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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기사사진
검찰 출석한 정윤회 "엄청난 불장난 누가했는지 밝혀질 것"(종합)

현 정권의 비선실세로 거론된 정윤회씨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1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정씨는 이날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 "이런 엄청난 불장난을 누가 했는지, 불장난에 춤춘 사람들이 누구인지 다 밝혀지리라고 생각한다"며 "국정개입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권 출범 후 여러 구설에 휘말렸던 정씨가 공식적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씨는 문화체육관광부 인사 개입 등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으며 '박근혜 대통령과 통화한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없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정씨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을 근거로 국정개입 의혹을 제기한 세계일보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고소인 신분이며 동시에 새정치민주연합이 국정농단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이기도 하다. 세계일보는 지난달 28일 '靑 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측근(정윤회) 동향'이라는 문건을 인용해 청와대 이재만·정호성·안봉근 비서관 등이 정씨와 지난해 10월부터 정기적으로 만나 김기춘 비서실장 교체 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문건 작성자인 전 청와대 행정관 박관천 경정과 제보자인 박동열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등을 불러 조사하고 회동 장소로 알려진 식당 등을 압수수색해 '비밀 회동'은 없었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날 정씨에 대한 조사는 고소인에게 사실 관계를 최종 확인하는 절차에 무게를 두고 있어 검찰의 사건 수사는 사실상 문건 유출과 피고소인인 세계일보 조사만 남게 됐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주께 기사를 작성한 세계일보 기자들을 불러 문건을 입수한 경위와 취재 과정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문건 내용의 사실 관계는 윤곽이 드러난만큼 세계일보 측에 대한 조사는 문건을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와 그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해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2014-12-10 14:25:36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10일 수요일(음력 10월 19일)

쥐 48년생 대접 받으려면 말 아껴라. 60년생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 72년생 밝고 강한 색이 행운을 주니 참고하라. 84년생 직설은 상대가 상처를 받는다. 소 49년생 좋은 일에 박수 쏟아진다. 61년생 무심코 속내 털어놓지 않도록~. 73년생 이쁜짓만 하는 후배가 기쁘게 한다. 85년생 친구와 돈거래 신중할 것. 호랑이 50년생 철지난 논쟁은 삼가라. 62년생 기다리던 사람은 만나게 된다. 74년생 일진이 별로이니 다투는 일은 피하라. 86년생 힘은 들지만 보람찬 하루가 된다. 토끼 51년생 과욕 부리면 내리막 자초한다. 63년생 어려워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75년생 따르는 사람이 많아 지출 늘어난다. 87년생 지나간 일로 고민하지 말라. 용 52년생 안 올 사람 기다리지 말라. 64년생 자녀문제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76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는 법~. 88년생 애정문제는 해결된다. 뱀 53년생 계획은 지체된다. 65년생 목돈 들어갈 경사가 생기니 대비하라. 77년생 공들인 일은 성사가 된다. 89년생 항상 내 생각이 옳을 수 없는 법~. 말 42년생 남의 일 간섭 삼가라. 54년생 생각도 못한 작은 고민 생긴다. 66년생 공적인 자리서 실언 않도록 조심~. 78년생 구원투수로 나설 일이 생긴다. 양 43년생 인내와 자신감 필요하다. 55년생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67년생 돈 문제는 해결이 된다. 79년생 발등을 불을 끄고 다음 생각할 것. 원숭이 44년생 사람 소개는 신중할 것. 56년생 풍악이 울리는 자리에 초대받는다. 68년생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말라. 80년생 공들인 일은 성사가 된다. 닭 45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57년생 시비를 거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 69년생 말이 많으면 지출만 늘어난다. 81년생 꿈을 이루기 위해선 실수 두려워 말라. 개 46년생 덩치만 커진 일은 줄여라. 58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70년생 들어오는 문서는 천천히 검토할 것. 82년생 가족의 도움으로 어려움 극복한다. 돼지 47년생 꽉 막힌 일은 뚫린다. 59년생 욕심 부려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 71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83년생 신용관리 하는데 신경 써라.

2014-12-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2014년 넘기기가 쉽지 않네요

작은 집 창가 여자 78년 6월 19일 새벽 4시 Q;2013년 12월경 가게를 하나 차렸다가 장사도 안 되고 주변 사람들한테 부담만 주게 되어 9월말에 문을 닫았습니다. 2년간 임대계약을 맺었지만 다행이 다른 임차인이 나타나 11월말까지 두 달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2일 전에 못 들어오겠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큰아이도 9월말에 다리가 부러져 지금 2달째 꼼짝도 못하고 요양 중이고 소유하고 있는 작은 상가는 13년 된 임차인이 갑자기 2주 뒤에 나간다고 일방 통보하더니 시설 문제로 크게 싸우고 아직 해결이 안 된 상태입니다. 갑자기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A:임자(壬子) 생일주(태어난 생일)에 재살(災殺)이 임하는데 운세가 상승하면 재성(財星)이 되어 밤하늘의 별처럼 돈이 나에게로 향해 쏟아지지만 운세가 쇠하거나 약해지면 살(殺)이 되어 현재와 같이 앞뒤 진퇴양난이 되지요. 2015년도 반복되는 현상이니 이런 시기에는 한 발작 물러나야 일이 해결되기에 다투어야 악화만 됩니다. 다가올 1월엔 관재구설이 동반되니 손해가 발생되더라도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순리대로 풀어가야 할 것입니다. 두뇌회전이 빠르지만 불안스러움이 내포되어 있고 무엇이던지 빠르면 어지럽고 지속적이지를 않습니다. 재물과 문서 운이 형액을 당하고 있을 때는 평소와 달리 주의를 하고 따져보고 했어야 하는데 엎질러진 물이니 지금부터라도 신중히 하십시오. 형(刑:형벌을 받듯이 흉함)이란 소나기가 올 때는 잠시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듯 움직이지를 말아야 했는데 그러질 못한 것의 결과로 고진감래(苦盡甘來)를 기대하세요. 2016년 지나면서 부터는 새롭게 단장하고 세상에 나오는 것처럼 발복하기 시작하여 승승장구하게 돼있으니 인생 100세 시대에 지금처럼 한 때의 어려움은 조족지혈(鳥足之血)일 뿐입니다. 많은 이들이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지만 흉운(凶運)인 때는 패망하여 찾는 사람이 없게 됨과 같습니다. 일인(日刃:날일, 칼인)으로 구설수가 따르기 쉽고 적을 두어 도처에 시비수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헌공(獻供)하고 수양(修養)하고 있는 자세가 지혜롭습니다. 귀하는 '바다가 깊고 넓어 만물을 감싸는 형상'이니 도량과 인정이 넘치며 끈질긴 면이 있어 인인자중(忍忍子重)하여 성운(盛運)을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