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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경희사이버대,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6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제9회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은 한국 체류 외국인 100만 시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교수 활동 사례, 교육 자료 개발 사례 등 효과적인 교육 방법 등의 주제 아래 의미 있는 한국어 교육 사례가 국내를 넘어 미국·멕시코·중국·헝가리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접수됐다. 대상은 미국에서 한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은주씨의 '말로는 다 전할 수 없는 한국인의 정'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명희(미국) 씨의 '우리가 매일 만나면', 양해승(중국) 씨의 '온라인 한국어 강의 봉사활동으로 중국 유학생들의 한국 꿈과 함께'가 선정됐다. 이 밖에 김지은(카자흐스탄) 씨의 '카자흐스탄에서 한국 문화 교육의 꽃 피우기' 등 총 14명이 입선과 장려상을 받았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6회 공모전 수상작을 모은 수기집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로 선정되는 등 책의 퀄리티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이번 수상작들도 책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한국어 교육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2014-11-28 14:58:21 조현정 기자
세월호 피해 구제 대책, 배·보상 공동 명시로 가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야 간사 등으로 구성된 세월호 희생자 배상·보상 논의 태스크포스(TF)가 피해자 구제 대책 특별법에 배상과 보상을 모두 명시하기로 가닥을 잡고 이른 시일 내에 대책 마련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TF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은 28일 당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배상과 보상을 판단할 수 있는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배상'이 빠져 있다는 언론 보도 내용이 있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여야는 애초 특별법에 선주사와 정부의 공동 책임을 명시하는 것을 두고 대립했으나 책임 유무는 법원에서 판단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가 구조의 의무가 있다는 내용을 넣는 선에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배·보상 범위를 심의할 위원회의 경우 정부·여당은 해양수산부 산하를 주장했으나 복수의 정부 부처가 개입된 문제인 만큼 총리실 산하에 위원회를 둬야 한다는 야당의 의견이 관철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야당은 손해배상 대상에 전체 화물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여당은 '생계형' 화물만 손해배상 대상에 넣자고 맞서는 등 배상 범위에는 여전히 이견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사고 피해에 따른 교육특구 지정을 두고서도 야당은 안산 지역 전체를, 여당은 안산 단원구만을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4-11-28 14:13:52 조현정 기자
여야, 누리과정 예산안 등 일괄 타결 임박…오후 다시 회동

여야는 28일 누리과정 예산 편성 문제 등 정기국회 파행의 핵심 쟁점에 대해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뤄 일괄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당의 담뱃세 인상에 맞서 야당이 제기했던 법인세 인상 문제와 관련, 여야는 법인세율과 기업의 최저한세율은 인상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으고 비과세 감면 혜택 범위를 축소하는 방향에서 구체적인 폭을 놓고 절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협상을 계속하기로 해 26일부터 새정치연합의 국회 일정 보이콧으로 중단됐던 정기국회가 이날 오후부터 정상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예산국회 정상화를 위한 막판 협상을 재개했다. 회동에는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도 배석했다.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오후에 원내 지도부와 다시 만나 최종적으로 세부사항을 일괄 타결할 것"이라며 "누리과정 예산에 대한 부분은 충분한 합의에 이르렀지만 비과세 감면에 대한 범위나 담뱃세 인상 관련해서 미세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최저한세율 인상 논의는 안하기로 했다"며 "법인세에 대해서는 세율을 건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누리과정 예산은 순증분(5233억원)을 전액 확보하는 쪽으로(얘기가 되고 있다)"며 "담뱃세도 그렇고 마지막 쟁점이 해결 안돼 진통을 겪고 있다. 상당 부분 접근을 봤는데 아직 논란이 있어 논의를 계속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원내대표는 법인세 비과세 감면 혜택 축소에 대해서도 "일단 성역을 허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목표는 비과세 감면 (축소를) 10% 이상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8 13:55:38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28일 금요일(음력 10월 7일)

쥐 48년생 기다리던 소식 문 앞 당도~. 60년생 문서 일엔 차질이 생긴다. 72년생 원하던 삶을 살 찬스오니 잡아라. 84년생 생각도 못한 친구가 즐겁게 한다. 소 49년생 자녀가 근심을 안긴다. 61년생 마음 둘 곳이 없어 답답~. 73년생 루저의 설움 한방에 날릴 경사가 생긴다. 85년생 프러포즈타이밍 놓치지 않도록~. 호랑이 50년생 집안 일 쥐락펴락하려는 생각 버려라. 62년생 잘못은 바로 잡아야 한다. 74년생 사람 얻으려면 편견 버려라. 86년생 싱글은 소개팅 나가면 좋다. 토끼 51년생 고집부리면 배우자와 더 멀어진다. 63년생 음주운전은 절대 삼가라. 75년생 자영업자는 돈이 잘 돌아간다. 87년생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이서 구하라. 용 52년생 여론 존중하면 편안~. 64년생 예상도 못한 희소식이 온다. 76년생 기분 좋은 일에 지갑을 여니 기쁘구나. 88년생 공적인 일은 공격적 행보가 이롭다. 뱀 53년생 비상 걸린 일은 풀린다. 65년생 민감한 일은 즉답은 피하라. 77년생 탁상공론은 치명적 손해 부른다. 89년생 연인 마음 얻으려면 자존심 접어라. 말 42년생 자신에게 더 독해 저라. 54년생 빈 집에 소가 들어온 격이다. 66년생 갈 길이 머니 한 눈 팔지 말라. 78년생 응원하는 사람이 많아 힘이 쏟는다. 양 43년생 외출하면 입이 즐겁다. 55년생 변화를 적극 받아들여라. 67년생 동료와 뭉치니 힘이 커진 격이다. 79년생 골머리 앓던 일이 해결되어 야호~. 원숭이 44년생 주변 반응에 신경 써라. 56년생 호소한 일은 효과 나타난다. 68년생 변화의 골든타임 놓치지 말라. 80년생 갈등의 불씨는 절충점 찾는다. 닭 45년생 완고하면 고립 자초한다. 57년생 문서 일은 미루어라. 69년생 부모에 효도할 일 생겨 즐겁다. 81년생 귀인이 도우니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보라. 개 46년생 불편해도 원칙은 지켜라. 58년생 자녀가 희소식을 전한다. 70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심신만 피곤~. 82년생 직장인은 선행에 칭찬이 쏟아진다. 돼지 47년생 고운 말은 고운 말로 돌아온다. 59년생 가족과 함께 웃을 일 선택하라. 71년생 성공가도에 날개를 단 격이다. 83년생 잘 나갈 때 겸손할 것.

2014-11-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들의 애인인데 결혼을 시켜도 될까요?

복바치 남자 89년 1월 6일 양력 14시/여자 88년 4월 7일 양력 Q:메트로신문의 홈페이지가 개편된 이후 신규 회원가입이나 기존 회원이 재가입을 할 때 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융거래도 아니고 인터넷 뱅킹을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어렵네요. 저의 아들(89년 1월 6일 양력)과 여자 친구(88년 4월 7일 양력)의 궁합을 여쭙습니다. 제 아들은 용산 전자상가에 있는 친척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으며 애인은 학원의 영어강사입니다. 어디 가서 여자친구의 사주를 보니 남자가 사주에 4명씩이나 있다고 하여 결혼 생활에 문제가 많다는 소리를 들은 바가 있어서 썩 내키지 않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A:아드님 애인에 대하여 시주(時柱:태어난 시간)가 정확치 않아 사주추명 하는데 부족한 점이 있으나 말씀하신대로 여자에게 관성(官星:남자)이 많은 것은 틀림없으나 2개 이상이므로 특별한 이성 관계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의 활동이 활발한 현 세태에서 직업상으로 여자가 남자들을 만나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애인인 여자 분이 학원 강사라는 직업상 남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것이므로 크게 염려할 바가 아닙니다. 다만 아드님사주와 견주어 볼 때 겉궁합으로는 징징 우는 형상이며, 사돈댁과 귀하가 사이가 안 좋아 아들 며느리가 곤란을 겪습니다. 결혼이란 것이 두 부부만의 관계가 아니고 부모와 주변의 친척과의 관계가 원만해야 합니다. 두람의 결혼생활에서 서로 상부상조하고 어려움을 같이 극복해가는 것이 사주구조상에 없으며 더욱 중요 한 것은 여자에게서 관성인 남편이 운에서 승발 해 나가야 하는데 포태법상 죽어서 묘지로 들어가 세상과 단절이 되듯이 직장운이나 재물과 건강상으로 좋지 않게 되어 남편으로서 가정을 이끌어 갈 기운이 쇠하여 가정화목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결혼은 두 남녀가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고 모자라는 오행이 상대방을 통해 보완이 되어야하는데 그렇지를 못하므로 이 결혼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그냥 애인으로 지낼 정도가 되어야 할 뿐입니다. 아드님은 일찍 결혼을 하지 말고 31때 뱀띠나 말띠, 잔나비띠와 연분이 되어 성혼에 이를 수 있음을 참고하세요. 상대 여자는 용색(容色)은 아름답지만 고집이 센 편이므로 남편과 참다운 화합을 하기 어렵고 이혼하거나 병으로 신음하는 수가 많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