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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10월 23일 목요일(음력 9월 30일)

쥐 48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0년생 손 안 대고 코 푸려는 생각 버려라. 72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84년생 초심으로 돌아가 일로 승부하라. 소 49년생 대접받으려면 말을 아껴라. 61년생 긍정의 힘 믿으면 웃는다. 73년생 따로 생각한 것 쓸 기회오니 대비하라. 85년생 땀 흘린 만큼 유쾌한 반란 즐긴다. 호랑이 50년생 금융투자는 갈아타는 게 이롭다. 62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할 것. 74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6년생 사랑 앞에선 누구나 평등하니 기죽지 말라. 토끼 51년생 과음으로 인한 탈 조심~. 63년생 멀리서 반가운 사람이 온다. 75년생 꼰대 소리 듣더라도 제대로 말하라. 87년생 데이트 하면 충돌 가능성 높다. 용 52년생 삶에 좋은 변화가 있다. 64년생 자영업자는 좀생이가 아닌 프로가 되어라. 76년생 직장인은 존재감을 보여준다. 88년생 자신과 연인이 다 좋은 일을 택하라. 뱀 53년생 명분이 없으면 나서지 말라. 65년생 자영업자는 돈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77년생 어려움은 풀리니 걱정 말라. 89년생 멋진 롤 모델 소개를 받는다. 말 42년생 자손에 작은 경사 생긴다. 54년생 가족과 한목소리를 내라. 66년생 직장인은 명예회복의 기회가 온다. 78년생 못마땅해도 대세를 역행하지 말라. 양 43년생 혼자보단 상생의 길 선택할 것. 55년생 선택의 기로서 고민에 빠진다. 67년생 아랫사람에게 까다롭게 굴지 말라. 79년생 드디어 눈물이 마를 날이 온다. 원숭이 44년생 충고가 길면 잔소리가 된다. 56년생 상처만 남는 집안싸움 피하도록 노력할 것. 68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80년생 싱글은 멋진 소개팅 기대해 보라. 닭 45년생 평범한 일상에 편안한 하루~. 57년생 오랫동안 전념한 일은 열매 맺는다. 69년생 전진보단 자기개발 힘쓸 때~. 81년생 할 말이 있어도 입도 못 떼는 격~. 개 46년생 아랫사람 말 듣는 게 좋다. 58년생 반대를 위한 반대는 말라. 70년생 까맣게 몰랐던 것이 약이 된다. 82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하니 가슴이 쿵~쿵~. 돼지 47년생 감사표현은 그 자리서 하라. 59년생 기회의 땅에 발을 들여놓은 격이다. 71년생 세대교체 주역되어 어깨가 무겁구나. 83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2014-10-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국제결혼과 앞으로의 운

기쁜걸 남자 74년 10월 27일 음력 밤7:15 Q:3살 위인 친오빠가 베트남 여성분과 결혼해 올해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숫기 없고 내성적인 성격에 참을성 책임감이 많다는 것 무서운 성정의 아버지 아래에서 자라 아버지와도 별 대화가 없습니다! 워낙 가족에게 얘기를 하지 않아 오빠 걱정이 많습니다. 사주에 관심이 있어 어제는 잠자기 전 혼자 알아본 얕은 지식으로나마 오빠의 사주를 가만 보는데 까막눈임에도 한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나이차도 문화도 말도 통하지 않는 어린 아가씨와 결혼생활은 어떨지 직업선택 그리고 조심하거나 피해야 할 상황이 알고 싶습니다!! A:74년생의 사주는 어려서부터 조숙함이 있고 자존심이 남다릅니다. 인내하는 노력도 대단한데 운세의 흐름에서 실력 발휘가 저조하게 되다보니 특정한 성과가 따르지 않아 평생고뇌하며 살수가 있습니다. 사주용어로 이전최화(利剪?花:날카로운 가위로 꽃을 잘라 버림)의 형상인데 아름다운 나무에 꽃은 피었으나 열매의 결실이 나타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안타까운 사주이겠으나 몇 년 후 49세 이후부터는 다소나마 뒤늦게 자신이 지향하는 운을 만나 재물과 정신적인 면에서 풍족하게 되니 운세가 멈추어지지 않도록 분발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그러니 고뇌가 있더라도 현재하는 일(닥트설비업종)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것 보다는 이어서 기술력을 발전시키는 것이 재운(財運)이 좋게 되며 노후가 보장 됩니다. 천을귀인(어려운 때 귀인의 도움을 받음)이라 보이지 않는 기운인 조상님. 어머님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됩니다. 직업에 대해서는 상관(傷官:내가 생해주는 직업)이 득세하는 운이므로 기술. 서비스직업으로 이어집니다. 사주원국에 토기(土氣)가 부족하므로 흙을 접하고 살면 장수하게 되고 본인이 오너를 하기보다는 항상 남을 도와서 일을 해야 맞는 선택이라 봅니다. 결혼생활은 부인인 재성(財星)의 기운은 사주 뿌리에 도화 살이 있으니 그림이나 음식을 취미로 배우면 삶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귀하는 사주공부를 취미로 한다면 앞으로 삶에 오빠뿐 아니라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 터이니 처음에는 깊이가 없더라도 하다 보면 늘게 되는 것도 교육의 체계이니 꾸준히 해 보십시오. 피해야 할일은 대인관계가 폭 넓지 않다보니 남의 감언이설에 속을 수 있음을 늘 유의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0-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2014 국감] 여야,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 집중 추궁

국회는 22일 국정감사에서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의 원인과 대책을 점검했다. 여야는 사고의 직접적 관리 책임이 있는 경기도·성남시 국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재명 성남 시장을 상대로 사고의 책임 소재를 집중 추궁했다. 여야 의원들은 환풍구의 시공·감리·준공검사의 문제점과 사고 수습 과정에서 경기도와 성남시가 빚은 혼선과 책임 회피, 성남시와 이데일리 간 행사의 주체 논란 등을 따져 물었다. 다만 남 지사가 새누리당 소속, 이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라는 점에서 여야의 책임론이 겨냥한 과녁은 미묘하게 엇갈렸다. 새누리당 윤영석 의원은 "사고 후 남 지사가 겸허히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다"라며 "그러나 성남시장은 책임지는 자세 없이 변명으로 발뺌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박인숙 의원도 "사고에 대해 본인의 책임이라고 말한 사람은 도지사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남 지사는 긴급 현안 보고에서 "도지사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일원화된 안전 시스템이 작동 못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참사의 책임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이 혼자 웃음을 짓자 새누리당 의원들은 "국민이 보고 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이 사과를 거부하고 "기가 막혀 웃었다. 질문하면 답변할 기회를 줘야지 않느냐"며 반격하기도 했다. 새정치연합 간사인 정청래 의원과 새누리당 소속 진영 안행위원장까지 나서 이 시장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 이 시장은 마지못해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 진선미 의원은 이번 참사를 '지역축제장 안전매뉴얼' 적용 대상 범위를 완화해 발생한 '인재(人災)'로 규정하면서 "규제 완화가 부른 참극"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임수경 의원은 남 지사에 대해 "지난 10일 경기과학기술원이 도지사 명의로 안전 대책 협조 공문을 보냈는데 도지사가 이걸 모르고 있었냐"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명의는 도지사로 되어 있으나 실제 분당 소방서로 간 것이다. 팩트(사실)는 분명히 하고 싶다"고 해명했다.

2014-10-22 17:24:12 조현정 기자
통일부 "北, 억류 중인 김정욱 선교사 송환해야"

정부는 22일 북한에 억류 중이던 미국인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씨가 석방된 것과 관련, "북한은 김정욱 선교사를 석방해 우리측으로 송환해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그동안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김정욱 선교사의 조속한 석방 및 송환을 촉구해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국제 사회와 협조해 김정욱 선교사가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기독교를 전파하겠다면서 밀입북했다가 북한 당국에 체포된 뒤 지난 5월 '국가전복음모죄' 등으로 기소돼 무기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우리 정부는 지난달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 전통문을 북한에 보내는 등 직·간접적 방식으로 김씨의 석방을 촉구해 왔지만 북한은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임 대변인은 '민간 단체가 대북 전단을 단 풍선을 비행 금지 구역인 휴전선 일대에서 날리는 행위가 항공법에 저촉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북 전단 살포 문제와 항공법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그동안 검토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2014-10-22 14:51:1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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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공무연연금 개혁 연내 처리는 목표"…靑과 시점 놓고 이견

청와대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이에 또 하나의 '전선'이 형성됐다. 공무원연금 개혁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큰 틀의 교감에도 불구하고 개혁 완료의 시점을 놓고 입장차가 뚜렷하게 드러난 것이다. 김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공무원연금 개혁을 꼭 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다들 인식을 같이하고 있는데, 하는 게 중요하지 그 시기가 중요하냐"며 '연내 처리'를 못박은 청와대의 입장과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반응을 보였다. 김 대표는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에 "왜 그 것 때문에 자꾸 나하고 청와대하고 싸움을 붙이려고 그러느냐"고 불만을 표했다. 이어 '원내지도부는 연내 처리를 목표로 하겠다는데 그 입장에 동조하느냐'는 질문에도 "연내 목표로 한다는 것이지, 목표로"라며 "오늘 아침에도 그 것을 다짐했다. 빨리 해보자, 해야할 일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공무원 연금 개혁의 필요성을 원칙적 차원에서 강조했지만 시기는 특별히 못박지 않았다. 앞서 김 대표는 전날에도 "공무원 연금 개혁 문제가 정권적 차원에서 꼭 성사시켜야할 문제라고 아무도 이야기해준 사람이 없었다.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내 처리해야할 정도로 절박하다면 응당 청와대가 여당에 적극적인 설명과 설득을 했어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면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발신한 '연내 처리' 메시지에 대해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새누리당은 이날 회의에서 이같은 갈등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당정청 회동을 자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 안팎에선 공무원 연금 개혁과 개헌 논란 때문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청와대와 김 대표 사이의 파열음은 이미 예고됐던 일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2014-10-22 14:37:2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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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패트롤] 국감을 대하는 회장님들의 자세

올해 국감에는 재벌 기업 회장들의 출석이 거의 없다. 일부 그룹 총수는 교도소와 병원에 있는 등 회장들의 현재 상황이 좋지 않기도 하다. 특히 올해는 여당에서 대기업 총수들을 불러 호통치는 식의 국감은 하지 말자고 선언했다. 재벌 총수들이 없는 맥 빠진 국감이란 평가가 나오던 중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의 국감 회피용 해외 출장도 논란이 일고 있다. 반면 같은 '회장님'인데 매년 국감을 피하지 못하고 의무적으로 출석하는 이가 있다. 바로 농협 회장이다. 농협은 '정부조직법'에 의한 국가기관이 아니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공공기관도 아니다. 법적 성격은 협동조합인데도 농협은 '국감법'에 규정된 국감 대상 기관이기 때문에 회장은 무조건 출석해야 한다. 2005년엔 국감장 앞에서 농협 직원들이 '국감 거부'시위를 하기도 했다. "민간 단체(?)에 불과한 농협이 국감을 받을 이유가 없다"는 일종의 농협식 관제 데모였다. 재벌 회장들은 '일반' 증인이기 때문에 국회에서 사안마다 필요에 따라 의결로 출석 요구하는 절차를 거치지만 '기관' 증인은 의무 출석이다. 그래서 농협은 매년 가을이면 회장에 관한 이슈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전반적인 경영 관련 질의는 어쩔 수 없지만, 회장 개인에 대한 연봉 액수나 사택보증금 문제가 제기되지 않도록 미리 손을 쓴다. 연봉이나 보증금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몇년 전 회장 연봉이 10억원이 넘는 점이 국감에서 지적된 바 있다. 금융권 수장과 견줘도 높은 수준이라 큰 화제가 됐다. 사택도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10억원짜리 전세 아파트여서 논란이 됐다. 이후 회장 연봉과 사택 정보는 국감에서 터부시되고 있다. 농협 직원들이 그 부분만은 말이 나오지 않게 적극적으로 막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농협은행이나 하나로클럽으로만 접하는 농협. 실제론 힘이 꽤 세다. 전국에 8만명의 임직원이 있고 농촌에선 정부보다 센 조직이다. 23일이 농협 국정감사다. 과연 농협 회장에 대한 질의가 나올지 궁금하다. 회장 개인 연봉이나 사택에 관한 질의가 나오지 않으면 농협 국회 담당 임직원이 일을 잘한 것이고, 질의 혹은 호통으로 이어지면 뒤에 앉은 임직원들 등에는 식은 땀이 흐를 것이다. /유보좌

2014-10-22 14:05: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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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공무원연금 개혁하는게 중요하지 시기가 중요한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2일 청와대와 원내 지도부의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연내 처리 방침에 대해 "공무원연금 개혁을 꼭 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다들 인식을 같이하고 있는데, 하는 게 중요하지 그 시기가 중요하냐"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직후 "공무원 연금 개혁안의 연내 처리 방침에 동조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왜 그 것 때문에 자꾸 나와 청와대를 싸움 붙이려고 그러느냐"고 불만을 표했다. 김 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개혁안의) 연내 처리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연내 처리를 추진 중인 청와대와의 갈등설을 불러일으켰다 김 대표는 "공무원들이 뭔가 잘못된 것처럼 접근해서는 절대 안된다"며 "공무원들이 박봉에 시달리고 까딱하면 임금 동결할 때 시작된 설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데, 지금 와서 공무원들에게 크게 잘못 있는 것처럼 접근해선 안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대표는 회의에서 "(공무원연금은) 더 이상 현 제도의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러 근본적으로 개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라며 "박봉과 어려움 속에서 조국 근대화의 주역으로 일해온 우리의 전·현직 공무원들이 다시 한번 애국적인 관점에서 연금 개혁에 뜻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공직 사회의 연금 개혁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연금 개혁과 더불어 공무원들에 대한 보수 및 인사 제도 등 각종 공직자 사기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는 정책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10-22 10:47:46 조현정 기자
당정, 해경 폐지 재확인…초동수사권은 남기기로

가칭 국가안전처를 신설하고 독립 기구인 해양경찰청과 소방방재청을 폐지해 국가안전처 산하로 흡수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최종 확정됐다. 새누리당 정부조직법 개정 태스크포스와 안전행정부는 22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안행부가 성안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원안을 이처럼 대부분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윤영석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해경과 소방방재청은 원안대로 국가안전처 산하 내부 조직인 해양안전본부와 소방방재본부로 전환된다. 당정은 다만 원안대로 해경 수사권을 모두 경찰에 넘기면 각종 사건·사고 시 초기 현장 수사와 대응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동 수사권'은 해양안전본부에 남겨놓기로 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은 해경을 해체한다는 것이 해경이 아예 없어지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것은 아니다"라며 "해양안전본부에 구조·구난·경비 기능과 불법 조업 단속. 환경 오염 방재 등의 기능을 그대로 남겨두고 수사권은 경찰청에 넘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소속인 소방직 공무원의 국가 공무원 전환 문제는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 작업에서 제외하되, 사기 진작 차원에서 장비 지원 예산을 소방청 요구보다 5배 늘려 1000억원을 새해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2014-10-22 09:35:02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0월 22일 수요일(음력 9월 29일)

쥐 48년생 아랫사람에 먼저 마음 열어라. 60년생 정에 끌리면 생각의 균형도 잃는다. 72년생 좋을 일 하다가 욕도 먹는 법~. 84년생 한 우물을 파야 승산이 있다. 소 49년생 준비한 것은 부족함이 없다. 61년생 술자리서 품위 잃지 않도록 조심~. 73년생 바쁘게 움직이나 소득은 별로다. 85년생 매일 하는 일도 가볍게 생각 말라. 호랑이 50년생 몸도 마음도 편안~. 62년생 어려움도 있지만 웃을 일도 있다. 74년생 현장근로자는 안전사고 조심할 것. 86년생 하고 싶은 일이 즐기니 기쁨이 충만하다. 토끼 51년생 모처럼 열정 쏟을 일이 생긴다. 6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할 것. 75년생 고집을 부리면 적만 늘어난다. 87년생 상사와 충돌은 무조건 피하라. 용 52년생 각종 유혹을 뿌리쳐라. 64년생 최선을 다하면 없던 길도 생긴다. 76년생 생각을 바꾸면 다른 길이 보임~. 88년생 적당한 아부는 직장생활에 도움 된다. 뱀 53년생 불리할수록 맞불작전이 이롭다. 65년생 배우자 감동시킬 일을 꾸며 보자. 77년생 데드라인 무시하면 낭패 본다. 89년생 정도보단 융통성이 필요~. 말 42년생 침묵 깬 사람 예의주시할 것. 54년생 생각도 못한 좋은 일이 생긴다. 66년생 사람을 얻으려면 자신을 낮춰라. 78년생 생각이 많으면 전진 못한다. 양 43년생 사소한 약속도 지켜야 한다. 55년생 친구가 어려우면 함께 비를 맞아라. 67년생 공들인 일에 변수가 생긴다. 79년생 남과 비교 말고 현실에 만족하라. 원숭이 44년생 일이 꼬이면 한 템포 쉬어라. 56년생 단기적 투자는 피해야 한다. 68년생 공적인 자리선 기분 상해도 참아라. 80년생 싱글은 소개팅 나갈 일 생긴다. 닭 45년생 생각도 못한 수입이 생긴다. 57년생 매사 때가 있으니 움직이지 말라. 69년생 무슨 일이든 과속은 위험하다. 81년생 변수가 많으니 결론부터 내지 말라. 개 46년생 쓸데없는 지출 줄여라. 58년생 약속 어기면 돈과 신뢰도 잃는다. 70년생 공적인 일은 공론화 할 것. 82년생 일시적 어려움이니 비관적 생각 버려라. 돼지 47년생 밖으로 나가면 존경받는다. 59년생 완전한 공짜는 없다는 말 명심~. 71년생 자영업자는 주문 맞추기도 어렵다. 83년생 배부른 소리하는 벗이 얄밉구나.

2014-10-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망설이다 죽을 만큼 힘이 듭니다

망설이다 죽을 만큼 힘이 듭니다 안개처럼 여자 55년 01월 16일 음력 오전 7-9/남자 53년 6월 11일 음력 4-5시 Q:이분과는 3년 전 사귀다 헤어졌고 그러다 2013년 5월 다시 2번째로 만났습니다. 만날 때는 사업도 망한 상태로 어렵게 배달 일을 하고 있었지만 난 이 사람이 좋아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시 재기 하겠다고 사업을 시작 했고 동두천에서 이 사람이 살고 있어 난 그분과 지내기 위해서 내가 살던 동내에서 이 사람이 있는 곳까지 이사를 왔습니다. 이분의 아들이 내년에 결혼을 합니다. 부인과 다시 재결합하기로 했다고 하면서 미안하다는 연락만 받고 난후 단절된 상태입니다. 다시 돌아오도록 기다려도 되나요. 아님 잊어야 하나요. A:사람의 만남이나 어느 관계에서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겨지는 법은 없습니다. 환경이나 마음은 필시 변하기 때문에 복잡하게 되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 봅니다. 그러기에 기다리려는 미련을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은 친구로는 무난하겠으나 연인이나 부부로는 사이가 두텁지 않고 도모하는 일이 항상 어긋난다는 인연입니다. 귀하는 외화 내빈하여 보이는 것은 화려할지언정 내면은 늘 고독한 기운이 감도는군요. 의리와 청백한 면이 높이 살만 하지만 이런 면에 의해 사주에 관성(官星:남자)이 약하니 오히려 이상적인 사랑을 추구 합니다. 원하는 사랑의 결과는 이상일 뿐 유시무종(有始無終)하는데 이제부터 사주 60갑자에서 갑신(甲申)이라는 부호의 대운이 옵니다. 이시기에 접어들면 사주용어로 군겁쟁재(群劫爭財:무리를 이뤄 재물을 서로 빼앗음)를 이루니 돈 돈 하면서 쪼들리는 형편이 되어 더욱 어렵게 될 것으로 보니 지금 죽고 싶은 상황을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상대방과 귀하와의 관계는 사주 상 서로 생해 주고 있으나 알 수 없는 살(殺)이 있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표리가 부동합니다. 다시 설명 해본다면 남자는 운에서 생일지(生日支)와 합을 이루고 있으나 귀하와는 파살(破殺)을 당하고 있으니 갈등 속에서 할 수 없이 신의를 저버리게 되는군요. 운의 흐름으로 보아 사주상 묘절지(墓絶地)로 가게 되니 계속 살게 되면 암울함만 남게 됩니다. 남자 아들 결혼이 놓여 있기도 하겠으나 본처와는 운에서 본부인자리가 양지(養地)로 흐르므로 본부인이 운에서 승발하게 되어 더 이상은 귀하를 찾지 습니다. 미련을 버리기가 어렵겠으나 마음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0-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