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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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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생전 감독맡았던 절친 박효신 뮤비 재조명...‘네티즌 뭉클’

박용하, 생전 감독맡았던 절친 박효신 뮤비 재조명...‘네티즌 뭉클’ 박용하가 주목받는 가운데, 박용하가 생전 감독을 맡았던 박효신의 '사랑한후에'뮤직비디오가 다시금 화제를 모은다. 당시 '사랑한후에'뮤직비디오에는 일명 '쓰리박'이라고 불리던 연예계 소문난 절친 박시연과 박효신이 출연하고, 박용하가 감독을 맡았다는 사실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박용하는 '사랑한 후에'뮤직비디오 시사회에서 "평소 박효신을 보면서 영화, 드라마도 많이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시나리오에도 관심이 많다"며 "이미 앨범도 나오고 뮤직비디오 작업을 한다고 했을 때 시나리오도 다 짜오고 자신의 분량도 어느 정도 정해놓고 온 것 같더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단, 박효신과 박시연의 키스신은 박효신이 정해온 것은 아니다. 키스신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넣었는데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밝혔고, 이에 박효신은 "역시 촬영 일정이 너무 힘들었는데 키스신이 있다는 말을 들으니까 힘이 좀 나는 것 같았다며 기대했던 것보다는 키스신이 짧아 실망스러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용하,아...박용하...보고싶다", "박용하, 그랬지..", "박용하, 예쁘다", "박용하, 박용하 참 멋있었는데", "박용하, 슬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12-09 18:17:29 온라인뉴스1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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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지율-가은 탈퇴 후 둘의 향방은? '눈길'

달샤벳 멤버 지율 가은이 탈퇴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지율·가은의 탈퇴로 4인조로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지율과 가은이 이달 말 계약 만료로 그룹 활동을 마감한다”며 “달샤벳은 세리, 아영, 우희, 수빈 등 4인조로 내년 1월 초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지율은 연기, 가은은 평소 관심 있던 패션과 스타일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달샤벳 탈퇴하는 지율은 이날 오전 팬카페를 통해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연기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얼굴 비칠 테니 너무 아쉬워 말고 어디에선가 저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쓴 편지를 공개했다. 이어 가은도 “너무 갑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미안하다”며 “평소 너무 좋아했고 관심이 많았던 패션, 스타일 등의 분야로 가려고 한다”고 5년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너무 아쉽다",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연기하면 볼 수 있긴 하겠다",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탈퇴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은 2011년 1월 첫 앨범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발표했다.

2015-12-09 17:25:29 온라인뉴스1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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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공식 출시.. 초대형 럭셔리 세단 디자인은?

제네시스 EQ900 공식 출시.. 초대형 럭셔리 세단 디자인은? 제네시스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이 9일 공식 출시돼면서 디자인이 관심을 모았다. 9일 현대자동차는 자사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를 공식 출시했다. EQ900는 '동적인 우아함'을 디자인을 지향하며, 혁신적인 스타일과 비례를 갖춰 만들어졌다. EQ900의 외관은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크레스트그릴)과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헤드램프의 조화로 전면부와, 후륜 구동 기반의 구조와 비례를 긴 후드와 짧은 프론트오버행으로 세련되게 연출한 측면부, 품격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범퍼에 세로 형태의 날렵한 리어콤비램프로 마무리 됐다. 실내 디자인은 수평형으로 디자인돼 안정된 느낌의 넓은 실내공간이 연출됐다. 최상급의 천연가죽 및 리얼우드와 차별화된 컬러 등 고객의 깊은 감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요소들도 구성됐다. 또한 실내 컬러는 기존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에 주로 적용됐던 블랙 위주의 색감에서 벗어나 '인디고 블루 투톤 인테리어' '체스트넛 브라운 인테리어' 등 독창적인 컬러 조합을 통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제네시스 EQ900는 전장 5205㎜, 전폭 1915㎜, 전고 1495㎜의 차체크기를 갖췄다. 휠베이스(축간거리)는 기존 모델보다 115㎜ 늘어난 3160㎜로 최대 수준이다. EQ900는 제네시스가 2020년까지 구축할 6종 라인업 중 최상위 클래스에 속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사전 예약만 1만700여대에 달한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EQ900은 세계 시장을 목표로 야심 차게 개발한 최첨단 프리미엄 세단"이라면서 "그동안 축적해 온 모든 기술력을 집약하고 최고의 성능과 품질 관리로 탄생시킨 EQ900는 세계 최고급 명차들과 당당히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5-12-09 17:02:44 온라인뉴스1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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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신은경 "아들이 엄마의 얼굴 어떻게 기억하겠냐" 전 시어머니 주장 반박

'리얼스토리 눈' 신은경이 장애가 있는 아들을 찾지 않았다고 주장한 일에 대해 언급하기 위해 출연했다. 앞서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는 한 매체를 통해 신은경이 이혼하고 아들을 딱 두 번 보러왔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휩싸인 신은경이 출연했다.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는 “장애인 아들 키우느라 힘들다고 말을 할 때는 치가 떨린다”며 “강아지도 새끼 낳으면 예쁘다고 핥아준다. 8년 동안 두 번 만났다”고 다시 한 번 주장했다. 이어 “양육비 역시 받은 적이 없다”며 “5년 동안 1000원도 안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은경은 “두 번 밖에 안 봤는데 (아들이) 엄마의 얼굴을 어떻게 기억하겠나”라며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에 놀이동산에 갔다”고 시어머니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또한 전 남편의 빚을 갚은 부분이 전혀 없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신은경은 “말도 안 된다. 수억 원을 갚았는데도 아직도 전 남편의 빚이 2억원이 넘게 남았다. 전 남편의 빚이 미비했다고 하는데 수억 원이 미비하면 대체 얼마가 많은 것이냐. 저한테는 엄청나게 큰 돈이다”고 말했다. 현재 신은경은 전 소속사와도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 소속사인 런엔터 측은 23~24일 2억4000여만 원의 정산금을 돌려달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신은경 측은 “소속사를 옮긴 후 런엔터에 정산금을 요구하자 난데없는 흠집내기를 하고 있다”며 곧바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 맞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리얼스토리 눈 신은경, 어떻게 된걸까", "리얼스토리 눈 신은경, 힘 빠지겠다", "리얼스토리 눈 신은경, 기사만봐도 지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12-09 15:06:43 온라인뉴스1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