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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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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참메드, 'KIMES 2026' 참가..."의료기기 경쟁력 소개"

동아참메드 오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아참메드는 대규모 부스를 운영하며 이비인후과 장비와 감염 관리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2026년 5월 출시 예정인 연성 비디오 내시경 'V1 Smart Pro'와 2027년 1월 출시 예정인 올인원영상시스템 'New Qvion'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V1 Smart Pro'는 인체공학적 좌우 대칭형 핸들 디자인을 갖춰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듀얼 광섬유 조명 구조를 적용해 내시경 시야를 밝고 균일하게 확보했다. 또 영상 노이즈를 줄이는 기술, 열 배출 구조 등이 장시간 시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유지해 준다. 'New Qvion'은 영상 장비와 광원 장치를 결합한 올인원 시스템이다. 경성 내시경, 연성 비디오 내시경 등 모두에서 호환 가능하도록 설계해 장비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감염관리 대표 제품인 자동 내시경 세척기 'DCW-R'과 'MH NF-5000'도 소개한다. 또 전략 품목 중 하나인 과산화수소 기반 환경 소독 티슈 'ED Wipes HP'도 전시한다. 과산화수소는 고위험균 대응에 탁월하지만 제어가 까다로운 물질로 알려졌다. 동아참메드는 이를 안정화된 티슈 형태로 구현하고 교차 오염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6을 통해 동아참메드가 주력하고 있는 이비인후과, 영상 시스템, 감염 관리 등에서의 경쟁력을 국내외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세 분야의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국내외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 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9 15:39: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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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그리스 오넥스와 손잡고 해양 방산 시장 공략

한화오션은 그리스 최대 조선·방산업체인 오넥스(ONEX)그룹과 '그리스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넥스그룹은 그리스 시로스 네오리온(Syros Neorion) 조선소와 엘레프시스(Elefsis)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오션은 유럽 시장에서 현지 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넥스그룹은 미국 정부의 개발금융기관인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투자한 회사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도 참석했다. 행사에는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사장과 파나기오티스 제노코스타스 오넥스 대표, 루카스 초코스 주한 그리스 대사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오션과 오넥스그룹은 그리스 해경과 해군이 추진하는 잠수함 사업 등에 상호 독점적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지중해와 흑해는 물론 그리스 인접 국가를 포함한 제3국 시장에서도 사업별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제노코스타스 오넥스 대표는 "세계적인 해양 강국의 중심지인 서울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한국, 미국, 그리스 3국이 공동의 안보와 번영의 미래를 향해 함께 항해하자"고 말했다.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사장은 "현지 대형 조선소와의 독점적 협력을 통해 로컬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향후 발주될 그리스 해경·해군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5:39:51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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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전략위, AI시대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설계 방향 논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9일 '노동 현장 AI 전환과 일자리의 미래' 3차 간담회를 열고 AI 확산에 따른 고용 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선 논의에서 확인된 산업·직무 변화 흐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 설계 방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발제에서는 AI 확산이 산업 구조와 고용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기술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고용 불안과 직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향후 일자리 환경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토론에서는 AI 전환 대응을 위해 직무 재설계, 전환 교육, 사회안전망을 개별 정책이 아닌 통합 패키지로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업종과 기업 규모에 따라 AI 도입 속도가 다른 만큼, 획일적 지원보다 맞춤형 고용 안전망과 전환 경로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위원회는 그간 진행된 간담회 논의를 바탕으로 정책 제언을 정리해 관계 부처와 공유하고, AI 전환 과정에서의 고용 충격을 완화하면서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의 정책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9 15:30: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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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의 와이 와인]<316>언제, 어디서든 이 와인…조쉬 셀라

<316>미국 조쉬 셀라(Josh Cellars) 사실 궁금했다. 미국만 가면 어딜 가도 이 와인이 보여서다. 미국 본토 뿐 아니라 괌에 갔을 때도 곳곳의 ABC마트마다 빠짐없이 진열되어 있었다. 미국령이라고는 하나 미국 와인은 물론 진열된 와인 종류 자체가 극히 제한적이었던 지역에서 말이다. 레드 와인이든 화이트 와인이든 레이블마다 우아하지만 강단있는 필체가 잊혀지지 않았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만나보게 됐다. 미국 내 판매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와인, 조쉬 셀라(Josh Cellars)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자리한 와이너리 조쉬 셀라의 데이나 라이얼(Dana Ryall) 부사장(사진)은 한국 시장 런칭을 기념해 방한한 자리에서 "조쉬 셀라의 목표는 처음부터 매일 즐길 수 있는 와인을 만드는 것이었다"며 "과실향을 중심으로 균형미가 있어 음식과 잘 어울리고, 가격 접근성도 좋아 가족들이 다같이 즐기기 좋은 와인이 바로 조쉬 셀라"라고 강조했다. 조쉬 셀라는 오래된 와이너리는 아니다. 소믈리에였던 조셉 카(Joseph Carr)가 2005년 본인의 이름을 걸고 설립했다. 2007년 아버지인 조쉬 카(Josh Carr)에게 헌정하기 위해 '조쉬 셀라'로 새단장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됐다. 레이블의 '조쉬' 로고 역시 아버지의 실제 필체다. 초창기 차고에서 오직 한 가지 품종인 카버네 소비뇽을 만들어 트럭 뒤편에서 팔았는데 이게 빠르게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2008년엔 와인 한 종류로 1만2000병만 생산했는데 불과 20여년도 지나지 않아 작년에는 1억병 가까이 생산하는 와이너리로 급성장했다. 조쉬 셀라는 포도밭이 없다. 직접 재배하는 대신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포도를 사들여 와인을 양조한다.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많이 보이는 네고시앙 와이너리라고 보면 된다. 데이나 부사장은 "많은 재배자들과 10~20년 안팎의 장기 계약을 한다"며 "매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재배자들을 관리하면서 포도 선택의 유연함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와인 메이커인 웨인 도널드슨은 생산량을 대폭 늘리면서도 와인의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카버네 소비뇽과 소비뇽 블랑 등 다양한 조쉬 셀라 와인으로 평론가로부터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어디를 가든 조쉬 셀라 와인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느낌을 넘어 사실이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조쉬 셀라는 미국 내 모든 와인 브랜드 중 매장에 진열된 케이스 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미화 11~15달러 가격대에서는 전체 진열량의 4분의 1 이상을 조쉬 셀라가 차지하고 있다. 시중에 깔린 만큼 판매량과 성장률도 다른 와인 대비 압도적이다. 조쉬 셀라의 연간 매출액은 약 6억 달러로 11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테이블 와인 중 가장 많다. 2위와의 격차도 2.5배 가까이 난다. 전체 미국 와인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4.2%며, 11~15달러 가격대에서는 20.4%에 달한다. 데이나 부사장은 "와인 시장이 경제 여건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최근 젊은층이 와인을 덜 마신다고 하지만 조쉬 셀라는 성장세가 높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미국 와인 판매 1위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젊은층을 타겟으로는 2023년 '조쉬 셀라 씨스웹트'를 내놨다. 소비뇽 블랑과 피노 그리지오로 양조해 화이트 와인으로는 단일 품종이 아닌 첫 블렌딩 와인이기도 하다. 여성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알콜 도수를 낮췄으며, 좋은 산도로 한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와인이다. '조쉬 셀라 샤도네이'는 샤도네이 품종 와인으로 미국 내 판매 2위인 와인이다. 캘리포니아 다양한 지역의 포도로 만들어 품질이 안정적이면서 복합미가 있다. '조쉬 셀라 카버네 소비뇽'은 조쉬 셀라 생산량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와인이다. 잘 익은 검은 과실과 함께 부드러운 타닌과 구조감으로 균형미가 좋다.

2026-03-19 15:26: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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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중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불 ‘총력 대응’…헬기 16대 투입

충남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과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을 결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오는 26일 대형 산불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 주민 대피 지원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합동 점검하고, 안전 수칙 홍보도 공동 추진한다. 충남도는 산불 발생 시 지자체가 현장 지휘를 맡는 만큼,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도 14개 실무반으로 구성해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산불 예방을 위해 감시원 1360명을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야간 대응을 위한 신속대응반 25개조 143명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ICT 기반 산불자동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올해 10개 시군에 산불진화차를 추가 보급한다. 공주·서산·청양·예산에는 기계화 진화 장비도 구축한다. 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산림청과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중부지방산림청은 헬기와 산불전문진화 인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84명을 운영하고, 충청권에 배치된 산림청 헬기 11대와 도 임차 헬기 5대가 20분 내 현장 도착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8대를 신규 도입하고, 총 21대의 진화 차량을 활용해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 주간에는 헬기, 야간에는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화선을 파악한다. 서산시에는 오는 7월까지 산불대응센터를 추가 확충해 도내 총 6곳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명 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대형화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연국 청장도 "헬기와 전문 인력을 신속 투입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충남에서는 3월 9일 기준 14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불법 소각이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일부 사례는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2026-03-19 15:24:51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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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규역청, 청라에 커넥티드카 시험·평가 거점 개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시험·평가 거점인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시의원, 유관기관 및 자동차·전장부품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인천경제청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기반 시설로, 2025년 6월 준공됐다. 현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48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면적 2,512㎡, 연면적 4,774㎡ 규모로 조성됐으며, V2X(차량 사물 간 통신)와 IVI(차량용 무선연결 기술) 등 자율주행 안전성과 직결되는 핵심 기술의 무선통신 안전성·적합성에 대한 표준 인증평가와 기술개발 기업 지원 기반을 갖췄다. 특히 무선통신 안전 성능 및 적합성 인증·평가 장비 12종 중 9종을 이미 구축했으며, 나머지 3종도 올해 안에 도입될 예정이다. 주요 장비로는 무반사 챔버 기반 실차 테스트베드, 내성 및 전파외란 평가 시스템, V2X 가상주행 시뮬레이터, 데모차량 등이 포함돼 국내 기업의 시험·인증 역량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기반 구축을 토대로 향후 자동차 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규제 대응 분야까지 기능을 확대해 커넥티드카 시험·평가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기반 시설"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시험·인증 환경 속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5:24:3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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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

안성시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안내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시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에게 관광자원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며 관광 이해를 돕는 자원봉사 형태의 전문 해설 활동가다.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안성시 역사·문화·관광·풍습 등에 대한 기본 소양 보유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 ▲해설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추고 월 5일 이상 활동 가능한 자 등이다. 신청은 3월 27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우대조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해설사의 역할과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 전문 소양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시험과 현장 수습을 거쳐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된다. 최종 위촉된 해설사는 안성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해설, 정보 제공, 시티투어 진행,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관광 안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광객에게 안성의 이야기를 즐겁게 전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안성시 문화관광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15:24: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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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대한민국 최고 차(茶) 음료 개발 경연 ‘제4회 보성 티 마스터컵’ 개최

보성군이 국내 최대 보성차 음료 개발 경연을 펼치며 K-Tea 산업 플랫폼의 성장이 기대된다. 보성군은 오는 5월 3일 보성차의 브랜드 가치 확산과 차 문화 소비 촉진을 위해 '제4회 보성 티 마스터컵(Boseong Tea Master Cup, BMTC)'을 개최한다. '보성 티 마스터컵'은 보성차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차 음료를 개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차(茶) 음료 개발 경연대회로, 전국 차 전문가와 바리스타, 음료 전공 학생, 카페 운영자 등이 참여해 차 음료 경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대회 참가 접수는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예선은 서울(4월 17~18일)과 부산(4월 19일)에서 개최된다. 이후 준결선은 5월 2일 보성, 최종 본선은 5월 3일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심사의 공정성과 참가자 간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차(Competition Tea)' 제도를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보성군의 다원에서 생산된 차를 활용해 카페용 차 음료를 개발해야 한다. 2026 보성 티 마스터컵의 지정차는 ▲예성오가닉의 녹차(잎/티백), ▲원당제다원의 말차(분말), ▲백연골발효차의 홍차(잎), ▲선다원의 호지차(잎), 청우다원의 호지차(분말), ▲영천다원의 황차(잎) 등 총 6개 다원 7개 제품이다. 참가자는 이 중 1개 이상의 지정차를 필수 활용해 음료를 개발해야 한다.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보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차 전문가와 카페 운영자, 대학생 등의 참여를 확대하고, 서울·부산 예선을 통해 보성다향대축제를 사전에 홍보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전 대회의 출품 음료가 음료 프랜차이즈와 협업해 보성 대표(시그니처) 음료로 출시되는 등 실제 산업 연계 성과로 이어진 바 있어, 차 음료 시장에서 보성차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보성 티 마스터컵'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성티마스터컵은 차 전문가들의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여 국내 차 음료 시장을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말차 등 차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음료 개발을 통해 한국 차(茶)와 K-Tea 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보성군민의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2026-03-19 15:23: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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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30일부터 접수

안성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년 본인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원가구(부모 포함)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이다. 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임차보증금이나 관리비는 제외된다. 지원은 생애 1회 한도로 제공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복지로에서, 오프라인은 청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주택 소유자 ▲2촌 이내 친족 소유 주택 임차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실(방)에 다수가 거주하는 전대차 계약자 ▲기존 월세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 24회 지원을 모두 받은 경우에도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시 임대차계약서, 월세 이체 내역, 소득·재산 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입금통장 사본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15:2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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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전문성 강화

전라남도교육청은 16~1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 지원을 위한 교사 전문성 강화와 공교육 책임 실현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와 워크북 개발, 진단부터 지도·상담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올해 도내 초등학교 16교에 배치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즉각 도움을 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주요 내용은 ▲ 경계선 지능의 이해 ▲ 한국형 웩슬러 아동지능검사(K-WISC-V) 결과 해석 ▲ 언어·작업기업·시공간 등 세부 인지별 지도 지침 ▲ 워크북 활용 실습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협력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 곁에서 이해를 돕자, 손을 들어 발표하는 등 적극 참여했다. 다른 학생들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을 질문하며 수업에 집중했다"면서 "지원 교사로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의 핵심은 기초학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평등한 학습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있다"며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의 세심한 지도를 통해 모든 학생이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7월 '사회·정서적 특성 이해'를 주제로 2차 연수를 진행하는 등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9 15:23: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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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급수 운반 등 도서 지역 가뭄 대응 총력

최근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노화읍 넙도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완도군에서는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한 노화읍 넙도의 경우 해수 담수화 신설과 동시에 저수율을 유지하기 위해 운반 급수를 시작해 취수량을 일부 확보하며 가뭄 단계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했다. 지난 2월 21일 기준 보길면의 부황제 저수율이 40% 미만인 '관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저수율을 유지하고자 지하 저류 댐 가동과 운반 급수를 병행해 용수를 공급했다. 운반 급수는 부황제 물 사용량과 저류 댐 송수량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행 중이며, 호우 예보에 따라 운영 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93,020㎥(일 평균 1,163㎥)의 물을 부황제에 공급 중이며, 송수관로 개량 및 강수에 따라 일 최대 3,900㎥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물은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일 2,500㎥ 사용)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지난 2023년도에 설치됐으며 지표면 아래에 차수 벽을 설치하여 지하 수위를 상승시킴으로써 가뭄에도 지하수를 확보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소안도와 청산도에 추가로 저류 댐을 설치할 예정이며, 소안도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리적 한계로 안정적 수원 확보가 어려운 도서 지역에 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가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15:22:4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