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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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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모 건강관리부터 난임시술까지 맞춤형 출산정책 추진

영주시가 출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료비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고령 산모 건강관리와 난임 시술 전방위 지원을 통해 임신·출산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저출생 대응의 일환으로 35세 이상 산모와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 고령 임산부 대상 의료비 지원은 분만 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에게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의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밀한 산전 관리가 필요한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지원책이 되고 있다.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지원도 대폭 확대됐다. 여성 대상 시술은 기존 1~20회 제한을 폐지하고, 횟수 제한 없이 회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남성 난임 진단자에 대해서도 신규로 1~3회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부부 모두를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사전 건강검진, 난자·정자 동결 보존,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출산 축하용품 제공, 육아용품 무료 대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이 병행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1:02: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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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물가 부담 완화 동참…160여개 품목 할인 돌입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상기후, 국제 정세 불안 등이 이어지면서 원재료, 환율, 인건비 등 각종 제반 비용이 불안정한 구조를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국내 식품업계는 대부분의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환율 변동과 국제 원자재 가격의 등락이 곧바로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진행한 '2024 식품산업 원료소비 실태조사'에서 국내 식품업계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 초반 수준으로 나타나,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비용 변동성이 상존함을 보였다. 이같은 환경 속에서 롯데웰푸드는 원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보다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것에 동참했다. 비용 상승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할인 행사와 가격 인하를 병행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다가오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마트와 슈퍼,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 10곳에서 순차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40여개 브랜드의 160여개 품목이 포함됐다. 가나, 빼빼로, 자일리톨, 카스타드, 꼬깔콘 등 대표 브랜드를 비롯해 제로(ZERO), 조이(JOEE), 이지프로틴 등 신성장 브랜드들이 함께 한다. 유통 채널별로 단순 가격 할인부터 '2+1 행사' 등 다양한 방식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추가적인 할인 행사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가격 자체를 조정하는 방식도 병행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이지프로틴 고단백질바 크리스피(50g)'의 편의점 소비자가격을 기존 3000원에서 2500원으로 인하했으며, '이지프로틴 고단백질바 크리스피 미니(160g)' 역시 8800원에서 8100원으로 낮췄다. 또 7월부터는 '컴포트잇츠이너프' 브랜드 일부 제품의 가격도 최대 21% 낮췄다. '컴포트잇츠이너프 골든츄이바'를 '컴포트잇츠이너프 시리얼 브랙퍼스트 바'로 제품명을 변경하고 가격도 인하했다. 바 타입은 기존 1600원에서 1500원으로 인하했으며 대용량 미니 타입은 기존 9500원에서 7500원으로 가격을 조정했다. 롯데웰푸드는 "원재료값과 인건비, 환율 등이 모두 불안정해 원가 부담이 지속 상승한 상황에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특히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감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물가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11:0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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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방문교육·한국어 교육 등 다문화 특성화사업 확대 운영

봉화군이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학습·문화 적응을 돕는 특성화 지원에 나섰다. 언어 장벽 해소와 자녀 성장 지원을 위한 4가지 맞춤형 서비스가 본격 운영된다. 봉화군가족센터는 2026년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자녀의 안정적 성장 발달을 위한 집중 지원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겪는 언어·문화 장벽과 자녀 학습 공백 해소를 목표로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세부 사업은 총 4가지로 구성됐다. 방문교육지원사업은 방문지도사가 가정을 찾아 기초학습과 생활지도를 제공하며, 언어발달지원사업은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 습득을 도와주는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입국 초기 가족을 대상으로는 캄보디아어 통번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 대상 실용 한국어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 센터는 방문교육 416회, 언어발달 교육 350여 회를 실시했다. 통번역은 총 700회(통역 180회, 번역 20회, 정보 제공 500회) 제공됐고,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132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2025년 한국어능력검정시험에서는 결혼이민여성 4명이 3급부터 5급까지 각각 합격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1:01:5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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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겨울방학 초등 돌봄 공백 막는다…‘방학 돌봄터’ 운영

봉화군이 초등 저학년 아동의 방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신규 사업에 착수했다. 겨울방학 동안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2026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유휴 공간과 보육 인력을 연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모델로, 방학 기간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운영기관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봉화읍의 제일어린이집이 선정됐다. 돌봄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아동에게 독서·놀이·학습 프로그램은 물론 중식과 간식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초등 저학년 특성을 고려해 돌봄 전담 교사를 별도로 배치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신규사업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달라지는 인구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아이와 가정이 안심할 수 있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1:01:4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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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금동,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유진환)는 1월 20일 주민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금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장의 결실과 함께,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자금동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정책 로드맵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새해 인사 및 덕담 ▲표창장 수여 ▲자금동 미래가치 공유 ▲주민참여 영상 시청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영상과 대화의 시간은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자금동은 보고회를 통해 행정,교통,주거환경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주요 성과와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반환공여지인 캠프 카일은 2025년 4월 경제자유구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의료기술 기반 바이오메디컬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 유치 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캠프 카일 내 임시주차공간 확보 ▲성모병원 앞 사거리 운영 개선 ▲주민자치사업 '금동아 놀자'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유진환 동장은 "이번 보고회는 자금동의 성장을 확인하고 주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행정, 교통, 환경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자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1:01:2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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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얼음정수기 신모델 출시 기념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

LG전자가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정수기 교체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는 2026년 1월 기준 국내 유일의 냉동 보관 얼음정수기다. 이번 2026년형 신모델은 하루 제빙량을 3.8kg까지 늘려 기존 모델 대비 두 배의 성능을 구현했다. 얼음 저장 용량 역시 1kg으로 확대돼 이전보다 1.8배 증가했다. 이에 더해 맞춤출수·맞춤온도·미세출수 기능과 중금속 9종을 걸러내고 노로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는 '올 퓨리 필터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얼음정수기 신모델을 비롯해 이벤트 대상 정수기를 구매 또는 구독 후, 정수기 교체 인증 정보를 입력한 고객에게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10만P를 증정한다. 대상 모델은 LG 얼음정수기 6개 모델(모델명 WD722R*, WD721R*)과 냉온정수기 1개 모델(WD520VH)이다. 포토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스테디셀러인 맞춤 라이트(LITE) 정수기 등 16개 모델을 구매·구독 후 내달 15일까지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멤버십 포인트 3만P(모델별 인당 1회 한정)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는 공식 온·오프라인 몰에서 LG 제품 구매 시 현금처럼 쓸 수 있으며, 구독 이용료 납부에도 적용 가능하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1-21 10:57:13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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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b.IoT 적용 '팩토리얼 성수', 국내 최초 스마트빌딩 골드 인증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 '스마트스코어'는 평가를 통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공인 순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미국 뉴욕 휴스턴 '텍사스 타워', 홍콩 '더 헨더슨'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 빌딩들도 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을 획득한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만든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협업을 진행했다.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은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물 관리자에게는 에너지 관리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고, 건물 입주자에게는 실내 공기질 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상위 수준의 스마트 빌딩에 부여된다. 삼성전자의 'b.IoT' 솔루션은 '팩토리얼 성수'의 골드 등급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b.IoT'는 관리자가 건물 전반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AI 기반으로 해당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설비 운영 현황, 냉난방 효율 등을 분석하고 사용 패턴을 예측해 최적의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고, 실시간으로 설비 상태를 확인해 이상 동작시 알림을 보내준다. 또 땅 속의 열 에너지를 활용해 효율적인 냉·난방을 제공하는 'DVM 지열 시스템'과의 연결도 지원해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박찬우 부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AI·디지털 트윈 등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b.IoT' 솔루션의 편의성과 경쟁력이 검증됐다"며 "AI 기반의 '자율 운영 빌딩' 구현을 목표로 기술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21 10:56:4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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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뱅크 인도네시아,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 개최

KB국민은행는 자회사인 KB 뱅크(Bank) 인도네시아(KBI)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후원 하에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2026 Indonesian Day Business Forum)'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양국 기업인 및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인도네시아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Ali Andika Wardhana)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Kunardy Darma Lie) KBI은행장과 KBI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PT 수르야칩타 스와다야(PT Suryacipta Swaday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포럼이 인도네시아 시장의 기회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I는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는 "공공과 민간의 연계로 양국 간 경제 성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양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쿠날디 다르마 리에 KBI은행장은 "이번 포럼이 양국 간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현지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전략적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네트워크 연계 비즈니스 조직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I의 기업금융(Wholesale Banking) 부문은 한국 네트워크 연계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중견 및 대기업 대상 금융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자금관리, 무역금융, 수탁, 구조화 금융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업금융 플랫폼인 'KB 스타 비즈(star biz)'를 통해 기업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21 10:52: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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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교육계획 지역과 공유

경북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2026학년도 영덕교육계획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5학년도 우수사례와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성과 중점 정책을 제시했다. 청은 지난 20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각급 학교장과 행정실장, 학부모단체와 상담자원봉사자 등 지역 교육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덕교육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학생교육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해파랑 영덕교육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영.바.시(영덕교육을 바꾸는 시간)' 세션에서는 2025학년도 영덕교육의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효과와 현장 반응을 공유했다. 실천 중심 사례를 통해 교육현장의 변화 가능성을 가늠했다. 2026학년도 계획 설명에서는 '온 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 프로젝트'를 포함한 중점 추진 과제가 공개됐다. 자연환경과 전통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영덕의 지역적 특색을 교육에 더욱 깊이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영덕만의 강점을 살린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고장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0:52: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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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

연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그린바이오산업(식품) 기반 지역 산업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연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천군은 서울·수도권 그린바이오 기반 식품 수요에 대응 가능한 산업 성장 가능성과 지역 인프라 기반의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연천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3억 4000만 원(국비 8억 원, 도비 1억 7000만 원, 군비 1억 7000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신성장 동력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산업(식품)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식품기업 제품 고도화 및 품질 경쟁력 강화 ▲시험분석 및 인증 획득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 ▲브랜딩·디자인·패키징 개선 ▲유통·마케팅 및 판로확대 등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돼 산업 기반을 확충 중이며, 현재 운영 중인 농산물 가공센터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사업 추진 효과를 높이고,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기반 확충 사업과 연계해 가공 중심 지원을 넘어 상품화·유통·판로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연천군 그린바이오 식품산업 육성 기반을 확립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0:51:2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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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부터 1억원 미만 도로시설물 보수공사도 '공법선정위원회' 심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부터 모든 도로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 보수·보강 공사에도 '공법선정위원회(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문적이고 우수한 공법을 현장에 도입하고, 보수공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간 도로시설물 보수공사 시 표면·단면 보수, 교면 방수 등 특허공법 선정은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따라 특허금액 1억 원 이상 공사만 위원회 심의를 받아왔다. 1억 원 미만 공사는 부서 내부 검토를 통해 업체를 선정했으나, 다양한 공법을 비교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특혜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모든 보수공사에 대해 특허금액 규모와 상관없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적의 공법을 선정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로 1억 원 미만 공사도 위원회 심의를 받게 되며, 다양한 업체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공법 비교·분석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용인 내 업체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다만, 재난 복구 등 긴급한 상황에서는 신속한 처리를 위해 심의를 제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공법선정위원회 확대 시행은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여러 우수한 공법을 적극 비교·검토해 도로 안전과 예산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0:51: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