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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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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AI를 전략적 무기로 변화 주도"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AI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고객으로의 '확장'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전략가이자 혁신가로 거듭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지난 9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그룹 최고경영자(CEO) 특강을 통해 "모든 해답은 고객에게 있으며, 금융의 본질인 신뢰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실력으로 고객에게 보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 회장을 비롯한 260여 명의 그룹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그룹의 구조적인 레벨-업(Level-Up)을 위한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주제로 열렸다. KB금융은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에 집중한 '빌드-업(Build-Up)' 단계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이뤄낸 '밸류-업(Value-Up)' 단계를 거쳐 앞으로는 고객·사회·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한 차원 높은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레벨-업(Level-Up)' 단계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워크숍은 '2026년 그룹 경영전략 방향 및 경영계획' 발표로 시작됐다. 전략담당(CSO) 조영서 부사장과 재무담당(CFO) 나상록 전무는 ▲사업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 ▲새로운 시장 및 고객 확장을 위한 그룹의 핵심 과제와 실행 방안을 제시했으며, '생산적 금융·포용적 금융·신뢰받는 금융'으로 대표되는 금융 대전환을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AX(AI Transformation)가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그룹의 미래 전략 전반에 내재화되어야 하며,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기반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어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위한 그룹 WM(자산관리)과 SME(기업금융) 세션이 진행됐다. WM 세션에서는 머니무브 가속화와 부의 집중 심화로 자산관리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은행·증권·보험·자산운용 등 그룹 역량을 결집한 '원(ONE) KB WM 전략'을 중심으로 국민 자산을 지키고 키우기 위한 방향성을 논의했다. SME(기업금융) 세션에서는 대출 중심 거래를 넘어 자금 관리, 투자, 리스크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지원 수요에 대응해, 기업의 자금 흐름에 맞춘 통합 자산·부채 관리 솔루션 제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도 진행되었다. JP모건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경제 흐름과 한국 경제 전망을 진단했으며, 과학 인플루언서·작가·번역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도 'AI 시대 과학과 기술의 경계', '기술이 대체하기 어려운 스토리의 가치', 'AI 시대 오역하지 않는 소통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KB금융이 지원하는 소상공인과 고객 기업도 함께 참여했다. KB금융의 소상공인 식당 지원프로그램인 'KB마음가게' 참여 업체의 음식을 활용하고, 행사 진행에 필요한 일부 물품을 KB금융 고객 기업의 제품으로 사용함으로써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2026-01-11 10:23: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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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리더가 혁신의 불씨돼야"…신한금융 전략회의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그룹 경영진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첫째 날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반드시 다가올 금융의 미래' 강연을 통해 신한금융이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공유하며 시작됐다. 이어 사전 과제로 부여된 '나만의 가짜 혁신 보고서'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한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리더의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주제로 글쓰기와 이미지메이킹 특강도 열렸다. 둘째 날은 참석자 전원이 자기만의 만다라트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만다라트를 통해 리더로서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향후 의지를 다졌다. 진옥동 회장은 2박 3일간 경영전략회의를 '시작부터 끝까지' 별도 사회자 없이 직접 주재하며 회의를 이끌었다. 진 회장은 작년 1월 경영포럼에서 '키케로의 의무론'을 통해 '금융인의 의무'를 화두로 꺼냈던 데 이어,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리더들이 혁신 추진에 대한 '주체적 사고'와 '책임의식'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기업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한다는 필수 전제 하에, 기업의 리더는 조직의 미래를 위해 강한 실행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의미다. 진 회장은 "여러분이 혁신의 불씨가 되어 신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경영진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그룹 경영 슬로건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발표하고 올해의 중점 추진 과제로 ▲AX·DX 가속화 ▲생산적 금융 실행력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미래 전략산업 선도를 강조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11 10:09: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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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숨통 트일까…상호금융, 연초 가계대출 재개

지난해 말 가계대출 취급을 축소해 왔던 상호금융이 새해 들어 다시 대출 빗장을 풀고 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 비율이 신년 들어 갱신되면서 상호금융권이 가계대출 상품을 다시 취급하고 나선 것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신협중앙회·수협 등 상호금융이 지난해 말 중단했던 가계대출 영업을 재개하고 나섰다. 새해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가 다시 리셋되면서 비조합원 대상 가계대출 운영을 다시 확대했다. 가장 먼저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연말 중단했던 비조합원 대상 가계대출을 다시 취급한다. 신협중앙회와 일부 단위 수협 역시 지난해 말 일시 중단했던 가계대출 상품을 다시 판매한다. 앞서 상호금융권은 지난해 연말 비조합원 대상 가계대출 상품 운영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비조합원 대상 가계대출을 중단했으며, 신협중앙회와 수협은 그보다 앞선 11월 중순부터 비조합원 가계대출 상품 판매를 중지했다. 지난해 제2금융권으로 가계대출이 쏠리며 대출 수요가 늘자, 상호금융이 대출 총량 규제를 맞추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기준 상호금융권 가계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4조1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2022년(-10조6000억원), 2023년(-27조6000억원), 2024년(-9조8000억원) 등 최근 수년간 이어진 가계대출 연간 감소 흐름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상호금융권 관계자는 "당국에서 금융권에게 부과하는 가계대출 연간 목표치가 있다"며 "그 목표치가 월별로 균등하게 맞춰서 배분되는 게 아니라 연간으로 제시되다 보니 연말 되면 목표 수치가 차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치 관리를 위해 연말에 대출을 중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연말에 대출 한파라는 용어가 생기는 것도 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신협중앙회와 수협의 경우는 가계대출 취급 비중이 현행법에 규정돼 있다. 신협은 신협협동조합법에 따라, 수협은 수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비조합원 고객에게 전체 대출의 3분의 1 범위 내에서만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새해 가계대출 총량 규제 리셋에도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에 따라 공격적인 대출 운영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달 안으로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은행권들의 연초 가계대출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월별 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12월에 대출 상품 자체를 중단했으니 1월에 가계대출이 늘겠지만, 당국의 기조에 따라 유의미하게 1월에 많이 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11 09:16:2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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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험, 위기와 기회] 삼성생명,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환 가속

삼성생명이 새해 경영 화두로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과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 전환을 전면에 내세웠다.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익숙함에 기대지 말고 관성에 머무르지 말자"며 "스스로를 '부스트업'해 변화의 속도에 추월당하지 않는 한 해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 '디테일'과 '고객 최우선' 홍 사장은 신년사에서 '우리만의 디테일'을 화두로 꺼냈다. 그는 "단순히 덩치만 키우는 양적 성장보다 체질을 바꾸는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며 "고객과 마주하는 매 순간의 '작은 차이'가 초격차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보험업을 둘러싼 규율이 촘촘해지고 판매채널 경쟁이 격화하는 국면에서 결국 승부처는 상품 하나가 아니라 상품·판매·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누적되는 고객 경험이란 판단에서다. 아울러 '고객 최우선 가치'는 위기 대응의 언어로도 읽힌다. 홍 사장은 "고객의 가치가 곧 회사의 가치"라고 못 박고 "모든 결정의 출발점이 고객이 돼야 한다"고 했다. 특히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고, 관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정말 이로운가'를 항상 물어봐 달라"며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방식이 아니라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찾아 예방하는 '선제적 소비자 보호 문화' 정착을 주문했다. 보험사가 민원·분쟁 때문에 비용과 평판 대가를 동시에 치르는 만큼, 성장 논리보다 '신뢰의 바닥'을 먼저 다져야한다는 메시지다. ◆ 보험 넘어 '라이프케어 플랫폼' 홍원학 사장의 또 다른 당부는 '미래 성장축 선점'이다. 그는 "이제 고객들은 보험 하나만을 원하지 않는다"며 "건강·자산·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케어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생태계,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삼성생명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전환은 보험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상에만 묶지 않고 건강관리와 노후 준비, 일상 속 자산관리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전략의 엔진으로는 인공지능(AI)이 제시됐다. 홍 사장은 "AI는 선택이 아니라 경영의 핵심 키워드"라며 "AI를 느끼는 수준을 넘어 조직이 체화할 수 있도록 대대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빅테크를 뛰어넘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존의 관성에 안주하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 되돌아보자"도 했다. 실행 근거도 있다. 삼성생명은 AI 기반 OCR(광학문자인식) 체계를 고도화해 보험금 청구 서류를 47종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주요 문서 7종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입력하는 방식으로 비정형 서류 처리를 확대해 왔다. 콜센터에서는 10개 음성봇을 통해 월 10만건 수준의 상담 콜을 처리하는 등 대고객 영역에서도 자동화를 넓히고 있다. '플랫폼'이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이러한 디지털 역량이 본업 전 과정에 얼마나 깊게 스며드는 지가 관건이다. 성장축의 또 다른 기반은 건강·연금이다. 2025년 2분기 기준 삼성생명의 신계약 CSM(보험계약 마진)은 76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8% 늘었고, 이 중 건강보험 비중이 85%까지 확대됐다. 노후 자산 부문에서는 2025년 3분기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51조원 규모로 전 금융권 1위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는 보험업권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라이프케어'가 건강에만 머물지 않고 자산·연금과 결합해 생태계로 확장될 수 있느냐가 2026년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홍원학 사장은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생태계,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삼성생명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1 09:06:3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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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배경학생 ‘배움·정서·진로’ 한 번에…서울시교육청, 겨울방학학교 운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경기도 일대 수련원에서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는 2005년 시작돼 올해로 32회를 맞았다. 서울시교육청이 20여 년간 지속해 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으로, 그동안 북한배경학생 2389명과 교원 205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291명 등 총 4732명이 참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북한배경학생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학교생활 적응, 진로 역량 함양을 지원해 왔다. 이번 겨울방학학교는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을 1대 1로 연결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배움으로 자신감 UP!, 꿈으로 미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희망 교과 중심의 1대1 학습 지도 △정서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진로 활동 △협력과 소통 중심의 체험·프로젝트형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대 1 학습 멘토링은 학생 개별의 학습 수준과 결손을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업 부담을 완화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멘토와의 지속적인 만남은 정서적 안정과 신뢰 형성을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멘토교사들은 방학학교 운영 과정에서 교육적 보람과 성찰의 의미를 함께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 멘토교사는 "멘티 학생과 함께 공부하며 오히려 교사로서의 시선이 달라지는 경험이었다"며 "학생에게 믿음을 주는 멘토가 됐다는 보람과 함께 교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고 말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북한배경학생 방학학교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한 아이가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가능성을 존중하며 배움과 진로, 삶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11 09:0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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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올해 수주 3조원 목표…중대재해 제로

BS한양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2026년 수주목표 3조 원 달성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기원하는 새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경영 문화를 재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 결의대회 및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 BS한양은 올해 '참여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에 도전한다. ▲상생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실현 ▲예방체계 실효성 강화를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 ▲스마트 안전보건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삼아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BS한양은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올해는 지속 성장과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한 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수주 목표 달성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S한양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는 등 수주 채널 다변화를 통해 총 2조 7000억 원의 수주 실적과 8조 4000억 원의 수주 잔고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1 08:30:07 안상미 기자
[인사] 하나은행

◆하나은행 <전보>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발부 유영균 △신사업추진부 이병용 △디지털전략사업부 이우섭 △자금시장운용부 이종호 △PB사업부 장영희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경영지원실 전승일 △디지털금융부 차연정 △ESG금융부 한승우 △퇴직연금관리부 홍태성 ◇지점장 △망우동 강경문 △안산금융센터 강정훈 △송촌중앙 강필서 △신길동 고광재 △청량리금융센터 고금란 △남대문 고민수 △대전 고병선 △강남역 고성호 △익산공단 고영안 △통영 고정우 △공덕역 고종선 △성서공단 공병훈 △하단금융센터 곽동수 △돈암금융센터 권동호 △숭의동 권명주 △가락금융센터 권은석 △목동남 권준영 △은평뉴타운 권지영 △노원역금융센터 권혜선 △쌍용동 금인철 △동울산 금호석 △종로금융센터 김경훈 △의정부금융센터 김광식 △공릉동 김귀호 △구로디지털금융센터 김기호 △사상 김길형 △신제주 김남구 △양재동 김남진 △진천동 김대석 △법조타운 김도균 △해운대 김도운 △압구정금융센터 김록희 △도곡금융센터 김명희 △교대역금융센터 김미경 △초량 김미란 △구서동 김미옥 △김해중앙 김민경 △부평대로 김민구 △대연동 김민정 △제주금융센터 김민희 △용전동 김석봉 △신방동 김선영 △안성금융센터 김성상 △연신내역금융센터 김성훈 △골프존조이마루 김수왕 △미아금융센터 김순미 △창동역 김연주 △판교역 김영규 △수지동천 김영록 △안동 김영일 △다대동 김용찬 △방화동 김윤범 △청라금융센터 김인철 △경주금융센터 김재익 △수서역 김재정 △송파헬리오시티 김정기 △검단신도시 김정섭 △현대모터금융센터 김제형 △구미 김종식 △역삼중앙 김주현 △정관 김지헌 △하계역 김지훈 △반포금융센터 김진 △서초로 김진국 △화곡역 김진희 △달성 김태우 △언주역 김태호 △마두역금융센터 김택중 △동탄금융센터 김현승 △덕천동 김혜정 △풍암동 나정언 △예산 나종욱 △상공회의소 남형식 △남서울 노경환 △압구정PB센터 노미강 △천안두정금융센터 노미성 △원주금융센터 노정호 △오창금융센터 류금식 △신중동역 문경숙 △양재중앙 문석준 △북울산 문영훈 △잠실새내역금융센터 민오임 △대전영업부 민창현 △동성로 박경희 △서대문역 박근보 △사직동 박미정 △행당역 박석희 △시화공단 박성진 △논현역금융센터 박영선 △평촌범계역 박용성 △여수 박유현 △잠원역 박재금 △한남동금융센터 박재형 △개포동 박정희 △청주 박종명 △구영 박주홍 △위례신도시 박진성 △송파중앙 박진영 △안산 박진홍 △서면 박진희 △울산금융센터 박창용 △수지금융센터 박현주 △신마산 박현주 △호계동 박형동 △구로 배기환 △서초동 배도진 △성남기업센터 백대준 △천안공단금융센터 백종돈 △용산PB센터 서민경 △가스공사 서정희 △거여동 성정현 △전주금융센터 소차섭 △독산동 손한나 △부천도당금융센터 송종관 △중계동 송현희 △목동금융센터 송혜영 △창원 신영욱 △무역센터 신우식 △판교금융센터 신진경 △문정법조타운 심우승 △Club1한남PB센터 심혜진 △신촌 안기태 △방배기업센터 안상철 △충남대 안상희 △학동 안윤하 △서천 안호림 △안국동 양성환 △별내신도시 양성훈 △역삼역금융센터 양우주 △63빌딩 오선향 △미사역 오세양 △안양금융센터 오세원 △검단금융센터 오유석 △풍납동 오현종 △과천금융센터 옥동구 △전민동 우미현 △부평 우승범 △서여의도금융센터 유상원 △영등포금융센터 유인수 △평택고덕금융센터 윤순경 △기흥금융센터 윤우성 △구월동 윤혜영 △율량동 이경희 △문래역 이규현 △강남구청역 이근혁 △화정역 이남신 △울산중앙 이대경 △여의도금융센터 이동배 △영업1부 이명석 △일산백마 이명주 △봉선동 이미숙 △대구혁신도시 이민수 △대치중앙 이상민 △시흥 이성욱 △장산역 이영 △아차산역 이영수 △해운대동백 이영주 △상암DMC금융센터 이용준 △올림픽선수촌PB센터 이월종 △수내역금융센터 이윤정 △순천신대 이은주 △아산금융센터 이은준 △석계역 이재섭 △조치원 이재용 △신사역 이재홍 △구미동 이정석 △송도금융센터 이정은 △흑석뉴타운 이종필 △강동중앙 이주리 △고덕역 이지선 △신당역 이지연 △녹산공단 이징호 △대구기업센터 이창근 △포항양덕 이채복 △갈마동 이현호 △김포 이형교 △서초금융센터 이홍준 △합정역금융센터 이희곤 △대전역전 임종배 △부산연산금융센터 임현우 △도마동 장기훈 △도안 장남옥 △용인동백 장미선 △남악 장미혜 △면목금융센터 장수연 △수지성복 장인혜 △강남 장재훈 △월곡동 장종숙 △수원금융센터 장중현 △동래 장필식 △양정동 전무석 △마포 전영대 △노은 전진영 △동천동 정광택 △야탑역금융센터 정민구 △성수역 정신조 △경산공단금융센터 정영일 △명동금융센터 정응섭 △경기광주금융센터 정진규 △마석 정철우 △선릉역 정태성 △용인구성 조성효 △부천상동역 조영화 △용문역 조영환 △구리금융센터 조장원 △논산 겸 논산지원 조정우 △학여울역 조한창 △천안중앙 조훈경 △신목동 차희정 △태평동 최규창 △방배서래 최남순 △휘경금융센터 최민기 △당산금융센터 최승남 △남동기업센터 최영수 △노량진 최용훈 △광화문역 최우섭 △화성병점 최인선 △관저동 최장희 △고덕비즈밸리금융센터 최정선 △둔산금융센터 최정수 △포항금융센터 최효진 △도곡렉슬 하영미 △서초슈퍼빌 하유진 △정릉 하지현 △대동 한정애 △테헤란로 허수임 △충주금융센터 허진 △수원 홍민덕 △공덕동 홍종철 △군자역금융센터 홍해남 △왕십리 황순양 △강남금융센터 황현 △목동중앙 황현주 ◇PB센터장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박운정 △서압구정골드클럽 오정화 △법조타운골드클럽 최유정 ◇부지점장 △대전금융센터 RM 겸 김근희 △영업부 김상미 △동래 김주연 △포항금융센터 김주연 △선릉역 박원미 △하남공단금융센터 박희연 △화정역 서현정 △범어역금융센터 신유정 △울산 이미경 △과천금융센터 이정은 △현대모터금융센터 이중재 △안양금융센터 임채원 △마산금융센터 RM 겸 정태훈 △서린 조영기 △광장동 천용진 △대전영업부 최은미 △골프존조이마루 최희선 △둔촌역 한지영 △가오동 황하정 ◇RM △강남역금융센터 강민주 △수원금융센터 강성욱 △트윈타워 강정식 △기관사업부 김대학 △울산금융센터 김대현 △동탄금융센터 김영선 △삼성중앙역 김영훈 △포항금융센터 김재봉 △마두역금융센터 김정섭 △역삼역금융센터 김지훈 △마포역금융센터 김진욱 △양산 김효빈 △녹산공단 남승민 △구미 류순열 △서초 민병조 △시화금융센터 박수일 △경주금융센터 박정환 △주엽역금융센터 박지연 △프로젝트금융부 박진수 △광주 배성한 △대전금융센터 부형원 △서초금융센터 서정민 △평택금융센터 서호현 △영남영업추진지원부 성현오 △분당금융센터 소병구 △강서금융센터 양영승 △서린 양우석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오지석 △천안중앙 윤상근 △기관사업부 이성민 △남동기업센터 이용택 △검단금융센터 이정임 △인천 이정훈 △LS용산타워 이주호 △신사동 이지영 △대구3공단금융센터 이직 △대전영업부 이충선 △신설동금융센터 이현규 △김해 이형선 △평촌역금융센터 이호주 △용인 임대현 △음성금융센터 임민호 △유성금융센터 임재억 △SK센터 임태형 △공덕동 장덕진 △영업2부 장창규 △주안공단 장희성 △여의도금융센터 전상인 △당산금융센터 주정돈 △구로디지털금융센터 진형곤 △수원 최근화 △과천금융센터 최윤서 △종로금융센터 한은경 △대구성서금융센터 홍석표 △삼성역 황경진 △대구중앙금융센터 황성찬 ◇Gold PB △아시아선수촌PB센터 권성정 △방배서래골드클럽 김선경 △영업1부PB센터 김소영 △용산PB센터 김승현 △영업1부PB센터 김채은 △압구정PB센터 김홍중 △목동골드클럽 박경미 △Club1한남PB센터 박은경 △Club1PB센터 박효성 △강남파이낸스PB센터 서원용 △영업1부PB센터 신경민 △법조타운골드클럽 이선 △분당PB센터 이소영 △평창동PB센터 이윤미 △평창동PB센터 이정현 △Club1PB센터 이희윤 △아시아선수촌PB센터 임현아 △Club1도곡PB센터 장윤서 △대치동골드클럽 정재정 △여의도PB센터 차은영 △압구정PB센터 최윤정 ◇해외법인장 △하나로스엔젤레스파이낸셜 강석우 △멕시코하나은행 겸 멕시코시티사무소장 김민수 ◇해외지점장 △싱가포르 박영민 △홍콩 유귀현

2026-01-11 08:24: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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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월 둘째주 '과천주암C1' 등 7004가구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둘째주에는 전국 14개 단지 총 7004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631가구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더샵분당센트로', 경기 과천시 주암동 '과천주암C1(공공분양)',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주진접2B1(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과천시 주암동 212-24번지 일원에 공공분양 아파트 '과천주암C1'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동, 총 1338가구 규모다. 공공분양주택 120가구와 신혼희망타운 812가구, 행복주택 406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번 본청약은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공공분양주택 전용면적 84㎡ 24가구,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46·55㎡ 216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인근 양재천, 청계산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양재대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진입 및 수도권 내 이동이 용이하다. 차량 10분 거리에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리테일 시설이 위치하고, 도보권 내 주암초·중(가칭)이 2028년 9월 개교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연희' 1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연희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연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15㎡, 총 3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도보권 내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위치하고, 내부순환도로와 성산로 등을 통한 서울 주요 지역 이동이 용이하다. 차량 15분 내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이용 가능하고, 홍제천과 궁동근린공원, 안산도시자연공원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1 08:0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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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서프라이즈' 코스피 더 끌어 올릴까

삼성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호실적)을 내면서 주식시장에 펀더멘털 장세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코스피 상장사(추정기관 3곳 이상인 곳)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40조9592억원으로 3개월 전에 비해 18.2% 상향조정됐다. 시장에서는 실적이 코스피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본다.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도 "선행 주가수익비율(P/E) 3년 평균의 +1 표준편차인 11.6배를 적용할 경우 5000포인트 또한 가시권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초부터 코스피는 급등 랠리를 전개 중에 있으며 외국인 수급과 이익 모멘텀의 조합이 랠리의 근본 배경"이라며 "증익 사이클 진입은 주지의 사실인 가운데, 4분기 실적시즌 이후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 모멘텀이 예상보다 강해질 가능성을 대응 전략에 추가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통상적으로 4분기 실적시즌은 성과급 지급,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기대치나 어닝 서프라이즈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에 속하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그 기대감이 강화되고 있다는 부연이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권도 "반도체 원투펀치 실적 눈높이 상향조정 릴레이가 2026년 코스피 지수 전망 변화의 직접적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9월 말 46조2000억원에 불과했던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이달 5일 기준 90조8000억원까지 파죽지세격으로 상승했고, SK하이닉스 역시 같은 기간 47조8000억원에서 80조5000억원으로 속등했다고 설명했다.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염동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 반도체 2개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 실적은 과거 4분기와 유사한 계절적 부진을 겪으며, 투자자가 체감하는 어닝 시즌의 차별화가 나타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이후 코스피200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을 이어가고 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2개 기업을 제외하면 실적은 하향 조정이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비반도체 기업은 실적을 확인하되, 반도체 기업에 대해서는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는 제언이다.

2026-01-11 07:56: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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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양시

◇ 2026년 1월 14일자 ▲ 신성장전략팀장 김종형 ▲ 광역철도팀장 사기영 ◇ 2026년 1월 15일자 ▲ 홍보기획팀장 배성숙 ▲ 경영감사팀장 정제완 ▲ 인구정책팀장 김혜나 ▲ 성과관리팀장 이현화 ▲ 규제개혁팀장 고은정 ▲ 의회법무팀장 강연민 ▲ 경제정책팀장 신경숙 ▲ 산업육성팀장 홍정민 ▲ 계약1팀장 장미영 ▲ 조직관리팀장 최정원 ▲ 공무원복지팀장 박경희 ▲ 의회사무국 김진후 ▲ 의회사무국 장문수 ▲ 자치행정팀장 이재광 ▲ 생활체육팀장 구희본 ▲ 문화유산팀장 이주령 ▲ 예술진흥팀장 박수정 ▲ 여성정책팀장 김영신 ▲ 보행환경팀장 장상록 ▲ 교통지도팀장 이정숙 ▲ 환경정책교육팀장 김지훈 ▲ 하천행정팀장 박혁순 ▲ 정보기획팀장 목애희 ▲ 콜센터팀장 손미영 ▲ 교육운영팀장 김수정 ▲ 박달도서관팀장 정철희 ▲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리팀장 이광기 ▲ 세입관리팀장 김용근 ▲ AI플랫폼팀장 이동현 ▲ 정보보호팀장 조명윤 ▲ 공간정보드론팀장 김현호 ▲ 돌봄정책팀장 허희경 ▲ 돌봄지원팀장 라경원 ▲ 안양형복지팀장 안미경 ▲ 장애인복지팀장 육미영 ▲ 주거복지팀장 박은혜 ▲ 도서콘텐츠팀장 김태영 ▲ 큰샘어린이도서관팀장 김현진 ▲ 도서관지원팀장 이병희 ▲ 호계도서관팀장 김효준 ▲ 벌말도서관팀장 김민자 ▲ 시설운영팀장 박판희 ▲ 수도시설팀장 최종훈 ▲ 정수과 관리팀장 김완근 ▲ 침수예방팀장 이지한 ▲ 도시조경팀장 김형석 ▲ 정원조성팀장 최복기 ▲ 만안구보건소 의약관리팀장 민지희 ▲ 기술감사팀장 구제민 ▲ 자연재난팀장 서충인 ▲ 도시정책팀장 박승준 ▲ 도시계획팀장 송종일 ▲ 도시공간혁신팀장 임동숙 ▲ 원도시정비팀장 강연진 ▲ 도시활력팀장 국승열 ▲ 재개발2팀장 윤한진 ▲ 건축경관팀장 이정희 ▲ 건축안전관리팀장 박미용 ▲ 주차정책팀장 안상표 ▲ 하천관리팀장 김병욱 ▲ 공원조성팀장 김정훈 ▲ 하수시설1팀장 김태완 ▲ 교통정보팀장 이동기 ▲ 영상정보팀장 이원구

2026-01-11 07:24: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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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업인 소득 향상 위해 32억 원 규모 해양수산 지원 추진

울진군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총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 지원사업을 통해 어선어업부터 양식, 가공·유통 분야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사업은 어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총 23개로, 어선어업 분야 7개,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양식장 현대화 등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로 나뉜다. 주요 항목에는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유통 인프라 개선, 양식장 시설 개선 등이 포함돼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어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충족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울진군청 해양수산과를 비롯해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 등에서 접수할 수 있다. 울진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둔화 등으로 어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도비 확보와 군비 투입을 통해 어업인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양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계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희망하는 어업인들은 반드시 신청 기간 내 접수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1 07:23: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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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올해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프로젝트 차질 없이 추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을 올해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천조개벽(千兆開闢) 용인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집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약 2시간 20분간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투자 1천조 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 중추 산업인 반도체를 기반으로 국가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도시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총 1천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600조 원, 삼성전자는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360조 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에 20조 원을 투자하고 있다. 이 시장은 "2023년 7월 이동·남사 국가산단, 원삼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삼성전자 기흥 미래연구단지 등 3곳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특화단지 지정으로 용적률 상향이 가능해지면서 SK하이닉스의 투자 규모는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역시 당초 300조 원, 5기 생산라인 계획을 360조 원, 6기로 확대했으며,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추가 투자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 추진 속도에 대해 "통상 4년 6개월이 소요되는 정부 승인을 1년 9개월 만에 받았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각종 영향평가 신속 처리, 범정부 협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가산단은 토지 보상이 빠르게 진행 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2월 보상을 시작한 이후 8일 기준 약 20%가 완료됐다. 삼성전자는 2025년 12월 19일 LH와 산업시설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정부 승인, 보상 착수, 분양 계약까지 진행된 국가산단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수 없는 단계"라며 "이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것은 최소 5년 이상의 골든타임 상실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내년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해 2028년 하반기 1기 생산라인을 착공, 2030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은 2026년 하반기 용수·전력 시설 준공, 2027년 상반기 첫 생산라인 가동을 준비 중이다. 플랫폼시티는 약 83만 평 규모에 8조2천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착공했다. 이 시장은 "플랫폼시티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 R&D 시설을 유치해 이동·남사 국가산단과 원삼 일반산단을 잇는 'L자형 반도체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집적…클러스터 경쟁력 강화 이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 필수적인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속속 용인에 입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ASML,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등 92개 기업이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이며, 투자 규모는 최소 3조4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람리서치코리아는 용인캠퍼스를 완성했고, 고영테크놀로지는 본사를 수지구로 이전했다. 제2용인테크노밸리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를 비롯한 다수 반도체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원삼 협력화단지에는 주성엔지니어링, 솔브레인, 원익IPS, ASML 등이 들어선다. ◇ 철도·도로 등 인프라 확충…주거 공급도 병행 이 시장은 "국가산단 성공을 위해 철도·도로·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구축이 필수"라며 "국가 및 경기도 철도망 계획에 용인 노선을 반영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거 분야에서는 이동공공주택지구, 플랫폼시티, 언남지구 등의 사업을 촉진하고, 고림·역삼지구 정상화를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언남지구는 8년간 표류하다 지난해 6월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이 시장은 "공동주택 부실시공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 관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체육·환경·교육 투자 확대 용인시는 올해 용인FC를 창단해 K리그2에 참여하고, 2030년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제시했다. 공공수영장은 현재 7곳에서 15곳으로 확대하고, 파크골프장도 2027년 이후 6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용인에코타운과 그린에코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 방식 개선과 환경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교육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126곳을 개선하고, 통학로 제설지도 운영을 확대한다. 2026년에는 역삼초·중 통합학교, 용신고, 기흥1중이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며 "용인이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도시로 도약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1 07:2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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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는 올해도 '맑음'...성장세에 주가 기대감까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증시 회복세가 맞물리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대금 증가가 업황을 지지하는 가운데, 신사업 인가 여부에 따른 증권사 간 차별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5곳(미래에셋·삼성·키움·한국투자·NH투자증권 등)의 2025년 연결 기준 합산 영업이익은 7조7817억원으로 추정됐다. 올해는 8조798억원으로 불어나며 지난해 대비 3.83% 증가해 8조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별로는 지난해 두드러진 성적을 냈던 한국금융지주를 제외한 4곳 증권사 모두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삼성증권이 1조464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0.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으며, 미래에셋증권(9.1%), NH투자증권(5.0%), 키움증권(4.7%) 등으로 집계됐다. 한국금융지주의 경우는 2조268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2조3606억원) 대비 3.9%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한국금융지주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직전 해였던 2024년 1조1997억원 대비 96.76% 급성장한 것을 감안하면 이익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은행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증권사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의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NH농협은행의 성과를 넘어선 바 있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증권사들의 실적 기대감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법 개정, 불공정거래 제재 강화 등 구조 개선 효과와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등이 맞물렸다. 투자심리 회복에 따른 증시 훈풍도 힘을 더했다. 지난해 코스피는 75.6% 상승했으며, 올해도 첫 거래일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거래대금 증가세와 브로커리지 기반 증권 업종의 실적 호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해 국내 증시의 종가가 연고점 부근에서 강하게 형성됐고,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역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로커리지 관련 수익이 국내 증권사의 실적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증시 활황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변수는 금리 급등세다. 지난해 4분기 국고채 3년·10년 금리는 각각 전분기 대비 37bp(bp=0.01%포인트)·44bp 상승했다. 통상적으로 시중금리의 상승은 채권가격 하락에 따른 증권사의 운용실적 악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실적 훼손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안 연구원은 "기준금리 수준을 고려하면 시중금리의 추가적인 가파른 상승은 제한적"이라며 "운용손익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는 일회성 요인일 가능성이 높고, 주가 하락 시에는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주춤했던 증권주에 대한 관심도 살아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정책 흐름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 대한 대응력이 갖춰진 증권사를 위주로 반등을 지속할 확률이 높다. 지난달이었던 2025년 12월 KRX 증권지수는 1.8% 상승하며 코스피 수익률을 약 5.7%포인트 하회했다. 다만 거래대금 민감도가 높고, 발행어음·IMA 등 신사업 인가를 확보한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각각 7.0%, 6.6% 상승하며 경쟁사 대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거래대금 민감도가 높고,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등 신사업을 통해 수익 다각화가 가능한 대형사를 중심으로 실적 가시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토큰증권(STO) 법안도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디지털자산 관련 성장 동력을 확보한 종목에 대한 선별적 접근도 유효하다"고 짚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1 07:22: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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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기금화 추진...147조 국내 채권의 '큰손' 등장?

정부가 퇴직연금의 기금화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가운데, 향후 퇴직연금 자금의 운용 구조 변화가 국내 채권시장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향후 퇴직연금 기금화 과정에서 퇴직연금공단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의 자산배분 전략을 참고할 경우, 국내 채권 수요가 의미 있게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퇴직연금의 의무화 및 기금화를 2026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열어 구체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과정에서 채권 중심의 자산배분이 강화될 경우, 채권시장에는 중장기적으로 신규 자금 유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증권사 박문현 연구원은 "퇴직연금의 기금화는 기존에 없던 내용이 갑작스럽게 등장하기보다는 기존에 있었던 상시 30인 이하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푸른씨앗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논의될 것"이라며 "현행 운용 중인 퇴직연금이 전부 기금화돼 푸른씨앗과 같이 운용된다면 채권이라는 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이 상승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푸른씨앗의 자산배분 구조는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의 운용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힌다. 푸른씨앗의 2023~2027년 중장기 자산배분 계획에 따르면 국내 채권에 대해 55.03%를 운용하기로 설정돼 있고, 실제로 2025년 3분기 기준 국내채권 비중은 58.96%에 달한다. 더불어 KB증권에 따르면 현재 퇴직연금 전체 자산 가운데 국내채권으로 운용되는 금액이 약 147조6000억원으로, 전체의 34.2%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퇴직연금이 전면 기금화돼 운용되는 시나리오는 실현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여진다. 박 연구원은 "기존의 퇴직연금 사업자(은행, 보험, 자산운용사, 증권)의 반발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근로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기 때문"이라며 "현실적으로는 기존의 퇴직연금 사업자의 사업영역을 지켜주면서 푸른씨앗에 가입할 수 있는 사업자의 상시 근로자 수 규제를 완화하면서 푸른씨앗을 공단화하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봤다. 이 같은 방식으로 제도가 설계될 경우, 새로 등장할 퇴직연금공단이 푸른씨앗의 포트폴리오를 벤치마크하는 형태로 운용 전략을 마련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다. 이어 그는 "기금의 자산배분, 이동하는 자금의 성격 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나 새로 등장할 퇴직연금공단이 푸른씨앗의 포트폴리오를 벤치마크 하는 방향으로 구성된다면 국내채권으로 유입되는 자금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대기성자금 약 35조원 이상의 자금이 기금형 퇴직연금으로 옮겨간다면, 채권시장에는 신규 자금 유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한편, 증권가에서도 퇴직연금 기금화 필요성이 언급된 바 있다.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이나 일본 등은 기관 투자자 비중이 60%에 달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개인 투자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기관과 외국인의 비중은 절반 이하로 낮은 편"이라고 짚었다. 이어 이 센터장은 "기관 투자자 유인을 위해 가장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부분이 퇴직연금을 기금화해 주식시장으로 유입시키자는 것"이라며 "이런 부분은 말하기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지만, 현재 퇴직연금은 사실상 주식투자가 안 되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활용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1-11 07:21:2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