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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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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불법 증.개축·음주운항 등 해양안전 저해행위 특별 단속 실시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가 겨울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박 불법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오는 3월까지 석 달간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서는 1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절기 해양안전 저해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에 증가하는 원거리 조업선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관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단속 대상은 ▲불법 증?개축 ▲안전검사 미수검 ▲조업한계선 월선 ▲음주운항 ▲과적?과승 등 해양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행위들이다. 울진해경은 사전 경고를 넘어선 선제적 대응을 통해 해양질서 확립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단속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의 합동단속이 병행된다. 특히 불법 증?개축 선박에 대한 전문성 확보와 단속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집중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형사기동정 중심의 해상 검문검색이 병행되며, 항?포구에 계류 중인 취약 선박들을 대상으로 상시 점검을 실시한다. 울진해경은 팀별 전담구역을 설정해 첩보 수집과 외근 활동을 병행하며 해양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선박의 불법 구조 변경이나 과적?과승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며 "사전 계도와 병행한 집중단속을 통해 해양 종사자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5:36:5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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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생산체계 정상화 총력’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건설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한전문건협 전북특별자치도회는 5일 도회 회의실에서 원로임원과 운영위원, 감사, 지역·업종별 협의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혼란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전문건설인들을 격려하고, 새해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근홍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회고하며 회원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임 회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이 초래한 각종 부작용으로 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다"면서도 "그럼에도 전문건설인 특유의 끈기와 저력으로 한 걸음씩 전진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 역시 건설산업은 여전히 거센 도전과 변화의 파도 앞에 서 있다"며 "급변하는 시장 여건 속에서 생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이야말로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올해 협회의 운영 방향으로 '생산체계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올 한 해는 무너진 건설 생산체계를 바로잡고, 산업 전반에 깔린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화력을 집중하겠다"며 "이를 통해 회원사의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전문건설업이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닦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임 회장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역동적으로 달리는 말처럼 진취적인 기상으로 도전하자"며 "전문건설업계의 비약적인 도약과 성장의 해를 만들기 위해 전 회원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5 15:36:36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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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59억 규모 벤처펀드 운영사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한국사회투자와 공동으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출자사업' AC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59억원 규모의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을 조성한다. 펀드 재원 중 35억원은 한국벤처투자, 나머지는 부산시 등이 출자한다. 이번 펀드는 부산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해외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역 공공 액셀러레이터와 글로벌 투자기관이 협력하는 구조다. 부산창경는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예비 창업 패키지, 초기 창업 패키지, B.Startup PIE 배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모태펀드에 3차례 연속 선정되며 147억원의 펀드를 확보했고, 이번 펀드를 포함해 총 6개 펀드 176억 2200만원을 운용하게 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용사로도 선정됐다. 글로벌 브릿지 펀드는 개인투자조합 형태로 8년간 운영되며, 이 가운데 4년은 투자 기간이다. 약정 총액 80% 이상을 스타트업 성장과 스케일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부산에 본사나 지사를 둔 기업을 중심으로 한다. 부산시가 육성하는 9대 전략 산업과 5대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을 집중 발굴한다. 투자 기업에는 양 기관의 지원 사업과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한다. 김용우 대표이사는 "부산창경은 단기간에 펀드 자금을 연이어 확보하고 TIPS 운영사로 선정되는 등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투자 기반을 빠르게 구축해 왔다"며 "이번 글로벌 브릿지 펀드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5:36: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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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1인 가구 지원 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종합사회복지관과 정관노인복지관이 2년간 운영한 1인 가구 지원 사업의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홍청수 어르신이 홀로 사는 주민들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재를 내놓으면서 시작됐다. 기장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 3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서로 안부를 묻는 인연의 끈을 맺었다. 참여자들은 고립감에서 벗어나 정서적 지지 체계를 만들었다. 성과 보고회는 단순 지원 사례를 넘어 참여자들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한 참여자는 "외로움으로 가득했던 삶에 친구가 생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 순간이 소중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눈길을 끈 건 일부 참여자들 행보다. 이들은 프로그램에서 배운 집수리 기술을 활용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혜 대상에서 나눔의 주체로 탈바꿈한 것이다. 공단은 이날 사업의 마중물이 된 홍청수 어르신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윤재 이사장은 "홀로 살아가는 1인 가구에게 어르신의 기탁은 서로를 잇는 '작은 기적'을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기장군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활동 내용과 사진은 기장종합사회복지관 및 정관노인복지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5 15:3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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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상의, 2026 신년인사회 개최...‘마부정제의 자세로 전진’

전북 경제계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마부정제(馬不停蹄·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의 각오로 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선언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주최하고 전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제20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이 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장관, 도내 시·군 단체장, 도의회·교육계·언론계 인사 및 지역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전북 경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올해 전주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사자성어인 '마부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는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정진한다는 뜻으로,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진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북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쉼 없이 달리자는 의지를 담았다. 김정태 회장은 신년사에서 "원자재 가격 변동성과 소비 위축 등으로 경제 환경이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우리 상공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늘 전북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왔다"고 역설했다. 이어 "올 한 해 마부정제의 각오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공회의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축사에 나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기업 친화적인 정책 추진을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세계 경제의 파고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은 혁신과 도전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새해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산업 구조 개편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제20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창해에탄올(대표이사 이연희)이 차지했다. 창해에탄올은 친환경 공정 혁신과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통해 전북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으로 성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 기업 부문은 풀무원다논㈜(대표이사 홍영선)에게 돌아갔다. 풀무원다논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국내 유제품 산업을 선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상 경영인 부문은 삼양화성㈜ 이영훈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이 대표는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립과 혁신적인 경영 기법 도입으로 기업 경쟁력을 크게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2026-01-05 15:35:39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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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 기업 225곳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比 10% 증가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자율공시가 전년 대비 약 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가운데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율적으로 공시한 기업이 225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04개사)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 공시 시점을 보면 전체의 72%에 해당하는 163개사가 6월에 보고서를 제출하며 공시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사의 공시 참여도가 두드러졌다. 자산총액 2조원 이상 법인의 67%가 보고서를 공시한 반면, 2조원 미만 기업의 공시 비율은 9%에 그쳤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10조원 이상 기업은 86%가 공시했으나, 2조원 이상~10조원 미만 기업은 65%, 2조원 미만 기업은 17%에 불과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13개사로 가장 많았고, 금융·보험업이 48개사로 뒤를 이었다. 공시 내용에서는 공시기업의 95%가 기후변화의 위험·기회요인을 식별해 공시했다. 다만 위험·기회 관련 양적 재무 영향(17%) 및 시나리오 분석(38%)을 이행한 기업 수는 전년과 유사하지만, 재무적 영향도 분석 및 구체적인 대응 전략 제시는 여전히 미흡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에서는 Scope1·2 배출량을 공시한 기업이 99%에 달했지만, 연결기준으로 배출량을 산정해 공시한 기업은 1%에 불과했다. 거래소는 종속기업을 포함한 배출량 산정에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Scope3 배출량을 공시한 기업은 68%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구체적인 산정 방법이나 추정치 적용 범위를 명확히 기재한 사례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기업의 ESG 공시역량 강화 및 국내 ESG 공시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ESG 공시 관련 세미나 및 기업 대상 간담회 등의 개최를 통해 기업의 공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 측 애로사항이 국내 ESG 공시제도 마련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당국,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5 15:34: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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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용인 연구소 새해 첫 업무 시작..."R&D로 그룹 미래 강화"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R&D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용인 연구소에는 신약 개발 및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연구 조직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가 있다. 이날 시무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앱티스 대표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 동아제약 연구소장 및 그룹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이곳,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동아쏘시오그룹은 자체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신약의 연구개발을 위해서 1971년 생산부서 내 연구과 조직을 시작으로 2011년 용인에 최신 설비를 갖춘 연구소를 완공하는 등 지난 50여년 동안 R&D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2032년 그룹의 100주년을 앞두고 실질적인 R&D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올 한 해는 도약의 시간이며 실천의 시기로, 동아쏘시오그룹 모든 임직원이 붉은말처럼 뜨거운 열정과 흔들림 없는 실행력으로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과 동아제약 연구소장의 R&D 주요 전략과 연구과제 발표도 이뤄졌다. 동아에스티는 신약개발 전문 자원, 자본, 역량 등을 성장기반으로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단기 매출확보에 필요한 제품개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 인공지능(AI) 신약 플랫폼을 활용 등을 추진한다. 동아제약은 현대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05 15:34:3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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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 평생학습 이끌 전문 강사 모집…정규·원데이 강좌 개설 예정

울진군이 군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년 울진군 평생학습관 교육프로그램'을 이끌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고 5일 밝혔다.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군은 2026년 평생학습관 정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강사를 1월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취미·교양, 컴퓨터, 건강·생활체육,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분야의 50개 강좌를 포함하며, 강사가 직접 기획·제안하는 원데이 클래스 형식의 강사제안강좌도 함께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제 교육 경험이나 자격을 갖춘 강사들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강사는 지정된 기간 내에 울진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상세한 내용은 울진군청과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강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울진군 평생학습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강사들이 참여해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05 15:34: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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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유치원생·초등학생 위한 과학체험교실 1기 운영…1월 24일 개강

울진군이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제1기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실험 중심 교육과 로봇·3D융합 등을 접목한 강좌로 구성돼 유아와 초등학생의 창의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오는 1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1기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총 8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14일은 휴강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총 5개 과정, 50명 규모로 개설된다. 유치부 과정은 만 5~6세와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3개 강좌(각 10명)로 구성되며, 초등부는 1~6학년을 대상으로 2개 강좌(각 10명)가 운영된다. 강의 내용은 ▲실험과학 ▲익사이팅로봇 ▲블록로봇 ▲3D융합 ▲창의로봇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 신청은 1월 19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왕피천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울진 지역의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즐겁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1-05 15:33: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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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장학재단, 수도권 대학생 위한 울진학사 입사생 선발 진행

울진군장학재단이 울진군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울진학사' 입사생 모집을 시작했다. 수도권 대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에 한해 순차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울진군장학재단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 울진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울진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수도권 소재 대학의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선발을 시작으로, 정시 및 추가 합격자를 위한 2차 모집도 이어질 예정이다. 1·2차 모집 후에도 입사 정원이 남을 경우, 통학 가능 범위의 비수도권 대학생, 재수생과 휴학생,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사이버대학교 및 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 등 다양한 대상에게 순차적으로 입사 기회를 제공한다. 울진학사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인 1실 기준 총 139명을 수용할 수 있다. 독서실과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어, 타지 생활 중에도 안정적인 학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입사생은 입사비 5만 원과 보증금 20만 원, 월 사용료는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입사 대상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울진군민 또는 그 자녀는 일부 공공요금이 면제된다. 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울진학사는 타지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울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사 지원은 울진학사, 울진군장학재단,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입사원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되며, 모집 관련 문의는 울진학사로 하면 된다.

2026-01-05 15:33:3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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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오는 1월 31일까지 '2026년 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은 농작업 안전 강화와 치유농업 활성화, 교육농장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 9개 사업을 11개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농촌 자원의 다각적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농작업안전 분야에서 농작업 위험요인 컨설팅 및 예방교육, 안전 편의장비 지원,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된다. 교육농장 분야에서는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며,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치유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치유농장 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 신청 대상은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여주시로 되어 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연구회, 작목반, 농업법인 등), 복지기관 등이다. 사업 신청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다.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신청 대상, 지원 내용 등은 여주시청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치유농업과 교육농장을 연계한 새로운 농업 가치 창출을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15:33: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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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회의원·시도의원과 간담회 열고 미래도시 발전 방향 논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일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천시는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4대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했다. 구상안에 따르면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각각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산업 벨트'를 조성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과 읍·면 지역별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의 필요성 등 이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시가 안고 있는 제약 요인과 기회 요소를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한다면 미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청사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논의를 위한 정기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시 발전 전략 수립 과정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5:33:1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