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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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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전 의료기관 확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간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 효과가 높은 약제가 개발돼 있어 무증상 단계에서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시민으로, 2026년 기준 1970년생이 해당된다. 확진 검사 시 발생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이미 확진 검사를 받았으나 지원을 신청하지 않았던 경우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시민(2025년 기준 1969년생)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C형간염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검사를 받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5 11:2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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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현지 테스트·재입국 관리로 계절근로자 선발 체계 고도화

영주시가 필리핀 현지에서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며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단순 충원이 아닌 현장 맞춤형 인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농업 노동력 수급 체계를 갖춘다는 구상이다. 시는 1월 5일,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계절근로자 방문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농가별 연령, 성별, 체격 조건 등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근로자를 현지에서 직접 테스트하고 적합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조치다. 영주시는 지난해 필리핀 국적 계절근로자 323명을 도입했으며, 이 가운데 242명이 재입국 추천을 받아 전체의 약 75%가 2026년에도 동일 고용주와 근무를 이어가게 됐다. 높은 재고용률은 시가 근로자 선발의 정밀도를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 시는 이미 온라인 1대1 면접을 통해 태도와 이해력, 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등을 평가하고, 우수 인력을 중심으로 우선 입국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현지에서 체격 조건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면접의 한계를 보완하고 선발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정희수 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는 단순히 인원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농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농작업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신규 인력과 재입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1월 8일 현지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해 근로자 인권, 한국 문화, 사업 운영 방향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1월 9일에는 로살레스시 관계자 및 필리핀 이주노동부(DMW)를 방문해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2026-01-05 11:20: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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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복지 평가 7관왕 달성… 보건복지부 평가 10년 연속 수상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복지 관련 평가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하며 '복지 7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는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 최우수상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3년 연속 우수 시·군 ▲제24회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부스 전시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금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이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각 동에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전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이동상담 차량 운영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등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정책이 성과로 이어졌다. 오산시는 복지기관 9개소와 협력해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 연대'를 운영하고, 5,757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또한 경기도 주관 평가에서 위기이웃 발굴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 1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아동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오산형 특화 복지정책을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1:2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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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안전 전담조직 확대·AI 도입 가속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안전사고 재발방지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하며, 보다 견고한 안전 체계 구축과 AI 도입 가속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하고, 현장 밀착형 감독 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안전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이는 사고 이후 마련된 재발방지대책을 완수하고 시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기존 1개 팀이던 안전 전담 부서를 '안전관리팀'과 '안전점검팀'의 2팀 체제로 확대 개편하고, 현장점검 전문 인력 6명을 증원했다. 특히 안전 부서장 직급을 1급으로 상향 조정해 전사적 안전 경영의 위상을 높이고, 재발방지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신설된 안전점검팀은 사업소별 고위험 작업 현장을 상시 순회하며, 사업 발주 전 단계부터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이행 사항을 사전 점검해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공단은 'AI정보TF팀'을 신설해 ▲AI 기반 행정업무 혁신 ▲에코넷(EcoNet) 중심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 개발 ▲현장 AI 기술 도입을 위한 통신·보안 등 기술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작업현장 근로자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는 AI 안전 기술을 도입하는 한편, 시민 편의를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지능형 챗봇·콜봇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프라이빗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AI 비서'를 도입해 공문서 초안 작성과 법률 검토 등을 지원하며 업무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조직 강화는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 시스템 구축과 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으로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1:19:3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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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CES 2026서 '도시 비전 영상' 전 세계 최초 공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미래의 아이들에게'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을 핵심 메시지로,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에 두고 인천이 지향하는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담은 영상이다. 영상은 ▲인프라 ▲혁신 ▲글로벌 연결성 ▲문화·경험 등 네 가지 요소를 축으로 구성됐다.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연결성, 미래 산업과 도시 기능,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인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CES 공식 전시관을 통해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인천시가 처음이다. 해당 영상은 CES 2026 기간 중 '인천시-IFEZ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행사 이후에는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의 미래 도시 비전을 세계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CES에서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만큼,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고자 하는 방향과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1:19:1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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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미래 100년 도약 원년’ 선언…민생·경제·재정 세 축 강화

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중단 없는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 책임 재정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영주시는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을 예고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영주의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끌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주의 시계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영주시는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성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한국동서발전과 체결한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을 비롯해, SK스페셜티(5천억 원)와 베어링아트(3천억 원)의 투자 협약이 이어졌고, 36만 평 규모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2,200억 원 규모 투자로 영주는 K-에너지와 K-방산을 선도하는 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드론 실증도시 선정, 국도 28호선 신설,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확정 등 굵직한 인프라 확충이 연이어 추진되며 도시 경쟁력이 강화됐다. 엄 권한대행은 "이제는 양적인 성장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 시정을 전환해야 할 때"라며 "성과가 일상에 스며드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영주시의 시정 운영은 '체감 민생'에 중심을 둔다. 시는 대형 프로젝트의 추진성과가 실제 시민 삶에 반영되도록 민생 중심의 정책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무탄소 전원개발, 국가산단, 방산 투자와 같은 대규모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하고, 기업 해피모니터와 안전 컨설팅 등 선제적 제도를 통해 기업 불편을 사전에 해소해 투자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 순환도 촘촘히 설계된다. 원도심에는 자율상권 구역이 지정돼 골목상권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민간투자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다.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이 본격화된다. 영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소백산과 무섬마을 등을 연계해 고유의 역사와 자연 콘텐츠를 강화한다. 여기에 관광소비가 지역에 머무는 구조를 구축해, 단순히 스쳐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충된다. 올해 준공 예정인 스포츠 컴플렉스를 중심으로 체육 기반을 넓히고, 봉화군과 공동 유치한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2026년을 '농업 대전환의 해'로 설정했다.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친환경 농업 확대를 통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고, 농산물 브랜드 전략과 해외 마케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등으로 농가 경쟁력과 일손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영주형 통합 돌봄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 올해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의 시내버스 무료승차, 대상포진 무료접종 같은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가 확대된다. 안전망 강화도 중점 과제로 추진된다. 지난해 재해위험 지역 정비 사업에 이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이 확대되며,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기반이 한층 견고해지고 있다. 엄태현 권한대행은 "2026년은 영주의 성과가 시민 삶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라며 "시민, 시의회, 공직자가 함께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5 11:19: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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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년 시무식 열고 현장·데이터 기반 지원 강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일 양평군 본원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경상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신뢰받는 기관으로의 도약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도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경상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2년 차에 경기도 대표 소비 촉진 정책으로 정착시키며 대외 인지도를 높였다. 해당 사업은 10월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12월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전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원은 2026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 '경기바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 등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상권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개별 점포 중심 지원을 상권 전체로 확산하는 파급형 지원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ESG 기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철 원장은 "2026년은 조직의 성장이 도민의 삶에 희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1:1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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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더블 적립 이벤트를 이어간다. ◆ 해외 온·오프라인몰 결제 시 기본 3%, 추가 3% 페이북머니 비씨카드는 '고트(GOAT)카드 최대 6% 더블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고트카드는 국내외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페이북머니'를 일정 비율 자동 적립해 주는 생활 밀착형 카드다. 기본적으로 매월 100만원 이용 고객에게 국내 가맹점 최대 1.5%, 해외 가맹점 최대 3% 페이북머니를 적립해 준다. 올해 진행하는 이벤트는 '3+3 더블적립'으로 지난해 이벤트와 구조적으로 동일하다. 오는 12월 말까지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으로 기본 3% 적립을 제공한다. 여기에 3% 적립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6%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외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해외 온라인몰 이용도 추가 적립 대상에 포함됐다. 월 추가 적립 한도는 최대 3만원으로, 연말까지 3개월 단위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36만원까지 페이북머니 적립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씨카드 김민권 상무는 "지난 한 해 동안 '고트카드 더블적립 이벤트'는 고트카드 만의 주요 혜택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2026년에도 혜택 연장을 통해 고객들의 일상 소비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및 직구 등 다양한 소비 패턴에서도 지속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신년맞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2026명에게 KB페이 머니 쿠폰 KB국민카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이달 31일까지 KB페이(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붉은 말의 해! 세뱃돈 받아 가세요~!' 이벤트는 KB페이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KB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이벤트 응모 후 푸쉬(PUSH) 알림 동의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에게 KB페이 머니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00만원권(5명) ▲10만원권 (15명) ▲1만원권(100명) ▲1000원권(1906명) 등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KB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05 11:16:5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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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서 윤리위원 7명 임명… 한동훈 '당게 논란' 징계 속도 낼듯

국민의힘은 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조만간 윤리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한 징계 절차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총 7명으로 구성했다"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윤리위원 3분의 2 이상은 외부인사로 구성해야 한다. 윤리위원 명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조 대변인은 "윤리위원들이 모여 회의를 통해 한 분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하면, 위원장이 공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리위원장 등을 호선으로 정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서는 "윤리위 구성 자체를 엄정히 구성해야 한다는 당대표 의지가 있었다"며 "그래서 여러 인사들을 추천받아 당대표와 개인적 인연 관계 없이 임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위원장도 그 안에서 호선으로 진행하겠다는 것,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겠단 당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윤리위원장이 이미 정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전혀 아니다. 오늘 최고위 안에서도 (호선으로 정하는 것에 대해) 이견이 없었다"며 "윤리위 내에서 구성된 인사가 (위원장을) 하는 거고, 지도부가 개입하지 않는다. 공정성에 대해선 확보를 했다는 게 지도부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윤리위원장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는 8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장 임명까지 의결하면 윤리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된다. 이날 윤리위원 선임으로 한 전 대표가 연루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한 징계 절차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한 전 대표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당 익명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지속해서 올렸다는 취지의 당무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 이 위원장은 비방글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관리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는데, 당무위의 징계 권고 의결은 현직 당직자만을 상대로 한다는 규정에 따라 조사 결과만 윤리위에 송부했다. 윤리위원장이 임명되면 관련 징계 절차도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내 통합에 걸림돌이 있다면 제거돼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한 전 대표가 조만간 당게 논란과 관련해 징계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1-05 11:15:2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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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F 오규식 대표이사 "고객 경험 혁신... 미래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

생활문화기업 LF의 오규식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 경험 혁신'을 올해의 핵심 전략으로 선포하며 '미래 라이프스타일 종합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했다. 오 부회장은 5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국내외 저성장과 양극화 등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때"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브랜드 중심 경영과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해 고객에게 선택받는 브랜드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별 세부 전략도 구체화했다. 패션 사업은 외형 경쟁을 넘어 '브랜드 파워 경쟁'으로 전환한다. 오 부회장은 "헤지스, 던스트 등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한 브랜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뷰티 브랜드 아떼 역시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육성해 미래 성장의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식품 사업은 M&A를 통한 제조 역량 수직계열화에 집중한다. 고부가가치 킬러 제품 개발과 해외 유명 브랜드 독점 사업권 확대를 통해 'PB 기반의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복안이다. 부동산금융 부문은 데이터센터, 시니어, 호텔 등 미래 유망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해외 진출을 서두르기로 했다. 아울러 오 부회장은 "AI와 디지털 기술 혁신을 전 사업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에게 창의적 가치를 제공하자"고 당부하며 "모든 임직원이 혁신의 자세로 변화에 대응해 LF다운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05 11:13:5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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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사장 "고수익 사업 기반으로 수익 창출 체계 확립해야"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5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핵심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다. 또한 문 사장은 신년사의 핵심 메시지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 확보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제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 사장은 "개별 사업의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신규 사업의 육성을 가속화하여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위닝 테크 확보'를 강하게 주문했다. 문 사장은 "단순히 우수한 기술 확보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객의 성장 전략 및 산업 구조 변화와 맞물린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취지다. 마지막으로 문 사장은 일하는 방식에 AX를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문 사장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은 AX를 적극 활용해 방법을 찾아 나가고, 이와 동시에 각자의 역량을 고도화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키워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AX 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문 사장은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과 실행력을 갖추고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 나가자"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05 11:07:2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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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 국민추천포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KGC인삼공사는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2010년부터 부여의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으며 누적 기부금, 지속적인 현장 봉사,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봉사단은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1988년부터 37년간 지역사회와 단체에 따듯한 온정을 나눠왔다.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노인,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부, 봉사, 지역연계 공익사업을 장기간 추진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2억 6천만 원에 달하며, 기부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해왔다. 주요 기부 활동으로는 1988년부터 28년간 아동복지 시설 행사를 후원하고 체험활동 및 기념일선물 지원을 이어왔다. 2001년부터는 지역 내 초·중·고 저소득가정 지원 사업, 2009년에는 화재 피해 가정 대상 학용품과 홍삼톤, 홍삼원 등의 정관장 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6년 이후에는 사회복지기관 6곳으로 협력을 확대해 아동복지시설 퇴소청소년을 위한 반찬, 생활용품, 가전제품 지원과 장애인 대상 여성용품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도 이어가고 있다. 2011년부터 임직원과 회사의 모금으로 조성된 '정관장 펀드'를 통해 매년 지역 아동, 노인,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김장김치와 반찬 기부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현재까지 누적으로 김장김치 약 1만1546포기를 지원했다. 특히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 고치기 사업은 지원 중심의 기존 사회공헌을 넘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로 평가됐다. 봉사단 임직원은 가정을 직접 찾아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생활 여건 전반을 개선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결과로 증명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정관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온 점을 평가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와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5 11:0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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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배지환 수원시의원 "민주당의 돈천(錢薦), 22년 지선 공천청약 1억 원…26년 지선은 얼마?"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인의 권력은 시민의 '표'에서 나온다. 그러나 최근 드러난 민주당의 공천 비리 의혹을 보면, 이제 표가 아니라 추악한 '뒷돈'을 동력 삼아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불법성과 대가성 의혹이 짙은 '공천청약금'이 '공천헌금'으로 미화되어 불리는 현실은 정당정치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본래 공천(公薦)이란 '공평할 공(公)'에 '천거할 천(薦)'자를 쓴다. 정당이 공적인 책임 아래 인물을 공정하게 추천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번 1억 원 수수 의혹은 민주당의 공천이 그 의미를 지키고 있는지 되묻게 한다. 공적 가치는 사라지고 뒷돈거래가 그 자리를 대신한 '돈천(錢薦)' 시스템 아래에서, 주권자의 선택권은 시장 바닥의 매물처럼 팔렸다. 최근 민주당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강선우 의원은 22년 4월 김병기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 간사에게 "보좌관이 1억 원을 받았다, 나 좀 살려달라"며 피해호소인을 자처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 공관위 회의에서 컷오프 대상이었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공천을 줘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발언했다. 부적격 후보가 단수 후보로 결정되며, 공천의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됐다. 연봉 7000만 원 수준의 시의원 자리를 두고 1억 원에 달하는 금전이 거론됐다는 의혹은, 통상적인 정치 참여의 범위를 넘어선 선택으로 보인다. 이는 시의원직이 공적 봉사라기보다 사적 이해관계와 연결된 지위로 인식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공천 과정을 통해 권력자들과 관계 형성을 염두에 둔 구조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결국 단순한 권력욕을 넘어 시의원직을 사익 추구를 위한 수단으로 삼으려 했던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더욱 심각한 지점은 이 문제가 강선우 의원의 개인적 일탈로 치부할 수 없다는 점이다. 2022년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에게 김병기 의원에 대한 공천 헌금 관련 탄원서가 제출됐음에도 수사는 의뢰되지 않았고 오히려 김병기는 공심위 간사라는 요직을 맡았다. 금품 수수 의혹의 당사자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타인을 검증하고, 자수하듯 살려달라고 하던 사람은 금품 제공 의혹 당사자의 공천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이 기막힌 상황은 금권 정당 시스템 즉 '돈천'의 완성이나 다름없다. 이제 이 부도덕한 의혹의 가담자들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강선우의 제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특검 도입을 포함해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자금의 흐름을 밝혀야 한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금품 제공 의혹이 제기된 이들은 물론, 공천 관리와 검증의 연관이 있는 당 지도부와 책임자들까지 성역 없는 전면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철저한 진실 규명을 통해 비리 정황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함은 당연하다. 하지만 제도적 심판보다 무서운 것은 주권자의 심판이다. 정당의 공천 시스템이 돈에 매수되어 무너졌다면, 이제 주권자인 주민들이 직접 나서야 한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정당만 보고 투표하는 관행을 끊어내야 한다. 후보자 한 명 한 명의 자질과 도덕성을 꼼꼼히 살펴보시는 '인물 중심의 선택'이 절실하다. 주민 여러분의 매서운 눈과 소중한 한 표가 정치의 타락을 막는 마지막 보루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배지환 수원시의원(전 국민의힘 혁신위원)

2026-01-05 11:02:1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