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파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시행

파주시가 시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했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40개소에서 총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위치 및 운영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및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2 09:22:0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 올해도 신앙인의 사명 강조 “하나님 빛 전하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런 것을 제대로 모르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12지파는 계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이기도 하다"며 "하나님은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는 약재료를 삼으시고 영생을 이룬다는 약속을 한 것"이라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와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시록을 가감해서 천국에 못 갈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생명나무뿐"이라며 "그렇기에 우리가 이 생명나무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이 빛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듣고 깨달아서 빛 아래 들어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해주자"고 거듭 강조했다.

2026-01-02 09:21: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2030이 끌고 여성·중장년이 넓혀"…업비트로 본 2025년 디지털자산 투자 지형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이용자 데이터를 공개했다. 회원 수와 거래 규모가 모두 확대된 가운데, 2030세대와 여성·중장년층 유입이 동시에 늘며 디지털자산 투자가 특정 세대를 넘어 일상적 금융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흐름이 확인됐다.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이용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2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은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신규 가입자는 110만명에 육박하며 2017년 업비트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나타났다. 이용자 연령대별 비중은 30대(28.7%)가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40대(24.1%), 20대(23.2%), 50대(16.9%), 60대(6.0%), 70대 이상(1.1%) 순이었다. 특히 청년세대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업비트를 이용하는 2030세대는 548만명으로, 지난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전체 2030세대(1237만명)의 44%를 차지했다. 투자자 저변도 넓어지고 있다. 그간 남성 중심이었던 시장에 여성 이용자들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2025년 신규 이용자 중 여성은 43.1%로, 남성(56.9%)과 차이가 약 13% 포인트로 좁혀졌다. 연령대별로도 살펴보면 신규 이용자 중 50대는 20%로 나타났다. 이는 3040세대의 증가폭과 비슷한 수준으로 디지털자산에 대한 관심이 성별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확산되는 추세임을 입증했다. 한편 2025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은 리플(XRP)로 집계됐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뒤를 이었으며, 테더(USDT)와 도지코인(DOGE)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 중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은 오전 9시로 분석됐다. 연중 거래가 가장 뜨거웠던 날은 1월 9일로, 하루 거래대금만 20조 8600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대선 이후 친 디지털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투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투자 방식도 진화하고 있다. 단순 매매에서 벗어나 '자산 관리' 개념의 접근이 늘었다. 일정 기간 디지털자산을 맡기고 보상을 받는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자는 30만명을 돌파했으며,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2025년 12월까지 누적 보상 지급액은 약 2573억원에 달한다. 2024년 8월 출시한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도 이용자 22만명을 확보하고 누적 투자 금액 4781억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안착했다. 업비트는 이번 이용자 분석을 토대로 플랫폼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디지털자산 투자가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은 만큼,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2 09:21:3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상반기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광명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 사업은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사회 진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광명청년인턴 ▲청년성장 등 2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광명청년인턴 55명, 청년성장 48명이다. 광명청년인턴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된 18~34세 미취업 청년이, 청년성장은 18~39세 미취업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1월 27일 발표된다. 근무 기간은 광명청년인턴이 2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청년성장은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7시간이며 월 급여는 180만 6천 원이다. 근무일 기준 실내 근무자는 하루 5천 원, 실외 근무자는 8천 원의 부대비용이 추가 지급되며,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2 09:21: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용인FC 선수단과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재단법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형 용인FC 단장과 최윤겸 감독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김민우, 석현준, 조재훈, 최영준 선수 등이 참석해 구단 운영 방향과 비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오는 4일 예정된 용인FC 공식 창단식을 앞두고 선수단과 만나 "석현준 선수와 조재훈 선수는 용인FC의 전신인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성장한, 말 그대로 '용인에서 자란 선수'라 더욱 반갑고 환영한다"며 "두 선수가 용인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 출신 김민우 선수와 K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최영준 선수 역시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포츠 전문 언론들이 신생팀인 용인FC를 주목하며 선수단 구성이 매우 탄탄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만큼, 구단주로서 선수단이 K리그2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용인FC가 스포츠 정신을 잘 실천하는 팀이자 승리를 지향하는 팀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단장과 감독, 선수단이 혼연일체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석현준 선수는 "여러 무대를 경험했지만 고향과 같은 곳에서 프로팀 유니폼을 입게 돼 특별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용인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민우 선수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마음으로 용인FC에 합류했는데 부담도 있지만 기대도 크다"며 "무엇보다 용인에 프로축구단을 창단해 주신 이상일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용인FC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21:00 김대의 기자
[인사] 유진그룹 금융계열사

◇유진투자증권 <승진> ◇상무보 △자본시장실장 이주형 △IPO실장 오주현 △준법감시실장 이택희 ◇이사대우 △결제업무팀장 권순태 △IPO2팀장 오승철 △여의도WM센터장 김종기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장 최장권 △대전WM센터장 김대중 △FICC팀 최진욱 △Coverage팀 황대호 △Coverage팀 황선태 ◇부장 △부동산개발3팀장 김형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4센터장 고재현 △부산WM센터장 조성호 △경영인재전략팀 양대모 △리스크심사팀 이주성 △매매지원팀 하승철 △DT전략팀 이태준 △글로벌매크로팀 방인성 △멀티금융팀 연동욱 △IPO1팀 박성오 △PI팀 윤태빈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 김동선 △광주WM센터 신미순 <전보> △경영전략본부장 이상식 △경영지원실장 송경재 △부동산개발담당 홍창표 △부동산개발1팀장 김민호 △부동산개발2팀장 이재원 △컴플라이언스팀장 황수정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2센터장 이지혜 △광주WM센터장 김주영 ◇유진자산운용 <승진> ◇상무 △기업투자본부장 서형준 ◇상무보 △AI본부장 정해진 ◇수석 △기업투자3팀장 권정용 △대체투자팀장 유경완 ◇유진투자선물 <승진> ◇영업상무 △상품운용1팀장 정원규 ◇영업이사 △국제영업팀 임진오 ◇부장 △E-Biz팀 장희완

2026-01-02 09:14:5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예술의전당 개관 기념해 시민과 제야 콘서트 개최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에 기여한 LH 관계자 등 5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 대표 등 주요 내빈 5명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 무대를 선보였다. 수준 높은 연주와 열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예술적 가능성과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 말미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용주사에서 진행된 '화성특례시 제야 타종행사'가 생중계돼, 관객들이 공연장 안에서 2025년의 마지막 순간과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의 탄생을 뜻깊게 기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예술의전당이 지역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시설과 공연으로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14: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 개막

시흥시는 연말에 열린 '2025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의 열기를 잇는 후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케이트장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겨울철 거북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버스킹 공연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 제7기 문화홍보대사가 참여한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1부 공연을 진행한 뒤 30분간 휴식 시간을 갖고,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2부 공연이 이어진다. 첫 회차인 1월 3일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전통 가락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기악·연희 공연으로 '아리랑힐', '삼바락차' 등을 선보이고, 시흥시립합창단은 '걱정 말아요 그대', '별은 너에게로' 등 친숙한 합창곡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후 회차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 제7기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인 마술사 트릭온과 김시영 밴드의 공연이 회차별로 교차 편성돼, 매 공연마다 새로운 조합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02 09:14: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새해 첫날 석성산 올라 시민들과 소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 명소로 알려진 석성산에 올라 시민 2천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석성산에 머물며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건넸으며,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체육회와 산악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을 위해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고, 시민들은 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석성산에서는 매년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참여 시민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도록 정상부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6억3천만 원을 투입해 정상 전망대 면적을 기존 230㎡에서 500㎡로 확대하고, 데크를 넓히는 등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산 정상에 비 가림막을 설치하고 구급함과 제세동기를 비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야간 조명과 전자홍보 게시대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즐겨 찾는 석성산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2 09:14: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아이조아 첫돌' 지원액 상향…자녀 수별 차등 강화

광명시가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지원액을 자녀 수에 따라 대폭 상향한다. 광명시는 2일,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수도권 최초로 도입됐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5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며, 2025년에는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7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확대했다. 올해는 자녀 수별 지원액을 더욱 높여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확대된 지원 기준은 2025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광명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조아 첫돌 사업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광명시의 약속"이라며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14: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봉선사 새해맞이 타종식서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 시작

남양주시는 1월 1일 새벽,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주지 호산 스님)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타종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시민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과 불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송년법회, 2부 타종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타종식에서는 개회를 시작으로 △새해덕담 및 송년인사 △발원문 낭독 △보물 범종 소개가 이어지며 전통문화유산의 가치와의미를 되새겼다. 자정이 가까워지자 운악산 자락에 시민들의 카운트다운 소리가 울려 퍼졌고, 0시 정각을 기해 새해의 문을 여는 타종이 시작됐다. 주시장은 직접 종채를 잡고 타종에 참여하며, 시의 발전과 74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범종 소리가 울릴 때마다 시민들은 건강과 행복을 빌었고, 현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주광덕 시장은 송년 인사를 통해 "천년고찰 봉선사의 기운이 서린 범종 소리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씻어내고 희망의 울림으로 퍼지길 바란다"며 "2026년 병오년 말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남양주시민 모두가 막힘없이 힘차게 도약하고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2026-01-02 09:13:5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감사원 인사 감사 두고 “정치적 프레임 씌우기… 사실 왜곡 중단해야”

최근 일부 시의원들이 감사원의 고양시 인사 감사 결과를 둘러싸고 경찰서 앞에서 펼친 주장에 대해 고양시가 "감사결과의 범위를 벗어난 정치적 공세"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시는 쟁점별 사실관계를 조목조목 짚으며, 행정 감사의 취지를 왜곡한 정치적 해석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양시는 '민선 8기 인사 농단'이라는 규정 자체가 감사결과에 존재하지 않는 정치적 표현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 감사는 개별 승진 심의 과정에서의 절차 운영과 자료 제공의 적정성을 점검한 행정 감사로, 특정 민선 전체의 인사 운영을 '농단'으로 판단하거나 규정한 내용은 없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한 평가가 아닌 정치적 프레임 설정에 불과하다고 시는 지적했다. 감사 대상 기간에 대한 왜곡 주장도 문제로 꼽았다. 이번 감사의 대상 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로,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에 이르는 연속된 기간이다. 감사결과 역시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장기간 누적된 인사 운영 관행과 제도 전반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전임 시기를 제외한 채 민선 8기만을 특정하는 주장은 감사 대상 기간을 의도적으로 축소·선별한 정치적 해석이라고 반박했다. 형사 범죄를 연상시키는 표현에 대해서도 고양시는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일부 시의원들이 사용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의 표현은 형법상 엄격한 요건을 갖춘 범죄 개념이지만, 감사결과는 형사 범죄 성립 여부를 판단하거나 단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감사에서 문제 삼은 사안은 기존 징계 이력이 특정 심의 과정에서 기재되지 않은 점으로, 허위 사실을 새로 작성한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시는 설명했다. 만약 형사상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면 대한민국 감사원이 고발 조치를 했을 것이나, 그러한 절차는 없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양시는 현재 감사결과에 따른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그 결과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인사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행정 감사 결과를 정치적 구호로 소비하며 형사 범죄로 단정하고, 이를 민선 8기 전체의 문제로 공격하는 행태는 시민을 위한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정치적 공방이 아닌 사실과 제도 개선으로 시민 앞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왜곡된 주장과 정치적 단정은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02 09:13: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證 대표 "‘미래에셋3.0’ 시동…디지털 자산·글로벌 금융 도약 원년"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을 '미래에셋3.0' 원년으로 선언하고 디지털 자산과 글로벌 금융을 아우르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클라이언트 퍼스트(Client First)'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였던 2021년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WM·글로벌·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원 이상 증가해 전사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이 강화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토대로 '미래에셋3.0' 비전을 제시했다. 전통 금융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중장기 전략이다. 회사는 2026년을 출발점으로 네 가지 전략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인프라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해외 법인이 추진 중인 글로벌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연계해 글로벌 금융 생태계를 확장한다. AI 고도화를 통해 전통 자산부터 디지털 자산까지 투자 의사결정 지원 역량도 강화한다. IB·자기자본투자(PI)를 중심으로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AI·반도체·로보틱스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늘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지역과 산업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WM·연금 부문은 AI 기반 자산관리 역량과 초고액자산가(HNW)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트레이딩·IB·PI 부문은 리스크 관리 정교화를 통해 손익 안정성을 높인다. 글로벌 WM 비즈니스를 위한 주요 국가별 MTS 구축도 추진한다. 아울러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정보 보호를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기반 이상 징후 탐지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내부 통제와 보안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은 "2026년은 미래에셋3.0 시대의 출발점"이라며 "변화와 도전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2026년 미래에셋증권 신년사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Client First 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투자전문회사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그 결과 WM·글로벌·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21년의 성과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 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미래에셋3.0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미래에셋3.0은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중장기 비전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적 방향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첫째,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습니다.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해외 법인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MTS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미래에셋의 금융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자산과 토큰화 디지털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다양한 자산 배분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AI 고도화를 통해 전통 자산부터 디지털 자산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투자 의사결정을 보다 정교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IB·PI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에 걸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자금 조달 수단을 활용해 혁신 기업과 성장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과 모험 자본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AI, 반도체, 로보틱스 등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장성이 높은 국가와 산업으로 투자 기회를 확장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수익성과 안정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성과로 검증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더욱 고도화하겠습니다. WM·연금 부문은 고객 성과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AI를 활용한 자산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전문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차별적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습니다. 트레이딩·IB·PI 부문은 운용·심사·리스크관리 전반의 정교화를 통해 손익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는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 기회 발굴 및 acquisition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AI / IT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요 국가에서 WM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인 MTS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상품 설계부터 판매·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를 전사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정보 보호 거버넌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AI기반 이상 징후 탐지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고객의 자산과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내부 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에 보다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열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하며,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 미래에셋3.0 시대의 원년이 될 2026년이 우리 모두에게 의미있는 도약의 해가 되기를 바라며,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든 경영진도 솔선수범의 자세로 회사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1월 2일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김미섭·허선호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2 09:11:5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병오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송년제야행사 성료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행사는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알리는 타종식이 진행됐다. 타종식에는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작성,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행복의 기준이 되는 도시 화성'의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09:11: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