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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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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존경하는 74만 시민 여러분!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성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을 지나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불과 같이 타오르는 기운과 강한 활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간의어렵고 힘들었던 문제들은 과감히 떨쳐내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우리시는 교통·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저에게 지난해는 50년 동안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을 앗아간 한강법을 비롯한 중첩규제 폐지에 총력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한강법 폐지를 외치는 팔당호 7개 시.군 주민 연합체로 구성된'경기연합대책위원회'와 제가 회장으로 있는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주민들이 함께하는'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출범시키고,인접 시·군의회 및 주민과의 연대를 통해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강력히 규탄하며, 집행부와 합동 서명운동 전개, 정부 및 국회에 적극적인 규제개선을 요구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 해결에 무던히 애썼던 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앞에는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많은 변화와 도전의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전 재정 운용 노력에도 불구하고 복지수요와 각종 운영비용 지출 증가로 인한 예산집행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지난 50년 동안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을 앗아간 중첩규제 또한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으로, 도시개발로 인한 세수 증대는 요원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때일수록 시의회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모두가 다시금 동심협력의 자세로 마음을 함께해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야 합니다. 오로지 시민들만 생각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남양주 앞에 놓여진 위기는 오히려 기회로 바뀌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남양주시의회는 광역철도망을 비롯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도시재생, 기업 경쟁력 강화, 청년일자리 확충, 복지서비스 확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부터 촘촘하게 챙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는 제9대 남양주시의회 4년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마음 깊이 되새기고, 시민의 대변자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에게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남양주시의회도 항상 시민 곁에서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2026-01-01 12:57:2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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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입니다.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은 예로부터 개와 더불어 인류와 가장 오랜 기간 교감을 나눈 반려동물입니다. 특히, 말은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가장 빠른 이동수단으로서 인간과 함께 천리를 내달리며 속도와 기동력은 물론 힘과 자유, 도전의 상징입니다. 양주시의회는 2026년,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새해는 30만 시민의 뜻을 앞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양주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했습니다. 양주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시의 인구는 30만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경기북부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젊은 세대와 가족의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며 매력적인 도시로 떠올랐습니다. 교육은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핵심 기반입니다. 인구 50만 도시를 대비 시와 함께, 교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최근 1년 새 양주고, 백석고, 덕정고 3개고가 자율형 공립고(2.0)에 선정되고, 7월에는 옥정고와 덕계고가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면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은 인구 증가와 함께 늘고 있는 교육수요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현재 통합교육지원청 체계는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에 뚜렷한 한계가 있어 양주시만의 특색있는 교육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민 여러분이 원하는 성과를 거둘 때까지 의정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새해는 30만 시민의 꿈을 키우는 전환점으로 삼겠습니다.교통 혁신은 양주의 밝은 미래를 여는 희망의 열쇠입니다. 교통 인프라 확충은 도시 성장에 탄력을 붙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촘촘한 교통망은 양주의 미래이고, 시민의 꿈입니다. 시민의 눈이 쏠려있는 사업은 대규모 철도사업입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전철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옥정~포천 광역철도 세심하게 살펴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챙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밀접한 생활 교통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시의회는 그동안 불합리한 택시총량제 기준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끈질기게 협의해 왔습니다. 기나긴 협의 끝에, 올해 택시 41대를 증차해 총 433대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는 양주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실질적인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협조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과거를 되돌아보면 우리는 위기에 봉착해서도 서로 결속력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꾼 경험이 많습니다. 위기 속에서 경쟁력을 높여 위기를 돌파하고 체질을 개선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위대한 국민이 있었습니다.우리 양주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힘의 원천도 양주시민 여러분입니다. 시의회는 우리 양주가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더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동행하며 양주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30만 양주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1-01 12:56:5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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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의정부시 시의회 의장 김연균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변화와 도약의 기운을 품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의정부시의회는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쉼 없이 노력해왔습니다.의장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의정을 이끌어 왔습니다.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정책협의회의 정례화는행정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시정 전반의 신뢰를 높이는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106번 버스 폐지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GTX-C 노선 조속 착공 촉구 성명서 ' 발표,' 의정부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분담 비율 조정 촉구 결의안 채택' 등교통 불편해소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현안에도 적극 대응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노력해왔습니다. 경기북부는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으로, 반환된 미군공여지는 의정부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자산입니다. 우리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개발과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실질적인 지원이반드시 필요합니다.따라서 시의회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개발이 추진되도록 민심의 통로 자 조정자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의정부시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함께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의회는 변화의 흐름을 세심하게 살피고,책임 있게 움직이겠습니다.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도시 경쟁력 강화, 복지·교통·안전·문화 등 각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지난 한 해 동안 의정부시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오년 새해가 시민 여러분께 희망과 풍요, 그리고 새로운 기회로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1 12:56: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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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 성료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살판의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한 품격 있는 무대가 이어져 새해의 첫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 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시민 타북 및 타북 체험은 새벽의 한기를 잊게 할 만큼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박 터뜨리기 행사'에서는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2026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구리시의 도약을 기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병오년의 첫해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새해맞이 행사를 계기로 구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6-01-01 12:55:4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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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국 김덕현 군수, 2026년 신년사 발표..."마부정제의 각오로 연천발전 멈추지 않을 것"

김덕현 연천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 붉은 말의 기운이 연천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강하게 작용하여 연천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연천'을 만들기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연천군이 나아가야 할 3대 핵심가치인 문명,생태,평화의 3대 핵심가치를 토대로 연천군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주요 군정방향으로는 ▲군민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사통팔달의 연천(서울-연천 고속도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와 1호선 전철 추가 운행 추진, 경원선 구간 국가 R&D 수소 전기동차 실증사업 선정) ▲더 두텁고 더 촘촘한 평생복지의 연천(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종합장사시설 조속히 완공, 에듀 헬스케어센터 돌봄과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 ▲AI기반 정밀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는 산업융합의 연천(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의 전진기지로 도약, 농민이 대우받는 연천 조성, 사람과 가축이상생하는 축산도시 실현) ▲문명·생태·평화의 가치가 숨 쉬는 보존관광의 연천(2029년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대한민국 생태·평화의 랜드마크로 세계 생태평화 정원 조성, 수도권 최대의 임진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아미천댐을 다목적댐으로 건설, 은대리 문화벽돌공장과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를 연천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은 군사분계선과 접해있다는 지리적 한계와 수도권정비법 등 중첩규제로 수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고(故) 이병철 회장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반도체 산업에 과감히 도전한 '두려움 없는 도전정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덕현 군수는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라는 말처럼 군민과 군정, 의회가 하나가 되어 함께 나아간다면 『연천발전』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1 12:55: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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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수도권 동북부 경제거점' 본격 시동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핵심 자족 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정 및 개발계획을 12월 30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베드타운을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이집적된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남양주시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약 36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다. 시는 이곳을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바이오·의료기기 등 지식 기반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최근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도기업(앵커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교통 접근성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GTX-B 노선, 지하철 9호선, 경춘선이 연결되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춰 강남권 20분대, 여의도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 기업을 위해 부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다양한 행정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승인을 기점으로 2026년 상반기부터 토지 공급과 단지 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유니버스 △카카오의 디지털허브 △신한금융그룹의 AI인피니티센터 등 굵직한 IT 인프라 투자가 확정돼 산업생태계 대전환에 탄력이 붙고 있다. 또한, 2026년 1월 중 2030 기업유치 마스터플랜을 확정해 중장기 기업 유치 전략을 체계화하고, 3월에는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같은달 중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매력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기업 및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왕숙 도시첨단산단은 남양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엔진"이라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이 오고 싶어 하는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 수도권 동북부의 경제 지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1 12:55:1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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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보육 업무 이관 준비 돕는 자료집 발간

경상남도교육청은 보육 업무의 교육청 이관에 대비한 준비 자료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발간된 자료는 총 2종으로, 이관 전 단계를 위한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Ⅰ권과 이관 후 현장 실무를 돕기 위한 '보육 업무 첫걸음'이다.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는 조직·인사, 법무, 예산 등 핵심 행정 절차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정원 산정, 인력 배치, 자치법규 제·개정, 예산 편성 기준 등 도교육청 차원에서 검토하고 정비할 주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수록했다. 보육 업무 첫걸음은 이관 후 교육청이 수행할 보육 사무의 기본 업무 흐름과 처리 절차를 담은 실무 안내서다. 보육 업무를 처음 맡는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해 각 지역의 보육 업무 이관 준비와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자료는 경남교육청 누리집 내 유보통합추진단 자료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이 단장은 "이번 자료는 보육 업무 이관을 앞두고 도교육청이 준비해야 할 사항과 이관 이후 현장에서 실제 수행해야 할 업무를 함께 정리한 것"이라며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여건에 맞게 유보통합을 차분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1 12:5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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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전기연구원, 학연 협력 학술 교류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학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학연 협력 체계를 운영하며 연구 성과의 현장 확산과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한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두 기관은 교육부 글로컬대학30사업을 바탕으로 공동 R&D 기획, 출연연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 인재 양성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하며 대학-정부출연연 협력의 대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초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공동 연구 과제 발굴,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출연연 연계 교육·현장 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학술 교류회에서는 공동 연구 소개 패널 전시, 공동 연구 논문 포스터 발표, AI 피지컬 로봇 등 비교과 프로그램 성과 전시가 이뤄졌다. 양 기관의 주요 연구 성과와 교육 성과를 살펴볼 수 있었으며 연구와 교육, 인재 양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학연 협력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학술 교류회와 함께 팀워크 기반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돼 연구자와 학생, 교직원이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관 간 교류를 강화하고 앞으로 공동 연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2025년에는 실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ERI 리서치 캠프(Research CAMP)'를 공동 운영하며 학연 협력 성과를 가시화했다.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과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기획한 출연연 특화 교육 모델로, 이공계 학생들이 한국전기연구원 연구 현장에 직접 참여해 연구 과제 수행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 기술 분야에서 연구 경험을 쌓으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조영태 단장은 "2025년은 한국전기연구원과의 협력이 연구 중심 단계를 넘어 교육과 인재 양성으로 확장된 의미 있는 해"라며 "앞으로도 출연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실질적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1 12:5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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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양산부산대병원은 '2025년 공공보건의료 사업 유공 민간기관 분야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과 관련한 보건소-지역의료기관 연계사업 수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업무 담당자에게 수여됐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21년 2월 경남도 김해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뒤 지역 전반의 기초 및 심층 조사를 토대로 ▲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사업 ▲중증 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사업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행정·보건·의료·복지 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병원 전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헌신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도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26년에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김해권 중진료권을 넘어 경남도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1 12:5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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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KTX-이음 동해선·중앙선 운행 확대 기념행사 개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KTX-이음 동해선 신규 및 중앙선 연장 운행을 기념하는 고객맞이 행사를 지난 30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전, 태화강, 센텀, 신해운대, 기장, 남창, 북울산 등 7개 역사에서 진행됐다. 부산·울산권과 중앙선, 동해선 간 철도 접근성 향상을 축하하고 고객들과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역에서는 첫 열차 탑승객에게 꽃다발과 KTX-이음 굿즈를 나눠줬다. 역사 내 포토존 설치, 역명판 모양 기념쿠키와 지역 대표 커피 제공 등 철도와 지역 특색을 결합한 환영 이벤트가 펼쳐졌다. 센텀·신해운대·기장·남창·북울산역 등 신규 정차역에서는 지역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고객을 맞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동해·중앙선 출발역인 부전역에서는 '돌려라 룰렛, 외쳐라 KTX-이음' 이벤트를 열어 부산 관광 기념품, 온누리 상품권, 철도굿즈를 증정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열차 운행 조정으로 동해선은 1일 6회 KTX-이음이 신규 투입돼 부전에서 강릉까지 평균 3시간 54분이 걸린다. 기존 ITX-마음 운행 시간 5시간 4분보다 1시간 10분 단축됐다. 중앙선도 1일 최대 12회 연장 운행으로 부산·울산 주민의 지역 간 이동 편의와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손명철 본부장은 "이번 KTX-이음 운행 확대로 철도 중심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강화될 것"이라며 "더 나은 철도, 더 안전한 핵심 교통수단으로서 역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2:5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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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전문 인력 양성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취득 교육 과정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열렸으며 지역 체감형 복합 재난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방사선과 재학생과 지역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48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았고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 내용은 방사선 기초 이론, 장해 방어, 취급 기술, 관련 법령 이해, 실전 문제풀이 등 이론과 실무를 포괄했다. 한국원자력아카데미 등 방사선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실무 중심의 심화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방사선 안전관리 전문성과 법적 준수 역량을 키웠으며 면허 시험 합격과 자격 취득을 위한 실질적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윤영우 방사선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은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시험 대비를 위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습득하도록 설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체계적 교육으로 양성된 인재들이 울산 지역 사회와 관련 산업체의 방사선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RISE사업단 건강안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프로그램과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교육으로 지역 사회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1-01 12:53: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