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2026년, 학생 속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 확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우는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2026년을 앞두고 3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5년 서울교육은 급격한 사회 변화와 기술적 진보 속에서도 교육의 참다운 의미를 되새기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 왔다"며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암기식 교육을 넘어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협력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인문 소양, 윤리의식을 함께 갖춘 시민을 기르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 건강을 서울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과도하고 배타적인 경쟁 대신 우정 어린 협력이 자리 잡은 학교 문화를 조성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음을 다치고 아파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교사 지원 강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정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교권 침해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와 지원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인 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신뢰 회복을 약속했다. 정 교육감은 "교육은 학교만으로 이룰 수 없다"며 "학교와 가정, 사회가 함께 손잡고 나아갈 때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6년 한 해도 서울교육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창의적인 제안과 따끔한 비판 모두에 귀 기울이며, 언제든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31 19:59: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정시 2110명 모집에 1만4616명 지원…경쟁률 6.93대 1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110명 모집(정원 내 기준)에 1만 4616명이 지원해 6.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수능 일반전형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은 627명 모집에 3010명이 지원해 4.80대 1, 나군은 647명 모집에 2772명이 지원해 4.28대 1, 다군은 447명 모집에 5155명이 지원해 11.53대 1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자연계열에서는 올해 신설된 지능형반도체공학과가 9.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입학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4년 전액 장학금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 외 자연계열의 모집단위 경쟁률은 소프트웨어학부(12.04대 1)에 이어 △창의ICT공과대학 10.03대 1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도시시스템공학전공 9.18대 1 △시스템생명공학과 8.39대 1 △생명자원공학부 동물생명공학전공 7.16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인문계열에서는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이 12.4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아시아문화학부 중국어문학전공이 7.36대 1 △유아교육과가 7.30대 1 △광고홍보학부 광고홍보학전공이 6.37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올해 처음 신입생을 선발한 지능형반도체공학과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를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인문·자연 계열의 다양한 전공에서도 수험생들의 관심이 고르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지원한 수험생들이 공정한 전형 과정을 거쳐 중앙대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31 19:43:4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 정시 506명 모집에 3435명 지원…경쟁률 6.79대 1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가 31일 오후 6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506명 모집에 3435명이 지원해 평균 6.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가'군 수능100%전형 5.57대 1 △'나'군 수능100%전형 4.85대 1 △'나'군 미술실기전형 19.58대 1 △'나'군 체육실기전형 14.87대 1이었다. 미래인재대학 첨단학과는 가상현실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AI신약학과로 '가'군 수능100%전형으로 모집했으며, 각각 4.93대 1, 5.87대 1, 4.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통합 무전공 모집단위인 자유전공학부는 104명 모집에 733명이 지원해 7.0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평균 경쟁률보다 높았다. 이와 함께 '가'군 수능100%전형의 과학기술대학은 4.06대 1, 약학대학은 5.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 수능100%전형의 글로벌융합대학 인문사회는 4.76대 1, 유아교육과는 5.80대 1이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특히 '나'군 미술실기전형이 강세를 보였다. '나'군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으로 모집하며, 4개의 미술 실기과목 중 1개를 선택해 원서를 접수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기초소양이 33.2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기초디자인 24.44대 1 △인체수채화 12.13대 1 △수묵담채화 5.86대 1 순이었다. 전년도 '가'군에서 '나'군으로 선발이 변경된 체육실기전형은 23명 모집에 342명이 지원해 14.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대비 5.1p 상승한 수치로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덕성여대는 2026년 1월 13일(화) '나'군 체육실기전형 체육실기고사, 1월 17일(토) '나'군 미술실기전형 미술실기고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2월 2일(월) 최초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 5일(목) 20시부터 2월 12일(목) 18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덕성여대 입학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31 19:35:0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희대 정시 2431명 모집에 1만1474명 지원…경쟁률 4.72대 1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29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431명 모집에 1만1474명이 지원해 4.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능위주 전형에서는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캠퍼스 가군 수능위주(일반전형)는 770명 모집에 3260명 지원으로 4.23대 1, 나군 수능위주(일반전형)은 175명 모집에 710명 지원으로 4.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제캠퍼스 가군 수능위주(일반전형)은 405명 모집에 1722명이 지원해 4.25대 1을, 나군 수능위주(일반전형)은 621명 모집에 2802명이 지원해 4.51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서울캠퍼스 가군 수능위주(일반전형)에서는 글로벌Hospitality·관광학과가 9.00대 1(5명 모집, 45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전형의 한약학과도 5.56대 1(18명 모집, 100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제캠퍼스 나군 수능위주(일반전형)에서는 Postmodern음악학과가 25.50대 1(2명 모집, 51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예학과 11.50대 1(2명 모집, 23명 지원), 시각디자인학과 10.50대 1(2명 모집, 21명 지원) 등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수능위주(일반전형)의 의약학 계열도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 경쟁률은 △의예과가 4.31대 1(55명 모집, 237명 지원) △한의예과(인문)이 4.80대 1(15명 모집, 72명 지원) △한의예과(자연)은 3.30대 1(44명 모집, 145명 지원) △치의예과가 3.35대 1(40명 모집, 134명 지원) △약학과가 5.81대 1(21명 모집, 122명 지원) 등이다. 국제캠퍼스 가군 수능위주(일반전형)의 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학과는 20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5.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생체의공학과도 29명 모집에 152명이 지원해 5.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캠퍼스 가군 수능위주(일반전형) 미래정보디스플레이학부는 36명 모집에 145명이 지원해 4.03대 1, 한약학과도 18명 모집에 100명 지원으로 5.56대 1, 약과학과는 9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5.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진무 경희대 입학처장은 "경희대는 정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전년도와 비슷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돼 첨단학과와 의약학 분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라고 분석했다. 경희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수능위주전형으로 2233명, 실기위주전형으로 198명 등 총 2431명을 모집한다. 합격자 발표는 가군과 나군의 '일반전형(수능위주)-인문/사회/자연'과 나군 '예술(무용학부 제외)', '나군 체육(스포츠지도학과, 태권도학과 제외)'은 1월 16일(금) 오후 6시, 나머지 전형은 1월 23일(금) 오후 6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31 19:25: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합류한 박현주 회장 장남…PI 부문 선임매니저로 보직

미래에셋금융그룹 박현주 회장의 장남 박준범 씨가 그룹 핵심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에 합류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준범 씨는 내년 1월 2일 자로 미래에셋증권에서 선임매니저로 근무를 시작하며 자기자본투자(PI)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 씨는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선임심사역으로 재직 중이다. 1993년생인 박 씨는 미국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캠퍼스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2020년부터 넷마블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2022년 미래에셋벤처투자에 입사해 벤처 심사역으로 활동해 왔다. 미래에셋벤처투자 재직 기간 동안 박 씨는 비상장 기업 투자와 딜 소싱에 참여하며 투자 경험을 쌓았다. 벤처투자 현장에서 축적한 심사역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에셋증권 PI 부문에서 주식 투자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박 씨의 이번 이동을 두고 그룹 핵심 계열사에서의 경영 수업을 받으며 승계 작업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은 그룹 내에서 순이익과 글로벌 사업 비중이 가장 큰 핵심 계열사로 꼽힌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인사를 승계와는 선을 그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비상장 투자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혁신 성장기업 발굴 등을 위한 인력 확충 차원"이라며 "혁신기업 장기투자 벤처심사역 경력이 혁신성장기업 등 PI 주식투자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에셋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녀들은 이사회에서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31 19:01:5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2026 정시 경쟁률 7.31대1…1374명 모집에 1만42명 지원

건국대학교는 31일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374명 모집에 1만42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7.31대1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전형별로 정원 내에서는 KU일반학생 전형 '가'군이 423명 모집에 2538명 지원해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은 578명 모집에 4099명이 지원해 7.09대1이며, '다'군은 230명 모집에 2339명이 지원해 10.17대1로 KU일반학생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은 '가'군이 27명 모집에 192명 지원으로 7.11대1, '나'군은 44명 모집에 258명 지원으로 5.86대1, '다'군이 8명 모집에 112명 지원으로 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외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은 '가'군 18명 모집에 111명 지원으로 6.17대1, '나'군은 39명 모집에 275명 지원으로 7.05대 1, '다'군은 7명 모집에 118명 지원으로 16.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나'군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로 26대1을 기록했다. 이어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다'군 융합과학기술원 융합생명공학과가 25대1, KU일반학생 전형 '다'군 융합과학기술원 시스템생명공학과가 19.08대1 순으로 높았다. 한편 건국대 실기고사는 내년 1월 12일에 실시되는 현대미술학과와 영상학과 고사를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계, 리빙디자인학과가 1월 13일, 음악교육과가 1월 20일에 시험을 실시한다. 체육교육과는 1월 14일부터 1월 16일에 걸쳐 시험을 진행하며, 산업디자인학과 실기고사는 1월 21일에 진행된다. 정시 최초합격자 발표는 2026년 2월 2일 월요일 오후 2시이며, 등록 기간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2월 5일 오후 2시까지다. 추가합격자 발표는 2월 6일 오후 4시부터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추가합격자 등록 기간은 2월 6일 오후 4시부터 2월 13일 오후 2시까지다.

2025-12-31 18:48: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차이콥스키홀서 송년음악회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학과장 김주영)는 지난 18일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송년음악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피아노과 학생 7명과 지난 9월 열린 아마추어 차이콥스키 콩쿠르 대상 수상자 엄현서 등이 출연해 연주를 선보였다. 이경숙 석좌교수와 최하람 학생의 피아노 앙상블 연주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최하람 학생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속에서'를 앵콜곡으로 선보였다. 음악회 말미에는 김주영·신지연·김예슬·심근수 피아노과 교수와 김연주 오르간 교수가 참여한 '서울사이버대학교 노래' 연주가 진행됐다. 두 대의 피아노와 오르간 합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김주영 피아노과 학과장은 "이번 송년음악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피아노 교육에 관심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연주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2015년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됐다. 온라인 이론 수업과 온·오프라인 레슨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음악대학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와 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본교 차이콥스키홀에는 그랜드 피아노와 파이프 오르간 등이 설치돼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26년 1월 15일까지 피아노과를 포함해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31 18:38: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고교생 경제교육 ‘키움드리머’ 4기 수료식 개최

키움증권은 여의도 TP 타워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4기 수료식을 지난 29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키움드리머는 지난해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일환으로 시작한 고등학생 경제교육 멘토링 과정이다. 키움증권과 UIC(전국 대학생 투자동아리연합회)가 협업해 미래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에게 올바른 경제지식을 전달하며 경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한다. 4기 키움드리머는 지난 9월부터 4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경기도 부천시 역곡고등학교, 광주광역시 제일고등학교, 부산광역시 남성여자고등학교에서 총 56명(대학생과 고등학생 합산 인원)이 참여했다. 매달 1회씩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해 '돈이란 무엇인가', 주요 분야 기업 알아보기'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키움드리머에 참여한 한지호(25?동국대) 멘토는 "어려운 금융지식을 전하려 고민하면서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도 다시 공부하고, 소통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멘토들도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보람찼다", "금융 문해력을 한층 더 높이는 시간이 됐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금융 문해력을 높이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디지털 금융플랫폼 전문가로양성하는 '키움 아카데미'를 실시하는 등 Gen-Z를 대상으로 한 금융 및 경제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31 18:36:3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한국외대,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지난 18일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약 4400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 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이버한국외대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학습자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임에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31 18:35: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신한자산운용,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발간

신한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의 시각에서 펀드시장 흐름을 분석한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시리즈로, 운용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자금 흐름을 바탕으로 펀드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투자 환경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는 ▲2025년 펀드시장 트렌드 점검 ▲2026년 펀드시장 전망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간접투자 확대와 연금 자금 유입,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 방식의 변화가 펀드시장 전반의 구조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신한자산운용 송태헌 SDGs전략팀장은 "2025년 펀드시장은 채권형과 연금 자금을 중심으로 일반공모펀드의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졌다"며, "ETF는 해외주식형과 국내주식형을 중심으로 큰 폭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개인투자자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펀드 산업 전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팀장은 "2026년 펀드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기술주 실적과 AI 산업의 구조적 성장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ETF 자산배분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AI 산업은 버블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적과 현금흐름을 동반한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ETF를 통한 분산투자가 투자 전략의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올해 펀드시장 유형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형과 원자재, 해외 주식형 등 위험자산의 성과가 두드러진 한 해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에 힘입어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70%를 상회하였고, 금 가격 상승에 힘입어 원자재 펀드(44.8%)의 성과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였다. 해외주식형 펀드(17.2%)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과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 11월말 제로인 기준) 이러한 자산별 성과흐름이 2026년에는 상품 구조 측면에서 보다 뚜렷하게 반영될 것으로 분석했다. 위험자산에 대한 직접투자보다는 공모펀드, ETF를 활용한 간접 투자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연금 자금은 성과와 운용 구조가 검증된 상품을 중심으로 이동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따라 ETF와 TDF를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형 상품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금리 환경 속에서 월지급식 펀드와 목표전환형 펀드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수요와 함께 시장 변동성 국면에서 목표 수익 달성 이후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둔 상품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송팀장은 "2025년은 자산별 성과 차별화가 분명하게 나타난 해였다면, 2026년은 성과가 검증된 자산을 중심으로 ETF와 연금 상품에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자산배분 관점에서 펀드와 ETF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31 18:34:3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