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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인사]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지주 <승진> ◇부장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김신 △사업포트폴리오부 부장대우 박송이 △브랜드전략부 부장대우 안재형 △리스크관리부 부장대우 마석훈 <전보> ◇부장 △미래혁신부 부장 노영찬 △리스크모형검증부 부장 소선하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이형민 ◆우리은행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 대치역금융센터 김세헌 △서초금융센터 홍현진 △연세금융센터 오경희 △잠실역금융센터 권기범 △공항금융센터 김진용 ◇지점장 △본점영업부 정현승 △가양동 윤기림 △매경미디어 김태환 △면목동 이선주 △미아사거리 강병진 △삼성E&A 박영수 △상일동역 황소라 △역촌동 박태숙 △우장산역 박현숙 △장위동 김환근 △중앙대학교 김재홍 △구월타운 최현일 △송도스마트밸리 신정섭 △작전역 권태영 △경기초월역 신승민 △광명 장용원 △광적 이희두 △교하 함성주 △구성 김지선 △동두천 김창렬 △동탄사랑 정구열 △동탄테크노밸리 조익 △모란역 윤주현 △수지동천 박종원 △수지성복 이지현 △시화센트럴 이승재 △시흥 강태욱 △심곡동 박정규 △역곡 김경선 △원당 홍현정 △일산위시티 윤경하 △일산후곡 강지영 △화성남양 이광민 △화성봉담 황현민 △아산테크노밸리 김현진 △충주 김소영 △센텀시티 성현아 △하단동 박명희 △울산구영 권현주 △울산북 임의섭 △마산 김은희 △LH진주혁신도시 안보영 △평리동 홍석준 △목포 김길원 △군산나운동 김경희 △전주송천동 김미선 △광화문글로벌투자WON센터 조항래 ◇PB지점장 △TWO CHAIRS W 도곡 지영주 △TWO CHAIRS W 도곡 차지훈 △TWO CHAIRS W 압구정 홍수정 △TWO CHAIRS W 잠실 이혜민 △TWO CHAIRS W 청담 김정화 △TCE강남센터 민경진 △TWO CHAIRS W 판교 한수연 △TWO CHAIRS W 대구 김현정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이예영 △강남BIZ프라임센터 이기봉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문지호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정재호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민재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강현재 △판교BIZ프라임센터 전영준 △판교BIZ프라임센터 신정민 △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강다영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조석우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여운재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김송수 △울산BIZ프라임센터 이영림 △대구/경북BIZ프라임센터 공수인 △호남BIZ프라임센터 이관희 ◇BIZ프라임센터 기관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박혜선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유정남 ◇기업영업본부 지점장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배병호 △태평로기업영업본부 강재석 △태평로기업영업본부 윤만희 △태평로기업영업본부 권준안 ◇본부부서 부장 △생산적금융투자부장 박천주 △글로벌내부통제지원부장 김기주 △자금시장영업부장 정경봉 △증권운용부장 조현민 △제휴서비스개발부장 김지현 ◇본부부서 부장대우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투자금융부 김성진 △글로벌전략부 김대성 △디지털혁신부 조부현 △AI데이터플랫폼부 전주헌 △수신외환개발부 한경철 △여신개발부 남경범 △여신정책부 오재호 △중기업심사부 윤영기 △중기업심사부 서승완 △중기업심사부 안미현 △홍보실 손경운 △재무기획부 김상훈 △검사총괄부 박병준 △검사총괄부 이영삼 △검사총괄부 김제우 △본부감사부 정진호 △준법경영실 배유미 △준법경영실 김형훈 △준법경영실 이의령 △준법경영실 김진옥 △준법경영실 김미라 △준법경영실 김오철 △준법경영실 이진혁 △준법경영실 고지선 △준법경영실 조주영 △준법경영실 김양선 △준법경영실 황서이 △준법경영실 김정은 △준법경영실 류명화 ◇ 글로벌전략부 부장대우 △중국우리은행 송기금 △베트남우리은행 이규봉 ◇ 국외점포 부장대우 △방글라데시지역본부 소병규 △인도지역본부 배성식 <전보> ◇금융센터장 △가락중앙 박광욱 △가산디지털 이승민 △가산IT 윤진영 △강서 서승희 △남역삼동 제정구 △노량진 박도영 △노원 이석진 △마곡역 조남근 △명일동 최동환 △무역센터 남형욱 △문래동 채수길 △문정중앙 이재철 △발산역 안진아 △법조타운 이정한 △사당역 신학균 △상도동 박태현 △상암DMC 김대환 △서교중앙 정원필 △서대문 정성렬 △서여의도 이명호 △성수동 강귀정 △송파 예희승 △수서역 박재신 △신도림동 박정훈 △신림로 이현주 △아현동 최대해 △연세 김진표 △영등포중앙 전수일 △응암동 명재건 △자양동 송용권 △잠실 김혜경 △잠실역 조한웅 △종암 구현주 △중계동 한수경 △중부 강태훈 △창동 박제상 △청담동 문성미 △청량리중앙 김종우 △홍제동 심환용 △공항 유호성 △만수동 고용호 △부평 강성훈 △송도 김민철 △인천항 정해용 △구리역 김영길 △군포 신영균 △김포 강구민 △대화역 이정하 △동탄역 윤선준 △반월공단 박대성 △병점 나상철 △부천내동 서병운 △성남공단 박병태 △성남 손종락 △수원 최석권 △수지상현 박형주 △안양 조현수 △야탑역 김승협 △오산 최재원 △용인 장우석 △의정부 이요한 △정왕동 김남중 △진접 김태관 △파주 최영준 △평택 이연정 △유성 양희성 △삼성디스플레이 이왕재 △세종신도시 노기자 △청주 김종섭 △속초 천재민 △원주 김삼성 △녹산공단 이현진 △부산 하중석 △신평동 배한철 △울산 신정훈 △김해 최정수 △창원 김주영 △대구 김민성 △명덕 황진우 △성서 김영화 △구미공단 김재경 △포항POSCO 박성환 △한전빛가람 임원철 △군산 안미선 △전주 이승화 △공덕동효성 김익진 △코오롱타워 박용진 ◇ 금융센터 지점장 △남역삼동금융센터 전명진 ◇PB센터 금융센터장 △TWO CHAIRS W 도곡 김유선 △TWO CHAIRS W 잠실 이지애 △TWO CHAIRS W 청담 유숙자 △TWO CHAIRS W 판교 변재옥 △TWO CHAIRS W 부산 강석 △TWO CHAIRS W 대구 김연순 ◇PB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윤은영 △TWO CHAIRS W 송도 고현주 △TWO CHAIRS W 부산 권민봉 ◇지점장 △강남교보타워 이연경 △강남 김성현 △개포중앙 박규목 △거여동 김주현 △고척동 서정욱 △교대역 전선우 △구로중앙 김록식 △길동 이유경 △낙성대역 정지용 △논현동 이형구 △논현역 김문정 △답십리 김상원 △대림동 이상표 △대치동 김동환 △동자동 하은경 △등촌역 이은석 △마곡나루역 한대석 △목동 박찬심 △미아역 박태현 △방배본동 장재홍 △방배역 김영미 △방이동 옥진형 △보라매 두충헌 △상계동 김순희 △서울성모병원 이수진 △석계역 이민숙 △선릉역 김종학 △숭실대역 권혁민 △시흥동 박정환 △신길중앙 구재범 △신당역 이병기 △신설동 안종문 △신월동 두애희 △아현역 이보광 △압구정역 박수진 △양재중앙 노미현 △여의도중앙 이상종 △여의도 손성익 △영동 김성순 △원효로 김원근 △은평뉴타운 김현정 △을지로5가 김재준 △응암로 김현식 △잠실나루역 강성용 △잠실본동 이윤창 △전농동 김태희 △청구역 송혜정 △코엑스 신지윤 △테크노마트 김가람 △평창동 정서현 △한경미디어 지일권 △합정동 이호남 △혜화동 이은아 △효자동 황운영 △TCE강남 정유미 △갈산역 신지호 △검단신도시 정대영 △계양 김보애 △구월동 김민소 △연수동 양영옥 △인천논현역 이경화 △광교센트럴 김종호 △김포장기 김미정 △산본역 김성운 △산본 조명래 △삼성디지털시티 송재현 △서수원 임채원 △서현동 여인원 △선부동 김종곤 △성남중앙 이민재 △성남하이테크 최계승 △수원역 허양무 △위례 유영희 △의왕 조인이 △이천 김헌태 △정자역 이훈범 △죽전역 정영훈 △탄현 김한규 △토평 김태원 △평촌비산동 송주환 △평택고덕 김민숭 △풍무동 변계화 △하남미사역 정태민 △한일타운 김민선 △대덕특구 김태진 △대전중앙 민경식 △용문역 김경아 △천안신방동 김인기 △천안신부동 서경희 △제천 황태희 △메트로시티 이정훈 △부산부평동 박미정 △영도 이태기 △온천남 홍상연 △초량 황보연주 △해운대중앙 민미영 △화명동 김미영 △공업탑 박웅복 △울산동평 김유경 △창원토월 박동수 △대구3공단 신승균 △대구테크노폴리스 장호권 △범어동 박계옥 △칠곡 최진용 △구미 이현철 △김천 이능준 △영주 채동민 △포항 류혜원 △신창 이선희 △순천 안규상 △부동산금융디지털센터 전종호 △강남글로벌투자WON센터 김건우 △디지털영업부 김규태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광화문BIZ프라임센터 조용택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수동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정경수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김진수 △판교BIZ프라임센터 장용갑 △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이철민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최문석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명섭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성준 ◇기업영업본부 지점장 △남부기업영업본부 박종현 △남부기업영업본부 신창훈 △남부기업영업본부 조정환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김성열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김동혁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홍의석 △서초기업영업본부 이경훈 △종로기업영업본부 윤준호 △종로기업영업본부 구광희 △중앙기업영업본부 권오희 △강남기업영업본부 장훈 ◇본부부서 부장 △개인영업전략부장 김광연 △개인상품마케팅부장 홍상욱 △채널전략부장 정철경 △고객센터장 백수아 △WON뱅킹사업부장 강명남 △WON모바일사업부장 박희근 △연금사업부장 구병수 △기관영업전략2부장 구용철 △외환사업부장 강엄필 △외환업무센터장 방윤선 △투자금융부장 이광옥 △인수금융부장 김성권 △글로벌IB금융부장 김재은 △구조화금융부장 임채영 △글로벌전략부장 김태수 △자금시장운용부장 유경운 △디지털혁신부장 안재민 △AI전략센터장 김윤환 △AI데이터사업부장 김선우 △AI데이터플랫폼부장 엄호영 △IT기획부장 김용만 △IT인프라부장 이인준 △IT기술혁신부장 배재현 △공통개발부장 박귀선 △개인심사부장(심사역) 강미애 △중기업심사부장(심사역) 이상연 △기업경영개선부장(심사역) 소정권 △리스크총괄부장 장일섭 △리스크모형검증부장 소선하 △분쟁민원조정부장 성창숙 △사회공헌부장 신영철 △TECH인사부장 신재민 △종합기획부장 강신철 △회계부장 심호현 △ESG상생금융부장 심성진 △자금세탁방지센터장 황순홍 △검사총괄부장 손민우 △본부감사부장 고형곤 △여신지원그룹 이영기 △경영기획그룹 윤성후 ◇본부부서 부장대우 △글로벌전략부 윤현성 △IT인프라부 김태국 △경영정보개발부 곽현정 △정보보호본부 이원호 △정보보호부 한주희 △준법경영실 구재모 △준법경영실 박송이 △준법경영실 김주현 △준법경영실 김미라 △준법경영실 박은주 △준법경영실 국인식 △준법경영실 최준 ◇국외점포장 △동경 정용상 △뉴욕 김영곤 △L.A 김태수 △런던 이재봉 △바레인 최시호 ◇국외점포 부장대우 △우리아메리카은행 신상준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문성원 △글로벌IB금융부(아시아IB센터)이권호 △자금시장그룹(런던트레이딩센터)이성민

2025-12-26 21:01:2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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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 유일 ‘조직 운영’ 우수 자치단체 선정

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 운영 우수 자치단체 표창'에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안부는 조직 분석과 인력 재배치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를 매년 선정, 조직 운영 효율성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있다. 함양군은 자체 조직 기능 분석과 진단을 거쳐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하고, 빠르게 바뀌는 행정 수요에 맞춰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조직 혁신을 펼쳤다. 특히 행안부가 권고한 인력 재배치 목표치 1%를 크게 초과 달성하고, 재난 관리 전담 인력을 확충하는 등 재난안전 분야에 집중 배치해 정부의 조직 혁신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휴양밸리 업무와 체육 정책, 체육 시설물 관리, 민원 업무 등 유사·중복 업무를 축소·조정하고, 재난 안전, 보육·복지, 관광 정책 등 군민 안전과 생활 밀착 분야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를 함께 높였다. 함양군은 전국 10개 자치단체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2억 1500만원을 확보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체 조직 진단을 통해 유사 업무를 통폐합하고 핵심 사업에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조직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방안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21:01: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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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日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 방문…협력 강화

창녕군이 일본 우호도시 대표단을 맞아 경제·문화 협력을 다졌다. 군은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창녕군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다나카 료우지 시장과 시의회 의장, 센다이 상공회의소 회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일본 측 요청에 따라 대합일반산업단지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생산 현장을 살폈다. 이어 창녕스포츠파크와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선진화된 시설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실질적 경제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최근 창녕 양파를 시범적으로 사쓰마센다이시에 수출하며 경제 교류의 물꼬를 튼 가운데 일정 중 환담에서는 센다이항을 활용한 농산물과 목재 등의 수출 가능성도 논의됐다. 성낙인 군수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 차원의 교류가 결실을 맺게 돼 뜻깊으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상생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2012년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래 행정,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 양 도시는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상호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6 21:0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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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인천 개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관광공사는 26일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조직위원회, ㈜놀던오빠들과 함께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인천 개최(2026~2030년)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초부터 기획과 공동 추진을 준비한 결과로, 각 기관은 대회 운영, 관광 코스 연계, 해외 참가자 유치 등 역할을 사전에 조율하며 성공적인 국제 행사 개최에 뜻을 모았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합창대회로, 외국인 2,000명(15개국)과 내국인 2,000명 등 총 4,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와 동반 가족들은 대회 기간 동안 인천에 머물며 공연, 경연, 쇼핑, 관광,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게 된다. 특히 대회 일정과 연계해 인천의 주요 관광자원, 지역 상권, 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숙박, 외식, 쇼핑, 체험 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관광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관광공사는 관광 인프라 연계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조직위원회와 ㈜놀던오빠들은 대회 운영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기획, 해외 참가자 유치, 체류 일정 관리를 총괄한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합창 참가자들이 공연뿐 아니라 관광과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관광 모델"이라며,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대회가 안정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아트센터인천과 인천대학교에서 열리며, 이후 5년간 인천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5-12-26 21:00:3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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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 1차 합격자 발표

부산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119명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보건, 사서, 전문 상담, 영양, 특수중등 교사를 포함한 중등학교 교사를 선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합격자 명단은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공립 일반 분야는 545명 모집에 834명이 합격했다. 장애 분야는 45명 모집에 7명이 선발됐다. 공립은 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뽑았으며 동점자는 전원 합격 처리했다. 시험을 위탁한 사립학교 41개 법인은 109명 모집에 278명을 선발했다. 공·사립 동시 지원 합격자는 71명이다. 사립 1차 시험은 위탁 유형에 따라 전부 위탁의 경우 1.5배수, 1차 및 2차 일부 위탁은 3~5배수로 선발했다. 2차 시험 실기시험은 오는 1월 14일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부산체육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가 시험장이다. 음악, 미술, 체육, 전자, 기계, 정보·컴퓨터 등 6과목을 진행하며 응시자가 많은 체육은 1월 15일까지 이틀간 치른다. 1월 20일과 21일에는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이 진행된다. 시험 장소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여명중학교,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다. 2차 시험을 위탁한 사립학교 법인은 시교육청 2차 시험 일부 또는 전부를 함께 치른다. 1차 시험만 위탁한 26개 법인은 자체적으로 2차 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5일 발표된다. 공립은 시교육청 누리집, 2차 시험 위탁 사립은 해당 학교법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볼 수 있다.

2025-12-26 21:00: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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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진흥원, 과학 기술 인사이트 보고서 발간

부산과학 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부산 과학 기술 이슈 발굴 인사이트 그룹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의 R&D기반 지역 과학 기술 정책 전담 기관인 BISTEP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부산의 미래 과학 기술 분야 핵심 이슈와 성과를 제시했다. BISTEP은 부산 주력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인사이트 그룹을 운영해왔다. 그룹은 AI·디지털, 바이오·헬스, 제조·모빌리티, 해양·에너지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에는 분야별 전문가 21명이 참여했다. 인사이트 그룹은 지난 11월 말 성과 공유회에서 총 35개 핵심 정책 어젠다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성과 공유회에서 도출된 어젠다와 지역 현장 목소리, 전문가 통찰을 결합해 미래 전략 방안으로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중입자 가속기 의료 클러스터 구축, 부산 중소·중견 제조업 공정 고도화를 위한 AI 기반 로봇 자동화 실증 지원, 스마트 항만·물류 시스템 고도화, 양자 바이오 및 소형모듈원전(SMR) 육성 등이 담겼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과학 기술은 부산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보고서에서 도출된 35개 정책 이슈가 앞으로 부산의 과학 기술 정책 수립과 산업·기술 전략을 구체화하며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6 21:0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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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 중심 문화 정책으로 ‘전국 최우수상’ 수상

하동군이 청년 주도 문화정책을 통해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군은 지난 22~23일 강원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 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85곳 기초지자체가 제출한 160개 사례 중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86개 사례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하동군은 청년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주도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성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과 청년의 생활·문화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 주택은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실현한 사례로 제시됐다. 하동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 거버넌스를 만들고, 문화·여가·주거·교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왔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축제와 문화 행사, 예술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갖추게 됐다. 대표 사례로는 청년 셀러와 셰프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하동 별맛축제'가 소개됐다. 이 축제는 하동의 지역 먹거리와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행사로, 청년 주도형 문화 정책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하동군립예술단, 청년 야간 체육대회, 청년의 날 행사, 청년 어울림마켓 등도 함께 소개되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예술 활동을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을 설계하고 지역 문화의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며 문화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하동형 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6 20:5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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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지원 1분기 대상자 모집

부산시는 2026년 1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가 지원 대상이다. 시는 맞벌이 가구의 참여 확대를 위해 2024년부터 소득 및 보증금 기준을 완화했다. 현재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000만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을 보면 부산시는 대출금리를 연 2.0%까지, 대출이자는 연간 최대 400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 연장 시 최대 10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은 임차보증금을 최대 2억원까지 대출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 전액을 보증한다. 1분기 선정 인원은 400세대다. 올해 전체로는 1500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12월 26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에서 7년 이내, 예비 신혼부부는 혼인 예정 3개월 이내여야 한다.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상이며 내년 1월 8일까지 확정 일자부 임대차계약서를 체결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 부모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경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기수혜자,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자는 제외된다. 이 사업은 생애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26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9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13일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대출 실행 기간은 1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박설연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20:5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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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세계 첫 ‘VTS 영어 평가 기준’ 제정 주도

한국이 전 세계 해상교통관제사의 영어 구술 능력을 평가하는 최초의 국제 기준 제정을 주도하며 해사 영어 교육 분야에서 리더십을 입증했다. 국제항로표지기구(IALA)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제3차 이사회에서 'VTS(Vessel Traffic Service) 영어 의사소통 역량 평가 지침(VTS English Communication Competency Testing Guideline)'을 국제 공식지침으로 최종 채택했다. 이번 지침 제정은 해사 분야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가 VTS 영어 능력 평가 분야의 국제 기준 수립을 주도한 첫 사례다. 지침 설계부터 제정 논의 및 이사회 승인까지 전 과정을 우리나라가 이끈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승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는 이번 지침 제정 과정에서 작업반 의장을 맡아 기준 정립을 주도했다. 최 교수는 2019년 'VTS 음성 교신 및 구문 지침' 개발 과정에서도 작업반 의장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 VTS 교육·훈련의 표준으로 활용되는 음성 교신·구문 지침 정립에 기여한 바 있다. 국제항로표지기구는 해양 교통 안전 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국제해사기구(IMO), 국제수로기구(IHO)와 함께 해양 분야 3대 국제 정부간 기구로 꼽힌다. 이번 지침 제정은 해양경찰청과 스타트업, 연구 기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이뤄진 성공 사례로도 평가받는다. 해양경찰청은 현직 관제사의 영어 능력 평가 환경을 제공했고, 이를 기반으로 연수원과 지역 스타트업이 협력해 관제 교신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평가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지침의 평가 기준을 마련할 수 있었다. 장은규 연수원 교수는 "이번 지침 제정으로 비원어민 국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 세계 해사 영어 교육을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 AI 기술을 바탕으로 해상 교통관제 영어를 넘어 국제해사기구가 제정한 국제표준해사통신용어 SMCP에 대해서도 해수부와 함께 새로운 국제 표준 제정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20:5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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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관람객 45만 성황

영화의전당과 푸드트래블이 공동 주최한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누적 관람객 45만 명을 돌파하며 부산의 대표 연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남쪽의 산타마을' 콘셉트로 꾸며진 행사장은 연일 인파로 가득 찼다. 시간대에 따라 최대 3시간 대기 행렬이 이어졌지만, 관람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평소 한산했던 겨울철 영화의전당 일대가 연말 부산에서 가장 붐비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부산 시민뿐 아니라 수도권과 타지역 방문객, 알리페이(Alipay) 협업을 통한 해외 관광객까지 다양한 관람객이 몰리며 국제적인 축제 분위기를 형성했다. 강레오 셰프가 F&B 멘토로 참여한 가운데 부산 미슐랭 선정 레스토랑과 지역 맛집 등 70여 개 로컬 브랜드가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일부 메뉴는 연일 조기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대형 트리와 포토존, 산타 캐릭터는 물론 매 정각 펼쳐진 스노잉쇼와 LED 오로라 쇼가 영화의전당의 밤을 특별하게 연출했다. 캐럴 퍼포먼스, 플래시몹, 산타 퍼레이드 등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축제 몰입도를 높였다. 핸드메이드, 리빙, 패션 등 로컬 브랜드가 참여한 마켓존은 연말 선물 수요를 흡수하며 부산의 창작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기능했다. 부산시와 해운대구,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은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주최 측은 동선 관리와 안전 인력 배치를 강화해 대형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상화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로컬 브랜드와 기업, 공공기관이 하나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낸 협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고유한 이야기와 경쟁력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인범 대표이사는 "겨울이면 다소 조용했던 영화의전당이 시민과 관광객으로 가득 찬 공간으로 변한 모습을 보며 큰 책임감과 보람을 동시에 느꼈다"며 "내년에는 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더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내년 행사에서 부대 프로그램 확대와 관람객 동선, 주차 여건 개선을 통해 더 쾌적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5-12-26 20:5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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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5년 부산항 10대 성과′ 선정 및 발표

부산항만공사(BPA)는 국민 투표로 선정한 '2025년도 부산항 10대 성과'를 26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국민 투표에는 4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5개 주요 성과 후보 가운데 최종 10개가 선정됐다. 국민들이 선택한 주요 성과로는 ▲부산항 종사자 4년 연속 중대재해 0 ▲전 세계 항만 경쟁력 4위로 부산항 위상 입증 ▲2년 연속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지속가능경영 평가 대상 등이 꼽혔다. 안전 분야에서 BPA는 사업 현장 종사자 중대재해 0건을 달성하며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항만을 구현했다. 노르웨이 선급(DNV)이 연결성, 생산성,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발간한 '세계 선도 컨테이너항만 보고서 2025'에서는 세계 4위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서 입지를 확인했다. ESG 경영 성과도 두드러졌다.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가하는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창립 이래 22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 국제여객·크루즈 113만 명 방문, 친환경·무탄소 항만 안내선 e-그린호 출항, 디지털 게이트를 통한 교통 혼잡 해소 등이 10대 성과에 포함됐다. BPA는 올해 정부 및 공인 인증 기관에서 외부 수상 22개와 대외 인증 16개를 받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올 한 해 부산항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혁신과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20:57: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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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이주 여성 대상 ‘K-문화 캠프 프로그램’ 운영

동의과학대학교가 지역 내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4일과 6일 이틀간 이주 여성을 위한 'K-문화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 여성의 한국 사회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적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전통·현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문화 구성원 간 교류와 상호 존중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또 대학의 지역 사회 다문화 지원 거점 역할 강화와 RISE 사업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의미를 뒀다. 4일 첫 프로그램에는 LAW TIN MAN 외 15명이 참가해 한국 전통놀이 특강을 듣고 인절미 만들기, 널뛰기, 투호, 제기차기 등을 체험했다. 이어 미니정원 만들기와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활동도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의미를 익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6일 프로그램에는 TRAN THI MY TIEN 외 16명이 참여했다. 전통 한지 공예 체험, 전통 한과 만들기, 한복 체험, 전통 예절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복 체험과 예절 교육은 이주 여성들에서 높은 호응을 끌어내며 한국인의 생활문화와 가치관을 체험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두 차례 프로그램에는 총 30여 명의 이주 여성이 참여해 국적과 문화를 넘어서는 교류와 공감의 장이 형성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에 정착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는 실질적 체험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김영도 총장은 "동의과학대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이주 여성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국제 협력처장은 "K-문화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다문화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RISE 사업과 연계해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6 20:57: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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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극희귀질환 산정특례 진단기관 지정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극희귀, 상세불명 희귀 및 기타염색체 이상질환의 산정특례 진단요양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극희귀질환 등 산정특례 진단요양기관은 환자 수가 극소수이거나 고도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한 질환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의료 기관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에 따라 경상국립대병원은 2026년 1월부터 극희귀질환 및 상세불명의 희귀질환자, 기타염색체 이상질환자에 대한 진단과 산정특례 등록 신청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극희귀질환 진료에는 김성재 교수(안과), 김영수 교수(신경과), 박정랑 교수(순환기내과), 염정숙 교수(소아청소년과), 천윤홍 교수(류마티스내과) 등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지정으로 서부 경남 지역에서도 산정특례 등록 신청이 가능해져,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시간적·경제적 부담은 덜게 됐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 의료진의 고도화된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극희귀질환을 미리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희귀질환센터를 개설하고 진단 정밀도 제고, 맞춤형 치료 연계, 의료진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지역 내 진단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6 20:57: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