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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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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25학년도 우수 연구자 울프상’ 시상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23일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2025학년도 국립창원대 우수 연구자 울프상[CWNU WOLF(World-class Outstanding Leading Faculty) Awards]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뛰어난 연구 성과로 학문 발전과 국내외 대학 평가, 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교원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장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최우수 연구교원상 ▲우수 신진연구교원상 ▲우수 연구교원상 ▲산학 협력상 등 총 34명의 교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 논문 실적과 연구비 수주, 기술 이전 성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연구자들이 부문별로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연구 지원비와 상장, 표창이 주어졌으며 차년도 책임시수 감면 등 실질적인 연구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박민원 총장은 "우수한 연구 성과는 우리 대학의 경쟁력이자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연구자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전념하고, 그 성과가 다시 대학의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국립창원대는 앞으로도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진 연구처장은 "앞으로도 우수 연구자 발굴과 체계적 지원을 통해 연구 성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4 08:5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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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타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공개 추첨 완료

하동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타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공개 추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등 3개 유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지역 청년과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67명이 신청해 11.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다양한 직군의 청년들이 하동에 정착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청년 신혼부부 대상 '청년보금자리'는 15명이 지원해 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임신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가구를 우선 배려해 주거 안정이 시급한 가정에 기회를 제공했다. '근로자 미니복합타운'은 26형과 36형을 합쳐 19세대를 공급했으며, 35명이 신청해 1.8대 1을 기록했다. 관내 농공단지와 기업 근로자를 우선 고려한 배점 방식을 적용해 지역 산업 근로자의 주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추첨은 신청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하동군 주거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하동군은 이번 청년타운 조성이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의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청년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고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된 근로자 주거 안정은 기업 인력 확보에도 도움을 줘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타운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타운을 중심으로 주거·일자리·생활이 연결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앞으로 입주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청년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일 추가 주거·정착 지원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08:5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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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평생교육원, 50+생애재설계대학 수료식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신중년의 인생 2막 준비를 위한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4일부터 12월 19일까지 31주간 진행됐으며, 매주 금요일 총 93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수료식은 19일 이정식요한관 101호에서 개최됐다. 등록생 50명 가운데 84%에 해당하는 42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높은 학습 열의를 보였다. 특히 수료생 전원이 노인지도사, 인지학습지도사, 실버보드게임지도사 등 3가지 민간 자격증을 동시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애 재설계 교육을 비롯해 소양 및 직무 역량 교육, 실무 전문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심층 커리큘럼과 함께 라파엘노인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기관 현장 방문, 현장 전문가 톡 콘서트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수료식에서는 개근상 7명, 봉사상 8명에게 상장이 전달됐으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부산시장상이 수여됐다. 김수환 원장은 "신중년이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준비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과정의 핵심"이라며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은 이들 수료생이 복지관, 요양시설, 평생학습관 등에서 노인 인지 향상과 건강 관리 전문가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24 08:5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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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BHU What-IF Conference 2025’ 개최

부산보건대학교가 지난 19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질문 중심의 혁신 콘퍼런스 'BHU What-IF Conference 2025'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존 성과에 새로운 혁신을 더한다면?'이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의례적인 성과 보고회를 넘어 지역 사회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가치를 함께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미래 산업 적응력 강화를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부산보건대의 주요 협력 대상은 대규모 제조업체뿐 아니라 지역 의료 기관, 제과점, 카페, 소규모 디자인 업체 등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다. 대학은 RISE 사업을 통해 자본과 인력 부족으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AI 활용 역량을 제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돕는 디지털 파트너 역할을 강조했다. 1부에서는 이노베이션&전략적 파트너스 아너스보드 전달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원도심 소상공인 산학 협력 활성화 사례, 신한스틸과의 지산학 문제 해결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 기업 지원 NEST 프레임워크 소개 등이 이어졌다. AIDX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특강에서는 나눔비타민과의 협력 사례를 통해 AI 기술이 지역 소상공인의 비즈니스와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했다. 이경순 사업단장은 "대학이 단순히 기술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서 자생력을 갖추고 디지털 혁신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신한스틸, 좋은강안병원, 커즈커피공장 등 우수 가족회사와 메르시케이, 정재석과자점 등 신규 전략적 파트너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2025-12-24 08:4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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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학생기획평가단, 교육 개선 의견 8만여건 발굴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22일 미래관 소민홀에서 2025학년도 제7기 학생기획평가단 최종 보고회를 열고 올해 교육 혁신 성과를 나눴다. 학생기획평가단은 재학생이 대학 교육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모으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수요자 중심 교육 과정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7기 평가단에는 69개 팀 154명이 참여했으며 총 8만 4000건의 교육 개선 의견을 수집했다. 이는 지난해 2만 3000건에서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한국 학생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도 평가단으로 활동하며 총 1440명의 학생을 직접 면담했다. 면담은 교양, 전공, 학사 관리, 비교과, 학생 복지·지원 및 대학환경, 대학 생활 및 학업 적응 등 6개 항목에 걸쳐 심층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다. 교육혁신처 교육역량혁신센터는 수집된 자료를 분석해 내년 1월 최종 결과 보고서를 발표하고 대학 전 구성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평가단의 활동 보고서 및 UCC 발표, 우수 팀 시상과 수료증 수여, UCC 상영 등이 진행됐다. 원용선 처장은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은 교육 과정 개편과 시설 개선 등 대학 정책 수립에 귀중한 기초 자료로 쓰일 것"이라며 "학생 참여를 통한 수요자 중심 교육 혁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08:4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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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전투용 무인 수상정 핵심 기술 개발 착수

HJ중공업이 해군의 차세대 전력으로 주목받는 전투용 무인 수상정 통합 제어 및 자율 임무 체계 기술 개발에 뛰어든다. 국내에서 전투용 무인 수상정 핵심 기술 개발이 본격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HJ중공업은 LIG넥스원, HD현대중공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전투용 무인 수상정 통합 제어 및 자율 임무 체계 핵심 기술 사업을 수주하고, 무인 수상정 검증용 플랫폼 설계 및 건조사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과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투용 무인 수상정(USV, Unmanned Surface Vehicle)은 탑승 인원 없이 원격 조종 또는 자율 운항으로 해상 탐색과 교전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 전투정이다. 인명 손실을 줄이면서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기술로 감시, 정찰, 전투 임무를 처리할 수 있어 미래 해양 유무인 복합 체계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진행하는 이번 핵심 기술 과제는 전투용 무인 수상정 Batch-II 체계 개발에 필요한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는 해군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Navy Sea GHOST) 핵심축이 될 무인 수상정 개발의 필수 기술이다. LIG-HD-HJ 컨소시엄은 이번 과제를 통해 전투용 무인 수상정 통합 제어 체계와 자율 임무 체계 핵심 기술을 검증할 대형 무인 수상정을 건조한다. 국내 함정 및 지휘 통제 개발을 주도하는 3개 기업의 협력 체계다. HJ중공업은 LIG넥스원,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사업 참여를 준비해왔으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제안서 평가를 거쳐 지난 8월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앞으로 HD현대중공업과 HJ중공업은 무인 수상정 플랫폼 설계와 제작을 맡고, LIG넥스원은 플랫폼과 핵심 구성품을 연결하는 무인 수상정 통합 제어 체계, 무장 통제 체계, 자율 임무 체계 개발을 통해 전투용 무인 수상정 핵심 기술을 검증하고 성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선진국은 적극적인 무인 수상함정 개발과 유무인 전력 통합 운용으로 작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는 추세"라며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고성능·고품질 전투용 무인 수상정 핵심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해 K-방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08:3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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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 경제 관련 평가서 ‘우수 지자체’ 2관왕

창녕군이 행정안전부의 지역 경제 관련 평가에서 2개 분야 동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 정부' 선정으로 2억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에서 군부 최고 등급인 '가' 등급 획득으로 2억원을 각각 받는다. 또 소비쿠폰 우수 실적으로 경남도 기관 표창도 함께 받게 됐다. 이는 군이 '창녕사랑상품권'으로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쿠폰 지급 및 사용률을 높여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전국 192개 발행 지방 정부 중 79개만 우수 지방 정부로 선정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국 82개 군부 자치단체 가운데 창녕군 등 16개 군만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경남도 안에서는 창녕군과 창원시 등 6개 시·군이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 정부에 이름을 올렸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도 단위인 경남도와 기초 5개 시·군만 가 등급을 받아 도내에서도 탁월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역 경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고 특별교부세도 확보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군민의 지역 경제 활동을 돕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08:3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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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연패 달성 등 도 선수단의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와 선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도 종목단체와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성과 보고, 우승기 봉납, 우수 시·군 시상,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군지회 우수 시·군에는 지표종합 평가 결과 A그룹 성남시장애인체육회, B그룹 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선정됐다. 장애인체육 진흥 유공자 표창은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가평군장애인체육회와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지인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등 총 58명에게 수여됐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애인 기회소득'과 '체육인 기회소득'을 통해 장애인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차별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08:38: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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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 증설 완료

경기도 내 7개 지방자치단체(화성·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가 공동 운영하는 종합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화장로 증설 사업을 지난 11월 30일 최종 완료했다. 이번 증설은 최근 화장 수요 급증으로 장례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 장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신규 화장로 5기 설치와 이에 따른 부대시설 확충이다. 이번 사업으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로는 기존 13기에서 총 18기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일평균 화장 가능 건수도 기존 55구에서 최대 80구까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함백산추모공원은 설립 초기부터 향후 시설 확장을 고려해 부지를 확보해 둔 만큼, 이번 증설 과정에서 공사 기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했다. 또한 시설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장례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화장로 증설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장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종합장사시설 운영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품격 있는 장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2025년 12월 시운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증설된 화장로를 포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5-12-24 08:3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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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경기도 중부권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가 광명시에서 마련됐다.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는 22일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 한 해 동안 협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과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안산·부천·김포·군포·안양·시흥·광명 등 중부권 7개 시의회 의장이 모두 참석해 지역 경제 여건 악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다양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중부권 지방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7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모두 참석해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는 광명·안산·부천·김포·군포·안양·시흥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과 조사·연구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4 08:37: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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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자체 평가 실시

의왕시는 행정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윤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의 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백-이', 자기진단, 공직자 자기관리 등 3개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41개 부서의 평균 점수는 94.6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80점 미만의 부진 부서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의왕시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자기진단 관리카드'를 운영하고, 청렴교육 이수율 관리 대상을 기존 부서장 중심에서 전 직원으로 확대해 조직 전반의 청렴 활동 참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청백-이' 적기 처리율과 승인율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연말 종무식에서 우수 부서 7곳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평가 방식과 포상 기준을 보완해 자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개선 노력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경애 의왕시 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는 전 직원의 참여로 완성되는 제도"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제도가 행정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8:3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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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과 관계자에 대한 유공 표창과 함께, 우수한 주민 제안을 발굴·제출한 제안자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참여예산 운영 성과 보고를 통해 제안 접수 현황과 심의·편성 결과, 사업 추진 과정 등이 종합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일공고와 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를 진행하며 주목을 받았다. 청소년들은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 문제를 정책 제안으로 구체화해 발표하며, 주민참여의 주체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보여줬다. 신희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은 "올 한 해 위원님들의 헌신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성실히 활동해 주신 모든 위원과 임기를 마무리하는 위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지원해 준 평택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노고가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든든한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더욱 체계화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8:3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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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양평군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양평군 용문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까지 총연장 32.7km를 잇는 단선 광역철도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천억 원 규모다. 해당 노선은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수도권 동부와 강원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양평군은 단월·청운 등 동부권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관광·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양평의 미래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양평군이 수도권 동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 주신 정부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국토교통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광역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과 지역 연계 발전 전략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08:35: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