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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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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 동결건조 주사제 미국 특허 확보..."글로벌 상용화 이뤄낼것"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중인 다중표적 뇌세포보호제 ‘넬로넴다즈’의 동결건조 분말 주사제 제형 및 제조공정에 대한 미국 특허청(USPTO)의 특허 등록 결정서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넬로넴다즈 동결건조 제형의 우수한 재용해성과 장기 안정성이 입증된 기술로, 기존 동결건조 공정에서 발생하던 제형 안정성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지엔티파마는 앞서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지난 2023년 8월 재개통 치료와 넬로넴다즈 병용요법 관련 특허, 2025년 6월 재개통 치료 환자에서 뇌출혈을 줄이는 용도 특허를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동결건조 제형 특허로 넬로넴다즈 관련 미국 특허는 총 3건으로 확대됐다. 이번 특허는 향후 글로벌 라이센싱 및 상용화를 위한 핵심 지식재산권(IP)으로 평가된다. 넬로넴다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세계 최초의 이중 약리작용(선택적 NR2B NMDA 억제 + 강력한 항산화 작용) 뇌세포보호제다. 급성기에는 글루타메이트 신경독성 차단, 확산기에는 뇌세포 사멸 억제를 통해 뇌손상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기전을 갖고 있다. 국내 임상시험 결과 넬로넴다즈는 신속하게 재개통 치료를 받은 뇌졸중 환자 및 저체온 치료를 받은 심정지 환자에서 약효가 명확히 확인됐다. 특히 응급실 도착 후 60분 이내 투약 및 혈전제거시술을 받은 뇌졸중 환자군에서, 위약 대비 유의하고 4배 이상 뚜렷한 장애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지엔티파마는 국내에서 완료된 임상 2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캐나다·호주·중국 등이 참여하는 다국적 3상 글로벌 뇌졸중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재개통 치료(혈전용해제·혈전제거시술)는 현재 뇌졸중의 유일한 표준 치료법이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재개통 이후에도 뇌세포 사멸이 지속돼 장애 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넬로넴다즈는 이러한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이중기전 뇌세포 보호제로서, 동물모델 및 임상시험에서 비교약물 대비 탁월한 신경보호 효과가 확인돼 뇌졸중 치료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는 “이번 등록 결정으로 넬로넴다즈 미국 특허가 총 3건으로 늘어나 글로벌 상용화 전략이 탄력을 받게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제조 생산 파트너 선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다국적 임상 3상을 신속히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10:48: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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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구스다운인 줄 알았는데…" 노스페이스 패딩 '충전재 오기재' 논란

노스페이스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논란에 대해 전수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공식 사과했다. 일부 제품의 충전재 성분이 실제와 다르게 표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소비자 신뢰 문제가 커지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3일 자사 온라인몰 공지를 통해 "전 유통 채널 판매 물량 전체를 조사한 결과 총 13개 제품에서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가 확인돼 즉시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무신사에서 판매된 '1996 레트로 눕시 재킷' 일부 제품에서 표기된 충전재 정보가 실제와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촉발됐다.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이 거위 솜털 80% 깃털 20% 구성이라고 안내받았지만 실제로는 리사이클 다운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스다운은 덕다운보다 보온성이 더 뛰어난 프리미엄 소재이기 때문에 잘못된 표기는 소비자 신뢰를 크게 흔드는 사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수조사 결과 오기재가 확인된 제품은 총 13종으로 다음과 같다. ● 남성 리마스터 다운 자켓 ● 남성 워터 실드 눕시 자켓 ● 1996 레트로 눕시 베스트 ● 1996 레트로 눕시 자켓 ● 눕시 숏 자켓 ● 노벨티 눕시 다운 자켓 ● 1996 눕시 에어 다운 자켓 ● 로프티 다운 자켓 ● 푸피 온 EX 베스트 ● 클라우드 눕시 다운 베스트 ● 아레날 자켓 ● 스카이 다운 베스트 ● 노벨티 눕시 다운 베스트 노스페이스는 "충전재 정보 오기재로 큰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기재 기간에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환불 절차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정보 공개와 내부 검증 절차 강화를 통해 재발을 막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5 10:35:58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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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카랩, 중기부 비즈니스지원단 선정 '2025 현장클리닉 우수사례'에

파키카랩(Pachiralab)이 ㈜술펀을 대상으로 수행한 경영전략 컨설팅이 중소벤처기업부 비즈니스지원단이 선정한 '2025년 현장클리닉 우수사례'에 뽑혔다. 파키카랩은 초기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실행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5일 파키카랩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회사가 주류문화 혁신기업 술펀을 대상으로 수행한 경영전략 컨설팅이 실제 매출 성장과 운영 체계 혁신으로 이어지며 뚜렷한 성과를 입증한 데 따른 것이다. 술펀은 전통주·발효 기반 주류를 문화 콘텐츠 관점에서 재해석해온 국내 대표 주류문화 혁신 기업으로, 술을 소비재가 아닌 '읽고 경험하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오고 있다. 전통주 기반 술구독 서비스, 전통주 큐레이션, 스토리 칵테일, 저도주·하이볼 중심의 트렌드 기획 등 새로운 주류 경험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 또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에 운영 중인 '라운지바이술펀'은 공항 최초의 주류 전문 라운지로 자리 잡으며 여행객들에게 한국 주류 문화를 알리는 핵심 공간으로 성장했다. 다만 사업의 빠른 확장 속도와 대표의 해외 출장 증가로 인해 내부 운영 구조가 대표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보고 누락, 실행 속도 저하, 팀 주도의 목표 설정 부재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술펀은 목표지향 경영 체계와 자율 운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클리닉을 신청했고 파키카랩이 경영전략 컨설팅을 맡아 3개월 동안 구조적 혁신을 진행했다. 파키라랩은 술펀의 내부 운영과 회의 문화를 재설계하며 KPI 기반 지표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팀이 직접 월·시간대·품목별 매출 목표를 설정하도록 구조를 바꾸고, 실행 피드백 루틴과 보고·비용·회의록 통합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표준화를 완성했다. 그 결과 기업의 핵심 지표는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7월 대비 10월 기준 약 48.2% 상승하며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라운지바이술펀'은 개장 이후 처음으로 최대 매출 및 첫 목표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기록했다. 회의록 작성률은 0%에서 100%로 정착됐고 보고 정시 제출률은 35%에서 95%, 비용 증빙 첨부율은 20%에서 95%, 실행률은 15%에서 80%까지 향상됐다. 대표 부재 시 운영 지속성 역시 0%에서 85%까지 높아지며 조직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자율운영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김윤경 파키카랩 대표는 "술펀은 이미 콘텐츠·브랜딩·기획 역량이 강한 기업으로, 이번 클리닉은 내재된 역량이 조직 전체에서 흔들림 없이 작동하도록 구조를 정비하는 과정이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 중심 실행 컨설팅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자생력과 성장 기반을 갖춘 조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컨설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키라랩은 '돈나무'라고 알려진 열대식물 파키라에서 따왔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적은 물과 빛만으로도 강하게 자라는 생명력 때문에 '부'와 '성장'을 상징하는 파키라처럼 창업가가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5-12-05 10:2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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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ETF, 순자산 2천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감액배당 기업 포함 등 차별화된 고배당 전략을 앞세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상장일 개인투자자가 21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이후 약 2개월 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규모는 1584억원에 달해 같은 기간 배당 ETF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배당소등 분리과세 대상 기업 ▲감액배당 실시 기업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주요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전략형 고배당 ETF며, 실질 배당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게끔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는 금융·보험·제조업 등 전통적으로 주주환원 성향이 높은 기업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 비중은 약 76%, 감액배당 실시 기업 비중은 약 22% 수준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코스피가 한 달간 박스권에 머물며 변동성이 확대되자, 안정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고배당 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국내 증시의 가치 회복 과정에서 배당은 중요한 투자 테마로 자리잡을 것이고, 향후에도 고배당 ETF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05 10:24:22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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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자사 쇼핑몰 '락앤락몰' 새 단장…김장철 이벤트도

락앤락이 자사 공식 쇼핑몰 '락앤락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김장철을 맞아 동원F&B 양반 김치와 색다른 이벤트도 선보인다. 5일 락앤락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락앤락몰의 서비스와 쇼핑 환경을 고도화해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새로 선보인 락앤락몰은 기획전, 이벤트, 추천상품 등을 고객의 행동 패턴에 따라 배치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고객의 쇼핑 활동을 분석해 관련 상품 추천, 맞춤형 콘텐츠, 신제품 소식, 핫딜 정보 등을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간편결제 기능까지 추가해 전반적인 쇼핑 편의성이 한층 강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멤버십 혜택도 눈길을 끈다. 멤버십 등급을 3단계에서 4단계로 변경해 보다 다양한 쇼핑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편했다. 락앤락몰 회원 가입 즉시 브론즈 등급이 부여되며 5% 할인쿠폰과 웰컴포인트를 지급한다.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 등급에 따라 구매액의 1~3% 포인트 적립, 2~4% 상시 할인, 생일 축하 10~20% 쿠폰 등 차별화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멤버십 데이'를 신설해 매월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품 추가 할인, 포인트 적립 등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락앤락은 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락앤락 김치냉장고'와 메디가드 소재를 적용한 김치통 3종, 동원F&B의 양반 김치 3종을 함께 소개하며 김장 시즌 꿀팁 전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 '락앤락 김치냉장고 50L'는 최대 13포기까지 보관 가능한 실속형 제품으로 2~3인 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X양반 콜라보레이션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락앤락'과 '양반' 공식 인스타그램을 모두 팔로우한 뒤 함께 참여하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고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락앤락 김치냉장고와 김치통, 양반 김치 등을 증정한다. 락앤락은 또 272만 구독자를 보유한 살림 유튜버 '꿀주부'와 협업해 신제품 락앤락 프레시 '마에스트로 진공용기'도 이날 소개한다. '마에스트로 진공용기'는 전용 기기를 뚜껑 밸브에 결착해 내부 공기를 제거, 산화와 세균 번식을 줄이는 진공 상태를 구현한 제품이다.

2025-12-05 10:07: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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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지털 WM 10조 기념 영상 조회수 300만 돌파

KB증권이 '10조'와 '쉽다'를 결합한 인공지능(AI) 캐릭터로 제작한 디지털 자산관리(WM) 메시지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KB증권은 WM 자산 규모 10조원 돌파를 기념해 공개한 AI 영상이 조회수 300만회를 넘겼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10조'와 '쉽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은 AI 캐릭터를 통해 자산관리는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상에는 KB증권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의 핵심 기능인 '오늘의 콕', '프라임클럽', '로보투자일임'이 등장해 자산관리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KB M-able(마블)의 '오늘의 콕'은 실시간 시장 분석과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투자정보 서비스로, 주식·채권·부동산·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고객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구독형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클럽(PRIME CLUB)'은 글로벌 거시경제 이슈부터 국내외 실전 투자 전략까지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 국가서비스대상'에서 5년 연속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로보투자일임' 서비스는 AI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춰 퇴직연금을 자동 운용하는 서비스다. 상품 선택이 어려운 고객에게 로보어드바이저(RA) 기반의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해 보다 손쉬운 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KB M-able(마블)의 혁신을 바탕으로 KB증권의 디지털 WM 자산은 2022년 말 3조4000억원에서 3년 만에 약 3배 성장하며 10조원을 돌파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는 고객에게 쉽고 친근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진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자산 성장을 위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05 09:53: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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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산학연관 한자리에… 고령친화산업 성장 전략 제시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12월 3일 센터 대강당에서 유관기관·기업 대표와 시니어 리빙랩 지원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성과교류회 및 산학연관 네트워크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성남 시니어싱어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니어 리빙랩 지원단 위촉식, 2025년 주요 성과 발표, 산학연관 네트워크 포럼 순으로 진행됐다. 시니어 리빙랩 지원단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고령친화우수제품,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의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을 위한 사용성평가에 참여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수요자 중심 제품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2부 포럼에서는 MS 테크놀로지센터 권오성 센터장이 '데이터로 본 Age Tech 산업 및 트렌드 분석'을,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장영수 센터장이 '2026 에이지테크 정부지원사업 전략'을 발표해 고령친화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업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센터 관계자는 "시니어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혁신 생태계가 고령친화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성과교류회와 포럼을 기반으로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를 시니어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9:3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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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공공일자리 모집

광명시는 시민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6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함께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 등이 대상이다. 특히 신중년일자리사업의 '같이돌봄 매니저(4시간)'는 아동 관련 자격을 갖춘 50~60대 여성에게 직무교육을 제공한 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 배치하는 돌봄 특화 일자리다. 내년부터는 활동 가능한 근무지를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돌봄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의 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이며, 근무시간은 사업별로 일일 3~8시간, 65세 이상은 일일 3시간으로 운영된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며, 실내 근무자 5천 원, 실외 근무자 8천 원의 부대비와 주·월차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분야별 모집 규모는 ▲광명행복일자리 6개 분야 161명(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청소, 장난감도서관 장난감 세척 등) ▲신중년일자리 6개 분야 183명(보건·복지서비스 지원, 공공기관 식당지원, 같이돌봄 매니저 등) ▲함께일자리 4개 분야 109명(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광명희망띵동사업단 등) ▲지역공동체일자리 3개 분야 14명(반려견 관리, 우산수리센터 운영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기간 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467개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며 "시민의 일할 권리를 지키고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모집에서는 440명 선발에 1천366명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상반기 역시 많은 시민의 참여가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민원콜센터 또는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05 09:33: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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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국비 163억 원 증액 확보

양주시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국가 예산에서 양주 국비 163억 원(5건)을 증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주요 국비 반영 사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00억 원(계속) ▲경원선(양주~동두천~연천)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량 51억 원(신규) ▲양주 인공지능 전환(AX)기반 산업·세대 이음형 니트염색자율제조센터 건축 10억 원(신규) ▲양주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신규) 1억 원 ▲경기북부 양주경찰서 증축 1.3억 원(신규) 등 총 163억 원(5건) 규모다. 시는 국비 증액을 위해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증액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이번에 증액된 주요 사업 중 경원선(양주~동두천~연천)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량비 51억 원을 확보하면서 20~40분에 달하는 경원선 양주~동두천~연천 구간의 긴 배차간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비 100억 원(26년 국비 466억 원)을 증액 확보하면서, 27년 적기 개통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양주에 소재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에 구축될 예정인 인공지능 전환(AX)기반 산업·세대 이음형 니트염색자율제조센터는, 니트 염색가공 공정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지능형 표준모델 구축과 현장 수요 대응 실증 및 보급·확산이 이뤄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증액 확보를 통해 지역 교통 접근성과 섬유산업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9:32:5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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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인근 교차로 신호체계 전면조정

파주시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입·진출 흐름이 직접 연결되는 주변 12개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2일부터 전면 조정해 현장 적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 복합시설 개장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활용해 시간대별, 요일별 교통 상황에 맞춰 신호를 운영하고, 주변 교차로 간 신호 연동체계도 조정했다. 이에 따라 오전 개장 시간 직후에는 건물 내 진입 차량이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진입 방향의 신호 시간을 늘리고, 오후에는 귀가 차량이 증가하는 만큼 이에 맞춰 진출 방향 신호 시간을 늘렸다. 시는 지난 11월 13일 이와 같은 개선안을 마련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일이 임박한 지난 12월 2일부터 현장에 적용하고, 실시간 정보 수집 및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개장 초기에는 교통흐름상 변동 폭이 일정치 않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해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취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성원 첨단도시정보과장은 "이번 신호체계 개선은 개장 초기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방문객과 인근 시민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정보 수집과 분석을 통해 신호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5 09:32: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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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지속가능한 미래, 시민 참여와 협력이 핵심"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속가능한 미래는 시민과 지역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제주도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ESG정원정책포럼-공무원 혁신 리더십 과정'에서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전환'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6대 핵심 가치인 자치분권·평생학습·탄소중립·자원순환·사회적경제·정원도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방향성"이라며 "특히 자치분권과 평생학습을 앞세운 이유는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배우며 나머지 가치들을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성이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전국 지방정부 최초 기후에너지과 신설, 수도권 최초 기후에너지센터 개소 등 탄소중립 정책 기반 마련부터 ▲기후행동 시민 운동인 '1.5℃ 기후의병' ▲일상 기후행동을 유도하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민관 협력으로 지역 ESG 실천을 이끄는 'ESG 액션팀' ▲주민자치회의 탄소중립 활동 ▲광명자치대학의 탄소중립학과 운영 등 광명형 시민참여 기반 탄소중립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확대, 녹색건축, 자원순환경제체계 구축, 정원도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을 설명하며 사회 전반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특히 최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개최한 광명시 기후주간 행사를 언급하며 "시민 인식 개선과 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박 시장은 "지금 산업계의 부담 등을 이유로 탄소중립을 적당히 추진한다면 그 고통은 고스란히 미래 세대에게 전가될 것"이라며 "탄소중립은 우리 세대가 반드시 책임지고 완수해야 할 과제이며, 모두가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과 참여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대한민국 ESG정원정책포럼 공무원 혁신 리더십 과정'은 사단법인 대한민국ESG정원정책포럼이 주최하며, 공무원과 공공기관·기업 관계자의 정원정책 및 탄소중립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5-12-05 09:32: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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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부터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성남시는 내년부터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에게 50만원 상당의 장수축하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건강과 삶을 기념하고 예우하기 위해 도입됐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장수노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2024년 12월 16일)하고, 지난 6월 26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 당초 성남시는 장수의 의미를 살려 100만원 지원을 추진했으나, 보건복지부의 '현금성 지급 자제' 정책 기조에 따라 50만원으로 조정됐다. 시는 내년 백세 어르신 219명(남 52명, 여 167명)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1억95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급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한 어르신이다. 장수축하금은 1회 한정으로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되며, 장수시민증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100세 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고령자를 배려해 배우자, 직계혈족, 그 배우자 또는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장수축하금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서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05 09:32: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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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중원구 규제지역 해제 국토부에 공식 요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라 지난 10월 16일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일괄 지정된 수정구와 중원구에 대한 규제지역 해제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요청은 규제지역 지정 시 적용된 주택가격 및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 통계가 지정 직전 3개월인 2025년 7~9월이 아닌 6~8월 기준으로 산정됐기 때문이다. 성남시정연구원의 분석 결과, 7~9월 통계를 기준으로 할 경우 수정구는 조정대상지역 요건만 충족하며 투기과열지구 요건은 충족하지 않고, 중원구는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모두 지정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대상지역은 지정 직전 3개월 동안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면 지정되며, 투기과열지구는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 대비 통상 1.5배 이상일 경우 지정된다. 시는 규제지역 지정으로 인한 주택거래 위축, 대출 제한 등 시민 불편이 심화되고 지역경제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합리적 규제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투기 우려에 따라 함께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도 요청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부담 완화와 정상적인 주택시장 회복을 위해 수정구·중원구의 규제지역 해제를 국토교통부에 정식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정상화를 위한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09:32: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