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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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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24일 '100세 플러스 포럼'…주식·부동산 투자 유효할까?

최근 '중동 사태'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오는 24일 '2026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1을 개최한다. '초고령사회와 생산적 금융-주식·부동산 등 자산의 재설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국내외 경제와 주식·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부자들의 재테크 트렌드'를 살펴볼 예정이다. 스테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우려가 고개를 드는 가운데 김영익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가 '글로벌 경기와 대한민국 경제 전망'을 강연한다.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은 '금융대전환-생산적·포용적 금융 정책의 핵심 방향'을 짚어 본다. 정 이사장은 최근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을 자문하는 최고 자문기구인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 상승 등 경제 기상도는 안갯속이다. 이번 포럼에서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을 내놓는다. 정부의 대출 규제·다주택자 세금 중과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부동산 투자는 유효한가'를 따져본다. 윤종연 하나은행 클럽1 도곡 PB센터지점 PB팀장은 '부자들의 재테크' 트렌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100세 시대 현실화로 확실한 자산 재설계가 절실하다.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서 열리는 '2026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제시될 해법에 관심이 쏠린다.

2026-03-11 09:18:4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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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한국 기업, AI로 생산성 높였지만 ‘재작업 세금’에 성과 일부 상쇄”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는 글로벌 조사 결과 한국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생산성이 향상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워크데이가 2025년 11월 하노버리서치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직원의 69%가 AI 도입 이후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범용 AI 도구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수정하거나 결과물을 재확인하는 데 추가 시간이 소요되는 '재작업 세금(Rework Tax)' 현상이 성과를 일부 상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내 직원의 82%는 AI 활용을 통해 주당 1~7시간의 시간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존 업무 프로세스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더 빠르게 생성된 결과물을 검토하거나 수정하는 데 다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 세부적으로는 직원의 31%가 저품질 AI 결과물을 수정하거나 재작성하는 데 매주 평균 1~2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인력의 53%는 주당 1~3시간을, 29%는 4~7시간을 절감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확보된 시간이 관리와 감독 업무에 다시 투입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I 활용 방식에서도 성장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AI 도구를 매일 사용하는 직원은 22%에 그친 반면 48%는 주당 몇 차례 사용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또한 국내 직무 가운데 절반 미만만이 AI 역량을 반영해 업데이트된 상태로, 기존 업무 구조와 최신 기술 간의 격차도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워크데이는 한국 기업이 AI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직무 구조의 현대화와 함께 AI로 절감한 시간을 인재 역량 강화에 재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워크데이가 하노버리서치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조사는 아시아태평양,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기업 종사자 3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자는 모두 연 매출 1억 달러 이상 기업에 소속된 AI 기술 사용자로 구성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1 09:16: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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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창업기획자를 모집한다. 11일 여벤협에 따르면 협회는 여성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전문 창업기획자를 여성특화 AC로 지정해 오고 있다. 올해도 여성 창업자에 투자 경험 및 의지, 발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여성특화 AC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을 지원받아 8개월여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혁신성장이 가능한 테크 기반 여성 스타트업을 발굴해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 및 관리, 직접 투자 이행 등 설계한 과업을 초기스타트업 밀착형으로 수행해야 한다. 또한, 창업기업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연계투자 창출 등을 위해 노력하고 협회가 추진하는 공통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협력해야한다. 성미숙 여벤협회장은 "제3벤처붐 시대를 여는 열쇠는 여성 스타트업 육성과 과감한 투자에 있다"며 "여성 스타트업이 좋은 환경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AC 등과 파트너쉽 구축을 확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접수 마감은 이달 30일까지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벤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3-11 09:15: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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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키즈랜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 수상

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지니 TV 키즈랜드가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가 '2026 볼로냐 라가치상' 크로스미디어 부문에서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세계 최대 어린이 도서 행사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아동 도서와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시상으로 평가된다. 크로스미디어 부문은 책 원작을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확장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작 '상상금지!'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상상 속 동물을 종이책, 전자책,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어린이들의 그림과 아이디어를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키즈랜드가 개최한 어린이 작가 공모전 '함께 그린 책 2: 내 친구 상상 동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출품한 상상 동물 그림 가운데 최종 선정된 20점을 일러스트레이터 이경국 작가와 함께 하나의 그림책으로 제작했다. 해당 도서는 2025년 5월 '상상금지!'라는 제목으로 출판사 로이북스를 통해 출간됐으며 전자책으로도 발간됐다. 키즈랜드는 그림책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과 함께 북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지니 TV에서 공개했다. 레드독의 AI 이미지 생성 기술과 전통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을 결합해 그림책 내용을 영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모전 1차 선정작 50점을 활용해 AI 미디어아트 시리즈도 제작했다. 이미지 생성 모델로 구현한 동물 그림에 음성 생성 기술을 결합해 상상 동물을 아이들의 목소리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상상금지!' 애니메이션과 종이책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다른 수상작들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KT는 수상을 기념해 3월 20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애니메이션' 특집관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특집관을 시청한 이용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상상금지!' 종이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키즈랜드는 최근 어린이 공모전 '함께 그린 책 3: 내 친구'를 진행했으며 3월 31일 수상작 발표를 앞두고 있다. 최종 수상자들은 향후 공개 예정인 AI 동화와 그림책 제작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1 09:11: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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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포티넷과 차세대 보안 서비스 협력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과 협력해 차세대 보안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과 토마스 데뤼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기반 보안 서비스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 기능을 통합해 제공하는 보안 아키텍처로, 클라우드 중심 업무 환경에서 보안 관리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평가된다. 최근 기업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직원들이 다양한 장소와 기기에서 기업 시스템에 접속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네트워크 중심 보안 체계에서 벗어나 복잡해진 접속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보안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모든 접속 시도를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별 요구에 맞춘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하고 맞춤형 보안 서비스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MWC26에서 자체 개발 중인 'U+SASE'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보안 협업 사례·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조만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6-03-11 09:10: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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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내달 7일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 10주년 기념 연주회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음악대학 교수, 동문, 재학생으로 구성된 피아노 연주단체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Sungshin Piano Society)'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7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지난 2016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주 활동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국내 최초 '투 피아노' 전곡 연주로 선보이는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 모음곡 연주 등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무대로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창단 10주년 기념 연주회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피아노 전공 교수진 5인을 비롯해 23인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 연주자가 함께 참여해 교수·동문·재학생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협력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념 연주회 프로그램은 그동안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던 작품들로 구성된다.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서곡 △스메타나 〈몰다우〉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왈츠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생상스 〈죽음의 무도〉 △조플린 〈랩소디〉 등 다양한 시대의 귀에 익은 명곡들이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앙상블 편성으로 연주될 예정이다. 오윤주 성신여대 음악대학장은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피아노 전공의 교수진과 졸업 동문, 재학생이 함께 무대에 서며 성신 음악인들의 예술적 전통과 세대를 잇는 음악적 연대를 다져왔다"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를 통해 피아노 음악을 사랑하는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음악 공동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 연주회는 성신여대에서 진행하는 지역주민 초대행사 외에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예술의 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1 09:08: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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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CDP 코리아 어워즈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첫 리더십 A 획득

현대로템은 지난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로템은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수자원 관리 대응 관련 경영정보를 요청하고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전 세계 투자자와 기업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으로 꼽힌다. CDP는 매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및 수자원 관리 대응 역량을 리더십 A,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등 총 8개 등급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리더십 점수 1위 기업에는 대상을, 2·3위 기업에는 최우수상을 수여하며, 리더십 A- 이상을 획득한 기업 가운데 우수 기업을 선정해 우수상을 준다. 이날 시상식에서 현대로템은 지난해보다 2개 등급 상승한 리더십 A를 획득하며 우수상을 받았다. 현대로템이 지난 2022년 CDP 환경경영 평가에 편입된 이후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로템은 사업장 내 수질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자체 관리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배출수 수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사업장 용수 사용량과 재이용 실적도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다. 또 현대로템은 지난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사업장 내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전반을 점검했다. 폐수처리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설비도 교체했다. 현대로템은 앞으로 수질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중장기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수자원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폐수 고도처리 시스템 도입과 저농도 폐수 재이용 프로세스 구축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대로템은 탄소중립 기반의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내 핵심 생산거점인 창원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했다. 창원공장에서는 연간 929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배터리 용량 42kWh의 소형 전기차를 약 2만2000회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로템은 오는 2040년까지 전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생태계 보호를 위해 전사적으로 수자원 관리 노력을 기울인 결과 CD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수자원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9:06:07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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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2.2% 오른 5658.72 개장

2026-03-11 09:04: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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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AI 활용 '직원복지통합플랫폼' 구축

수원특례시는 직원 복지 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공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하던 복지몰을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직원 복지 관련 문의에 24시간 답변하는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구내식당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직원복지통합플랫폼은 복지 안내부터 혜택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그동안 건강검진·예방접종·단체보험·장례서비스 지원 등 분산돼 있던 복지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직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 복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기반 AI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직원이 카카오톡 메신저 챗봇에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즉시 답변하며, 수시로 변경되는 복지 사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365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신규 공직자의 복지 제도 이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은 기존 청사 출입 기능에 더해 3월 말부터 구내식당 결제 기능도 추가된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공무원증 없이도 구내식당 이용이 가능해져 직원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더 편리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57: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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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서구청장, "서울5호선 연장, 수도권 서북부 교통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5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 사업은 방화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3조3천302억 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포화 상태인 주변 도시철도의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인천 서구는 서울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건의해 왔다. 또한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진행하며 지역의 의견을 전달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지역사회가 함께 모은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전역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도심을 아우르는 인천시 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남은 철도 현안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08:57:1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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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손잡고 딥테크 스타트업을 추가 지원한다. 기보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서울사무소에서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과 '딥테크 기반 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고난도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기술금융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전주기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COMPA는 공모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혁신 스타트업을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해당 기업에 대해 ▲혁신 스타트업 특례보증 ▲보증연계투자 ▲기술·경영컨설팅 ▲홍보 지원 등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실험실 창업지원사업 수혜기업으로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사업화하는 기업이다. 기보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험실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혁신 스타트업들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해 7월 '혁신스타트업팀'을 신설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전담 체계를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3-11 08:5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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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240개사다. 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이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와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 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및 각종 도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증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경기도 소재 기업·기관(본사 또는 공장)이다. 2026년 신규·재인증은 4월 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8월경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노동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44:3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