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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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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YD코리아·렉서스·BMW코리아

◆BYD코리아, 시티팝 감성 더한 '돌핀' 디지털 필름 공개 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 출시를 맞아 시티팝 감성을 활용한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자동차 광고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필름 시리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영상을 통해 돌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활용해 돌핀의 주요 타겟층인 2030 세대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자동차 성능을 직접적으로 강조하기보다 도시 속 일상과 음악, 감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BYD 돌핀은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오션 시리즈(Ocean Series)'의 첫 번째 모델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소형 해치백이다. 2,450만 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며, 보조금 적용 시 최대 210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2,700mm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360도 서라운드 뷰 등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별 없는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유로 NCAP 및 그린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과 환경 성능을 입증했다. ◆렉서스,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 출품 발표 렉서스가 오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행사,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 총 5개의 작품을 출품한다고 10일 밝혔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로, 가구 제조사와 세계적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독자성을 어필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자리다. 전 세계의 크리에이션이 모이는 토르토나 지구 중심에 위치한 슈퍼 스튜디오 피우 내 데이라이트 홀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이니셔티브의 설치 작품 '스페이스(SPACE)'와 신진 크리에이터와의 공동 창작 프로젝트인 '디스커버 투게더 2026'의 4개 작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렉서스의 올해의 설치 작품 '스페이스(SPACE)'는 새로운 플래그십 '렉서스 LS 콘셉트'를 중심으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서 '공간'의 의미를 표현한다. 미래의 이동은 더 이상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사람을 공간과 함께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경험으로 진화해 나가는 것으로, 아직 보지 못한 이동의 상식을 '스페이스(SPACE)'에서 만나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렉서스 측은 "창립 이래 그 어떤 모방도 없이 기존 럭셔리카의 상식을 깨는 도전을 계속해 왔다"면서 "이러한 의지로 상품과 서비스 양면에서 한계를 넓혀가며, 고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6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 전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3월 10일부터 2026년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를 전개한다. '세이프티 투게더'는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의식 향상을 통해 성숙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시행 첫 해임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올해 실시되는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교통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칙과 법규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공식 SNS 채널은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활용해 캠페인과 이벤트를 운영하며 보다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공식 SNS 채널에서는 '세이프티 투게더'와 연계한 퀴즈 및 댓글 이벤트, 릴스 챌린지, 사연 모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더불어 자동차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 다양한 교통 상황별 안전 수칙 ▲차량 관리 요령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 실질적인 교통안전 정보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10 16:1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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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IISS 미래분쟁 워크숍 참가…기술 탈취 대응 전략 발표

한화시스템은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미래분쟁워크숍'에 참가해 사이버 기반의 기술 탈취와 군사력 확산 현황에 대한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방안보 분야의 세계적인 싱크탱크이자 영국의 대표적인 안보 정책연구소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최하는 이 워크숍은 각국의 국방 관료·국방정보 전문가·학계 권위자들이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로, 미래 전쟁 양상과 신흥 안보 이슈를 논의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에서 이재연 한화시스템 통신연구소장은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방위 산업이 기술보호와 비확산 체계 유지에 기여해야 한다며 ▲설계단계 보안(Security by Design)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쳐(Zero Trust Architecture) 기반 디지털 통제 ▲플랫폼 통합 단계의 보안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발표를 통해 ▲사이버 스파이 활동이 군사력 증강으로 연결되는 조건 ▲탈취된 기술 정보가 기존의 국방 기술 유출 방지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가능성 진단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이 가져야 할 책임과 역할 등을 제시했다. 이 소장은 "방산기업은 단순히 무기를 만드는 제조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디지털 보안 관리체계를 실행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한화시스템은 통합적인 기술 보호 플랫폼을 통해 우리 군사 기술의 무분별한 유출을 막고, 안전한 사이버 보안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10 16:08: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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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8 착용' 제이콥 키플리모, 리스본 하프마라톤에서 세계신기록

삼성전자 팀 갤럭시 소속인 우간다 장거리 육상 선수 제이콥 키플리모가 지난 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하고 57분 20초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제이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삼성 갤럭시 워치8을 착용했다. 이로써 제이콥은 갤럭시 워치8와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 하프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그리고 리스본 하프마라톤까지 세 번의 레이스를 참가하며 모두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워치8은 러닝 기록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러닝 코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러닝 기록과 심박수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 계획을 관리할 수 있으며, 운동 후에는 좌우 밸런스, 최대 산소 섭취량 등 주요 운동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최근 수면 패턴을 분석해 권장 취침 시간을 제안하는 '취침 시간 가이드' 기능을 통해 보다 규칙적인 수면 루틴 형성도 지원한다. 이와 같은 기능을 통해 갤럭시 워치8은 선수뿐 아니라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러닝 및 건강 관리를 돕고, 맞춤형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10 16:08:1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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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석유가 급등에 '최고가격제' 도입… "조만간 제도시행일 결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0일 중동 사태로 촉발한 석유류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류 최고가격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민주당 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이날 TF 1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중동사태에 편승해 시장에서 석유 가격이 (리터당) 400원 이상 급등했는데, 민생 경제에 부담을 주는 게 사실"이라며 "이런 가격 상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석유류 최고가격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정상적 가격 인상을 원천 차단하는 내용으로 제도를 설계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제도 시행일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정부가 원유·가스에 대한 '관심' 단계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며 "이는 모니터링 단계지만 실제 조치는 '경계 단계' 이상의 조치를 선도적으로 하고 있다. 예를들면 최고가격제 같은 경우"라고 했다. 안 의원은 석유류 가격 급등을 틈탄 사재기 등 시장 교란 행위와 관련해 "2000 케이스 정도 집중 조사했고 엄중한 제재 내용 등 실적을 조만간 발표하려 준비 중"이라며 "통합 조사 대상으로는 사재기, 담합 세무조사, 불량 품질 등"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TF는 ▲에너지 수급 안정 문제 ▲석유류 가격을 포함한 민생 물가 안정 ▲외환 금융시장 안정 등 세 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향후 이를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일단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원유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산 600만배럴 원유 도입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이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한 원유 확보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안 의원은 "외국 정유사가 가지고 있는 국내 비축 기지에 (원유) 686만배럴이 있다"며 "필요하면 이 물량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해 비축 물량을 확보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계약에 따라 정부에 우선매수권이 있다"며 "직접적으로 우선매수권 행사 시점을 이야기한 건 아니고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비축유를) 동원 가능한지 쭉 점검하고 있다"고 했다. 재계에서 요구하는 원유 다변화 문제와 관련해서는 "(기업에서) 중동 거주 비용 차액을 지원해달라는 부분이 있고, 수출 중소기업의 경우 물류가 봉쇄돼 차질을 빚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외환·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정부는 24시간 외환·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도걸 의원은 "국회에서 환율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국회는 환율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법개정안 3법을 조기에 통과시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해외투자자가 국내로 복귀했을 때 세금을 경감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당정은 국민연금과 정부가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만들고 있는 '뉴프레임워크'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안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관한 논의도 있었느냐는 질문엔 "없었다"고 답했다.

2026-03-10 16:08:12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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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AI 국민비서’ 공개…공공서비스 AI 경쟁 본격화

네이버와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공공서비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 국민비서'를 잇따라 공개하며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AI 경쟁에 나섰다. 10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AI 기반 공공서비스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용자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 등 행정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에이전트 형태의 AI 국민비서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네이버 앱 메인 '마이' 탭의 AI 국민비서 메뉴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서는 주민등록표 등본과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100여 종 전자증명서 발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전국 1200여 개 공공 체육시설과 회의실 조회와 예약 기능도 제공한다. 전자증명서 발급 과정은 네이버 전자증명서와 행정안전부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시스템을 연계해 구현했다. 이용자가 "등본 발급해줘"와 같은 요청을 입력하면 AI가 필요한 증명서를 안내하고 발급부터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은행 등 사전에 등록된 제출처로 서류를 바로 전달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네이버는 AI 브리핑 기술을 활용해 증명서 종류 차이나 발급 수수료 등 관련 정보를 질문하면 즉시 답변을 제공하고 안내 정보 출처도 함께 제시한다.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공유누리'와 네이버 플레이스를 연계해 제공하며 예약 이후 주변 음식점 추천 기능도 지원한다. 카카오는 메신저 기반 서비스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AI 국민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AI 국민비서는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는 '카나나 세이프가드' 모델을 적용해 공공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AI 에이전트 빌더'를 활용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AI 에이전트 형태로 구현했다. 이용자가 카카오톡 채팅창에 "주민등록등본을 발급해줘"라고 입력하면 AI 국민비서가 인증 절차를 안내하고 전자증명서 발급까지 연결한다. "근처 공공 체육시설을 예약하고 싶다"는 요청에는 공유누리 시스템과 연동해 검색과 예약을 한 번에 처리한다. 현재 두 서비스 모두 100여 종 전자증명서 발급과 1200여 개 공공 체육시설 및 회의실 조회와 예약 기능을 지원한다. 양사는 향후 서비스 확대에도 나선다. 네이버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통합 에이전트 서비스 'AI 탭'과 연계해 공공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KTX와 SRT 승차권 등 생활 밀착형 공공 서비스와 연계를 확대하고 음성 인터페이스 도입도 추진한다.

2026-03-10 16:06: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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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과 폭등 반복하는 코스피, 오늘은 5%대 반등...5500선 회복

전날 폭락한 뒤 오늘 폭등하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반복되고 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감에 급락했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다시 5% 이상 반등하며 5500선을 되찾았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0.72포인트(5.35%) 상승한 5532.59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5500선을 회복했으며, 장 초반인 9시 6분께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에 메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전날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뒤 하루 만이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변동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되며, 5분간 모든 프로그램 매매의 매수 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사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하면서 국제 유가가 진정되자 국내 증시도 반등한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8508억원, 외국인은 1조977억원씩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836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삼성전자(8.30%)와 SK하이닉스(12.20%), 삼성전자우(10.70%)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SK스퀘어(8.84%)와 두산에너빌리티(6.55%), 기아(4.95%)도 큰 폭으로 올랐으며, 현대차(3.55%), LG에너지솔루션(2.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6%) 등이 전부 상승했다. 상승종목은 756개, 하락종목은 147개, 보합종목은 2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40포인트(3.21%) 오른 1137.68에 장을 끝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4288억원, 41억원씩 사들였다. 외국인은 홀로 4009억원을 담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2.37%)와 코오롱티슈진(-2.12%)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올랐다. 레인보우로보틱스(3.65%)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알테오젠(2.46%), 삼천당제약(2.48%), 케어젠(1.08%), 펩트론(1.40%) 등 바이오 종목들이 오름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12개, 상승종목은 1414개, 하락종목은 286개, 보합종목은 56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2원 내린 1469.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0 16:05: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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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전환에도 갈 길 먼 LGD, 재무 부담 속 업황에 '촉각'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업체들의 공세와 전방 수요 둔화 등 불확실한 업황속에서 지난해 흑자전환했지만 지속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계가 공급 경쟁 심화와 수요 변동성 확대 등으로 쉽지 않은 환경에 처해 있어 수익성 회복과 재무 구조 개선이라는 과제를 올해 동시에 풀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술통' 정철동 사장이 드라이브를 걸어온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질 개선 성과는 취임 3년차인 올해 가시화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5조 8101억원, 영업익은 517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5606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지만 부채 축소와 현금창출력 회복 등 재무 체질 개선 필요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평가다. 4분기 LG디스플레이의 부채 총계는 약 19조원 규모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43%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순차입금도 11조원에 달해 실제 기업의 재무 부담도 적지 않다는 평가가 따른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2%에 그쳐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수익성이 충분히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로 4분기 실적에는 국내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 등 인력 구조 효율화 비용으로 900억원 이상이 반영됐다. 이 같은 일회성 비용 등을 고려하면 실적 반등이 본격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졌다고는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낮은 상황에서 패널 가격 조정이 겹칠 경우 수익성에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지적도 따른다. 더욱이 시장 최대 변수로 꼽히는 반도체 가격 상승도 넘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월 실적발표에서 "메모리 등 세트 부품 비용 상승에 따른 고객사의 패널 가격 인하 압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 시점에서 단기적으로 사업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제한적이지만 수요 변동과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고 영향도를 계속 체크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영업활동을 통해 일정 수준의 현금을 창출했으나 설비투자 등으로 인한 자금 유출도 이어졌다. 회사의 지난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조 3340억원을 기록했다.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활동에서 현금 유입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9790억원 유출로 나타났다. OLED 공장 투자와 관련 장비 도입 등이 이어지면서 설비 투자에 따른 현금 지출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철동 사장은 지난 1월 CES에서 기술 중심 회사로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으나 조직 내부 성장동력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IT기기에 탑재되는 중소형 OLED 수요가 늘어나면서 최근 OLED 시장의 중심도 대형에서 중형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띠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IT용 OLED 투자 확대가 중요하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LG디스플레이는 현재 6세대 OLED 생산 설비 중심으로 중소형 패널을 생산하고 있어 급증하는 IT OLED 수요에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따른다. LCD에 이어 OLED 기술력도 추격해 오는 중국 BOE 또한 8.6세대용 IT OLED 투자에 나서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는 재무 부담이 상존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 쉽지 않은 점도 변수로 지목된다. 업계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업계는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 기업들이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10 16:05:0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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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신평사, 중동 리스크 대응 점검…유가·환율 충격 산업 영향 분석

금융감독원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산업별 리스크와 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신용평가사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금융감독원은 10일 곽범준 은행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신용평가 3사의 산업별 전문 애널리스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유가와 환율 변동성 확대, 공급망 차질 등이 국내 주요 산업과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악화가 글로벌 원유와 천연가스 공급망에 충격을 줄 수 있으며,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주요 산업의 경영환경 전반에 중대한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한국은 수입 원유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고, 중동산 원유의 9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만큼 해협 봉쇄 가능성 등이 원자재 조달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산업별로는 석유화학 업종이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석유화학 업계는 업황 부진이 장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워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항공업 역시 유류비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가 예상되는 업종으로 꼽혔다. 항공사의 경우 영업비용 상당 부분을 달러로 집행하는 구조인 만큼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경우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곽범준 부원장보는 "전쟁이 단기간에 마무리될 경우 공급망 차질이 국내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도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금융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기업 실적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 조달금리 상승 등으로 유동성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취약 업종 주요 기업의 상황을 주채권은행을 통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만기 연장 유도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국내 기업과 금융시장의 리스크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장과 소통하며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0 16:00:00 허정윤 기자
[기자수첩] K제약 "깎느냐 마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약가제도 개편안을 놓고 정부와 충돌하고 있다. 정부는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약가 산정률을 하향 조정한다고 하고, 업계는 산업 성장 가능성을 약화시키는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한다. 약가 관련 사안은 사실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의 논쟁이 이전과 다른 이유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제약 업계를 대표하는 미국제약협회는 의미심장한 보고서를 내놨다. 미국이 수십 년간 첨단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유지하고 있는 혁신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였다. 그 배경에는 중국이 있다. 글로벌 데이터에서 미국 기업의 혁신신약 임상시험 점유율은 2015년 46%에서 2025년 33%로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중국은 4%에서 30%까지 급증했다. 10년 전만 해도 42%포인트에 달했던 양국 격차는 이제 3%포인트 수준까지 좁혀졌다. 임상시험 속도도 중국이 앞선다. 단일 국가 기준 임상 1상과 2상은 미국보다 평균 50% 가까이 빠르게 진행되고 비용도 훨씬 낮다. 한때 '복제약 국가'로 불리던 중국이 주요 경쟁 상대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비해 국내 제약 산업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실적으로만 살펴봐도 국내 상위 100대 제약사의 영업이익률은 4.8%, 순이익률은 3% 수준에 불과하다. 제약 업계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연간 최대 3조6000억원 규모의 매출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정책 논쟁이 비용 관리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나아가 혁신을 촉구하기 위한 보상 강화라는 구태의연한 틀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연구개발을 위한 규제, 보조금 등에 대한 논의 역시 마찬가지다.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산업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과 바이오 신기술을 내놓는 경쟁은 이미 가속화됐다. 업계 또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발전한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 미래 시장을 주도할 빅파마로 도약하거나 대형 품목을 보유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한 제약 업계 대표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제약사, 신약개발, 하긴 하나"라는 질문은 늘 있었고 "그 의구심만큼 수많은 실패에도 끊임없이 도전해 왔음"을 강조했다. 그 노력이 평가절하 되어서는 안된다. 다만 말보다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정부와 산업계 모두 냉정한 진단 위에 다음 단계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0 15:51:5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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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타나베파마코리아 '바다넴정' 공동 프로모션..."신장질환 시장 공략"

HK이노엔은 타나베파마코리아와 신성 빈혈 치료 신약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양사가 함께 담당하며, 100병상 이하 의료기관은 HK이노엔이 전담한다. 또한 HK이노엔은 신장질환 제품 판매 경험과 전국 영업망을 바탕으로 바다넴정을 국내에 독점 유통한다. 이를 통해 만성 신장질환 환자 치료 영역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바다넴정은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린수산화효소(HIF-PH) 억제제 계열 신약이다.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장질환 성인 환자의 빈혈 치료에 쓰인다. 용량은 150mg과 300mg 두 가지이며 경구용 치료제로 처방돼 1일 1회 복용한다. HK이노엔은 투석지연제 '크레메진(구형흡착탄)', 주사형 신성 빈혈 치료제 '에포카인(EPO)' 등 신장질환 관련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다넴정을 추가하며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곽달원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당사가 구축해 온 신장질환 제품 포트폴리오와 탄탄한 영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다넴정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양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만성 신장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규 타나베파마코리아 대표는 "전문성과 뛰어난 영업 역량을 갖춘 HK이노엔과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바다넴정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엿다. 한편, 바다넴정의 원개발사는 아케비아 테라퓨틱스이며, 타나베파마가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일부 아시아 국가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바프세오'라는 제품명으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으며, 효과와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5년 1월부터 처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3년 3월 품목허가를 받은 후, 지난해 7월 급여적정성을 인정받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기준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0 15:50:5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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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달린다…시승 행사 진행

안양시는 오는 16일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이 참석해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까지 총 4km 구간을 약 30분 동안 시승했다. 차량은 탑승 인원 9명, 최고 속도 40km/h로 운행되며, 각종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이 적용됐다. 긴급 상황 대비를 위해 안전 관리자 1명이 동승한다. 이번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은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운전석 없이 운행되는 차량으로, 시민 체험 노선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안양시 통합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서 시민과 함께 스마트 교통 변화를 체감할 것"이라며, "첨단 기술이 일상 속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도록 교통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24년 4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운영 체계와 안전 관리 전반을 구축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유일 A등급을 받았다. 올해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확보 재원을 바탕으로 관악역에서 안양예술공원까지 새 레벨4 셔틀을 도입하고, 기존 주간 노선은 평촌 엘프라우드 아파트까지 연장해 시민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3-10 15:4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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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통큰 세일 사전 준비 위해 상권 매니저 대상 교육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큰 세일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임원,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이 안내됐으며, 이어 열린 정담회에서는 상권 매니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년도 우수 매니저들의 노하우와 사업 개선 방안 등이 공유됐다.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배치돼 상인회 사업 지원,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현장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상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 ▲현장 애로사항 공유 ▲경상원 사업 개선 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진형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장은 "통큰 세일은 도내 500여 개 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현장을 담당하는 상권 매니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시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24년 처음 시작된 통큰 세일은 매년 혜택을 확대하며 도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0 15:42:3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