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임재원 교수, 경찰청 자문위원 위촉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 임재원 교수가 지난 17일 경찰청 제7기 과학수사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앞으로 2년간 과학수사 정책과 사건 등에 대한 자문 활동을 펼치게 된다. 경찰청은 2012년부터 과학수사 관련 주요 법령·정책 자문, 기술·과학 자문 및 평가를 위해 5개 분과를 지정해 자문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각 분야 전문가 107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임재원 교수는 유전체 분석 및 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인정받아 신규 위촉됐다. 임 교수는 부산가톨릭대 과학수사융합전공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과학수사 분야 학문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임 교수는 경찰청 및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위탁교육 사업에 참여해 법유전체 감식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경찰청과 공동으로 DNA 채취 기법 개선 및 유전학적 PMI 마커 개발 등 연구를 통해 과학수사 분야 연구 특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해 11월 김수환 부산시경찰청장에게서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부산가톨릭대는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최초로 과학수사융합전공을 개설, 재학생 중 과학수사 분야 진로 희망 학생들에게 융합전공 이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2022학년도부터 동남권 최초로 대학원 내 과학수사학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대학은 과학수사 분야 특성화를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첨단융합법과학분석실과 혈흔증거물분석실을 구축했으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으로 법증거물 실증분석센터를 구축해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과 과학수사 분석 기법 연구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임재원 교수는 "자문위원으로서 경찰 수사 현장과 학계·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6-23 09:33: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지역경제 동반자 '고양지점 이전식'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고양특례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응대 환경을 개선을 위해 고양지점을 대화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경기신보는 지난 20일 고양지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올해 3월 고양특례시 원당역 인근에 원당역지점을 새롭게 개설하면서 시작된 지점 운영 전략의 일환이다. 관내 고객 분포와 이용 수요를 고려해 지점 위치를 재배치하고, 보다 효율적인 접근성과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 조치다. 특히, 넓어진 내부 공간과 개선된 상담 환경으로 새 단장한 고양지점은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직원들의 업무 효율 향상도 기대된다. 경기신보는 이번 고양지점 이전을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 계기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고양지점과 원당역지점이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금융 거점으로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와 금융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 고객감소, 자금난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금융 지원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경기신보가 발 빠르게 움직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양지점 이전이 시민들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 나은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고양특례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시정을 이끌어 주시는 이동환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금융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다가가는 기관으로서,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연착륙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협력하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지점은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및 일산서구를 관할하며, 경기도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강성로 275, MG타워 7층에 위치해있다. 원당역지점은 덕양구를 관할하며, 경기도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대로 1415, 창조혁신캠퍼스 C동 7층에서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신보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 김완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고양12),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타), 공소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아),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마)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김용락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관내 기업인과 금융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고양지점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2025-06-23 09:32: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의회 저출산대응특별위원회, 신생아 가구 직접 지원 제안

경남도의회 저출산대응특별위원회(이하 저출산특위)가 지난 20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새 정부의 단기 현금 지원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장기적·선별적 투자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 회견은 조인제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저출산특위 위원들과 함께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저출산을 '국가 재난'으로 인식하고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진상락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지원금은 경기 부양이라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단기 처방일 뿐"이라며 "국가 존립의 핵심은 인구이고, 지금 필요한 건 출산율 반등과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주장했다. 특위는 대안으로"신생아 1명당 연 1000만원씩 5년간 지급하는 출산가구 직접 지원 제도"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연간 약 2조 4000억 원, 5년간 총 12조 원의 재정이 필요하지만, 단발성 민생 지원금보다 훨씬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 회견에서 의원들은 이번 제안을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명확한 경제 정책으로 규정하며 육아기 가구의 소비 여력 확대를 통한 내수 진작, 예측 가능한 지원을 통한 사회 안정성 강화, 청년 세대의 결혼·출산 결정 유도 등의 정책 효과를 제시했다. 진 위원장은 "이제는 '현금 뿌리기'가 아니라, 한 명의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국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경남도의회 저출산대응특위는 도민과 함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3 09:32:2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호국보훈 기념행사와 함께 홈 연승 도전

부산아이파크가 22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1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지난 15일 전남 원정에서 1대0 신승을 기록했다. 페신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선제골로 앞선 부산은 전남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값진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팀의 무실점을 지킨 구상민과 조위제가 1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부산은 이같은 좋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홈에서 연승에 나선다. 부산은 홈에서 3승 2무 4패로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 안산전 홈 경기 패배 후 조성환 감독은 "홈 경기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저부터 각성하고, 다음 홈 경기에서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결과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경기를 해야 된다"며 절치부심 의지를 나타낸 바 있다. 부산은 이번 홈 경기에서 해군작전사령부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야외 이벤트존에서는 해군·해병대 모병 홍보 부스에서 해군 기념품을 증정하고, 장내에서는 해군작전사령부 군악대와 성악병의 애국가 제창이 이뤄진다. 시축에는 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청해부대 소속으로 작전 성공에 기여한 이창규 중령이 참여한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부산의 스페셜 유니폼 'Return of Glory'를 현장 판매한다. 스페셜 유니폼은 로얄즈 시절을 모티브로 제작한 유니폼으로 지난 7일 홈 경기에서 구단 레전드인 정재권, 이장관 전 선수가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팬 사인회와 그라운드 인사 등의 이벤트를 통해 실물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관중 증대 프로젝트 'K리그 온더로드' 부스가 야외 이벤트존에서 운영되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참여한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청주를 상대로 열리는 부산의 홈 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현장 예매 모두 가능하다.

2025-06-23 09:31: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환태평양국제학술대회 성료… 14개국 학자 참여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가 지난 19~20일 이틀간 동원장보고관에서 '제15회 환태평양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환태평양 지역의 연구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학술 교류를 통한 글로벌 지역학 연구의 성장과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해 2016년부터 열리는 행사다. 15번째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는 '환태평양 지역의 다중 스케일적 연결성과 상호성의 변화'를 주제로 세계 14개국 학자 70여 명이 참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틀간 환태평양 디아스포라와 민족 시장, 전기 자동차 산업의 환태평양 생산 네트워크, 아세안과 환태평양 연결성의 부상, 환태평양 및 아시아 지역의 환태평양 등 특별 세션을 포함해 총 14개 세션에서 5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와 글로벌지역학BK교육연구단을 비롯해 글로벌지역학회, 한국유럽학회가 공동 개최한 이 학술대회는 환태평양이 하나의 연구단위로 자리 잡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현 소장은 "이 학술대회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들을 공유하며 폭넓은 학술적 성취를 이어가고, 환태평양 공동체의 성장에도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태평양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우수논문들은 심사를 거쳐 글로벌지역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KCI 등재 학술지 'Journal of Global and Area Studies'에 게재될 예정이다.

2025-06-23 09:31: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 ‘ZBP1 억제제’ 개발 본격 추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생명과학과 이상준 교수팀의 ZBP1 억제제를 활용한 알코올 간질환 치료제 개발 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ZBP1은 세포 내 비정상적인 RNA나 DNA를 인식해 강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이다. 바이러스 감염 시에는 방어 기능을 하지만,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알려진 염증과 세포 사멸을 유도해 오히려 조직 손상을 초래한다. 최근 연구들은 ZBP1이 코로나19, 독감과 같은 바이러스 질환뿐 아니라 알코올성 간질환에서도 병을 악화시킨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상준 교수는 "ZBP1의 과도한 염증 반응과 세포 사멸을 조절할 수 있는 억제제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AI 기반 가상 스크리닝을 통해 후보물질을 선별하고, 세포 실험과 동물모델 실험으로 효과를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팀은 앞서 ZBP1 치료제 관련 유한양행 이노베이션 과제, 동그라미 재단의 혁신 과학기술 센터 및 프로그램 과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과제에도 선정된 바 있다. 연구 성과는 치료제 개발의 핵심인 ZBP1 단백질 연구 결과를 네이처(Nature), 사이언스 이뮤놀로지(Science I㎜unology)와 같은 관련 분야 최고권위 저널에 발표했다. ZBP1 단백질 억제제는 감염병과 염증성 질환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신약 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UNIST가 국가 연구과제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ZBP1 억제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2025-06-23 09:30: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외국인 한국어 연수생 진학 지원 설명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가 지난 20일 국제콘퍼런스홀에서 한국어 2급부터 4급 수준의 외국인 연수생을 대상으로 진학 지원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학생들의 진학·취업 관련 정보 제공과 개인별 미래 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춘해보건대의 역사와 전체 학과 소개를 시작으로 글로벌케어과, 글로벌뷰티과에 대한 세부 설명이 진행됐다. 글로벌케어과는 사회복지와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요양보호사, 병원코디네이터 등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현재 다국적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앞으로 의료통역사 양성과정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졸업 후 간호학과 편입 가능성으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2026학년도 3월 신설되는 글로벌뷰티과는 K-뷰티 산업 특화 전공으로 헤어디자인, 메이크업, 네일, 두피관리 등을 교육한다. 최영진 입학처장이 직접 교육 과정과 진로, 자격증 취득 방안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 학과는 실기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주 2일 대면수업과 온라인수업을 병행하며 남녀 유학생 맞춤형 교육과 장학 제도를 운영한다. 춘해보건대는 2026학년도부터 유아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을 선발한다. 글로벌케어과와 글로벌뷰티과는 외국인 전형 전담 학과로 입학 정원 제한 없이 운영되며 입학생에게는 첫 학기 등록금 30% 장학금과 TOPIK 성적 우수자 및 학기 성적 우수자 장학금을 지급한다. 설명회 참석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선택권과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찬 티 뚜이 짱(TRAN THI THUY TRANG) 학생은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서 간호학과나 치위생과에 진학하고 싶다"며 진로 계획을 밝혔다. 김창희 센터장은 "학생들이 2년에서 10년까지 우리 대학에서 미래를 잘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며 "개인 적성과 능력에 맞는 전공 선택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3 09:30: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퀀텀코리아서 양자컴퓨팅 환경 대응 보안기술 소개

LG유플러스는 '퀀텀코리아 2025(Quantum Korea 2025)'에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 및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퀀텀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기술 전문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 '알파키(AlphaKey)'와 통합 보안 플랫폼 'U+SASE'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양자컴퓨팅 환경에 대응 가능한 미래형 보안 인프라를 소개한다. 전시부스는 사무실과 원격근무지를 각각 표현한 양면 구성으로 설계됐다. LG유플러스의 U+PQC 가상사설망(VPN)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PQC 기반 보안 장비 총 5종의 실물 장비도 전시한다. 해당 장비는 현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으며, 전시관 중앙에 마련된 'PQC 네트워크존'에서는 장비 간의 보안 흐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알파키는 사용자 인증 과정에 PQC 알고리즘을 적용한 2차 인증 앱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FIDO, 패스키, 간편인증 등 다양한 다중 인증 수단을 지원한다. 기업 환경에서는 알파키를 통해 임직원의 계정 생성부터 퇴사자 접근 차단까지 계정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다. U+SASE는 네트워크,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보안관제를 통합한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으로, 제로트러스트 기반 아키텍처 위에 다양한 기능 간 유기적인 연동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네트워크 구간 암호화에는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표준 최종 후보 알고리즘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이버 보안 메시 아키텍처 기반 확장 전략을 비롯한 기술 로드맵도 함께 소개한다. LG유플러스는 동형암호(Homomorphic Encryption),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등 양자컴퓨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암호기술의 서비스화 로드맵도 수립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6-23 09:28:5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루게릭병 환우 응원나서…사회적책임 실천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서울' 메인 후원사로…박보검도 참여 에이스침대가 루게릭병 환우를 응원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서울'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 에이스침대 모델인 배우 박보검씨도 현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3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에이스침대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는데 앞장섰다. 임직원들은 러닝 코스를 완주한 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직접 체험하며 환우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질환에 대한 이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오프닝 콘서트, 환경 정화 플로깅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럭키드로우 이벤트에선 에이스침대 매트리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에이스침대 임직원들은 전 일정에 동참하며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는 마음으로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 후원에 이어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서울'에도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스침대는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199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께 무료 식사와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에이스경로회관'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의 보금자리 역할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06-23 09:28: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구리 수택동 재개발 수주...'대한민국 최대 재개발'

현대건설은 경기 구리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지난 2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단독 입찰한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리시 수택동 일대 약 34만278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27개 동, 7007가구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비는 2조8069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53개월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재개발 사업에 '메가시티 사업단'이라는 이름을 내세웠다. 메가(엄청나게 큰)와 시티(도시)를 결합해 수도권 동부 주거혁신을 이끌어갈 중심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단지명은 추후 확정된다. 단지 설계는 세계적인 도시설계사 'JERDE'가 참여했다. 구리시 정비사업에서 해외 설계가 적용된 건 최초다. JERDE는 구리 최초 스카이 커뮤니티 6개소를 설치해 최고 171m 높이에서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든 가구가 2면 또는 3면 개방형 구조로 배치돼 한강·왕숙천·망우산 등 주요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중대형 평형 비율을 확대하고 포켓 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주거 품질을 높이는 요소도 대폭 반영됐다. 단지는 4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각 블록을 잇는 중심에는 광화문 광장의 4배에 달하는 4만4000평 규모의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5.7㎞ 길이 순환형 산책로는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순환형 산책로와 7개의 광장, 놀이·휴식을 위한 8개의 리조트형 테마 정원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는 워커블 조경 공간이 완성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정비사업인 구리 수택동 재개발은 수도권 동북 지역의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에게는 자부심을, 지역에는 명확한 미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6-23 08:57:10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HDC현산,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도시정비사업 2조 달성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열린 '용산구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조합원 396명이 참여한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250표(63.1%)를 득표해 143표(36.1%)를 얻은 포스코이앤씨를 107표 차(27.0%)로 누르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8층 12개 동 공동주택 780세대, 오피스텔 651실, 업무시설 및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 사업지다. 용산역과 바로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국제업무지구(YIBD), 미군기지 반환부지, 대기업 본사 등이 밀집해 있어 미래 서울 도심의 핵심축으로 꼽히고 있다. 입지적 강점으로 업계 유력 건설사들이 시공 참여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이앤씨가 최종 입찰에 참여해 수주 경쟁을 벌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역 지하공간과의 연계, 파크하얏트 호텔 유치, 국내 최장 길이 스카이브릿지 제안 등이 조합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평당 공사비 858만 원, 최저 이주비 20억 원 등 조합원 실익을 극대화한 조건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당사의 디벨로퍼 역량이 집결된 프로젝트"라며 "복합개발이라는 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를 돌파했다. 지난 3월 강원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 4369억원, 3월 부산 광안 4구역 재개발 4196억원, 부산 연산 10구역 재개발 4453억원,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9244억원 수주로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총 2조 2262억원을 수주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6-23 08:56:08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