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산청군, 주거급여 사업 확대… 기준 중위소득 6.51% 인상

산청군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이 지난해보다 6.51% 인상됨에 따라 주거급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거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과 '주거급여법'에 따라 소득, 주거 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을 고려한 주거비 지원 사업이다.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임차급여와 자가 주택 노후도에 따른 수선유지급여로 구분된다. 올해 1인 가구 월 소득 인정액은 123만 834원이며 2인 가구 201만 5660원, 3인 가구 257만 2337원, 4인 가구 311만 7474원이다. 지역 내 임차 가구에 지급되는 기준 임대료는 1인 가구 21만 2000원, 2인 가구 23만 8000원, 3인 가구 28만 3000원, 4인 가구 32만 9000원이다. 실제 임차료를 근거로 가구원 수와 소득인정액 등을 고려해 현금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선유지급여는 자가가구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해 지원한다. 주거급여 수급을 원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소득·재산 조사와 임대차 계약서, 주택 소유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대상자 발굴과 함께 주거급여 등 관련 제도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09:09: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별천지기동대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행정 호평

하동군이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 시책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별천지기동대가 처리한 생활 민원은 총 1402건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591건에서 하반기 811건으로 30% 이상 증가하며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가 주민들 사이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2024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별천지기동대는 생활 민원 전담 조직이다. 고장 난 전등, 새는 수도꼭지, 느슨한 문고리, 콘센트 불량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 사항을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한다.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취약 계층에게는 즉각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민원은 콜센터로 접수되며 담당 인력이 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히 조치한다. 수리비는 기본적으로 본인 부담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중증장애인·한부모가정·70세 이상 고령자 가구에는 1회 최대 5만원,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무상 지원된다.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렇게 빠르게 해결해 줄 줄 몰랐다", "불편했던 문제가 바로 해결돼 정말 감사하다"는 등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의 민원 처리 성과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의 역할을 더 강화하고, 민원 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현장 요구를 반영해 별천지기동대의 운영 체계를 더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전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1-22 08:37: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제1차 국도비 확보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 국·소장과 전 부서장 및 사업 담당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함양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국·도비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정부 및 도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핵심 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사업별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 사업은 ▲농촌 지역 인구 유지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사업' 430억원 ▲지역 인구 감소 방안 마련을 위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사업' 310억원 ▲지역 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한 '2027년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120억원 ▲자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37억원 ▲지반 침하 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201억원 등 57개 사업 6021억원 규모다. 함양군은 신규 사업을 포함한 총 122개 사업에 대해 국·도비 25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중앙 부처와 경남도 관련 부서를 꾸준히 방문해 발굴된 사업이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2 08:36: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올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 본격 추진

창녕군이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가축 분뇨 적정 처리와 과학적 악취 관리를 통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이 목표다. 창녕군은 올해 축산악취개선 공모 사업에 17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 양돈 농장 4개소를 대상으로 정화처리시설, 액비 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등 악취 저감 시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도 3개 농가에 도입된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악취 저감 대책을 병행 추진해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깨끗한 축산 농장' 지정 제도 확대도 추진된다. 창녕군은 신규 농장 20개소 지정을 목표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57개 농장이 인증을 마쳤다. 관내 축산 농가에는 저탄소·친환경 가축 분뇨 처리 지원 사업과 함께 수분 조절재 1645톤, 사료 첨가제 65톤이 지원된다. 축사 내부 악취 저감 사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축산 악취 저감은 주민 생활 환경 보호의 핵심 과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17: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장애 학생 진로·직업 교육 대폭 강화

부산시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미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진로·직업 교육 신규 사업을 도입하고 기존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은 중복 발달 장애 학생 직업 교육 프로그램, 권역별 진로 진학 설명회, 진로·직업 교육 학습 동아리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중복 발달 장애 학생 직업 교육 프로그램은 만 15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이론 교육과 다양한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권역별 진로 진학 설명회는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장애 학생 학부모에게 구체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로·직업 교육 학습 동아리 운영과 매뉴얼 개발·배포를 통해 장애 학생 진로·직업 교육의 내실화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의 확대도 이뤄진다. 지역 사회 장애인 직업 재활 유관 기관과 연계한 기관 연계형 직업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 기관 및 프로그램을 20개에서 24개로 늘린다. 더 많은 장애 학생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기관연계형 직업 교육 프로그램과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 체험 및 직업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 학생 개개인의 진로역량과 사회 참여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꿈을 펼치고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스마트팜 관리, 도서관 사서 보조 취업 등 기존 사업에서 쌓아온 성과를 기반으로, 진로·직업 교육 사업의 내실화와 활성화에도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17: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과학기술진흥원, 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협약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19일 개최된 '부산대학교×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교류회'에서 동남권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정보기술협회, 디피니션, 뤼튼테크놀로지스, 에듀테크학회,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교류회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대, 부산교대, 글로컬대학30이 공동주최했다. BISTEP을 포함한 협약 기관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PNU×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추진 현황 공유, 대학―기관―기업 간 다자간 MOU 체결,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 종합 토론, 참여 기관·기업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협약 기관들은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사업 발굴과 연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산업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수 BISTEP 선임연구원은 이날 '부산 지역 정주 환경으로 바라본 에듀테크 산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부산 에듀테크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계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부 원장은 "부산 에듀테크 산업 관련 기업이 증가하는 수준을 넘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인재 양성, 공교육 현장의 실증 수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방향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BISTEP도 대학·교육청·기업의 연결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의 실증―사업화―확산이 이어지도록 지원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16: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의료급여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부산시는 '2024년 의료급여 재정 관리 부문'에서도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상 수여와 함께 지자체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부산시는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산하 기초자치단체인 서구·부산진구·해운대구 3곳도 전국 16개 우수 기관에 포함돼 자치단체 가운데 최다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의료급여 사례 관리, 재가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재정 관리 부문에서 부산시는 2022년 최우수, 2023년과 2024년 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1년부터 진행된 평가로, 의료급여 진료비 증가에 대응해 재정 절감 및 지출 효율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부산시는 재정절감 전담반(TF)을 운영하며 매년 재정절감 목표액 달성에 힘써왔다. 시·구군·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구성된 TF를 통해 2024년 다빈도 외래이용자 사례 관리로 190억원의 재정을 절감했다. 부산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정 의료 이용 유도를 위해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과다·중복 진료를 예방했다. 장기 입원 수급자의 퇴원 후 지역 사회 생활을 돕는 '재가의료급여' 사업 대상을 확대했으며 구·군별 격차 최소화에도 힘썼다. 시 특화 사업인 '약지솔' 사업도 운영 중이다. 다빈도 약물 이용자에게 약사 자문을 제공하는 이 사업과 함께, 공공부문 사례 관리사업 연계 협력을 강화해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했다.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독려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급자의 건강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부산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15만 4492명이며 57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사례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1조 3414억원 규모다. 정태기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정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보장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강화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시민 중심의 의료급여 제도 운영과 지속 가능한 복지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13: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글로벌 현장 학습·국제 교류 결과 보고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20일 명덕관 국제콘퍼런스홀에서 올해 글로벌 현장 학습과 학과별 국제 교류 프로그램 성과를 점검하는 결과 보고 및 자체 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해외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의 국제적 실무 역량 강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글로벌 현장 학습에는 유아교육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캐나다 CNA (College of the North Atlantic)에서 12주, 미국 WITCC (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에서 16주간 현장 실습 및 연수를 마쳤다. 2025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하나로 진행된 전공 맞춤형 국제 교류에는 일본과 인도에서 총 48명이 참여했다. 작업치료과는 일본 군마대학교, 간호학과·물리치료과·안경광학과·언어치료과는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학을 찾아 전공 실무 교육을 받았다. 치위생과는 후쿠오카 치과위생전문대학, 방사선과·보건행정과·응급구조과는 테이코대학, 유아교육과는 코오란여자단기대학에서 의료 및 교육 현장을 경험했다. 요가과 학생들은 인도 크리슈나마차리야 요가만디람(KYM)에서 전문 수련을 이수했다. 작업치료과 박지훈 학생은 "다른 대학의 교육 환경을 체험하며 다학제 간 교육(IPE)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방과 후 데이서비스센터에서 발달 장애 아동 케어 과정을 직접 보며 시야가 넓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창희 국제 교류원장은 "낯선 환경에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실히 연수를 완수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국제 경험이 전공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1 08:49: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운영 기관 모집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정신건강 위기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운영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최종 운영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학교 자체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에게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도의회에서 민간 위탁 동의를 받았으며 관련 예산 12억원을 편성했다. 공모 대상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임명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 1곳씩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기관은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두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현장을 지원한다. 센터는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심층 평가하고 전문의 중심 사례 회의를 진행한다. 또 전문의 자문과 학습 지원, 지역 의료 기관 협력을 통한 진료·상담 '통합(One-Stop)'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 등 상세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문의와 의료진이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해 심각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1 08:49: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여성가족평생교육원, 부산 여성 신년 인사회 성료

부산 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B4 클래식홀에서 '2026 부산 여성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여성 단체 관계자, 여성 정책 관계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양성 평등으로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행복도시 부산'을 주제로 신년사와 성평등 실천 메시지가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성평등이 특정 계층이나 분야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 일상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가치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지역 사회 전반의 실천과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해 참석자 소개, 환영사,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 신년사, 축전 소개, 케이크 커팅과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2부는 참석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통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마무리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시 구·군여성단체 협의회,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 부산여성연대회의,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 여성NGO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윤지원 원장은 "이번 신년 인사회가 성평등이 일상이 되는 사회를 향한 부산의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여성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여성 참여 확대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2026-01-21 08:49: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해운대구, 한파 대비 쉼터·응급대피소 운영 실태 점검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인명 피해를 막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한파 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있으며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수시 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79곳의 한파쉼터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형 한파응급대피소 1곳이 운영되고 있다. 한파쉼터 중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반여도서관, 이동노동자지원센터는 야간과 주말에도 문을 열고, 해운대관광안내소와 송정관광안내소는 24시간 개방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각 시설의 난방 작동 상태, 개방 시간 준수 여부,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한다.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는 한파쉼터를 찾은 주민이나 관광객 중 숙박형 한파응급대피소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설을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도 실시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한파는 취약계층에 생명의 위협이 될 수 있어 빈틈없는 한파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한파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이웃과 가족의 안부를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1 08:48: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시즌 9 파이널’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님블뉴런은 '꾸브라꼬배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시즌9 파이널'이 오는 23~24일 이틀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첫 공식 메이저 e스포츠 행사다. 시즌 9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새해 e스포츠 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선발된 최강 12개 팀이 최종 우승을 다툰다. 대회 첫날에는 세미 파이널 진출 8개 팀이 격돌해 파이널 진출 4개 팀을 가린다. 둘째 날에는 파이널 직행 4개 팀과 1일 차 통과팀이 합류해 최종 챔피언을 결정한다. 한 시즌 동안 쌓은 전략·팀워크·선수 성장이 집약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미 파이널 진출팀은 경기 이네이트, 씨엔제이 이스포츠, 부산 베스파, 오버프라이드, 섀도우 골든라이트, 뉴 라이즈 강원, 제천 팔랑크스, 에프엔세종이며 파이널 직행팀은 올 웨이즈 인천, 대전 오토암즈, 광주 슬래셔, 성남 락스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대회 개최와 연계해 이터널리턴과 니벨아레나가 협업한 팝업 스토어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경기장 15·16층 공간에서 게임 체험 및 SNS 인증 이벤트, 컬래버 굿즈 판매, 소망 나무 체험존, 포토존 등이 마련돼 관객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NPC 컬래버 카페에서는 이터널리턴 콘셉트 음료와 특전이 제공돼 e스포츠 팬과 일반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네이밍 스폰서 꾸브라꼬숯불치킨은 부산에서 출발해 전국 브랜드로 성장한 기업이다. 지역 기반 기업이 e스포츠 메이저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지역 산업과 e스포츠 콘텐츠가 선순환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김태열 원장은 "부산에서 성장한 기업이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시즌 파이널은 지역 산업과 e스포츠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징적 사례"라며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중심으로 e스포츠가 경기 관람을 넘어 시민과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이터널리턴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08:46: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K-POP 종합 페스티벌 ‘K-MEGA SONG FESTA’ 개최

경성대학교는 지난 19일 교내 일대에서 'K-MEGA SONG F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수도권 중심의 K-POP 제작 활동을 부산으로 확장하는 글로컬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다. 지역에서 출발한 창작과 교육이 글로벌 무대로 연결되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이 추진하는 K-MEGA 4대 분야 중 E(Entertainment) 영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K-POP 기반 창작·교육·공연 모델을 부산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낸다. K-MEGA SONG FESTA는 송캠프, 워크숍, 마스터클래스, 공개 오디션, 콘서트를 통합한 대형 K-POP 종합 페스티벌이다. 실제 K-POP 산업 현장을 이끄는 핵심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창작과 교육, 무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캠프는 여러 작곡가·프로듀서가 팀을 구성해 곡을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실제 제작 방식과 협업 과정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 경성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학생과 시민도 참여 가능하며 배움-창작-무대 경험을 한 자리에서 제공한다. 캠프 기간에는 퍼블리셔와 A&R 등이 참여하는 리스닝 세션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돼 창작 결과물이 산업과 연결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19~23일 송캠프, 22일 마스터클래스, 24일 오디션·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2026-01-21 08:45: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고교생 대상 진로 체험 운영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치기공학과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보건과학관 501호에서 부산시교육청 주관 창체형 지역 연계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부산시 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아 만들러 가보자고' 주제로 진행됐다. 치과기공사 직업 소개와 학과 안내, 치과 보철물 제작 과정 소개, 치과 재료를 활용한 인체 복제 및 석고 방향제 제작 체험, 치과 CAD/CAM을 이용한 보철물 제작 체험, 치아 색상 관찰, 틀니 만들기 체험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치기공학과 실습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치과기공사의 역할과 치기공 분야 이해도를 높였다.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보철물 제작 체험과 틀니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최성민 학과장은 "이번 창체형 지역 연계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치기공 분야를 더 가깝게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해외 취업에 특성화된 학과로 치과기공사 해외 취업 연수 과정(K-MOVE)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CAD/CAM, 3D 프린팅 등 디지털 치의학 교육 과정을 강화해 미래형 치기공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6-01-21 08:45: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