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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탄과 행복지수

어떤 나라가 얼마나 잘 사는지를 볼 때는 흔히들 국민총생산이라고 부르는 GNP 지표를 사용한다. GNP가 높을수록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나라이며 그에 따라 행복도 더 커질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판단이다. 히말라야산맥에 자리한 부탄이란 나라가 있다. 부탄에는 다른 나라에 없는 지수가 있다. GHP가 그것인데 국민 총행복이라고 부른다. 부탄은 1인당 국민소득이 3000 달러가 안 되는 나라이다. 그러나 정부는 경제성장보다 국민의 행복이 더 중요한 국정의 목표이고 사람들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은 부탄이 행복한 이유는 무얼까. 필자는 비교하지 않는 자기만의 삶의 방식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불행은 대부분 비교에서 시작한다. 사주를 볼 때도 여실히 드러나는 게 비교하는 마음이다. 자기 사주는 왜 이렇게 안 좋으냐고 투정하는 사람이 있다. 남들은 사주가 좋은데 자기만 나쁘다는 뜻을 담고도 있다. 맑고 좋은 사주는 의외로 그리 많지 않다. 사주는 대부분 좋고 나쁜 부분이 섞여 있기 마련이다. 남들은 사주팔자가 좋아 편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니 자기 팔자를 더 나쁘다고 짐작한다. 부탄은 그런 비교에서 벗어났기에 행복을 얻었다. 다른 나라들이 더 잘 살아야 한다고 외치면서 서로 경쟁할 때 부탄은 자기의 길을 갔다. 경제보다 행복이 우선이라는 독특한 철학으로 나라를 운영했다. 잘 살아야 행복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남들을 부러워 않고 자기의 장점을 살려서 더 행복해지려고 애쓴 결과였다. 행복해지려면 삶을 보는 자기만의 관점이 필요하다. 불행은 남에게서 오는 게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내기도 한다. 스스로 불행해지는 마음에서 벗어나려면 자기의 장점을 찾는 게 우선이다.

2020-08-07 06:01: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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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6일 목요일

[쥐띠] 36년 나이는 잊고 용기를 내라. 48년 밑 빠진 독에 열심히 물을 붓고 있다. 60년 실패를 두려워 말고 정면으로 돌파. 72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84년 자신의 특기가 대단해 보여도 실상은 별 것이 없다. [소띠] 37년 새 인연으로 좋은 일이 있다. 49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지 마라. 61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른다. 73년 신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85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대로 행동. [호랑이띠] 38년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입조심. 50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 62년 힘들어도 일을 추진하면 결과는 만족스럽다. 74년 사랑하는 사람이 한눈을 파는 것 같다. 86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유지만. [토끼띠] 39년 친구의 부음을 듣는다. 51년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63년 성공이 가장 완벽한 복수다. 75년 선봉에 나서면 남들의 시기를 받는다. 87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용띠] 40년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하라. 52년 승진의 기회가 주어지면 망설이지 마라. 64년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76년 일이 잘 풀려도 의외의 복병을 조심. 89년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게 좋은 일을 한다. [뱀띠] 41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한다. 53년 중심을 잘 잡아야 원망을 듣지 않는다. 65년 남쪽으로 여행수가 있다. 72년 이기적인 마음이 가족에게 상처를 준다. 89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할 수 있다. [말띠] 42년 남의 부러움을 살만한 기쁜 일이 생긴다. 54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66년 인맥을 활용하여 큰 성과를 본다. 7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90년 동분서주해봐야 오늘은 이익이 없다. [양띠] 43년 자식들을 차별하면 원망을 듣는다. 55년 형편과 능력에 맞춰서 행동. 67년 망설임이 행운을 차는 결과. 79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라. 91년 급하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다. [원숭이띠] 44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56년 소띠 뱀띠와의 만남이 즐거운 일을 부른다. 68년 휴대폰 분실위험이 있다. 80년 구설수가 있으니 이성과의 만남은 자제. 92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게 미덕. [닭띠] 45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라. 57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도 외면. 69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렵다. 81년 두 손에 떡을 들고 남의 것까지 욕심. 93년 어려운 일이지만 스승의 도움으로 무사히 진행. [개띠] 46년 매화가 만발하니 곧 봄이 온다. 58년 귀인을 만나 장기투자를 하게 된다. 70년 유혹이 많으니 행동을 진중하게 행동. 82년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 94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을 조심. [돼지띠] 4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59년 많이 먹고 급체할 운을 조심. 71년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 83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꼭 확인. 95년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니 모든 일이 순조롭다.

2020-08-06 06:2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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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처님의 웃음

사는 게 힘들어서 그렇겠지만 거리를 다니다 보면 많은 사람이 굳은 얼굴이거나 무표정하게 분주히 지나간다. 여럿이 사진을 찍을 때면 '김치' 또는 '치즈'하고 외치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보기 좋은 표정의 사진을 찍으려고 웃게 만드는 것이다. 좋은 일이 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도 있다. 웃을 일이 없어도 웃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좀 더 웃어보자는 의미일까. 세상일을 긍정적으로 보자는 권유일 텐데 그것도 쉽지는 않다. 웃을 일이 별로 없는 게 우리네 사는 모습이라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웃음이 잘 나지는 않는다. 그런 무표정의 행렬이 이어지지만 항상 부드럽고 편안한 웃음을 짓고 계신 얼굴이 있다. 부처님의 얼굴이다. 언제 보아도 미소를 보여준다. 아무 때나 가도 반겨주는 시골 부모님 같은 기쁜 웃음이다. 기록을 보면 부처님이 웃음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설법을 베풀 때는 은은하고 인자한 웃음을 보여주셨다고 한다. 대중들이 설법에 친근해지고 호기심을 느끼게 하고 싶어서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부처님은 항상 부드러운 미소로 우리 곁을 지키고 계신다. 사실 부처님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부귀영화를 버리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도 역시 고난으로 점철된 시간뿐이었다. 깨달음을 얻은 다음에는 대중들에게 설법을 전파하기 위해 곤궁한 여정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렇게 힘든 삶을 살았던 부처님이 이제는 가장 편안한 웃음으로 대중에게 힘을 주신다. 사는 게 힘들 때는 그래서 작은 웃음조차 나지 않을 때는 숱한 고난을 겪고도 평안한 웃음을 보여주는 부처님을 보며 힘을 얻자. 살짝 미소도 지어보자. 그 작은 미소들이 힘겨운 짐을 덜어줄지도 모를 일이다.

2020-08-06 06:00: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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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높아지는 불신장벽 ②

궤변가 선동가들의 작태를 보면 일부러 대립과 갈등을 조성하여 적을 만드는 대가로 더 많은 "적의 적"을 만들어 내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수작들이 보인다. 사람들 사이에 불화를 고의로 조성하여 성장잠재력을 무너트리는 이들이야말로 바로 공공의 적(public enemy)이 아닌가? 그들이 생각하기에는 우매하다고 여기는 국민들을 쇼의 소품으로 여기는 것처럼 비친다. 이들의 주장을 보면 각주구검의 어리석음이요, 견강부회의 억지를 부리고 있다. 각주구검(刻舟求劍)이란 흐르는 강물에 빠트린 물건을 찾겠다고 떨어트린 자국을 뱃전에 표시하는 일이다. 정선 아우라지 나루에서 숟가락을 떨어트리고 송파나루까지 흘러온 배 밑에서 건져내라고 사공들을 들볶는 일과 다를 바 없다.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저보다 힘이 없는 사람에게 억지 주장을 강제로 주입하려는 견강부회(牽强附會) 짓거리며 전후좌우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을 속이려는 행각이 아닌가? 문제는 이들이야 말의 성찬을 나누는 것으로 허기를 채우면 그만이지만, 거짓말에 거짓말이 섞여 퍼지다 보면 이와전와(以訛傳訛)라고 하여 사람들이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된다. 어느 것이 가짜인지 어느 것이 진짜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게 되다보면 사람들이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모르게 되는 희극이 벌어지면서 가치관의 전도와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 살다가 보면 멀쩡했던 사람이 어느 사이에 몽매한 가치관을 가지고 그릇된 신념에 차서 공연히 눈을 부라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주관 없이 이리저리 몰려다니다 자신도 모르게 엉뚱한 생각에 사로잡혀 선량한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것이다.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에리히 프롬 (E Fromm)은 궤변가, 선동가들은 처음에는 대중에게 아부하다가 어느 결에 대중을 우매하게 보며 업신여긴다. 결국에는 스스로 대중보다 더 우매하게 된다고 한다. 우매함을 넘어 마음의 병이 들어 사이코 패스로 변하는 모습도 보인다. 세상이 제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어찌 정상 사고를 한다고 하겠는가?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며 겸손하였어도 막상 가지고 갈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마지막까지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그들의 주장이 옳고 그른지를 가늠하기 이전에 무엇인가 걱정되고, 피곤한 까닭은 무엇인가? 아마도 나 자신부터 불신시대, 불통사회의 타성에 젖어 있기 때문인지 모른다. 아무리 쓸모없는 의견이라도 상대방이 왜 그런 의견을 제시하는지 한 번쯤은 생각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나 자신부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하여간 쓸데없는 말잔치에서 보여주는 그칠 줄 모르는 적대감과 불신의 에너지를 생산적 방향으로 전환해 낼 수는 없을까?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2020-08-05 13:52: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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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5일 수요일

[쥐띠] 36년 용기가 역사를 만든다. 48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다. 60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 날. 7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4년 가족이라도 돈 문제는 계획과 계산을 하고 지출하자. [소띠] 37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49년 원숭이띠와 거래에 행운이 있다. 6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야 실수가 없다. 73년 깊이 생각하면 나갈 길이 절로 보인다. 85년 뜻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으나 힘내자. [호랑이띠] 38년 다툼이 있으면 자녀의 도움을 받아라. 50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2년 어제의 금전문제로 속이 상한다. 74년 나라 밖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86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할 일도 많다. [토끼띠] 39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51년 연습을 많이 하면 실력도 는다. 63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를 해야 할 것. 75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마음이 슬픈 하루. 87년 어제의 고난이 오늘 웃음을 준다. [용띠] 40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52년 정확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64년 오늘 걸어야 내일이 편하다. 7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88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뱀띠] 41년 지나간 인연은 생각을 말자. 53년 감정절제가 일의 성패를 가른다. 65년 즐거운 일이 넘치지만 오히려 고민이다. 77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8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하게. [말띠] 42년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을 체크하는 날. 54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66년 자식에게 힘을 실어줘라. 78년 십년 묵은 체증이 다 해소되는 기분이다. 90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잘 보관해 둬야 한다. [양띠] 43년 예상외의 초대로 즐겁다. 55년 넓게 바라보면 여유가 생긴다. 67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79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을 갖게 하니 주의. 91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는다.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면 말을 조심해야 대접 받는다. 56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68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담에 임하라. 80년 변화가 있어도 미미한 수준. 92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닭띠] 45년 위기가 기회로 탈바꿈. 57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허물도 나온다. 69년 행복에 취해서 주변을 소홀히 하게 된다. 81년 오후에 그리운 사람을 만난 운이다. 93년 조급한 결정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개띠] 46년 업무적으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8년 아니라고 생각들 때 바로 잡아라. 70년 이제라도 배워야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82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행하라. 94년 혼란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보자. [돼지띠] 47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둬라. 59년 변화가 있어도 앞만 보고 일단 전진. 71년 배우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83년 실물수가 있으니 휴대폰 분실에 유의. 95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2020-08-05 06:19: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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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무더위와 부채

무더위. 뜨거운 날씨는 그 자체로 사람을 힘들게 한다. 폭염을 버티기 힘드니 시원한 곳을 찾아들기 마련이고 에어컨 아래서 생활하는 날이 많아진다. 이런 생활이 불러오는 건 건강을 해치는 질병이다. 무더위는 일사병과 열사병을 일으키고 지나친 에어컨 가동은 냉방병을 생기게 한다. 이래저래 여름은 생활하기 힘든 계절이다. 무더위에 맞설 수 있는 간편하고 강력한 무기가 있다.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기는 하지만 실용적이고 효과도 만점이다. 부채이다.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부채는 한 손에 쏙 들어오고 들고 다니기도 간편하다. 부채를 펴면 뙤약볕 아래서 다닐 때 뜨거운 열기를 어느 정도는 차단할 수 있다. 더위가 올라올 땐 몇 번 부쳐주면 바람을 일으킨다. 그게 무슨 효과가 있느냐고 하겠으나 더위로 한창 힘들 때 부채로 햇볕 열기를 막으면 힘을 얻을 수 있다. 땀이 주르륵 흘러내릴 때 잠깐이라도 부채로 바람을 불게 하면 생기가 돌아온다. 다른 계절보다 여름철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은 사주의 오행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오행의 부조화로 더위에 약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화가 지나치게 발달한 사람은 선천적으로 에너지가 강해서 여름에 땀이 많고 더위에 약하다. 이런 사람은 여름철에 심장과 관련한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금이 발달한 사람도 더위를 견디기 힘들어 한다. 금이 많은 사람은 대장과 관련된 질환에 신경 쓰는 게 좋다. 폭염이 사정없이 내리쬐는 여름은 모두가 힘들다. 유달리 더위가 힘들다면 조금은 더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많이 다녀야 하는 일을 한다면 들고 다니기 간편한 부채를 사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부채 하나만 있어도 휴식을 맛볼 수 있다.

2020-08-05 06:01: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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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테라피] 몸을 가볍게 하고 젊어지게 만드는 '둥굴레'

[김소형의 본초테라피] 몸을 가볍게 하고 젊어지게 만드는 '둥굴레' 다이어트 차로 많이 알려져 있는 둥굴레는 한방에서는 훨씬 다양한 효능을 가진 약재이다. 약재로 쓰이는 둥굴레는 황정(黃精)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맛은 달고 독이 없다. 황정은 오장을 편안하게 다스려주며 근육과 골격을 강화하는 본초이다. 그뿐만 아니라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검게 하고 몸을 가볍게 만들어준다. 즉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어 신체 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황정을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고 했으며 신선들이 먹었다는 유래도 있을 만큼 원기회복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허약한 체질로 인해 늘 피로를 느끼고 기운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질환을 앓은 후 원기회복이 필요한 사람들,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 무기력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황정은 신장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남성들의 정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성욕이 저하되는 시기의 남성들에게 좋다. 여성들의 다이어트 차로 각광을 받은 이유는 황정이 식탐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식탐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인데 황정이 중추신경계를 안정시켜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식탐도 안정시켜줄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로 과식이나 폭식을 자주 하며 식후에도 수시로 허기가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좋다.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더라도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피로가 심할 때 황정이 도움이 된다. 황정은 위장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 위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황정을 달여 마시면 위장기능이 좋아진다. 또한 황정은 나이가 들어서 약해진 근육과 뼈를 강화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폐의 진액을 보충하는 효과도 있어서 마른 기침을 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진 경우에도 황정이 효과가 있는데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억제해서 비만을 비롯해서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

2020-08-04 15:52: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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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4일 화요일

[쥐띠] 36년 신세 졌던 사람에게 빚을 갚는다. 48년 작은 부주의로 큰 계약을 망칠 수 있다. 60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자녀에게 조언을 구하라. 72년 직장후배와의 다툼이 있을 수 있다. 84년 근거 없는 칭찬에 뜨지 마라. [소띠] 37년 증여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 49년 사고의 폭을 넓혀야 바로 볼 수 있다. 61년 새로운 일이 기대만큼 실리가 없다. 7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85년 상대를 공격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호랑이띠] 38년 집안청소로 활력을 만회. 50년 가족보다 친구의 위로가 더 그립다. 6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74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려서 좋을 것이 없다. 86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토끼띠] 39년 사랑 믿음 소망을 갖고 살자. 51년 새로운 인맥으로 좋은 기회를 만드는 날. 63년 병 주고 약 주는 친구가 밉상. 75년 일상에서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하라. 87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부모님의 도움을 받자. [용띠] 40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그립다. 52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도 시원. 64년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이 되어 온다. 76년 오랜 기다림으로 마음이 아프다. 88년 밀렸던 일에서 큰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진다. [뱀띠] 41년 남의 흉을 감춰주면 나에게 유리. 53년 진취적 행동이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65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가 들어온다. 77년 유혹이 있어도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한다. 89년 진인사대천명이니 다시 도전. [말띠] 42년 길 떠나려는데 지팡이가 부러진다. 54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도 좋다. 66년 가족 간에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자중하자. 78년 거품은 곧 사라지니 현실에 직면. 90년 다소 무리일지라도 도전을 해 보자. [양띠] 43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 55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 67년 자식은 도움을 줘도 당연시하니 마음을 비워라. 79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훨씬 수월. 91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 [원숭이띠] 44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56년 가족이 가장 소중하니 나보다 우선. 68년 타인을 배려하면 내게도 이익. 80년 고단한 삶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92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도 된다. [닭띠] 45년 붉은색 숫자 7이 행운을 준다. 57년 지금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69년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야 할 때. 81년 해오던 일을 동료와 협업이 좋은 성과를 낸다. 93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개띠] 46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익. 58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70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82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과정도 무시된다. 94년 오로지 참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돼지띠] 47년 생각을 바꾸면 행동하기 편하다. 59년 여유 있게 영화 한편 보기 좋은 날. 71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 83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금물. 9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2020-08-04 06:19: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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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전 정신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출발해 큰 성과를 이루는 것이다. 말은 쉽지만 사실상 그 기적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일어났다. 우리나라의 경제 위상은 세계적이다. GDP 순위가 OECD 회원국과 주요 신흥국가를 포함한 38개국 가운데 10위이다. 그런 위상을 만든 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기업들도 처음 시작은 소규모 사업이었다. 한국전쟁 폐허 속에서 가내 수공업 같은 규모로 창업을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갖은 노력으로 첨단 기술력을 갖추었고 지금은 어느 나라 기업도 넘보지 못하는 수준이 되었다.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만든 것이다. 초창기 기업가들의 삶을 연구한 책을 보면 그들은 안 될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굳은 의지가 있었고 자신감을 기반으로 기업가 정신의 결실을 이루어 냈다. 세계적 기업의 초석을 놓은 기업가들의 사주를 보면 재물의 기운이 강하다는 점이 비슷하다. 팔자가 고루 좋은 조화를 이루고 주관이 뚜렷하며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성품이다. 마치 큰 산 같은 풍모를 보여주면서 스케일이 크고 많은 것을 끌어안는 큰 그릇의 사주를 갖고 있다. 초창기 기업가들이 꿈을 키우던 시대에 비하면 요즘은 모든 면에서 훨씬 발전했다. 그러나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창업은 두렵고 취업은 전쟁이다. 그래서인지 도전에 나서는 젊은이들을 보기가 힘들다. 상황이 어려운 불황이 빨리 끝나고 젊은 세대의 도전이 시작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건 아니어도 더 나은 삶이 기대되는 시대가 되고 젊은이들이 큰 꿈을 꾸며 도전할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을 펼칠 수 있으면 한다.

2020-08-04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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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3일 월요일

[쥐띠] 36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 48년 자식승진에 고생한 보람을 찾는다. 60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 72년 꿈이 큰 만큼 실망도 크다. 84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주니 동료에게도 최선을 다하라. [소띠] 37년 인생이 고달프고 휴식이 없다. 49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61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3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대화에 주의. 85년 개미구멍 하나로도 둑은 무너진다. [호랑이띠] 38년 가는 사람은 붙들지 마라. 50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온다. 62년 직장에서 손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직은 접자. 74년 능력보다 많은 일을 해 내는 날. 86년 오후부터 상승 운이니 결정은 오후로 미뤄라. [토끼띠] 39년 나이가 있다는 생각은 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자. 51년 때로는 져 주는 것이 이롭다. 63년 배우자에게 좋은 일이 있다. 75년 먼 곳에서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87년 조급함이 일을 더 더디게 한다. [용띠] 40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이니 감사한 마음을. 52년 조언도 사람을 봐 가며 들어라. 64년 언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76년 오후에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8년 몸이 마음을 따라 주지 못한다. [뱀띠] 41년 매매하려는 마음을 정했다면 망설이지 마라. 53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5년 알아도 모른 척 자식의 실수는 덮어 줄 것. 77년 고지가 보이기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89년 무지개를 잡으려하니 시간이 없다. [말띠] 42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54년 횡재수가 있거나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66년 서명을 함부로 하지 마라. 7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90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양띠] 43년 만인이 부러워하나 내게는 쓸모없는 것. 55년 욕심이 과해서 탈이 난다. 6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9년 남에게 베푼 선행이 내게로 돌아온다. 9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원숭이띠] 44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56년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68년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80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도 좋은 방법. 92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면 절로 굴러간다. [닭띠] 45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57년 지나친 운동이 몸을 더 해친다. 69년 작은 먼지에 눈물 날 일이 있다. 81년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챙긴다. 93년 조상님의 제사에 보답하는 하루를 보내자. [개띠] 46년 어제의 어려움이 오늘의 결과를 좋게 한다. 58년 배우자의 건강을 체크. 70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 82년 장거리 여행을 나설 일이 생긴다. 94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지인에게 말조심을 하자. [돼지띠] 47년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알아준다. 59년 말을 줄여야 어른 대접을 받는다. 71년 경관이 수려하나 내가 쉴 곳은 아니다. 83년 작은 금액으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95년 퇴근지난 의지 하던 상사의 부음이 들린다.

2020-08-03 06:18: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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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의 조건

사람이 모여서 일하는 직장에서 직원을 평가하는 건 필수 불가결한 일이다. 회사에서 직원을 평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업무실적이 중요하겠지만 그 외에도 인성이나 근무 태도 역시 보이지 않는 잣대가 된다. 관리자들의 말에 의하면 간단하고 유용한 평가 지표가 있다고 한다. 평소에 책상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보면 가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체로 책상이 너저분하고 어지러운 사람은 여러 면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고 말한다. 반면에 책상 정리를 잘하고 깔끔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좋은 성과를 보여준다는 게 통일된 의견이다. 단순히 책상 정리 하나로 어떻게 사람을 평가하느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필자가 풍수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집안 풍수의 중요성을 알게 된 사람들은 가구의 자리를 다시 배치하기 마련이다. 복이 들어오는 방향을 찾아 바꾸는 것이다. 식물이나 거울을 필요한 곳에 들여놓기도 한다. 대부분 그렇게 하고는 그것만으로도 발복하는 풍수 인테리어가 됐다고 판단하겠으나 복이 들어오는 방향과 공간을 깨끗이 정리하고 보기 좋게 유지하는 것이다. 좋은 기가 드나드는 현관은 들고나는데 걸리는 게 없도록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현관에 이것저것 쌓아놓으면 좋은 기운이 막히기 마련이다. 거실과 부엌 역시 마찬가지이다. 발복의 방향과 위치를 찾아 가구를 배치했으면 주변을 깔끔하게 만들어야 한다. 깨끗함은 좋은 풍수 인테리어의 우선 조건이다. 부자의 집이 지저분한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책상 정리를 잘해놓고 업무를 보는 사람이 좋은 직원이라는 판단은 틀리지 않다. 그게 뭐 중요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상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2020-08-03 06:00: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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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31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식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 48년 말을 줄여야 어른 대접을 받는다. 60년 경관이 수려하나 내가 쉴 곳은 아니다. 72년 작은 금액으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84년 의지하던 상사의 부음이 들려 가슴 아프다. [소띠] 37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 49년 자식자랑에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 61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 73년 꿈이 큰 만큼 실망도 크다. 85년 예의 바른 행동이 명예를 높여주니 결과에 감사하도록. [호랑이띠] 38년 인생이 고달프고 휴식이 없다. 50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불편. 62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4년 구설수를 조심해야하니 대화에 주의. 86년 개미구멍 하나로도 큰 둑은 무너진다. [토끼띠] 39년 가는 사람은 붙들지 마라. 51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온다. 63년 직장에서 손해가 있을 수 있으니 나서지 말자. 75년 능력보다 많은 일을 해 내는 날. 87년 오후부터 상승 운이니 결정은 오후로 미뤄라. [용띠] 40년 돈이 없어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2년 간혹 때로는 져 주는 것이 이롭다. 64년 배우자에게 좋은 일이 있다. 76년 먼 곳에서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88년 조급함이 일을 더 더디게 한다. [뱀띠] 4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3년 조언도 사람을 봐 가며 하도록. 65년 언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77년 가족 간의 돈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9년 지나친 운동으로 몸이 마음을 따라 가지 못한다. [말띠] 42년 마음을 정했다면 만남에 망설이지 마라. 54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6년 알아도 모른 척 자식의 실수는 덮어 줄 것. 78년 고지가 보이기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90년 무지개를 잡으려하니 시간이 아깝다. [양띠] 43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55년 횡재수가 있거나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67년 서명을 함부로 하지 마라. 7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91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원숭이띠] 44년 만인이 부러워하나 내게는 쓸모없다. 56년 욕심이 과해서 탈이 난다. 6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찾자. 80년 남에게 베푼 선행이 내게로 돌아온다. 9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닭띠] 45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57년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69년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81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도 좋은 방법. 93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면 절로 굴러간다. [개띠] 46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58년 지나친 운동이 몸을 더 해친다. 70년 작은 먼지에 눈물 날 일이 있다. 82년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챙긴다. 94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를 보내자. [돼지띠] 47년 어제의 어려움이 오늘의 결과를 좋게 한다. 59년 배우자의 건강을 체크. 71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우정을 있다. 83년 장거리 여행을 나설 일이 생긴다. 95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자.

2020-07-31 06:18: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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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글쓰기와 미래

글쓰기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젊은 세대부터 중년을 넘어 노년 세대까지 글쓰기 교실을 찾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특히 나이 든 사람 중에 글쓰기를 새롭게 배워보려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은 자기 인생을 돌아보고 되짚어 보려는 생각이 강해지면서 지금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록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가 살았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은 바람이 있다. 아마 생명이 유한한 존재이기에 그런 욕망이 생기며 자기를 표현하고 살아온 흔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는 속담처럼 무엇이든 후세에 기억될 일을 하고 싶은 게 인간이다. 그 기억되는 방법으로 택한 것 중의 하나가 글쓰기이다. 최근에 나이 든 분들이 모여서 책을 내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아이들 키우면서 먹고 사느라 정신없이 살아온 시간을 찬찬히 돌아보면서 길고 짧은 글로 흔적을 남긴다. 할머니들이 쓴 시를 모아놓은 책을 본 적이 있다. 힘들었던 인생살이를 그대로 녹여낸 시를 보고 잠시 눈시울이 붉어졌다. 정직하고 생생한 글을 읽는 것만으로 마음이 짠했다. 과거를 돌아본다는 것은 남은 미래를 위해 디딤돌을 만드는 방법이다. 중년을 넘어서면서 사주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지금까지 체득하고 배운 것들을 되새겨보고 다가올 시간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하는 마음에서이다. 그래서 지금껏 살아온 시간보다 더 기쁘고 보람된 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글쓰기를 하거나 명의 이치를 보면서 현재를 들여다보고 앞으로 갈 길을 내다보는 건 중요한 일이다. 잠시 멈추고 돌아볼 때 다가올 미래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2020-07-31 06:00: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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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30일 목요일

[쥐띠] 36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48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60년 남의 충고를 귀하게 받아 드려라. 72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매우 피곤. 84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새롭게 만난 사람을 조심. [소띠] 37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49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허공에 있는 듯. 61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라. 73년 자녀를 위해 교육자금 대책을 세우자. 85년 경관은 수려하나 머무를 곳은 아니다. [호랑이띠] 38년 벌을 키워야 많은 꿀을 얻을 수 있다. 5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마라. 62년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니 마음이 흡족. 74년 게으름을 피우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86년 우울한 마음을 한잔 술이 달래준다. [토끼띠] 39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자. 51년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날. 63년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75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해보는 것이. 87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 [용띠] 40년 약속 때문에 뒤통수 맞을 일이 있다. 52년 초대받아 갔으나 마음이 불편. 64년 배우자의 건강을 살필 때다. 76년 상가에 갈 일이 생겨서 지출이 늘어난다. 88년 새로운 만남이 인연이 되어 나에게 행운을 준다. [뱀띠] 41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여행을 떠나 보자. 53년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키고 있다. 65년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77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89년 겉보기는 멀쩡하나 속이 많이 상하는 날이다. [말띠] 42년 어려운 일은 자녀의 도움으로 해결. 54년 고지가 보이니 더 적극적으로. 66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78년 사랑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 90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계획안은 문서로 정리해서. [양띠] 43년 두 가지 중에서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55년 남들이 부러워하나 오히려 손해다. 67년 유혹이 있으니 의리를 지켜야 구설수가 없다. 79년 부모님께 좋은 소식을 듣는다. 91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난다. [원숭이띠] 44년 고집불통은 식구도 외면하게 된다. 56년 자손의 방문으로 금고가 빈다. 68년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바로 중지. 80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계기가 온다. 92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게 되니 두려움이 앞선다. [닭띠] 45년 자존심만 강하면 되는 일이 없다. 57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있다. 69년 노력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실망. 81년 오래된 친구만큼 큰 보물은 없다. 93년 우물은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라. [개띠] 46년 상대의 실수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58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70년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82년 방만한 태도는 경제적 여건을 어렵게 한다. 94년 뱀띠 상사의 인정을 받는다. [돼지띠] 47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59년 사공이 많아서 의견통일이 어렵다. 71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하루이니 매사에 신중. 83년 어제의 근심이 오히려 일을 잘 풀리게 한다. 95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2020-07-30 06:17: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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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리석은 내기

세상을 살다보면 별 희한한 내기들이 많지만 안타까운 내기 중의 하나는 술 많이 먹기 또는 무슨 먹는 내기 같은 것이라 말하고 싶다. 많이 먹는 것이 뭐 그리 자랑할 일이라고 정해 놓은 시간 안에 햄버거를 누가 더 빨리 많이 먹는 지를 시합 하냐는 말이다. 때로는 시합을 하면서 무리하게 먹다가 기도가 막혀서 사고사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종종 세계 토픽란에 먹기 시합들을 볼 때마다 사람들이 정말 무의미한 일을 서로 조장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다. 중국의 어떤 지방에서는 10인치 크기의 2킬로그램짜리 월병을 30분 동안에 가장 빨리 먹어치우는 사람이 우승하는 시합인 월병 빨리 먹기 대회가 매년 열리곤 하는데 이는 중국의 최대 명절인 중추절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대회로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중국의 음식인 월병은 우리나라의 송편에 비유되는 명절음식이다. 월병 생산 업체들의 판촉 행사의 하나로 한 도전자가 28분 만에 월병을 다 먹어치워 우승을 차지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세상에나 2kg의 월병이라니. 여러분 같으면 2kg이나 나가는 송편을 삼십분 안에 먹어치워야 한다고 생각해 보시라. 경기에는 이길지 몰라도 위에는 엄청난 부담일 것이며 내 몸에 그런 학대가 없지 않겠는가. 주변에 둘러선 사람들은 마치 원숭이가 묘기 부리는 것을 보는 것처럼 즐거워하며 지켜보는 것이다. 어디 이 월병 먹기 내기뿐이겠는가. 정해진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맥주를 마시는지, 햄버거 또는 피자 몇 판을 먹어 치우는지 등등 모두가 그 지역의 특산물이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이런 저런 내기가 쉴 새 없이 열리곤 한다. 단순한 재미라고 여기기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참을 수 없는 인생에 대한 가벼운 처사다.

2020-07-30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