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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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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보고 살림도 장만하고 …경품 이벤트 눈길

분양시장 성수기를 맞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쏟아지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실시된다. TV·청소기·냉장고 등 살림살이는 물론, 아파트·벤츠·명품가방 등의 대박 상품도 노려볼 수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조합원 모집에 나서는 '서산 테크노밸리(가칭)' 지역주택조합은 계약자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대상과 1등 1명에게는 각각 아파트와 벤츠C클래스를, 2등 3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루이비통 가방을, 3등 100명에게는 자전거를 줄 예정이다. 아파트가 위치한 서산 테크노밸리 A9a블록은 초대형 중앙공원 및 상업시설이 가까워 쾌적하면서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내 독서실·피트니스센터·게스트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총 590가구, 전용면적 59~74㎡로 이뤄졌다. 같은 달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e편한세상 사하'는 실생활과 여가활동에 유용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견본주택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텐트와 바비큐그릴 등 캠핑용품이 제공되며, 청약자에게는 TV와 청소기·밥솥·토스트기·전기주전자 등이 증정된다. 전용면적 59~84㎡, 1068가구의 대단지로 서부산권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잔디광장과 연계된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시설, 북카페,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단지 내 들어선다. 서울 성북구 보문3구역 재개발한 '보문파크뷰자이'는 방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행운번호를 부여받은 뒤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경품응모가 완료된다. LG 50인치 벽걸이TV 1대와 LG디오스 냉장고(802L) 2대, 아이패드미니2 6대, 27인치 모니터 5대를 추첨을 통해 선물할 계획이다. 총 1186가구, 전용면적 45~84㎡로 이뤄졌으며,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카페 등이 함께 지어진다. 10월 부산 금정구 장전에서 공급될 '래미안 장전'은 1순위 청약통장 소유자가 다른 1순위 통장 소유자를 소개하는 '친구야, 래미안에서 놀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친구를 소개한 사람들은 향후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와 LED TV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단지 내 대규모 중앙광장과 티하우스·거울연못·바닥분수·물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총 193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114㎡로 이뤄졌다.

2014-09-16 14:26:3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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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홍콩 지하철 현장 안전대상 수상

삼성물산이 세계 최고의 안전과 품질관리 수준을 요구하는 홍콩 지하철 공사에서 안전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공사수행 역량을 재확인했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최근 홍콩지하철공사인 MTRC(Hongkong Transit Railway Corporation Limited)가 주관하는 2014년 상반기 MTR 안전대상에서 삼성물산 SCL1109 현장이 전 부문 전체 총점 1위에게 부여하는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MTR 안전대상은 MTRC에서 진행 중인 전체 122개 프로젝트 중 안전·환경·품질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삼성물산 SCL1109 현장은 최고상인 안전대상 외에도 지하철 SCL라인 안전부문 금상 및 사고발생지수 최저등급수상 등 총 4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SCL1109 현장의 발주처 MTRC 공사 책임자인 피터 입(Mr. Peter Ip)은 "홍콩 신규 진출업체인 삼성물산의 MTR 안전대상 수상은 놀라운 결과"라며 "삼성물산의 안전 최우선 의식과 홍콩 현지사정에 밝은 신총(Hsin Chong)의 관리능력이 시너지를 발휘한 것으로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최선의 결과를 위해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CL1109현장은 홍콩 구룡반도 남쪽지역에 정거장 2곳을 포함해 총 2.2km의 지하철 터널을 짓는 공사로 삼성물산은 홍콩 현지업체 신총(Hsin Chong)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리딩사로 공사를 이끌고 있다. 삼성물산 측은 "해당 구간 공사는 노후건물이 밀집된 도심 한복판에 있어 학교·건물과 수 미터 근접공사를 수행해야 하는 고난이"라며 "안전관리는 물론 민원·교통통제·도로이설 등을 완벽히 수행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어려운 조건 속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SCL1109 현장은 복잡한 도심지에 대한 24시간 교통흐름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공사구간 인접통행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혼잡구간마다 안내전담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경찰 및 소방기관과 함께 정기적으로 사고 모의훈련을 수행하면서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SCL1109 현장은 도심지 지하토목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및 건물 침하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인근 노후구조물에 대한 3차원 상세구조검토를 개별 건물별로 사전 수행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안전성에 관한 사전 모니터링 및 보완 공법을 마련하는 등 계획적이고 치밀한 관리를 통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앞서 지난 2012년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에서도 DTL 908현장이 3년 연속 안전부문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로부터 건설업계 최초로 안전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4-09-16 10:27:1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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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 구미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10월 분양

중흥이 오는 10월 경북 구미시 구미산업단지 확장단지에서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5층,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259가구 ▲98㎡ 152가구 ▲110㎡ 115가구 ▲184㎡ 6가구(펜트하우스)로 이뤄졌다. 향후 구미확장단지 내 총 3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 중 1532가구가 이번에 먼저 분양된다. 아파트가 들어설 구미확장단지는 총 245만7000여㎡로 조성되는 구미 최대 규모의 택지지구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와 제5단지(하이테크밸리) 중간에 위치하며 초·중·고교와 상업시설, 도서관, 유통시설은 물론 수변공원이 들어서는 등 신 주거지역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구미확장단지에서 유일하게 선산CC 옆에 위치해 조망권이 확보되고, 초·중교 부지와도 맞닿아 있다. 여기에 25번·67번 국도와 가산IC, 구미IC 등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 옥계동 주거단지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 4라인 25m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물놀이 놀이터가 마련된다.이 외에도 전 세대 4-bay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신평동 299-1번지(롯데마트 건너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2014-09-15 21:28:59 박선옥 기자
선관위, 정치인 출판기념회 '정가판매'만 허용 추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도서를 정가로만 판매할 수 있는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또 모금액의 상한선을 설정하고, 행사 후에는 모금 총액과 일정액 이상의 고액기부자 명단을 선관위에 신고토록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15일 전체 선관위원회의를 열어 정치인 출판기념회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출판기념회가 합법을 가장한 로비 창구로 악용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비판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출판사가 현장에서 정가로 판매하는 경우만 출판기념회를 허용하고, 일체의 금품 모금행위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출판기념회의 모금액을 정치자금으로 보고 개최 횟수를 제한하고, 모금할 수 있는 총액한도를 두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출판기념회를 열 수 있는 책의 종류를 정치인의 입법활동, 직무수행활동, 선거 공약, 정책개발 등에 관한 것으로 한정해 허용하는 방안 ▲출판기념회 이후 모금 총액과 일정액 이상의 고액 기부자 명단 등을 신고하는 방안 ▲모금액의 사용 용도를 정치자금 등으로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선관위는 이날 첫 논의를 시작으로 정기국회 안에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만간 다시 위원회의를 개최해 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마련,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2014-09-15 21:14:1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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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2차, 모델하우스 북적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지난 12일 오픈한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3일간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47층, 전용면적 26~34㎡로 구성됐다. 송도국제도시 내 최대 규모인 1835실로 이뤄졌으며, 이번에 734실이 2차 분양된다. 송도는 입주 기업의 증가와 함께 1~2인 가구도 늘고 있지만 소형주택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는 옛 8~10평형의 소형으로만 설계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특히 3.3㎡당 500만원대의 송도 최저 분양가에 만족도가 높았다. 서울 아현동에 거주한다는 한 방문객은 "1차 분양 당시 원하던 오피스텔이 먼저 팔리는 바람에 계약을 포기했는데 2차 분양이 이뤄진다고 해 모델하우스를 찾았다"며 "최근 송도의 개발이 빨라지고 있는데다, 부동산시장 분위기도 좋아지고 있어 투자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1차 분양이 성공리에 마감되면서 2차분도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며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바로 앞이면서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갖춰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8-23번지 일대 마련됐으며, 오픈과 동시에 계약을 받고 있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2014-09-15 19:38:05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