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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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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웰컴라운지 운영

삼성물산이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모델하우스 오픈에 앞서 사전홍보관 '웰컴라운지'를 운영한다. 대부분의 모델하우스가 분양 초기 방문객을 대규모로 응대하기 위한 공간이라면 분양홍보관은 현장 인근 주택 수요자를 위한 공간이다. 현장과 가까워 그 지역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으며, 소규모로 운영되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상담을 받기 편리하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의 웰컴라운지는 현장인 자양4구역과 직선거리로 약 2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찾을 수 있도록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있다. 고객별로 전문 상담사가 배정되며, 특히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부동산시장 현황과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의 특장점 등을 설명해준다. 한편,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 29층, 2개동, 전용면적 59~102㎡의 아파트 264가구와 전용면적 31~65㎡의 오피스텔 55실로 이뤄진 복합단지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09가구)와 102㎡(20가구) 아파트 12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의 웰컴라운지는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 방향(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769-10번지) Y타워 2층에 있다.

2015-03-06 11:54:2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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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용인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6일 견본주택 개관

효성은 경기도 용인시 서천동 일원에 공급하는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59㎡ 457가구 ▲73㎡ 183가구 등 총 640가구 규모다. 수원 영통의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삼성전자 첨단기술연구소,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삼성전자 로지텍 등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했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을 이용할 수 있고, 2017년 수인선 연장선이 개통돼 분당선과 연결되면 인천과 안산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혁신학교인 서천초·중교와 서천고를 걸어서 통학 가능하며, 경희대 국제캠퍼스도 주변에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판상형 구조로 환기와 채광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형 구성, 혁신 초·중교로의 도보 통학, 영통생활권 이용이 쉬운 점 등 때문에 인근 삼성디지털시티에 종사하는 30~40대 부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말했다.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계약은 25일~2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53-5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2015-03-05 18:14:42 박선옥 기자
건설업계, 새 먹거리 찾아 투잡 뛴다

대림산업 한라건설 계룡건설 등 수익다각화 부심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 안건을 잇달아 상정하고 있다.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수익구조를 다양화하기 위해 이른바 '투잡'을 뛰겠다는 것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오는 13일 열리는 주총에서 공중목욕탕, 수영장, 고급사우나, 스파, 음식점, 음·식료 제조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변경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신세계건설은 최근 공시를 통해 기존의 건설업과 건물관리 외에 복합쇼핑몰의 레저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업목적 추가는 복합쇼핑몰의 레저사업부문 운영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대림산업은 20일로 계획된 주총에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정보·기술 등 무형자산과 지적재산권의 관리, 라이선스 판매 및 관련 용역사업 진출과 관련한 정관변경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석유화학 프로세스나 현수교 자립기술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술을 팔기 위해 업태에 포함시키는 것"이라며 "이번 주총에서 정관에 추가한 뒤 6월 정도에 실적을 거둘 것 같다"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한라도 해외농업·산림자원개발사업과 환전, 교육서비스, 인터넷이용교육 등의 사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을 상정한다. 한라 관계자는 "해외농업·산림자원개발사업의 경우 지난해부터 바이오매스 시장 진출을 위해 태국 생산시설을 인수하는 등 준비해왔다"며 "다른 사업들도 신성장동력 발굴 차원에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룡건설 역시 오는 27일 열리는 주총에서 사업목적 변경안을 논의한다. 추가 사업목적은 자동차 판매 및 정비, 중고자동차 매매, 여신금융업, 할부금융업 등이다. 계룡건설 측은 "당장 자동차 판매 등의 사업에 진출하려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계열사가 많지 않다 보니 매년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수익구조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15-03-05 16:09:3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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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 3월 말 분양

반도건설이 이달 말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AB17블록에서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12층, 1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2가구 규모다. 김포도시철도(2018년 개통 예정) 마산역(가칭)이 단지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강북이나 여의도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M버스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라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또 초등학교가 바로 앞으로 개교할 예정이고, 은여울중학교도 가깝다. 가마지천수변공원, 김포생활체육관 등의 편의시설도 도보 거리다. 초·중교가 인접한 교육환경에 발맞춰 단지 내 김포한강신도시 최초로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건립하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용적률이 100%가 넘지 않는 저밀도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해 쾌적성을 높였고, 일부 1·2층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해 저층 선호도를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주방공간 알파룸 특화 등 다양한 혁신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김포한강신도시 세 번째 분양으로 작년에 입주를 완료한 반도유보라 2차가 특히 큰 호평을 받고 있어 3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김포한강 역세권 아파트에 걸맞은 명품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5-03-05 11:43:00 박선옥 기자
신학기 치맛바람 펄럭…혁신학교 따라 집값 들썩

강남·목동 등보다 가격 저렴해 인기 #서울 상도동에 살고 있는 직장인 전모씨(42)는 길 건너편 혁신학교로 딸을 보내기 위해 맞은편 아파트로 이사를 하려다 결국 포기했다. 혁신학교와 맞닿아 있다는 이유로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보다 1억원이나 비쌌기 때문이다. 전 씨는 "강남도 아닌데 혁신학교 하나 때문에 이렇게 가격이 차이날줄 몰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새학기를 맞아 혁신학교로 통학 가능한 아파트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맹모(孟母)들의 치맛바람과 함께 8학군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것이다. 혁신학교는 입시 위주의 획일적인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학교 형태다. 경기도와 서울에서 각각 356곳과 89곳이 운영 중이며, 이번 학기부터 부산과 인천에서도 10곳씩 문을 열었다. 성적에 대한 부담감으로 중·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혁신학교에 대한 선호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필수 코스처럼 여겨지고, 자연스럽게 혁신학교로 통학할 수 있는 아파트의 매매가와 전세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혁신학교인 보평초·중교로 배정되는 판교신도시 봇들마을 8단지 전용면적(이하 동일) 84㎡의 매매가는 8억7500만원이다. 반면 보평초·중교로 배정되지 않는 인근 백현마을 5단지 84㎡는 1억원 낮은 7억7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전세가 역시 봇들마을 8단지 84㎡는 6억500만원으로 백현마을 5단지 5억4000만원보다 6500만원 높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서정초교로 통학할 수 있는 서정마을 5단지의 84㎡ 매매가도 4단지(3억5500만원)보다 4500만원이나 비싼 4억원 수준이다. 5단지가 지난 1년간 3억6000만원에서 4000만원이나 상승한 사이, 4단지는 3억5500만원에서 500만원 오르는데 그쳤다. 혁신학교 입학 여부에 따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도 가격 차이가 크게 나다 보니 혁신학교 인근 분양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효성은 용인 서천동에서 이달 분양 예정인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서천초·중교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분양관계자는 "학군 관련 문의를 할 때 혁신학교로 통학이 가능한지 꼭 물어볼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강남이나 목동 등 전통적인 우수학군 지역은 매매나 전세 모두 가격이 너무 비싸 접근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이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도권 혁신학교를 중심으로 새로운 수요가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03-04 15:18:01 박선옥 기자
LH, 만55세 이상 시니어사원 1000명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일할 의지와 능력을 갖춘 만55세 이상 시니어사원 1000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시니어사원들은 5월 4일부터 6개월간 전국 731개(57만5000가구) 임대아파트에 배치된다. 임대주택 시설물 안전점검, 단지환경 정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등 입주자 만족도와 주거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LH는 특히 목공·도배 등 전문기술을 가진 시니어사원과 함께 '임대주택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 기업 자산인 임대주택의 가치와 입주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전국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에서 접수를 받으며, 경제수준·세대주형태·건강상태·전문성·자기소개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월 22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주 5일 근무하는 조건이며, 매달 59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산재보험·고용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등 4대보험 가입 혜택도 받게 된다. LH 이재영 사장은 "높은 경쟁률을 통해 선발되는 어르신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주거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최고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정부정책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 창출 노력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참여 및 접수문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채용상담 콜센터(1644-5993) 또는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해 가능하다.

2015-03-04 10:57:0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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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SK건설, 쿠웨이트 클린 퓨어 프로젝트 착공

한국의 GS건설과 SK건설, 일본의 JGC 등 3개 회사가 참여하는 쿠웨이트 클린 퓨어 프로젝트(Clean Fuels Project, 이하 CFP)가 공식 착공에 들어갔다. GS건설·SK건설은 3일 쿠웨이트 현지에서 총 12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정유플랜트 CFP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총리와 알리 알-오마이르 석유성 장관, 모하메드 가지 무타이리 KNPC CEO, 임병용 GS건설 사장, 최광철 SK건설 사장, 다케시 JGC 최고상임고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FP는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45km 떨어진 미나 알 아흐마디(MAA)와 미나 압둘라(MAB) 지역에 1950년대 건립된 쿠웨이트 최대 규모의 MAA·MAB 정유공장 콤플렉스를 현대화하는 공사다. 앞서 GS건설·SK건설은 일본의 JGC와 함께 지난해 ?4월 기존 정유공장 시설을 개선해 유럽 환경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정유제품을 생산하는 미나 알 아흐마디(MAA) 프로젝트를 48억2000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곧장 설계·조달 작업에 착수, 1년여 만에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게 됐다. MAA 프로젝트의 현재 공정율은 약 20%다. GS건설은 중질유 탈황설비와 수소 생산설비 등의 공사를, SK건설은 중질유 열분해 시설과 황 회수 시설 등의 공사를 맡는다. 설계·조달·시공·시운전까지 포함하는 일괄 턴키방식으로 공사 기간은 44개월이다. 3개사의 공사 금액은 각각 16억600만 달러(1조7000억원)다.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해외 대형 플랜트 건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CFP 역시 공기 내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사업 파트너인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KNPC)와의 신뢰를 공고히 함은 물론, 쿠웨이트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광철 SK건설 사장은 "MAA 정유공장은 SK건설이 지난 1996년과 2001년에 이어 세 번씩이나 공사를 수행하는 인연이 아주 각별한 프로젝트"라며 "더욱 철저한 공정관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기 내에 최고의 품질로 프로젝트를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2015-03-04 10:50:0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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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광주 '힐스테이트 태전' 4월 분양

현대건설이 오는 4월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1·2차를 동시에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 40개동, 전용면적 ▲59㎡ 1001가구 ▲64㎡ 208가구 ▲72㎡ 1260가구 ▲84㎡ 677가구 등 전체 3146가구 규모다. 3번국도와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2017년 완전 개통)를 이용해 성남 분당까지는 20분대로, 신분당선 판교역과 여주역을 잇는 복선전철(2016년 개통 예정) 광주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는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광주시의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고, 태전초와 광남중·고는 이미 개교해 있다. 1차와 2차에 각각 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광주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아파트인 만큼,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약 70%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맞통풍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내부는 4-bay 오픈형 주방으로 개방감을 높였다. 또 평면 선택제(일부 세대)를 제공해 입주민들이 보다 넓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경기도 광주는 지난 5년간 3000여 가구 분양되는 데 그쳤고, 특히 소형 주택형의 공급이 부족했던 곳"이라며 "자동차전용도로, 복선전철 등의 교통호재도 풍부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3-04 09:59:0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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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6일 견본주택 개관

GS건설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첫 테라스하우스인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4층, 35개동, 전용면적 ▲76㎡ 96가구 ▲84㎡ 550가구 등 전체 646가구 규모다. 1층 전용 테라스와 4층 복층형 테라스 총 290가구에 특화평면이 적용되며, 자이 브랜드로 공급되는 테라스하우스 단지로는 최대 규모다. 주력 평면인 84A타입 1층은 지상보다 약 0.9m 높은 약 20㎡의 넓이의 테라스가 제공된다. 정원, 퍼팅장, 바비큐장, 짐(GYM), 티 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4층에 선보이는 복층형 테라스하우스는 약 70㎡ 테라스 공간과 함께 서재, 놀이방, 영화감상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약 40㎡ 규모의 복층 다락까지 제공된다. 특히 다락은 실외의 넓은 테라스와 연결돼 어린 자녀들이 뛰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전 세대의 약 94%를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판상형 4-Bay로 설계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확장시에는 발코니에 보조주방 팬트리가 시공된다. 세대 외부에는 2.8~3.3㎡ 규모의 실외 오픈형 알파공간이 만들어진다. 자전거, 유모차, 텐트 등 세대 내부에 보관하기 어려운 스포츠·아웃도어 용품 등을 넉넉하고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저밀도 주거단지의 약점인 보안 강화를 위해 다양한 특화 아이템도 도입된다. 동마다 엘리베이터가 들어가고, 거실 전면 외부에 동체 감지기와 적외선 감지기가 설치된다. 놀이터와 주차장에 비상콜 버튼이, 놀이터와 단지 출입구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HD급 CCTV가 제공된다. 김보인 GS건설 분양소장은 "입주 6년차를 맞아 청라지역 전세 보증금이 대폭 상승했다"며 "이번 상품은 전 세대가 85㎡ 이하로 구성되고, 분양 후 약 1년 후면 입주가 가능해 현재 전세로 거주하고 있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LA1블록과 LA2블록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1030만원 선이다. 테라스 여부 따라 1·4층과 2·3층의 가격 차이가 큰 편이다. 계약금 2회 분납제가 적용돼 1차로 1000만원만 내면 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 청라딜라이트 빌딩 맞은 편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

2015-03-03 18:22:30 박선옥 기자
두바이, 인천에 4조원 투자…검단에 '퓨처시티' 조성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인천 검단에 4조원을 투자, 글로벌 기업도시 '퓨처시티'를 조성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3일 오후(현지시각) 두바이에서 칼리파 알 아부스 두바이투자청 부사장 겸 퓨처시티 CEO를 만나 인천 검단 기업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정식 양해각서(MOU)는 2주 후 모하메드 알 샤이바니 두바이투자청 CEO가 인천을 답방해 체결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서명 과정만 남긴 MOU는 최종 투자합의에 따라 통상적인 포괄 업무협약 수준이 아닌, 사실상의 준계약서 형태로 구체적인 투자계획과 사업내용까지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바이투자청은 MOU 체결 후 인천시 서구 검단지역 1단계 사업부지 386만㎡에 36억 달러(약 4조원)를 투자, 글로벌 기업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검단 퓨처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미디어콘텐츠 등 첨단산업과 교육기관 등을 결집한 미래형 지식클러스터 도시다. 지난 2003년 두바이에 조성된 글로벌 기업도시 '스마트시티'의 개발 방식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400만㎡ 규모의 스마트시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캐논, CNN 등 3000여개 기업과 교육기관들이 입주해 있다. 인천시는 검단 퓨처시티 조성 사업으로 지역 개발사업을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은 물론, 5만 명의 직접고용 창출 효과와 1조원에 이르는 입주기업 매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승봉 인천시 대변인은 "지난달 두바이투자청으로부터 투자의향을 공식 접수받고 청와대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다"며 "이번 성과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의 대표적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03 17:27:2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