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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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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아시아 학회 참가..우수성 알려

대웅제약이 지난 5~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Asia 2019'에 참가해,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대웅제약은 9일 이번 학회에서 부스 전시와 단독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나보타의 우수성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의미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글로벌 임상에 참여했던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선다람이 직접 심포지엄의 좌장 및 연사로 나서, 2100명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및 캐나다에서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임상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선다람은 "임상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으로 제품 선택 시 근거 확인을 통해 환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며 "그런 관점에서 대웅제약이 제조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FDA 승인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대규모 글로벌 임상에서 주름개선 효과 및 안전성 등 모든 측면에서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6일, 학회 행사와는 별도로 한국,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6개국 30여명의 미용성형 관련 분야 의사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도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은 대웅제약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나보타 학술교육프로그램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세계적인 국제학회 및 자체 학술포럼을 통해 전세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나보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FDA 승인을 통해 입증받은 제품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9 14:41:44 이세경 기자
식약처, 올해 독감백신 2500만명분 공급..19개 제품 출하

보건당국이 올해 독감백신 2500만명 분을 공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시기에 앞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국가출하승인 계획과 안전한 접종을 위한 안전사용정보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양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2500만명 분으로, 7월부터 9월 사이 신청이 몰려, 8월부터 국가출하승인이 이루어 질 전망이다.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성인이 접종 대상이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과 생후 6개월~59개월 소아, 임신부 및 만성폐질환자 등은 우선접종을 권장한다. 이전에 독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생후 6개월 이상에서 만 8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4주 이상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해야 하며, 접종 경험이 있다면 매년 1회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국내 허가되어 있는 독감 백신은 63개 제품으로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올해 국내 유통될 것으로 예상하는 독감 백신은 3가 백신(A형 2종, B형 1종) 8개, 4가 백신(A형 2종, B형 2종) 11개 등 총 19개 제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그 해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어 독감 유행에 앞서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국가출하승인 계획과 안전사용 정보 안내를 통해 독감백신의 원활한 공급과 올바른 접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9 14:18:35 이세경 기자
아주대 등 5개 대학병원에 바이오 벤처 개방형 실험실 문 연다

국내 5개 대학병원에 '개방형 실험실'이 문을 연다.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이 병원에 이미 구축된 연구 기반시설을 활용해 임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아주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에 개방형 실힘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9일 아주대학교병원 '개방형 실험실' 개소식을 시작으로, 나머지 4개 병원도 7월 말까지 시설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기초연구와 실험이 매우 중요하나, 벤처기업은 고가의 연구시설 및 실험장비 구비 여력이 없고 병원 의료진에 접근이 어려워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복지부는 이러한 벤처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5개 대학병원을 개방형 실험실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대학병원별로 10개 기업이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실험실'과 기술고도화 등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입주기업에 전담 임상의사 맞춤 연결(매칭)을 통한 공동연구 등 벤처기업과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소하는 아주대병원의 개방형 실험실은 '첨단의학RD센터' 내 544㎡(165평) 규모의 실험실에 입주공간(10개 기업), 공용실험장비(15점), 실험대(36점) 등 벤처기업에게 필요한 핵심장비를 구축했다. 또 실험동물연구센터, 의료정보 빅데이터센터, 바이오뱅크(인체유전자 자원센터) 등 병원이 보유한 최첨단 의료자원을 기업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개방형 실험실에는 에이템스 등 10개 벤처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에이템스의 김영직 이사는 "실험실 입주를 통해 병원의 연구자원 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또 전담 임상의사와 수시로 만나 앞으로의 임상시험에 대해 의논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임상의사는 진료 및 연구 경험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환자들의 요구를 가장 잘 알고 있으나, 병원과의 협업체계 미비 등으로 인해 창업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벤처기업-병원의 협업을 통해 신의료기술?신약 개발 및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8 14:15:44 이세경 기자
유한양행, 뇌질환 연구기업 아임뉴런에 60억 전략적 투자

유한양행이 국내 연구소기업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의 시드라운드(창업 초기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는 초기 자금조달 단계)에 6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는 신생 연구소기업으로 2019년 4월 성균관대 2명의 교수진과 유한양행 출신의 김한주 대표이사가 공동 설립했다. 뇌질환 등 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는 기초의과학 연구에 전념하고 있고,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수의 플랫폼기술 관련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약물과 결합 가능한 '뇌혈관장벽(BBB) 투과 약물전달 플랫폼기술'과 약물의 뇌혈관장벽 투과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인비보(In vivo) 라이브 이미징 기술'이 대표적이다. 유한양행의 이번 지분 투자는 진일보된 오픈이노베이션의 실천이라 할 수 있다 . 앞서 지난 5일 유한양행은 성균관대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 및 인류건강 증진을 위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아임뉴런과 뇌혈관장벽 투과 뇌질환 치료제의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뇌암, 퇴행성뇌질환 등 뇌질환 영역에 대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이번 투자는 유한양행, 성균관대,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가 국가 바이오산업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 혁신적인 기초의과학 기술로 난치질환 신약개발에 나서 지속적인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난치 질환을 위한 신약은 수요가 많으나 충분한 기술 도전이 이뤄지지 않아 환자는 고통 받고 성장은 더딘 분야이다.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 김한주 대표이사는 "아임뉴런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일차적으로 뇌질환 신약개발에서 기술적 한계를 보이는 뇌혈관장벽 약물투과 플랫폼기술을 성숙시키는데 집중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수준의 기초의과학 우수성 및 신약개발 역량을 결집시킨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여 글로벌 연구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한양행은 제약업계 1 위 기업으로서 신생회사의 기술에 투자함으로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책임을 다하면서 동시에 환자와 질병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본래적 사명에 충실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8 10:52:03 이세경 기자
"가계 수입 늘어나면 심혈관질환 사망률 낮아져"

가계 수입 늘어나면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성지동 교수팀은 2002~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표본코호트를 토대로 17만8812명의 수입, 건강검진이력, 사인 등을 비교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연구 대상자들은 연구가 시작된 2002년 당시 소득을 기준으로 나뉘었다. 상하위 30%씩과 중위 40%의 셋으로 나누어 상 · 중 · 하위 소득층으로 분류 되었다. 또 정기적인 건강검진 이력이 있고 허혈성 심장 질환, 뇌졸중, 심부전 및 암 병력이 없던 사람들로 선별됐다. 10년의 추적 기간 중에 대상자 중 4.1%가 사망했는데 그 중 0.9%가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상위 소득층 사망자 3.6% 중 0.7%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했고, 중·하위 소득층에 비해 사망률과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가장 낮았다. 하위 소득층은 사망자 5.5% 중 1.2%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했다. 상위 소득층은 수입 변동에도 사망률이 큰 차이가 없었다. 수입 오르내림(증가/감소)이 있던 사람들은 사망률이 1%로 가장 낮았다. 수입이 감소하던 사람들은 사망률이 4%로 다소 높았다. 중위 소득층부터는 수입 변동에 따라 사망률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수입이 고정되거나 감소 하던 사람들은 사망률이 8~9%로 수입 상승세 혹은 오르내림을 경험한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4배 이상 높았다. 수입이 감소하던 상위 소득층 사망률 보다도 2배 이상 높았다. 하위 소득층 중 수입 변동이 없던 사람들이 사망률 13%로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심지어 수입이 감소하던 상위 소득층보다도 3배 이상 높았다. 반면 소득 분위를 불문하고 소득이 증가하거나 오르내림이 있던 사람들은 사망률이 2~4%로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하위 소득층의 흡연, 운동 부족, 불건강한 식습관 같은 위험 요인들과 함께 고지혈증에 대한 치료 등 적절한 예방 조치를 받지 못하는 점 등이 심혈관질환 사망률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했다. 성지동 교수는 "소득 불평등이 실제 사회 구성원들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소득이 증가한 경우에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소득 양극화를 완화시키는 복지 정책이 복지 자체로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로 본다"고 분석했다.

2019-07-08 10:52: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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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2019 장과 비만 심포지엄’ 개최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GC녹십자웰빙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9 장과 비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정의학과 및 내과 전문의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과 비만'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은 '비만과 장내환경의 연관성', '미토콘드리아의 지방 분해 효과' 등 장내 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한 비만치료 방법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호주 최초의 프로바이오틱스 제조기업 SFI사의 임원진이 참석하는 등 기존 식욕억제 중심의 비만치료와는 다른 치료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016년부터 SFI의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가운데 대표 유산균 제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유영효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중 및 비만관리를 넘어 신체의 건강도 챙기는 영양치료의 개념을 소개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영양치료 모델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영양주사제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9-07-08 10:35: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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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학생 정신건강 증진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강서양천 학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양천구 내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며,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5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조도상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심금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민표 교육지원국장, 정순자 센터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지역 정신과 전문의들과 연대를 통한 고위험군 학생들의 조기 치료 지원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학교 구성원 역량 강화 연수에 대한 협력 ▲향후 정신보건박람회 개최 시 상호 협조 등의 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위기 학생 관리를 통한 조기 치료 실현, 학교 지원을 통한 학생 정신건강 증진, 협력을 통한 사회 발전으로 학생이 행복한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화의료원 문병인 의료원장은 "지역 사회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일을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진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양 기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활발한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함께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2019-07-08 10:35: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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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가져

동아제약은 지난 7일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0일째를 맞아 강원도 삼척시 일대에서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는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초반의 어려움을 이겨낸 대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된 대원 가족 170여 명은 낮 12시, 삼척시에 위치한 삼척 근덕초등학교 동막분교에서 대원들과 만나 씨스포빌 리조트까지 총 3시간 동안 8.7km를 함께 걸었다. 행진 후 씨스포빌 리조트에서 참가 대원들과 가족들은 그동안 대원들이 걸었던 국토대장정 촬영 영상을 감상하고 저녁을 먹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도 함께 걸으며 참가 대원들을 응원했다. 홍수지 참가대원의 어미니 이현자씨는 "길고 힘든 여정이지만 밝은 모습으로 힘차게 걸어가는 딸을 보니 놀랍고 자랑스럽다"며, "제 딸을 포함한 대원 모두들이 건강하게 완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은 "오늘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과 함께 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대장정이 먼 훗날 함께여서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오늘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완주식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지난달 28일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출발했으며 오는 18일 강원도 고성에서 완주식을 가진다.

2019-07-08 10:35: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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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워크숍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 강도 높이자"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가 하반기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 강화를 주문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4~5일 '2019년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하반기 워크숍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와 경기도 성남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사업부별로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다. 초청강사 특강과 경영 및 인사 설명회 등을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현재 진행 중인 '워크 스마트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해 임직원이 경영 체질개선과 개혁의 강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광동제약은 올해 전사적인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을 향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5대 핵심가치가 굳건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영업 및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사업부와 부서, 직원에 대한 포상도 시행했다. 우수한 영업성과를 거둔 사업부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대상은 OTC사업부가, 특별상은 백신사업부가 받았다. OTC사업부 강북지점 등 3개팀, DTC사업부 대구지점 등 3개팀, 유통생수사업본부 신유통팀, ETC사업본부 호남팀 등 3개팀은 단체상을, 백신대구경북팀 전보규 차장 등 15명은 개인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광동제약 임직원의 행동규범인 '5대 핵심가치' 우수 단체와 개인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특히 핵심가치 중 '주인의식' 부문의 해외사업팀 등 2개 단체와 5명의 개인수상자가 선정됐다.

2019-07-08 10:35:02 이세경 기자
대학으로만 몰리는 정부 R&D 예산..기업 지원은 20%에 그쳐

정부가 보건의료 분야에 투자하기로 한 연구개발(R&D) 예산 중 실제 제약·바이오 기업에 투자한 비중은 20%도 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데 평균 1조원 이상이 드는 반면, 정부가 매년 지원하는 금액은 6억원에도 못미쳤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 투자 현황을 분석한 이 같은 정책보고서를 8일 발간했다.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국가 R&D 투자와 기업 지원의 시사점'이란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에 투자된 정부 재원(2016년 기준) 중에서 대학에 지원된 비중이 4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출연연구소(22.7%) △기업(19.9%) △국공립연구소(5.2%) 순으로 파악됐다. 적은 예산으로 신약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제약·바이오사에 투자된 금액은 대학지원 예산의 절반에도 못미친 것이다. 연 평균 지원 금액도 최대 5억90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약 1개를 개발하는데 평균 1조원 이상이 들고, 임상 1상에만 약 37억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신약개발에 10년이 걸린다고 가정해도 60억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이다. 제약기업들이 체감하는 지원 효과가 여전히 미미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은 여기서 나온다. 2011년 이후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흐름 등을 분석한 이상은 협회 정보분석팀 과장은 "정부의 대학·출연연구소 등 기초 연구분야에 대한 지원 비중이 과도할 정도로 큰 만큼 그 성과가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산업 현장으로 연계되도록 보완해야 한다"면서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세제 혜택, 민간기금 투자 촉진 혜택, 성공불융자 등 간접적인 방식의 연구개발 촉진 지원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업계는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종합계획과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발표한 국민건강보험 종합 5개년 계획이 결국은 약가 인하 전략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종근당 김민권 부장은 "정부는 결국 약제 재평가, 약가 조정, 약제 급여 전략을 계획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업계에서는 또 다시 약가인하로 귀결되는 악순환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과거처럼 약품비 비율의 문제나 약가인하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협의하는 것이 정책 성공에 다가가는 첫 걸음"이라고 제언했다. 인공지능 출현으로 신약개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주철휘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부센터장은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인한 제약산업계 패러다임 전환에 신속히 대비해야 한다"며 "후발주자인 한국은 규제 완화, 미래 기술로의 점프, 개방형 혁신을 위한 네트워크 참여, 산·학·연 각 주체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7-08 06:00:30 이세경 기자
대형병원 쏠림 현상 막는다..정부 의료체계 효율화 방안 마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의료비 부담이 낮아지면서 감기 등 가벼운 질병에도 대형병원으로 몰리는 환자들이 늘어나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감기 몸살과 같은 가벼운 질환은 동네 병·의원을, 암 등 중증질환은 대형병원을 이용하도록 의료체계를 효율화하는 개선방안을 만들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대형병원이 고난도의 중증질환자 진료에 집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이 될 수 있는 지정요건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는 의료법에 따라 의료기관 종류별로 역할을 분담하고자 일정 규모 이상의 종합병원 중에서 암 등 난도가 높거나 희귀하고 복합적인 질병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곳을 평가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이 되면 의료기관 종류별로 수가를 가산해주는 '종별 가산제'에 따라 기본진찰료 등 행위별 수가를 의원, 병원, 종합병원 등 다른 의료기관보다 5~15%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상급종합병원이 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정부는 현재 4기 상급종합병원(2021∼2023년)을 뽑고자 지정기준을 손질하고 있다. 현재 지정된 상급종합병원은 42곳이다. 현행 기준으로 상급종합병원 신청을 하려면 환자 구성 비율에서 중증환자의 비중이 최소 21%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 이런 최소기준을 통과하더라도 상대 평가에서 중증환자 비율이 35% 이상 되어야 만점(10점)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런 절대적, 상대적 평가 기준을 각각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즉, 최소기준인 중증환자 비율 21%를 더 높이고, 상대 평가 기준 35% 중증환자 비율도 올리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경증질환에도 대형병원부터 찾아가는 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또 동네 의원과 대형병원 간의 환자 의뢰와 회송 시스템을 한층 확대, 활성화하기로 하고 현재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동네 의원이나 병원이 상급종합병원에 환자 진료를 의뢰하면 1만원의 '의뢰 수가'를 신설해 지원하고, 상급종합병원이 호전된 환자를 협력 진료 의뢰 병원 등으로 되돌려 보내면 '회송 수가'를 기존 1만원에서 4만원으로 올려서 지급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은 동네 주치의 개념을 도입해 가까운 동네 의원에서 적은 비용으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일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데, 올해 말 시범사업을 완료하는 대로 평가작업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건강보험공단 '2018년 건강보험 주요 통계'를 보면, 전체 의료기관에 지급된 요양급여비 중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의 시장 점유율은 2017년 32.0%에서 2018년 34.3%로 올랐다. 특히 '빅5 병원'(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의 점유율은 지난해 8.5%에 달했다. 이에 반해 동네 병·의원인 의원급의 시장 점유율은 같은 기간 28.3%에서 27.5%로 떨어졌다.

2019-07-07 14:25:27 이세경 기자
메트로신문 7월3일자 한줄뉴스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은 3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개발에 매년 1조원 수준 집중 투자를 실시하고, 기업의 부진한 투자를 살리기 위해 올 하반기 한시적으로 설비투자에 대한 특단의 세제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투자 부진 타개를 위해 기업의 설비투자 세제 혜택을 강화한 한편, 수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신수출성장동력 부문 현장 밀착형 지원도 확대한다 전략이다. 또 신산업 분야에는 10조원 이상의 정책금융 자금을 쏟아 성장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야권 달래기에 나섰지만, 보수정당은 물론 범진보권도 일제히 혹평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바톤을 이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선두를 달린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 총리는 꾸준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름을 올렸으나 선두를 달린 것은 이번 여론조사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저축은행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과거 영업점 중심의 여·수신 영업에서 벗어나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고, 저축은행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언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가 국내 첫 사업 모델 특례 상장으로 이달 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플리토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정수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 올해 5G 부품, 바이오인식 시스템, 2차전지용 양극재 등 다양한 미래 유망 업종의 8개 기업이 신규로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비전 2030'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포스코가 세계경제포럼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삼성 파운드리 최신 기술 현황과 솔루현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코리아'를 개최했다. ▲급식 조리원과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이 3일 현실화되면서 전국 3547개 학교에서 급식 대신 빵과 음료로 대체급식이 이뤄지고 일부 학교에서는 초등 저학년 돌봄이 중단돼 학부모 불편을 초래하는 등 학교 파행이 벌어졌다. ▲바이오메디컬 산업 관계자 10명 중 7명이 제약·의료 산업 집적지의 동반성장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가 홍릉 바이오허브를 창동·상계 일대와 연계해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것과 관련해 제약·의료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집적지 조건을 갖춘 행정동으로 위치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가 확정됐다. ▲유통업계가 적극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장·강화하고 있다. ▲국내외 화장품 업체들이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플라스틱 일색이던 화장품 용기를 환경 친화적 소재로 개발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2019-07-04 00:00:10 이세경 기자
강스템바이오텍, 480억 규모 최대 자본유치 성공

강스템바이오텍은 480억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상환의무가 없는 전환우선주 발행)에 18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이렇게 유치하는 자금으로 자기자본확충을 통한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고, 국내 출시를 앞둔 '퓨어스템 AD주'의 글로벌 시장확대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다양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현재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국내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올해 말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내년에는 국내 품목허가 승인과 더불어, 유럽 임상 2상 진입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 RA주'의 경우 반복투여 용법으로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강스템바이오텍 이태화 대표는 "이번 자본유치를 통해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확대를 도모하고, 류마티스관절염, 골관절염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임상 역시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퓨어스템 AD주의 상업화와 주요 파이프라인 기술수출을 통해 자체적인 현금 창출을 하기 전, 마지막 자본 조달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환우선주는 발행일로부터 1년간 보호 예수되며, 기준 주가의 10% 할인된 가격에 발행된다.

2019-07-03 17:51:0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