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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대웅제약, 2018 하반기 공개채용 시작

대웅제약이 오는 17일 까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부문은 △연구(합성신약·바이오신약·DDS·의약분석·비임상평가·전략기획 등) △개발(개발·임상) △생산(생산·QC·QA·물류·경영지원 등) △영업(수도권·지방·해외 등) △법무 △마케팅 등 110명 규모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19년 2월) 또는 주니어급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 원데이 면접, 인턴십 순으로 진행되며, 인턴십 3개월이 끝난 후 최종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목표'라는 가치 아래, '학습, 소통, 협력, 실행'의 4가지 인재상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찾고 있다. 이러한 대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라면 정원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대웅제약은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회사로, 자율적으로 몰입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대웅제약과 함께 성장할 우수한 역량을 가진 많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01 14:19:32 이세경 기자
동아ST, 빈혈치료 바이오시밀러 DA-3880 日 제조판매 신청

동아에스티는 일본 삼화화학연구소(SKK)가 지속형 적혈구조혈자극제 '다베포에틴-알파'의 바이오시밀러인 'DA-3880'의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을 후생노동성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월 동아에스티와 일본 SKK는 DA-3880의 일본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K는 2015년 임상1상을 시작으로 일본 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2016년부터 만성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대비 DA-3880의 동등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3상 시험을 진행했다. 계약에 따라, 제조판매 승인 후 동아에스티는 완제를 SKK에 수출하고 SKK는 일본 내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제조판매 승인은 신청 후 통상 12개월 이내에 이뤄진다. DA-3880은 미국의 암젠과 일본의 쿄와하코기린이 공동 개발한 지속형 적혈구조혈자극제인 다베포에틴-알파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환자의 빈혈 및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전세계 매출은 30억 달러, 일본 내 매출은 500억 엔에 달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일본은 의료비 감소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경제성이 뛰어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아에스티는 DA-3880이 일본 내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삼화화학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일본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01 10:49: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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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세계 고혈압 학회서 ‘텔미누보’ 임상결과 발표

종근당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8 세계 고혈압 학술대회'에서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순환기 내과 박창규 교수(사진)는 텔미누보를 복용한 국내 고혈압 환자 3만2061명의 혈압 강하 효과와 이상반응에 대해 관찰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2013년 텔미누보 출시 후 국내 개원가 전문의들이 4년간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투약한 후 관찰하여 리얼월드 데이터(실제 진료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텔미누보를 투여한 환자 중 목표 혈압인 수축기 140 미만, 이완기 90 미만에 도달한 환자 수는 2만 2090 명으로 전체 환자의 74%에 달해 혈압 강하 효과평가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나타났다. 이상반응 발생 건수는 전체 환자의 1.7%인 545건으로 발생비율이 낮았으며, 암로디핀 복합제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발목 부종은 4건으로 전체 환자의 0.0001%에 불과했다. 특히 환자의 약 18%가 10년 이상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한 고위험 환자임에도 이상반응 발생건수는 낮아 약물 장기복용 환자에게도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임상결과는 대규모의 국내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실제 진료현장에서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텔미누보가 고혈압 환자들과의료진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01 10:44: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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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규모 3공장 cGMP생산 돌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3공장이 자체검증을 완료하고 cGMP생산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cGMP는 미국의 식품의약국(FDA)가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이다. 바이오의약품 공장은 기계적 완공 후 생산 돌입에 앞서 설계부터 시설, 부품, 문서, 인력 등 생산에 소요되는 모든 요소들을 cGMP '규정에 맞춰 자체검증 해야 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공장이 기존 2공장 대비 생산규모는 약 20%, 설비는 약 60%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공장보다 2개월 빠른 10개월 만에 cGMP 검증을 완료했다"며 "1, 2공장 건설 및 검증 작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세스는 최적화하고 발생할 수 있는 오류는 사전에 제거하고 최소화함으로써 검증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3공장은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인 18만리터 규모로 연면적은 상암월드컵 경기장의 약 두 배에 달한다. 향후 글로벌 제조승인 획득을 위한 생산을 약 2년간 진행하고 제조승인획득 후에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검증을 통해 약 4500건의 검증 기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증 기록은 향후 글로벌 제조승인 획득 과정 필수적인 요쇼다. 특히 검증 과정에서는 하루에만 평균 약 1200개의 샘플을 채취하고 테스트하는데 이 중 하나만 오류가 발생해도 재작업과 검증에 1주일 이상이 추가로 소요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전 사례교육, 샘플 채취 표준화 및 오류발생 빈도가 높은 곳에는 경험이 많은 인원을 추가 투입하며 실패율을 0.02%까지 줄였다. 또 검증 문서를 표준화해 문서 작성 및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적용해 기기당 발생하는 검증문서 건수를 기존 8건에서 6.6건으로 17% 이상 줄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3공장의 생산돌입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기업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CMO경쟁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1 10:43:53 이세경 기자
한미약품 폐암 신약, 혁신신약 가능성높여..임상2상 중간결과 발표

한미약품이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최신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포지오티닙의 최신 임상 중간결과를 구연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구연 발표된 내용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 중간결과로, 상피세포 성장인자인 EGFR 와 HER2 엑손20 변이 환자군 대상으로 시행된 가장 큰 단일 임상 데이터다. 포지오티닙은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EGFR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부분 반응률(PR) 55%,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edian PFS) 5.5개월을 나타내는 등 우수한 항암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객관적 반응률(ORR)의 경우 기존의 치료제는 8% 미만, 2차 치료제는 19% 미만인데 비해, 포지오티닙은 43%로 도출됐다. 현재 19명의 EGFR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6명은 1년 넘게 포지오티닙을 복용 중이다.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도 초기 반응률 50%,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 5.1개월로 우수한 약효가 관찰됐다. 가장 흔한 EGFR 관련 독성반응은 피부 발진, 설사, 손톱주위염이었다. 용량 감소가 필요한 환자는 60% 가량 되었으며 치료 중단 케이스는 미미한 수준인 전체 환자의 3%에 불과했다. 포지오티닙은 현재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코호트 연구, 기타 고형암 연구 등 다양한 글로벌 임상에서 환자등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텍사스 대학 MD 앤더슨 암센터 존 헤이맥 박사는 "현재 19명의 EGFR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 중 6명은 1년 이상 약물 투여가 진행되고 있다"며 "포지오티닙은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환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타깃으로 한 치료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포지오티닙 연구는 폐암 혁신신약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펙트럼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포지오티닙의 상용화 속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27 17:30:42 이세경 기자
식약처, 배탈 일으킨 다이어트 음료 조사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등을 통해 판매되는 '다이어트 음료'에 대한 대대적인 검사에 나선다. 식약처는 27일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를 포함,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판매되는 일명 '다이어트 음료'를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사 대상으로 채택된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는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청원 추천수가 1325건으로 가장 많았던 제품이다.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 제품을 구입해 섭취한 뒤 설사, 복통 및 월경이상 등 부작용이 발생하여 해당 제품이 안전한지 검사해달라는 청원에 따른 것"이라며 "이 외에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광고·표시하는 다류, 음료류도 함께 검사하여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대상과 검사항목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별 유통 현황 등을 고려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10월부터 수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단계별 검사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수·폐기, 행정처분 등 조치가 뒤따를 예정이다.

2018-09-27 17:30: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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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추석 영화 대전, '안시성'이 승기 잡았다

추석 영화 대전의 승자는 안시성이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24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안시성이 차지했다. 안시성은 전일 기준 69만115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10만654명을 기록 중이다. '안시성'은 개봉 후 줄곧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추석 극장가 대전에서도 큰 폭의 차이로 선두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조인성이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2위는 추석 당일 32만2184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당'으로 누적 관객 수는 108만1043명이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다. 3위는 22만8550명을 동원한 '협상'이 차지하며 한국 영화 세편이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했다. 협상 누적 관객 수는 84만6973명을 기록 중이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2018-09-26 10:23:13 이세경 기자
명절 증후군 떨쳐내려면? 건강 관리 제품 미리 장만해야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즐거운 날이기도 하지만, 장시간의 명절 음식 준비와 운전 등으로 피로감이 평소보다 쌓이는 때이기도 하다. 추석이 지난 후에도 가족들이 명절 증후군 걱정 없이 건강하게 일상 생활을 하길 바란다면, 각 부위와 증상에 따른 건강 관리 제품을 미리 마련해 놓을 필요가 있다. ◆명절 전후로 쌓인 피로 회복하자 명절 연휴는 평소보다 체력 소모와 피로감이 큰 기간으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종합비타민을 하나 장만 해 두는 것이 좋다. 현대약품 '비타액티브'는 우리 몸에 필수적인 13종의 비타민과 7종의 미네랄, 항산화제가 복합처방 된 고단위 종합영양제로, 연휴 간 지친 이들에게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맞춤 제품이다. 종근당 '벤포벨'은 벤포티아민을 포함하고 있는 비타민 B군 9종이 함유된 제품으로,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 개선 등에 효과적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 코엔자임Q10, 비타민 C, D, E, 아연 등도 복합적으로 함유하고 있다. ◆어깨 통증, 손목 통증을 완화에는 명절 기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장시간 가사노동으로 인해 어깨나 손목에 무리가 가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늘어나곤 한다. 심각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지만, 증상이 약할 경우에는 가벼운 파스 제품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도 좋다. 동화약품의 외용 소염진통제 '미니온'은 2012년 국내에 처음 소개한 미니파스다. 한의학적 경혈부위의 침, 뜸 원리를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미니파스로 어깨 결림, 허리통증, 관절통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준다. 신신제약의 대표적인 제품 '신신파스 아렉스'는 냉파스와 온파스 기능이 동시에 나타나는 2중 효과로 통증 완화에 탁월한 제품이다. 냉파스로 우선 부기를 빼주고, 온파스로 혈액 순환을 도와 통증을 가라앉힌다. ◆약해진 손 끝까지 챙기자 명절 내내 차례 음식과, 가족들의 명절 식사 준비를 하다 보면 손톱 역시 부러지고 약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특히 연세가 많은 부모님들은 신체 곳곳이 약해지고 영양이 부족해지므로 손톱 역시 쉽게 부러지고 약해져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다. 현대약품의 '케라네일'은 손톱의 주요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약용효모 등을 포함한 손톱영양제다. 손톱의 생장주기를 고려해 6주간 복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으며, 알약 형태의 경구용 제품이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할 경우 손톱 갈라짐 등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2018-09-26 10:22: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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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추석맞이 휴게소 구매 인증 이벤트’ 실시

일동후디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휴게소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품목은 '앤업카페'와 '카카오닙스차' 총 2종이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앤업카페' 혹은 '카카오닙스차'를 구매한 인증 사진과 지정 해시태그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앤업카페'의 해시태그는 '#앤업카페, #추석이벤트, #앤업힘업, #귀경길정체, #KTX안'이며 '카카오닙스차'의 지정 해시태그는 '#카카오닙스차, #일동후디스, #명절다이어트, #카차로지방쏙'이다. '앤업카페'는 300㎖라는 풍성한 용량에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와 국산 1A 등급 원유 등을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입맛을 고려해 '라떼텀블러'와 '모카텀블러', '초코라떼텀블러', '콜드브루 롱블랙텀블러' 등 총 7종의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카오닙스차'는 슈퍼푸드로 불리는 '카카오닙스'를 순수한 물로 우려낸 건강 액상차다. 카카오 고유의 풍미는 높이고 폴리페놀을 최대로 살렸으며 0Kcal로 칼로리 걱정 없이 물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지치기 쉬운 귀경길에 '앤업카페'로 졸음을 깨우고 '카카오닙스차'를 통해 기름진 음식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내시라고 준비했다"며 "이 제품들을 통해 이번 명절,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휴게소 구매 인증 이벤트'는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며 제품별로 각 10명을 추첨해 백화점상품권과 카카오닙스차 1box(12개입)를 증정할 예정이다.

2018-09-23 18:03: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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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어로 슈퍼잭’ 즐거운 함소아한의원 만든다

'꼬마히어로 슈퍼잭'이 함소아한의원과 만났다. 어린이를 위해 두려움 없이 즐거움 가득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다. 꼬마히어로 슈퍼잭은 '뽀로로'를 탄생시킨 ㈜오콘의 신작 애니메이션이다. 함소아 한의원은 꼬마히어로 슈퍼잭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통해 전국 53개점을 재미있고 유쾌한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계절마다 함소아한의원에서 배포하는 워크북에는 귀여운 슈퍼잭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스티커북을 삽입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병원 곳곳에 배치된 슈퍼잭 봉제인형과 얼굴쿠션은 부드러운 촉감과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어린이 환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원내 모니터와 호흡기 치료실에서는 슈퍼잭 오프닝송과 엔딩송 영상이 롤링되며 진료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함소아한의원 관계자는 "원내 곳곳에 비치된 슈퍼잭 스티커와 봉제인형, 영상 등으로 아이들의 치료시간이 한층 즐겁고 유쾌해졌다. 아이들의 더 큰 웃음을 볼 수 있어 뜻 깊었던 이벤트"라며 소감을 전했다. '꼬마히어로 슈퍼잭'은 마을을 어지럽히는 말썽꾸러기 악당 '레오박사'를 물리치기 위해 엄마가 만들어준 영양만점 음식을 먹고 슈퍼냠냠 히어로로 변신하는 '잭'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2018-09-23 18:03: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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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서울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이대목동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고 서울 서남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재지정 평가는 시설, 장비, 인력 부분에서 1차 현장 평가, 2차 서면 평가가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이행실적도 검토됐다. 이번 재지정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유효하다. 이대목동병원은 2016년 7월 1일부터 서남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 기관으로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고 있으며, 응급진료부 내 재난의료지원센터를 두고 재난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상시 교육과 훈련을 시행하는 등의 지역 응급의료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하여 중증 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는 즉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가 상주하여 중증 응급환자는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응급실 내에서도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0개 주요 진료과 당직 수술팀도 24시간 가동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016년부터 서울시 골든타임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심정지, 중증외상, 심뇌혈관 질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급성 심근경색팀, 급성 뇌졸중팀, 급성 위장관출혈환자팀, 중증외상팀, 대동맥질환팀 등과 같이 각 분야별 세부 전문 대응팀을 구성해 환자 중심의 효율적, 효과적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성인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의료센터, 응급중환자실, 응급병동을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전문화된 구역별 시스템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은 "앞으로도 이대목동병원은 서울 서남권역 주민 기대에 부응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주민들에게 완벽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 100%를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중증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료해 지역 사회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18-09-20 11:26:55 이세경 기자
셀트리온, 美 에모리 대학과 죽상동맥경화증 신약 개발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ersity)와 죽상동맥경화증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개발 연구를 지원하는 '인큐베이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큐베이션'은 기업이 외부 연구기관 또는 스타트업에 연구 공간 및 시설, 인력, 사업 운영 컨설팅 등 내부 자원과 역량을 제공하여 신약 또는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자율성을 보장하되, 그 결과물의 상업화를 우선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안 중 하나다. 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모리 의과대학에 죽상동맥경화증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연구 비용 및 기술·연구 협력을 제공하며, 후보물질 생산도 지원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또 연구 결과로 개발된 신약 후보물질의 도입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갖게 된다.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 벽에 지방과 콜레스테롤, 면역세포와 혈관벽세포가 침착하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혈관질환이다. 이로 인해 심근경색과 협심증 등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과 말초동맥질환이 나타난다.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은 전세계 사망 원인 1위 질환으로 지난 2016년에는 전세계 약 1520만명이 이 병으로 사망한 바 있다. 이번 신약 개발은 에모리 의과대학의 조한중 석좌교수가 이끌게 된다. 조 교수 연구팀은 그간 죽상동맥경화증이 이상 혈류(Disturbed flow)가 있는 곳에서 생긴다는 점에 주목하여 혈류에 의해 조절되는 유전자와 단백질 등을 찾아내어 이 것들이 죽상동맥경화증의 주요 발병원인임을 규명해냈다. 이러한 연구에 기반하여 조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죽상동맥경화증 치료 후보물질들을 밝혀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신약으로 개발하게 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심혈관계 질환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갖춘 에모리 대학 조한중 석좌교수 연구팀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셀트리온은 이번 신약 개발 인큐베이션 계약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신약 및 신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이 같은 오픈 이노베이션에 더 많은 연구 기관 및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0 11:25:2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