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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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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범식 감독, 공포 영화로 돌아온 이유는?

영화 '곤지암' 정범식 감독이 '기담' 이후 공포 영화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는 영화 '곤지암'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범식 감독,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참석했다. 이날 정범식 감독은 "전 세계적으로 호러 영화가 열풍이다. 한국에서도 호러 영화 팬층이 두텁다. 하지만 한국 공포 영화가 세계 수준으로 못 가고 있어 아쉽다는 관객들의 의견이 많았다"며 호러 영화를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난 해가 '기담'을 만든지 10년이었고, '곤지암'을 찍고 나니 11년이 됐다"며 "새로운 호러 영화로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붐을 조성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곤지암'이라는 소재를 통해 체험형 공포 장르를 선사한 이유에 대해서는 "예전에 '무서운 이야기2'도 엘리베이터 괴담을 모티브로 가져와 시도한 것이었다. 이번에도 모두가 관심있어 하는 호러 컨텐츠로 관객에게 생생한 체험 공간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명의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오는 3월 중 개봉 예정이다.

2018-02-21 12:26:4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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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유제윤 "촬영 당시, 실제 무서운 경험..."

'곤지암' 유제윤이 촬영 때 겪은 무서운 경험담을 공개했다.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는 영화 '곤지암'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범식 감독,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참석했다. 극 중 공포 체험단 '호러 타임즈'의 겁쟁이 맏형 제윤 역을 맡은 유제윤은 이날 촬영 당시 실제로 겪은 미스터리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촬영 당시 부산 숙소에서 경험한 일이다"라며 "촬영하러 나가면 그 사이에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방을 정돈하는데, 그날은 촬영을 마치고 들어왔는데 그대로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수건도, 쓰레기통도 그대로였는데 커튼만 열려있었다. 햇빛 때문에 분명 닫고 커튼을 치고간 기억이 있는데 열려있어 카운터에 가서 물어봤다. 그런데 카운터 직원도 '환기를 시키면 창문을 열지 커튼만 열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상하게 여겼다. 괜히 찝찝하고 무서웠다"고 말했다. 아직도 그 일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고. 유제윤은 경험담을 말하면서도 등뒤의 오싹함을 느꼈다. 한편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명의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오는 3월 중 개봉 예정이다.

2018-02-21 12:26:0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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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늘, 조민기 성추행 폭로…그 내용은? "캠퍼스 王"

신인 배우 송하늘이 조민기의 성추행 혐의를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송하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민기로부터 직접 겪은 성추행을 털어놨다. 그는 먼저 "잊고 지내려 애썼지만 조민기 교수가 억울하다며 내놓은 공식입장을 듣고 분노를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와 동료들이 당한 일은 명백한 성추행이었다. 나서기 두려웠고 지금 이 순간도 두렵지만 이 논란이 잠잠해지면 제2의 피해자가 저처럼 두려워하며 지낼 것이라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며 "예술대학에서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씨는 절대적인 권력이었고 큰 벽이었기에 그 누구도 항의하거나 고발하지 못했다. 연예인이자 성공한 배우인 그 사람은 예술대 캠퍼스의 왕이었다"고 당시 사건을 묻어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조민기가 청주에 수업하러 내려오면 자신의 오피스텔에 학생들을 불렀다"며 "친구와 함께 단둘이 오피스텔로 불려가 술을 마셨는데 조씨가 자고 갈 것을 권유한 적 있다. 화장실에서 나오자 조민기는 침대에 몸을 억지로 눕히고 배 위에 올라타 '이거 비싼 거야'라며 얼굴에 로션을 발라줬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더욱이 송하늘은 남자친구와 함께 있을 때도 조민기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술에 취한 남자친구가 잠든 사이 조씨에게 '성관계는 어떻게 하냐' '일주일에 몇 번 정도 하냐' 등 성적인 질문들을 받았다"며 "옆으로 갔더니 홱 가슴을 만졌다. 당황해서 몸을 빼자 조민기가 '생각보다 작다'며 웃어넘기려고 했고, 수치스러워서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앞서 조민기는 영화배우 겸 청주대학교 교수직을 맡아왔지만 학생들에 대한 성추행 혐의가 인정돼 교수직이 박탈됐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조민기 측은 이에 대해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2018-02-21 10:07:4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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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키스 먼저 할까요' 시청률 1위, 감우성X김선아 케미 '通'

'키스 먼저 할까요'가 첫방부터 단숨에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부 8.5%, 2부 10.5%, 3부 9.9%, 4부 9.1%를 기록했다. 반면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3.9%, 3.4%,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리마스터'는 3.7%, 3.5%를 기록했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감우성과 김선아가 만나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을 터. 이날 방송은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김선아)의 6년 전 인연과 맞선 자리에서의 코믹한 만남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절친 이미라(예지원 분) 성화에 한껏 멋을 부리고 자리에 나갔지만 뇌섹남 꽃중년이라던 무한은 등산복으로 중무장한 진상 폭탄이었던 것. "재혼 생각 없다. 이름 때문에 나왔다"는 무한을 소시오패스 변태로 오해한 순진이지만, "일곱 번만 하자"며 도발적인 제안을 했다. 하지만 번번이 순진의 예상과 빗나가는 무한의 기행에 결국 "첫 눈에 그 쪽이 폭탄인걸 알아봤다. 만나서 재수 없었다"는 팩트 폭행을 날리며 유유히 떠났다.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순진이 두고 간 휴대폰을 무한이 챙겨가면서 인연은 이어졌다. 미라는 이혼 전 재벌 사위였던 무한의 재산을 언급하며 "널 수렁해서 구해줄 로또. 우리 시대의 의인"이라며 재혼을 적극 추천했다. 신용불량자가 된 채 빚에 시달리며 당장의 생계조차 어려운 순진은 철벽남 무한을 향한 작업에 돌입했다. 무한의 반응이 알쏭달쏭했지만, 이는 6년 전 비행기에서, 4년 전 법원 앞에서의 만남이 이유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욕실 누수로 실랑이를 벌이는 401호 여자와 501호 남자였다. 누수 문제 때문에 경비와 함께 401호에 들어간 무한은 순진의 사진과 승무원 유니폼, 그리고 압류 딱지들을 보며 심상치 않은 인연을 직감했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로 좀 살아본 사람들의 상상불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2018-02-21 09:52:5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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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윤박, 드디어 시작된 삼각 로맨스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김소현, 윤박 사이에 삼각 로맨스 기류가 형성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 제작 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7, 8회에서는 완벽하게 짜인 대본이 아닌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기 시작한 지수호(윤두준)와 드디어 어린 시절의 추억을 기억해 낸 송그림(김소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또한, 방송 말미 송그림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 이강(윤박)에 앞으로 펼쳐질 쫄깃한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내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너 신경 쓰이고 궁금하다"라던 지수호는 송그림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그리고는 "라디오가 어떤 건지 어떻게 내 인생을 바꿔줄지 진심으로 완전히 들이댄다고.. 나한테 했던 말처럼 이제는 내가 작가님에게 들이대겠다"라면서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기 시작한 지수호는 라디오 생방송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송그림을 감동하게 했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 시작한 대본 공부였지만, 이제는 송그림의 글로 꼼꼼하게 생방송을 준비한 그가 대본이 분실됐음에도 "다 외웠어요. 송그림 작가님이 직접 손으로 쓴 원고"라면서 무사히 생방송을 끝마친 것. 그리고 라디오는 물론 자신에게도 적극적인 지수호를 의식하기 시작한 송그림은 드디어 그의 정체를 깨달았다. 어린 시절, 늘 안대를 쓰고 있어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함께 라디오를 듣고,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친구이자 첫사랑이었다. 어릴 적 함께 앉았던 병원 복도에 홀로 앉은 지수호에게 다가간 그녀는 "우리 여기서 이렇게 둘이 앉은 적 있어요? 여기서 안대 낀 송그림 만난 적 있어요?"라고 물었고, 고개를 끄덕이는 그에게 "내가 몰라봐서 서운했어요? 지수호씨 하나도 안 컸네요. 반가워요"라며 악수를 청했다. 라디오 DJ와 작가가 아닌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유한 두 남녀로의 다정한 첫인사였다. 한편, 짓궂은 개망나니와 멋진 에이스 선배를 오가며 러브라인에 미묘한 긴장감을 더하던 이강 역시 송그림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병원 복도에서 졸고 있는 송그림에게 이불을 덮어준 후 가만히 그녀를 내려다보는 이강을 보고 "누가 보면 송그림 작가 좋아하는 줄 오해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지수호에게 "맞는데. 나 송그림 좋아해"라고 대답.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2018-02-21 09:33:17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순간의 자제력은 부적이 필요 없다

중년의 ㄴ씨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지내길 모두에게 환영받는 인물이다. 그러나 훨씬 이전, ㄴ씨가 혈기왕성하던 20대와 30대 초반은 정 반대의 성격이었다고 한다. 경술월생인 ㄴ씨는 일주는 인일(寅日)이니 대인(大人)의 기질이 있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일을 망치는 대표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운이 나쁘게 들어오는 해년을 맞거나 일진이 나쁜 날엔 화만 잘 다스려도 낭패를 면할 수 있다. ㄴ씨는 대운이 비겁(比劫)으로 흐르던 39세부터 48세까지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운기였었다. 과거 41세 들어서던 세운(世運)이 병술년으로서 겁재가 또 한 번 더 겹치면서 본인에게 편관인 칠살(七殺)까지 들어왔으니 잘하면 생명을 걸만큼 위험한 해였다. 필자를 처음 만났을 때가 바로 39세였고 그 때 필자는 41세 때만큼은 혹시 남과 분쟁은 절대로 피해야 함을 간곡히 주지시켰다. 더불어 액막이부적을 해주었고 꼭 지갑 속에 넣고 다니라 당부했다. 그 후 혹시 하던 차에 연락이 왔다. 사연인즉슨, 같은 사무실에 말 수가 없던 한 후배직원이 있었는데 저녁 회식 때 술이 거나해지자 동료들 사이에 말이 거칠어지더니 곧 싸움판으로 번질 기세였다. 역시 한 마디 해 주려다가 싸움이나 분쟁을 말라던 필자의 말을 새기고 있었기에 담배를 피우러 밖에 나갔다. 조금 있다 악! 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뛰어나오고 난리가 났다. 그 얌전한 후배가 술김에 싸인 것이 폭발했는지 다른 상사에게 대들다가 화가 난 상사가 주먹으로 얼굴을 쳤다. 서로가 주먹을 내리친 동료는 물론 그 자리에 있었던 직원들이 심한 상해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 회사명예 실추, 직원통솔 잘못 및 싸움을 방조하거나 동조한 책임을 물어 자리에 없었던 ㄴ씨만 제외하고는 직장에서 물러나게 되었거나 문책 등을 당했다. ㄴ씨는 순간 아찔하기도 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생각과 행동의 전환을 갖게 되었다. 아마도 그 자리에 계속 있었다면 역시 성격이 불같았던 자신이 취기에 주먹질을 해댔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이 황망한 사건으로 무엇보다 평소 술을 마시면 끝장을 보던 경우에서 즐기는 정도로만 자제할 수 있게 된 것이며 자신만 그 위기에서 벗어난 것 같아 마음이 힘들었고 따라서 남은 생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기로 다짐했다. 운이 좋기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사의 많은 부분이 순간만 잘 참아도 흉사와 풍파를 칠에서 팔할은 막을 수 있다. 굳이 부적이나 액막음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말이다. 게다가 운에 횡액이 들어올 때야 더 말할 나위가 있겠는가? 지금 ㄴ씨는 은행에서 지점장을 맡고 있다. 다음 단계인 본부장 직위를 맡기에도 운이 받쳐주고 있다. 더군다나 그 때 사고 이후로 갖춘 절제력은 역시 훌륭한 자질로서 뒷받침이 될 것이다. 부적이 필요 없는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2-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21일 수요일 (음 1월 6일)

[쥐띠] 60년생 당장은 힘이 들더라도 어려운 쪽을 선택하세요. 72년생 주변의 의견을 수렴하세요. 84년생 가족 화합에 노력하면 길하게 됩니다. 96년생 마음이 편안한 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61년생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는게 좋습니다. 73년생 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보세요. 85년생 하나를 얻기 위해 다른 하나를 버려야 합니다. 97년생 목표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범띠] 50년생 활동 무대에 변동이 생기고 바쁘게 움직이세요. 62년생 다른 사람과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74년생 못마땅한 상황을 스스로 바꾸어야 합니다. 86년생 다른 사람 일을 대신할 게 많습니다. [토끼띠] 51년생 고의든 타의든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63년생 참지 않는 자에게 좋은 결과는 없습니다. 75년생 말만 무성하고 결과가 안 나옵니다. 87년생 본인 감정보다는 배려하는게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도와주어야 할 곳은 많고 실속은 없습니다. 64년생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한 하루입니다. 76년생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88년생 일이 잘 안되어도 실망은 금물입니다. [뱀띠] 53년생 잘 대처하고 노력하게 됩니다. 65년생 상대방에게 예의 있게 대하면 좋습니다. 77년생 고생한 대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89년생 때론 내 이익도 추구해야 합니다. [말띠] 54년생 주위에서 오해해도 꿋꿋하게 대처하세요. 66년생 마음이 좋지 않아도 언행에 주의해야 합니다. 78년생 약속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90년생 노력하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가족간에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산 넘어 산이니 문제가 계속됩니다. 79년생 가까운 곳에 좋은 인연이 있습니다. 91년생 분수에 맞게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뭉치면 좋고 흩어지면 어렵습니다. 68년생 친절하게 행동하면 좋은 결과가 따릅니다. 80년생 어려움이 있어도 추진하면 이루어집니다. 92년생 리더쉽을 가지고 주위를 잘 이끌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칭찬은 많이 하고 결정은 천천히 하세요. 69년생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이 좋습니다. 81년생 긍정적으로 대처할수록 이득이 많습니다. 93년생 인연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개띠] 58년생 일관되게 계획대로 진행하세요. 70년생 상황은 좋지 않지만 주위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82년생 주변 사람이 잘 도와주어 어려움을 극복하게 됩니다. 94년생 이동수가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원하는 것을 얻지만 손실도 따릅니다. 71년생 지위에 구애 받지 말고 일관되게 대처하세요. 83년생 좋은 상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95년생 마음을 좋게 가지면 높이 오를 수 있습니다.

2018-02-21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