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상미
기사사진
NH농협금융, 베트남 아그리뱅크와 무계좌 직접송금서비스

NH농협금융은 베트남 최대 은행인 아그리 뱅크와 무계좌 송금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무계좌 송금서비스는 은행 계좌 보유비중이 낮은 베트남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고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서비스는 오는 29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기존의 중계회사 대신 양 은행간 직접 송금 방식을 통해 기존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3일 열린 무계좌 송금서비스 개시 기념식에는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과 아그리뱅크 찐 응옥 칸 회장을 비롯해 베트남 중앙은행과 노동부 등 정부기관 고위 관계자도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협금융과 아그리뱅크는 한국과 베트남에 최대 금융 네트워크를 보유하는 금융회사로 이번 서비스 개시로 전국의 수많은 베트남 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들이 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고국으로 송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양 그룹은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은행 간 협력 이외에 보험, 증권, 카드, 리스, 소비자금융, 핀테크 등 비은행부분의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분야별 태스크포스(TF) 구성을 통해 인력교류, 공동투자, 상품개발 협력 등 전략적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2018-01-24 16:31:3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은성수 수은 행장 "성동조선, 재무·산업적 측면 고려해 구조조정"

-수은, 올해 여신지원 60조원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24일 "성동조선에 대해산 재무적 측면 뿐 아니라 산업적 측면도 같이 고려해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은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신년간담회를 갖고 "성동조선을 살리려고 했을 때 투입되는 자금은 궁극적으로는 국민에게서 나오는 만큼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이 되는지를 종합적으로 보고 구조조정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조선해양플랜트협회의 주관으로 성동조선에 대한 산업컨설팅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채권단이 실시한 재무적 실사에서는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높게 나온 바 있다. 은 행장은 성동조선과 STX조선의 합병논의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하나도 없다"며 "컨설팅 결과가 나온 다음에 이야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각이 불발된 대선조선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언제든지 다시 기회가 되면 매각에 나설 것"이라며 "가격을 깎더라도 빨리 주인을 찾아주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올해 수은의 여신지원 계획은 총 60조원이다. 지난해 60조8000억원에서 소폭 줄었다. 대출과 투자가 48조원으로 전년 대비 3조4000억원 감소한 반면 보증 규모는 12조원으로 지난해보다 2조6000억원 증가한다. 은 행장은 "여신을 양적으로 확대하기보다는 시장이 원하고 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선박 등의 수주가 다소 회복되는 것을 감안해 보증규모가 다소 늘었다"고 설명했다. 총여신의 43%를 중소기업(16.7%)과 중견기업(26.7%)에 지원해 대기업 위주 여신을 중소·중견기업 위주로 전환하기로 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우리 경제의 산업구조 변화 유도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성장산업에도 9조원을 지원한다. 은 행장은 수은을 공기업으로 지정하려는 분위기와 관련해 "수은이 정부 출자 기관이지만 설립 목적이 기업을 지원하는 데 있다"며 "상황에 따라 기업을 즉각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는 지금의 형태가 더 맞을 것이라고 기획재정부에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현재 수은은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임원추천위원회 도입과 준법감시인 선임, 사외이사 비율 확대 등으로 충분히 갖춰졌다는 입장이다. 다음달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협력기금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은 행장은 "평창올림픽 북한 예술단과 공연단 경비를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지 않을까 생각해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적기에 대응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1-24 16:15:2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금융꿀팁]금리높은 저축은행 예금도 모바일로 가입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로도 저축은행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저축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지만 주변에 영업점을 찾기 힘들거나 건전성 등을 이유로 실제 저축은 은행으로 향할 때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저축은행 예·적금 활용법으로 ▲저축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예·적금통장 개설 ▲유리한 저축은행 예·적금상품 비교·가입 ▲예금이자 자동이체 서비스 활용 ▲우량 저축은행에 예·적금 분산 가입 등을 제시했다. 스마트폰 앱 'SB톡톡'에서는 휴대폰 본인 인증 절차 등을 거치면 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예·적금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현재 49개 저축은행의 187개 예·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상품별 금리 비교도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의 '금융상품한눈에' 코너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 예금이자를 생활자금으로 쓰고 있다면 자동이체 서비스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예금이자는 사용이 편리하게 은행계좌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저축은행 예·적금은 해당 저축은행이 부실화되어도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인당 5000만원까지 보호받는다. 5000만원은 저축은행별로 산정돼 이에 맞춰 분산 가입할 필요가 있다. [!{IMG::20180124000048.jpg::C::480::자료: 금융감독원}!]

2018-01-24 13:59:27 안상미 기자
빗썸, 암호화폐 거래 차트 전면 개편

-HTS 수준 차트 서비스 구현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암호화폐 종목별 차트와 보조지표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시세 지표를 제공하고, 단순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경험(UI/UX)를 구현했다. 시세 차트와 지표는 보다 전문적인 투자 정보를 원하는 사용자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최초로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일목균형표'를 코인 별로 제공한다. 또 기존 캔들 차트를 3종류로 세분화 했고 봉차트와 라인차트 등을 추가해 총 6가지 차트를 보여준다. 여기에 60여 가지의 보조지표를 구현해 개별 사용자의 선호 및 요구를 충족시켰다. 무엇보다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좀더 세분화해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시세 및 거래량 정보 반영 시점을 기존 10분당 1회에서 1~2초당 1회로 단축시켜 사실상 실시간 거래 현황 분석이 가능해졌다. 차트 데이터의 축척 주기 또한 기존 최대 10분에서 1분으로 줄였다. UI/UX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시세 차트와 호가창을 동시에 보며 실시간 가격 변동 을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시세 차트를 그림파일로 저장하거나 SNS로 공유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빗썸 관계자는 "그 동안 빗썸 사용자들이 전달해 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차트 및 보조지표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사용자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업그레이드 된 차트 및 보조지표는 빗썸 P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빗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차트 서비스도 빠른 시일 내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2018-01-23 16:42:1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가상화폐 '코린이', 30일만 기다린다…오케이코인 사전예약 15만명

#. 건설사에 다니는 35세 A씨는 요즘 가상화폐 신규투자가 다시 허용되는 30일만 기다리고 있다. 정부의 규제 발표로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할 때마다 매수에 나서고 싶었지만 실명제 시스템 준비로 신규투자가 막혀있기 때문이다. 일단 가상화폐 거래소에 신규 가입은 해뒀다. 30일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소액이라도 투자를 해 볼 계획이다. 오는 30일 가상화폐 거래실명제가 시행되는 동시에 그간 막혀있던 신규투자가 가능해지면서 다시 한 번 열풍이 불 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위기는 이미 들썩이고 있다. 다음달 초에 문을 열 예정인 가상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에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 지 나흘 만에 15만명이 몰리기도 했다. ◆오는 30일 가상화폐 신규투자 허용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가상통화 거래실명제에 따라 은행의 기존 '가상계좌 서비스'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로 바뀐다. 이번 실명제 시스템으로 외국인과 민법상 미성년자는이용이 제한되지만 그간 제한됐던 신규 투자는 다시 허용된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가상통화 관련 특별대책을 내면서 가상화폐 취급업자에 대한 가상계좌 신규 발급은 물론 기존 가상화폐 취급업자의 신규 회원에 대한 가상계좌 제공도 중단토록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실명이 확인되면 신규로 투자하겠다고 나설 이들을 막을 방안은 없다. 부처별로 통일되지 못하고 번복된 정부의 강력 규제 방침이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 처럼 가상화폐 인지도만 높이면서 가상화폐 초보자인 '코린이(코인+어린이)'들이 대거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아닌 지 우려도 큰 상황이다. 실제 신규 가입자에게 계좌 발급을 중단하고 있는 기간에도 법인계좌를 이용하는 신설 가상화폐 거래소로 투자자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한 가상화폐 거래소 관계자는 "계좌 발급 중단 기간 중에도 회원가입자가 크게 늘었고 문의도 많은 상황"이라며 "30일 이후 매매가 몰릴 것으로 보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케이코인 사전예약에 15만명 몰려 오케이코인은 중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로 다음달 한국에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케이코인이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에는 15만명이 몰리며 1차가 마감됐다. 사전예약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오케이코인에서 원화거래가 가능한 코인 중 하나를 준다는 공격적인 마케팅 덕분이다. 오케이코인은 60개 이상의 가상화폐를 상장시켜 국내 최다 종류의 가상화폐 거래소라는 점을 내세울 계획이다. 접근성도 장점이다. 별다른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를 통해 오케이코인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1-23 15:51:1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비대면 전월세대출 경쟁 본격화…카뱅, 금리 2.82% 출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신용대출에 이어 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을 내놨다. 기존 시중은행의 비대면 상품 대비 간편한 절차와 낮은 금리로 전월세대출 시장에서도 지각변동을 일으킬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3일 오후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전월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 2분이면 대출한도·금리 조회 기존 시중은행의 비대면 전월세대출과 비교해 가장 큰 경쟁력은 주말과 휴일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대출을 받아 잔금을 치르기 위해 은행 영업일에 맞춰 이사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앤 셈이다. 전월세대출 전담 심사 인력 22명이 주말과 휴일에도 심사를 진행한다. 이형주 카카오뱅크 상품파트장은 "주말이나 휴일에 대출실행을 할 수 있는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처음"이라며 "기존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바일은행의 특성을 살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상품 설계의 중심을 뒀다"고 설명했다. 기존 신용대출 상품과 같이 대출 한도와 금리는 언제든 조회해 볼 수 있다. 평균 소요 시간은 2분에 불과하다. 대출 심사에 필요한 서류 제출은 모두 모바일을 통해 이뤄진다. 주민등록등본이나 소득증명 등의 서류는 스크래핑(Scrapping) 방식으로 카카오뱅크가 자체적으로 확인하며, 전월세 계약서와 계약 영수증은 사진을 찍어 업로드(Upload)하면 된다. 2영업일이면 대출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금리와 수수료도 경쟁력을 갖췄다. 대출 최저금리는 연 2.82%(신규 코픽스 기준, 6개월 변동금리)로 시중은행 최저수준이다. 카카오뱅크 신용대출과 마찬가지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대출 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최대 80%, 금액으로는 2억2200만원이다. ◆ 총 1000억원·하루 100~150건 한정 한계도 있다. 카카오뱅크는 전체 대출규모와 함께 하루 대출 건수에도 제한을 두기로 했다. 지난해 신용대출에 지나치게 고객이 많이 몰리면서 서비스가 지연됐던 탓이다. 이번 전월세대출 상품의 판매규모는 1000억원으로 한정한다. 일종의 '파일럿'개념의 특판으로 진행한 후 고도화나 보완 등을 거쳐 확대 오픈할 계획이다. 하루 대출 실행이 가능한 건수는 100~150건으로 금리·한도 조회가 가능한 아침 6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다. 대출 대상도 아직은 한정적이다. 카카오뱅크 전월세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을 활용하고 있어 수도권은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 그 외 지역은 2억원 이하인 아파트, 다세대 주택, 빌라 및 연립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건물이어야 한다. 세대 분리 확인이 어려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이미 전월세 대출을 받은 경우, 현 직장 1년 미만 재직자 등도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8-01-23 08:07:11 안상미 기자
[인사]산업은행

◆산업은행 ◇본부장 ▲IT본부 류근혁 ▲KDB미래전략연구소 장병돈 ▲혁신성장금융본부 양기호▲강북지역본부 오진교 ▲영남지역본부 엄범용 ▲충청호남지역본부 이동기 ▲아시아지역본부 이병호 ◇부·실장 ▲비서실 최대현 ▲온렌딩금융실 김종선 ▲컨설팅실 황길석 ▲해양산업금융실 임태욱 ▲기업금융1실 정경훈 ▲기업금융2실 김근호 ▲기업금융3실 최현묵 ▲해외사업실 민인환 ▲무역금융실 최애경 ▲자금운용실 김민병 ▲금융공학실 김상수 ▲발행시장실 오준석 ▲PF1실 김길동 ▲PF2실 박웅찬 ▲PF3실 노치영 ▲기업구조조정2실 강병호 ▲투자관리실/출자회사 매각실무추진단장 진인식 ▲심사1부 오종녕 ▲심사2부 유병철 ▲리스크관리부 이동우 ▲여신감리부 권용일 ▲IT기획부 유재용 ▲금융전산부 고관식 ▲e-뱅킹전산부 변석균 ▲차세대추진부 박희재 ▲영업기획부 정병철 ▲수신기획부 이은우 ▲인사부 김복규 ▲총무부 조치상 ▲연금사업실 김정원 ▲신탁실 이희윤 ▲미래전략개발부 김흥상 ▲신성장정책금융센터 정재경 ▲윤리준법부 강경완 ▲소비자보호부 노강식 ▲검사부 정태환 ▲영업부 조인현 ◇지점장 ▲강남 강신구 ▲대치 김숙 ▲반포 이병인 ▲서초 정호건 ▲잠실 황문현 ▲잠원 유훈수 ▲한티 정재영 ▲가산 전상준 ▲신문로 오영근 ▲김포 이웅주 ▲부평 백호열 ▲안산 민경필 ▲인천 이상곤 ▲산본 고송 ▲안양 권오영 ▲원주 김경열 ▲판교 유희빈 ▲평택 윤종열 ▲화성 백도흠 ▲경산 이원식 ▲경주 엄원용 ▲금정 조성제 ▲대구 김경환 ▲광주 홍권석 ▲군산 박상순 ▲금남로 홍성식 ▲대덕 홍선범 ▲아산 김종섭 ▲여수 김영규 ▲오창 유근하 ▲천안 서근모 ▲뉴욕 반영은 ▲토쿄 이정권 ▲런던 엄효운 ▲베이징 소호태 ▲칭다오 곽경탁 ▲프랑크푸르트 송강국 ▲아부다비 김성훈 ▲마닐라 윤경환 ▲홍콩 이영재

2018-01-22 15:41: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