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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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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디깅' 열풍에 '오트' 인기 치솟아

최근 환경 및 건강관리에 몰입을 추구하는 '헬스디깅'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오트(귀리)'를 주재료로 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디깅(digging)은 '파다'라는 뜻의 영어단어다.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깊게 가질 때 '무엇을 판다'라고 표현하는데 디깅소비라는 용어는 여기에서 시작됐다. '헬스디깅'은 건강에 대해 특히 몰입하고 있는 소비자층을 일컫는다. 기업들은 건강과 관련된 성분이나 기술을 적용하기도 하고 아예 새롭게 건강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중 하나가 귀리를 가공한 대체유 '오트음료'다. 생산 과정에서 같은 무게의 우유 대비 탄소 배출을 70%, 물과 토지 사용을 90% 감소시킬 수 있어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베타글루칸을 비롯해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상 이점도 크다. 여기에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우유와의 위화감이 적고, 유당불내증을 지닌 사람들도 소화 걱정이 없어 우유의 대체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업계는 친환경적이고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깔끔하다는 귀리의 장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오트음료와 귀리를 활용한 베이커리, 즉석밥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달 초 '어메이징 오트 커피'와 '어메이징 오트 초콜릿'을 출시했다. 어메이징 오트는 매일유업이 고품질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 가공해 오트의 좋은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아 선보인 100% 비건 귀리 음료 브랜드다. 국내 귀리 음료 중 귀리 함량이 가장 높다. 어메이징 오트 커피는 어메이징 오트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의 콜드브루 원액을 섞은 RTD(Ready To Drink)형 커피 제품이다. 어메이징 오트 초콜릿에는 벨기에 생 초콜릿을 함유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가 개인별 성향을 알아보는 테스트에 참여하면 이에 어울리는 어메이징 오트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어메이징 오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함께 신청한 고객 총 10만명에게 배송비만 부담하면 총 5종(오리지날, 언스위트, 바리스타, 커피, 초콜릿)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 세트'를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선호하는 어메이징 오트 제품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검색 사이트에 '어메이징오트'를 검색하면 된다. 커피 프랜차이즈들도 오트음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블루샥은 부드러운 풍미의 오트라떼 2종을 출시했다. 귀리 음료 본고장 스웨덴의 통귀리 100%로 만든 '올굿 오트 바리스타'를 사용해 귀리 향이 커피 노트를 가리지 않으면서도 풍부하고 고소하게 어우러져 커피 본연의 맛을 최상으로 이끌어낸다. 오트음료 2종은 깔끔한 콜드브루와 향긋한 바나나향이 오트와 함께 입 안 가득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나나 콜드브루 오트라떼'와 초코와 오트의 조화로운 달콤함 위 제주산 말차의 쌉싸름하고 풍성한 풍미가 얹히는 '말차초코 오트라떼'로 구성됐다. 투썸플레이스는 푸딩 스타일의 디저트 메뉴 '오트 한 모'를 선보였다. 크림, 설탕, 우유, 젤라틴 등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특징으로 하는 이탈리아의 디저트 판나코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오트 한 모'는 우유 대신 귀리음료를 활용해 보다 가볍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사각 두부 모양을 닮은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재미도 더했으며, 함께 제공되는 꿀을 뿌려 먹으면 한층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시리얼 브랜드 농심켈로그에서는 통귀리로 만든 즉석밥 '통귀리밥'을 출시해 즉석밥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국내 최초 백미를 섞지 않고 100% 통귀리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식이섬유와 단백질 등 귀리의 풍부한 영양소를 온전히 담아냈다. 업계 관계자는 "환경과 건강을 더욱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가치소비' 트렌드가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며, "생산 과정이 친환경적이고 식이섬유 등 영양 성분도 풍부한 귀리는 건강관리 및 소비에 가치를 부여하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선택지"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9 13:4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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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점하고 호두 10t 완판…청년 귀농 사업가 억대 매출 올려

쿠팡 마켓플레이스와 로켓그로스(판매자 로켓)를 활용해 억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청년 사업가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쿠팡을 통해 유통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가들은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사업 확장과 함께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19일 쿠팡에 따르면 전라북도 고창에서 2만 평의 호두 농장을 운영하며 호두를 판매하는 '호두나무숲'은 쿠팡에 처음 입점한 2020년 연 매출 2억5000만원을, 2022년에는 연 매출 4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서울에서 수험공부를 하던 이인지 대표(34)는 5년 전 아버지 이희수(62) 씨의 부탁으로 호두 사업에 뛰어든 뒤 청년 사업가가 됐다. 30년 경륜 베테랑 농부 이희수 씨는 10여년 전 2만평 부지에 1500그루의 호두나무를 심었다. 호두나무는 수확하기까지 10년이 걸린다. 이 씨는 "수확할 시기가 됐지만, 10년 동안 투자했던 금액을 모두 거둬들이려면 이전처럼 유통하고, 상인 도매를 해서는 될 턱이 없어 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없는 이인지 대표는 처음엔 수확량이 많지 않아 충분히 재고를 소진할 수 있었지만, 수확량이 6톤으로 늘게 되며 온라인 판매에 위기를 맞았다. 그 때 친구들의 추천으로 이 대표는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했다. 그리고 입점하자마자 수확한 호두를 완판하며, 사업이 안정적인 궤도에 들어섰다. 최근에는 재고관리, 배송, 고객응대까지 다 해주는 로켓그로스도 시작했다. 이 대표는 "호두는 매년 수확량이 증가하는 작물임에도 불구하고 쿠팡 덕분에 매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금은 10톤 물량도 거뜬히 완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쿠팡에서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키워드 설정부터 차근히 알려주고, 시스템 구축이 잘 되어 있어 재고가 쌓일 틈이 없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호두나무숲은 꾸준히 매출이 늘면서 농장 설비도 확대해 수확 속도 늘고 꼼꼼한 검수로 더욱 품질 좋은 호두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용도 늘었다. 이 대표는 "한창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는 최대 15명까지도 고용하고 있다"며 "매번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고창 군청과 연계된 다문화 이주 청년 등을 고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쿠팡 덕분에 고창에 저처럼 청년 농부들도 늘어났고, 관광객도 많아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쿠팡에서 해외 수출도 하고, 체험 관광 사업이라는 꿈도 이루며 최고의 여성 농업 경영인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쿠팡은 높은 활성 고객수와 온라인 판매 노하우,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바탕으로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관·포장·배송·반품 등 풀필먼트 서비스를 일체 제공하는 로켓그로스도 론칭하며 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마켓플레이스, 로켓배송, 로켓그로스 등을 통해 청년 사업가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든든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 나가는 것은 물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9 13:40: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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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장애인 위한 '착한 픽업 서비스' 도입···'착한 기술 앱'과 제휴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사)착한기술융합사회의 '착한 기술 앱'과 제휴를 맺고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픽업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설립된 착한기술융합사회(GTCS)는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활동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융합기술 정책과 기술개발 연구를 수행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이들이 론칭한 착한 기술 앱은 매장 입구에 문턱이나 계단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이동장애가 있는 장애인, 정보 부족으로 소비 활동이 제한된 시·청각 장애인 등이 매장 출입 없이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어플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사전 주문한 후 가까운 CU에서 '차 안 픽업' 또는 '매장 앞 픽업'을 신청하면 된다. 착한기술 앱을 통한 픽업 서비스는 기존 CU가 운영 중인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가능한 약 1000여개 점포에 먼저 적용된다. CU는 앞서 2020년 업계 최초로 자동차 안에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CU 차량 픽업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이밖에 CU는 편의점 출입구에 경사로 설치, 도움벨 및 안내물 부착, 동선 폭 확대, 카운터 인근 휠체어 전용 공간 마련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점 이용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GF리테일 손지욱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장애, 나이, 성별 등 차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실현하는데 CU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애인 친화 점포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이동약자 고객들의 구매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9 12:04: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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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지역사회·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있다. 심사항목은 ▲환경 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영향 ▲투명 경영 등 총 7개 분야에서 각각 2개에서 5개까지 구성된 세부 심사 지표, 총 2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한섬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월세 지원 및 교육활동비 후원, 독거어르신 및 취약 중장년 가구 식비 지원, 장애인 근로자 봉제 기술 교육 재능기부 등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기업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성장을 바탕으로 사회 기여 활동을 확대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 진행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9 11:5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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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창립70주년 기념 인기 상품 최대 70% 할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CJ제일제당이 네이버, B마트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들과 함께 대규모 소비자 프로모션을 펼친다. 역대급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CJ제일제당의 대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CJ제일제당 창립 70주년 기념 감사제'를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햇반, 비비고 왕교자, 스팸 등 올 한 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20여가지의 CJ제일제당 인기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비비고 베이직 김치 10kg 구매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7000원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비비고 왕교자 1.05kg 4개 구매 시 7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CJ제일제당 공식 브랜드스토어 멤버십라운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쿠폰 제공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21일부터는 B마트와 함께 'CJ제일제당 창립 70주년 기념 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고메 소바바치킨, 비비고 만두 및 국물요리 등 B마트에서 판매 중인 CJ제일제당 전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매일 선착순 70명에 한해 1만 배민 포인트를 지급하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고 있다. 실제 CJ제일제당의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 알림 받기를 설정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51만명 증가한 129만명을 돌파했으며, 매출 역시 10월 누계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61% 신장했다. 특히 네이버에서의 햇반 매출은 빠른 배송 서비스인 도착보장 캠페인을 통해 10월 누계 기준 전년 대비 330% 증가하며 역대급 성장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9월 파트너십을 맺은 B마트에서도 평균 30분 안팎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반으로 10월 누계 기준 매출이 1년사이 2배 가까이 성장하는 등 시너지를 톡톡히 보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창립70주년을 맞아 그간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커머스 플랫폼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9 11:3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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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한국 비건관광 홍보 행사에 '식물성 지구식단' 후원

풀무원식품은 한국 비건관광 홍보 행사인 'Vegan Tour to Korea 2023'에 'K-비건' 기업 대표로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 제품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Vegan Tour to Korea 2023'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미주·유럽 지역 등에서의 비건 관광객 확대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을 비건 친화 관광 목적지로 알리고 나아가 이들을 실제 한국 방문으로 유치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다. 첫 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구미주 여행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미디어, 인플루언서 약 30명과 국내 여행사, 지자체, 유관 업계 관계자와 비건 문화 관심층까지 약 120명이 참여한다. 풀무원은 비건 문화 관광 상품 개발이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식물성 지구식단' 런천미트를 비롯하여 대표 비건라면인 정면, 두화, 나또칩 등 자사 대표 식물성 제품을 1천여 개 후원하기로 했다. 제품은 16일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한국 비건 관광 컨퍼런스' 세션 참석자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이날 컨퍼런스에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선재스님,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Julian Quintart)과 함께 기업 대표로 풀무원 지구식단 사업부 박종희 상무가 비건을 주제로한 강연에 나선다. 박 상무는 '세계로 뻗어가는 K-비건'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비건 트렌드와 풀무원의 식물성 제품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글로벌 비건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K-비건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는 가운데,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콘셉트의 관광 상품을 통해 K-비건을 함께 알려가기 위해 이번 Vegan Tour to Korea 2023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함께 한국의 비건 식물성 식문화를 널리 전파해 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6 15:1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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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3년간 친환경 경영 노력 인정받아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의 포장재 재질구조를 개선한 노력을 인정받아 (사)한국포장재재활사업공제조합에서 주관한 '2023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우수기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3년간 기업들의 친환경 활동 들을 평가하여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제주삼다수의 무라벨 제품 확대, 용기 경량화를 통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저탄소 제품 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삼다수는 3년간 무라벨 제품 확대, 경량화, 페트병 회수 등 자원 순환 노력을 지속해 2570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다양한 재활용 페트를 개발해 소재 혁신을 통해 친환경 제품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QR코드를 적용한 무라벨 제품 생산량을 오는 2026년까지 100% 수준으로 확대하고 경량화,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등 친환경 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기업의 책무인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해온 성과로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구와 미래를 위해 친환경 분야의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6 15:1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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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새 먹거리는 오프라인…공격적 확장으로 고객 확보 나선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온 무신사가 서울 홍대 인근에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홍대(MUSINSA HONGDAE)'를 앞세워 오프라인 비즈니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무신사는 서울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홍대' 그랜드 오픈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서 오프라인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문일 무신사 대표는 "성장하는 브랜드는 온라인 못지않게 오프라인에서 고객 접점과 경험을 확장하고 싶은 니즈가 강한데 이걸 무신사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무신사도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 온라인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신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무신사 홍대'는 스트리트·캐주얼·포멀 등 무신사에 입점된 150여개 브랜드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다. 앞서 지난 10월 27일에 무신사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대구 동성로에 '무신사 대구'를 먼저 오픈했으며, 이번에 서울 지역 거점으로 홍대에 신규 매장을 열게 된 것이다. 무신사는 2021년 자체 브랜드(PB) 오프라인 스토어로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를 처음 공개하며 오프라인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2022년에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 2023년에 무신사 스탠다드 동성로·성수를 잇따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무신사가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확대하려는 배경은 온라인에 비해 더 큰 시장 규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패션 카테고리 소매 판매액은 약 133조원으로 온라인 쇼핑 판매액 52조원에 비해 2배 이상 크다. 무신사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성장한 패션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진출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점도 고려했다. 특히 현재 패션 시장에서 고감도 브랜드부터 가성비를 갖춘 합리적 제품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패션 브랜드 수백개를 한곳에 모아서 고객에게 제시할 수 있는 오프라인 편집숍이 없었다는 점은 무신사가 오프라인 진출을 적극 추진하게 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한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온라인과 동일한 고객 경험 제공할 계획"이라며 "일반적인 패션 매장들이 인건비, 물류, 지대 등의 다양한 요소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상이한 가격 정책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무신사는 온·오프라인에서 회원이라면 누구든 동일한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무신사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더불어 해외 관광객을 상대로 입점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 무신사 플랫폼 사용자 기반 강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무신사의 오프라인 진출 방향은 우선 무신사 스탠다드와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편집샵)을 중심으로 한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경우 2024년이 본격적인 오프라인 확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무신사는 온·오프라인 패션 스토어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 브랜드 발굴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잠재력이 높은 신진·중소디자이너 브랜드가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 투자 및 인큐베이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스케일업이 필요한 성장 단계의 브랜드에는 인력 및 인프라 지원을 통해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무신사가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제공해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문일 무신사 대표는 "무신사 홍대, 대구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입점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무신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트렌디한 고감도 브랜드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선보여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6 14:20: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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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포장김치 시장 부동의 1위 '종가'…국내 넘어 해외서도 큰 사랑

김치에 대한 전문성과 정통성을 이어가며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입맛과 상황을 고려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나가는 브랜드가 있다. 식품회사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는 최초의 포장 김치를 개발한 정통성과 김치 시장 1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사랑받는 김치 브랜드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1980년대 정부는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인 김치를 알리기 위해 상품화를 추진했다. 이에 인간문화재 38호이자 조선 궁중음식 전수자인 故황혜성 고문 등 김치 장인들이 모여 표준화된 조리법을 개발했으며, 김치 포장과 김치를 맛있게 발효시키는 데에 필요한 유산균·종균 개발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그 결과 표준화된 맛의 한국 최초의 포장 김치 '종가집 김치'가 탄생하게 됐다. 대상은 지난해 10월, '종가집'과 '종가'로 나뉘어있던 국내외 브랜드 이름을 '종가'로 통일하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선언했다. 종가 김치는 현재 미주와 유럽,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다. 일본 수출 물량 90%, 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 수출되는 물량 80% 이상을 현지인이 소비하는 등 그 인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으며, 미주와 유럽 등 서구권에서도 김치를 찾는 현지인이 증가하는 추세다. 수출액은 2016년 2900만달러(약 384억원)에서 지난해 7100만달러(약 941억원)로 2.4배 이상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지난해 국내 총 김치 수출액 중 대상 종가 김치의 비중은 50%에 달한다. 종가는 국내 포장 김치 1위 자리 또한 확고히 지키고 있다. 지난해 기준 시장 점유율은 약 40%로 연간 매출액은 2000억~30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가는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김치를 담근다는 원칙을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다. 연간 국산 배추 사용량은 약 6만t에 달한다. 생육시기별로 품질이 다르고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배추의 특성을 고려해 시기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최고 품질의 배추를 사전 구매해 비축, 사용한다. 오랜 기간 동안 배추를 비축할 수 있는 저장기술을 개발해 비축량을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인 수급을 가능케 했다. 배추 외에도 고추, 마늘, 양파 등 김치에 들어가는 원재료들도 산지 직송을 통해 공급받는다. 종가는 포장과 유산균 배양 기술을 통해 맛있는 김치를 생산할 수 있었다. 처음 김치를 상품화할 때 가장 큰 난관은 탄산가스를 잡는 것이었다. 김치는 발효와 숙성 과정에서 탄산가스가 발생하는데, 진공 포장을 하면 포장재가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다. 종가는 1989년 탄산가스를 붙잡아두는 '가스흡수제'를 김치 포장 안에 넣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김치 고유의 맛과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포장 형태를 유지하고, 유통 과정에서 파손을 막을 수 있었다. 종가는 이 기술로 특허를 출원, 1991년 업계 최초로 KS마크를 획득했다. 이어 1995년 전통식품인증마크를 획득하며 세계일류화상품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김치 유산균 연구에 주력했다. 2005년 종가는 '류코노스톡 DRC0211′ 김치 유산균 배양에 성공했다. 가장 맛이 좋은 김치에서 500여 종의 유산균을 분리해 좋은 맛을 내면서도 빨리 시지 않는 독특한 유산균을 찾아내 상품화했다. 지난 2011년 국산 배추를 발효해 개발한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 ENT'는 식품의 유통 기한을 최소 50% 이상 연장시켜주고, 합성 첨가료 대체 상품 역할까지 할 수 있다. 종가 김치는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 위치한 LA 공장은 총 대지 면적 1만㎡(3000평) 규모다. 현재까지 약 200억원을 투입해 연간 2000t의 김치 생산이 가능한 제조라인과 원료창고 등 기반시설을 갖췄다. 대상은 자동화 설비 및 시설을 확충해 2025년까지 미국 현지 식품사업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 현지에도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폴란드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후 현지 기업의 생산시설과 유통망을 활용해 종가 김치를 유럽 시장에 우선 공급하고, 2024년 폴란드 신규 공장을 준공해 본격적으로 김치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폴란드 공장 완공까지 약 15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연간 3000t 이상의 김치를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6 14:1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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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겨울 간식 판매량 급증… 고물가에 간편식 인기

간편식으로 만나는 겨울 대표 길거리 간식들의 인기가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컬리는 이달 보름간 마켓컬리에서 판매된 호빵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100%, 호떡과 붕어빵은 각각 40%, 3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갑작스러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물가까지 겹치며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간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2019년 말부터 판매하고 있는 '컬리 온리' 밀클레버 미니 붕어빵은 후기만 12만건에 달하는 마켓컬리 대표 디저트 제품이다. 단팥부터 슈크림, 초코 등 5가지 맛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약 20개입에 7900원이다. 크기는 작지만 알찬 앙금 덕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난 8일 입동 이후 일주일 간 판매된 꼬치어묵 판매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20% 늘었다. 6800원인 고래사 가정용 꼬치어묵은 사각 어묵 꼬치 10개와 어묵탕 소스 2봉이 들어 있어 나눠 먹기에도 편리하다. 1개 680원 꼴로 가격도 합리적이다. 마켓컬리는 오는 23일까지 '겨울 간식 열전' 기획전을 열고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붕어빵과 꼬치어묵, 호빵, 꿀고구마 등 다양한 겨울 간식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추운 날 생각나는 코코아, 전통차는 물론 달콤한 '할매니얼' 간식 등 추위를 녹여줄 130여개 상품을 마련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6 14:10: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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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수험생 영양 보충 SNS 이벤트 진행

일동후디스가 수능으로 고생 많았던 수험생, 그리고 수험생만큼이나 고생하신 우리부모님을 위한 건강 영양식으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후디스 초유단백질', '후디스 초유의힘'을 제안하며 SNS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NS이벤트는 16일 낮 12시부터 오는 22일까지 총 2종을 동시에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하이뮨 이벤트로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 하이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해당 이벤트 게시글을 '좋아요' 누르고, 댓글로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적으면 된다. 참여자 대상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캔 본품을 증정한다. 두 번째로 초유의힘 이벤트는 일동후디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후 수험생들을 위한 격려의 한마디와 받고 싶은 경품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후디스 초유 단백질(10명)과 후디스 초유의힘(10명)을 증정한다. 하이뮨은 산양유 단백을 비롯한 7가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류신 등 다양한 건강기능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제다. 초유의힘은 뉴질랜드 프리미엄 초유에 정상적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과 비타민D를 배합하고 프리&프로바이오틱스를 시너지 설계한 제품이다. 초유단백질은 초유단백 뿐 아니라 하루 1컵으로 단백질 20g까지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12종, 프락토올리고당까지 배합한 것도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수능으로 고생 많았던 수험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부모님에게 건강 영양식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하며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와 초유 제품으로 영양 보충하시고 나머지 입시도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6 13:18: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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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중국 광군제서 130억 매출 달성

삼양식품이 중국 최대 쇼핑축제인 광군제에서 약 1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기존 최고 매출이었던 2021년 110억원에 비해서도 19%나 상승한 수치다. 알리바바와 징동에서 80억원, 숏폼 커머스 플랫폼 도우인과 콰이쇼우, 공동구매 채널인 핀둬둬 등 신규 플랫폼에서 50억원어치가 판매됐다. 불닭브랜드를 비롯해 삼양브랜드, 짜짜로니 등이 매출을 견인했다. 아울러 광군제 기간 중국 한정 제품인 '양념치킨불닭볶음면'을 처음 선보였으며 준비한 물량 2000박스가 조기 완판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현지 경기 둔화로 예년과 같지 않은 상황에서도 판매 채널을 확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향후 삼양식품 중국법인을 통해 현지 온라인 커머스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도우인, 콰이쇼우 등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의 35% 차지하는 1위 수출국으로 삼양식품은 2021년 9월 상해에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이듬해 2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영업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현지 유통채널 중심축이 온라인과 모바일로 옮겨가는 추세에 발맞춰 온라인 채널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6 11:5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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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냉동 국탕류 신선 보관 가능해 선호도 증가세

국탕류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냉장에서 냉동으로 옮겨가고 있다. 16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7월 첫 선을 보인 '호텔컬렉션' 냉동 국탕류 6종이 출시 이후 월 평균 27%의 높은 판매 신장률을 보이며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반면 신세계푸드의 3분기 냉장 국탕류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냉동 국탕류 간편식의 인기는 상온 또는 냉장 국탕류 대비 가공 공정을 최소화하고 급속 냉동 과정을 거쳐 원재료의 맛과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조리가 끝난 제품을 바로 급속 냉동 시킨 냉동 국탕류 간편식은 냉장 국탕류 보다 재료의 원물감이 살아있는 신선한 상태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대량 구매 후 필요할 때 마다 조리해 즐기는 1~2인 가구나 젊은 층을 중심으로 더 높은 선호도를 얻는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냉동 국탕류를 구입해 보관 후 즐기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종류를 즐길 수 있는 '호텔컬렉션' 한우국탕 5종 세트를 출시했다. '호텔컬렉션 한우국탕' 5종 세트는 '한우사골고기곰탕', '한우맑은고기곰탕', '한우미역국', '한우소고기무국', '한우육개장' 등으로 육수부터 건더기까지 100% 한우만 엄선하여 사용해 진한 육향과 맑고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이다. 조리에 있어서도 개봉하지 않은 제품 그대로 물을 넣은 냄비에 20분만 끓이면 완성되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9일까지 신세계그룹의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쓱데이'를 맞이해 SSG닷컴에서 30% 할인된 2만7930원으로 단독 판매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제품을 구입한 고객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호텔컬렉션 한우 사골삼계탕'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급속 냉동 기술과 가정간편식 개발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맛, 품질, 편의성 등이 뛰어난 냉동 국탕류 가정간편식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외식물가 및 식재료에 대한 부담이 커져가는 상황에 전문점 또는 집에서 먹던 맛과 정성 그대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냉동 국탕류 가정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6 11:04: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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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전국 매장서 '크리스마스 별다방 클래스' 커피세미나 진행

스타벅스 코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하반기에도 고객 대상 스타벅스 커피세미나인 '별다방 클래스'를 확대 진행한다. 스타벅스 커피세미나는 스타벅스 커피 소개 및 커피 추출 실습 등 다양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 행사로 지난 2004년부터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스타벅스만의 커피 전문 강좌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의 음료 제조 노하우 및 커피 관련 지식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의 커피세미나를 '별다방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상반기 '별다방 클래스'에서 전국 163개 스타벅스 거점 매장을 통해 20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반기 '별다방 클래스'는 진행 횟수 증가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상반기 대비 진행 횟수를 2배 확대해 전국 166개점에서 332회의 '별다방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2700명 이상의 고객을 모집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별다방 클래스'는 지난 11월 2일부터 14일까지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크리스마스 시즌 신규 원두인 크리스마스 블렌드 250g, 크리스마스 블렌드 에스프레소 로스트 250g, 크리스마스 블론드 로스트 250g 중 1종 이상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별다방 클래스' 신청 기간은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고객은 본인이 원하는 매장 1개점을 선정하여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본격적인 '별다방 클래스'는 11월 27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거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별다방 클래스'에 참여한 고객들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 취향별 추출 기구 즐기기, 컴프레소, 래버드리퍼를 이용한 커피 브루잉 탐험, 스타벅스 홈 커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별다방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다. 스타벅스 '별다방 클래스'의 강사진은 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와 전국 권역 및 지역별 커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는 가장 우수한 커피 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스타벅스 최고의 커피 전문가이며 RCM(Regional Coffee Master)와 DCM (District Coffee Master)은 약 2만3000여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를 대표해 현재 전국 160명이 활동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정윤조 운영담당은 "스타벅스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이 쉽게 설명하는 스타벅스 '별다방 클래스'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쉽고 재미있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피 콘텐츠로 '별다방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6 10:55: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