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이마트, '잭슨자몽' 출시…고당도·이지필 앞세워 고객 만족↑

잭슨자몽/이마트 이마트가 쓰지 않고 달콤하면서 이지필(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거나 껍질이 없다는 의미)이 장점인 '잭슨자몽'을 단독 출시한다. 이마트는 지난 9월 1일 국내 최초로 '잭슨' 품종의 화이트 자몽을 선보인데 이어, 잭슨자몽(4~5입)을 23일부터 일주일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약 30% 할인한 49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잭슨 자몽'은 이마트 해외소싱팀이 단독으로 수입했으며, 현재 이마트만 판매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원산지인 '잭슨' 품종은 과육이 노란 '화이트 자몽'으로 당도가 높고 쓴 맛이 덜한 신품종이다. 잭슨 자몽의 당도는 12브릭스 내외로 일반 자몽의 당도(보통 10브릭스)보다 높다. 특히 일반 자몽보다 껍질이 얇고 연해 손으로 까기 쉽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최근 1~2인 가구가 늘고, 귀차니즘 문화(극단적 편리함)가 확산되면서 껍질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거나 쉽게 껍질을 깔 수 있는 이지필 과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마트가 올해 1~8월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지필 과일들의 매출 신장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샤인머스캣 등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청포도는 지난해 78.6% 성장한 데에 이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97.4%라는 매출 고신장을 기록했다. 체리 역시 같은 기간 13.3%, 토마토는 24.4%, 딸기는 20.2% 매출 신장하는 등 다른 이지필 과일 역시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최근 트랜드인 '고당도'와 '이지필'를 모두 갖춘 '잭슨자몽' 역시 출시된 지 16일만에 6톤이 넘게 팔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신상품이지만 자몽 전체 분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5%를 가뿐히 넘겼다. 이마트에서 수입과일을 담당하고 있는 홍소담 바이어는 "이마트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맛있으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잭슨 자몽'을 단독으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품종 다양화를 통해 오프라인 마트의 본연의 경쟁력인 그로서리를 강화, 신품종 및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이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3 10:35: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새벽배송 인기에 취급상품 두 배로 늘린다

SSG닷컴이 새벽뷰티 드림위크 행사를 전개한다 /SSG닷컴 SSG닷컴이 새벽배송을 통해 취급하는 뷰티 상품 라인업을 두 달 만에 확대한다. 지난 7월 중순 김포에 위치한 온라인 스토어 '네오(NE.O)'에 인기 화장품을 입점한 이후 관련 주문이 크게 늘어나는 등 반응이 좋았기 때문이다. SSG닷컴은 새벽배송에서 주문 가능한 화장품 브랜드를 확대하고 취급 상품을 기존보다 2배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이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SSG닷컴 새벽배송에서 주문할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 수는 기존 49개에서 60개로 늘어났다. 상품 수(SKU)도 600여 종까지 늘어 론칭 초기인 지난 7월 300종과 비교했을 때 2배 증가했다. 가성비 면에서 우수한 매스티지(Masstige) 브랜드는 물론,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도 입점해 고객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SSG닷컴은 새벽배송을 통한 화장품 주문이 계속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추가 입점을 결정했다. 실제로 지난 7월 뷰티 새벽배송 개시 후 한 달 동안(7월15일 ~ 8월13일) 관련 매출은 직전 달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비누, 샴푸 등 생필품 위주였던 상품 구색이 스킨·바디케어, 메이크업 소품, 남성 화장품까지 확대되자 즉각적인 고객 반응이 있었다. 기존 새벽배송 장보기 상품과 마찬가지로 전날 11시 59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도착한다는 서비스 특성 역시 주 고객 층인 30대 여성에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앞으로도 SSG닷컴은 고객 반응을 살펴 뷰티 상품 구색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SSG닷컴은 이번 상품 확대를 기념해 23일부터 30일까지 '새벽뷰티 드림위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쿠폰 지급 행사, 특가 이벤트부터 브랜드위크까지 다양한 쇼핑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새벽배송 뷰티, 장보기 상품에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 2종을 매일 오전 9시마다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한다. 뷰티 상품의 경우 15%까지, 장보기 상품은 1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을 위한 반값 쿠폰도 준비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매일 4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특가에 선보이는 '새벽 뷰티템, 오늘의 특가'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첫 날인 23일에는 '설화수'의 자음 2종 세트, '바이오이펙트'의 EGF 세럼을, 둘째 날인 24일에는 '닥터포헤어'의 폴리젠 샴푸와 '닥터 디퍼런트'의 시카메탈크림을 15~3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마녀공장', '유세린', '바이오더마' 등 다양한 브랜드 역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위크'를 열고 '설화수', '아이오페', '에스트라', '마몽드' 등 대표 브랜드에서 엄선한 상품 32종을 행사 가격에 제안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2 15:39: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중소 협력사 대상 'ESG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GS리테일이 ESG경영 확산을 위해 중소 협력사 대상의 비대면 교육 사업 'ESG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 GS리테일은 ESG 경영 확산 일환으로 중소 협력사가 참여하는 'ESG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하 ESG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ESG 프로그램'은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체계 확립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전 세계적 화두인 'ESG' 경영 패러다임을 국내 중소 협력사가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개별 사업영역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콘텐츠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전략(E), 인권·노동·안전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S),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 지배구조(G) 등 ESG 경영에 대한 통합적인 개념과 함께 구체적인 ESG 경영 우수 사례들로 구성됐다. 총 5가지 분류의 교육 강좌로 운영되며, 교육 방식은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화상 교육과 온라인 강좌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GS리테일은 우선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400여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다양한 중소 협력사의 추가 참여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ESG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중소 협력사가 ESG 역량을 자가진단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지속ㆍ동반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 또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GS리테일은 이번에 전개하는 'ESG 프로그램'이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일 뿐만 아니라 GS리테일의 ESG 경영을 강화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GS리테일과 중소 협력사가 지속·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추진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자체상표(PB) '유어스'를 중소제조업체와 협업해 상품화하고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지원하는 등 중소 협력사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일단위 100% 현금 결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고충 및 의견을 듣는 '정도경영 목소리'를 운영하는 등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한 선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안성연 GS리테일 컴플라이언스팀 팀장은"GS리테일은 ESG 경영 확산 일환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ESG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중소 협력사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GS리테일의 ESG 경영 역량을 집중해 국내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2 15:28: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현대식품관 투홈', 농가·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나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생상회 매장에서 현대백화점 직원이 '현대식품관 투홈' 종이 쇼핑백을 들고 있는 모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해 지역 농가·소상공인의 판로와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서울시가 운영 중인 상생 교류 플랫폼 '상생상회'와 손잡고 '온라인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상생 프로젝트'는 서울시 '상생상회'에 입점된 중소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한 온라인 판로 지원과 위생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대백화점은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상품 등록은 물론, 전문 스튜디오를 통한 상품 촬영, 유명 셰프 등과 협업한 '투홈 매거진' 스토리텔링 콘텐츠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온라인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과수화상병(화상균에 의해 과수가 타들어가는 병)으로 생산량이 줄어든 충북 충주시의 사과,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강원도 홍천군 양조장에서 생산한 전통주를 판매한다. 다음달에는 현대식품관 투홈 내에 농·특산물 200여 개 상품을 농가에서 바로 배송해주는 '동행마켓'을 숍인숍으로 론칭하고, 월 2회 이상의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내년까지 동행마켓 내 상품수를 1000개 이상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우수한 상품을 활용한 단독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온라인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현대식품관 투홈을 이용중인 고객에게도 지역 농가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온라인몰과 지역 농가·소상공인의 동반성장을 대표하는 '상생모델'로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2 14:48: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명절 직후 노려라…포스트 추석 마케팅 돌입

갤러리아 '막스마라' 팝업에서는 브랜드 론칭 70주년을 맞아 론칭 연도인 '1951'을 로고화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갤러리아백화점 유통업계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돌입한다. 명절 증후군을 쇼핑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포스트 추석 특수를 노리는 것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백화점은 추석 명절 이후 각 지점별 실속 있는 혜택이 담긴 상품 행사 및 팝업스토어 등을 진행한다.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10월 2일까지 이탈리아 명품 여성복 브랜드 '막스마라' 팝업스토어를 진행, F/W(가을, 겨울)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막스마라' 팝업에서는 브랜드 론칭 70주년을 맞아 론칭 연도인 '1951'을 로고화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다가올 겨울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장들이 문을 연다. '캐나다구스'를 비롯해 '무스너클' '노비스' '파라점퍼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또,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비너스' 균일가전을 진행,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월 상품을 판매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코스(COS)'에서 최대 50% 세일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TOPS(탑스)' 9개 점포에서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올해 마지막 대형 명품 할인 행사인 '롯데 럭셔리 드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5개점(강남점, 청량리점, 김포공항점, 중동점, 포항점)과 롯데아울렛 2개점(광교점, 광주월드컵점), 그리고 롯데몰 2개점(군산점, 진주점)에서 진행한다. 지난 행사에서 조기 소진이 많았던 '의류'와 '신발' 품목을 강화하고 전체적으로 신상품 물량을 30% 이상 늘려 총 70억원 규모의 상품을 준비했다. 이는 지난 1차 행사보다는 20억원, 그리고 2차 행사보다는 10억원 많은 물량이다. 핸드백, 지갑, 클러치 등 브랜드별 스테디셀러 제품뿐 아니라 F/W 시즌에 맞는 다양한 의류와 스니커즈 상품을 선보인다. 별도로 마련된 특가존에서는 인기 상품을 선정하여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구매금액대별 최대 5%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TOPS에서 올해 마지막 명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쇼핑 롯데탑스는 롯데백화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직소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해외 패션 전문 편집숍으로 20~30대 고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보복 소비' 심리와 MZ세대의 '플렉스(Flex)' 문화의 영향으로 롯데백화점의 올해 1~8월 해외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43% 고신장했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매장 '토이저러스'에서는 오는 29일까지 1500여 품목의 완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1년 중 설과 추석 시기에 맞춰 단 두 번만 진행하는 완구 대형행사로 이때 완구 매출은 평소보다 40%이상 높다. 이번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에는 '닌텐도 스위치', '레고', '실바니안' 등 전자, 교육, 여아/남아 완구까지 전 카테고리의 완구를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29일까지 포스트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매장 전경/롯데쇼핑 명절을 보내느라 지친 고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화끈한 맛' 레시피를 선보이고 관련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냉수마찰 기절꽃게(100g)', '간편한 손질 왕새우(100g)', '수입 삼겹살 및 목심(100g)', '항공직송 생물 손질 주꾸미(100g)' 등이다. 입안 가득 기분 좋은 달달함을 선사해 줄 '달콤한 맛' 상품도 선보인다. '홈플러스시그니처 바닐라/초코/딸기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을 2개 1만원에 교차구매 가능하며 '홈플러스시그니처 초코바 6종'도 2+1에 판매한다.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유명핫 맛'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시그니처 처갓집 양념치킨 라면', '홈플러스시그니처 우주인 로제쉬림프/갈릭리코타치즈/페페로니슈프림 화덕피자', '홈플러스시그니처 양지고기설렁탕 6종' 행사 등을 준비했다. 추석 용돈을 받은 아이들을 위한 완구 대전 행사에서는 완구 전품목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7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명절 직후는 회사에서 받은 상품권을 소비하고, 이어지는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을 대비해 장을 보거나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가 높은 시기"라며 "여기에 보상 심리 영향으로 자기 투자를 위한 상품 구매도 늘어난 추세"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2 13:53: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마켓·옥션, 대목 누렸다…추석 매출 전년比 17%↑

G마켓과 옥션이 한가위를 앞두고 진행한 할인 행사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한가위 빅세일' 거래액이 작년 동일 행사 대비 1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첫날부터 고객 유입량이 급증하며 하루 만에 10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작년 행사 첫날과 비교하면 28% 증가한 수준이다.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비결은 비대면 명절을 대비해 이번 행사 규모를 역대 한가위 프로모션 중 최대로 준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작년 대비 2배 이상(179%) 많은 2만여 셀러가 행사에 참여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특가딜 역시 작년보다 13% 늘어난 90여 개 상품을 매일 선보였다. 인기 상품군은 중저가 선물세트가 다양하게 포진된 '식품' 카테고리로 나타났다. 상품군 별 거래액 신장률을 살펴본 결과, '건강식품'이 2배 이상(158%) 증가해 1위를 차지했고, '가공식품'이 94% 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 화장품(93%), 생활/미용가전(90%), 바디/헤어(68%)가 뒤를 이었다. 구매객단가도 올랐다. 품목별 1인당 평균 구매객단가를 분석한 결과, 작년 행사 대비 18% 증가했다. 작년 빅세일에서 1만원짜리 상품을 온라인 장바구니에 담았다면 올해는 1만1800원짜리를 선택했다는 의미다. 직접 고향에 내려가는 대신 작년보다 조금 더 비싼 상품을 선물로 구입하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간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베스트 상품은 '로보락 로봇청소기'로, G마켓에서만 26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G마켓 기준 '설화수 선물세트'(14억원), '정관장 에브리타임 밸런스'(13억5000만원), '에코백스 로봇청소기 디봇'(8억7000만원), '에뛰드 수분가득콜라겐 2종세트 등'(8억원)도 누적거래액 톱5에 올랐다. 라이브방송과 스마일배송 역시 행사 실적을 견인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추석특집 라이브방송은 총 18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MZ세대를 공략하며 힘을 보탰다. 라방에 참여한 CJ제일제당과 LG생활건강의 경우 해당 브랜드의 역대 G마켓, 옥션 최고 일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익일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 거래액도 전년 대비 86% 신장했다. 특히 벤더플렉스, 셀러플렉스 모델 활성화로 도서, 신선식품 매출이 급증하며 각각 851%, 80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G마켓 영업본부 문제연 본부장은 "비대면 명절 분위기 속 고객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귀포족, 혼추족 등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한 상품을 선보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22 11:36: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도미노피자, 추석 연휴 할인 프로모션 전개

도미노피자 세계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가 추석 연휴를 맞아 프리미엄 피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자체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17일부터 22일까지 프리미엄 피자 라지 사이즈 주문 시 배달 1만원, 포장 1만2000원을 할인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 내 주문 시 자동으로 할인 적용되며, 제휴 및 여타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또한, 환경보전을 위한 친환경 에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7일까지 가을 신제품 '치즈 퐁듀 파이어 미트 피자'를 포함해 3회 이상 피자를 온라인으로 주문한 도미노피자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쿠필카 플레이트와 작은 컵'으로 구성된 친환경 캠핑 굿즈를 총 500명에게 선물한다. '에코 라이프' 이벤트를 통해 증정되는 캠핑 굿즈는 친환경 소재인 '목분'을 사용하여 제작된 식기 세트로 생산 단계의 모든 폐기물이 재 사용되고, 폐기되는 제품은 분쇄를 통해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도미노피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 고유의 멋인 보자기 아트를 담아 탄생한 한가위 한정판 피자 박스 '도미노 보자기 아트 피자 박스'를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한정 운영한다. 라지 사이즈 피자 주문 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께 통 큰 혜택을 제공한다"며 "도미노피자 회원이시라면 가 한 할인 혜택 받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1 17:11:32 신원선 기자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와 파트너십…글로벌 시너지 창출 나서

아모레퍼시픽과 '코스알엑스(COSRX)'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한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2013년 설립된 코스알엑스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다.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아크네 패치', '굿모닝 젤클렌져' 등 히트 상품을 중심으로 놀라운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며 K뷰티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동남아, 유럽, 중국, 일본 등 전세계 약 4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해외 매출이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의 노하우를 상호 교환하며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기술 및 생산 인프라 공유, 상품 개발 등의 협업 체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코스알엑스가 보유한 MZ세대에 대한 이해도, 아마존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북미 시장 경쟁력 등이 향후 아모레퍼시픽의 MZ세대 및 디지털, 북미 시장 공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중인 코스알엑스에게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노하우가 집약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이 큰 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는 "뛰어난 마케팅과 디지털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M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코스알엑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며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외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손을 잡고 당사의 연구개발, 생산 역량을 투입하여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0 22:29: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구독 경제 新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아

유통업계, 구독 경제 新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아 트러플 벌집 삼겹 스테이크/마이셰프 온라인 쇼핑과 빠른 배송 서비스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가장 밀접한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유통업계는 이에 맞춰 디지털 사업 전환과 온라인 기반 마케팅 활동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 중 하나는 구독 서비스다. 고객은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호 브랜드의 제품을 편리하고 다양하게 받아볼 수 있고, 기업 입장에선 안정적 수익은 물론 충성고객을 확보하는 기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외식 빈도가 줄면서 편리하고 풍성한 집밥 만들기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구독 형태를 다수 취하고 있다.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는 지난 7월 삼성전자와 협업해 멀티쿡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에서 최적의 맛으로 조리되는 큐커 전용 밀키트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쿠킹' 앱으로 밀키트 뒷면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조리가 완성되며, 큐커로 조리할 수 있는 식품들을 매월 정기 구독하는 'MY 큐커 플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 직후 시점인 8월 공식몰 신규회원 가입률은 전월과 대비해 20% 증가했고, 큐커 전용 밀키트 주문 고객 중 78%는 마이셰프 첫 주문 고객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마이셰프 밀키트의 주 고객층인 3040 세대의 주문 금액은 전월 대비 30% 늘면서, 'My 큐커 플랜'이 마이셰프의 고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쌀부터 과일까지 모두 정기 배송해 주는 서비스도 있다. 현대백화점은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에 현대식품관이 큐레이션한 반찬·쌀·과일·한우·한돈 다섯 종류의 식품을 정기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 '투홈 구독'을 론칭했다. 반찬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20년 이상 운영중인 반찬가게 '예향'의 국과 반찬 5종으로 구성되며, 매주 수요일에 배송된다. 쌀은 현대백화점의 '현대쌀집'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품종 쌀과 흑미·현미·병아리콩 등 잡곡을 영양과 맛·식감을 고려해 배합된 쌀·잡곡 5~5.5kg 분량이 3주마다 배송된다. 과일은 애플망고·포도·사과 등 소포장 과일 6~8종으로 구성돼 2주에 한 번씩 배송해주고, 한우와 한돈은 매달 셋째 주에 배송한다.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식품을 백화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고객들이 집에서 편하게 배송 받아 볼 수 있도록 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도 구독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생활용품 정기배송'을 론칭하고, 화장지와 키친타월 등을 저렴하게 배송해 준다. 정기배송을 이용하는 고객은 배송희망일, 배송주기, 횟수, 자동결제 등을 설정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정기배송이 가능한 제품은 화장지, 키친타올, 미용티슈, 물티슈, 손소독 티슈, 비데 물티슈 등으로 깨끗한나라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깨끗한나라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며,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네이버 외 타 구독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오픈마켓 등을 통해서도 구독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0 22:26: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온라인에 힘 준다… 유통가, 'IT 인재' 모시기 나서

홈플러스 본사 전경/홈플러스 유통업계가 'IT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성장한 온라인 쇼핑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고용한파에 시달리고 있지만 유통업계의 온라인, 모바일 개발자 채용은 활발한 이유이다. 3년 만에 대졸 바이어를 채용하는 등 올해에만 세 차례 공개채용을 진행한 홈플러스는 하반기에도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 공개채용에 나서며 적극적으로 '사람에 투자'하고 있다. 긴 불황으로 채용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홈플러스는 오히려 11년 만에 세 자릿수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는 '사람에 투자'하겠다는 이제훈 사장의 경영 철학이 적극 반영된 결과다. 홈플러스의 이 같은 메시지에 회사 측이 예상한 것보다 4배 이상 많은 3900여 명의 청년들이 응답하며 긍정적 시너지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가 이번에는 모바일 기획자와 개발자를 모집한다. 올해 초 새롭게 개편한 홈플러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 안정화와 함께 온라인 쇼핑 경험을 높이고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서비스 강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오는 28일까지 ▲서비스기획자 ▲검색 기획 ▲온라인전시 개발자 ▲프런트엔드 웹개발자 ▲프런트엔드 퍼블리셔 ▲프런트엔드 API 개발자 ▲풀필먼트 개발자 ▲아이폰 개발자 등 총 8개 부문에서 경력직을 채용한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2차 면접은 모두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잡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윤섭 홈플러스 조직운영팀장은 "홈플러스는 채용을 예년보다 크게 늘려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공격적인 인재 채용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업계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젊은 유통 기업의 힘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hy는 총 6개 직무에서 2021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신입과 경력 모두 IT 직무가 포함됐다. 이 밖에도 신입은 ▲영업 관리 ▲연구 ▲생산 ▲마케팅, 경력은 ▲연구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모집한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 인턴교육, 임원면접 순으로 추가 전형이 진행된다. 동원그룹도 동원F&B, 동원홈푸드 등 10개 주요 계열사에서 정보기술(IT)을 비롯한 마케팅, 영업 등 부문의 인재를 채용한다. 대학교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다. 동원그룹 채용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지난달 진행한 하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을 통해 ▲프런트엔드(FE) ▲백엔드(BE) ▲플랫폼 ▲시스템 등 총 27개 부문에서 평년보다 2배 이상 많은 실무급 개발직 확보에 나서기도 했다. 오프라인 매장 영업이 중점이었던 CJ올리브영은 최근 당일배송 등 온라인 사업에 무게를 두면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두 자릿수의 경력직 개발자를 공개채용하며 화제를 모았다. SSG닷컴 역시 개발자 직군 단일 채용으로는 단독 법인 출범 이후 최대 규모로 경력 개발자를 모집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온라인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기 위한 유통업계들의 IT 인재 확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파격적인 연봉 인상 등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19 12:38: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영화관, 추석 대목 앞두고 프로모션·이벤트 활발

CGV 템퍼 시네마/CJ CGV 코로나19로 한동안 조용했던 영화관들이 추석을 앞두고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전처럼 명절 대목을 기대하긴 힘들 전망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고객 유입에 나선다. 쉐프가 있는 영화관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는 17일부터 26일까지 예약 서비스 앱 캐치테이블을 통해 다이닝 코스 이용시 4만5000원 상당의 씨네드쉐프 상영관에서의 영화 관람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 리클라이닝 침대 영화관 '템퍼 시네마',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소파 좌석의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편안하고 세련된 라운지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소파 좌석 '체리쉬 시네마' 중 한 곳을 이용할 수 있다. 다이닝 코스를 이용하는 당일 외에 별도 방문해도 이용 가능하도록 관람권으로 제공한다. 씨네드쉐프 압구정에서 런치 3코스는 5만3000원, 디너 8코스는 10만원에 즐길 수 있다. 센텀시티에서는 올데이 시그니처 4코스를 5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런치 3코스를 5만8000원, 디너 4코스를 6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김수경 씨네드쉐프 파트장은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GV가 시그니처 팝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CJ CGV CGV는 극장 업계 최초로 팝콘 추석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추석맞이 시그니처 팝콘 선물세트는 CGV의 대표메뉴인 시그니처 팝콘 3개와 팝콘젤리가 포함된 구성으로 전용 선물 상자에 담겨 제공된다. 시그니처 스위트팝콘 세트는 1만원, 카라멜&치즈팝콘 세트는 1만3000원, 초콜릿팝콘 세트는 1만6000원, 3종 MIX 세트는 1만3000원에 판매한다. 시그니처 팝콘 선물세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80여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시네마가 소원성취 이벤트를 전개한다.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추첨을 통해 '소취팩(소원성취패키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소원을 비나이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영화 관람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소원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모하는 방식이다. 소원은 '천만 영화 탄생을 비나이다', '팝콘 먹을 수 있기를 비나이다', '싱어롱 상영회 하기를 비나이다' 등 총 세 가지다. 소원을 빌어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특별한 의미가 담긴 소취팩(소원성취패키지)이 증정된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천만 영화 탄생'을 선택한 응모자 중 5명에게는 영화관람권 52매, '팝콘 취식'을 선택한 응모자 중 50명에게는 팝콘교환권 52매, '싱어롱 상영회 진행'을 선택한 응모자 중 100명에게는 탄산음료교환권 52매를 증정한다. 모든 패키지의 수량이 52매인 이유는 1년 52주동안 고객이 영화관을 방문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박스에서 추석 관람권 패키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메가박스 메가박스는 백신 접종자 대상 할인 프로모션, 추석 관람권 패키지 판매부터 포인트 위크, 포토존 체험 이벤트까지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13일부터 30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오전 상영 영화에 한해 우대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안심 관람 캠페인 '가을 아침, 영화 한 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접종 차수와 상관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및 현장 예매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추석맞이 관람권 패키지'를 15일부터 26일까지 판매한다. 각각의 패키지마다 다양한 혜택이 녹아들어 있어 많은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먼저 '매직 패키지'는 일반관, MX, 더 부티크 할 것 없이 특별관 까지 이용이 가능한 관람권 2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가에서 20% 할인된 2만2000원에 판매한다. '탄산 패키지'는 일반 관람권과 탄산음료가 포함된 패키지로 정가에서 33% 할인된 1만6000원에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메가박스 코엑스점, 성수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효도 패키지'는 더 부티크 스위트 관람권 2매와 탄산음료(L) 2잔이 포함된 패키지로 정가 7만6000원의 패키지를 5만원에 제공한다. 특히 '효도 패키지'는 넓고 편안한 좌석으로 구성된 더 부티크 스위트에서 관람할 수 있어 부모님을 위한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2021-09-17 13:33: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추석 상차림 비용 29만7804원…전통시장이 마트보다 저렴

추석 명절을 앞둔 15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이 25만4296원, 대형유통업체 34만1312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8만7000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은 평균 29만7804원으로 전년도 29만3365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aT는 지난 14일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통시장은 평균 25만4296원, 대형유통업체는 평균 34만1312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물가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전년 대비 4.1% 상승했으나, 대형유통업체는 정부의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에 따른 공급 확대와 할인행사 등으로 0.3% 하락했다. 정부의 수급안정대책이 시작된 지난달 30일과 비교하면 8개 관리 품목이 평균 1.6% 하락하는 등 점차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공급량을 평시 대비 1.5배, 전년 추석 대비 1.4배 확대 공급했다.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9월1~22일)을 개최해 주요 농축수산물 22개 품목에 대해 20% 할인을 지원한다. aT가 발표한 성수품 구입비용의 상세정보는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거래장터 등 오프라인 장터 정보는 바로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권형 aT 수급관리처장은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성수품 물가는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며 "국민 모두가 평안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정부와 협심하여 추석 성수기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수급관리와 물가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16 15:36: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수퍼마켓X쿠캣마켓 협업 상품, 매출 돌풍

GS수퍼마켓X쿠캣마켓 협업 상품, 매출 돌풍 GS더프레시에 티라미수쏙찹쌀떡, 딸기쏙우유찹쌀떡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jp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GS THE FRESH, GS더프레시)이 쿠캣마켓과 함께 도입한 디저트 상품이 30~40대 여성 고객층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GS은 지난 7월 초, 쿠캣마켓과 손잡고 딸기쏙 우유찹쌀떡을 비롯하여 티라미수쏙 찹쌀떡, 씨앗호떡 절편 등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16일 GS수퍼마켓 데일리 식품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쿠캣마켓의 대표 상품인 딸기쏙 우유찹쌀떡 상품은 출시와 함께 GS수퍼마켓 내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1위 자리에 올랐으며 티라미수쏙 찹쌀떡도 5위에 랭크 됐다. 이에 힘입어 이달 13일까지의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4% 신장됐다. 주 구매층은 30~40대 여성 고객이다. 전체 구매 고객 중 6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한다. 이 고객들은 해당 상품이 온라인 인기 상품인 것을 인지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물을 보는 순간 거부감 없이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19%를 차지한 50대 고객층도 눈에 띈다. 이들은 SNS에 익숙한 자녀들과 동반 쇼핑하면서 구매하거나, 자녀들이 부모에게 구매 요청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GS수퍼마켓은 상품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 도입에 힘을 쏟고 있다. 오랜 기간 규제와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영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처 중 하나다. 대상은 MZ세대의 입맛을 잡는 상품, 젊은 주부 고객들을 겨냥한 상품 등 트랜드에 민감한 상품들이다. 슈퍼마켓의 최대 이용 고객층인 30~4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 차별화도 중요한 과제 중 하나였다. 이런 상황에서 GS수퍼마켓은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에 주목하며 푸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 상품 발굴에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왔다. GS수퍼마켓은 앞으로도 쿠캣마켓과의 더욱 견고한 콜라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창록 GS수퍼마켓 데일리팀 MD는 "차별화 상품 발굴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MZ 세대의 입맛을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상품과 함께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특이한 간식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상품 차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16 15:10: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