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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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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럭셔리 전략으로 '매출 1위' 공고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국내 최고 럭셔리 백화점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명품 전문관 론칭 등을 통해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연간 매출 2조원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업계 최초 단일 매장 2조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30대의 명품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42.2%에 달한다. 신세계 강낭점은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7일 1층 리뉴얼을 마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화장품과 스카프·핸드백 편집숍 등 100여개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아뜰리에 드 보떼(Atelier de Beaute)'를 오픈했다. 아뜰리에 드 보떼는 '세상에 없던 아름다움을 위한 작업실'이라는 의미다. 국내외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로 구성한 '뷰티 아틀리에(Beauty Atelier)', 명품 핸드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프롬 허(From Her)',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별해 구성한 '메자닌(Mezzanine)' 존으로 나눠 구성했다. 그리고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5개층에 걸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의 팝업 스토어를 열고 의류, 가방, 주얼리, 향수 등 전 장르의 2021 가을·겨울 상품을 백화점 업계 최초로 소개한다. 우선 1층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브랜드 포르나세티(Fornasetti)와 협업한 루이 비통의 올해 신상품을 소개한다. 실제 루이 비통의 2021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 장소였던 루브르 박물관의 분위기를 강남점 1층 팝업 공간에 그대로 재현해 오프라인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층에는 루이 비통의 향수 컬렉션인 '온 더 비치(ON THE BEACH)', 3층은 파인 주얼리 컬렉션 '스타 블라썸(Star blossom)', 4층 '슈즈 컬렉션', 6층 '남성 컬렉션'과 '템포러리 레지던시(Temporary Residency)'까지 총 5개의 색다른 팝업 스토어에서 루이 비통 전 장르의 제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3층의 스타 블라썸 컬렉션과 4층 슈즈 컬렉션에서는 오직 신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한정 상품도 있어 눈길을 끈다. 신세계 강남점은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해왔다. 그리고 이번에 루이 비통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다시 한 번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앞서 2019년 7월에도 루이 비통 대규모 팝업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에는 샤넬, 루이 비통 남성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단독 상품을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글로벌 브랜드와 손잡은 여러 팝업 행사는 강남점 전체 명품 매출 견인으로도 이어졌다. 실제 지난해 샤넬, 보테가 베네타, 루이 비통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이색적인 팝업 행사를 바탕으로 신세계 강남점의 2020년 상반기 명품 장르는 23.1%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 훈 부사장은 "신세계 강남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무대로 자리잡았다"며 "성공적인 리뉴얼과 압도적인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앞서 면세점이 철수한 공간을 백화점 매장으로 채우는 방안 또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2018년 7월 반포 센트럴시티에 1만3570㎡(약 3900평), 5개 층 규모로 개점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결국 지난 17일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뉴얼 오프닝파티 /SSG닷컴 신세계의 온라인몰인 SSG닷컴에서는 강남점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리뉴얼 오프닝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백화점 인기 상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주문하고 집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리뉴얼 공간 특징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한 것. 메이크업 주요 브랜드로는 '샤넬 뷰티', '디올 뷰티', '입생로랑 뷰티', '조르지오아르마니 뷰티', '에스티로더' 등을 준비했다. 스킨케어는 '랑콤', '프레쉬', '라메르', '비오템' 등을, 향수는 '산타마리아노벨라', '바이레도', '딥티크', '조 말론 런던' 등을 선보인다. 추가로 신세계백화점몰, 시코르몰 상품에 사용 가능한 뷰티 카테고리 7%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강남점 1층 '아틀리에 드 보떼'를 소개하는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SSG닷컴은 다음달 2일 저녁 9시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하는 라이브방송도 선보인다. 백화점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와 '설화수', '헤라' 등 아모레퍼시픽그룹' 베스트 상품을 현장감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3일 오후 8시에는 강남점 인기 브랜드 '맥(MAC)' 신상품을 먼저 출시해 빠르게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9 15:2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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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스티로폼 ZERO에 도전…에코박스 도입

롯데슈퍼가 스티로폼 포장 박스를 '그리니 에코박스'로 교체한다. /롯데쇼핑 유통업계의 콜드체인에 시스템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롯데슈퍼가 스티로폼 대체제로 에코박스를 도입한다. '콜드체인'은 신선식품부터 의약품 등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생산지에서 최종 소비지까지 저온을 유지하며 신선도를 지키는 저온 물류 시스템을 말한다. 지금까지 콜드체인 배송 과정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였던 포장재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보냉효과가 뛰어난 '스티로폼'이었다. 그러나 스티로폼은 생산 과정에서만 온실가스 2600만 톤이 배출되며, 사용 후에는 500년간 썩지 않는 쓰레기를 생성하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다. 이에 롯데슈퍼는 SSM(기업형 슈퍼마켓) 최초로 스티로폼을 대체할 수 있는 콜드체인 박스인 '그리니 에코박스'를 수산물 입고 과정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운송 용기로 쓰이는 '그리니 메디'와 신선식품 배송 용기 '그리니 푸드박스'를 운영중인 콜드체인 물류 스타트업 '에스랩아시아(S.Lab Asia)'와 업무 협약을 맺고, 30일부터 '그리니 에코박스' 500개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플라스틱 상자 내부에 특수 원단으로 단열 처리를 한 '그리니 에코박스'는 스티로폼에 비해 단열 성능이 우수하여 신선도 유지 효과가 높다. 이에 얼음팩 및 드라이 아이스 등 보냉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살균 세척을 통한 재사용이 가능해 스티로폼 박스보다 위생적이고 파손되지 않는 한 3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콜드체인 에코 박스이다. 롯데슈퍼가 전국 각지에서 수산물을 공급받는 스티로폼 박스를 '그리니 에코박스'로 교체 시 연간 스티로폼 소비량을 22톤 절감할 수 있으며, 납품 파트너사가 스티로폼을 구매하는 데 드는 연간 구매비용도 약 2억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슈퍼는 '그리니 에코박스' 시범 운영 이후 '롯데상사' 외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조개류, 전복류, 간편수산물 등의 수산 상품 물류 배송에 해당 박스를 적용해 스티로폼 사용률을 점차 줄여 나갈 예정이다. 롯데슈퍼 강호진 신선부문장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다"며, "친환경 콜드체인 박스 도입을 통해 수산물 배송에 사용되는 스티로폼을 제로 수준으로 만들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9 14:2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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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컬렉터 모여라!" 롯데百, 'FLEX ART 展' 개최

플렉스아트전_배준성작가_The Costume of Painter-at the studio/롯데백화점 아트 비즈니스에 출사표를 던진 롯데백화점이 MZ세대를 겨냥한 색다른 컨셉의 신진 작가 작품 판매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프리미엄 판매전인 '아트 롯데'를 시작으로 미술품 판매 전시의 장을 열었다. 문턱이 높은 미술품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적극적인 영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국내 미술품 시장은 올해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을 뿐 아니라 온라인 전시 및 경매, 공동 구매 등 미술품 투자 방식이 다양해 지면서 컬렉터들의 범위도 넓어지고 젊어졌다. 롯데백화점은 미술품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MZ세대 컬렉터들을 겨냥해 전세계에 불고 있는 독특한 FLEX 문화와 라이징 작가를 결합한 'FLEX ART 展'을 준비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작가 10인(강호성, 배준성, 이슬로, 이한정, 유나무, 잭슨심, 지비지, 최은정, 최윤정, 한상윤)의 작품 90여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6F 아트홀에서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작품가는 최저 60만원부터 최고 7000만원까지 평균 1100만원 정도 선으로 신진 컬렉터들이 첫 번째 컬렉션으로 선택하기 좋은 작품들로 구성했다. 플렉스 아트전 포스터/롯데쇼핑 영화 기생충 속 다송이의 그림을 탄생시킨 지비지 작가부터, 해석적 경험을 통해 확장된 렌티큘러 이미지를 제공하는 배준성 작가, 그리고 현대인에 내재한 물질적 욕망을 3쾌(유쾌,상쾌,통쾌)라는 역설의 매개체로 전환시킨 한상윤 작가의 작품 등 10명의 작가들의 독특한 세계관을 담아낸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기념해 8월 10일에는 전반적인 전시 소개를 포함, 현재 아트테크 시장에 대해 알려주는 '아트테크 강의'가, 8월 12일에는 '한상윤' 작가와의 대화가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7월 롯데백화점에 진행된 아트롯데 전경 /롯데쇼핑 또한 롯데백화점은 8월말 오픈 예정인 디지털 갤러리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앱(APP) 내 온라인 갤러리관을 별도로 오픈해 금액대별/테마별 작품을 비대면으로 상담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다. 또한, 아트시장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해 그림으로 완성하는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 Tip, 기본 미술용어, 이머징 작가 소개 등 다양한 컨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지난번에 진행한 아트 롯데가 프리미엄 판매전이 었다면 이번 FLEX 아트전은 이제 막 미술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2030 MZ세대들도 즐길 수 있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아트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오프라인에서는 보다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에서는 편리함과 다양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9 13:4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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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건강 필수시대…'월간헬스' 뉴스레터 발행

월간헬스/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의 헬스푸드 담당 PD들이 고객들의 건강지키기에 나섰다. GS샵은 헬스푸드 담당 PD들이 직접 제작한 '월간헬스' 뉴스레터를 매달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계절, 시기별 챙겨야 할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고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8월 '월간헬스'에서는 '여름철, 더 신경 써야 하는 무릎 건강'을 주제로 선정했다. 기압, 습도, 온도에 민감해 여름철에 더욱 통증을 느끼게 되는 관절 조직 특성을 감안해, 건강한 무릎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 관절 건강에 되는 제품을 원료별로 나눠 상세히 추천한다. 8월 GS샵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신상품은 물론 인기 '톱3' 건강기능식품도 공개한다. '월간헬스'는 앞으로 매달 25일 발간되며 GS샵 모바일 내 'GS혜택' 코너에서 볼 수 있다. GS샵에서 6개월 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VVIP 고객 또는 최근 한 달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별도 앱 푸시 알람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TV홈쇼핑을 시청하는 고객들도 함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모바일 뉴스레터뿐 아니라 방송 캠페인 형식으로도 진행한다. 생방송으로 판매 중인 상품과 관계없이 고객 들을 위해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습관 큰 변화 월간헬스'라는 별도의 방송 콘텐츠를 노출한다. GS리테일 컨텐츠 사업부문 정재욱 부문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고객들의 주된 관심이 건강한 삶과 건강식품에 쏠리고 있다"라며 "GS샵은 단순 건강기능식품 판매 정보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고객들의 건강한 삶에 근본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9 12:5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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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노사문화 모범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

롯데면세점 제주법인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28일 광주고용노동청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왼쪽부터 최혜영 롯데면세점제주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 임승순 광주고용노동청장, 윤남호 롯데면세점제주 부점장)/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수평적 기업문화를 만든 공로로 2년 연속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롯데면세점의 제주지역 현지법인인 롯데면세점제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롯데면세점 부산법인이 선정된 것에 이어 두 번째이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진다. 올해는 총 106개 기업이 신청하였고 1차 서면심사와 2차 PT심사 끝에 최종 37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 중 대기업은 총 12곳이며, 면세업계에선 롯데면세점 제주법인이 유일하다. 선정된 기업엔 3년간 기업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정부의 행정 지원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면세점 제주법인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에 있어 노사협의회 및 워크샵,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노사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2020년부터 정규직 비율 100%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만든 점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년간 이직률 0%로 직원들의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수평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임직원 호칭을 '님'으로 통일한 단일호칭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현장 목소리를 가감없이 경영진에 전달할 수 있도록 20~30대 직원으로 이루어진 '주니어보드'와 기업문화 전담 조직인 '체인지 에이전트'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기업문화 혁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성 인재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환경 조성을 위해 법정 제도와 별도로 산전무급휴가 10개월, 연장육아휴직 1년,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휴직 1년을 제공하여 최대 49개월의 휴가·휴직 기간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난임 치료가 필요한 직원을 위해 최대 12개월의 난임휴가를 지원하고, 남성 근로자에게는 1개월 이상의 육아휴직을 의무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에 롯데면세점은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 대응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인구의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2019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롯데면세점은 이전에도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박창영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직원 행복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인사 철학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선진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9 11:36: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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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샛별배송' 대구 진출…배송 권역 넓혀

마켓컬리가 '샛별배송'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대구 지역으로 확장해 선보인다./컬리 마켓컬리의 '샛별배송' 서비스를 대구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장보기 앱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새벽배송 서비스인 '샛별배송'을 다음 달 1일부터 대구광역시 지역으로 확장해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구 샛별배송은 주 7일 이용 가능하고, 달성군을 제외한 대구광역시 7개 구에 거주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서비스가 실시된다. 컬리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샛별배송 서비스를 선보여오다 지난 5월 1일 충청권으로 새벽배송 서비스 권역을 넓혔다. 이를 위해 컬리는 국내 최대 물류회사인 CJ대한통운과 업무 협약을 맺었고, 현재 대전, 세종, 천안, 아산, 청주 등 충청권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샛별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구 샛별배송도 CJ대한통운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국내 최고 새벽배송 역량을 보유한 컬리가 수도권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최상의 상태로 포장해 출고하면,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갖춘 CJ대한통운이 콜드체인 시스템을 이용해 대구 지역 자체 물류센터로 상품을 이동시킨 뒤 세부 분류 과정을 거쳐 소비자의 집 앞에 최종 배송하는 방식이다. 대구 지역 샛별배송도 수도권, 충청권과 마찬가지로 풀콜드체인 배송으로 진행되며, 식품 외에도 뷰티, 주방, 가전 등 비식품(설치상품은 제외)도 새벽배송이 가능하다. 컬리는 수도권에서 대구까지의 물리적 거리를 감안해 대구광역시의 샛별배송의 운영시간을 일부 조정했다. 주문 마감시간을 수도권과 충청권보다 3시간 빠른 오후 8시로 앞당겼고, 배송시간도 오전 8시까지로 1시간 늦췄다. 이는 상품 이송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 안전한 배송을 하려는 목적도 내포하고 있다. 대구 지역 고객들은 7월 30일 밤 11시부터 샛별배송 주문이 가능하며 31일 오후 8시까지 결제하면 8월 1일 오전 8시 전까지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올해 5월 시작한 컬리의 충청권 샛별배송은 초기 대비해 현재 주문량이 약 60% 증가하며 상승세에 있다. 더불어 5월에 진행한 고객 조사에서도 배송 만족도 97.6%라는 높은 고객 만족도가 나왔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컬리는 대전광역시 서구, 유성구에서만 선보였던 샛별배송을 8월중순경부터 중구, 동구, 대덕구로 넓히며 대전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켓컬리는 대구 샛별배송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대구 지역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집 샛별배송 인증' 이벤트를 한달 간 진행한다. 마켓컬리의 대구 샛별배송 기획전 페이지에서 배송지역을 검색한 후 가능하다는 확인 메시지를 인증사진으로 찍어 안내된 4개의 해시태그가 포함된 게시글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등록하면 2000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허태영 컬리 최고 물류 책임자는 "고객들이 마켓컬리가 발굴하고 개발한 우수한 상품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까지 샛별배송 서비스를 확장하게 됐다"며, "연내 부산, 울산 등 경남권과 광주 등 호남권까지 샛별배송을 넓혀 나가며 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9 10:2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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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이커머스에 도전장…생필품부터 HMR까지 모바일 무료 배송

CU에서 모델이 대용량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소량구매 채널로 여겨지던 편의점이 이커머스와 대형마트를 대신하고 있다. 이에 CU는 내달 2일부터 멤버십 앱 '포켓CU' 내 예약구매 메뉴를 통해 그동안 편의점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대용량 생필품들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 와인, 도시락, 선물세트 등을 미리 주문하는데 사용됐던 예약구매 기능을 진열 등의 문제로 점포 판매가 어려웠던 대용량 상품들로 그 범주를 더 확대한 것이다. CU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양곡, 과일·채소, 생필품 등을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내놓는 것은 물론, 모든 상품을 고객이 지정한 주소지로 무료 배송한다. 특히 CU의 예약구매 서비스를 통해 판매되는 모든 상품들은 주문 시 고객이 직접 선택한 점포의 매출로 집계돼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오는 2일 첫 오픈되는 예약구매 상품은 땅끝 해남 프리미엄 새청무쌀(4㎏, 1만9900원 / 20㎏, 6만1900원), 백도복숭아(4.5㎏, 1만7500원), 화이트 용과(5㎏, 2만9000원) 등 신선식품과 아워홈 포기김치(5㎏×2개입, 4만3920원), 종가집 김치(포기김치 3.7㎏×2개+열무 1.5㎏, 6만7320원) 등 약 40가지 상품이다. 생필품과 볶음밥, 치킨 크래커, 찹스테이크 등 HMR 상품, 닭가슴살 소시지, 저칼로리 도시락 등 다양한 상품들도 특별가에 판매한다. CU는 향후 매출 동향과 고객 선호도를 분석해 포켓CU에서만 판매하는 기획상품과 CU 특별가 상품 등을 매월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무료 배송 서비스 확대를 발판으로 배달 플랫폼과 연계한 소량 빠른 배송과 자체 플랫폼을 통한 대용량 일반 배송을 병행하는 투 트랙 방식으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퀵커머스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CU는 앞서 지난해 5월부터 전문 배달앱과 제휴를 맺고 업계 최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단위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CU 멤버십 가입자 수는 약 1600만 명으로 다른 쇼핑앱에 비해 유효 이용률이 높고 탄탄한 충성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며 "CU는 온·오프라인 채널의 경계 없이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9 10:1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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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홈플러스 '시그니처 한촌 도가니탕' 외

홈플러스에서 모델이 '홈플러스 시그니처 한촌 도가니탕'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시그니처 한촌 도가니탕' 홈플러스는 '한촌설렁탕'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연에프앤씨와 손잡고 '홈플러스 시그니처 한촌 도가니탕'을 선보였다. 고품질의 홍성 한우로만 만들었으며 수입산 소고기로 만든 도가니탕과 다르게 고기가 붙어있는 도가니를 사용한다. 수입육에 비해 냉동기간이 짧아 보다 깊고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도가니, 도가니에 붙은 고기까지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GS25에서 출시한 곰표 '밀식혜'/GS리테일 ◆곰표 '밀식혜' 편의점 GS25는 뉴트로 감성의 대명사 대한제분 '곰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곰표 밀식혜'를 출시했다. 기존 식혜 상품은 쌀과 보리 만을 사용했지만 곰표 밀식혜는 대한제분의 밀을 활용해 밀 특유의 구수함과 쌉쌀한 풍미, 구수한 보리가 조화를 이뤄 전통적인 식혜의 맛을 살리고 추억의 느낌을 소환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1400원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신제품 '서울피자관 프리미엄 피자' 3종.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서울피자관 프리미엄 피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100% 국산 통 모짜렐라 치즈로 만든 '서울피자관 프리미엄 피자'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서울피자관 프리미엄 피자'는 토마토치즈, 차돌불고기, 매콤닭갈비 총 세가지 타입의 맛으로 정통 이태리식 피자와 한국적인 토핑을 가미한 프리미엄 냉동피자다. 이 제품은 서울우유 국산 100% 통 모짜렐라 치즈를 풍성하게 올려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시중에 나와있는 냉동피자와 차별화를 위해 400℃ 이상 고온에서 구운 쫄깃한 화덕 도우를 베이스로 활용해 엣지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젤리셔스 '죠스바 아이스 톡톡젤리'. /롯데제과 ◆롯데제과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 롯데제과가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 제품을 확대하며, 인기 빙과 '죠스바'를 활용한 젤리셔스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를 선보였다.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는 '죠스바'의 맛을 그대로 살린 워터젤리다. 상온에서 그대로 먹으면 말랑말랑한 식감의 워터젤리이며,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셔벗의 식감이 나는 아이스젤리로 즐길 수 있다. 또 물이 들어간 얼음컵에 제품을 넣어 시원한 에이드 형태의 음료로도 먹을 수도 있다. 또 제품이 튜브 형태이기 때문에 먹을 때 손에 묻지 않아 깔끔하게 취식이 가능하고 보관이 용이할 뿐 아니라 휴대성도 좋다. 한 봉에 3개의 제품이 들어가 있으며, 권장소비자 가격은 2500원이다. '노세범 파우더 쿠션X카페 노티드 에디션'.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카페 노티드 '노세범 파우더 쿠션X카페 노티드 에디션' 이니스프리, 카페 노티드 두 브랜드가 만나 '노세범 파우더 쿠션X카페 노티드 에디션'이 탄생했다. 국민 파우더로 불리는 '노세범 파우더'의 보송함을 그대로 담은 '노세범 파우더 쿠션'에 '카페 노티드' 도넛의 달콤함과 슈가 파우더의 느낌이 더해졌다. 오는 8월 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노세범 파우더 쿠션X카페 노티드 에디션'은 '노세범 파우더 쿠션'의 패키지와 퍼프에 카페 노티드 대표 캐릭터 '슈가베어'를 패키지 안팎으로 담아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2021-07-28 16:4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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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역 중소거점 강화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

28일 쿠팡이 계룡시와 물류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계룡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최홍묵 계룡시장(사진 왼쪽 네번째), 김명규 쿠팡 전무(사진 왼쪽 세번째)등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쿠팡 쿠팡이 전국 각지 중소 물류 거점 투자와 고용창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쿠팡은 계룡시와 물류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쿠팡은 계룡시에 총 170억을 투자하며 3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쿠팡과 계룡시는 지역주민의 우선채용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쿠팡은 지난 3월 전라북도(1000억원 규모)에 이어 4월 경상남도(3000억원), 5월 충청북도(4000억원), 6월 부산(2200억원) 등 총 1조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직접고용 일자리 총 9500여개 창출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 지원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쿠팡은 이번 계룡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수도권과 중남부 권역에 물류 중소 거점을 신설 혹은 강화할 계획이다. 쿠팡은 충청권뿐만 아니라 제주, 전주, 창원 등 전국 각 지역에 중소 거점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쿠팡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와 더불어 중소 물류 거점에도 투자와 고용 확대를 지속하며 전국적인 물류 인프라를 보다 촘촘히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별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8 14:2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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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新격전지 '퀵커머스'…경쟁 본격화

새벽배송, 당일배송을 넘어 짧게는 10분 안에 배달해주는 퀵커머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와 맞물려 급증하는 배달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퀵커머스는 퀵서비스와 이커머스 택배 사이의 영역으로 지역 거점 소규모 물류센터에서 이륜차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배송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배달앱이 개척한 시장에 쿠팡과 GS리테일, 현대백화점까지 기존 유통 대기업까지 뛰어들며 새로운 전쟁터가 됐다. GS리테일은 전국 1만5000여 오프라인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온오프라인 시너지 창출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GS리테일은 최근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 지분 19.51%를 인수해 2대 주주에 오른만큼 향후 GS25, GS더프레시를 활용한 거점 배송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배달앱 '요기요' 인수 유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요기요의 유력 인수 후보였던 신세계는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서 요기요 인수전에서 철수했고, 다른 후보였던 롯데 역시 불참을 선언했다. 앞서 요기요 본입찰은 두번이나 연기됐으며, 결국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DH)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오는 8월까지 매각 예정이던 기한을 내년 1월로 연기했다. 배달기사가 배달을 하기 위해 GS25 점포를 나서고 있다./GS리테일 이 가운데 GS리테일이 새로운 인수 후보로 부상했다. GS리테일이 요기요 인수에 눈독들이는 이유는 하나다. 퀵커머스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다. 전국 곳곳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물류 허브로 활용하고, 요기요 인수로 배송망까지 강화하면 퀵커머스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 쿠팡은 이달 초부터 10~15분 내 배송하는 '쿠팡이츠 마트'를 내놓고, 서울 송파구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중이다. 쿠팡 자회사 쿠팡이츠가 직매입으로 마트 상품을 구성해 쿠팡이츠 앱을 통해 판매하고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에 직고용 라이더를 상주시켜 단건 주문 즉시 고객의 집 앞까지 배달하는 시스템이다. 쿠팡이 일본에서 펼치고 있는 서비스 형태와 배우 유사하다. 로켓 배송으로 몸집을 키워온 쿠팡은 퀵커머스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시범 운영 후 쿠팡이츠 마트가 안정화되면 본격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오아시스마켓이 메쉬코리아와 손잡고 퀵커머스 합작법인 '브이'를 출범한다. /오아시스마켓 신선식품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은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와 손잡고 퀵커머스 전문 합작법인 '브이'를 출범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양사는 메쉬코리아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유통 물류 운영 능력과 오아시스마켓의 온오프라인 물류 인프라, 상품 경쟁력을 더해 퀵커머스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이 신선식품즉시배송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백화점 업계도 퀵커머스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차그룹과 함께 이동형 MFC를 활용한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을 밝혔고, 신세계 이마트는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퀵커머스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퀵커머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만큼 출혈 경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며 "과도한 경쟁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시장 선점을 위해서 초반 투자와 적극적인 마케팅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8 14:24: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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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밀·보리로 만든 '곰표 밀식혜' 출시

모델이 GS25에서 출시한 곰표 밀식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25에서 업계 최초로 밀과 보리로 만든 '곰표 밀식혜'를 선보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뉴트로 감성의 대명사 대한제분 '곰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곰표 밀식혜'를 이달 22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곰표 밀식혜'는 업계 최초로 밀을 이용해 만든 식혜 상품이다. 기존 식혜 상품은 쌀과 보리 만을 사용했지만, 곰표 밀식혜는 대한제분의 밀을 활용해 밀 특유의 구수함과 쌉쌀한 풍미, 구수한 보리가 조화를 이뤄 전통적인 식혜의 맛을 살리고, 추억의 느낌을 소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1400원이다. GS25의 올 상반기 식혜 구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20대가 33.2%, 30대가 26.0%로 나타났다. 2030세대의 식혜 상품 구매 비율이 약 60% 수준을 차지할 정도로 MZ세대에게 식혜의 인기가 높을 것을 알 수 있다. GS25 음료 개발담당자는 2030세대에게 인기 높은 식혜에 뉴트로 감성으로 인지도가 높은 '곰표' 디자인을 결합한다면 해당 고객층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고 곰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대한제분에 상품 제안을 해 '곰표 밀식혜'로 탄생하게 됐다. '곰표 밀식혜'의 초기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성공적이다. 출시 후 5일간(23일~27일) 전체 식혜 상품 6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업계 1위 비락식혜 대비 83.6% 이상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유재형 GS25 음료 개발담당은 "식혜는 전통식품으로 장년층에 인기가 높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MZ세대에게 인가가 높은 카테고리 상품으로 해당 고객층에 좀더 펀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대한제분과 협업을 통해 이번 곰표식혜를 선보였다"며 "이색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8 14:1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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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택배기사 폭염 극복 위한 '사랑의 생수' 나눔 행사

NS홈쇼핑이 택배기사 폭염 극복을 위한 '사랑의 생수' 나눔 전달식을 전개했다 /NS홈쇼핑 NS홈쇼핑이 주요 거래 택배사에 폭염 극복을 위한 '사랑의 생수' 5만8400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NS홈쇼핑은 폭염 속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택배기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로 17년째 여름마다 '사랑의 생수'를 택배기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05년부터 전달된 생수는 누적 총량 61만8650개에 이른다. 올해는 '사랑의 생수' 5만8400개를 CJ대한통운, 롯데, 한진, 로젠택배 등 주요 거래 택배사에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했다. NS홈쇼핑은 택배기사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는 활동을 통해 배송 품질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마스크 품귀 현상 속에서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된 택배기사를 위해 마스크 1만5000장과 손소독제 300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택배기사의 건강관리는 물론, 고객 불안감 해소, 지역사회 방역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외에도 택배기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친절택배기사' 이벤트를 매월 시행하고 있다. 택배배송 서비스의 평가항목인 익일 배송률, 익일 수거율, 불친절 발생률, 배송 분실 파손율을 분석해 매월 60명의 친절 택배기사를 선정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이벤트이다. 또한, 택배 물량이 폭증하는 설날과 추석 명절에도 40여명에게 추가 포상을 진행하는 등 택배기사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NS홈쇼핑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2020년에는 택배 불친절율이 전년 대비 10% 개선되는 성과를 올렸다. NS홈쇼핑 CS지원본부 김기환 전무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생수가 택배기사분들의 건강과 친절한 배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비대면 거래의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택배기사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신규 및 중소 우수협력사에 대한 친환경 포장재 지원과 다회용 포장재 시범사업 등 배송 부문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하반기를 목표로 새벽배송 론칭을 준비하며 배송 서비스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8 13:5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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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호캉스 누린다…객실 재현해 체험형 팝업 선보여

레스케이프 객실 모습/신세계백화점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이나 호텔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신세계백화점은 늘어나는 '호캉스족'을 겨냥해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손잡고 백화점 업계 최초로 호텔 객실을 재현한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 본점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팝업은 레스케이프의 침대부터 소파까지 그대로 옮겨온 모습이 특징이다.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1층 아트리움 행사장에서 일주일간 진행되며, 객실 바우처부터 호텔 라이프 스타일 상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레스케이프는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구현한 국내 최초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이다. 해외 여행이 어려운 시기인만큼, 마치 유럽에 온 듯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호캉스족에게 인기가 많다. 레스케이프 객실 바우처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는 코스메틱 트래블 키트 6종과 VIP키트인 스킨·로션·세럼·아이크림·크림·클렌저를 함께 증정한다. 호캉스는 물론 홈캉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도 1층 아트리움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배쓰프로젝트'는 피부 저자극 인증을 받은 천연입욕제로 전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한다.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사용 시 욕조에 우주가 펼쳐진 느낌을 주는 배쓰 아트로도 유명하다. 입욕제는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효과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도 가능하다. 향기를 통해 그 동안 쌓였던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공간을 연출해 줄 캔들, 화병, 와인잔, 위스키잔을 선보인다. 이번에 준비한 '오레포스'는 스웨덴 왕실 공식 크리스탈웨어 명품 브랜드로 수많은 제품과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노벨상 공식 글라스웨어, 칼 라거펠트 한정판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 2000여개 프리미엄 부티크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브랜드다. 신세계백화점 이정욱 본점장은 "올 여름 멀리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실내에서 즐기는 다양한 호캉스 및 홈캉스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8 13:5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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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일자리 으뜸 기업' 2년 연속 선정

현대백화점면세점 전경/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으뜸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의 양립이 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1 일자리 으뜸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일자리 으뜸 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과 국민 추천 등을 기반으로 후보 기업을 발굴해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며, 정책자금 지원과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가족 돌봄 휴가를 비롯해 반반차 제도, 월 1회 유급 보건 휴가, 난임 직원 시술비 지원, 안심 귀가 서비스 등 여성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 노력과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무급 휴직이나 월 급여를 감액하는 휴직 제도를 시행하지 않은 게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해 말 고용노동부로부터 최근 2년간 임직원 수 155% 증가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2020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 일자리 창출 지원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8 10:30: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