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CU,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편의점 오픈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의 아바타(좌측)와 네이버제트 김대욱 대표 아바타(우측)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를 서비스하는 네이버제트와 손잡고 가상현실 편의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페토는 현실세계와 3차원 가상세계를 혼합한 공간을 뜻하는 메타버스(metaverse)의 대표 콘텐츠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가상현실에서 나만의 아바타로 나이, 성별, 인종 등을 넘어 다양한 이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재 전세계 2억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를 중심으로 최근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와 네이버제트 김대욱 대표는 이달 25일 고객에게 오프라인과 가상현실을 잇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플랫폼 및 콘텐츠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날 업무협약식은 가상현실이라는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현실 세계가 아닌 제페토에서 진행됐다. 이건준 대표와 김대욱 대표는 각자의 모습을 본 따 만든 아바타로 등장했다. CU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8월 제페토 내 인기 맵 중 하나인 한강공원에 'CU 제페토한강공원점'을 오픈하고 유저들이 자주 방문하는 공간인 교실과 지하철에도 순차적으로 점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CU 제페토한강공원점은 한강을 바라보며 CU의 인기 상품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편의점으로 기획됐다. 유저들은 루프탑에 조성된 테라스에서 GET 커피, 델라페 등 CU의 차별화 상품들을 즐기며 별도로 마련된 파라솔, 테이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이용자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중시하는 제페토 유저들의 특성을 반영해 CU만의 특화 매장 콘셉트인 버스킹 공간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버스킹 공간에서는 실제 공연장처럼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등의 모션으로 공연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무대를 관람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실제 점포에서처럼 즉석원두커피 기기에서 커피를 내리거나 한강공원 편의점의 인기 메뉴인 즉석조리라면도 먹을 수 있다. CU는 인기 콘텐츠와 연계한 다채로운 마케팅을 선보이며 Z세대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인기 모바일 게임, 유명 크리에이터, 웹드라마 및 웹예능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 감각으로 Z세대와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는 "CU는 언제 어디서나 편의점 핵심 고객인 Z세대가 CU의 상품과 서비스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CU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하게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채널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6 10:02: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온스타일, 리빙 전문몰 '올리브마켓' 포트폴리오 강화

CJ온스타일이 리빙 전문몰 '올리브마켓'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CJ온스타일 라이브 취향 쇼핑플랫폼 CJ온스타일의 리빙 전문몰 '올리브마켓(Olive Market)'이 35~54세 여성 고객을 위한 리빙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고객이 로망하는 라이프스타일 상품 제안을 강화한다. '올리브마켓'은 CJ온스타일의 패션 · 리빙 · 뷰티 3대 카테고리 전문몰 중 하나로 실용적인 트렌드를 기반으로 전문가 추천 기능이 특화된 리빙 편집샵이다. '올리브마켓'은 지난 10일 CJ온스타일 론칭에 맞춰 리빙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약 1800개까지 늘렸다. 론칭 첫 일주일(5월 10일~5월 16일) '올리브마켓' 주문 금액은 전주 대비 약 70% 늘어날 정도로 고객 반응도 좋았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던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확대한 것이 인기 요인이다. 일부 오프라인 쇼룸에서만 구매 가능한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과 가구, 조명, 액세서리 등을 제작하는 북유럽 감성 브랜드 '프리츠한센'이 눈에 띈다.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탄생한 '에르메스 테이블웨어'나 프랑스 명품 헤리티지 식기 '베르나르도'도 '올리브마켓'에서는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버터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라콩비에뜨 버터', 뉴욕 브런치 여왕 사라베스 레빈의 프리미엄 잼 '사라베스 잼' 등 가치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 유명 식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상품에 스토리를 입혀 전시 영역을 강화하며 라이프스타일 테마관도 확대했다. '여름맞이 보양식 만들 때 좋은 냄비', '가정의 달 맞이 무드있는 홈파티 테이블' 등 계절·주제 별 관련도 높은 상품을 테마로 구성해 보여주는 식이다. 이 외 굳이 쇼핑하지 않아도 삶의 소소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리빙 쇼핑 가이드', 잡지나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회자되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이번주 주목 브랜드', 집 공간에 관련된 고민에 전문가가 제품 및 브랜드를 추천하는 콘텐츠 등도 있다. '올리브마켓'은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용이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상품 카테고리도 고도화했다. 주부들이 선호하는 냄비, 프라이팬, 식기 등을 모아놓은 쿡웨어·테이블웨어, 오프라인 유명 홈 패브릭 브랜드 중심의 침구 카테고리, 해외 유명 디저트와 베이커리, 티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일반식품까지 그 목적과 용도별로 약 열 개 카테고리를 통해 상품을 구분했다. CJ온스타일 올리브마켓TF 황유선 팀장은 "그동안 홈쇼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은 TV 방송의 보조 채널 성격이 강했지만 CJ온스타일 전문몰은 채널 독립성을 높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 '올리브마켓'은 프리미엄 및 화제성 있는 브랜드 확보로 리빙 전문성을 강화해 세련된 편집샵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5 15:34: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 무선 가전 기획전 '무선129!' 개최

롯데온에서 판매하는 에어레스트 탁상용 무선 선풍기/롯데온 무선 가전 상품의 인기가 거세다. 최근 롯데온의 가전 매출을 살펴보면, 무선 상품의 매출 강세가 두드러진다. 특히 이어폰과 스피커 매출에서 무선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90%가 넘었으며, 실제로 올해 1월~4월까지 무선 이어폰 매출은 전년대비 323.7% 신장했다. 또한 최근 로봇 청소기와 무선 스틱 청소기 등 무선 청소기를 구매하는 비중도 크게 늘고 있다. 롯데온의 1~4월까지 전체 청소기 매출 중 로봇 청소기와 무선 스틱 청소기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32.2%에서 올해 53.5%로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에 롯데온은 오는 30일까지 무선 가전 상품 기획전인 '무선 129'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청소기 등 무선 전자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25일과 26일 이틀간 '삼성전자 버즈' 및 '애플 에어팟'을 정상가 대비 최대 27%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며, JBL에서 새롭게 출시한 '파티박스 온 더 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최종 혜택가 49만4100원에 선보인다. 오는 27일과 28일에는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무선 청소기와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등 고가 가전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무선 청소기인 'LG전자 A9'과 '삼성전자 제트 청정스테이션 패키지'를 정상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제네바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엘포인트로 돌려주는 적립 행사도 진행한다. 29일에는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를 17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최근 기온이 높아지며 수요가 늘고 있는 무선 선풍기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파세코 탁상용 무선 선풍기'를 최종 혜택가 1만8510원에 판매하며, 오는 28일에는 무선 선풍기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에는 '미로' 및 '에어레스트'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 금액에 선보이며, 추첨을 통해 우산 및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롯데온 신연석 디지털/가전 MD(상품기획자)는 "사용하기 편리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시작된 무선 가전 제품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라며, "롯데온은 이번에 무선 이어폰을 비롯해 무선 청소기,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추후 무선 가전 제품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5 15:34: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쿠팡, 업계 최초 유급 건강 개선 프로그램 '쿠팡케어' 시행

쿠팡 케어 선순환/쿠팡 쿠팡이 배송직원인 쿠팡친구(쿠친)들을 대상으로 한달간 급여를 받으면서도 업무를 멈추고 건강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쿠팡케어' 프로그램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쿠팡케어'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삼아온 쿠팡이 새롭게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직고용, 주5일 52시간 근무체제 등으로 택배물류업계 근로환경 발전을 선도해온 쿠팡의 노력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쿠팡이 의료·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개발한 '쿠팡케어'는 혈압·혈당 등 건강 지표가 상대적으로 높은 배송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달 동안 배송 업무를 멈추고 건강관리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에도 급여는 평소와 같이 지급된다. 쿠팡은 이를 위해 종합병원 건강관리센터장을 역임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외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설계해 지난달 말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택배물류업계 배송기사들은 개인사업자 신분이다 보니 건강에 이상 징후가 발견돼도 업무를 중단하고 건강관리에만 집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일부 대기업이 근로자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또한 대부분 업무와 병행하는 형태이다. '쿠팡케어'는 이런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수입 단절에 대한 걱정 없이 한달 동안 업무에서 벗어나 건강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격적 프로그램이다. 이는 외주방식으로 운영되는 다른 택배물류업계와 달리 배송기사 전원을 직고용하는 쿠팡만의 운영방식 때문에 가능한 조치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영양섭취, 운동, 질환 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의 건강증진 교육이 제공되며,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식단, 운동, 금연과 금주, 수면 및 스트레스 관리 등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미의 요소도 도입하여 참가자들 각자 연예인이나 유명 스포츠 스타 등 이상형을 롤모델로 설정하고 4주 동안 롤모델에 최대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돋보인다. 참가자 대상 설문 결과, 82%는 '프로그램 참여 후 건강이 좋아지고,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됐다'고 응답했으며, 87%의 참가자들은 '동료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고 싶다'고 응답했다. 쿠팡은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건강코치에게 도전 과제의 성공을 알리며 만족해 하는 모습과, 식습관이 바뀌었다며 기뻐하는 모습 등 직원들이 건강을 회복해 가는 다양한 사례가 담겨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5 15:23: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으로 빵지순례 다녀왔어요" MZ세대 겨냥 인기 디저트 유치 경쟁

신세계강남점 지하1층 메종엠오 매장에서 고객이 디저트를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백화점들이 유명 맛집과 디저트 가게를 유치시켜 고개들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디저트들은 SNS를 즐겨하는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인기를 끈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시기인만큼 해외여행 중 먹었던 맛을 떠올리며 디저트 가게에 방문하는 고객도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20일까지 디저트 매출은 작년보다 37.7% 늘었다. 신세계 강남점은 최근 다양한 디저트 가게를 줄줄이 단독 입점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국내 최고 프랑스 디저트 전문점인 '메종엠오'를 지난 18일 신규 오픈했다. 방배동에 본점이 있는 메종엠오는 오픈 전부터 줄 서서 먹는 곳으로 유명하다. 인기 메뉴인 마들렌은 고급스러운 버터 향과 함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저트 매장/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만날 수 있는 '리암스케이커리'는 뉴욕 스타일의 컵케이크를 판매하는 컵케이크 전문점이다. 한남동에 위치한 매장은 많은 셀럽과 고객들이 단골로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초코 피넛버터 컵케이크, 딸기 초코 컵케이크 등이 있다. 지역 디저트 맛집의 초대형 쿠키도 인기몰이 중이다. 강남점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수제 쿠키 전문점 '동명양과자점' 팝업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동명양과자점은 광주 동명동에서 유명한 쿠키 베이커리 전문점으로 호떡만 한 초대형 크기의 쿠키로 유명하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꾸덕한 식감이 이색적이며, 초코킹, 말차크림, 에스프레소 등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맛을 선보였다. 강남점과 함께 본점도 디저트 강화에 나섰다. 소문난 동대문 에그타르트 맛집 베이커리텐, 연희동 구움과자 맛집 연희양과점 등 유명 디저트 맛집을 신세계 단독으로 입점했고 뉴욕 초콜릿 마리벨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세계에 입점했다. '더현대 서울' 은 디저트 매장만 30여개에 달한다. 백화점 최초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1호점이 있는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이 입점했으며 한남동에 가면 꼭 맛봐야하는 도넛으로 잘 알려진 '올드페리 도넛', 영국식 스콘으로 유명한 '카페 레이어드' 등이 MZ세대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아이파크몰의 경우 글로벌 F&B 컨텐츠를 대폭 강화 했다. 아이파크몰이 치즈타르트 유명 맛집 '베이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아이파크몰 현재 아이파크몰 내에는 미국 뉴욕타임스가 '세계 최고의 빵'이라고 극찬한 '타르틴 베이커리'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킨 뉴욕의 유명 버거 체인점 '쉐이크쉑' 요괴 모양의 빙수로 유명한 대만의 명물 '로지몬스터' 이탈리아 로마의 3대 수제커피 전문점 '타짜도르'등이 있다. 백화점들이 F&B 유치에 힘쓰는 이유는 집객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맛집을 방문해서 먹고 즐기며 SNS에 공유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밈(MEME, 온라인을 통해 반복, 유행돼 소비되는 콘텐츠) '처럼 자리 잡고 있다" 라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진 만큼 맛집 유치는 필수"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도 지난해 리뉴얼 오픈하며 SNS에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F&B 중심으로 맛집거리를 구성했다. 유럽 전통 제조방식으로 유명한 '아우어 베이커리'SNS 유명 맛집 '땡스 피자'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 중심으로 달콤하고 이색적인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5 15:12: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U, 안전 취약 계층 보호 플랫폼 역할 톡톡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사진 가운데 우측),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사진 가운데 좌측) 및 관계자들이 치매환자 실종예방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BGF리테일은 전날 강남구에 위치한 BGF 사옥에서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1만5000여 개 CU 매장을 활용해 실종 치매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전국 CU 가맹점은 실종 치매(의심)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하는 '치매안심 편의점'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BGF리테일은 실종 치매환자가 조기에 발견될 수 있도록 그 판단 기준과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전국 가맹점에 안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향후 보건복지부와 함께 실종 노인 찾기 홍보, 대국민 치매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치매환자 및 보호자가 위기 상황 시 '아이CU'를 통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치매안심센터에 해당 시스템을 적극 홍보하고 편의점과 결합한 공익 캠페인을 기획하여 치매환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BGF리테일이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아이CU' 캠페인은 'I Care for yoU'의 약어로, 실종아동, 학대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안전 취약계층을 발견할 시 CU의 POS 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고 경찰 인계 전까지 매장에서 임시 보호하는 민관협력 시스템이다. BGF리테일이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이CU'를 통한 실종 치매환자 신고 및 보호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치매환자 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그동안 전국 1만5000여 개 CU의 가맹점주, 스태프 및 시민의 따뜻한 관심으로 아이CU 캠페인을 통해 가정의 품으로 돌아간 약 90명의 사례자 중 20.6%가 치매환자로 나타났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CU는 좋은 친구처럼 언제나 고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아이CU 캠페인을 인지하고 치매노인의 실종 예방과 조기발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 1만5000여 CU가맹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5 14:23: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免, '럭·슈·페' 개최…매일 다른 브랜드와 혜택 선보여

롯데면세점이 '럭스몰 슈퍼 페스타'를 전개한다.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럭스몰 라이브 슈퍼 페스타(이하 '럭·슈·페')'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3일 연속 라이브방송을 통해 명품 할인전을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부터 6차례 진행한 '럭스몰 라이브'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면세업계 최초 릴레이 라이브방송으로 이번 '럭스몰 라이브 슈퍼 페스타'를 기획했다. 풍성한 라인업으로 3일 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매일 다른 브랜드와 상품으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첫날인 26일에는 지미추, 페라가모, 코치 등 해외 인기 브랜드의 구두, 시계, 가방 등 패션잡화가 준비되어 있고, 27일에는 토리버치, 스튜어트와이츠먼, 올세인츠, 스와로브스키의 신발, 의류,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폴스미스, 브룩스브라더스의 의류 상품과 구찌, 톰포드, 페라가모의 선글라스를 최대 7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판매 상품 모두 내수통관 면세품으로 해외 출국 과정 없이 구매 가능하다. 특히 '럭·슈·페' 첫날인 26일에는 약 50만 명의 팔로 수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진행을 맡아 코디 노하우와 뷰티 정보 등을 공유하며, 방송 당일 3개의 시크릿 명품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27일과 28일에는 롯데면세점이 라이브방송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LDF쇼호스트 콘테스트에서 약 4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명의 쇼호스트가 직접 방송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LDF쇼호스트 데뷔 방송을 기념하여 '천원 경매'라는 색다른 이벤트도 준비했다. 천원 경매는 토리버치 신발을 방송 시작과 동시에 경매가 1000원부터 시작해 방송 끝나는 시점 최고가를 제시한 고객에게 상품 구매 자격을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그동안 럭스몰 라이브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으로 기획된 '럭·슈·페'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라방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5 10:57: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국산 신품종 수요 늘자 '미품쌀'·'블랙위너 수박' 선봬

고객이 롯데마트에서 국산 신품종 수박을 고르고 있다. /롯데쇼핑 국산 신품종 제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롯데마트가 지난 해부터 'K-품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코로나 시대에 집밥 수요가 늘며 고객들이 많이 찾는 쌀과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이다. 집밥을 먹는 시간이 길어지며 좋은 쌀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다가오는 여름철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과일이 수박이라는 점을 고려해 시기에 맞춰 해당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 우선, 충남지역에서 재배되는 국산 신품종 쌀인 '미품쌀'을 처음 선보인다. '미품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의 벼 종류 중 하나로, 밥맛이 진하고 찰기가 있으며 쌀알이 작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다양한 국산 신품종 쌀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친들미'는 쌀알이 고르고 균일하며 쌀벌레와 병충해에 강한 국산품종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약 12억원 가량 판매가 이뤄졌으며 2021년(~4월)에는 약 6억원어치 판매됐다. 또한 여름철 수요가 가장 높은 과일인 수박도 신품종으로 선보인다. 27일부터 전 점에서 판매하는 '블랙위너 수박'은 지난 해 6월에 처음으로 선보인 국산 신품종 수박으로 롯데마트가 종자부터 우수 농가 계약재배, 매장 판매까지 전 분야에 관여해 발굴한 상품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 해 판매를 시작한지 2주만에 준비 물량 3만4000개가 전량 판매돼 국산 종자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올 해 '블랙위너 수박' 물량을 지난 해 대비 약 3배 가량 늘려 보다 많은 고객이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국산 품종 제품인 '미품쌀(10k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7000원 할인된 3만2800원에, '완주 블랙위너 수박(1통/6~7kg/7~8k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4800원과 1만5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김영구 신선식품1부문장은 "국산 품종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지속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트렌드와 제철에 맞는 국산 품종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쌀과 수박에 이어 사과와 양파, 고구마 등 다양한 국산 품종 제품들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5 09:38: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국제 친환경 인증 AAA 획득

세븐일레븐이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P에서 최우수등급 AAA를 획득했다.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의 친환경 정책이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았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UN 우수사례 선정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Sustainable Ocean and Climate Action Acceleration)'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최우수 등급 AAA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GRP는 플라스틱 저감 및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글로벌 기후대응 가이드라인으로 UN이 우수사례로 선정한 국제 친환경 인증제도다. 기후변화대응, 플라스틱 저감, 해양생태계 보호 등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30개 주요 배경과 39개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통해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가 매년 5월 발표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평가에서 전사적으로 일관된 친환경 정책 추진과 그에 따른 지속적인 성과 창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 ESG경영을 선포하며 편의점 업계의 본격적인 친환경 활동 저변을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친환경 상품 출시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 빨대없는 컵커피 개발뿐만 아니라 친환경 PLA용기를 활용한 간편식 확대, 그리고 무라벨 생수 '얼쑤얼水' 등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상품들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순환자원 회수로봇' 운영, 일상 속 페트병 올바르게 버리기를 알리는 '라벨떼기는 말이야' 캠페인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ESG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등을 통해 고객 접점형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라스트오더 활성화, 친환경 상품 구매에 대한 세븐앱 적립 등 경영주와 본사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GRP AAA등급을 획득하게 된 것은 세븐일레븐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님, 그리고 전국의 경영주분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세븐일레븐의 Green7 활동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 권위 있는 인증을 통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RP인증은 2017년 시작한 유엔 해양 정상회의(UN Ocean Conference)를 배경으로 시작됐으며,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UN COP21(유엔 파리기후변화협약),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보고서 등 유엔의 주요 환경 협약 및 정상회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수립되었으며, 6개 분류 산업군에서(석유화학, 소재·반도체, 에너지, 건설·플랜트, ICT / 패션 및 의류 / 유통 및 물류 / 식품 및 음료 / 뷰티·화장품 / 프랜차이즈 식품 및 관광시설)의 환경성을 평가해 상위 40%와 하위 60%의 기업군으로 나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5 09:38: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통가, 간편결제에 꽂혔다…충성고객·빅데이터 확보에 필수

간편결제/유토이미지 최근 유통업계가 간편결제(페이) 시스템을 통한 충성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간편결제는 신용카드나 계좌번호 등의 결제정보를 모바일 기기 또는 앱에 미리 등록하면 비밀번호 입력이나 지문인식만으로 결제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소비자가 유통회사의 특정 페이를 사용하게 되면 편리함은 물론, 적립금이 쌓이게 돼 추후 쌓인 적립금을 사용하기 위해 재방문하게 될 확률이 높다. 유통업계가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이유는 이처럼 고객 락인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다. 한국은행의 '2020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하루 평균 간편결제 이용 건수는 2016년 210만건에서 지난해에 1454만건으로 급증했다. 이용금액으로 따지면 같은 기간 645억원에서 4490억원으로 증가했다. 간편결제 이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유통업계도 해당 서비스를 도입, 강화하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간편결제를 가장 먼저 도입한 곳은 이베이코리아다. 2014년 '스마일페이'를 론칭, 현재 가입자 수가 1450만명에 달한다. G마켓, 옥션, G9에서 사용가능하며 SPC, GS리테일 등 오프라인 사용처도 넓혀나가고 있다. 쿠팡도 쿠페이를 운영하고 있다. 가입자 수는 1000만명에 달하며 결제 금액의 1%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와 롯데도 온라인몰을 강화하면서 간편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SSG닷컴은 지난해 신세계I&C로부터 쓱페이 사업을 넘겨받아 운영하고 있다. SSG닷컴은 쓱페이 간편결제 시스템을 사이트에 구현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멤버스는 지난달 롯데그룹의 통합 멤버십인 엘포인트 모바일 앱을 개편하면서 간편결제인 '엘페이' 기능을 탑재했다. 4000만 엘포인트 회원들은 엘페이 모바일 앱을 따로 깔거나 별도 가입하지 않아도 엘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용/체크카드나 은행계좌 등 결제수단만 최초 1회 등록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기존 엘페이 등록한 결제수단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 엘포인트 앱 내 엘페이 결제 화면/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 측은 "최근 모바일 쇼핑 등 언택트 결제가 급증하면서 보다 사용성 높은 간편결제 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한편, 결제 보안에 대한 이용자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며 "10대부터 60대까지 누구나 더욱 안심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엘페이 이용 독려를 위한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롯데멤버스는 5월 한달간 롯데 유통 계열사에서 엘페이로 결제시 최대 1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GS리테일은 'GS페이'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7월 GS홈쇼핑과 통합을 앞둔 GS리테일은 디지털커머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간편결제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이랜드그룹도 'E페이'라는 이름의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을 오는 6월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그룹은 지주사인 이랜드월드를 필두로 현재 디지털전환 작업에 한창이다. 이랜드월드는 E페이, E포인트 등 상표를 출원했으며 간편결제 통합 어플리케이션 출시 막바지 작업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간편결제 시스템은 단기적으로는 고객에게는 편리함과 적립·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업에게는 결제대행(PG) 업체 등에 주는 수수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장기적으로는 간편결제 시스템을 통해 확보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고객 맞춤형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충성고객 확보 차원에서도 간편결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간편결제를 통해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고객 맞춤 마케팅이나 다른 사업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4 15:24: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PB '요리하다' 시그니쳐 상품 출시

육쌈만두/롯데마트 친숙한 간편식으로 자리잡은 '냉동만두' 시장에 롯데마트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롯데마트는 가정간편식 PB브랜드인 '요리하다'에서 익선동 수제맛집으로 유명한 '창화당'과 공동개발한 요리하다X창화당 숯불육쌈만두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창화당'은 종로구 익선동에서 15년간 만두 하나만을 취급해온 수제만두 맛집이다. '창화당'이라는 이름은 '널리 빛나는 집'이라는 뜻으로 따뜻한 음식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화당'의 대표 메뉴는 숯불 지짐만두로 양념갈비를 참숯에 구워낸 뒤 잘게 다져 만두소로 사용해 숯불향과 육즙이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롯데마트는 손으로 빚어낸 정성을 만두에 담아내는 '창화당'의 품격을 담아 새로운 레시피의 만두를 공동개발했다. '창화당'의 맛과 컨셉을 담아낸 냉동만두를 개발하기 위해 수 십 차례의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요리하다X창화당' 숯불육쌈만두 2종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고기쌈을 만두로 표현한 상품이다. 특제 양념에 10시간 이상 숙성시킨 고기를 숯불에 구운 뒤, 향긋한 생깻잎을 감싸 환상을 궁합을 이뤄냈다. 특히, 고기를 숯불에 굽는 과정부터 깻잎에 싸는 과정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롯데마트 단독 상품은 요리하다X창화당 '숯불육쌈만두'와 '매콤숯불육쌈만두' 2종으로 오는 28일부터 각 7980원에 선보인다. 창화당 익선동점, 한남동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 문성희 냉동식품MD(상품기획자)는 "냉동만두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5000억원을 넘어섰으며, 냉동만두는 친숙한 간편식으로 자리잡았다."며, "브랜드와 공동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컨셉과 레시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4 14:06: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AK플라자, 브랜드 통일화 본격 착수

AK플라자 로고/AK플라자 AK플라자가 현재 운영 중인 지역친화형 쇼핑몰 AK&의 브랜드명을 AK플라자로 일원화한다. 현재 운영 중인 AK& 3곳의 지점을 포함해 앞으로 오픈 예정인 AK& 쇼핑몰도 모두 AK플라자 브랜드명으로 선보인다. 이에 따라, AK플라자는 'AK플라자 백화점'과 'AK플라자 쇼핑몰' 두 부문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여 운영한다. AK플라자는 2021년 10월 경기도 광명에 오픈 예정인 쇼핑몰을 'AK플라자 광명점'으로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브랜드 통일화에 본격 착수한다. 기존 운영 중인 AK& ▲홍대 ▲기흥 ▲세종 지점은 2022년 초까지 모두 AK플라자로 브랜드명을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2022년 5월 경기도 금정에 오픈 예정인 쇼핑몰도 'AK플라자 금정점'으로 오픈한다. AK플라자의 이번 BI 일원화 결정은 고객 지향 관점에서 출발했다. BI 일원화를 계기로 AK플라자 백화점 부문의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쇼핑몰 영역까지 확대하고 마케팅 역량을 집중 강화하여 고객들의 삶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AK플라자는 고객에게 일상의 특별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프리미엄(Daily Premium)'을 주요 가치로 제시하고, AK플라자 유통 전 영역에서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데일리 프리미엄'은 AK플라자의 2021년 핵심 슬로건으로 AK플라자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3가지 주요 메시지인 ▲고객의 다양한 취향 존중 및 경험 확대 ▲서비스 본질 집중 ▲환경 및 지역상생 활동 강화를 통해 쇼핑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K플라자는 고객들에게 구체적인 가치 전달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AK플라자와 AK&은 참신한 매장 구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오프라인만의 강점에 집중한다. AK플라자의 분당점은 지난 3월 식물 편집샵 '가든어스(Garden Earth)'에 이어 4월에는 드로잉 카페 '성수미술관' 등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들었던 이색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또한, 'AK플라자 홍대점'으로 변경 예정인 'AK&홍대'는 홍대 지역의 소비 특성을 반영한 테넌트 구성으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한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콘텐츠그룹 네이처랩스의 미디어 아트 전시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FLOWERS BY NAKED)'는 SNS상에서 인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달 1일 오픈한 애니메이션 굿즈 전문숍 '애니메이트'도 긴 대기줄을 형성하며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AK플라자의 온라인 종합쇼핑몰 AK몰도 고객들의 취향을 존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MZ세대 부모를 위한 '갓오브더육아'에 이어 5월에는 취미 클래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취향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AK몰은 고객에게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월별 프로모션을 지속 진행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AK플라자는 '리턴 투 그린(Return to Green)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및 지역상생 활동 강화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데일리 프리미엄'을 선보이고 있다. '리턴 투 그린 캠페인'은 2018년부터 시작된 AK플라자의 친환경 캠페인으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애경숲'을 조성하며 캠페인 활동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AK플라자는 앞으로 주요 지점 지역의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교실 숲' 조성 등을 통해 관련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AK플라자 김재천 대표는 "이번 AK플라자의 BI 일원화는 단순한 브랜드명의 통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브랜드 강화를 통해 유통업계에서 AK플라자의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라며, "AK플라자가 기존 운영해 오고 있는 백화점 사업 영역도 지속 발전시켜 더 많은 고객의 삶에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선사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4 14:03: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입양동물의 새 시작 응원…동물자유연대에 차량 후원

11번가가 동물자유연대에 차량을 후원했다. /11번가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입양 동물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는 차량인 '희망카'를 제작,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유기 동물들이 새 입양 가족을 만나러 갈 때 사용되는 '입양 차량'으로 동물자유연대에서 활용하게 된다. 11번가는 최근 고객참여 기부 행사인 '희망가득챌린지'(3월12일~4월18일)를 통해 모은 후원금으로 '입양 차량'을 구입하고 11번가 '희망쇼핑 캠페인'을 알리는 랩핑 이미지를 차량 전면에 부착해 11번가 전용 '희망카'를 제작했다. 11번가가 후원한 차량은 기아 '레이'로 층고가 높아 입양 동물이 탑승하기 편하고 도심 내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가 어려운 곳 등에서 활용성이 높다. 입양 동물을 실은 11번가의 '희망카'가 입양 가정에 방문하면, 11번가와 동물자유연대가 공동기획한 '입양키트'도 전달한다. 입양키트는 반려동물 가이드북, 이동장, 방석, 구급세트, 위치추적 GPS, 반려동물 구조 문패, 심리검사 쿠폰 등 입양동물을 새 가족으로 맞이할 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11번가는 "입양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러 가는 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동물자유연대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양 동물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11번가는 올 한 해 '2021 희망쇼핑 캠페인'을 통해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유기·반려동물의 올바른 입양 및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간다. 지난 2월 캠페인 시작 이후 제주 동물보호센터와 동물자유연대의 유기동물보호소 '온센터'를 통해 4월까지 85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입양돼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11번가는 인천 계양산 개농장에서 구조돼 '계양산 시민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160마리에 대해 최근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검사 등 의료시술을 위한 후원을 진행했다. 개농장에서 구조돼 보호되고 있는 개들에 대해 대규모 의료시술이 진행된 것은 처음이다. 11번가는 지난해 말 '계양산 시민동물보호소' 운영을 위한 후원을 진행한데 이어 지난 4월 '동물 보호관리 사업을 위한 기부 협약'을 맺고 보호견들의 중성화수술과 1년간 기본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4 13:55: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쑥쑥 크는 반려동물용품 시장…SSG닷컴, '펫 페어'에서 특가상품 제안

SSG닷컴이 '펫 페어' 기획전에서 특가 상품을 제안한다. /SSG닷컴 SSG닷컴이 반려동물용품 성장세에 힘입어 대형 행사를 연다. SSG닷컴 반려동물용품 매출은 20년 기준 19년 대비 53.4% 증가하며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SSG닷컴은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반려동물용품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신호탄으로 SSG닷컴은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반려동물용품 특가상품을 제안하는 '펫 페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스트 브랜드를 소개하고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사료, 간식, 이동장, 장난감, 호텔 패키지 등 관련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은 사료와 간식 위주로 준비했다. 프랑스 사료 '로얄캐닌' 강아지, 고양이 사료를 최저가에 준비했으며 캐나다 사료 '나우', 대한사료 '프로베스트', '이즈칸' 등 국내외 인기 사료를 최대 25% 할인한다. 가성비 높은 고양이 간식 '이나바 챠오츄르 100p'은 18% 할인한 36,900원에, 고단백 '펫파더 동결건조간식 북어트릿 240g'은 25% 할인한 1만1000원에 판매한다. 구강건강을 위한 '퓨리나 덴탈라이프 껌'은 1+1에, '윔지스 프리미엄 네덜란드 껌'은 2+1에 제공한다.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이동가방과 유모차, 캣타워, 장난감도 소개한다. '러프웨어', '멈머', '밀리옹', '크로노' 등 다양한 디자인의 이동가방과 유모차 상품을 준비했다. '일룸' 책장 캣타워, 펫과 함께쓰는 소파 등 프리미엄 가구 및 '당근 노즈워크', '젤리곰 삑삑' 등 장난감도 선보인다. '두부랑캣츠', '가필드', '오더락' 등 고양이 인기모래는 최대 15% 할인, 몰리스 매장에서 인기 높은 '몰리스 쉬야응가 미끄러지지 않는 패드'는 2+1에 판매한다. 지난 7일 SSG닷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에서 선보이며 화제가 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소노 펫 호텔' 상품도 준비했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홍천 비발디파크'와 '소노캄 고양'에 국내 최대 반려동물 동반 숙박이 가능한 펫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몰리스 기프트 박스를 제공하는 '소노펫 with 몰리스 패키지 비발디파크'를 46% 할인한 21만6000원부터 선보인다. 추가로 SSG닷컴은 매일 자정부터 선착순 5천명에게 10%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반려동물 카테고리 상품 및 소노펫 with 몰리스 패키지 상품에 적용 가능하며 2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이종철 SSG닷컴 문화서비스팀 팀장은 "이번 펫 페어를 통해 다양한 혜택과 상품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매장 몰리스와의 협업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4 10:10: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영골퍼 모셔라" 롯데百, 영골프 온라인 전문관 'Golf.y.club' 오픈

롯데백화점이 영골프 온라인 전문관 'Golf.y.club'을 오픈했다(제이제인 여성의류) /롯데백화점 '골린이'(골프+어린이)로 불리는 영골퍼들이 자신들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올해도 영골퍼 모시기에 나선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20~40대 골프 상품군 관련 연령대별 구성비는 2018년 36% 에서 올해 4월까지 40% 로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영골퍼들의 골프 시장 참여 확대는 직접 구매를 넘어서, 기존 골프를 즐기던 시니어 세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롯데백화점은 골프 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영골퍼를 위해 24일 영골퍼를 위한 온라인 전문관 'Golf.y.club' 을 오픈한다. 롯데온 롯데백화점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Golf.y.club'의 y는 충만하다는 의미를 가진 접미사인 동시에 young(젊음)을 의미하기도 하여 골프로 충만한 젊은 클럽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뜻한다. 트렌디하고 남들과 다른 골프웨어를 찾고 있는 여성 골퍼를 타깃으로 한 편집숍 'Golf.y.club' 는 변화하는 패션을 빠르게 따라 잡을 수 있는 감성 캐주얼 골프웨어 중심으로 구성했다. 그 동안 백화점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국내 신진디자이너 골프 의류 브랜드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용품 등 총 22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대표 브랜드로는 시크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마이컬러이즈', 담백하고 여성스러운 감성의 '라피유로', 귀족스타일의 고풍스러운 감성을 추구하는 '클랭클랑', 프로골퍼 출신 인플루언서 이수진 대표가 운영하는 '고엑스오', 러블리한 감성의 '제이제인'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이 영골프 온라인 전문관 'Golf.y.club'을 오픈했다(클랭클랑 여성의류) /롯데백화점 골프 의류 뿐만 아니라 골프 관련 상품들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클래식하면서 키치한 느낌의 '미스페라' 캐디백, 국내외 프로 골퍼들이 사랑하는 '드루골프' 벨트, 다양한 파우치를 전개하는 '1754클래식', 그 외 골프모자를 비롯해 골프워치, 선글라스, 선크림과 같은 라운딩 용품과 퍼팅 연습기와 같은 홈골프 장비, 그리고 최근 필드에서 사진을 찍는 트렌드에 맞춘 폴라이로이드 사진기까지 다양한 품목들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고 쉽게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온라인 전문관 'Golf.y.club' 은 기존 단순 온라인몰과는 차별화된 컨셉과 서비스를 통해 'New Brand'를 찾고 있는 영고객들에게 어필하고, 골프 마켓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상품본부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영골퍼를 위한 보다 더 차별적이고 전문화된 'Golf.y.club' (골프 종합 편집숍)을 롯데백화점몰에 오픈했다"며, "이번 영골프 전문관 오픈을 통해 젊은 골퍼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백화점으로의 진입 장벽을 낮춰 좀더 다양한 브랜드를 고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3 13:36: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