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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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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택배기사 사망에 "배치 2일차…심장 관련 이상 소견있었다"

쿠팡 서초1캠프 앞에서 한 배송원이 트럭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 쿠팡 소속 택배기사의 사망 사고가 또 다시 발생한 가운데, 쿠팡 측은 "검강검진 결과 심장 관련 이상 소견이 있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낮 1시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쿠팡 택배 노동자 A(42)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운전하던 택배 차량은 그가 쓰러진 장소에서 5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업무 중에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쿠팡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고인의 사망원인을 확인하는 절차에 적극 협력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쿠팡은 "고인은 입사 후 배송업무에 배치된 지 2일차였고, 입사 이후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심장 관련 이상 소견이 있어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고인의 정확한 사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고, 회사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쿠팡 #택배 #사고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09:5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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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동참

2019년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 참여했던 갤러리아명품관 전경/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7일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ldlife Found)이 전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1어스 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1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전 세계가 참여한다. 2007년 세계자연기금(WWF) 호주 본부에서 시작해 현재 188개국 7000여개 도시, 1만8000여개 랜드마크(타임스퀘어, 에펠탑, 서울타워 등)가 캠페인에 참여해 에너지를 절약한다. 갤러리아는 매년 압구정 명품관에서 참여한 '어스아워' 캠페인을 올해는 전 지점(▲명품관 ▲광교점 ▲대전 타임월드 ▲천안 센터시티 ▲진주점)으로 확대한다. 갤러리아 전 지점은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외부 경관 조명을 소등하고 매장 내 조명을 최대 90%까지 소등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한편 갤러리아는 2019년부터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확산을 위해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라는 3대 영역을 중심으로 '라잇! 갤러리아(Right! Galleria)'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갤러리아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조직문화, 사회공헌, 상품, 서비스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해양 오염을 주제로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라잇! 오션(Right! OCEAN)' 프로젝트를 디자이너 문승지 및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진행했으며, 2019년에는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에 경각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라잇! 사인(Right! Sign)'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갤러리아는 2018년도부터 반려동물의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복지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는 'PARAN 프로젝트'(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를 진행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갤러리아는 코로나로 인해 예전보다 더욱 '생명존중'의 사각지대에 몰린 유기견 보호 지원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특히 인천 계양산 불법 개농장 철폐 지원 및 구조견 치료와 해외입양을 진행, 개농장 철폐 필요성과 개식용 종식을 위한 의식 개선 홍보에 힘썼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를 통해 기후변화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라며 "앞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올바른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갤러리아 #ESG경영 #백화점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09:45: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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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해외 명품 대규모 파격 할인

롯데탑스 'LOTTE LUXURY DREAM'/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대규모 명품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비 심리 회복에 앞장선다. 코로나19로 지난 1년간 꽁꽁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가 녹아들며 최근 한달 간(2월24일~3월23일) 롯데백화점 해외 명품 상품군 매출은 118% 신장하며 지속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의 해외패션 편집샵 '롯데탑스(TOPS)'가 직소싱한 해외 명품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탑스는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10일간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에서 40여개 인기 해외명품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LOTTE LUXURY DREAM'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진행 점포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노원점, 평촌점, 안산점, 창원점과 아울렛 파주점, 기흥점, 광주수완점, 이시아폴리스점의 총 9개점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면세가로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면세명품대전을 포함한 대규모 명품 할인 행사 3차례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준비해 해외 명품을 구매하고자는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행사 종료 후에도 많은 고객들의 문의가 잇따랐다. 이에 롯데탑스는 지난 10월부터 6개월간 50억원 규모의 해외 명품을 직소싱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주요 품목은 핸드백, 클러치, 지갑 등 잡화 상품으로 작년 행사에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끈 인기 해외명품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아이템과 2021년 SS 신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명품 스니커즈와 의류를 함께 준비했다. 행사장 내 별도의 특가존도 구성해 행사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손을경 MD개발부문장은 "작년 면세명품대전의 뜨거운 고객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명품 파격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명품 수요에 맞춰 다양한 상품과 특가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09:42: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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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석 이마트 대표 "이베이코리아 인수 진지하게 고민"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이마트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 대표는 24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와 관련 "구체적인 본입찰 참여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지난 16일 마감한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한 바 있다. 강 대표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환경 속에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마트가 성장하는 것이 주주에게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러한 맥락 속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가 도움이 될 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채널로 성장이 집중되고 주요 사업지 중심으로 과점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온라인 채널의 빠른 성장과 차별적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점포 내 PP(Picking&Packing)센터를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상품 공동기획, 라이브커머스 강화 등 성장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마트를 포함한 신세계그룹은 최근 네이버와 2500억원 규모 지분교환을 진행했다. 양사는 매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 모델을 논의중이다. 이마트는 이날 ▲사내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6:4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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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물품 기증

롯데하이마트가 24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5천만원 상당의 가전과 임직원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롯데하이마트 조광규 SCM부문장(왼쪽)과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본부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24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5000만원 상당의 가전과 임직원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롯데하이마트 조광규 SCM부문장과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개인이나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가공·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롯데하이마트가 기증한 물품은 전국 10개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장애인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롯데하이마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9월에도 물품 기증 행사 진행하는 등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기증식에 참석한 롯데하이마트 조광규 SCM부문장은 "롯데하이마트가 기증한 가전과 임직원 물품이 굿윌스토어의 장애인 지원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환경을 보호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4:4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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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취향 맞춤 '토마토 특화존' 선보여

롯데마트에서 모델들이 토마토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19가지 품목의 이색 토마토를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토마토 특화존'을 마련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토마토 매출이 2019년 6.4%, 2020년 14.5%, 올해(~3월 22일) 24.5%로 지속 신장하고 있다. 전체 과일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7.3%, 2020년 8.1%, 2021년(~3월22일) 9.4%로 증가세다. 이에 롯데마트는 연중 과일 '토마토'를 특화존 운영 제품으로 선정했다. 토마토 특화존에서는 19가지 품목의 이색 토마토를 모아 판매하며, 이는 롯데마트에서 한 해 동안 평균적으로 취급하는 품목 수인 14가지 대비 큰 숫자이다. 19가지 품목의 토마토 모두 부드러운 식감과 당도, 산도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는 특징이 있다. 19가지 품목의 토마토 중 고객들이 손 쉽게 원하는 종류의 토마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 겉면에 스티커로 맛과 식감 등을 고지하고 있다. 과일 선택의 4가지 중요 요소인 당도와 산도, 식감, 과즙 정도를 총 3단계로 나누어 고객이 원하는 당도와 식감에 맞춰 토마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토마토 특화존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품종의 토마토를 선보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객이 매장에 방문했을 때 다채로운 색깔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롯데마트는 25일부터 31일까지 '토마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단 3개월만 맛 볼 수 있는 '대저 짭짤이 토마토(500g/봉/국산)'를 6980원에, 꼭지가 없어 간편한 고당도 신품종인 '스위텔 토마토(500g/팩/국산)'를 4980원에, 알록달록한 색깔이 특징인 '장성 유기중 농부의 칵테일 토마토(1kg/팩/국산)'를 798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추후 토마토에 이어 다양한 신품종 과일을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롯데마트 신한솔 과일MD(상품기획자)는 "색감과 품종이 다양한 토마토를 한자리에 모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맛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품종의 토마토를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4:4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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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주 유튜버 선발…점포 매출 향상 시너지 효과 기대

CU청라한화점 신동의 점주가 리치리치 삼각김밥 리뷰를 하고 있다/BGF리테일 CU가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 채널 운영에 관심이 많은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CU 가맹점주 유튜버'를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CU 가맹점주 유튜버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점주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으로 실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CU 가맹점주가 운영자의 시각으로 CU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솔직하고 자유롭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CU 가맹점주 유튜버로 선발된 이들은 앞으로 3개월간 ▲편의점 브이로그(VLOG) 공유 ▲점포 운영 노하우 전달 ▲상품 및 서비스 소개 ▲창업 후기 및 운영 에피소드 공개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가맹본부 주도의 통합 마케팅과 함께 점포들의 특성을 살린 개별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파트너십 강화, 점포 매출 향상,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총 5명을 뽑는 이번 모집에는 전국에서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6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무려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지원자들의 과거 이력도 주부, 회사원부터 싱어송라이터, 전업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웠다. 이번에 가맹점주 유튜버로 선발된 방이우량점 신철수 가맹점주는 "CU를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 가맹점주들과 공유하고 예비 편의점 창업자들에게 CU의 장단점을 솔직한 시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원했다"고 지원동기를 밝혔다. CU는 초보자도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영상편집 전문가를 통해 촬영부터 편집, 업로드, 구독자 반응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코칭을 지원한다. 선발된 가맹점주 유튜버들의 영상은 개인별 채널에 업로드 되며 유튜브 검색창에 '#CU점주유튜버'를 입력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CU가 가맹점주 유튜버를 기획한 것은 최근 CU 공식 유튜브 채널인 '씨유튜브'가 업계 최초로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편의점 관련 영상 콘텐츠에 대한 고객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CU가 씨유튜브에서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였다면, 앞으로 CU 점주 유튜버를 통해서는 가맹점주의 점포 운영 경험에 기반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제공해 고객, 예비창업자 등이 가진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BGF리테일 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은 "CU는 최신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반영되는 소비 채널로 크리에이터들에게 콘텐츠의 보고와 같은 곳"이라며 "현장의 가맹점주들이 유튜버로 활동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점포 수익 강화와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4:39: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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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중고나라 이어 이베이도 노린다…이커머스 반등하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롯데지주 롯데그룹이 이커머스 영토 확장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참여한 가운데, 중고거래 시장 1위 업체인 중고나라 투자까지 강행한 것. 급성장하는 중고거래 시장을 선점하고 결국에는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여진다. 롯데는 23일 유진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오퍼스PE가 중고나라 지분 93.9%를 인수하는 과정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인수 거래 금액은 총 1100억~115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 중 롯데쇼핑의 투자금은 300억원 가량이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중고나라 경영권은 유진자산운용이 갖고 롯데쇼핑은 지분 일부를 보유하는 식이다. 롯데쇼핑 측은 국내 중고거래 시장이 향후 1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인수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고거래 시장은 2008년 4조원에서 지난해 20조원 규모로 커졌다. 롯데쇼핑의 이번 투자는 이커머스 강화 일환으로 보인다. 현재 이커머스 시장은 급변하고 있다. 쿠팡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하며 몸값을 올렸고, 티몬과 11번가도 상장을 추진 중이다. 롯데쇼핑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거래하는 중고나라를 선점해 반등을 노린다. 중고나라 이용자는 2300만명으로 추산되며 지난해 거래액은 5조원을 돌파했다. 롯데쇼핑이 인수전에 뛰어든 이베이코리아까지 품게 되면 이커머스 1위도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의 지난해 말 거래액은 20조원 규모이고, 롯데온이 약 7조6000억원, 여기에 중고나라 거래액까지 더해지면 시장 점유율 확보는 무리없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지난해 네이버는 27조원, 쿠팡은 22조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롯데그룹은 롯데온(ON) 출범 전 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검토한 바 있다. 그리고 롯데온 출범 후 1년이 지난 지금 이커머스 사업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어 이번 검토는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강희태 롯데그룹 부회장(롯데쇼핑 대표이사)은 제51회 롯데쇼핑 주주총회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충분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가 롯데온으로만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을 넓히는 것에 한계를 느낀 것으로 보인다"며 "롯데는 최근 이커머스 사업부 대표를 경질했을 만큼 큰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이커머스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공표했는데 인력 영입 말고 대형 플랫폼을 인수하는 특단의 결단을 내릴 가능성도 충분히 엿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이 주관한 이베이코리아 매각 예비입찰에는 롯데와 신세계, SK텔레콤, MBK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이르면 5월 본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베이코리아가 기존에 제시한 매각 희망가격인 5조원을 훌쩍 넘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4:3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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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챗봇지니'로 근무자 업무 교육 펼쳐

GS25 편의점에서 직원이 챗봇지니를 이용하고 있다./GS리테일 GS25가 AI '챗봇지니'를 통해 점포 근무자를 대상으로 업무 교육 진행 및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25에서 운영하는 '챗봇지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한 AI(인공지능) 대화형 업무 지원시스템이다. 점포 근무자가 반값택배, 와인25플러스 등 서비스 상품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 채팅창을 통해 관련 내용을 질문하여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주요 기능은 ▲신규 근무자 교육 지원 ▲최신 신상품(서비스상품) 안내 ▲긴급 공지 사항 알람 기능 등이다. 근무자가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문의를 하면, 대화창에서 설명을 듣거나, 준비된 영상을 보며 해결이 가능하다. 이러한 문답 관련 건수가 18년 도입 이후 총 1000만건 이상이 발생했다. '챗봇지니'는 단순 자료를 넘어 알찬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과거 10년간 고객의 소리, 점포 다발 문의, 날씨데이터, 요일지수 등 각종 데이터를 분석, 활용해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여 고객불만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면 개학, 개강 시즌에 문의가 많은 교통카드 잔액이체 기능, 계절 변화로 이른 4월부터 가동하는 에어컨에 관한 청소 방법 안내 등을 사전 진행한다. 정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경영주와 스토어매니저들에게 교육지원뿐만 아니라 이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챗봇지니'는 경찰청이 지정한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4월 2일)을 맞아 4월 한달 동안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메인 테마 활동으로 진행한다. 편의점에서 판매 하는 편의점 캐쉬, 게임 상품권 등의 비정상적인 판매, 특이 연령대의 구입 등 사례 안내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 할 것이다. 편의점이 다양한 결제수단 구입처의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일 평균 600만명 이상 GS25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까지 지키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 하는 것이다. '챗봇지니'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근무자의 학습효과를 높이고자 다양한 테마 활동으로 관심 유도 및 퀴즈를 통해 포상하고 있다. 3월에는 '유통기한 점검하기' 테마를 가지고 사진 업로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점포 근무를 하며 유통기한 관리 툴을 활용해 임박 상품을 등록하면 된다. 활동을 진행한 스토어매니저(점포 근무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에어 64G(WIFI) 1명, 모바일 상품권을 1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챗봇지니 가입 스토어 매니저 대상으로 퀴즈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만점자 대상으로 총 1만명에게 브레디크 순우유스틱빵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향후 '챗봇지니'는 자주 질문하는 내용에 대한 DB구축 및 궁금증에 대한 매칭 고도화, 동영상 매뉴얼 추가 제작 지원, 본부-점포간 소통 채널 개선 등을 통해 고객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점포 운영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향상 시킬 계획이다. GS25 교육서비스팀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지니를 도입해 점포에서 고객에 대한 빠른 응대가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경영주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빅데이터 분석으로 다양한 예측 자료를 통해 GS25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25 #편의점 #챗봇지니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1:41: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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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몰 "유기견·유기묘를 안아주세요"

허그캠페인/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다음달 18일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유기견·유기묘 후원 프로그램 '허그(Hu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명인 '허그(HuG)'는 현대H몰의 'H'와 고객(You)을 의미하는 'u', 반려견(DOG)을 뜻하는 'G'를 합친 것으로, 현대H몰과 고객이 함께 유기견과 유기묘를 따뜻하게 안아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현대H몰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수에 따라 고양이 배변모래와 사료, 유기견·유기묘 장난감 등을 사단법인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기부한다.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는 유기동물 구조와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비영리 단체다. 현대H몰은 반려동물용품 전문관 'H-펫샵'에서 금액에 관계없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한 명(1인당 1회)당 고양이 배변모래를 1kg씩 기부한다. 2500명이 고양이 배변모래 2500kg을 기부한 이후에는 고객 한 명당 기부하는 품목이 고양이 유기농 사료 1kg으로 대체돼, 고양이 배변모래(2500kg)와 유기농 사료(최대 500kg)를 합쳐 최대 3000kg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이 직접 제작한 유기견·유기묘들을 위한 장난감을 기부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8일까지 현대H몰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해 '강아지, 고양이 장난감 DIY 키트'를 제공한다. 고객이 다음달 18일까지 장난감을 완성하면 택배기사를 통해 수거해, 향후 유기견·유기묘를 입양하는 가정에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H몰 관계자는 "유기견과 유기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유기동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캠페인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H몰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HuG 캠페인'을 진행해 유기견 사료 3000kg을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현대홈쇼핑 #반려견 #유기동물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1:18: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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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쓱 파트너스' 운영 시작…오픈마켓 상반기 중 오픈

쓱 파트너스 사이트 화면/SSG닷컴 SSG닷컴은 입점 셀러를 위한 '쓱(SSG) 파트너스(판매자 센터)'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20일부터 오픈마켓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거쳐 상반기 중에 해당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쓱 파트너스는 SSG닷컴에 입점한 셀러들이 회원가입부터 상품 등록 및 관리, 프로모션 등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의 명칭이다. 오픈마켓 셀러들은 이 날 오전 9시 이후부터 쓱 파트너스를 통해 SSG닷컴에서 판매할 상품을 미리 등록할 수 있으며, 오픈마켓 외에 기존 종합몰 입점을 위한 상담 신청도 할 수 있다. SSG닷컴은 이번 쓱 파트너스 구축을 기점으로, 셀러들이 편리하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셀러들은 SSG닷컴 오픈마켓 입점 안내를 비롯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오픈마켓 A to Z', '효과적으로 쿠폰을 운영하는 방법'과 같은 판매 팁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셀러 리포트'를 통해 주문량이나 고객 현황을 확인하고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밖에 SSG닷컴은 입점 셀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한 '파트너 스토리'도 지속 업데이트하며 셀러 모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SG닷컴이 오픈마켓 서비스 도입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상품 경쟁력 확보다.이커머스 업계에서 취급 상품의 종류가 많다는 것은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검색했을 때 해당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SSG닷컴은 지난해부터 오픈마켓 서비스 도입을 다각도로 검토해왔다. 실제로 SSG닷컴은 오픈마켓이 정식으로 도입되면 현재 취급하고 있는 약 1000만 종의 상품 수를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픈마켓의 특성상 가격 경쟁도 자연스럽게 이뤄져 소비자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SSG닷컴은 판매자 입점 기준을 대폭 낮췄다. 오픈마켓 셀러의 경우 기존 SSG닷컴 입점 방식(종합몰 방식)과 달리 입점 신청과 심사 및 승인 과정 등이 생략되고 본인 명의의 핸드폰 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셀러(개인 판매자)가 될 수 있도록 가입절차를 간소화했다. 국내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국내 사업자'로, 해외 거주 국가에서 사업자등록을 했다면 '해외 사업자'로 가입할 수도 있다. 다만, 식품과 생필품 일부를 비롯해 명품 및 패션 브랜드 일부 카테고리 등은 오픈마켓 서비스 도입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이는 식품의 경우 상품 신선도와 시간대 배송 지정의 장점을 유지하는 한편, 고가 명품 카테고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품 이슈 등을 사전에 방지해 SSG닷컴이 가진 '신뢰도'를 유지한다는 전략적 판단이다. 대신 고객들이 많이 찾는 가전이나 디지털 기기, 스포츠용품, 패션 및 뷰티용품, 생활주방용품 등의 카테고리에서 구색을 확대할 계획이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이번 판매자 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상품경쟁력을 가진 셀러들이 많이 입점해 주길 기대한다"며 "당사 플랫폼 경쟁력과 우수 셀러가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SSG닷컴 #신세계 #오픈마켓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0:59: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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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편입 3주년 맞은 까사미아 "올해 흑자 전환"

까사미아 압구정점 메인 스토어/까사미아 올해로 신세계그룹 계열사 편입 3주년을 맞은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올해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삼는다. 까사미아는 공격적인 투자와 사업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8% 신장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올해는 그보다 약 40% 상향된 2250억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까사미아는 지난해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더불어 온라인 사업을 한층 강화했으며, 프리미엄과 밀레니얼을 타깃으로 한 투트랙 전략 아래 상품 다각화에 집중했다. 이는 코로나19 특수와 맞물려 목표했던 1600억원대 매출 초과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까사미아의 지난해 매출은 1634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38% 증가했으며, 적극적인 투자로 발생했던 적자 역시 70억가량 크게 개선했다. 까사미아가 빠르게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및 상품 차별화 전략' 덕분이다. 지난해 약 20여 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해 고객 접점을 대폭 늘렸으며, 삼성전자, 스타벅스 등 타 업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매장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까사미아의 대표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캄포 소파'를 비롯해 소파 카테고리를 특화해 전년 대비 소파 부문의 매출만도 141% 신장하며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전문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 역시 기존 업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온라인 유통 채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커머스&커뮤니티'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셉트와 마케팅으로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기존 자사몰 대비 매출 153% 신장과 더불어 앱 다운로드 32만 돌파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받으며 매출 신장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까사미아는 올해 매출 목표를 2250억으로 설정하고 흑자 전환 원년의 해로 삼아 국내 대표 홈퍼니싱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가장 먼저 상품 부문 업그레이드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다지기에 힘을 싣는다. 품질 고급화와 까사미아만의 디자인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는 것이다. 또 해외 가구 컬렉션을 엄선해 선보이는 '셀렉트(SELECTS)' 라인업을 적극 확대,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수면' 분야의 상품을 본격적으로 리뉴얼 및 확대하며 이를 킬러 카테고리로 키울 방침이다. 세계 4대 명품 침대 브랜드 중 하나로 불리는 '헤스텐스', '덕시아나'를 제치고 7년 연속 스웨덴 최고의 침대 브랜드로 평가 받은 '카르페디엠' 등 해외 프리미엄 침실 가구를 선보이는 한편 기존 매트리스 라인업을 전면 재정비하고 대규모 신규 상품 출시를 계획 중이다. 특성화 매장 확장과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홈퍼니싱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20~30대 고객을 겨냥해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굳닷컴의 커뮤니티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고 감각적인 상품 및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미된 콘텐츠를 계속해서 늘려가며 온라인 리빙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지난해는 공격적인 투자 및 상품 개발, 그리고 유통채널 혁신 전략이 가속화된 언택트 경제와 맞물려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세분화된 타깃에 걸맞은 온·오프라인 차별화 전략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흑자 전환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 #까사미아 #가구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0:4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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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110억대 와인 행사 개최… 다채로운 상품 선보여

신세계 본점 와인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첫 역대급 와인 행사를 펼친다. 총 52만병, 11개 수입사가 참여하는 이번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은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본점: 3월25일~4월1일, 강남점 : 3월25일~3월31일, 전점 : 3월26일~4월1일) 홈술족 증가, 집들이 선물용, 홈파티 등 다양한 이유로 와인을 찾는 사람들을 겨냥했다. 실제 올해 1~3월(1월2일~3월22일) 신세계백화점 와인 장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3% 신장했다. 특히 대중들의 와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5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높은 중저가 와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신세계는 이번 와인 행사에서 가성비 높은 5만원대 와인을 지난해보다 20% 늘려 판매한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셀리에 데 프린스 샤또 네프 뒤 파프,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샤르도네 등이 있다. 내츄럴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도 준비했다. 내츄럴 와인은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유기농 포도에 보존제를 넣지 않고 불순물도 걸러내지 않아 개성 있는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만날 수 있는 대표 특가 상품으로는 ▲카바이 시비 피노, ▲빈텔로퍼 어반 와이너리 프로젝트 레드, ▲메디치 에르메테 페르멘토 등이 있다. 부르고뉴 와인 대표 상품으로는 ▲메종 르로아 알록스 꼬똥 03, ▲뱅상 지라르댕 슈발리에 몽라셰 그랑 크뤼 13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앱 전용 특가 상품도 지난해보다 40% 늘려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앱에 접속해 와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결제 시 제시하면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 와인하우스에서는 내달 1일까지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150품목을 최대 76% 할인해 판매한다. 소장 가치가 높은 1등급 그랑크뤼 프리미엄 와인과 함께 앙드레 끌루에 등을 준비했으며, 3병·4병·6병 이상 골라담기 구매 시 3~5%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쓱머니로 결제 시에도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올해 신세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와인 창고전에서는 프리미엄, 가성비, 내츄럴 와인 등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 #백화점 #와인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0:41: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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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중고나라 인수 참여…시장 가능성 보고 투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롯데그룹 롯데쇼핑이 중고품 거래 및 렌탈 시장에 진출한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중고나라 지분 93.9%(1000억원)를 인수하는 사모펀드 유진-코리아오메가에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로서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국내 중고 시장은 2008년 4조원에서 지난해 20조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특히 중고나라의 지난해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인 5조원을 돌파했다.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출발한 중고나라는 현재 회원 2330만여명과 월 사용자(MAU) 1220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중고거래 커뮤니티다. 롯데쇼핑은 국내 중고 시장이 향후에는 1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인수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것이며 경영권없는 일부 지분을 인수한다"며 "중고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재무적 투자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롯데의 이번 투자가 온라인 시장 확대를 위해서도 중요한 사안이라고 보고 있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1월 첫 사장단회의에서 "업계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음에도 부진한 사업군이 있는 이유는 전략이 아닌 실행의 문제였다고 생각한다"며 작심발언을 하기도 했다. 신 회장은 당시 "디지털 혁신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DT) 및 연구ㆍ개발(R&D)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고, 투자가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전략에 맞는 실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롯데는 오프라인에서도 중고 거래 매장을 열면서 과감한 변신에 나선 바 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1층에 한정판 스니커즈 리셀(재판매) 거래 플랫폼 '아웃오브스탁'과 손잡고 만든 국내 첫 오프라인 '스니커즈 리셀 거래소'를 열었다.

2021-03-23 17:57: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