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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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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초대형 리빙 행사 개최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이사·웨딩 시즌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3월 7일까지 전 점에서 '홈스타일링 페어'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월과 8월 연 2회 특가상품·사은행사 등 각종 프로모션이 집중된 초대형 리빙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해 행사 규모는 키우고, 고객 분산을 위해 기간은 작년보다 일주일 늘린 17일간 진행한다. 리빙 상품군은 대표적인 코로나 수혜 상품군으로, 지난해 롯데백화점 리빙 매출은 19년 대비 16% 신장했으며, 특히 가전은 22% 신장하는 등 크게 인기를 끌었다. 집콕 트렌드로 인테리어 시장이 커졌을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들이 신혼 여행 대신 혼수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도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분위기로, 롯데백화점 리빙 상품군 매출은 올해 들어(1월1일~2월14일) 29%나 고신장하고 있다. 이번 '홈스타일링 페어'에서는 우선, 발뮤다, 에이스, 템퍼, 알레르망 등 31개 인기 리빙 브랜드의 50여개 특가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물량은 지난해 2배인 110억원 규모로, 가전(발뮤다)은 12~36%, 가구는 최대 60%, 주방식기/홈패션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가전/가구 대표 상품은 다우닝의 '알파 204 1인 리클라이너' 115만원, 이탈리안홈의 '클레토 4인 풀가죽 소파' 209만원, '발뮤다' 공기청정기 47만 9000원이다. 할인폭이 더 큰 주방식기 대표 상품으로는 '스타우브 퓨어그릴(26cm, 체리)' 13만3000원, '포트메리온 플루티드 서빙세트(5P)' 2만9900원 등이 있다. 각 점 행사장에서는 가구박람회, 주방식기/홈패션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사·혼수 가구박람회는 영등포점(2월19~23일), 청량리점(2월19~25일), 평촌점(2월19~25일) 등에서 열린다. 에이스, 시몬스, 다우닝 등의 가구 대표 브랜드의 진열 상품 및 특가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홈스타일링 페어와 함께 웨딩 프로모션도 동시에 전개해 결혼을 앞둔 고객들에게 최적의 쇼핑 찬스가 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롯데웨딩멤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웨딩 인기 브랜드 21개 (디올/티파니/쇼파드/더콘란샵/삼성/LG/에이스/시몬스/씰리/알레르망 등)에서 구매한 금액을 두 배로 적립해주는 '더블마일리지 이벤트'(2월26~28일, 3월5~7일)와 함께 구매 금액대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인기 혼수 아이템인 다이슨 에어랩,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추첨해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오세은 생활가전팀장은 "봄을 맞아 이사와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스타일링 페어에 웨딩 프로모션과 각종 특가 상품 행사를 더해 원스톱으로 쇼핑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리빙 행사와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7 15:2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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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 확대한다

모델들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에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슈퍼마켓 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개편하고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전환 운영 중인 전국 103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의 매출 신장률을 비교한 결과 전환 전에 비해 약 15%의 평균 신장률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2018년 8월 익스프레스 옥수점을 시작으로 점포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매출 신장은 동네 슈퍼마켓을 찾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신선식품과 간편식 등의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비식품 상품 수를 조절한 결과로 풀이된다. 상품 수를 조정한 만큼 전체 진열 면적도 고객 중심으로 바꿨다. 진열 면적을 10% 가량 줄이고, 이 공간을 고객 동선을 넓히는 데 활용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인테리어도 새로운 BI 도입과 함께 전면 리뉴얼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구현했다. 좁은 동네 슈퍼마켓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집 가까운 골목 어귀에서도 대형마트를 방문한 것과 같은 느낌을 살렸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사람이 몰리는 대형 쇼핑몰 방문을 꺼려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비록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신선식품만큼은 오랜 기간 저장이 어려워 소포장 단위 구매가 많고, 간편식 역시 늘어나는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접근성이 높은 슈퍼마켓을 통한 구매가 확대되는 추세에 걸맞는 새로운 유통모델이 됐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은 기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의 식품 비중은 평균 80% 수준인데 비해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은 90% 수준으로 운영 중이다. 냉동과일, 편이샐러드, 가정간편식(HMR), 맥주 등의 상품 수를 확대한 반면, 세제, 주방소품, 화장지 등 상대적으로 구매 빈도가 적은 생활잡화류는 절반 이상 과감히 줄였다. 전체 카테고리 비중으로 보면 신선·간편식류는 기존 30%에서 45%로 늘렸고, 생활·잡화류는 20%에서 10%로 축소시켰다. 축산상품 구색을 대폭 강화하고, 20~30대 여성 고객들을 위한 '샐러드 전문존', 최근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주도하던 채소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채소 균일가 매대'도 만들었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과일 구색도 대폭 늘렸으며, 간편식은 밀키트 상품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세계 맥주와 와인 구색을 확대해 슈퍼마켓에서도 대형마트처럼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와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꾸몄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50개 점포를 추가 전환하는 등 2023년까지 전국 342개 익스프레스 점포 중 250개 점포를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임기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사업부문장은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고객 쇼핑 성향에 발맞춰 슈퍼마켓의 강점을 부각시킨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의 매출이 늘어나며 고객의 마음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더욱 공격적으로 각 상권 특성에 맞는 리뉴얼 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7 15:24: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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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식품 구매 전성시대 열렸다

SSG닷컴 X 키엘 친환경 콜라보레이션 알비백 /SSG닷컴 지난해 온라인 식품 구매 빈도가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그야말로 온라인 신선식품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식품 시장 거래액은 전년 동기(26조 7000억원) 대비 62.4% 신장한 43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 음식 서비스 거래액인 17조 4000억원을 제외하고, 농축수산물 구매는 6조 1000억원, 음식료품 구매는 19조 9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소비가 일상이 되면서 온라인 식품 구매가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식품 구매처로 '쿠팡'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의 '온라인 식료품 구매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국내 거주 20~49세 여성)의 32.3%가 '온라인 식료품 구매처'로 쿠팡을 떠올렸으며, 뒤이어 마켓컬리(23.5%), 이마트몰(11.3%), SSG닷컴(6.1%)를 꼽았다. 쿠팡 로켓배송 소비자들이 쿠팡을 선호하는 이유는 '빠른 배송'을 꼽았으며, 이마트몰은 '원하는 시간대 배송', 마켓컬리는 '품질·차별화 상품 보유' 등을 이유로 밝혔다. 선호하는 배송 형태는 연령대와 주거 형태에 따라 갈렸다. 20대(41.4%)는 익일배송'과 '당일배송'을 선호했으며, 맞벌이와 직장생활로 바쁜 30대(42.6%)는 '새벽배송'을 더 선호했다. 1인가구(39.4%)는 부재중 배송시 발생하는 문제때문에 '원하는 날짜/시간대 배송'을 선호했다.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식료품은 냉장/냉동식품류가 63.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면류(57.6%), 과자류(56.4%), 생수/음료(56.2%), 가공식품류(55.2%)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가장 신장률이 높은 상품군은 베이커리와 정육 카테고리로 각각 11.8%, 10.6% 신장세를 보였다. 채소류와 수산물도 9% 이상 신장했다. 신선식품은 직접 보고 구매해야한다는 인식이 강해 온라인 식품 구매 비중이 크진 않았지만, 식료품의 온라인 구매 확대 영향으로 인해 신장폭은 컸다. 직원이 마켓컬리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컬리 이에 업계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SSG닷컴은 앞서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쓱라이브'를 통해 수산업체 대표부터 이마트 미트센터장, 피코크 상품개발실 셰프까지 총출동해 품질보증 정보를 전달하며 온라인 식품 마케팅을 선보인 바 있다. 홈플러스는 할인 행사를 안내하는 전단을 디지털화하고 멤버십 회원 대상 서비스를 리뉴얼하는 등 온라인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 또 한국야쿠르트의 경우 지난해 12월 기존 온라인몰 '하이프레시'를 개편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 '프레딧(Fredit)'을 선보이고 유제품, 건강기능식품, 신선식품, 화장품 등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에서 식료품을 구매하지 않는 이유로는 '신선도 확인' 문제가 가장 컸고, '일회용 포장재 과다 문제'도 함께 지적됐다. 유통업계는 일회용 포장재 과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배송을 도입했다. SSG닷컴은 다회용 보랭백 '알비백'을 사용함으로써 스티로폼 박스와 종이 포장재, 아이스팩 등 일회용품을 절감했으며, 마켓컬리는 모든 배송용 포장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바꾸는 '올 페이퍼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비닐 완충재와 비닐 파우치, 지퍼백도 종이 완충재와 종이봉투로 바꿨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7 15:1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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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일용직도 상시직 전환하면 주식 준다"

쿠팡이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일용직에게도 주식을 무상 부여한다. 쿠팡은 17일 공식자료를 통해 현장 근로자 대상 1000억원 상당의 주식 부여는 상시직 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일용직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쿠팡 측은 "상시직 장려 정책의 연장선으로 쿠팡은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장 과실을 나누기 위해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주식을 무상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일용직 근로자 대상 주식 부여는 3월 5일까지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목표인원은 약 3000명이다. 전환 규모는 물류센터별로 상이하며 채용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쿠팡은 기존에도 일용직 근로자에게 상시직 전환을 제안해왔다. 이번 주식 무상부여를 통해 상시직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근로조건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총괄 대표는 지난 15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현장직원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무상 부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에게 나눠 주는 주식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으로 주식을 받은 날로부터 1년을 근무하면 50%를, 2년 근무하면 나머지 50%를 받는 방식이다. 한편, 쿠팡은 외주용역을 통해 운영하는 일반적인 택배업계의 사업방식과 달리 쿠팡은 2014년부터 직고용을 시작해 왔으며 2015년부터 분류업무 전담인력을 별도로 투입해 현재 4400명의 전담인력이 배송기사들의 짐을 덜어주고 있다. 2016년에는 주5일 근무를, 2018년부터는 52시간 근무를 도입했다. 2020년부터 원격건강상담서비스, 200억 규모의 복지기금 마련, 어린이집 개원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7 13:4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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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딸기'…이마트, 상품 매출 2위 차지

딸기 챔피언 행사/이마트 이마트가 겨울 대표 과일 '딸기'에 방점을 찍는다.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딸기 챔피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딸기 챔피언'은 다양한 딸기 품종으로 차별화된 매장을 운영, 일반 딸기부터 프리미엄 딸기까지 무려 9종의 딸기를 선보이는 행사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일주일 행사로는 최대 물량인 320톤의 딸기를 확보했다. 딸기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및 새해 일주일 판매 물량이 약 150톤 내외인 것을 볼 때, 딸기 성수기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물량이다. 먼저 대표 품종인 '설향 딸기(950g)'를 신세계 포인트카드 적립 시 20% 할인한 1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8종의 프리미엄 딸기(장희, 금실, 죽향, 담양, 스마트팜, 킹스베리, 아리향, 메리퀸)를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겨울 첫 선보인 '메리퀸'과 '아리향'도 할인 행사를 진행해 많은 고객이 신 품종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메리퀸 품종은 일반 딸기보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거의 없어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고객 수요가 높은 품종이다. 과실이 단단하여 쉽게 무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아리향' 품종 역시 일반 딸기인 '설향' 품종에 비해 알이 크고 단단하며, 비타민C의 평균 함량이 높다. 이마트가 이처럼 대규모 딸기 행사를 준비하게 된 이유는 이마트가 그로서리 혁신을 통한 딸기 품종 다양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 딸기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딸기는 겨울 과일 1위를 넘어 겨울 상품 전체 매출 2위에 등극했다. 이마트가 올 겨울 매출(2020년 12월 - 2021년 1월)을 분석한 결과, 딸기가 매출 300억 고지를 돌파, 겨울 상품 전체 매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의 인기는 겨울 주요 상품 판매 순위에서 뚜렷이 확인된다. 2018년 이마트 주요 상품 판매 순위 9위에 머물렀던 딸기는 2019년 5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올해는 우유, 맥주, 와인까지 제치며 2위로 올라섰다. 매출 1위인 라면(봉지+컵)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이러한 추세라면 곧 전체 매출 1위도 무난히 달성할 예정이다.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는 이마트의 딸기 품종 다양화 전략이 지속적으로 추진됐고, 고객 만족과 함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2018년 이마트 딸기는 '설향' 품종이 중심이었지만, 19년 말부터 시행한 품종 다양화를 통해 올해는 '킹스베리', '금실', '아리향', '메이퀸', '죽향' 등 프리미엄 딸기 품종 비중이 크게 늘었다. 2018년 12월 프리미엄 딸기 비중은 전체 딸기에서 약 15%였지만, 올해 1월은 약 30%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이마트 전진복 과일 바이어는 "작년부터 이어진 이마트의 품종 다양화 정책으로, 여러 종류의 딸기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은 물론 다양한 품종의 딸기를 확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7 11:4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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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월 결제금액·사용자수 역대 최대

와이즈앱 와이즈앱 지난달 쿠팡의 결제금액과 앱 사용자수 모두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한국인 만 20세 이상 소비자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등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쿠팡의 지난 1월 결제추정금액은 2조4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쿠팡 결제자는 1월 한 달 동안 1번에 3만2000원씩 4.5회를 결제해 14만4000원을 결제했으며 재구매율은 76%였다.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 중 1인당 평균결제횟수와 재구매율이 가장 높았다. 결제자수의 비중은 20대가 19.1%, 30대가 29.1%, 40대가 23.8%, 50대 이상이 28.0%로 30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은 온라인 쇼핑몰 쿠팡과 배달 서비스 쿠팡이츠를 포함한 금액이다. 한국인 만 20세 이상 개인의 카드, 계좌이체로 쿠팡과 쿠팡이츠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소비자의 결제내역에 표시된 내용을 기준으로 했다. 부가세는 포함되어 있으며 법인거래는 포함되지 않아 쿠팡의 매출액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쿠팡의 앱 사용자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와이즈앱의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Android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쿠팡'의 2021년 1월 사용자는 1978만명, '쿠팡이츠'는 340만명으로 두 개 앱 모두 역대 최대 사용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7 11:26: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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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가맹점 수익 개선 노력…지난해 매출 23.8% 신장

GS수퍼마켓에서 OFC가 경영주와 함께 상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GS수퍼마켓(GS THE FRESH)이 점포 효율성 증대 및 지원책 마련으로 가맹점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상생 지원책 내용은 ▲상품 매출 신장을 위한 지원 ▲조리식품 활성화 지원 ▲신규 오픈 행사 및 경쟁점 대응 등 수익 부진점 행사 지원 ▲배달 서비스 활성화 지원 ▲전용앱 개선 작업 등이다. 상품 매출 신장을 위해 MD가 시즌, 트렌드를 고려해 잘 팔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하면 해당 상품에 대해 경영주가 적극 발주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잘 팔리지 않는 부진 재고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판매 손실분에 대해서는 본부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매년 신장하고 있는 점내 조리 식품의 활성화를 위해 점내 조리 식품 매출액의 최대 15%까지 인센티브 지원, 신규·양수 오픈시에는 신선식품의 적극 진열·판매를 위해 폐기지원, 경쟁점 오픈시에는 효율적인 대응 활동을 위해 할인 및 판촉·폐기 지원을 하고 있다. 비대면 판매 트렌드에 맞춰 GS수퍼마켓 앱 외에도 요기요, 카카오톡 배달 서비스 입점 및 관련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까지 배달료, 배달 관련 행사 프로모션 할인 비용은 본부에서 부담한다. 점포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전용앱에 대한 지속 개선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사전 예약을 통한 알뜰한 가격으로 점포에서 찾아가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GS수퍼마켓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적 환경속에서도 분부 중심의 체인 오퍼레이션 활동으로 인한 점포 효율성 증대로 비용이 축소되는 효과와 전용앱을 통한 사전 예약 시스템, 배달 서비스 기능 추가로 2019년 대비 2020년 가맹 경영주 매출 23.8% 신장하는 성과를 얻었다. GS수퍼마켓은 '경영주간담회' 등과 같은 소통 채널을 운영해 본부와 가맹 경영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공동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펼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맹 사업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전주섭 GS수퍼마켓 가맹지원팀장은 "다양한 사회적 재난 등으로 점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영주의 매출 활성화 및 효율적인 점포 운영 지원을 위해 다양한 상생안을 운영하고 있고, 이에 대한 경영주들의 호응도 높다"며, "GS수퍼마켓은 경영주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7 11:1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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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에어컨 1분기 판매량 꾸준히 증가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전자랜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1분기 에어컨 판매 비중을 분석한 결과, 매년 전체 판매량에서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이 같은 수치를 비중은 크지 않아도 대표적인 여름 계절가전인 에어컨의 판매임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한다. 전자랜드의 최근 1분기 에어컨 판매비중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은 10%, 2019년은 19%, 2020년은 15%를 기록했다. 또한 2021년 1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208% 성장했다. 전자랜드는 최근 에어컨 신제품 출시가 매년 초로 당겨지면서, 미리 구매 프로모션이 있는 해당 기간에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을 1분기 에어컨 판매량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전자랜드는 여름 성수기 에어컨 설치 전쟁에서 벗어나려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에어컨 구매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도 1분기 에어컨 판매 비중 증가의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또한 전자랜드는 올해 폭염이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도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최근 10년간 겨울철 한파가 가장 심했던 2016년과 2018년 여름에 폭염이 이어졌다며, 역대급 한파가 있었던 올해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에어컨이 계절 가전이라는 인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폭염과 팬데믹으로 집콕 생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에어컨 판매량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에어컨 미리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전자랜드는 스탠드형 에어컨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와 LG전자 행사 모델을 미리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6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7 09:40: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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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포스트코로나 준비…전국민 아침 책임진다

고객이 이마트24에서 모닝세트를 구매하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가 포스트코로나 준비에 나섰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줄어들고 점차 출근·등교가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전국민 아침 든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이마트24는 이달 시범적으로 모닝세트 2종 운영을 통해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월 모닝세트를 기획해 고객들의 아침을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이달 말까지 고객들은 아침 7시~10시 사이에 청송하이크린사과 +핫아메리카노(2600원)는 38% 할인된 1600원에, 에그반란샌드위치+핫아메리카노(3600원)는 27% 할인된 2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샌드위치·사과·커피는 오전 7시~10시, 3시간 동안 매출 비중이 하루 전체의 30%에 달할 정도로 아침 대용으로 많이 찾는 상품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모닝세트 상품(에그반란샌드위치, 청송크린사과, 핫아메리카노)은 지난 1월 해당 시간대 각 상품군 베스트3에 이름을 올린 상품이다. 평소 즐겨먹던 아침 먹거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함에 따라 고객들의 구매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이달 1일~15일 오전 7시~10시, 모닝세트 샌드위치·사과·원두커피 매출은 전월 동기간·동시간 대비102% 증가하며 카테고리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할인 판매를 했음에도 매출이 증가한 것은 고객들의 구매가 크게 늘었다는 반증이다. 모닝세트 인기로 해당 시간대 샌드위치, 과일, 원두커피 상품군 전체 매출도 증가했다. 이마트24는 아직 출근·등교가 정상화 된 상황이 아님에도 모닝세트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을 확인함에 따라, 다음 달부터 모닝세트 상품을 확대해 본격적으로 아침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24는 2월 말까지 현재 판매중인 모닝세트 2종 판매 후, 3월부터는 샌드위치2종(택1) + 핫아메리카노, 청송하이크린사과 + 핫아메리카노를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마트24 MD담당 백지호상무는 "앞으로 점차 출근·등교를 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알뜰하고 든든하고 맛있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모닝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매일 출근·등교길 이마트24를 찾도록 함으로써 고객 LOCK-IN 효과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7 09:26: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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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해외 투자 본격화…동남아시아 그랩에 투자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로고/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CVC)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및 배달·금융서비스 플랫폼그랩(Grab)에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랩은 2012년 차량 호출 서비스로 시작해 음식 및 식료품 배달, 금융서비스까지 사업을 확장한 동남아시아 대표 수퍼앱이다. 수퍼앱은 다양한 생활 서비스가 가능한 앱을 뜻한다. 현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8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2억1400만건 이상의 모바일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그랩이 수백만 명의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서비스라는 점과 동남아시아지역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부분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시그나이트파트너스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투자하는 것은 물론 스타트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신세계그룹이 지난해 7월 설립한 벤처캐피탈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고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설립됐다. 지난해 첫 해외 투자처로 미국의 유망 패션 기업 '인타이어월드(Entireworld)'를 선정했으며 이후 패션테크기업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부동산 개발 및 임대관리기업 '홈즈컴퍼니'에도 투자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6 15:2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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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왜 편의점으로 향하나

코로나19로 인해 편의점에서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이마트24 편의점이 코로나19 속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뛰어난 접근성과 MZ 세대를 사로잡는 마케팅을 앞세워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에 즉각 대응한 것이 소비자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강타한 지난해 편의점의 호황은 예견되어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으로 인해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이 줄어들면서 동네 상권인 편의점의 수요는 늘어났기 때문이다. 업계 양대산맥 GS25와 CU는 각각 매출 6조9718억원, 6조1813억원을 기록했다. GS25는 전년(6조8564억원)대비 1.7% 신장했으며, CU는 전년(5조9461억원) 대비 4.0%가 늘었다. 영업이익은 GS25의 경우 전년 대비 10.6% 감소한 2292억원, CU는 17.5% 감소한 1622억원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는데, 이는 개강 연기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학교·학원가와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점포의 수익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연간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3사의 매출 비중이 백화점 3사를 추월했다. 지난해 편의점 3사의 매출 비중은 31%로 편의점 3사의 비중인 28.4%를 앞섰다. 편의점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경에는 꾸준한 점포 확장이 있다. 편의점들이 점포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2019년 기준으로 GS25 가맹점은 1만3818개, CU는 1만3731개로 현재는 점포수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 지역 편의점 간 거리는 약 100m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매년 신규 출점하는 전국 편의점은 6000여개에 달한다. 뛰어난 접근성은 코로나19 사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상품구매시 '2+1', '1+1' 등 매달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소비자에게 '편의점 소비=합리적인 소비'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모델이 CU의 시그니처 와인 음! 을 소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 구색에 변화를 준 것 또한 주효했다. 편의점 업계는 홈술족이 늘어난 것에 착안해 와인과 위스키 등 주류 상품을 확대·강화했다. 한 예로 CU는 지난해 주류 매출이 전년 대비 17.9% 늘었다. 분기별로는 1분기 10.6%, 2분기 9.7%, 3분기 17.5%, 4분기 33.3%로 점차 증가폭이 커졌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9% 늘었으며, 이러한 수요를 고려해 올초 시그니처 와인브랜드 '음(mmm!)'을 출시하기도 했다. GS25는 와인 외에 전통주 카테고리의 성장세에도 주목해 전통주 상품을 확대하기도 했다. CU 곰표 유니버스/BGF리테일 주요 편의점들은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출시된 CU의 곰표 밀맥주는 출시한지 3일만에 초도 물량 10만개가 완판됐고, 지난해 말 기준 200만개를 돌파하며 현재까지도 인기 상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GS25는 지난해 10월 대상 청정원과 손잡고 '미원맛소금 팝콘'을 선보였으며, 출시 한 달 만에 약 30만 개가 팔렸다. 세븐일레븐은 천마표 시멘트와 손잡고 '천마표 시멘트 팝콘'을 선보인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 관련업계가 아닌 이종 산업간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MZ 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소장 욕구로까지 이어져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며 "MZ세대는 상품 구매 과정에서의 재미와 즐거움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유통업계에서 이색 컬래버 상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편의점 업계는 금융권, IT기업 등과 협력으로 빅데이터, 로봇배송, 핀테크, 스마트 무인편의점,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도보배달 등 사업 확장에도 나서며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6 15:0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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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리빙 PB '앳센셜', 인테리어 열풍에 상품 다변화

CJ오쇼핑 리빙 PB '앳센셜'이 상품 다변화를 꾀한다. 사진은 '워셔블 단모 카페트'/CJ ENM 커머스부문 CJ오쇼핑 리빙 PB '앳센셜'이 집 꾸미기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해 상품 다변화를 꾀한다. CJ오쇼핑은 앳센셜 신규 아이템으로 '롤업 메모리폼 포터블 베개'와 '워셔블 단모 카페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앳센셜 상품 포트폴리오 확장 배경에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공간에 대한 역할과 인식이 변화한 데 있다. 다양한 활동을 영위하는 공간으로 집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집에 대한 투자가 하나의 뉴노멀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8조6883억원으로 이중 가구 카테고리는 4조9880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대비 43.5% 성장세를 보였다. 먼저, 신규로 선보이는 '롤업 메모리폼 포터블 베개'는 캠핑장에서 잠을 잘 때 혹은 출퇴근길 차 안 등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폼 베개다. 내장된 파우치에 돌돌 말아 쏙 넣을 수 있는 크기라 보관이 용이하고, 약 320g에 불과한 무게로 휴대에 부담도 없다. 100% 국내 생산을 거쳐 제조됐으며 베개 커버는 분리 세탁도 가능해 위생적이다. CJmall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5900원이다. 공간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바꿔주는 포인트 인테리어 소품 '워셔블 단모 카페트'는 6mm 극세사 소재로 제조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카페트 뒷면은 논슬립 가공으로 마감해 미끄럼을 방지했고 기계 세탁이 가능하다. CJ오쇼핑 침구앳센셜파트 안선영 팀장은 "작지만 내가 사는 공간에 가치를 한껏 더해줄 리빙 아이템들을 론칭했다"며 "다음달에는 홈쿡 트렌드에 감성을 더한 린넨 앞치마와 테이블 매트 등을 선보이며 앳센셜 상품 포트폴리오를 주방까지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앳센셜은 CJ오쇼핑이 10년 이상 축적해 온 PB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2019년 10월 론칭한 리빙 브랜드로 론칭 후 침구·매트리스·토퍼를 선보이며 수면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모듈 가구와 카페트까지 기획 판매하며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발돋움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6 13:54: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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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환경재단에 '친환경 동전 모금액'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6일 오전 세븐일레븐 세종대로카페점(서울 중구 소재)에서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7,3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 세번째부터)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황숙경 세븐일레븐 용산청파점 경영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모금액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전국 가맹점에서 모은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 73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16일 오전 세븐일레븐 세종대로카페점(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그리고 가맹점 대표로 황숙경 용산청파점 경영주 등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의 친환경 동전모금 활동은 지난 2018년 친환경 편의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그린세븐' 캠페인 선포와 함께 시작된 세븐일레븐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3년이 지난 현재 누적 모금액은 2억2000만원을 넘었다. 모금액은 환경재단을 통해 친환경 생활 저변확대와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그 동안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교육 책자 제작 및 연구 투자, 어린이 통학차량 공기청정기 설치 등에 활용됐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순환자원 회수로봇의 운영 및 관리, 확대를 위한 투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페트병과 캔을 자동수거하는 'AI 순환자원 회수로봇'은 지난해 11월 이후 총 6대가 설치되어 운영중에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환경 보호 이슈가 커지고 있는 만큼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수거율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세븐일레븐과 환경재단이 함께 기획한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수거돼 재활용센터로 보내진 순환자원(페트병, 캔)의 양은 약 17만개로 총 1.8톤의 폐 페트병과 1.5톤의 폐 캔을 회수함으로써 18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2100여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효과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연초 '미래 10년을 위한 2030 ESG경영'을 선언한 이후 친환경 가치를 높이기 위한 'Green7'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말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 '빨대없는 컵커피' 2종을 선보였으며, 일상 생활에서 페트병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는 '라떼(라벨떼기)는 말이야' 캠페인도 진행중이다. 명승민 세븐일레븐 대외협력팀장은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경영을 통한 공동체 기여,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친환경 동전모금 활동이 오늘과 같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경영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경 보호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6 11:51: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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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샐러드 채소 한자리에

롯데마트에서 샐러드 채소를 고르는 모습 /롯데쇼핑 최근 건강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채식 인구가 늘면서 샐러드 채소 수요가 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샐러드 채소 등 즉석 섭취가 가능한 신선편이 채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시장 역시 판매량이 증가하는 성장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롯데마트 샐러드 채소에 대한 수요는 2018년 4.9%, 2019년 2.9%, 2020년 7.3%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취급하는 샐러드 채소의 종류 역시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 체중이 불거나, 체형 관리에 신경을 쓰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1월1일부터 2월 14일까지 샐러드 채소 상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1.7% 신장했다. 특히 아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커리플라워' 매출이 140.8%, '파프리카'가 34.5%, 다양한 음식과 곁들여 먹기 좋은 '아스파라거스'가 33.7% 신장하며 고객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샐러드 채소에 대한 수요가 지속 신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유럽형 샐러드용 채소인 '바타비아'와 '버터그린'을 새롭게 선보였다. '바타비아'는 적/청색의 잎채소로 식감이 부드럽고 달콤 쌉싸래하며, '버터그린'은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이다. 전 점에서 각 34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서초점과 춘천점에서는 뿌리째 수확해 상품화한 'GAP 살라트리오'와 'GAP 크리스탈 레터스'를 선보이고 있다. '살라트리오'는 오크레드, 오크그린, 크리스피 레드의 믹스 상품으로 3가지 상품의 맛을 동시에 맛 볼 수 있으며 '크리스탈 레터스'는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으로 각 2980원에 판매, 추후 취급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마트 권희란 채소MD(상품기획자)는 "소비 트렌드 및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샐러드 채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취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6 11:43: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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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문센' 시대… 홈플러스 문화센터, 온라인 강좌 600% 확대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왼쪽부터) 김태환 홈플러스 영업본부장, 조승우 스몰빅 클래스 대표(화면 내), 이원경 홈플러스 문화센터팀장이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온라인 문센(문화센터)' 시대가 열렸다. 홈플러스는 3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홈플러스 문화센터 봄학기에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온라인 강좌를 140개에서 840개로 600%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면 활동의 아쉬움을 달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다. 이번 봄학기 '온라인 클래스'는 양방향 화상 수업과 실시간 강의, VOD 서비스를 통해 진행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유튜브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강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VOD 서비스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우선 업계 단독으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스몰빅 클래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 이는 온라인 콘텐츠와 우수 강사진을 확보하고, 향후 공개 강연·소모임 활성화 등 홈플러스 공간을 활용해 오프라인 교육 거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봄학기 첫 선을 보이는 '스몰빅 클래스'와의 컬래버레이션 강좌는 ▲서울대 멘토 미니 & 무니의 '초등 탐구생활' ▲콩차쌤의 '하루 30분 초등 명상 & 필라테스' ▲조승우 작가의 '초등 압축 공부법' ▲인문학자 유상근의 'BTS와 K-POP으로 보는 초등 인문학 생각의 지도' 등이다. '유튜브 스타강사와 2021년 우리 아이 학습, 경제 계획 세우기' 테마 강좌를 기획해 새학기 학습법과 자녀 경제 교육 등 콘텐츠도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대표 강좌는 ▲조승우 작가의 '학습의 작은 성공 경험과 영어비법 노트 공개' ▲인문학자 유상근의 '초등 인문학 독서와 영어 학습' ▲유튜버 전인구의 '2021년 자녀에게 꼭 사주어야 할 주식' 등이다. 한편,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하는 'Save the earth'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싹이 자라는 친환경 커피 화분 만들기' 온라인 홈스쿨링 강좌도 마련했다. 지난 4일부터 전국 122개 홈플러스 문화센터 봄학기 회원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한 달 단위의 '월간 문화센터'를 신청하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10% 할인(최대 1만원), 신규 회원 수강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규 강좌에 한함) 이원경 홈플러스 문화센터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온라인 문센 시대가 열렸다"며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기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홈플러스 문화센터의 입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6 09:30: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