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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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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 후보지 선정

연천군이 지난27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며, 경기 북부 평화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특구 지정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과의 부합성, 내·외국인 투자의 유치 가능성, 개발 부지와 기반 시설의 확보, 그리고 개발의 경제성 등 4개 항목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으며,'세계평화정원 중심 관광지구'와 'BIX 그린바이오 산업 물류지구'라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주제로 연천군의 청사진이 심사위원들에게 설명됐다.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평화 관광의 거점으로 승화시키는 동시에, 친환경 그린바이오 산업과 물류 인프라를 경제 효과 창출과 이를 기반으로 경제 공동체로까지 확산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강점이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은 4만 2천여 연천군민의 염원과 철저한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연천군이 가진 생태·평화적 가치와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연천군은 이번 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용역' 과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도 단위의 종합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 연천군의 세부 계획이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통일부의 최종 특구 지정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30 15:42:0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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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수은, 중동사태 피해기업 '정책금융 10조' 공급 개시

재정경제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중동전쟁 대응 정책금융 점검회의를 열고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의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재경부와 수은은 지난 27일 열린 회의에서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은 이달 25일 기준 목표 대비 20% 수준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은은 권역별 통합마케팅과 전방위적 고객 면담 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경부는 "중동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은이 피해기업 지원 및 공급망 안정화에 신속히 대처해 국민 불편을 최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수은과 함께 중동전쟁 관련 피해기업 및 공급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은은 "중동 상황에 대응해 리스크 요인을 정밀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해 우리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재경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환위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도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 수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재경부는 관계자는 "최근 높은 환율 변동성 상황에서 수출기업이 환율 변동에 유연히 대응하고,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의 유법민 부단장은 "자국 우선주의 및 무역장벽 강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공급망 충격 등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환율이 급격히 변동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의 경우, 국내 금융시장에서 외화 수요가 급증하면 중장기 사모채, 단기 기업어음(CP) 등을 총동원해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수은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 '중동상황 대응 데스크'를 설치했다.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국가 동향과 프로젝트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상황 악화 시 24시간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앞서 26일 정부는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기업에 대해 정책금융(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 지원을 3조 원(7조→10조 원) 확대한 바 있다. 또 공급망 안정화 프로그램 가운데 에너지·자원 품목에 제공되는 금리우대 폭을 원유·가스는 0.2%포인트(p)→0.7%p, 광물·식량은 0.5%p→0.7%p로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원유와 가스 수입 지연 가능성을 점검하고, 공급망안정화기금으로 원유 구매자금 지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30 15:41:5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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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결핵 예방 캠페인 전개…고령층 집중 관리 강화

울진군이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현장 중심 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3월 27일 울진읍 시장 공영주차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에 맞춰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결핵 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됐다. 질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된다. 결핵은 여전히 국내에서 높은 발생률과 사망률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이 반영됐다. 경상북도는 결핵 신규 환자 중 65세 이상 비율이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예방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홍보와 검진 활동을 병행했다. 전광판과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정보를 제공했다.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검진도 실시했다. 경로당과 돌봄시설에서는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다양한 보건사업이 함께 안내됐다. 결핵 검진과 예방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 금연 지원, 만성질환 관리 등 통합 건강서비스가 제공됐다.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 검사와 상담도 병행됐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사업을 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결핵 예방 활동을 지속해 건강한 지역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 보건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감염병 대응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30 15:41: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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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활용 정책연구 착수…제도 개선 모색

경기도의회 윤충식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의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을 비롯해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과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까지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 유휴지 문제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과 국회 차원의 특별법 제정 건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의 개발·활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경기북부 등 도내 낙후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15:41: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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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특별 포상 제시에도...노조, '성과급 상한 폐지' 고집"

삼성전자 임금협상이 성과급 제도 개편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로 결렬됐다. 회사는 기존 제도를 유지한 채 보상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성과급 산정 구조 개편을 요구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정부가 노동단체에게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 국면에서 노사간에 과도한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역량을 다해줄 것을 직접 제안한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가 원만한 타협점을 찾아낼 지에 전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2026년 임금협상 교섭 과정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집중교섭에 임하기에 앞서, 대표이사 주관으로 여러 계층의 직원들과 사전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보장하기 위한 '특별 포상' 안건을 준비해 조합 측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국내 업계 1위가 되면 경쟁사 기준보다 성과급 재원을 더 사용해서라도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에게 경쟁사 대비 동등 수준 이상의 지급률을 보장하겠다는 내용의 특별 포상을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사측은 이번 협상에서 시스템LSI 및 파운드리 사업부도 초과이익성과급(OPI) 50% 외에 추가로 경영 성과 개선시 25%를 포함한 성과급 최대 75%를 지급할 것으로 제시했다. 이렇게 되면 기존 OPI 제도의 상한선인 연봉의 50%를 넘는다는 설명이다. 사측은 "조합 요구대로 제도를 변경할 경우 부문 공통 지급률이 사업부별 지급률로 분리되어 시스템LSI 및 파운드리 사업부에 크게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안을 과거 지급률에 적용할 경우 시스템LSI 및 파운드리 사업부의 성과급 지급률은 기존 47%에서 11% 수준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사측은 "경쟁사 보상 수준 등을 감안한 특별 포상 형태로 우선 적용하고, 제도 개선은 조합 및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추가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노조는 성과급 재원을 영업이익의 10%로 설정하고 이를 부문 40%, 사업부 60% 비율로 배분하는 구조를 요구했다. 사업부 실적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되는 방식으로 성과와 보상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업계에서는 이번 갈등을 두고 보상 확대 방식과 제도 구조 개편 간 충돌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전체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제시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2026년 임금협상이 빠른 시일 내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오는 5월 총파업을 공언하며 "DS부문 사업부, 팀별 연차 혹은 쟁의근태 참여율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총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사업부에 대해서는 성과급 개선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2026-03-30 15:40:1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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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충정로1구역·명장3구역 연속 수주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만 서울에서 4개 사업장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서울 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번 수주로 서울과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분기 서울 내 시공사로 선정된 사업장은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등이다. 여기에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까지 더해 1분기 총 5건의 사업을 확보했다.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동, 2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직주근접 여건을 갖추고 있다. 총 도급액은 1616억원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충정로1구역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권 정비사업 확대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특히 충정로1구역과 맞닿아 있는 마포로5-2구역과의 연계 가능성이 커지면서 서울 도심권 내 '위브' 브랜드타운 조성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동, 4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1635억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부산 동래구 내 주거선호지에 위치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두산건설은 "이번 충정로1구역과 명장3구역 수주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을 바탕으로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30 15:36: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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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2026년 청렴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고위직 54명 청렴 서약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고위직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산업인력공단은 30일 울산 중구 본부에서 '2026년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고위직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단 1급 이상 고위직 54명이 참석했으며, 김규석 이사장 직무대행과 권통일 상임감사는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에 서명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선도 △청탁·알선 및 연고주의 배격 △부정한 사익추구 금지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 준수 △부패·공익 신고자 보호 등 고위직이 준수해야 할 청렴수칙이 담겼다. 공단은 이날 'HRDK 청렴 열매 맺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메시지를 담은 열매 스티커를 청렴나무에 부착하고 서명하며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국민의 청렴 요구 수준에 부응하고 종합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도 공유됐다. 공단은 △부패위험 선제적 관리체계 강화 △청렴문화 내재화 및 대외 전파 △신고자 보호 강화 및 사전 예방 중심 전환 △성과관리 및 환류 등을 핵심 전략으로 12개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해 고위직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 업무에서의 실천 의지를 높였다. 김규석 이사장 직무대행은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기관 청렴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오늘 서명한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을 기반으로 모든 임직원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통일 상임감사는 "감사실에서는 매년 반부패 과제를 포함한 연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청렴한 공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30 15:30: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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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2027예산 '저성과 사업 삭감'...성장동력·구조개혁 재투자

내년에 낭비성 지출을 삭감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성장동력·구조개혁 부문에 재투입하는 예산 재편이 시도된다. 기획예산처는 30일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을 확정하고 재량지출 15%, 의무지출 10% 수준의 지출구조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지출구조조정을 통한 전략적 재원배분'이 골자다. 기존의 총지출 단순 확대 방식에서 벗어나. 저성장 및 비효율 사업을 과감히 정리해 미래투자 재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모든 재정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전면 재검토해, 성과가 낮은 사업은 감축하거나 폐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행사·홍보비 등 경상경비를 포함한 재량지출을 15% 줄인다. 저성과 사업과 관행적 지출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이뤄진다. 의무지출도 감축 대상에 포함됐다. 연금·복지 등 법정지출을 제도개선과 입법을 통해 10%가량 삭감한다. 사업 자체도 줄어든다. 전체 사업의 약 10%를 폐지해 불요불급 사업을 최소화한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선 것은 재정 여건의 악화 때문이다. 저출생·고령화, 탄소전환, 양극화, 지역소멸 등 구조적 과제 대응에 필요한 재정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반면 인구 감소와 생산성 둔화로 잠재성장률은 하락세를 이어가는 탓에 기존 재정운용 방식으로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확보한 재원을 성장동력 확충과 구조개혁에 집중 투입한다. 2027 예산은 ▲국가 성장패러다임 전환 ▲지방주도 성장 ▲양극화 완화 ▲안전·평화 기반 구축 등 4대 분야에 집중된다. 구체적으로 AI 전환(AX)과 탄소전환(GX),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지방 성장거점 구축, 저출생 대응과 청년 지원 등에 재원이 우선 배분된다. 제조업 중심 AX 실증·보급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확충, 공공데이터 통합·공동활용 기반 구축도 추진된다. 또 반도체특별회계 신설과 국민성장펀드 확대를 통해 첨단산업 투자 기반을 강화한다. 수출 품목 다변화 등 신통상 전략이 병행된다. 탄소중립 분야에서는 분산형 전력망 구축과 자발적 탄소시장 육성, AI 기반 에너지 인프라 확충이 추진된다. 지방 분야에서는 반도체·AI·RE100 산업거점 조성과 철도·도로 등 광역 인프라 확충, 지역필수의료 및 교육 인프라 강화가 포함된다. 재정 운용 방식도 바뀐다. 성과평가 결과를 예산에 직접 반영해 감액·폐지를 의무화한다. 기획처 관계자는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비효율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확보된 재원은 성장동력과 구조개혁에 집중 투자하겠다"며 "성과와 참여를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재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30 15:24: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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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차량 5부제' 동참..."에너지 위기 적극 대응"

한미약품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제이브이엠, 온라인팜, 한미정밀화학 등 전 계열사가 참여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교통량 감소, 연료 사용 절감,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한미약품그룹은 임직원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내 공지를 통해 운영 기준을 안내하며 대중교통 이용 등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 사업장의 에너지 제어 기준도 강화한다. 전기 사용량 감축에 중점을 둬 평일·휴무일·중식시간·야간 등 시간대별 PC, 냉난방, 조명 등의 사용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 국내 출장을 최소화하고 화상회의로 대체해 업무용 차량 이용을 줄이는 한편, 사업장 간 이동 역시 최소화하고 필요 시 원격 회의를 장려한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이라며 "국가적인 어려움을 정부와 함께 극복하는 한편 앞으로도 일상적인 경영 활동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30 15:20:0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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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미국S&P500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 3월 분배금 138원으로 증액

삼성자산운용의 조건부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초과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S&P500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 ETF의 3월 분배금을 증액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상장한 이 상품은 변동성 관리 기반의 조건부 커버드콜 상품이다. 중동 분쟁 격화로 최근 변동성이 급격히 커진 장세에서 변동성을 활용한 특유의 커버드콜 전략을 수행, 대표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거뒀다. 펀드에서 받은 배당금에 옵션 매도 수익을 더한 초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3월 분배금은 종전(2월 10원)보다 크게 증액된 138원으로 책정됐다. 지급 기준일은 3월31일이며, 지급일은 4월2일이다. KODEX 미국S&P500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은 장기투자의 대명사인 미국의 대표지수 S&P500을 그대로 추종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장세에서만 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수행해 옵션 프리미엄을 받는 ETF다. 즉,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커버드콜 전략을 쓰지 않고 미국S&P500 지수를 100% 추종하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특정 조건에서만 데일리 콜옵션 매도를 전략적으로 수행한다. 변동성 확대 장세를 판단하는 기준은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다. 변동성 지수(VIX)가 직전 20일 평균치를 상회하면서 동시에 VIX 선물 시장에 백워데이션(단기 변동성이 장기보다 높은 상태)이 발생할 경우 콜옵션 매도에 나선다. 다시 말해, 시장의 공포지수가 올라가고 가까운 미래의 투자 심리가 먼 미래의 투자 심리보다 더 위축됐다는 신호가 오면 커버드콜이 실행된다. 변동성 확대의 신호가 없을 경우 콜옵션 매도 비중은 0%다. 최근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원유와 천연가스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며 공포 심리가 확산되고 있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주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렇게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변동성을 활용하는 전략을 수행하는 이 ETF는 최근 3개월 기준으로 미국 S&P500TR 대비 1.16%포인트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제 정세 불확실성 심화, 인공지능(AI)발 대형 기술주 악재 등 여러 요인으로 커지는 변동성 확대장에서 커버드콜 전략을 탄력적으로 수행해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며 "KODEX 미국S&P500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은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미국 대표지수에 장기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0 15:18: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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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 페스티벌'..."피부 자생력으로 노화 관리"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에서 '윤조 페스티벌'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대표 제품 윤조에센스의 핵심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윤조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속건조, 거친 피부결, 잔주름, 모공부각, 칙칙함 등 노화로 인한 피부 변화를 개선하는 기능을 갖췄다. 윤조에센스에는 설화수가 독자 구축한 피부 가속 노화를 억제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바이오 기술 'E.G.R.3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500시간 자연 숙성을 거친 인삼 림파낙스 성분이 피부 기능 조절 인자(EGR3)를 활성화해 수분 순환을 촉진하고 피부 본연의 회복 능력을 활성화한다. 특히 노화 현상을 관리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4월 19일까지 국내 주요 온라인 입점몰을 통해 윤조에센스(90ml/120ml), 윤조 아이세럼, 윤조 3종 세트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REMY-J 타올, 윤빛 마사저, 구름 미니백 등 한정판 선물도 준비했다. 이와 함께 향후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글로벌 대규모 캠페인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관계자는 "윤조에센스는 2025년까지 누적한 실적으로 '10초에 1병 판매', '10병 이상 사용 고객 52만 명 이상'이라는 기록를 내고 있다"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피부 균형과 회복의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해 윤조에센스가 선사하는 단단한 윤빛 피부와 건강한 회복력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30 15:16:5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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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값·포장재값 동반 급등…외식 프랜차이즈 '이중 압박'

닭고기 원가 급등과 포장재 가격 상승이라는 '이중 압박'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원재료 가격은 빠르게 오르는 반면, 국제 정세와 원자재 수급 등 외부 변수를 통제하기 어려워 올여름 외식 물가 불안 우려도 커지는 분위기다. 30일 유통·식품업계에 따르면 하림, 올품,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생산업체들은 최근 대형마트에 공급하는 닭고기 가격을 5~10% 인상했다. 일부 거래처에서는 지난달 중순 3% 안팎 인상에 이어 이달 초 추가로 3%가량 가격이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여파는 곧바로 소비자가격에 반영돼 대형마트 정상 판매가 기준 닭고기 가격은 1년 전보다 약 10% 상승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역시 닭고기 매입 단가가 최근 10% 이상 오르며 원가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있다. 지난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AI로 육용 종계 살처분이 44만 마리로 늘어 1년 전 같은 기간의 3.5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병아리 생산 기반이 크게 위축된 데다, 환율 상승으로 수입 사료 가격까지 오르면서 생산비 부담이 겹쳤다. 닭고기 도매가격은 1kg당 4256원으로 한 달 새 6.7% 상승했고, 주간 평균 소매가격도 6612원까지 치솟았다. 주간 평균 가격이 6500원을 넘어선 것은 2023년 6월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 성수기 수요에 대비해 육계 부화용 유정란인 육용 종란 800만 개를 순차적으로 수입하기로 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초복 등 성수기를 앞두고 수급 불안이 이어질 경우 소비자 가격 상승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나프타 수급 불안은 포장재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닐류와 플라스틱 용기 등 주요 포장 자재의 원료가 되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가격 상승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가맹점 운영비 전반에 압박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최근 포장용기 제조업체들은 원료 수입단가 인상과 수급 불안 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8~15% 인상하겠다고 공지했으며, 일부 품목은 인상률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 인상과 함께 고객당 주문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최근 가맹점주들과의 회의에서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이 비닐 쇼핑백, 알루미늄 용기, 물류비 등 전반적인 원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공유했다. 포장재와 물류비 상승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가맹점 수익성에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도 "포장 용기가 박스당 1만원씩 올랐다", "일부 제품은 40% 인상 통보를 받았다"는 사례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일회용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배달·테이크아웃 중심 프랜차이즈 매장일수록 부담이 더 크다는 반응이다. 업계 관계자는 "닭고기 원가 상승과 포장재 가격 급등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원재료와 부자재, 물류비까지 전방위적으로 오르는 구조라 일부 가맹점에서는 가격 조정도 검토하고 있지만, 이미 높아진 외식비로 인한 소비자 이탈 우려까지 겹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0 15:15: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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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종의 잠시쉼표] 터보퀀트 그 이후...

구글 리서치가 2026년 3월 말 발표한 '터보퀀트(TurboQuant)'는 단순히 메모리를 아끼는 기술을 넘어, 인공지능(AI) 산업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려는 '시스템적 혁신'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터보퀀트의 핵심은 한 마디로 '기억의 압축'이다. 기존 AI 모델은 대화를 길게 이어갈수록 과거 내용을 기억하기 위한 KV(키 밸류) 캐시 메모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투자비용이 늘어난다는 의미다. 터보퀀트는 이 데이터를 정확도의 손실 없이 6~8배까지 압축하고, 연산 속도는 오히려 8배까지 높이는 기술이다. AI는 지난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 등장 이후부터 몇 차례의 충격에 가까운 기술적 진보를 이루어왔다. 당시 알파고는 기술적 성격이 강했다. 핵심은 AI가 인간의 지능을 능가할 수 있다는 존재론적 증명이었다고 할 수 있다. 2025년 딥시크는 가성비의 혁명을 가져왔다. 중국의 AI업체가 글로벌 빅테크 못지 않은 성능을 초저비용으로도 구현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IT업계에 충격을 줬다. 이번 터보퀀트는 그 똑똑한 AI를 '어떻게 싸고 빠르게 보급할 것인가'란 경제적 해법을 제시했다. 추론 시 발생하는 하드웨어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에 AI의 범용화, 운영단계의 효율화에 파격적인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터보퀀트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될 경우 앞으로는 AI 간의 '긴 문맥(Long Context)' 경쟁이 가속화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메모리 한계 때문에 수만 단어 이상의 대화는 비용 부담이 컸지만 터보퀀트가 도입되면 같은 장비에서 6배 더 긴 문맥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수백 권의 책 내용을 한 번에 기억하는 AI'가 보편화될 것이다. 당연히 하드웨어, 특히 반도체 시장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앞으로는 고가의 HBM이 탑재된 엔비디아 GPU 없이도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성능을 낼 수 있게 된다. 구글이 터보퀀트란 기술을 내놓은 배경도 여기에 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범용 D램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터보퀀트 적용으로 무엇보다 혜택을 받을 곳은 저사양·저비용 기기들이다. 이 기기들을 활용하는 일반인들도 AI의 범용화로 누구나 손쉽게 AI 비서(에이전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소위 '온디바이스(On-Device) AI'가 확산됨으로써 스마트폰·노트북 등 메모리가 제한된 기기에서도 거대언어모델(LLM)을 원활하게 돌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터보퀀트의 등장으로 '추론하는 AI 시대'의 막이 올랐다. 지금까지는 AI를 '학습'시키는 능력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얼마나 낮은 비용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서빙(Serving)'하느냐가 핵심이 된다. 구글이 터보퀀트로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서비스 단가를 낮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보이는 대목이다. 가장 극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분야는 일반 제조 현장이다. 지금까지 제조현장에서는 운영비용(OPEX)과 하드웨어의 제약 등으로 AI 도입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터보퀀트는 이를 동시에 해결하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다. 고가의 AI구매비용을 대폭 줄여줘 진정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터보퀀트가 'AI 서비스의 폭발적 보급을 이끄는 강력한 촉매'가 될 것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다만, 터보퀀트 같은 첨단 기술의 발달로 일자리가 점점 줄어든다는 점에서, 앞으로 인간들이 고민해야 할 숙제는 더 커질 것이다.

2026-03-30 15:14:54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