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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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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탄소배출권 선물 인버스 ETF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인버스형 탄소배출권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인버스 ICE(H)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인버스 ICE(H)'는 지난 2021년 9월 상장한 'SOL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S&P(H)'와 함께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의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으로 유럽 탄소배출권의 가격이 하락할 때 ETF 주당가격이 상승하는 구조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장기적으로 탄소배출권 자산가격의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지만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은 지난해 8월 역사적 최고가인 100유로를 돌파한 이후 원유 등 다른 원자재와 유사하게 제한적 범위 내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이며 가격 안정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톤당 70~100 유로의 박스권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유럽 탄소배출권 자산에 대해 양방향 트레이딩 수요가 존재한다고 판단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럽 탄소배출권 시장은 선물 시장이 발달돼 있고, 다양한 시장 참여자의 거래가 활발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파생 금융상품이 존재하기 때문에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 중 가장 활성화돼 있다. 박수민 ETF상품전략팀장은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은 상승요인과 하락요인이 혼재돼 있어 일정한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흐름에 놓여 있는 상황" 이라며 "당분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1배 상품인 SOL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S&P(H)와 -1배 인버스 상품인 SOL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인버스 ICE(H)를 통해 투자자들이 유럽 탄소배출권 시장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말했다. 실제로 지난 4월 톤당 95유로를 터치했던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은 6월 초 77유로까지 하락했다가 6월 중순 91유로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1년간 최저 가격은 66유로 수준이고, 최고 가격은 100유로였다. 박 팀장은 "탄소배출권 시장은 넷제로를 위한 기후 정책의 강화, 천연가스 등의 대체 에너지원의 가격 급등 등의 가격 상승요인과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의 생산활동 감소,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증가와 같은 가격 하락 요인이 혼재하고 있어 전략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면서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의 경우 기업이 할당받은 배출량보다 더 배출했을 때 부과되는 패널티의 레벨이 100유로 정도로 형성돼 있어 이 레벨이 탄소배출권 가격의 실질적인 상한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0 16:36: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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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반도체 조정 전망에 다시 하락 베팅…관련 ETF 집중 순매수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반도체주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주와 달리 반도체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6월13일~6월19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x (SOXS)이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역으로 3배 추종하는 이 ETF에 4294만달러가 몰렸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브로드컴, 엔비디아, 퀄컴, AMD, 인텔 등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요 반도체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반도체 지수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상승세를 이어가자 서학개미들은 반도체주가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고 SOXS를 매입한 것이다.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글로벌 X 나스닥100 커버드콜 ETF(QYLD)로, 순매수 금액은 2657만달러에 달했다. 해당 ETF는 나스닥100 지수 종목에 투자하며, 지수에 대해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해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방어하면서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배당 수익률은 10%가 넘는다. 서학개미들은 높은 수준의 분배금도 지급받을 수 있는 데다 나스닥100지수가 조정을 받을 때는 상대적으로 하락률이 낮다는 점 때문에 QYLD를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학개미는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대로 3배 따르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를 2177만 달러 사들였다. 반도체 하락과 마찬가지로 서학개미들은 미 증시가 경기침체 등으로 하반기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SQQQ를 순매수했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는 ▲AMD(1917만 달러) ▲뱅가드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ETF(1395만 달러) ▲아이셰어즈 미국채 20년물 엔화헤지 ETF(1166만 달러) ▲슈왑 미국 배당주 ETF(SCHD)(1159만달러) ▲어도비(1158만 달러) ▲루시드그룹(905만 달러) ▲ 아이셰어즈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바이라이트 전략 ETF(TLTW)(901만 달러) 등을 사들였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개인투자자들이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보이고 있다"며 "지금은 시장이 바닥에 비해서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단순한 차익 실현보다는 오히려 인버스를 통해서 지수 조정에 배팅하는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 연구원은 "최근 모든 지표들이 미 증시가 어느 정도 많이 올라왔다고 얘기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춰서 매매하기는 어려움으로 지수가 빠질 때마다 배당, 인공지능 등에 관련된 ETF를 일정 부분 조금씩 수량을 늘려가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0 16:03: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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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미국 배당 TIGER ETF 3종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일 한국거래소에 미국 배당 TIGER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신규 상장한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해 오며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은 우량 고배당 기업에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로, 미국에 상장된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같은 지수를 추종한다. SCHD는 지난해 미국 배당투자 ETF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미국 대표 배당투자 ETF로, 연평균 3~4%대 배당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분기별 배당을 하는 SCHD와 달리 월분배형 ETF로, 투자자들은 매달 받을 수 있는 현금을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국내 주식형 ETF 역대 최대인 2830억원 규모로 상장한다. ETF는 순자산 규모가 클수록 펀드 내 매매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부담하는 매매 수수료 및 기타비용을 줄일 수 있다. 투자자 수익 극대화를 위해 총보수(0.03%)도 현재 국내 상장된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중 최저 수준으로 설정했다.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를 추종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인컴 수익을 받을 수 있는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 2종도 동시 상장한다. 커버드콜은 주식 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 ETF'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 ETF'는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매도 비중을 조절해 주가 상승을 따라가는 전략을 추구한다. 콜옵션을 100% 매도할 경우 주가가 상승할 때 수익률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 이 같은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해당 ETF 2종은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의 연평균 배당수익률에 각각 +3%, +7%를 더한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미국 배당 TIGER ETF 3종은 연금 계좌를 활용해 투자할 경우 다양한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중개형(ISA),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 3종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상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에서 대상 ETF 일 거래 및 순매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배당수익률을 낮춰서 성장성을 따라가는 사회초년생 등 장기 투자자라면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와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 ETF를, 현재 현금흐름을 극대화해 배당금을 월급처럼 활용하고 싶은 은퇴 준비자라면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 ETF를 활용해 볼 수 있다"며 "미국 배당 TIGER ETF 3종을 통해 투자 목적과 기간, 성향에 맞는 연금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0 11:39: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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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9일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20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공모하는 '제435회 ELS'는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25%다. '제435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며, 만기평가일에 65%(12개월) 이상일 경우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어 세전 연 2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낙인(Knock-in) 구조(낙인 베리어 45%)를 채택한 이 상품은,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 돼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단 해당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온라인 전용 상품인 관계로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0 11:39: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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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여름맞이 주식거래 이벤트' 실시 …거래금액 따라 휴가지원금 제공

대신증권이 주식을 거래하면 현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국내외 주식거래 고객에게 일간 또는 주간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휴가지원금을 지급하는 '여름맞이 주식거래 이벤트'를 4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및 해외주식을 일간 1억원 이상 또는 주간 1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각각 1만원(매일 20명), 5만원(매주 1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누적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고객 6명에게는 1위(1명) 30만원, 2위(2명) 20만원, 3위(3명) 10만원을 제공한다. 추가로 2023년에 대신증권에서 주식거래가 없던 고객이 국내 및 해외주식을 3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Biz부장은 "대신증권에서는 일주일 이내 신용융자를 무이자로 제공하고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며 "저렴한 수수료로 주식거래하고 휴가지원금도 받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0 11:39: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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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2023 ICSA 국제컨퍼런스 개최…"금융 산업 미래 대비"

금융투자협회가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에 서울에서 개최된 ICSA 연차총회와 국제 컨퍼런스가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금융투자업계가 직면한 위기 속에서 우리 자본시장업계와 글로벌 금융시장에 솔루션을 위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CSA는 국제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공동 정책 개발, 국제 감독기구 정책 제언, 회원국 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1988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선진국과 신흥국의 증권 및 자본시장 관련 협회들 총 20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ICSA 연차총회는 매년 대륙별 순차적으로 개최되는데 이번에 서울에서 개최됐다. 첫째날과 둘째날은 ICSA 내부 안건처리 등 ICSA 회원들만 참여하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됐으며 3일차인 이날은 '금융 산업의 미래를 대비하다(Future-proofing the Financial Industry)'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약 300명 이상의 금융투자협회 회원사 및 국내외 시장참여자들이 참석한 이날 콘퍼런스는 디지털 및 테크 혁명, 가상자산 시장, 선진 글로벌시장의 성공적인 모험자본 공급 체계, 거래플랫폼의 다각화 트렌드(ATS, 내부주문집행, STO 등), 평생소득·퇴직연금 중심의 글로벌 자산관리시장 트렌드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첫째 세션의 주제발표자로 나선 피터 매티슨 미국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 전무는 "미국 금융 시장은 예상보다 더 탄력적으로 회복됐으나 아직 2024년 예정된 미국 대선으로 인해 시장이 매우 불투명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내년 GDP 성장률은 1.7%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인플레이션은 2023년말, 2024년말 모두 3.0%로 예상된다"며 "미국 경제전문가들의 78%는 미국연준의 기준금리는 5.00~5.25%까지 올랐다 그 이후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어반 퓨너레드 스웨덴증권시장협회(SSMA) 회장 겸 ICSA 회장은 "코로나 시대 이후 유럽의 금융시장은 회복권에 들었으나 아직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특히 브렉시트 이후의 EU의 자본시장동맹(CMU)의 취지를 살려서 유럽 시장의 단일화를 통해 새로운 원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U는 CMU를 통해 고용, 성장 및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역내 단일 자본시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조강연을 맡은 브라이언 패스코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ESG관련 투자가 증가하면서 채권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친환경 채권투자가 전세계 시장의 큰 비중(약15~20%)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국제 금융시장은 팬데믹, 전쟁, 은행 부실 등을 겪으며 많이 불안정한 상태이나 시장의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수단으로서 기술혁신을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시장 참여자와 규제담당자들의 협업을 통해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전문가인 블랙스톤의 조나단 복 BDC 대표는 '모험자본 시장 성장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미국 BDC 투자는 일반적으로 약 1조5000만 달러 규모의 직접대출(DL)에 집중돼 있으나, 확장 가능성을 감안하면 4조 달러(약 5000조원)에 육박하는 파이낸싱 잠재규모를 보이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전망했다. 영국의 조나단 딕스 옥토퍼스 인베스트먼트CIO는 'VCT(Venture Capital Trust)가 이끈 영국 초기단계 투자의 변화' 라는 주제 발표에서 "현재 영국에서 성공적으로 자기매김한 세제주도형 상품으로 일반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가 있고 VCT 투자를 받은 기업의 성장으로 7만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창출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2023-06-20 11:24: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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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PO 통한 신규 상장사 현재 주가 성적표... 투자자 희비 엇갈려

올해 들어 주식 시장에서 기업공개(IPO)에 나선 기업들의 상장 후 성적표가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청약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상장 후 주가가 급등하거나 곤두박질치고 있어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9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올해 IPO열기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서도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 달성)'을 기록한 상장사는 미래반도체·스튜디오미르·꿈비·오브젠·이노진·마녀공장 등 6개사에 달했다. 반면 상장 당일 종가가 공모가보다 낮았던 상장사는 나라셀라·씨유박스·토마토시스템 등 3개사였다. 특히 올해 상장한 공모주 28개(스팩(SPAC) 관련 제외) 중 현재까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종목이 23개인 데 반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종목은 5개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공모주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일부 종목은 청약 성적과는 상관없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티이엠씨, 오브젠 등은 청약 과정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았으나 티이엠씨는 현재 공모가보다 107.5%, 올랐으며, 오브젠은 117.78% 상승했다. 이에 반해 나라셀라 등 일부 비테마성 기업의 주가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나라셀라의 경우 상장 주관사인 신영증권은 상장을 준비할 때 비교 기업으로 해외의 페르노리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로랑-페리에 등을 목록에 포함시켰다. 나라셀라는 기업가치를 지난해 당기순익 89억원에 주가수익률(PER) 23배를 적용해 기업 가치를 2057억원으로 평가했다. 할인이 적용됐지만, 글로벌 와이너리의 PER과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PER까지 가산했다. 이에 따라 고평가 논란이 불거졌고 비교 기업 가운데 일부 해외 기업을 제외했다. 공모가 희망범위는 기존 2만2000~2만6000원에서 2만~ 2만4000원으로 조정했다. 기관 투자가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178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2만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2일 상장한 나라셀라의 주가는 상장 첫날 1만7500원에 장을 마쳤고 이후 지난 9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공모가 범위를 넘어서기도 했으나 다시 반락해 이날 주가는 1만8340원까지 떨어졌다. 한유건 KB증권 연구원은 "나라셀라의 경우는 1차적으로 유통하는 물량이 많기 때문에 시장에서 오버행 물량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 같다"며 "비즈니스 자체가 유통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도 있기 때문에 성장에 대한 매력도가 낮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풀이했다. 다만 한 연구원은 "나라셀라는 해외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떨어질 수 있지만 오버행 부분이 해소된 이후에 성장 포인트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16일 상장한 프로테옴텍도 상장 첫날 10% 넘게 급락하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프로테옴텍 또한 고평가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모가 희망범위를 낮췄다. 프로테옴텍은 지난 4월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하면서 공모가 희망범위를 7500~9000원으로 제시했으나 2개월 만에 2025년 당기순이익 추정치를 136억원에서 106억원으로 정정했고 공모가 희망범위는 5400~6600원으로 낮췄다. 이외에도 씨유박스, 토마토시스템 등이 공모가 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씨유박스의 공모가는 1만5000원이었으나 현재 주가는 1만2270원이다. 토마토시스템의 경우 공모가 1만8200원에서 현재 주가는 1만5290원으로 15.98% 떨어졌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매년 우리나라에서 약 100개 정도의 기업이 상장하는데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보안 솔루션, 바이오 등 테마가 맞는 기업들은 주가 반등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주가가 떨어지게 된다"며 "상장기업의 30%가량이 이자도 못 내는 경우가 많은데 IPO에도 그 부분이 반영되기 때문에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6-19 17:43:5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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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신용 무이자로 리테일 강화…키움 아성 흔드나

대신증권이 대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신용융자거래 단기 이자율을 0%로 인하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아 주가폭락사태에서 빗겨난 대신증권이 신용융자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포석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단기 레버리지 투자 고객들의 거래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지난 7일 일주일 이내 신용융자거래에 대한 이자율을 0%로 인하했다. 대신증권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의 73%가 7일 이내 상환하는 점을 반영했다"며 "단기 신용융자 이자율 무료화가 레버리지 투자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용이자 무료화로 기존 대신증권 투자자가 1억원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면 연간 50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 신용융자로 1억 원을 대출받아 7일만 투자한 뒤 상환하면 투자자는 약 11만원의 이자를 아끼게 된다. 일주일짜리 신용매매를 1년간 반복하면 약 570만원의 거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대신증권은 주식거래 수수료 혜택도 업계최저수준으로 적용해 주식거래비용을 대폭 낮추고 있다. 국내주식의 경우 유관기관 수수료 0.0036396%만 내면 평생 무료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기존 0.25%에서 0.07%로 낮췄다. 여기에 환전 수수료도 95% 할인해 주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주식 거래비용 절감 이외에도 주식 거래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MTS 통합관심종목' 서비를 선보여 해외주식 거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국내, 해외 구분 없이 보유 및 관심종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주식 거래시간(오후 6시~오전 6시)에는 미국주식이 상단에 표시되도록 개선하는 등 보유종목에 대해서 해당 국가의 거래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정렬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1월에 주식거래를 더 빠르고 간결하게 할 수 있도록 '자금집중서비스'를 선보였다. 대신증권 MTS인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의 여러 상품계좌에 있는 현금을 별도의 이체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식, 해외주식, 펀드, CMA 등에 흩어져 있는 예수금을 하나의 계좌처럼 사용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쉽고 편한 MTS를 위한 간소화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0년에는 MTS 리뉴얼을 통해 인터페이스를 간결하게 구성하고 금융상품 가입 절차를 줄였다. 2021년에는 불필요한 정보확인 절차를 없애 비대면 계좌개설을 3분 만에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하고 뱅킹서비스를 간소화했다. 대신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MTS 거래가 늘면서 비대면 고객에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 모바일로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위한 투자상담 서비스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대신증권 내 보유자산이 3천만 원 이상인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임 전담PB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3-06-19 12:21: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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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멕, 공모가 상단 초과 5만원 확정…20~21일 일반 청약

글로벌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전문 기업 알멕은 지난 14일과 1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공모가를 희망 밴드(4만~4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5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알멕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772개 기관이 참여해 1697.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98.71%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상호 알멕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이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회사는 실적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혁신 기술을 창출하면서 국내를 넘어 미국·유럽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알멕은 50년 업력의 알루미늄 압출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전신은 1973년 설립된 경남금속이다. 주요 사업은 전기차 전용 제품으로, 배터리(2차전지)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 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알루미늄 압출 모듈 케이스 부분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알멕은 이번 상장을 통해 전기차·2차전지를 비롯해 항공 분야에 이르는 모빌리티 알루미늄 소재·부품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알멕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주로, 100% 신주 모집이다. 총 공모금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500억원이다. 이 자금은 대부분 시설자금으로 활용된다. 우선 국내 생산 시설을 확충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미국에도 생산 시설을 추가 확보해 현지의 신규 고객사를 공략함으로써 생산능력과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된다. 알멕이 테슬라(이익미실현) 요건을 적용해 상장을 추진하면서 일반청약자에 환매청구권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테슬라 상장에 따라 의무적으로 부여되는 3개월의 환매청구 기간에 주관회사가 자발적으로 3개월을 추가해 총 6개월의 환매청구권 행사 기간이 보장된다. 알멕은 오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2983억원 규모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8 17:09: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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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중국 하반기 전망 및 디지털 자산 세미나 진행

KB증권은 오는 20일 '중국 하반기 경제 증시 전망과 디지털자산'을 주제로 CSOP자산운용과 공동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대강당에서 기관고객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먼저 박수현 KB증권 리서치본부 연구위원이 나와 '중국 주식 밸류에이션 반등의 관건은 소비 회복'이라는 주제로 하반기 중국 증시 방향에 대한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 청년층의 높은 실업률이 우려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서비스업종은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하반기 중국의 재화 소비 확대를 예상하며 강연을 준비했다. 이어 CSOP자산운용에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제충 상무가 현재 중국의 경제 회복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를 진단한다. 중국의 재정·통화 정책 유지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2023년 하반기 경제 전망과 정책 방향, 투자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CME Group의 디지털자산 담당자와 함께 글로벌기관 투자자의 디지털 자산 도입 추세를 살펴보고, 아시아 최초 홍콩증권거래소 상장 가상화폐 ETF와 그 기초자산인 CME Group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을 소개한다. CSOP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아시아 최초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 ETF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홍콩을 거점으로 아시아에서 사모펀드, 금융기관 및 기업 분쟁 해결 업무를 주로 하는 박완기 변호사(Liberty Chambers)가 홍콩이 아시아 금융 허브로서 가지고 있는 경쟁력과 홍콩의 법체계에 관해 설명하고, 홍콩의 디지털자산 현황과 신규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에 대한 강연을 준비했다. 김상훈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투자 자산으로서의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최근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한 투자 상품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과 중국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참여해 유용한 정보와 방향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8 10:15: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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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반도체·2차전지·AI 투자 '아시아하드웨어테크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 대표 정보기술(IT) 하드웨어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아시아하드웨어테크펀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기업 중 성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IT 하드웨어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특히 IT 하드웨어 분야에서 메가 트렌드로 부상한 '반도체'와 '2차전지', '로봇·인공지능(AI)' 등 관련주에 70% 이상 집중 투자한다. 주요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TSMC,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이비덴, 도쿄일렉트론, ASE, 유니마이크로 등이 있다. 국가별 비중으로는 한국 55%, 대만 20%, 일본 12%, 중국 8%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반도체와 2차전지, 로봇/AI 등 혁신 테마 산업에서 고도화되는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 시장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TSMC 등으로 대표되는 아시아 IT 테크 기업들은 글로벌 하드웨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중 무역 분쟁 및 기술 패권 전쟁으로 대만, 말레이시아 등이 새롭게 주목받으며 아시아 국가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윤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팀장은 "글로벌 IT 분야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의 밸류체인 중요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라며 "아시아 하드웨어 기술력에 대한 글로벌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해당 펀드가 아시아 기업들의 성장성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15:39: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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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 수소연료전지 전문 에이치앤파워에 30억원 투자

코스닥 상장사 성광벤드(대표이사 안재일)가 수소에너지전문 벤처회사 ㈜에이치앤파워에 30억원규모의 전략적투자를 결정하며 수소에너지 인프라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에이치앤파워는 배중면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회사로 카이스트 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산업부가 선정한 수소전문기업으로 수소연료전지(SOFC)발전사업과 수소추출기충전사업,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수소추출 및 에너지사업을 지향하는 R&D전문 벤처회사이다. 성광벤드는 지난 60여년동안 관이음쇠 사업만을 해오며 성장한 기업으로 관련 분야에서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회사측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다각화 교두보 마련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청정 수소에너지 생산과 공급, 이를 활용한 연료전지와 모빌리티 등 관련 제품개발, 인프라 구축등 전문분야가 어우러진 밸류체인 구축이 국가적 현안이 될 것이란 판단 아래 에이치앤파워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사업 진출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성광벤드 관계자는 "관이음쇠분야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통해 정부가 추진중인 수소도시 인프라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까운 미래에 액화수소 플랜트 및 충전소 등에서도 기존 관이음쇠사업과 연결되는 시너지 효과가 크게 구현해 수소에너지 인프라구축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15:39:0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