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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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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초보·여성운전자 위한 '두근두근 파킹클래스'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초보운전자를 위한 주차 강습 프로그램 '제2회 드라이빙 클래스: 두근두근 파킹 클래스'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드라이빙 클래스는 기아차 멤버십 브랜드 '기아레드멤버스'가 제공하는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이다. 5월 수도권 고객 대상 행사가 경기도 곤지암 리조트에서 실시된 바 있다. 11월 7일 2회 행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지방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드라이버와 ▲전면주차 ▲후면주차 ▲평행주차 등 다양한 주차 상황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오전·오후조 각 20명씩 2차수에 걸쳐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레이서 권봄이씨가 진행을 맡아 주차요령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실습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인별 실습시간이 확대됐다. 사전 추첨행사를 통해 선발된 2명의 참가자들의 경우 권봄이 레이서의 1:1 실습 강의를 받을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드라이빙 클래스가 강화된 실습과 실생활에 필요한 운전교육을 통해 여성·초보 운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드라이빙 클래스 참가를 희망하는 레드멤버스 고객들은 5일부터 23일까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와 모바일 사이트(http://m.red.kia.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IMG::20151005000141.jpg::C::480::'드라이빙 클래스'에서 여성운전자가 전문강사로부터 주차 교육을 받고 있다. / 기아차 제공}!]

2015-10-05 17:22:0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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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초청 채용설명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채용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초청 대상은 채용설명회 참석을 통해 사전접수를 한 기계공학·화학공학 전공 대학생·대학원생이다. 금호타이어는 3일 이공계 우수 연구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전형을 포함한 인재상, R&D(연구개발) 직무 등을 소개했다. 또 연구원들이 연구동, 실험동 투어와 타이어 개발·연구기술 직무 안내를 진행했다. 금호타이어는 채용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과 연구소 신입사원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면접 전형·입사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는 2013년 개소 후 금호타이어의 국내외 연구센터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중앙연구소가 글로벌 R&D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슈퍼컴퓨터 구축, 최신 실험장비 도입, 해석·설계 소프트웨어 확충 등 대대적 투자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연구소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핵심기술 연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박유성 금호타이어 HR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중앙연구소 강화를 통해 기술명가로의 재도약에 힘쓰고 있다"며 "우수한 연구 인력 확보·양성을 통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타이어 기술력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7일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 홈페이지(www.kumhoasiana.com)를 통해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IMG::20151005000057.jpg::C::480::3일 경기도 용인 중앙연구소 쇼룸에서 이공계 대학생들이 타이어 관련 정보를 듣고 있다. / 금호타이어 제공}!]

2015-10-05 10:22: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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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미국 ARC 어워드 '베스트 오브 코리아' 대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자사 2014년 연차보고서가 ARC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코리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해외 고객과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기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연차보고서를 발행했다.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08년 ARC어워드에 처음 보고서를 출품했다. 2012년 내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 연차보고서는 주력사업 합성고무의 리더십, 신소재 탄소나노튜브에 등의 내용을 다뤘다. 금호석유화학이 대상을 수상한 '베스트 오브 코리아' 부문은 창의성, 명료성, 효과성, 우수성 등 종합평가를 거친다. ARC어워드는 디자인 등 내용 평가 외에도 미국, 독일, 일본 등 10여개 국가별로 최고의 연차보고서를 선정하고 있다. 역대 '베스트 오브 코리아' 수상 기업으로는 NHN, SK텔레콤, 롯데쇼핑 등이 있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매출의 70%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연차보고서를 통해 간결하고 명확한 기업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오히려 전 세계 고객과 투자자들과의 소통은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87년에 출범한 미국 ARC어워드는 커뮤니케이션 증진을 위해 탁월한 연차보고서를 선정하는 대회다. 매년 35개국에서 2000개 이상의 보고서가 출품된다. [!{IMG::20151005000045.jpg::C::480::금호석유화학 2014 연차보고서 표지 / 금호석유화학 제공}!]

2015-10-05 09:55:5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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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가 토종 SUV 강세…현대·기아차 고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중국 토종 브랜드들이 저가 SUV를 쏟아낸 것에 따른 결과다. 이에 가격 경쟁력이 급감한 현대·기아자동차는 중국에서 올해 3분기에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5일 자동차 업계와 코트라 등에 따르면 중국승용차연석회의는 7월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한 130만4099대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SUV가 40만1286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2010년 중국 SUV 판매량은 131만대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400만대로 늘었다. 지난해 중국 자동차 시장은 12%의 성장률에 그친 반면 SUV는 전년 대비 36.1%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41.45%에 달했다. 지난해 출시한 소형 SUV의 월별 판매상황을 살펴보면 중국 창청자동차의 하푸 H6가 1만1000여대 수준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토종 브랜드 하이마 S5도 5000대를 상회하는 판매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토종 브랜드가 선전하자 합작법인인 베이징 현대나 둥펑 위에다 기아 등의 판매 감소로 이어졌다. 판매량 기준 중국의 10대 자동차 생산업체 중 상하이 폭스바겐, 이치 폭스바겐, 상하이 GM(제너럴모터스), 베이징 현대의 상반기 판매량이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에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창청차의 하푸H6, 장화이차의 루이펑 S3, 창안차의 창안CS35 등 토종 SVU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 모두 차 값이 10만 위안(한화 1952만원) 이하일 정도로 가격 경쟁력이 높다. 중국 토종업체들이 중소형 도시에 적극적으로 진출한 점도 주효했다. 중국 소도시는 도로 상황이 도심보다 열악해 SUV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후폭풍으로 현대·기아차가 중국에서 3분기에 적자를 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베이징현대는 7월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2.4%, 8월에는 16.5%가 줄었다. 둥펑 위에다 기아는 7월과 8월의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3%와 44.7% 감소했다.

2015-10-05 08:57: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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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경영쇄신안 추진 불구 3분기 실적 '흐림' 전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위기타개를 위해 고강도 경영쇄신안을 내놓은 지 82일이 지났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쇄신안을 내놓은 7월 본사·제철소의 부서 축소, 포스코건설 지분 매각 등을 통해 1조2391억원의 자금도 확보했다. 산업계와 증권가에서는 경영쇄신안이 본격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권 회장이 발표한 5대 경영쇄신안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성 △의사결정 책임 명확화 △인적 경쟁력 제고와 공정인사 구현 △거래관행의 개선 △윤리경영 등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포스코의 3분기 영업이익을 704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8787억원) 대비 19.8% 감소한 수치다. 유진투자증권은 영업이익을 7195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한 수치다. 증권업계가 내놓은 포스코 3분기 경영실적은 업황 불황, 원화 약세로 인한 손실, 신일본제철 소송 합의금 3000억원, 포스코플랜텍 대손충당금 1000억원 등의 변수가 더해져 산출됐다. 남광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외화 환산손실과 신일본제철 소송 합의금 등 일회성 비용이 3분기에 대거 반영되면서 전분기 대비 순이익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이유로 경영쇄신안이 빛을 발휘하기 힘들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권 회장이 내놓은 쇄신안은 2017년까지 철강 본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 계열사 50% 축소, 해외 사업 30% 축소, 경쟁조달비율을 90% 이상으로 넘기겠다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3분기에만 포스코플랜택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MOU(양해각서) 체결, 포스코건설 지분 매각, 88개 조직 폐지 등을 시행했다. 포스코는 쇄신안 발표 후 14일 만에 14개 부장급 조직 포함 88개 조직을 폐지하며 본격적으로 쇄신안을 실행시키고 변화를 주도하려는 행보를 보였다. 이는 철강 본원 경쟁력과 직결된 제철소 조업부서와 연구개발(R&D) 조직을 제외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포스코플랜텍이 발목을 붙잡으면서 경영정상화는 속도를 좀처럼 내지 못하다가 지난달 30일 채권단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속도가 붙고 있다.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부실 채권에 대한 원금 상환을 4년간 유예, 포스코가 포스코플랜텍의 프로젝트 발주를 지원하되 자금 지원은 중단하는 것 등이다. 포스코플랜텍은 올해 상반기 2200억원의 순손실과 자본총액 -41억원을 기록해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었다. 또 포스코는 이달부터 베트남 법인(POSCO SS VINA)으로부터 철근을 수입한다. 이를 놓고 국내 철근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포스코는 10만톤 규모를 국내 시장(900만톤 규모)에 수입할 방침인데 이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포스코 측은 주장하고 있다. 업계는 올해 상반기 포스코 베트남 법인의 조강 생산실적이(6만9000톤) 생산능력 대비(50만톤) 부진하고 13.8% 수준의 낮은 평균가동률을 건설 부문에서 만회하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포스코건설 지분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에 매각해 1조2391억원을 마련했다. 이는 중동을 비롯한 해외사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도 쓰일 계획이다. 포스코의 해외사업도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3분기에는 해외사업 축소에 이렇다 할 움직임은 없었다. 포스하이알, 포스코플랜택 등 주요 계열사에 대한 정리가 시급했기 때문이다. 포스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의 해외법인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11개다. 60여개 철강관련 해외법인 중 20개 이상의 법인이 순손실을 기록했고 순손실을 거둔 해외사업 중 조림사업 등 철강사업과 다소 무관한 사업도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당장의 계열사 축소보다는 핵심 계열사에 대한 정상화를 우선 시행하고 향후 부실 계열사 구조조정을 시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미송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는 부실 계열사 구조조정을 통해 재무구조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포스코플랜텍의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영업이 정상화되면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IMG::20151004000081.jpg::C::480::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7월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기업설명회에서 경영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 연합뉴스}!]

2015-10-04 19:37: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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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야마하 골프카트에 리튬이온배터리 공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LG화학은 2016년까지 일본 야마하 골프카트에 리튬이온배터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LG화학 배터리가 탑재되는 골프카트는 야마하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리튬이온배터리 전용 모델이다. LG화학이 공급하는 배터리는 5.5kWh, 74Ah 용량의 파우치 형태다. 기존 납축전지 대비 크기·무게는 반으로 줄었지만 수명은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 2년에 한 번씩 유지보수를 필요로 하는 납축전지와 달리 비용 없이 총 5년간 보증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충전 시간은 40% 단축돼 1회 충전에는 약 6시간이 소요된다. 완충 시 36홀을 연속 주행할 수 있다. 야마하는 1955년 설립된 엔진·전동모터 전문 기업이다. 본사는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해 있다. 글로벌 최대 골프카트 업체 중 한 곳이기도 하다. LG화학은 2013년부터 야마하와 리튬이온전용 골프카트 배터리 공급 등 기술 협력을 진행해 왔다. 현재 전 세계 전동 골프카트 시장 규모는 약 150만대 수준이다. 다수의 글로벌 업체들이 기존 납축전지를 리튬이온배터리로 지속적으로 교체해 나가는 추세라고 LG화학은 전했다. 야마하는 리튬이온배터리 모듈을 전 기종에 확대·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른 LG화학의 추가 수주와 해외 시장 진출도 가속화 될 전망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트랜스페어런시 마켓 리서치는 글로벌 골프카트(저속전기차 포함) 시장은 2020년에 3조3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6.6%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5-10-04 11: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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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제 28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전날 열렸다. 현대차는 어린이들이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동반가족 등 총 2만 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는 유엔(UN, 국제연합)이 지정한 '2015년 빛과 흙의 해'다. 1988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8회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현대차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환경부 산하 14개 환경 관련 기관들이 후원으로 참여하는 어린이 그림대회다.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총 3만여 명의 어린이가 출전했다. 예선 심사를 통해 이날 전국 최대 규모인 8000명의 어린이가 본선에 진출했다. 현대차는 본선 대회당일 행사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환경체험 프로그램은 ▲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관 ▲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 한강수계 3대 생태복원지의 생물들 ▲ 친환경 자동차 전시 등으로,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 나만의 메모 집게 만들기 ▲ 곤충 캐릭터 만화경 꾸미기 ▲ 큐브 조립 달력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 가족과 함께하는 푸른나라 퀴즈쇼 ▲ 가족 레포츠(스쿠퍼, 원반 던지기) ▲ 우리 가족 '스트라이크 왕' ▲ 과학 퍼포먼스쇼 등도 열렸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는 환경부장관상(3명), 현대차사장상(11명), 환경보전협회장상(22명), 후원기관장상(39명)과 장학금을 받는다. 예선 접수기간 내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5개 기관(초등학교, 유치원, 미술학원 대상)에는 올해 신설된 특별상과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 측은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어린이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대회 수상작 중 36점(환경부장관상 3점, 현대차사장상 11점, 환경보전협회장상 22점)을 19일부터 30일까지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테마로 한 패밀리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수지 지점에 전시한다. [!{IMG::20151004000018.jpg::C::480::3일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차 제공}!]

2015-10-04 10:36:4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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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016년형 뉴 미니 3도어 · 5도어 출시…2970만원부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의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는 MINI 3도어 · MINI 5도어의 2016년형 모델을 2일 출시했다. 뉴 MINI 쿠퍼S 3도어 · SD 3도어, 뉴 MINI 쿠퍼S 5도어 · SD 5도어는 후방 카메라가 추가 적용됐다. 가격은 130만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뉴 MINI 쿠퍼 3도어 하이트림 · 쿠퍼D 3도어 하이트림, 뉴 MINI 쿠퍼 5도어 하이트림 · 쿠퍼 D 5도어 하이트림, 뉴 MINI JCW 역시 기존과 동일한 옵션에 후방카메라가 추가 적용됐지만 가격은 40만원 내려갔다. 2016년형 뉴 MINI 쿠퍼 3도어, 뉴 MINI 쿠퍼 3도어 하이트림, 뉴 MINI 쿠퍼 5도어, 뉴 MINI 쿠퍼 5도어 하이트림에는 친환경성이 강화된 SULEV 엔진이 적용됐다. 해당 모델들은 저공해 자동차로 등록이 가능하다. 발부된 저공해 스티커를 부착할 경우 서울시에서는 혼잡 통행료 감면, 서울·수도권 지역에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 뉴 MINI 쿠퍼 · MINI 쿠퍼 D를 제외한 모든 2015년, 2016년형 뉴 MINI 3도어, 뉴 MINI 5도어에는 소셜네트워크 ·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하는 'MINI 커넥티드'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됐다. MINI 커넥티드는 과거의 주행 기록을 통해 목적지까지의 주행거리, 연료 소비량을 자동으로 예측해 최적 경로를 추천해주는 기능 등을 제공하는 'MINI 스트릿와이즈' 기능, 운전자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운전을 하고 있는지 그래픽으로 표시해주는 '포스미터' 기능, 스마트 폰에 저장돼 있는 일정을 차량 안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캘린더' 기능 등도 탑재됐다. 해당 업데이트는 애플사의 iOS 시스템의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는 기존의 MINI 커넥티드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뉴 MINI 쿠퍼 3도어 하이트림이 3650만원이다. 뉴 MINI 쿠퍼D 하이트림은 3800만원이다. 뉴 MINI 쿠퍼 5도어 하이트림은 3750만원, 뉴 MINI 쿠퍼D 5도어 하이트림은 3900만원, 뉴 MINI JCW는 4810만원으로 모두 기존 모델 대비 40만원 내렸다. 기존 모델대비 130만원 저렴해진 뉴 MINI 쿠퍼S 3도어는 4070만원, 뉴 MINI 쿠퍼 SD 3도어는 4220만원, 뉴 MINI 쿠퍼 S 5도어는 4170만원, MINI 쿠퍼 SD 5도어 모델은 4320만원이다. 엔진만 변화된 뉴 MINI · 뉴 MINI 5도어는 가격상승 없이 뉴 MINI 3도어가 2970만원, 뉴 MINI 5도어 모델이 3060만원이다. [!{IMG::20151002000035.jpg::C::480::뉴 미니 5도어 제원 / MINI 제공}!]

2015-10-02 10:34:4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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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 출시…3141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을 2일 출시했다. 판매가격은 3141만원(9인승 전용)이다. 기존 모델 가격은 ▲9인승 2899만~3354만원 ▲11인승 2866만~3329만원이다. 쌍용차는 앞서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해 주행성능이 강화된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아웃도어 에디션 모델은 다양한 아이템을 적용해 새로운 스타일을 갖췄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엔트리 트림인 TX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이 추가됐지만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 레저 활동에 유용한 사양은 ▲일체형 루프박스 ▲스키드플레이트 ▲사이드 스텝 ▲패션 루프랙 등이 있다. ▲HID(고휘도) 헤드램프 ▲LED(발광다이오드) 룸램프 ▲ECM(전자식 룸미러) ▲ETCS(자동요급징수시스템) 등도 기본 적용됐다. 2013년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4WD(4륜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주행성능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쌍용차는 아웃도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50만원 상당의 고급 텐트와 타프를 증정한다. [!{IMG::20151002000031.jpg::C::480::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 / 쌍용차 제공}!]

2015-10-02 10:15:2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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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체코 자테츠서 1조원 규모 공장 기공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넥센타이어가 체코 자테츠에 신규 공장을 건설해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2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자테츠 공장은 65만㎡(20만평)에 총 1조원의 자금이 투입된다. 2018년 첫 가동에 들어가고 단계적 증설을 통해 연간 1200만개 이상의 타이어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넥센타이어는 전했다. 1일(현지시간) 오전 10시에 진행된 기공식에는 소보트카 총리와 정부 내각, 부베니체 주지사, 하모우소바 자테츠 시장 등 체코 정부 관계자와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 자테츠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자테츠 공장은 넥센타이어가 유럽 시장의 수요 증가에 따른 판매 확대와 유럽의 주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에 안정적인 신차용 타이어(OE) 공급과 확대를 위해 건설을 추진한 것이다. 넥센타이어 측은 "체코는 유럽 최대 시장인 독일, 프랑스, 영국 등과 접근성이 좋다"며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유럽시장으로의 교두보도 마련할 수 있는 입지조건이다"고 설명했다. 자테츠 지역은 반경 400km 이내에 약 30여개 자동차 메이커가 위치해 있어 OE 공급에도 좋은 조건을 갖췄다. 유럽재정위기 이후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코 정부의 투자 유치 노력과 지원도 공장 건설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올해 FCA(피아트크라이슬러)사 피아트 브랜드의 크로스오버 차량인 500X와 상용밴 듀카토, 르노 트윙고, 폭스바겐의 캐디 등 유럽 완성차 업체로의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강 회장은 "체코 공장은 중국 청도에 이은 두 번째 해외공장으로 회사의 제 2의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며 "이를 토대로 유럽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는 등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002000025.jpg::C::480::1일 체코 자테츠 공장 기공식에서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왼쪽)과 소보트카 체코 총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넥센타이어 제공}!]

2015-10-02 09:57: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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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전북에 탄소섬유 CNG 용기 장착한 버스 출고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탄소섬유소재 CNG(압축천연가스) 용기를 장착한 시내버스가 출고됐다고 2일 밝혔다. 탄소섬유 CNG 용기는 효성, 전라북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일진복합소재 등이 제작했다. 탄소섬유 CNG 용기를 장착한 시내버스는 전주·군산·익산에 총 10대가 보급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효성과 전북이 전주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할 때 맺은 MOU(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시작돼 결실을 맺었다. 효성의 전주공장에서 생산된 탄소섬유를 재료로 일진복합소재가 완주공장에서 CNG용기를 만들어 자일대우버스에 공급했다. 전북은 각 기관들의 역할을 조정·지원했다. 탄소섬유 CNG 용기는 기존 강철로 만든 용기에 비해 2배 이상 가볍다고 효성은 전했다. 가스용기와 모듈을 합쳐 1톤에 가깝던 무게를 500~600kg 가량 줄여 연비 절약 효과도 있고 배출가스가 줄어 친환경적이다. 탄소섬유 소재로 용기를 제작하면 인장강도가 강해져 폭발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탄소섬유 소재 CNG 용기는 강철용기와 다르게 폭발할 때 파편이 튀지 않는다. 전북은 올해 10대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효성이 생산한 탄소섬유 소재 CNG 용기가 장착된 버스 10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는 2단계 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IMG::20151002000007.jpg::C::480::효성의 탄소섬유로 만든 CNG 용기가 장착된 전주시 시내버스 / 효성 제공}!]

2015-10-02 09:05:3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