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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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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LCC 최초 대구~괌 신규 취항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티웨이항공은 1일 LCC(저가항공) 대구~괌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대구국제공항 여객터미널 3층 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황종길 대구시건설교통국 국장, 한상돌 대구시관광협회 회장,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 지사장, 티웨이항공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괌 노선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 대구~괌 노선은 보잉 B737-800(186~189석) 기종으로 오사카를 경유해 주3회(화, 목, 일) 운항된다. 대구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괌에 오후 4시 20분 도착한다. 괌에서 오후5시 20분 출발, 대구에 오후 10시 40분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괌을 가려면 인천이나 김해로 가서 출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해 대구뿐 아니라 영호남 지역민들도 괌을 싸고, 쉽고, 편하게 여행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은 괌 관광청과 10월 7일부터 31일까지 티웨이항공 페이스북 대구~괌 신규 취항이벤트 페이지에서 '티웨이를, 괌 신규취항을, 대구 출발을 기억해줘'라는 문구를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괌 왕복 항공권과 해피콘 상품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wayair.com)를 참조하면 된다.

2015-10-01 11:33:4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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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0월 다양한 구매혜택 제공…최대 70만원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10월 구매 혜택을 1일 선보였다. 코란도 C 구입고객에게 사고 시 신차교환, 5년/10만km로 보증기간 연장, 2채널 블랙박스를 장착해 주는 70만원 상당의 밸류업 세이프티 패키지를 제공한다. 밸류업 세이프티 패키지는 무상보증기간 연장, 2채널 블랙박스 장착과 함께 차량 구입 후 1년 이내 차대차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타인과실 50% 이상, 차량 가격의 30% 이상 손해 발생 시 적용되며 최초 구입자에 한해 적용된다. 영업용, 법인차량은 제외된다. 또 코란도 C · 렉스턴 W를 일시불, 정상할부, 가족사랑 할부(선수율 0%, 5.7%저리 60개월 할부) 중 선택해 구입하면 각 20만원과 7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시불, 정상할부, 가족사랑 할부(선수율 0%, 5.7%저리 60개월 할부) 중 선택해 구입하면 150만원 상당의 아웃도어 패키지 또는 레저활동비 7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스포츠는 일시불, 정상할부, 가족사랑 할부로 구입하면 10년간 자동차세(28만5000원)를 지원한다. 또한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없이 2.2~5.9%(36~72개월)의 저리 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 C는 1.9~5.9%(36~72개월), 코란도 스포츠는 3.9~5.9%(24~72개월) 저리할부 운영과 함께 할부원금 1000만원(36개월 이상) 이상이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티볼리는 선수율 없이 5.9%(72개월) 저리할부와 선수율 10%에 5.9%(60개월) 유예할부를 운영한다. 이 할부(할부원금 1000만원, 36개월 이상)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체어맨 W CW 600 · CW 700 모델을 일시불 또는 6.9%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눈길 ·빗길에 안전한 4-트로닉 시스템(269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체어맨 W V8 5000(스페셜 에디션 제외)은 여행상품권(1000만원) 지원, 715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은 재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로 10만~50만원을 할인해 준다. 차종별 선택에 따라 할인해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객사랑 프로그램은 쌍용차 RV(레저차량)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코란도 C LET 2.2 또는 렉스턴 W를 구입하면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무쏘스포츠(밴), 액티언스포츠, 코란도 스포츠(밴) 고객이 코란도 스포츠를 구입하면 30만원을, RV를 보유하고 있으면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렉스턴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렉스턴 W를 구입하면 50만원을, 이스타나·로디우스·코란도 투리스모 보유 고객이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사업자가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5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차종에 상관없이 2010년 이전 차량 보유 고객이 코란도 C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지원해 준다. 이밖에도 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대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쌍용차의 10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2015-10-01 10:55:3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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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개소세 더블인하에 유류비 지원…QM5 285만원 할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 판매조건을 1일 선보였다. 판매조건에는 유류비 최대 150만원 지원,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 신개념 구매 패키지 '밸류박스' 등이 포함됐다. 르노삼성은 QM5 디젤은 150만원, SM3 70만~90만원, SM5 디젤 70만원, SM7 가솔린 50만원 등 4개 차종에 유류비를 지원한다. QM3는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 관세 인하에 따른 80만원을 이달에도 지원한다. QM5 디젤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개소세 인하에 따른 60만원(4WD RE) 할인, 유류비 150만원 지원, 75만원 상당의 보스 오디오시스템 옵션이 제공돼 최대 285만원 할인된다. 또 SM5 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개소세 인하액 51만원과 개소세 더블 혜택 50만원, 유류비 70만원 지원까지 최대 171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QM3도 개소세 인하액 최대 47만원과 개소세 더블 혜택 50만원, 관세 인하에 따른 추가 80만원까지 총 177만원이 할인된다. SM5와 QM3 구매시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개소세 인하에 따라 각각 최대 53만원(RE), 47만원(RE 시그니처)의 가격 혜택과 △0.5% 할부 △5년/10만km 보증 △신차 구입 3년 이내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교환 보장 프로그램 △3년간 운전자 특별 보험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LPG(액화석유가스)차량 SM7 LPe는 이달에도 기존 고객이 구매 시 누적구매 횟수에 따라 최소 6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QM5 디젤과 SM3를 할부로 구매하면 1.5%(36개월) 저리 할부와 추가로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인하 혜택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 고객센터(080-300-3000)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51001000044.jpg::C::480::르노삼성 QM3 RE / 르노삼성 제공}!]

2015-10-01 10:17: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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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미국 인디애나주 환경부문 주지사상 수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화큐셀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아나폴리스에서 환경부문 인디애나주 주지사 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2014년 4월에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시 메이우드지역에 10.9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 바 있다. 이 태양광발전소가 건설된 부지는 미국연방 환경청(USEPA)이 지정한 환경오염부지중 하나로 환경개선 작업이 완료된 이후 모니터링 대상 지역이었다. 한화큐셀은 환경오염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태양광발전이 환경오염으로 버려진 부지를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로 활용하는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아 인디아나주로부터 주지사상을 받았다. 차문환 한화큐셀 미국법인장은 "한화큐셀은 장기간 버려진 오염지역에서도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노하우를 가지게 됐으며 이번 인디애나 주정부의 환경부문 수상은 미국 내에서 친환경 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화학품 오염지역과 폐기물 매립지역 등에 태양광발전소 건설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USEPA 측은 "이번 메이우드 태양광발전소는 환경오염부지에서의 신재생에너지개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중요한 사례다"라고 전했다. 10.9MW 태양광발전소 운영을 통해 CO2(이산화탄소)배출량 연간1만3235톤을 줄이는 효과 있으며 이는 1800가정의 연간 탄소배출량에 해당한다고 한화큐셀 측은 설명했다. [!{IMG::20151001000034.jpg::C::480::메리우드 태양광발전소 전경 / 한화큐셀 제공}!]

2015-10-01 09:48:3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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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터키서 트램 18편성 수주…386억원 규모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로템은 1일 터키 안탈리아시에서 발주한 시내 신규노선에 투입될 트램 18편성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총 386억원 규모다. 현대로템의 유럽법인인 유로템은 이번 입찰에서 터키 현지 철도차량 제작사인 보잔카야, 둘마즐라를 제치고 트램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에 수주한 트램은 유로템 현지공장에서 2016년까지 생산·납품한다. 납품된 트램은 안탈리아시 내 총 11km 구간의 16개 역사를 오가는 노선에서 운행된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8월 865억원 규모의 터키 이즈미르시 신규노선에 투입될 저상트램 38편성(5량 1편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트램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바 있다. 현대로템 측은 "지난해 트램 납품 실적이 없었던 현대로템은 1996년 터키 진출 이후 10여년 간 수행한 성공적인 사업성과와 글로벌 납품실적을 바탕으로 수주에 성공했다"며 "이번 수주 역시 터키 현지에서의 현대로템을 향한 신뢰를 다시 입증한 결과"라고 전했다. 특히 현지 제작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는데서 의미가 있다는 게 현대로템 측 설명이다. 이번에 수주한 트램은 2016년 4월부터 10월까지 있을 안탈리아 엑스포 2016 국제행사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홍보효과도 기대된다. 트램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대중교통의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유럽, 일본,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는 상용화된 사례가 없다. 현대로템 측은 "국내 납품 실적이 없는 가운데 터키에서만 두 차례에 걸쳐 트램을 수주했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라며 "터키 현지 공장에서 최고 품질의 차량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은 1996년 아다나 경전철 36량을 시작으로 2001년 이스탄불 지하철 92량, 2008년 마르마라이 전동차 440량, 2012년 이즈미르 전동차 120량에 이르기까지 터키에서만 총 1200량에 달하는 철도차량을 수주한 바 있다. 지난해 5월에는 909억원 규모의 투바사스 디젤동차 부품공급·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대로템은 2007년 터키 내 철도차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아다파자르시에 유로템과 연간 생산량 120량 규모의 생산 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향후 현대로템은 터키 현지공장의 알루미늄 차체 현지생산 시스템 구축과 생산규모를 200량으로 늘리는 확장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2015-10-01 09:13:3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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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PIF에 포스코건설 지분매각 완료…1조2391억원 자금확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는 사우디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에 포스코건설 지분 38%를 최종 매각해 1조2391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은 전날 포스코건설 구주 1080만2850주와 포스코건설이 증자한 신주 508만3694주를 각각 매각하고 8426억원, 3965억원 대금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해 8월 말 PIF의 인수의향서 접수 이후 실사·협상을 거쳐 13개월여 만에 포스코건설 주식 양수도 거래가 마무리됐다. 주식양수도 이후 포스코건설의 지분구조는 포스코가 52.8%, PIF가 38.0%, 기타주주 9.2%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 지분 매각 작업은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재무구조 개선의지와 포스트 오일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사우디 정부의 요구가 부합하면서 성사됐다고 포스코는 전했다. 6월 포스코가 PIF와 계약을 체결하자 국제 신용평가사S&P는 신용등급 전망을 'BBB+, 부정적'에서 'BBB+,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포스코 측은 "이번 거래가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PIF 측이 추천한 2명의 이사가 경영 활동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국제 표준에 걸맞은 경영의 투명성, 운영의 효율성도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 포스코건설은 PIF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건설 합작법인(JV)인 포스코 E&C 사우디아라비아를 각각 4대 6지분 비율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우디 정부가 발주하는 호텔, 신도시, 철도 인프라 등 주요 건설에 참여하고 나아가 발전, 플랜트 사업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중동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할 방침이다. 또한 사우디는 포스코건설의 건설기술 이전을 통해 자국 내 건설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2015-10-01 09:04:0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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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이브리드 판매부진 속 프리우스 잡을 모델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하이브리드(HEV) 전용 모델 AE(프로젝트 명)의 출시를 예고하면서 HEV 명가 토요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판되고 있는 현대차 HEV 중 쏘나타만이 선전하고 있고 그랜저, 기아자동차의 K5·K7 HEV는 판매량이 부진한 상태다. 토요타는 일찌감치 연말에 신형 프리우스 출시를 위해 태국·중국 등의 생산 공정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새로 출시될 현대차 AE의 연비는 20㎞/ℓ다. 이는 프리우스 V의 연비 17.9㎞/ℓ보다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20㎞/ℓ의 연비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고 최근 폭스바겐 배출가스 사태로 인한 국내 규제변화가 AE 출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쏘나타 HEV의 연비는 18.2㎞/ℓ다. 쏘나타 HEV는 올해 1~8월 국내시장에서 8334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146.4% 증가했다. 하지만 그 외의 라인업은 모두 판매량이 부진하다. 그랜저는 올해 1~8월 6692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25.6%가 줄었다. 기아차의 K5, K7 HEV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9%, 30.8% 줄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도 HEV는 토요타의 프리우스와 렉서스 ES300h가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프리우스는 올해 1~8월 1000대 판매됐다. 렉서스 ES300h는 2680대 판매됐다. 이는 HEV 판매량 5410대중 약 68%에 해당하는 수치다. 현대차가 토요타의 프리우스를 잡기 위해선 무엇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판매량을 늘려야 한다. 미국 친환경차 전문사이트 하이브리드카즈닷컴에 따르면 올해 1~8월 미국 HEV 시장에서 토요타는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69.15%의 점유율로 미국 시장을 사실상 점령하고 있다. 현대차의 시장 점유율은 4.38%다. 이 때문에 AE 출시가 현대차 HEV 라인업을 한 가지 늘리는 것에 그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토요타가 현대차보다 빠른 연말에 신형 프리우스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으면 기존 시장점유율을 더 공고히 하게 될 수 있다. 현대차 측은 경쟁업체 등과 제반 여건 등을 고려해 AE 출시를 연말에서 내년으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 디젤 배출가스 사태로 HEV를 비롯한 각종 친환경차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 기회를 현대·기아차가 놓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박인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폭스바겐 사태로 디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실망이 HEV 판매 확대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토요타, 혼다 등 일본 메이커들에게 유리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2015-09-30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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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동수출 300만대 돌파…SUV · 대형차 '효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중동지역 누적 수출 300만대 달성을 기념해 10월 1일부터 할인·사은품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사우디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차를 소유하고 있는 고객을 선정해 신차로 무료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쿠웨이트와 레바논에서 차량 구매고객에게 최대 5000달러까지 할인해주는 등 중동지역 전역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1976년 바레인에 포니 40대를 수출하며 중동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로부터 39년 만인 올해 9월 16일, 누적 수출 300만대를 달성했다. 300만번째 차량은 제네시스다. 현대차는 2008년 100만대, 2012년 200만대를 수출한 후 3년 만에 300만대를 달성함으로써 7년새 200만대를 수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기간 투싼, 싼타페 등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수출이 증가했다. 제네시스의 경우 2014년 3466대를 수출하는 등 SUV와 대형차가 중동 수출을 이끌었다. 현재 현대차는 사우디, UAE(아랍에미레이트공화국), 이스라엘, 오만, 시리아, 요르단 등 중동지역 15개국으로 엑센트, 아반떼(현지 수출명 엘란트라), 쏘나타, 제네시스, 투싼, 싼타페 등 18개 차종을 수출하고 있다. 가장 많이 수출된 나라는 사우디로 9월까지 120만대가 넘어 현대차의 중동수출 300만대 중 3분의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차종별로는 엑센트가 9월까지 총 69만3842대로 가장 많았다. 아반떼가 66만6444대, 쏘나타가 30만9263대, SUV인 투싼과 싼타페가 각각 24만3332대, 19만7498대로 그 뒤를 이었다. 제네시스는 2008년 914대가 수출된 이후 2012년부터 연간 3000대 이상 수출되고 있다. 올 9월까지 총 2만846대가 수출됐다. 현대차의 지난달까지 시장점유율은 14.2%로 2007년부터 토요타에 이어 중동지역 점유율 2위다. 현대차 측은 "중동 자동차 시장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대차는 300만대 돌파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인 판촉을 통해 중동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0929000014.jpg::C::480::중동지역 수출 300만번째 차량인 제네시스가 선적되고 있다. / 현대차 제공}!]

2015-09-29 09:19:4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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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 20만대 시대…4분기 신차 출시는 계속된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수입자동차 20만대 시대를 앞둔 가운데 4분기에도 신차 출시가 연이어 이어진다. 스포츠 세단부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까지 소비자의 선택폭은 더 다양해질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신형 7시리즈를 10월 14일 출시한다. 가격과 공인연비 등 구체적인 제원은 출시 당일 공개된다. 신형 7시리즈에는 '스마트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제스처 컨트롤이 주목받고 있다. 손가락 동작하나로 오디오의 볼륨을 줄이고 높일 수 있다. 원격 주차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인증 문제로 내년부터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무게도 기존보다 130kg 줄었다. 기존 7시리즈 가격은 1억2740만원부터다. BMW의 SUV모델 X1은 11월 출시된다. 파워트레인은 xDrive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 새로 개발된 섀시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기존 X1 가격은 5110만원부터다. 아우디코리아는 컴팩트 스포츠카 TT와 PHEV 모델인 A3 스포트백 e-트론을 출시한다. TT는 3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다. 2.0 가솔린 엔진에 6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된다. 최고출력은 220마력, 최대토크는 35.7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제로백) 5.6초가 걸린다. 편의사양으로는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A3 스포트백 e-트론은 전기모터로만 최대 5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내연기관과 전기모터가 합해진 최고출력은 204마력, 토크는 35.7kg·m다. 제로백은 7.6초다. 최고속도는 시속 222km다. 한국닛산은 8세대 완전변경된 스포츠세단 맥시마를 4분기에 출시한다. 맥시마에는 VQ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03마력의 힘을 낸다. 이 엔진은 기존 모델 대비 61% 개선된 부품이 적용돼 진동·소음을 줄었다고 닛산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주행 시 소음을 억제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액티브 사운드 인핸스먼트(ASE)' 기술이 접목됐다. 안전사양으로는 앞 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감지해 위험 시 경고를 보내는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 '전방 비상 브레이크' '운전자 주의 경보' '후측방 경고' '사각지대 경고'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도 탑재됐다. 가격은 4500만원 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는 대형 SUV 파일럿을 10월 출시한다. V6 3.5 직접 분사식 i-VTEC 엔진은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힘을 낸다. 안전사양으로는 자동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 등이 적용됐다. 혼다는 파일럿과 함께 소형 SUV인 HR-V도 선보일 예정이다. 포드코리아는 10월 대형 SUV인 올 뉴 링컨 MKX를 출시한다. 11월엔 디젤 SUV 쿠가가 출시된다. 신형 쿠가는 2.0e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80마력의 힘을 낸다.

2015-09-27 20:53: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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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도로정체 계속…부산→서울 5시간 30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추석 당일인 27일 오후 귀경행렬로 고속도로가 상행선을 중심으로 정체되고 있다. 이날 정체는 하행선의 경우 오후 9∼10시께 대부분 해소되겠지만, 상행선은 다음날 오전 2∼3시까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승용차로 부산을 떠나 서울로 가려면 5시간 30분(요금소 기준)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의 출발지별 서울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목포 4시간 10분, 광주 4시간 10분, 대전 2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이다. 서울 출발 차량의 경우 부산 4시간 30분, 목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10분, 대전 1시간 40분, 강릉 2시간 20분 등이다.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정체는 여전히 계속되는 가운데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상행선(서울방향) 22.7㎞, 하행선(부산방향) 55.4㎞ 등 총 77.7㎞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상행선의 경우 입장휴게소→안성나들목 6.3㎞구간,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구간 등에서 시속 30㎞대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 하행선에서는 경주나들목→경주화물휴게소 9.4㎞ 구간, 건천휴게소→경주나들목 7.7㎞ 구간, 목천나들목→천안휴게소 6.9㎞ 구간 등에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상행선(서울방향)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와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구간을 비롯해 총 32.4㎞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움직이고 있다. 하행선(목포방향)의 경우 비교적 소통이 수월해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6.4㎞ 구간 정도가 정체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상행선(양평방향)의 경우 감곡나들목→여주분기점 14.3㎞ 구간을 비롯해 총 42.0㎞ 구간에서, 하행선(마산방향)은 여주분기점→감곡나들목 14.3㎞ 등 총 28.7㎞ 구간에서 속력을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상행선(인천방향)은 월곶분기점→서창분기점 5.4㎞ 구간과 둔대분기점→안산분기점 5.1㎞ 구간 등 20.6㎞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하행선(강릉방향)은 면온나들목→장평나들목 6.0㎞ 구간 정도가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시까지 38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자정까지 8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로 들어온 차량은 같은 시각 기준 34만대이며, 자정까지 10만대의 차량이 더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

2015-09-27 20:51:5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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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아 주요 대기업 '나눔 경영' 실천…'따뜻한 추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추석을 앞두고 기업들이 저마다의 '나눔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을 즐기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6일 각사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사는 추석을 맞아 사회공헌기금 3억73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내놨다. 노사는 최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각각 3억2900만원, 44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소외계층 지원에 2억8000만원, 독거어르신 건강검진·치료 지원에 1000만원, 경로당과 경로대학 희망물품 지원에 400만원, 지역 체육행사 지원에 3500만원이 쓰인다. 또 이달 초 현대차 임직원 추석 선물비 57억2000만원 상당이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상점가 전용 상품권으로 등록된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 측은 "소외계층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풍성하고 온정 넘치는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서울시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 450여명과 추석을 맞아 전통놀이를 후원하고 함께 즐겼다. 지역주민들은 추석 박 터트리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편 빚기, 전통의상 입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체험도 했다. 한화는 2008년부터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사랑의 김장하기, 친환경생활캠페인, 어르신 건강증진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임직원 추석 선물로 20억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지급했다. 하성용 KAI 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KAI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효성의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경로당 두 곳을 방문해 나눔 행사에 나섰다. 이곳에서 효성 임직원들은 송편 빚기를 비롯해 투호 등 전통놀이를 함께 해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은 "효성은 어르신들이 든든하고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과 온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추석을 맞아 서울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의 사회복지기금을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2007년부터 설·추석, 연 2회 이웃사랑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9년간 17억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기관과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이스타항공은 임직원들의 추석 선물을 중증장애인 생산품 지정기관인 전라북도 완주군 희망발전소 2호점에서 판매하는 청정무산김으로 3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했다. 희망발전소 2호점은 16명의 장애인들이 근무하면서 김, 자반, 웰빙소금 등을 판매하고 있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사장은 "장애인 지원은 비장애인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장애인들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일터의 매출 증대로 이뤄져야한다"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자활, 자립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50926000028.jpg::C::480::'한화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 한화 제공}!]

2015-09-26 17:34:1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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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주유목표 달성하면 경품주는 '주유플러스 이벤트'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에너지는 추석을 맞아 '주유플러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SK에너지는 30일까지 '맛보기' 이벤트를 통해 SK주유소에서 누적 기준 5만원 이상을 달성한 주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모바일 주유권 1000원권을 증정한다. SK엔크린 앱 '주유클럽'과 홈페이지 '엔크린닷컴'을 통해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주유플러스 이벤트는 10부터는 1개월 단위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주유 고객이 직접 주유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한다. SK에너지는 매달 초 5만원 이상 주유 목표를 달성한 고객 중 주유금액 구간에 따라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각 1000원, 10만원 이상은 500명에 2000원, 30만원 이상은 300명에게 3000원의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한다. 이 행사는 SK주유소에서 SK엔크린 또는 OK캐쉬백 로고가 담긴 카드를 제시하고 결제해야 해당 월의 목표 주유실적으로 집계된다. 자신의 주유 실적 등 자세한 내용은 엔크린닷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K에너지는 이외에도 주유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시행 중이다. '우리가족 3천 포인트 특권' 행사가 이 중 하나다. SK에너지는 '잠자는 OK캐쉬백 3000포인트로 그 이상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컨셉으로 201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자사의 정유사업을 모형화한 주유소, 탱크로리, 원유시추선 등 블록 장난감을 사은품으로 제공해 자녀들과 SK주유소를 찾은 30~40대 고객, 키덜트 층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15-09-25 14:52:11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