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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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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20만대 시대 눈앞…수입차 구직시장도 '인산인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구직자들 사이에서 국내 수입자동차 취업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국내 수입차 판매대수가 2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 수입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정재희 KAIDA 회장은 "2013년 수입차 채용박람회는 영업·딜러직군 채용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 채용박람회는 모집분야를 확대했다"며 "수입차 채용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재 채용을 통해 수입차 업계가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 수는 38개(50개 부스)다. 2013년 첫 수입차 채용박람회는 서울모터쇼와 연계돼 진행됐다. 각 업체마다 채용 규모·지역·직군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KAIDA는 인터넷을 통해 희망하는 수입차 업체에 사전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등록 시스템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구직자들은 입사를 원하는 업체부스에서 사전에 제출한 이력서·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 전형까지 진행한다. 또 수입차 업계의 멘토의 채용설명회와 기업의 인재상 분석·구직자와의 면접을 통해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채용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개최된다. 수입차 채용설명회에는 김영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이사와 장성택 BMW코리아 이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KAIDA에 따르면 올해 1~8월 판매된 수입차는 총 15만8739대다. 정 회장은 "1995년 협회 설립당시 수입차 판매대수는 3000대 수준이었다. 올해 수입차 시장은 24만대 판매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KAIDA는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3년에 이어 이번 수입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지난 행사에서는 각 참가업체 별로 채용규모가 달랐고 채용박람회를 통해 입사한 사람들도 이직한 경우가 있어서 정확한 취업자수 파악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수입차 채용박람회를 통해 각사는 영업, A/S(사후서비스), 기획·마케팅, 일반사무, 신입, 경력직 등을 모집한다. [!{IMG::20150918000090.jpg::C::480::18일 정재희 KAIDA 회장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수입차 채용박람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KAIDA 제공}!]

2015-09-18 16:39: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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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래재단,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획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코리아미래재단(이하 BMW미래재단)은 18일 '201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BMW미래재단은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교육기부·방과후학교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인증서를 받았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2011년부터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하고 있다. 이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환원·나눔 문화 정착에 힘쓴 공공기관, 기업 등을 발굴해 교육기부기관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박람회에서 BMW미래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를 진행한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 BMW미래재단 부스에서는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회당 45분씩 1일 총 6회 운영된다. 또 11.5톤 트럭을 개조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실험실'에서는 6가지 체험 시설물을 통해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김효준 BMW미래재단 이사장은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 4년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온 노력과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많은 교육 나눔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IMG::20150918000069.jpg::C::480::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교육기부·방과후학교 박람회'의 BMW미래재단의 '주니어 캠퍼스'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과학 체험을 하고 있다 / BMW미래재단 제공}!]

2015-09-18 15:34:1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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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미국서 신형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공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만도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5 인터바이크' 전시회에 참가했다. 만도는 이 전시회에서 2016년 출시 예정인 신형 만도풋루스를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만도는 신형 만도풋루스를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2015 유로바이크 전시회'에서 공개한 바 있다. 만도풋루스는 자동차 부품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체인이 없는 차별화 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만도는 바퀴가 20인치·26인치인 기존 미니 벨로 모델 등도 선보였다. 2016년에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태승 만도 SPM 사업실장 전무는 "복잡한 교통문제의 대안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만도풋루스가 스마트 모빌리티의 선두주자로서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 출시 예정인 만도풋루스 신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주행거리가 60% 정도 늘었다. 완충 시 최대 9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만도풋루스는 만도가 자동차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체인없는 전기자전거다. 100% 순수 전기로 구동되며 3월 두 번째 모델 '만도풋루스 아이엠'을 출시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andofootloose.com) 와 고객센터 대표전화(1566-574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5-09-18 15:19: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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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인증 중고차사업 시작…'5년 · 12만km 보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렉서스는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 '렉서스 서티파이드'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인증 중고차사업 브랜드 출시와 함께 서울시 용답동에 위치한 첫 번째 전시장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 사장은 1일 '2016 올 뉴 ES' 국내 출시 행사장에서 "9월 중순부터 렉서스의 인증 중고차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중고차 인증 사업은 수년간 수입 프리미엄 중고차 시장에 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혜택을 늘렸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렉서스는 전했다. 우선 렉서스 기술자가 191개의 항목의 검사를 통해 차량의 품질을 보증한다. 191개의 항목은 수입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브랜드 중에서는 최다 수준이다. 또 신차 구입시 제공되는 보증(4년/10만km)의 잔여보증은 그대로 승계 받는다. 추가로 1년/2만km의 연장보증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신차 출고일부터 총 5년 12만km까지 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확대 적용된 렉서스 하이브리드 전모델의 메인 배터리 10년 20만km 무상보증 역시 중고차 인증사업의 해당모델에도 적용된다. 보증·서비스 필요시 전국 22개의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신차와 동일한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할부와 리스 등 파이낸셜 서비스와 렉서스 오너를 위한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쉽'에도 가입돼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아키히사 사장은 "렉서스는 미국 JD파워의 내구품질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렉서스 중고차 인증사업이 국내 고객들에게 렉서스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이 감동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렉서스 인증 중고차 구매와 관련된 사항은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장한평점과 홈페이지(http://certified.lex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918000041.jpg::C::480::렉서스 공인 인증 중고차 전시모습 / 렉서스 제공}!]

2015-09-18 12:46:3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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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DA, 서울 코엑스서 '수입차 채용박람회 2015'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15 수입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입차 채용박람회에는 정재희 KAIDA 회장을 비롯해 수입 자동차 업계·채용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채용박람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 3층 D2홀에서 열린다. 2번째로 개최되는 수입차 채용박람회는 KAIDA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국방전직교육원이 후원한다. KAIDA 회원사와 공식 딜러사 포함 38개(50개 부스)가 참여한다. 영업, A/S(사후서비스), 기획·마케팅, 일반사무 분야 신입, 경력직을 모집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업계 멘토의 채용설명회도 마련됐다. 또 기업의 인재상 분석·구직자와의 면접을 통해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채용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개최된다. 수입차 채용설명회에는 김영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파츠/트레이닝 센터 이사와 장성택 BMW코리아 드라이빙 센터장 이사가 수입차 업계 멘토로 초청돼 강연·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KAIDA는 구직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희망하는 수입차 업체에 사전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등록 시스템을 운영했다. 사전에 제출한 구직 정보는 기업들에게 채용 자료로 제공됐다. 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구직 정보를 온라인으로 전송 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력서 출력, 사진 촬영, 출력 서비스 등도 지원했다. 수입차 채용박람회는 KAIDA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수입차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인재들에게 수입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재희 KAIDA 회장은 "수입차 채용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재 채용을 통해 수입차 업계가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9-18 12:46:1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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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파업 가결, 산 넘어 산 현대차그룹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파업찬반 투표가 가결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하반기 실적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는 각각 69.75%, 72.8%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양사는 하반기 출시된 신차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지만 노조와의 임금·단체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생산·판매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현대차는 신형 세단 아반떼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싼타페로 기아차는 신형 세단 K5와 SUV 스포티지로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9일 조정중지 결정을 내려 합법 파업이 가능한 상태다. 기아차도 중노위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면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해진다. 기아차 노조는 18일 9차 본교섭을 임금협상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15만9900원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기아차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 4년 연속 파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노조의 파업으로 현대·기아차의 하반기 실적 악화로 직결된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43조7644억원, 영업이익 3조3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17.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조7737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했다. 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23조6188억원, 영업이익 1조16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22.8%가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조6497억원으로 13.2% 줄었다. 현대차는 투싼의 신차효과가 조기 종식을 알리면서 신형 아반떼와 싼타페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투싼은 4월에 9255대가 팔리며 정점을 찍었지만 5월 7270대, 6월 4929대, 7월 4209대, 8월 2920대로 급감했다. 싼타페가 8월 7957대 팔리며 현대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라인업을 이끌고 있다. 기아차는 K5가 신차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파업 리스크'가 더해지면 상황은 악화될 수 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7월 K5 출시행사에서 월 판매목표를 8000대로 제시했다. 하지만 K5는 7월 4185대, 8월 4934대 판매돼 기대보다 훨씬 못 미치는 수치를 기록했다. 9월 추석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도 판매량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제로 올해 2월 현대차는 설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35만9982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도 같은 기간 8.7% 감소한 22만1669대를 판매했다.

2015-09-18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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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태국 공군과 T-50TH 4대 수출계약 체결…'1284억원 규모'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17일 태국 정부와 T-50TH 4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약 1.1억불(한화 약 1284억원) 규모다. 계약 후 30개월 내 4대를 납품하는 조건이다. 계약식은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하성용 KAI 하성용 사장과 좀 릉스왕 태국 특별획득위원회 위원장(공군 참모장, 대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AI 측은 "태국 공군이 다목적 고등훈련·전술입문기로 T-50TH를 선정함으로써 T-50은 동아시아 지역의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T-50TH를 결정한 것은 이례적으로 KAI와 태국 공군간의 장기 파트너쉽을 맺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T-50TH는 현재 태국 공군이 운용하고 있는 노후화된 L-39 고등훈련·전술입문기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T-50TH는 태국 공군이 추진해온 군 현대화 사업과 전투조종사 양성에 최적이라는 평가다. 최근 각국 공군은 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하나의 기종으로 훈련과 공격기능을 겸한 다목적 항공기 구매를 희망하고 있다. 태국 공군의 T-50TH 구매 결정은 단일 플랫폼으로서 고등훈련과 전술입문 능력은 물론 경공격까지의 요구도를 충족하는 기종임을 인정한 것이라고 KAI는 전했다. KAI는 항공기 수출시장의 진입 장벽과 항공 후발국의 약점을 극복하고 단기간 내에 국산항공기 수출에 성공함으로써 내수에서 수출에 역점을 두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항공기 수출에 힘입어 KAI는 올해 매출 목표 3조원 중 기체 구조물 포함 60% 이상을 수출로 채울 것으로 예상했다. 하성용 KAI 사장은 "무역수지 적자가 큰 항공 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전환해 항공선진국 진입을 견인 하겠다"며 "수출은 국내 협력업체의 물량과 항공 인프라 저변을 튼튼히 하는 지름길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KAI는 이번 태국 수출로 미 공군의 고등훈련기 사업(T-X) 수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X 사업은 미 공군 고등훈련기 350대, 지상훈련장비, 후속지원 등 총 100억불(10조원) 규모다. 전투훈련을 위한 가상적기 150여대와 미 해군과 해병대 훈련기 500여대를 포함하면 1000대 38조원 규모의 매머드급 시장이다. 2월 미 정부 예산 반영을 시작으로 3월 미 공군은 핵심요구도를 공개하고 T-50만이 가능한 지속선회능력 등을 요구한 바 있다. T-X 사업일정은 2016년 하반기에 RFP(제안요청서) 배포 후 2017년 하반기에 기종선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KAI-LM 컨소시엄의 T-50을 비롯해 보잉-사브, 노스롭그루만-BAE-L3의 신규 개발과 에어마키사의 M-346 개량형, 텍스트론사의 저비용 항공기 스콜피온이 경쟁하고 있다.

2015-09-17 18:24: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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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아산서비스센터 오픈으로 고객서비스 강화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아산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헌성 쌍용차 서비스담당 상무, 최병훈 아산서비스센터 소장, 채규병 충청도지역본부 본부장 등 서비스 네트워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산서비스센터는 총면적 1980m²에 11개 스톨(정비공간)을 갖췄다. 연간 1만3000여대를 정비할 수 있다. 정비인력과 판금·도장이 가능한 설비 등을 갖췄다. 또 고객휴게실, 인터넷 카페 등 각종 고객편의 시설도 있다. 최근 충주서비스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아산서비스센터를 오픈함으로써 충청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강화됐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쌍용차는 올해 내수시장 판매량이 1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비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쌍용차는 전국에 54개의 서비스센터(정비사업소)와 20개의 전문정비공장, 256개의 서비스프라자 등 총 330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12개를 추가로 개소해 총 342개의 서비스 네트워크·지역별 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 상무는 "아산서비스센터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정비인력과 최신설비로 충청 지방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쌍용차는 고객서비스 만족도(CSI) 1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0917000089.jpg::C::480::쌍용차 아산서비스센터의 고객휴게실 / 쌍용차 제공}!]

2015-09-17 14:13:3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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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15개 대학서 '열린 채용 설명회' 개최…300명 채용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전국 주요 대학에서 누구나 참석 가능한 열린 채용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효성 측은 설명회에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인재상, 면접 전형 등을 소개했다. 또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해 선배 사원들이 답변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효성 측은 "이번 공채부터 입사지원서의 증명사진 첨부란과 가족사항 기재란을 삭제했다. 외국어 성적, 학점, 지원 연령에도 제한이 없는 '탈스펙' 채용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새롭게 바뀐 면접전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기존 '시사 문제'를 중심으로 블라인드로 진행되는 집단토론 주제를 '비즈니스 케이스'로 변경했다. 구체적인 업무 상황을 가정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가 평가 기준이다. 업종에 대한 관심도와 지식, 직무적합성을 평가한다. 한 취업준비생은 "효성이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다양한 세계 1위 제품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면접 유형, 회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등에 대해 현직에 있는 사원들의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입사 지원결정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3일 성균관대학교를 시작으로 한 이번 채용설명회는 17일까지 인하대, 홍익대, 서강대, 전북대 등 총 15개 대학에서 열린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효성은 2017년까지 연평균 1500명씩 3년간 4500명을 신규 채용함으로써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며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추구하며 악착같은 경쟁력을 확보한 인재들과 효성의 큰 도약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효성은 올해 하반기 공채 전형을 통해 섬유, 화학, 산업자재, 건설, 정보통신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 걸쳐 총 300여 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가 대상이다. 입사 지원서는 18일 오후 6시까지 효성그룹 채용사이트(http://recruit.hyosung.com)를 통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지원서)접수-인적성검사-면접 순이다.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1월 말에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2015-09-17 14:11:4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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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교육기부 박람회서 승무원 · 조종사 체험교육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5 대한민국 교육기부 행복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시아나는 조종사, 승무원 등 항공업 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행복박람회'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진로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아시아나는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와 2012년부터 4회째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시아나는 승무원 유니폼을 직접 입어보고 워킹훈련을 받는 승무원 체험교실과 항공안전에 대해 배워보는 승무원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또 항공과학 실험·미니 항공기 제작을 해보는 색동창의과학교실도 운영한다. 19일 정오에는 아시아나 현직 조종사와 승무원이 직업에 대해 알려주는 특강을 진행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금호타이어, 아시아나 IDT,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등 금호아시아나 계열사들도 각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금호타이어는 레이싱카 미니어처 조종, 또로로로 인형·티셔츠 만들기를 진행한다. 아시아나 IDT는 크로마키 벽면 사진촬영을 통한 사진 합성,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스테인드글라스 수면등 제작과 클래식 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행복박람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232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약 12만명의 관람객이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5-09-17 14:11:2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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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캐릭터 '엔크' 개발해 에너지 교육기부 앞장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에너지는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업 대표로 교육부 장관 인증서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김재춘 교육부 차관, 조은기 SK에너지 CR전략실장을 포함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업, 공공기관, 동아리 등 총 55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SK에너지는 지난해 5월부터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에 '엔크의 에너지 대모험' 캠페인을 시작으로 에너지 교육기부를 진행 중이다. 또 대교TV 등 어린이 채널을 활용해 애니메이션도 방영하고 있다. 조 CR전략실장은 "지구 온난화, 전력난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에너지 교육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조기 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SK에너지는 에너지대장 '엔크'를 비롯해 에너지 낭비 몬스터 '줄줄', '펑펑'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캐릭터를 개발해 어린이들이 에너지 절약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했다. SK에너지는 현재까지 애니메이션 12편, 학습용 게임 12편, 웹툰 12편 등 다양한 교육용 컨텐츠를 개발해 무료 배포 중이다. SK에너지는 올해부터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 진로체험교육 '에너지 투모로우'도 진행하고 있다. 시행 첫해인 올해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SK에너지 구성원들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용인과 대구에서 에너지 전문가 특강을 열고 있다. 또한 인천 등 SK 사업장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 SK에너지 측은 "교육 기부는 SK에너지가 보유한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청소년들의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컨텐츠 개발을 통해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9-17 13:30:2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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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독일서 차세대 조향시스템 · 브레이크 시스템 공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만도는 15일부터 27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 참가한다. 만도는 IAA에서 '파워팩 젠3'를 장착한 차세대 조향시스템과 통합 전자 브레이크 시스템 (IDB)를 선보인다. 파워팩은 모터구동형 전자제어 조향장치(EPS)의 핵심인 모터와 ECU(전자제어시스템)를 통합한 일체형 부품이다. 파워팩 젠3는 이전 모델에 비해 소형화·경량화 됐다. 또 기능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제품은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IDB는 기존의 유압식 마스터 부스터 대신에 전자식 부스터와 ABS(미끄럼방지장치)·ESC(능동형안전장치)를 통합해 만든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경량화·소형화 됐을 뿐만 아니라 브레이크의 안전성과 기능성도 향상됐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최근 GM(제너럴모터스), 포드, 폭스바겐, BMW등 10개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에 대해 자동긴급제동장치(AEB)의 기본 장착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U(유럽연합)도 2018년부터 AEB를 의무 장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Euro NCAP)에 평가항목을 추가했다. 차량이나 사람을 레이더와 카메라를 통해 인식하고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구동하는 AEB는 압력을 올리는 마스터 부스터의 빠른 반응속도가 핵심이다. IDB 전자식 마스터 부스터는 기존의 마스터 부스터보다 반응속도가 두 배 이상 빨라 AEB를 구현해 낼 수 있어서 IDB 제품의 기술은 필수적이라는 게 만도 측 설명이다. 만도가 개발한 AEB는 현대자동차 신형 제네시스에 처음 적용 된 후 양산 공급 중이다. 미국에서도 호평을 받아 기아자동차 K9·싼타페, 현대차 투싼 등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만도는 모터쇼 기간 중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완성차 업체로는 BMW, 아우디, 폭스바겐, 피아트-크라이슬러, 푸조-시트로엥, 오펠, 다임러, 장성기차 등이 참석한다. 만도는 파워팩 젠3가장착된 EPS, IDB, 지능형 전자제어 현가장치(SDC), 능동형 모터 구동형 브레이크(ARM) 등에 대한 기술정보를 제공하며 R&D(연구개발), 글로벌 생산·공급 능력을 집중 설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만도는 자동차의 첨단 기술이 탑재된 새로운 도심형 이동수단인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3세대 모델을 전시한다. 2016년 출시 예정인 만도풋루스 신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주행거리가 60% 늘어나 완충시 최대 9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만도는 이 밖에도 섀시·전자·친환경 제품의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비절감·친환경·고성능 섀시제품인 고성능 캘리퍼 브레이크(HPC), 랙 타입 모터 구동형 전자제어 배력 조향장치(R-EPS), SDC 등을 전시한다. [!{IMG::20150917000076.jpg::C::480::IAA 만도 부스 / 만도 제공}!]

2015-09-17 13:17: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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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수주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초대형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2척의 8만4000㎥급 초대형 LPG운반선(VLGC)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 한해 대우조선은 총 27척, 39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8만4000㎥의 LPG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이 선박은 길이 226m, 폭 36.6m규모다. 대우조선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7년 고객사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전 세계 LPG의 70% 가량이 VLGC를 통해 운송되고 있다. 최근 미주 지역 선사에 인도한 선박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척의 VLGC를 인도했다. 현재도 옥포조선소에서 13척의 VLGC가 건조되고 있다. 선주 측은 "대우조선이 유동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회사가 보유한 가스선 건조 기술력과 선박 품질을 신뢰해 신조 발주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선박을 적기에 인도해 고객사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이번 수주 계약은 회사가 기존 아시아 선주들과 구축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17000056.jpg::C::480::대우조선이 건조한 초대형 LPG선의 시운전 모습 / 대우조선 제공}!]

2015-09-17 11:11:41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