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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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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바일 앱, '레드닷 디자인상' 우수상 받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올 뉴 쏘렌토, 쏘울 전기자동차(EV) 모바일 앱이 '2015 레드닷 디자인상'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모바일 앱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올 뉴 쏘렌토와 쏘울 EV는 2015 레드닷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도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모바일 앱 수상으로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고객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도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기아차는 2011년 이후 현재까지 레드닷, iF,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모바일 앱 부문에서 총 7개의 차종 홍보 앱으로 수상했다. 특히, 기아차는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 13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5개 등 총 18개 수상했다.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는 2009년 쏘울이 한국차 최초로 수상한 이래 7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디자인의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 의해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2015 레드닷 디자인상에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7451개의 작품이 출품돼 각 분야별로 경합을 벌였다. 기아차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인 올 뉴 쏘렌토와 쏘울 EV의 아이패드용 영문 모바일 앱은 세련된 디자인과 체험 위주의 구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손쉽게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내외장 컬러를 자유롭게 변경하거나 차량의 실내공간과 각종 편의사양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실제 설계 데이터를 활용한 3D 입체화면 구현으로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기술에 대한 설명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의 재미와 이해를 높였다. 판매 직원들 또한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제품의 디자인과 성능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신차들의 모바일 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기아차 측은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맞춰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상호작용이 가능한 디지털 수단을 활용해 고객이 중심이 되는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5-08-10 12:32:3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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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2분기 매출 2조6700억원 전년비 4.3%↑…기업전망 상향조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독일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올해 2분기 매출이 21억 유로(한화 약 2조6700억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랑세스의 2분기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2억7000만 유로(한화 약 3435억 원),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11.8%에서 12.8%로 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판매량 증가와 조직개편에 따른 비용절감, 그리고 미국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 효과에 힘입은 결과라고 랑세스는 전했다. 운영 경쟁력 강화와 고정자산 매각으로 순이익도 8700만 유로(한화 약 1106억원)로 58.2% 증가했다. 마티아스 자커트 랑세스 회장은 "올해 2분기에는 모든 사업부가 좋은 성과를 내면서 목표한 성장 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실적 호조와 조직 개편 진행에 따라 올해 예상 EBIDTA를 8억4000만 유로(한화 약 1조681억원)에서 8억8000만 유로(한화 약 1조1190억원) 사이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합성고무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공급하는 고성능 폴리머 사업부문의 2분기 매출은 11억 유로로 전년 동기 매출인 10억 유로에서 3.5% 증가했다. 이는 판매량 증가, 긍정적인 환율 효과와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것이라고 랑세스는 전했다. 해당 사업부문의 EBITDA는 전년 동기 1억2200만 유로에서 22.1% 증가한 1억49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산업용 중간체 및 전문화학 원료를 생산하는 고품질 중간체 사업부문은 전반적인 시장 수요 호조에 힘입어 4억5400만 유로에서 3.1% 증가한 4억68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EBITDA는 전년 동기 7800만 유로에서 2.6% 증가한 8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고품질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능성 화학제품 사업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5억1800만 유로에서 6.8% 증가한 5억5300만 유로를 기록했다. EDITDA는 전년 동기 8100만 유로에서 35.8% 증가한 1억1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이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과 긍정적인 환율 효과 등이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랑세스는 전했다. 랑세스는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조직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EPDM(기능성 합성고무)과 Nd-PBR(네오디뮴 폴리부타디엔 고무)의 생산 네트워크 재편성을 논의 중이다. 또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무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자커트 회장은 "협력을 위한 잠재 파트너들과 논의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 구체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랑세스는 전략적 제휴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고무사업부분을 랑세스 그룹 내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기 위한 분리 작업에도 착수했다. 신규 법인은 타이어 및 특수고무 사업부(TSR) 와 기능성 고무 사업부(HPE)로 구성된다. 두 사업부에 속한 20개의 생산 시설, 3700여 명의 임직원 및 관리조직이 이관될 예정이다.

2015-08-10 10:33:4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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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임팔라, 사전계약분 완판 수입물량 확대 검토…국내생산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쉐보레 임팔라의 사전계약 물량이 매진되면서 한국지엠이 수입물량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차량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생산 가능성도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9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 임팔라는 지난달 31일 사전계약을 실시한 후 1000대 이상 계약이 완료됐다. 한국지엠 측은 "이날까지 휴가 기간이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 확인은 어렵지만 그 어느 때보다 반응이 뜨거운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국지엠은 시장상황을 지켜보며 수입물량을 늘려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임팔라의 국내생산도 같은 맥락에서 검토할 방침이다. 한국지엠 측은 "시장상황을 지켜보면서 수요가 계속 이어진다면 선적 물량 확대는 늘어날 것"이라며 "임팔라 국내생산에 대한 논의는 공식 출시도 시작하지 않은 현재시점에서 다루기엔 이른 부분이고 조심스럽다. 고객들의 관심에는 감사한다. 한국지엠은 임팔라 수요에 대응하면서 내부 논의를 거쳐 국내생산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임금교섭이 최종 타결된 지난달 30일 한국지엠 노사는 3개월 정도 임팔라의 판매 추이를 보고 국내생산을 검토하겠다고 합의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쉐보레 임팔라가 국내 승용차 시장 불황에 바람을 불어넣을 차량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로 준대형 차급인 임팔라의 경쟁차종으로 꼽히는 현대자동차의 그랜저와 기아자동차의 K7은 올해 1~7월 판매량이 각각 4만8633대, 1만1376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보다 8.3%, 12.7% 감소했다. 자동차 업계 한 관계자는 "그랜저와 K7의 판매량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승용차 수요 감소세를 한국지엠이 임팔라로 가져오는 것이 관건"이라며 "5년 또는 10만km의 보증기간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선제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 수입된 임팔라는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지엠 공장에서 들여오고 있다. 임팔라는 외국에서 수입돼 국내서는 국산차로 판매된다. 이와 비슷한 경우가 르노삼성자동차의 QM3다. QM3는 현재 스페인에서 수입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임팔라가 수입차로서의 매력을 갖고 있는 동시에 판매가격, 수리비 등은 국산차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사전계약 돌풍을 보면 임팔라는 첫 단추를 잘 풀었다. 하지만 임팔라 돌풍이 반짝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기 위해선 연비, 실용적인 부분을 개선해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국내생산 여부도 소비자들이 직접 임팔라를 타보고 반응이 나와야 논의할 수 있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2015-08-10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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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7월 내수 15만6899대 팔려 전년비 7.3%↑…수출은 감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증가와 신차 출시 효과를 등에 업은 자동차업계가 7월에도 내수 회복세를 이어갔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7월 자동차 국내 판매 물량은 15만6899대로 전년 동기 보다 7.3% 늘었다. 지난 6월(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14.6%, 16만266대 판매)보다는 줄었다. 올해 내수 판매 증가율은 3월 8.8%를 기록한 뒤 4월과 5월에는 각각 3.4%와 2.3%로 감소했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K5를 출시한 효과와 쏘렌토 등 SUV의 판매 호조가 겹치면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했다. 판매량 4만8202대는 기아차 역대 월 내수 최대 실적이다. 현대자동차는 월 내수판매 1, 2위를 달성한 싼타페와 쏘나타가 판매를 이끌며 5만9957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5% 증가했다. 티볼리 디젤 신규 모델을 투입한 쌍용자동차와 QM3의 판매에서 재미를 본 르노삼성자동차도 각각 36.2%와 10.9% 늘었다. 외제차도 이 기간 국내에서 2만3104대가 팔려 22.8% 증가했다. 하지만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전체적으로 2.0% 감소했다. 물량은 25만8781대였다.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감소한 수출은 지난 6월 11.8%로 증가하면서 회복세로 돌아서는가 싶었지만 7월 들어 다시 주저앉았다. 현대차는 투싼 등 신차 투입과 아반떼, i40의 수출 호조를 앞세워 0.6%를 늘렸지만 기아차는 K5 등 주요 모델을 내수시장에 집중적으로 투입한데다 신흥시장이 위축되면서 15.9% 감소했다. 산업부 측은 "북미 등으로의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등 신흥시장 경기 침체, 엔화 및 유로화 평가 절하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7월 국내 생산도 1.1% 줄어든 40만4770대를 기록했다. 7월까지 올해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국내 판매는 101만4068대로 6.4% 늘었다. 반면, 생산과 수출은 각각 0.9%와 3.3%씩 줄었다. 누적 생산량은 272만6611대, 수출량은 180만3187대로 집계됐다.

2015-08-09 11:18:1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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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고객체험 이벤트로 판매 본격시동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전국 5대 광역도시 등에서 '더 넥스트 스파크' 차량전시와 시승행사를 포함한 고객 체험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마크 코모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 이경애 마케팅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 넥스트 스파크 1호차 전달식을 갖고 고객 체험 마케팅의 시작을 알렸다. 호샤 사장은 더 넥스트 스파크 1호차 주인공에게 주유 상품권과 가족 식사권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이후 열린 유명 밴드 딕펑스의 축하 콘서트에는 인파가 몰려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더 넥스트 스파크 일반 고객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진우씨는 "순찰 관련 업무를 하다보니 다양한 차량을 경험해볼 수 있었고 쉐보레 차량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며 "이번에 구매한 더 넥스트 스파크는 6살 난 아이와 같이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라서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이달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더 넥스트 스파크를 체험하게 되면 시장 반응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체험 마케팅을 진행해 많은 고객들에게더 넥스트 스파크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고객 체험 마케팅은 시승과 전시 이벤트 등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서울 코엑스, 부산 더 베이 101, 인천 스퀘어원을 비롯해 대구와 대전 등 각 지역의 명소에서 진행된다. 한편, 온라인 이벤트 홈페이지를 방문해 더 넥스트 스파크를 체험한 뒤 이벤트에 응모하는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애플 맥북과 CGV 영화 예매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당첨자는 9월 15일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15-08-09 11:04:1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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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6 그랜드 스타렉스 출시…2295만~2780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6 그랜드 스타렉스'를 10일부터 시판한다. 2016 그랜드 스타렉스는 ▲유로6 기준 충족 및 연비 향상 ▲1열(운전석, 동승석) 사이드 에어백 장착 ▲차량 외관 및 실내 디자인 고급화 ▲고객 선호사양 확대 적용 등이 특징이다. 2016 그랜드 스타렉스의 디젤 왜건형에는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2.5 VGT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엔진성능 개선과 연료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엔진과 변속기를 제어하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을 디젤 왜건형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에 따라 기존 9.5km/ℓ의 연비에서 3.2% 개선된 9.8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2016 그랜드 스타렉스는 기존 운전석, 동승석 에어백 외에 1열 사이드 에어백을 디젤 및 LPI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진흙길, 웅덩이에 차량이 빠졌을 때 미끄럼 방지 및 구동력 증대를 통해 험로 탈출을 용이하게 해주는 차동기어 잠금장치(LD)를 확대 적용했다. 전면 외관은 강인한 느낌의 앞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을 통해 전면부 디자인을 구현했다. 옆면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16·17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됐다. 실내는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을 개선했다. 실내 조명은 녹색에서 청색으로 변경했다. 2016 그랜드 스타렉스는 ▲무선도어 잠금장치 기능이 적용된 폴딩키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씨디 플레이어(CDP)가 적용된 오디오 시스템 등 기존 고객 선호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크루즈 컨트롤을 신규 적용해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유로 6 기준 적용 및 연비 향상 ▲1열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 ▲고급화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확대 적용 등 '2016 그랜드 스타렉스'의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키면서도 가격 인상은 주력 모델(디젤 왜건 스마트) 기준 40만원으로 최소화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혜택을 주고자 노력했다. 현대차 측은 "2016 그랜드 스타렉스의 상품성을 합리적 가격에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며 "인원 및 화물 수송 업무가 많은 개인사업자들에게 그랜드 스타렉스가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 그랜드 스타렉스의 가격은 디젤 모델이 ▲기본형 2475만원 ▲스마트 2540만원 ▲모던 2670만원 ▲모던 스페셜 2780만원이다. LPI 모델은 ▲스마트 2295만원이다. [!{IMG::20150809000049.jpg::C::480::그랜드 스타렉스 제원표 / 현대차 제공}!]

2015-08-09 10:45: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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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신입사원 초청 '하우스콘서트' 가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7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하우스콘서트 공연장에서 신입사원을 초청해 '금호타이어 하우스콘서트'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올해 7월 금호타이어에 입사한 신입사원들뿐만 아니라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과 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반도네온, 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진선트리오의 연주와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관람했다. 하우스콘서트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공간에서 관객들이 연주자를 중심으로 둘러앉아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와 땀방울까지 느낄 수 있는 음악회다.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450회 이상의 공연이 이어져 인기를 얻고 있다. 박유성 금호타이어 HR담당 상무는 "예술을 소중하게 여기는 금호타이어의 문화를 신입사원들이 체험하게 하고 임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신입사원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금호타이어가 참가하고 있는 모터스포츠와 레이싱 타이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영암 F1 카트 경주장 카트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그 밖에 사회 봉사활동, 공장·영업 현장 실습 체험 등을 진행한다. [!{IMG::20150809000030.jpg::C::480::7일 대학로에서 금호타이어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하우스 콘서트를 관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 제공}!]

2015-08-09 09:47: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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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신규취항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카자흐스탄 행정수도인 아스타나에 신규취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천-아스타나 첫 취항 편에 앞서 아시아나는 전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 아시아나가 주1회 운항하는 인천-아스타나 노선은 오후 6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0시 30분 아스타나공항에 도착한다. 아스타나에서는 오후 11시 50분에 출발, 다음날 오전 9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는 이번 신규취항으로 한국-카자흐스탄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중앙아시아를 방문하려는 고객이 이용 가능한 항공사와 스케줄 선택 폭이 넓어지는 등 편의도 증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시아나는 최근 증가 중인 양국 간 비즈니스와 의료관광 수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타나는 1997년 카자흐스탄의 수도로 선정된 후 15년간 대규모 도시계획이 진행돼 대통령궁과 최신식 정부청사 건설은 물론 아스타나의 상징탑인 바이테렉 타워, 초현대식 문화센터 등 관광명소도 늘어나고 있다. [!{IMG::20150809000016.jpg::C::480::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인천-아스타나 신규취항식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좌측 여섯 번째)이 취항편 운항승무원 및 캐빈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나 제공}!]

2015-08-09 09:05: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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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무료 취업 사이트 통해 1호 취업자 나왔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퇴직자 무료 취업지원 사이트를 통해 1호 취업자가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철강협회는 철강관련 경력 10년차인 김철민씨(가명)가 냉연제품 수출기업에 입사가 확정돼 협회가 지난 4월부터 퇴직자 무료 취업 사업트를 운영한 이래 처음으로 취업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번에 취업에 성공한 김씨는 철강관련 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중견 철강인이다. 새롭게 취업한 회사에서는 냉연제품 수출 업무를 9월 1일부로 하게 된다. 철강협회 측은 "현재 철강 퇴직자 취업지원 사이트에는 각 철강관련 기업에서 임원급, 팀장급, 중견사원급 등 10여개사가 철강전문 인력을 구인중이다. 구직자 50여명이 가입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말하고 구인·구직 신청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일자리 매칭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철강 퇴직자 취업 무료 사이트는 철강협회가 철강관련 퇴직자에게 무료로 취업을 알선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는 필요로 하는 우수 인력을 매칭함으로써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 제도다. 한편, 철강 퇴직자 취업 무료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에 기업의 경우 구인의뢰서를, 퇴직자는 구직의뢰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협회가 구인·구직자를 연결해 준다.

2015-08-09 06: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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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올 2분기 영업익 591억원…전년비 147.37%↑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진해운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9859억원, 영업이익 591억원, 당기순이익 104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7.3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997억원) 대비 흑자전환 했다. 올해 상반기(1~6월) 누계 실적은 매출액 4조1340억원, 영업이익 2142억원, 당기순이익 12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423억원, -4241억원)에서 모두 흑자전환 했다. 한진해운 측은 "원가구조 개선 노력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전년 2분기부터 5분기 연속 흑자를 시현했다"며 "순이익은 달러화 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이익과 터미널 지분 매각 이익 등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올해 2분기 한진해운은 컨테이너 부문에서 매출 1조8340억원과 영업이익 626억원을 기록했다. 운임단가 하락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 줄었다. 영업이익은 노선 합리화 시행 및 연료비 절감 효과 등이 반영돼 66.9% 늘었다. 벌크 부문은 시황 부진으로 22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손실폭은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 터미널 사업 등 기타 부문 영업이익은 1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1.7% 늘었다. 한진해운 측은 “태평양 노선은 미국 경기의 성장세와 성수기 도래에 따른 물동량 증가로 운임 상승이 기대된다"며 "구주 노선은 신조 대형선 공급이 지속되지만 선사들의 시장 안정화 노력으로 운임 수준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한 철저한 원가 관리와 영업력 강화로 하반기에도 수익성을 극대화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IMG::20150807000082.jpg::C::480::한진해운의 1만3100TEU급 컨테이너선 / 한진해운 제공}!]

2015-08-07 15:56:1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