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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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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홍천중 뜨개질동아리 사회공헌활동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사아나항공은 경기도 용인 흥천중학교 학생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한다. 7일 아시아나는 홍천중 뜨개질 동아리를 지난 4일 방문해 학생들이 뜨개질로 뜬 필통29개와 학용품·의류 등 200여점의 기부물품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달 말 사측은 자매결연 마을인 필리핀 딸락주 카파스시 필리안 마을 아이따족에 기부물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만들어진 교내 신생동아리인 '뜨개질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이준기(14) 학생의 주도로 이뤄졌다. 이 학생은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사회공헌 참여 방법을 모색하던 중 아시아나의 '기내 모자뜨기' 서비스 소식을 접하고 아시아나에 연락했다. '기내 모자뜨기'란 지난 2011년부터 시행 중인 서비스다. 장거리노선 승객에게 비영리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의 모자뜨기 키트를 제공하고 하기 시 완성품을 받아 기부하는 고객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준기 학생의 연락을 받은 아시아나는 뜨개질 용품과 학생 기부 물품 운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준기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필리핀 친구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사회공헌을 계기로 교내에서 나눔문화가 확산돼 기부에 참여하는 친구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측은 "학생들의 의지와 아시아나가 함께해 이뤄 낸 만큼 의미가 더욱 값지고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IMG::20150607000015.jpg::C::480::용인 홍천중학교 뜨개질 동아리 학생들이 필리핀 아이따족에게 전달할 뜨개 학용품을 만들고 있다. / 아시아나 제공}!]

2015-06-07 10:00:1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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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6월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 유기농 제품 반값 할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이달 하이브리드차량(HEV) 구매 고객에 유기농 전문 업체 이용금액 50% 할인, 반값 할부 등 판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7일 기아차는 '친환경 밥상' 이벤트로 K5 HEV, K7 HEV를 구입한 고객이 유기농 업체 매장을 이용한 금액의 50%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또 차량 출고일부터 3개월 이내에 초록마을이나 한살림, 올가 매장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30만원 한도에서 이용금액의 50%를 준다. 온라인 쇼핑몰은 제외된다. '더블 반값' 프로그램은 2.9%의 금리 및 차량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 할부' ▲자동차세, 차량 보험료, 정비, 세차, 하이패스 결제금액의 50%를 지원하는 '반값 패키지'로 구성됐다. HEV 구매 고객이 더블 반값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경우 일반적인 할부와 비교해 월납입금을 ▲K5 HEV 고객은 약 69만원에서 약 36만원으로 ▲K7 HEV 고객은 약 87만원에서 약 44만원으로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또한 반값 패키지에 해당하는 사용금액도 12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납부이자 '利-Turn(리턴)'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납부 이자를 되돌려주는 할부 프로그램이다., 기아차 HEV를 구매한 고객이 5년 내에 기아차 승용 또는 RV차량을 재구매하는 경우 기존에 납부했던 할부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5월까지 구매 고객 限) 이 경우 프레스티지 모델을 기준으로 ▲K5 HEV를 구매한 고객은 약 56만원 ▲K7 HEV를 구매한 고객은 약 70만원의 이자를 돌려받는다. 기아차는 "6월을 맞아 기아차 HEV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친환경차량 오너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HEV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출고 후 100일 이내 자차 보험수리 시 최대 50만원까지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해피 100일 프로그램' ▲10년 20만km HEV 전용 부품 무상 보증 프로그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2015-06-07 09:59:2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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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방문객 대상 '메르스 예방' 강화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5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이번 예방활동은 가스기기 시험·인증 의뢰를 위한 방문객과 교육생 등 외부인 방문이 많고, 점검업무 등 대외 접촉이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한 조치라고 전했다. 가스안전공사는 방문객이 많은 충북혁신도시 본사와 교육생수가 연간 1만6000명에 달하는 천안 가스안전교육원에 열화상 감지카메라와 체온계,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모든 출입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 1200여명과 가족들에게 마스크를 배포하고, 가스안전교육원에 교육생들을 위해 마스크도 비치했다. 사내 게시판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메르스 예방 요령'도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본사 종합상황실을 통해 전국 28개 지역본부(지사) 현황과 활동사항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고열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격리조치하고 질병관리본부 핫라인을 통해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모든 국민이 예방활동에 동참해 빠른 시일 내 메르스가 사그라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5-06-05 16:04:1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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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식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부회장 승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 권문식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 R&D 대응 능력을 한층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현대차그룹 측은 설명했다. 특히 최근 환율, 신흥시장 불안 등 외부변수로 인해 현대·기아차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연구개발 능력을 한층 강화해 제품 경쟁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인사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내 조직 체제는 변함이 없다. 기존 대로 양웅철 부회장이 연구개발본부 총괄을 맡고, 권문식 신임 부회장은 연구개발본부장 직함을 유지하며 주로 인사, 기획 등 관리 부문에 집중하게 된다. 한편, 이번 인사로 현대차그룹의 부회장단 수는 10명으로 늘어났다. 권 부회장은 1954년생으로 서울대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아헨공대에서 생산공학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주요 경력으로는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선행개발실장 (이사 / 상무)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기획조정실장 (전무 / 부사장) △현대케피코,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사장)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 등이 있다.

2015-06-05 15:21:0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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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층간소음' 공동 개발한 고망간강으로 잡는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가 리모델링 아파트용 고망간강 바닥판 개발을 완료했다. 5일 포스코는 지난해 6월부터 포스코건설, 동아에스텍 등 국내 건축전문사와 층간 소음을 줄이는 고망간강 바닥판을 연구·개발해 1년여 만에 완료했다고 전했다. 고망간강은 일반강보다 방진 성능이 10배 이상 뛰어나다. 고망간강 바닥판은 포스코 고망간강 제품과 이용기술이 층간소음 저감용 바닥구조시스템에 접목됐다. 현재까지 리모델링 아파트에 적용할 층간소음 해소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소음발생 대응책이 없었다고 포스코는 전했다. 또 실제 건축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는 바닥 콘크리트 두께가 120㎜ 안팎이다. 최근 건축기준에 따라 신규로 지어진 아파트보다 30% 이상 얇다. 그러나 리모델링 아파트 바닥 구조에는 강화된 현재 건축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층간소음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은 크게 4등급으로 나뉘는데 리모델링 아파트는 바닥 콘크리트 두께가 얇아 대부분 건축법상 최소 기준인 4등급에 미치지 못한다. 이에 포스코는 리모델링 아파트에 고망간강 제품을 적용하면 바닥 콘크리트 두께를 추가로 보강하지 않아도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이 4등급 이상으로 오른다고 설명했다. KOLAS 인정 측정기관은 고망간강을 바닥에 적용했을 때 120㎜ 이하 두께의 기존 콘크리트 바닥보다 층간 소음이 13dB(단일수치 음압레벨) 이상 줄어든다는 시험결과를 내놓았다. 또한 15㎜ 이상 바닥 두께를 줄일 수 있어 리모델링 아파트의 층고를 낮추는 데도 용이하다. 아울러 추가 설비 배관용 설치 공사의 시공성을 높일 수 있고 고망간강 사용 공정에는 경량기포 콘크리트 타설을 생략한 반건식 공법을 적용하기 때문에 기존 습식 공정보다 5일 이상 공기를 단축할 수 있다. 비용도 이전 공법보다 같거나 저렴해 경제적이다. 방진용 고망간강 바닥판 개발을 담당한 윤태양 PoBOS 프로젝트 연구위원은 "리모델링 아파트용 층간 소음 바닥판 개발로 주거 품질을 높이고 층간소음에 따른 사회적 이슈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번 사례를 모델로 주거환경 분야 시장 확대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원 동아에스텍의 대표는 "리모델링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고망간강 제품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 기술을 주력 상품으로 해 국내외 건설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망간강 바닥판은 최근 신축 아파트용 현장 실험에서도 중량 2등급(40dB), 경량 1등급(40dB)의 성능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축 아파트 대상 시장 확대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포스코는 예상했다. 향후 포스코는 신축 아파트용 고망간강 바닥 제품의 국가 인증을 취득해 다양한 건물에 층간 소음을 줄이는 고망간강의 적용을 확대하고 고망간강의 상용화를 선도할 방침이다.

2015-06-05 09:41:2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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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창립 71주년 기념 임직원 1000여명 봉사활동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창립 71주년 기념 'K 챌린저 위크' 특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5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2주간을 'K 챌린저 위크'로 지정해 임직원 1000여명이 기아차 본사와 생산 공장이 위치한 서울, 경기, 광주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K 챌린저 위크'는 'Mobility'를 주제로 ▲교통약자 나들이 지원 봉사활동 'KIA+사람'과 ▲이동환경 디자인 개선 봉사활동 'KIA+환경개선'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첫 번째 테마인 'KIA+사람'은 평소 바깥출입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등을 도와 함께 나들이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루 동안 꽃놀이, 레크리에이션,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봉사활동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테마인 'KIA+환경개선'은 ▲인도나 골목길에 있는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통학로 환경개선 봉사활동과 ▲야간 범죄를 예방하는 디자인 봉사인 야광벽화 그리기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기아차는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미혼모를 위한 육아키트 제작 ▲소외이웃 주택 리모델링 ▲복지시설 청소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기아차는 "기아차가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 덕분"이라며 "창립 71주년의 의미를 전 임직원이 되새기고 사회에 보답하고자 'K 챌린저 위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앞으로 'K 챌린저 위크'를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임직원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로 10년 째 임직원 봉사단인 '챌린지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재작년부터는 임직원 가족 봉사단 'K 패밀리 봉사단'을 발족해 연간 4000여명이 400회 이상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5-06-05 09:10:0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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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전기차 인프라 구축 나섰다…올해 충전기 400기 보급 목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가 전기자동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대중화를 위한 가정용 충전기 보급에 나섰다. 5일 BMW에 따르면 현재 가정용 충전기가 들어선 아파트는 18곳, 연립주택은 7곳이다. BMW는 지난해 소형 전기차인 i3를 출시해 전담팀을 만들어 구매자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주민대표 회의에 참석하는 등 주민들을 일일이 설득하며 충전기를 설치하고 있다. 거주지에 일상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지지 않으면 전기차를 운행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 아파트뿐 아니라 생활밀착형 공공장소의 충전 인프라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BMW는 지난해 3월 전기차 충전사업자인 포스코ICT와 함께 전기차 충전 멤버십 서비스를 구축하고 전국 이마트에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민간 회사들이 공공장소의 충전 인프라 구축에 뛰어든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일이다. BMW는 이 협약에 따라 지난해 이마트 80개 매장에 120기의 충전기를 설치했고 제주도에 30기를 기증했다. 이들 충전기는 BMW의 i3가 아닌 다른 업체의 전기차 소유자도 이용할 수 있다. BMW는 올해 말까지 당초 목표했던 400기의 충전기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BMW 측은 "환경부가 전기차 충전기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거기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충전기 설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 고객이 전기차를 편하게 탈 수 있으면 좋겠고 전기차 시장의 파이도 좀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말했다. 전기차는 i3 외에 기아차의 쏘울EV, 르노삼성차의 SM3ZE, 한국GM의 스파크EV 등이 국내에 출시됐다. PHEV는 올 하반기에 현대차의 쏘나타 PHEV와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 폴크스바겐 골프 GTE 등이 내년 초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전기차 구매자에게 15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각 지자체도 최대 900만원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2015-06-05 08:37:5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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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경차 스마트포투, 핸들 볼트 결함으로 글로벌시장서 잇딴 리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의 경차 브랜드 스마트포투가 호주·중국·미국 등지에서 핸들 볼트와 관련된 결함으로 연이어 리콜 되고 있다. 핸들은 자동차 주행시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부분이다. 핸들에 결함이 생기면 운전자는 물론 다른 차와의 치명적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4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벤츠 스마트포투는 이달 호주에서 26대, 지난달 중국에서 8456대, 4월 미국에선 5058대가 리콜 됐다. 호주의 공정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벤츠 스마트포투의 핸들 볼트 문제로 26대를 지난 2일 리콜조치 했다. 자동차 전문 매체 카어드바이스는 스마트포투가 호주에서 지난해 108대 판매됐다고 전했다. 이중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생산된 스마트포투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판매된 108대 중 24%에 해당하는 차량이 핸들 볼트 불량으로 핸들조정에 문제가 생겨 다른 운전자에게까지 위험을 끼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에는 중국에서도 핸들 볼트 문제로 8456대의 스마트포투가 중국 정부에 의해 리콜 조치를 받았다. 신화통신은 벤츠 스마트포투 8456대와 수입모델 A180, B180 1만585대도 함께 리콜 한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에서는 지난 4월 벤츠 스마트포투 쿠페 전기차 모델과 컨버터블 모델 5058대가 핸들볼트 공정 불량으로 고속도로 안전관리국(NHSTA)에 의해 리콜조치 됐다고 발표했다. NHSTA는 이 결함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조타 장치가 아예 분리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핸들 기울어짐·안전경고등·비정상적인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벤츠는 잇따른 핸들 볼트 결함에 대해 "핸들 볼트 등 결함이 있는 부품에 대해 교체를 해주겠다"며 "미국과 호주에서는 리콜 해당 차종 결함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경차가 사고시 다른 차에 비해 피해를 더 심하게 받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운전자들이 경차는 더 조심하게 운전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스마트포투는 8년 전부터 판매돼 현재 3000여대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2015-06-05 06:00:0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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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미국 자동차 엔지니어와 수입차 정비교육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자동차 부품회사인 TRW의 수석 엔지니어를 초청해 수입차 정비교육을 실시했다. 4일 스피드메이트에 따르면 이번 TRW 전문가 초청 교육은 양사간 기술 협력의 일환으로 전날 진행됐다. TRW 수석 엔지니어는 스피드메이트 정비사들과 브레이크와 하체정비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TRW 오토모티브는는 미국 리보니아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회사로 전 세계 24개국 185개 연구/생산/영업 시설에 약6만50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지난해 매출은 약 175억 달러다.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에어백 등이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수입차 정비 기술력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TRW와 수입차 부품과 정비기술에 관련된 협력을 맺고 있다. TRW 제조 수입차 부품도 국내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울리히 겔러링 TRW 수석 엔지니어는 "TRW에서 제작하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의 원리와 차량 하부에 장착 되는 서스펜션의 교체 방법, 트러블 슈팅 방법, 수입차 브랜드 마다 상이한 브레이크 관련 부품 교체 방법 및 점검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피드메이트 정비사들의 수입차 정비능력이 향상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럽, 미국에서는 정비전문 서비스가 대중화돼 고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정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반면 국내는 아직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태라고 스피드메이트는 분석했다. 스피드메이트 측은 "현재 한국은 수입차 시장의 성장에 비해 수입차 정비와 부품 유통은 크게 발전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수입차 정비 고객들의 가격과 접근성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TRW등 세계적인 부품회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 수입차 부품 유통과 정비 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스피드메이트는 부품업체 Mann, TRW 등으로부터의 제품 조달을 통해 수입차 경정비가 가능한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전국 170여 개소에서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10여 가지 소모품에 대한 정비와 교체가 가능하다.

2015-06-04 14:19:2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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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독일 엔지니어링 회사와 CEM 기술이전 기본합의서 체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는 독일 엔지니어링 회사인 SMS그룹과 CEM 기술의 라이선스와 공동 마케팅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지난달 28일 체결했다. 4일 포스코에 따르면 CEM은 연주공정과 압연공정을 하나로 통합해 열연코일을 제조하는 공정이다. 고로밀과 비교해 CEM 설비의 전체 길이는 25%에 불과해 소요부지 면적이 작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어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는다. 포스코가 개발해 CEM 설비에 활용하는 고속주조기술과 연연속압연기술은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박물을 안정적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다. SMS그룹은 철강플랜트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CEM 등 미니밀 분야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엔지니어링사라고 포스코는 전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7월부터 SMS그룹과 기술판매 관련 협의를 시작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 양사는 이에 따라 오는 6월 말 본계약을 체결한다.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면 포스코는 CEM 기술이전에 필요한 관리감독과 교육을 실시하고 SMS에서 기술이전 비용을 지급받는다. 또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그룹사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밖에도 SMS의 경쟁력과 포스코의 기술력을 융합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등 CEM 기술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기술협력 관계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2015-06-04 14:15:1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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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콰트로컵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제주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한국 결선을 마지막으로 제11회 아우디 콰트로컵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한국 결선은 지난달 30일부터 6월1일까지 진행됐다. 200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아우디 콰트로컵 골프대회는 3월30일 광주-호남지역을 시작으로 지난달 중순까지 전국 각지의 골프장에서 총 10회의 지역예선과 한국결선 등 11회에 걸쳐 총 1500여명의 아우디 고객과 가망고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쟁 부문인 '콰트로 리그'의 상위 20%로 선발된 한국 결선 진출자들은 제주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총 2회의 라운딩을 통해 한국 결선 최종 우승자 1팀(2명)을 가렸다. 금년도 대회에서는 전주 중산모터스 김임호·황우경 고객조가 오는 11월 멕시코 로스까보스 카보 델 솔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15년 아우디 콰트로컵 월드 파이널'에서 세계 50 여 개국의 결선 우승자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콰트로컵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고객들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과 최고급 리조트 포함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10년 이탈리아에서 열렸던 월드 파이널에서는 한국 대표 2명이 아우디코리아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우디 콰트로컵 골프대회는 1991년 독일 본사에서 아우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이듬해부터 세계 대회로 규모가 확대됐다.

2015-06-04 11:38:4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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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국제 테니스대회 '메르세데스컵' 스폰서십 체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넥센타이어는 최근 국제 테니스 대회인 '메르세데스컵'과 스폰서십을 맺고 유럽에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바이센호프에서 개최 되는 '메르세데스컵'은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 전통의 테니스 토너먼트 경기로 나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 한다. 이번 경기는 유럽 최고의 스포츠 채널인 유로스포츠에서 22개 언어, 유럽 54개 국가에 광범위하게 중계돼 기업 홍보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넥센타이어는 전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넥센타이어는 광고판, 베이스 패널, LED 배너, TV 스크린의 비디오 스팟 등에 브랜드를 노출한다. 스폰서 빌리지에 부스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회사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회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컵'의 스폰서십을 통해 유럽 소비자들과의 소통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테니스 토너먼트의 활기찬 이미지가 넥센타이어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넥센타이어는 유럽 4대 축구 빅리그(프리미어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리가 · 세리에A)의 10개 구단에 대한 구장 광고와 함께 체코 아이스하키팀 후원 등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2015-06-04 11:01:11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