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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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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캄보디아은행, 프놈펜에 영업점 2개 추가 개점

지난 28일 개점한 신한캄보디아은행 벙깽꽁지점 전경 /신한캄보디아은행 신한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이 프놈펜 시내에 벙깽꽁, 마오쩌둥 2개 영업점을 추가 개점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지점이 위치한 벙깽꽁 지역과 마오쩌둥로(路)는 캄보디아 거주 외국인 및 고자산가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상업 시설이 밀집한 수도 프놈펜의 핵심 상업지역이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고객의 접점 및 편의 증대를 위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내 주요 지역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1월 츠바암포, 쎈속, 뚤곡 지점에 이어 이번 벙깽꽁, 마오쩌둥 지점까지 올해에만 5개 영업점을 개점해 현재 11개 영업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내년 1월 중산층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는 쯔로이 짱바 지역을 비롯해 씨엠립 등 캄보디아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영업 채널 확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최근 스마일콜 제도를 도입하고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은행 운영에 반영하는 고객 중심 경영에 힘쓰고 있으며 현지 맞춤형 모바일 뱅킹 신한 쏠(SOL) 시행, 현지 모빌리티 업체 TADA와의 전략적 제휴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11월말 기준 총자산은 전년 동기대비 30.4% 증가한 5억9000만달러, 당기순이익은 52% 증가한 1100만달러을 달성했다. 신한캄보디아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고객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상생 영업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에서도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4:45: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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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자영업자 생활자금 대출 이자 캐시백 이벤트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케이뱅크는 자영업자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생활자금 대출 1월 납입 이자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자 캐시백 대상은 구 소호K 신용대출, 일반가계 신용대출(현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가입 고객이다. 내년 1월 이자 납입일 기준 연체 등의 문제없이 대출상품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이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이벤트 응모 절차는 필요 없으며, 이자 캐시백은 2021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케이뱅크는 이번 이벤트로 약 2800명의 자영업자가 이자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고 추정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7년 9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소호K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후 '일반가계 신용대출'로 상품명을 변경해 운영하다 지난해 6월부터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김태진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케이뱅크는 지난 5월부터 취약 채무자 대상 원금상환 유예에 적극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 대출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자체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2021년 상반기 중 고객 혜택을 더욱 높인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4:25: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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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신년맞이 대고객 이벤트

NH농협은행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내년 1월4일부터 두달간 신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내년 1월4일부터 2월26일까지 신년맞이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년 및 농협 출범 6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의미로 준비했으며, 총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새해 모두 부자되세요'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에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개인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농촌사랑상품권 100만원(1명), 2등 농촌사랑상품권 30만원(10명), 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100명)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로 모아모아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에 NH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를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태블릿PC와 무선이어폰 등 총 1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내에 주택청약종합저축(청년우대형 포함)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LG로봇청소기(1명), 2등 퓨리케어 미니(10명), 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100명)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신축년의 시작을 NH농협은행의 새해맞이 이벤트와 함께하시어 풍성하고 행복한 2021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4:23:27 이영석 기자
[인사]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승진 △브랜드홍보본부장 김광재 (은행 겸직) ◇본부장 신규선임 △전략기획팀소속 본부장 장현기 ◇본부장 재선임 △재무팀 본부장 김태연 ◇부서장 선임 △전략기획팀 부장 유진용 (M1 승진) △ESG기획팀 부장 황소영 △경영관리1팀 부장 장정훈 (M2 승진) △경영관리2팀 부장 천상영 △경영관리3팀 본부장 고석헌 △디지털기획팀 본부장 권준석 △준법지원팀 팀장 차준호 △매크로금융팀 부장 박상진 △마켓인텔리전스팀 부장 전효진 (M1 승진)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 △디지털전략부 부장 (본부장 보임) 전성호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강명규 △부동산금융부 부장 (본부장 보임) 임현우 △여신기획부 부장 (본부장 보임) 최완철 △ICT기획부 부장 (본부장 보임) 황인하 △전략기획부 부장 (본부장 보임) 김기흥 △자금시장본부 본부장 임근일 △직원행복센터 센터장 (본부장 보임) 구혜영 △부산경남본부장 박석희 △인천본부장 김광수 △남부본부장 오홍선 △강원본부장 구춘서 △강서본부장 안광운 △기관영업1본부 본부장 안미화 △기관영업3본부 본부장 김호대 △대기업영업1본부 본부장 용운호 △대기업영업2본부 본부장 하대승 △대기업영업3본부 본부장 구형회 △SBJ은행 부사장 김재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이태경 △뉴욕지점 지점장 (본부장 보임) 도건우 ◇본부장 재선임 △업무혁신부 부장 (본부장 보임) 김은정 △PF본부 본부장 이정우 △GMS본부 본부장 임한규 △강남본부장 이승렬 △경기서부본부장 김윤홍 △동부본부장 이상화 △서부본부장 박현주 △강동본부장 서미숙 △경기동부본부장 문봉기 △일산본부장 장용석 △부산울산본부장 전남수 △호남본부장 차성종 △대전충남본부장 이춘우 △충북본부장 강영구 △홍콩IB센터 본부장 신유식 ◇본부장 전보 △디지털혁신단장겸 AICC 센터장 (상무 보임) 김철기 △IPS기획부 부장 (본부장 보임) 정해수 △PRM영업부 부장 (본부장 보임) 오한섭 △기업여신심사부 부장겸 부장심사역 (본부장 보임) 김지온 △서초본부장 이준석 ◇부서장 전보 △경영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우현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이승호 △플랫폼마케팅실 실장 최자영 △특화상품부 부장 정형동 △PRM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철민 △PRM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심재은 △홍보부 부장 김정훈 △사회공헌부 부장 박상용 (지주 겸직) △상품관리부 부장 이완두 △상품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주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민복기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주성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육지영 △신한 인도본부 본부장 서봉균

2020-12-30 13:41: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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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잇단 PLCC 출시…"고객 확보·마이데이터 기반 마련"

카드사들이 비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PLCC를 선보이고 있다. /유토이미지 카드사들이 잇따라 비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 저변 확대뿐 아니라 협업사의 비금융 데이터를 카드데이터와 결합해 마이데이터 산업 기반 마련에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30일 카드업계 따르면 최근 KB국민카드는 커피 브랜드 '커피빈 코리아'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자사 최초 PLCC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내년에 출시 예정인 '커피빈 KB국민카드'는 고객의 결제패턴과 특성 등을 빅데이터 분석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할인 혜택, 커피빈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내년 3월 출시 예정인 '커피빈 PLCC' 뿐 아니라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PLCC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PLCC는 전용 신용카드를 보유하고자 하는 비금융 기업이 카드사와 함께 공동으로 설계해 운영하는 카드 상품이다. 일반 제휴카드보다 해당 기업에 더욱 집중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협업사의 충성고객을 카드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PLCC 파트너십 대상으로 선정하는 업체들이 각 분야에서 영향력이 막대한 회사여서 그들이 보유한 고객을 카드사 고객으로 확보해 회원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드사 중 현대카드는 PLCC 출시에 가장 적극적이다. 올 들어서만 대한항공,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무신사 등 총 4곳의 업체들과 PLCC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회원 모집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지난 10월에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와 출시한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출시 3주 만에 발급수 5만장을 넘겼다. 또한 지난 2018년 6월에 이베이코리아와 선보인 PLCC '스마일 현대카드'는 2년6개월 만에 100만장을 돌파하면서 PLCC 출시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외에도 하나카드는 핀테크 업체 토스와, 우리카드는 갤러리아, AK백화점과, 롯데카드는 롯데그룹과의 PLCC를 출시하는 등 PLCC 라인업 추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PLCC를 통한 회원수 확보 외에도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내년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합법적으로 개인들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며 "PLCC 운영으로 기존 카드사가 보유한 결제 데이터에 파트너 사의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1:29: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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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부동산임대관리 플랫폼 스마트하우스와 MOU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스마트하우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임현빈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왼쪽)과 김민수 스마트하우스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국내 프롭테크 기업 중 부동산 임대관리 플랫폼인 스마트하우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하우스는 국내 1등 부동산 임대관리 플랫폼으로 부동산을 소유한 임대인들을 대신해 공실 및 임대수익 제고, 임대료 수납, 임차인 민원관리 등 다양한 임대인 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스마스하우스를 이용하는 임대임차인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각 사가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고 활용하여 '스마트하우스 임차인 월세 전용카드(가칭)'와 '스마트하우스 임대인 전용카드(가칭)'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하우스 임차인 월세 전용카드는 매번 현금으로 번거롭게 납부하는 월세 결제를 신용카드로 납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인테리어 및 시설보수 등 부동산 관리가 부담스럽고 번거로운 임대인을 위해 부동산 특화 관리 서비스가 탑재된 스마트하우스 임대인 전용카드를 통해 임대임차인 모두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수 스마트하우스 대표는 "스마트하우스는 임대인이 주 이용자인 국내 최대 플랫폼으로 하나카드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임대임차인 전용 카드상품으로 부동산과 금융이 융복합한 혁신서비스를 제공해 임대료 카드결제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현빈 하나카드 마케팅 본부장은 "하나카드는 이종산업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스마트하우스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프롭테크 플랫폼 기반 산업에도 진출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0:12: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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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신한카드는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 2021년 조직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제시한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은 기존 카드업과 금융의 영역을 초월해 데이터·디지털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카드의 미래상이다. 신한카드는 데이터·디지털 기반의 3대 신사업을 전담하는 추진단을 본부급으로 신설하고, 사업 인허가 취득 및 플랫폼을 기획·개발·운영하는 조직을 부서급으로 승격했다. 신한카드가 추진하는 3대 신사업(DNA)은 ▲결제부터 금융 상품 그리고, 자산관리에 이르는 모든 금융서비스를 구현하는 '소비밀착형 생활금융 플랫폼'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맞춤 서비스와 비금융 혜택까지 제공하는 '라이프 플랫폼'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지원과 자금관리·마케팅 등 가맹점 운영지원을 종합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금융플랫폼'을 지칭한다. 신한카드는 3대 신사업과 그룹 통합 플랫폼인 TODP, 신한 마이카(MyCar) 등 플랫폼 사업을 종합 지원하는 CEO 직할의 '플랫폼 비즈 커미티(Platform Biz Committee)'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디지로그 전략과의 유기적 연결 및 원신한 시너지 극대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영업의 실행 조직을 전면 배치한다.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유통시장 공략을 위해 가맹점 마케팅 조직을 재편하는 등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선 옴니 채널 마케팅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신한카드의 중장기 경쟁력 관점 하에 미래 개척을 위한 디지털 리더십 강화 인사도 실시했다. 70년대생 본부장·부서장 등 젊고 진취적인 인재를 대거 발탁해 조직 역동성을 강화하고, 뉴노멀 시대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 관점의 순환배치를 통해 디지털 인재 풀을 확대하고, 본원적 비즈니스인 카드와의 연결을 통해 디지털 조직뿐만 아니라 영업 현장에서도 상품·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공간 제약을 뛰어넘는 분리근무 기반의 스마트 워킹 공간도 확대했다. 기존 대전·부산 지역 외 대구·제주 지역에도 사무공간을 운영한다. 서울 본사에 근무하지 않더라도 지방에 있는 자택 근처 사무실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조직개편은 신한카드의 미래상인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미래 신사업의 주도권 확보 관점에서 실시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을 달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0:08:50 이영석 기자
[인사] 신한카드

◆신한카드 <승진> ◇본부장(D2) △ Multi Finance그룹장 최재훈 △ 리스크관리본부장 송주영△ 디지털First본부장 유태현 ◇본부장(D1) △ DNA사업추진단 본부장 박창훈 △ 영업총괄본부장 오상률 △ Life사업본부장 김일봉 <신규선임> ◇본부장 △ 영남본부장 권택구 △ 전략기획본부장 조문일 △ 오토사업본부장 박창석 △ 금융사업본부장 박해창 ◇부서장 △ 오토기획팀장 손호규 △ 오토영업팀장 이상준 △ MyCredit팀장 조부연 △ MyShop팀장 김석중 △ ESG팀장 김건 △DNA개발 TFT장 박진희△ 준법감시팀장 김동진 △ 영남수입차금융센터장 윤재학△ 대구CRM센터장 이성은 △ 대전CRM센터장 전혜연 △ 서울1금융센터장 조재용 △ 부산발급지원센터 김유헌 <이동> ◇본부장 △ 원신한사업본부장 김선건 △ 브랜드전략본부장 이병호 ◇부서장 △ 고객Insight팀장 백태현 △ 상품R&D팀장 한윤식 △ CS팀장 최상희 △ 파트너십영업팀장 김기철 △ 리빙마케팅팀장 김기익△ 금융기획팀장 오수동 △ 금융영업팀장 하정훈 △ 법인영업팀장 최선원△ AI솔루션팀장 정승은 △ Life Curation팀장 이승훈 △ MyPayment팀장 노정주 △ MyData팀장 우상수 △ 미래경영팀장 김준식 △ 홍보팀장 박희철 △ ICT기획팀장 정승용△ 신기술지원팀장 남훈 △ 조직문화팀장 김종혁 △ AWP팀장 이정우△ 법인신용관리팀장 김득겸 △ 정산업무팀장 전경미 △ 발급업무팀장 김철연 △ 정보보호팀장 한재훈 △ FD팀장 이응진△ 고객보호팀장 진중원 △ 제주특화지점장 이영훈 △ 강남지점장 김지현△ 여의도지점장 신성민 △ 명동지점장 유인수 △ 동대문지점장 유상훈 △ 일산지점장 김완수 △ 노원지점장 나상윤 △ 인천지점장 김용진△ 진주지점장 박재욱 △ 대전지점장 김종성 △ 천안지점장 이병철△ 강남수입차금융센터장 강윤진 △ 파트너십지원센터장 송소희△ 부산CRM센터장 한규빈 △ 광주CRM센터장 박정호△ 부산고객센터장 이만승 △ 대전고객센터장 김용춘 △ 광주고객센터장 문병선

2020-12-30 10:04: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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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제주, ICT 분야 상생 업무협약

BC카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신기술 분야 민관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C카드 BC카드가 제주특별자치도와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 분야 민·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BC카드는 현재 제주 빅데이터 플랫폼에 공급 중인 카드 결제 데이터를 제주도 산하 출자·출연 기관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 내 데이터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BC카드 측은 "제주도 및 산하 기관이 보유한 관광, 교통, 복지, 환경 등 각종 공공데이터와 BC카드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결제 데이터 간 본격적인 융·복합을 진행할 것"이라며 "보다 최적화된 정책 수립이 가능해지고, 이는 곧 도민의 후생 증진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BC카드의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 정책 효과 분석에 대한 객관성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제주도청 디지털융합과와 BC카드 빅데이터센터가 협업해 분석한 결과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사용된 긴급재난지원금은 제주 지역상권 활성화에 효과적이었다. 실제 제주도 긴급재난지원금의 약 60%가 중소영세가맹점에서 사용됐다. 덕분에 제주도 내에서 중소영세가맹점의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7년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평균 대비 2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또한 BC카드의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상대적으로 타격이 큰 상권과 실내 거점에 대한 방역과 공공지원 방안을 보다 효과적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BC카드는 제주도와 함께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와 관련된 도 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시너지를 기반으로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협력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임세현 BC카드 빅데이터센터장은 "BC카드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결제 빅데이터와 제주도 및 산하기관이 보유한 자치 행정 데이터 간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제주도와 함께 민·관 간 데이터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후생 증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0:01: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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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20년 포용금융 유공기관 '중소기업 지원 부문' 수상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2020년 포용금융 유공기관 시상'에서 중소기업 지원 부문 중소형은행 수상 기관에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포용금융 유공기관 시상은 포용금융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금융회사와 업무 유공자를 발굴, 매년 상을 수여해왔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포상배달방식으로 진행했다. BNK경남은행은 중소기업대출 공급 확대를 통한 중소기업 자금 애로 해소, 관계형금융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성장 잠재력 우수 중소기업 발굴ㆍ지원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개인사업자대출119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실제 올해 BNK경남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19조775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8.27%(1조5109억원)나 늘어난 증가율을 기록했다. 황윤철 행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금융당국의 포융금융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결과 우수상을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7:19: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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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나눔' 실시

지난 24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방한용품 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오른쪽부터)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 24일 전주시에 위치한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방한용품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전달식을 통해 추운 겨울을 앞두고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 및 방한용품을 기부해 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전북은행은 전주연탄은행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추천받아 연탄 2,500장과 방한복, 담요,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12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성철 부행장은 "마음을 담아 전달한 지원물품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도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연탄·방한용품 나눔, 겨울이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유일의 향토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7:19:2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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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금융감독원 '서민금융 지원' 최우수기관 선정

DGB대구은행 본점 전경.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금융감독원 주관 포용금융 시상에서 '서민금융 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1년간의 서민금융지원 성과를 돌아보고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시상을 진행했다. 서민·중소기업 지원 및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코로나19 위기관리 지원 분야에 힘쓴 우수기관 및 업무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여 6개 기관, 개인 11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DGB대구은행은 중·소형은행 그룹(9개)에서 서민금융지원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지역 서민·취약계층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관련 대출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고, 특히 지난 6월 비대면 자동심사 서민대출상품 '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을 출시해 약 1,300억원을 지원(28일 기준)하는 등 서민금융 접근성을 제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상품 출시 외에도 올해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기반 확충에 주력을 기울여 기존 12개 수준으로 운영하던 영업점 내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확대운영했다. 올해부터는 전체 162개의 개인영업점으로 확대운영하면서 비대면과 대면 채널 모두에서 대출수요 고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임성훈 행장은 "금번 수상은 2016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약 4년만의 쾌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 은행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서민고객의 동반자로 포용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7:18: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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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 실시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이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KB금융지주 KB금융지주는 그룹 내 핵심사업인 보험 및 글로벌 사업에 대한 추진력 강화에 나선다. 29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넘버원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디지털 부문 강화를 방향성으로 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최근 인수합병 등으로 그룹 내 비중이 커진 보험부문 및 글로벌부문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맡을 '부회장' 직제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올해 자회사로 편입한 푸르덴셜생명의 유기적 안착과 KB손해보험, 푸르덴셜생명, KB생명 등 보험계열사 간의 시너지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동남아를 중심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그룹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디지털혁신총괄(CDIO)을 디지털플랫폼총괄(CDPO)로 변경한다. 디지털플랫폼총괄은 그룹의 디지털플랫폼 혁신 외에도 디지털플랫폼 내 고객경험 개선과 품질보증 역할까지 담당하면서, 고객 중심을 금융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대면 고객상담서비스를 담당하는 '스마트고객총괄'직제를 신설했다. 기존 콜센터 대비 AI 기반 상담플랫폼 활용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한 비대면 고객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룹 내 AI추진전략 수립 및 계열사간 협업을 지원하는 AI혁신센터를 새롭게 편성한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보험 및 글로벌 사업에 대한 리더십 강화, 고객중심 플랫폼 혁신 가속화 및 AI사업 추진 조직 강화 등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넘버원 금융 플랫폼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도 같은날 2021년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금융플랫폼 기업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플랫폼조직 신설 ▲고객 마케팅 강화 ▲신속한 실행력 등을 실시했다. 사업조직과 기술조직이 함께 일하는 25개 플랫폼 조직을 8개 사업그룹 내에 신설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본부 마케팅 조직을 강화해 핵심고객 기반 확대를 추진해 영업점 성과를 지원해 본부 부서의 의사결정 라인 슬림화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객군별 비대면 마케팅과 시니어고객 대상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인 '개인마케팅단'을 확대 개편한다. 'SME마케팅본부'를 신설하여, 기업고객 대상 토털 마케팅추진 체계를 견고히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개인·기업 부문의 핵심고객군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성과를 영업점과 공유해 영업 최전선인 영업점 성과를 지원하고 견인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데이터플랫폼단, 개인마케팅단, 리브모바일플랫폼단, 미래컨택센터추진단, 기관영업추진단, 클라우드플랫폼단 등 KB국민은행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사업 부문 조직명칭에 '단'을 부여하고, 본부장급 부서장을 보임하여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통해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실질적인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선점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본시장 부문의 지속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본시장 디지털라이제이션 등의 업무 수행 조직을 1본부 2부 추가 신설하여 1그룹 2본부 9부 체제로 개편했다. 영업현장의 PG(지역본부)체계 안정화, 고객 및 성과관리 기능 이양 등 PG장(지역본부장)의 역할 확대로 지역영업그룹 광역화를 지속 추진한다. 수도권 및 지방 지역영업그룹 광역화를 통해 기존 16개 지역영업그룹을 13개 그룹으로 재편했다. 한편 이날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의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KB금융지주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보험, 글로벌, 넘버원 금융플랫폼' 등 그룹 핵심 비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기반 구축에 적합한 리더 선임 및 육성에 중점을 뒀다"며 "준법감시인에 여성임원을 선임하는 등 여성인재 중용을 통해 양성평등 확산 문화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종합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조직 혁신을 기조로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며 "ICT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플랫폼 시대를 선도할 수 잇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경영진을 등용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그룹 경영진 인사 내용이다. ◆KB금융지주 ◇승 진 <전무> △감사담당 맹진규 <상무> △IR부장 권봉중 △준법감시인 서혜자 ◇Corporate Center부문 등 △보험부문·글로벌부문·CHO·CPRO 관할(COO) 양종희 부회장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전략총괄(CSO), 글로벌전략총괄(CGSO) 이창권 부사장 (현 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 △재무총괄(CFO) 이환주 부사장 (전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리스크관리총괄(CRO) 임필규 부사장 (전 KB금융지주 HR총괄 부사장) △HR총괄(CHO) 이우열 부사장 (전 KB국민은행 IT그룹 부행장) △경영연구소장 조영서 전무 (전 신한DS 부사장) △이사회사무국장 최석문 상무 (현 KB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장 상무) ◇Corporate Center부문(겸직) △기획조정실장 박찬용 (현 KB국민은행 기획조정실 상무) △브랜드ESG총괄(CPRO) 김진영 (현 KB국민은행 브랜드ESG그룹 상무) ◇사업 부문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한동환 부사장 (전 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 △보험총괄 오병주 상무 (전 KB손해보험 상무) ◇사업 부문 △디지털혁신부문장 허 인(현 KB국민은행장) △IT총괄(CITO) 윤진수(현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부행장) △데이터총괄(CDO) 육창화(현 KB국민은행 데이터플랫폼본부장) △스마트고객총괄 허상철(현 KB국민은행 스마트고객그룹 전무) △미래컨택센터기획부장 전성표(현 KB국민은행 미래컨택센터추진단 본부본부장) △WM/연금부문장 김영길(현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 △연금총괄 최재영(현 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 △CIB부문장 김성현(현 KB증권 대표이사) △ CIB총괄 우상현(현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 △자본시장부문장 박정림(현 KB증권 대표이사) △자본시장총괄 하정(현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 부행장) △개인고객부문장 이동철(현 KB국민카드 대표이사) △개인고객총괄 성채현(현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 △SME부문장 김운태(현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부행장) ◆KB국민은행 경영진 인사 ◇승진 (부행장) △중소기업고객그룹 김운태 부행장(지주 겸직) △CIB고객그룹 우상현 부행장(지주, 증권 겸직) △테크그룹 윤진수 부행장(지주 겸직) △자본시장그룹 하정 부행장(지주 겸직) ◇승진 (전무) △경영기획그룹 정문철 전무 ◇승진 (상무) △브랜드ESG그룹 김진영 상무(지주 겸직) △기획조정실 박찬용 상무(지주 겸직) △준법감시인 조정호 상무 ◇승진 (본부본부장) △개인마케팅단 곽산업 본부장 △업무지원본부 박영세 본부장 △대기업영업본부 서영익 본부장 △자산운용본부 송정원 본부장 △데이터플랫폼본부 육창화 본부장(지주, 카드 겸직) △테크인프라본부 이배봉 본부장 △글로벌지원본부 이우환 본부장 △파생상품영업본부 임대환 본부장 △감사운영본부 차대현 본부장 ◇신규위촉 (본부장) △클라우드플랫폼단 유세근 본부장 ◇승진 (지역영업그룹대표) △경기남지역영업그룹 김회섭 대표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 배정호 대표 △강남지역영업그룹 손남숙 대표 △강서지역영업그룹 이종민 대표 ◇전보 △강동지역영업그룹 박찬일 대표 △경인지역영업그룹 유병규 대표 △SME마케팅본부 권성기 본부장 △KB캄보디아은행 김현종 본부장 △미래컨택센터추진단 전성표 본부장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6:36:1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