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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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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보훈명예수당 지급대상자 확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를 확대했다. 이번 확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담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재해사망군경의 배우자, 재해부상군경, 재해사망공무원의 배우자, 재해부상공무원, 지원공상군경, 지원순직군경의 배우자, 지원공상공무원, 지원순직공무원의 배우자를 포함해 지급 범위를 넓혔다. 또한 군은 다양한 보훈 예우 사업으로 지난해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평화 기념 공간, 어린이 교통체험 공간, 다목적 광장, 산책로 등을 갖춘 29,030㎡ 규모의 평화예술광장을 조성했으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보훈회관이 포함된 세대어울림센터를 건립하는 등 유공자와 그 가족이 더욱 존중받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보훈단체의 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16일 열린 제66차 담양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 정광선 담양군 부군수가 참석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노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노고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공자와 이분들의 가족이 더욱 존중받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1 14:18: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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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겨울바다서 다도해 풍광 매력에 빠져보세요

전라남도가, 최근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이 유행함에 따라 새해 겨울바다를 감상하면서 재충전할 스테이케이션 여행지로 여수, 완도, 진도, 해남을 추천했다. 여수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럭셔리호텔과 리조트가 많아 스테이케이션의 최적지로 꼽힌다. 오션뷰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며 다도해 풍광을 만끽할 수 있고 여수해상케이블카, 크루즈, 낭만포차, 돌산대교 등 야경 명소를 둘러보면서 여수 겨울 바다의 낭만도 흠뻑 느낄 수 있다. 갓김치, 서대회무침, 게장백반 등 여수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수산물로 만든 요리를 맛보는 미식여행도 매력이다. 완도는 국내에서 대표적 해양 치유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지명사십리해변에 위치한 해양치유센터에서 바닷물을 이용한 수중노르딕 워킹, 공기 거품 마사지 등 16개 치유 요법 시설을 체험하며 육체의 피로를 날려 보낼 수 있다. 해변 근처에 오션뷰 풀빌라, 리조트, 한옥스테이 등 다양한 숙소가 조성돼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완도수목원, 장보고유적지를 둘러보고 완도 특산물 전복 요리를 맛보며 완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진도는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진도대교와 가계해변 인근에 조성된 리조트, 펜션 등 숙소에서 조용한 힐링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낙조 경관 명소 세방낙조 전망대, 명량대첩기념관, 운림산방, 진돗개테마파크 등에서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바닷장어요리, 진도 해산물 한정식과 전통주 홍주 등을 맛보며 눈과 입이 호강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해남은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해 비교적 겨울에도 온화한 기후 덕분에 사계절 여행하기 좋다. 다도해와 두륜산, 달마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명소가 많다. 세계문화유산 대흥사, 두륜산 도립공원, 땅끝마을, 천년고찰 미황사 등 자연과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한옥 호텔이나 감성적인 펜션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해남 고구마빵, 닭코스요리, 삼치회 등 지역에서 자란 농수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1월에 선정된 4개 지역은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만끽하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소와 먹거리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전남도의 겨울바다를 즐기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채널을 통해 매월 새로운 관광지를 발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21 14:18: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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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수교사들의 특별한 교육 기부 활동 ‘훈훈’

전남지역 특수교사들로 구성된 어울림 특수교육사이언스 연구회 회원 80여 명이 지난 15일 나주이화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특별한 교육 기부 활동을 펼쳤다. 어울림 특수교육 사이언스 연구회(이하 어울림 특사)가는 매년 방학 동안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찾아가는 교육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특수학교 학생 60여 명과 함께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전남대학교 및 세한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재학생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머그컵 만들기, 착시팽이 제작, 홀로그램 상자 만들기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과학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는 장애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이화학교 한보경 교장은 "이번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어울림 특수교육사이언스 연구회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특수교육학과 한 학생은 "장애 학생들과 함께 과학 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울림 특사 연구회 황종석 회장은 "전학공 활동을 통해 수업 나눔 등 교원 전문성 뿐만 아니라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주도성 있는 교육활동을 위해 우리 연구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21 14:1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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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중등교사 일본 학교와 글로벌 수업 교류 실시

광주지역 교사들이 지난 13~18일 일본 오사카와 교토지역 학교를 찾아 현지 교사들과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육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체험하고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활동에는 수완고등학교 교사 10명과 시교육청 장학사 2명이 참여해 오사카 하나조노 고등학교, 금강 인터내셔널 소중고등학교 등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완고의 교과수업 프로젝트와 교과간 융합 수업,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등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점심시간에는 일본 학생들에게 한글쓰기, 한복 체험,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일본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수완고는 글로벌 수업 나눔 선도학교로 이번 교류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교류 수업, 온라인 교류 자료 등을 준비했다. 학교 방문에 이어 일본 오사카부 교육청(교육위원회)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교육 교육에 대한 전략과 교육과정을 논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수업 교류를 통해 양국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교육 시스템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이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6:17: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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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조기 운영으로 총력 대응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8일 앞당긴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112일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는 곧 다가올 장기간의 설 명절 연휴 등에 대비하고 최근 건조한 기후 로 산불이 전년 대비 5배나 많이 발생하였고, 최근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하여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기에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70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군 기계화진화대 20명, 읍면예방진화대 50명)을 선발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감시와 산불방지 홍보·계도, 각종 소각 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부터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뒷불 감시 등 산불대응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진화대원 선발을 위해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신청자 101명을 대상으로 체력 검정을 지난 17일 동악체육공원에서 실시하였다. 체력 검정은 산불 진화에 사용하는 등짐펌프를 메고 2km를 걸어서 시간을 체크하여 반영하는 것으로, 선발 과정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공정 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체력 및 지구력을 측정하여 산불 진화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한 것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산불은 우리의 소중한 산림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한순간에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선발된 대원들이 산불로부터 안전한 곡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전했다.

2025-01-20 15:43: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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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명소 백양사·백암산 주차비 무료 개방

장성군의 대표 관광명소 천년고찰 백양사와 백암산을 올해도 주차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장성군과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립공원 관할 주차장인 백암·가인·남창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 기간을 연장했다. 지난 10월 추가협약을 체결한 사설 백양제1주차장이 더해져 확보된 무료 주차공간은 총 4곳 978면에 이른다. 협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주차장 무료화를 시행해 효과를 톡톡히 봤다. 군에 따르면 장성 백양사와 백암산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1971년 이후 처음으로 누적 방문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4월 18~21일),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4월 30일~5월 2일) 개최에 맞물려 추진되는 '장성 방문의 해' 운영과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장성 방문의 해'는 주요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관광택시, 스탬프 투어, 구석구석 라이브 버스킹,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연중 운영하는 장성군 관광 프로젝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백양사·백암산 인근 주차장 전면 무료화 시행이 북부권 관광수요 확대와 균형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1-20 15:43: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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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IB 교육 통한 미래교육 패러다임 전환 주력

전라남도교육청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을 통해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에 힘쓰고 있다. IB 교육은 질문과 토론, 탐구를 기반으로 하는 자기주도적 맞춤형 교육으로, 기존의 주입식 교육과 수능 체제 평가의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초등 관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IB 프로그램의 이해' 연수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15일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중등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나주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IB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장태성 장학관을 강사로 초청해 IB 프로그램의 공교육 도입 배경 및 대구의 사례와 중학교, 고등학교의 IB 프로그램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전남외국어고등학교 하순용 교장과 함께 전남 IB 후보학교 운영 사례 및 IB 학교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목포시 한 중학교 교장은 "사교육 없이 문해력과 사고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으로 IB 프로그램 도입을 희망한다."면서 "현재 교사들이 구글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한 연수를 받고 있으며, 이를 IB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생 실력 향상에 더욱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IB 교육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평가와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우리 교육이 가야 할 방향임을 알고,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전남형 IB 교육의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20 15:42: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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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BS청춘마켓' 대표자들과 소통 및 상생 간담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17일 녹차골향토시장 내에 위치한 'BS청춘마켓' 입점 업체 대표자들과의 소통 및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BS청춘마켓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입점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성군 관계자와 BS청춘마켓 입점 업체 대표자 6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실질적인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 경제 발전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대표자들은 ▲운영 과정에서 직면한 문제점, ▲창업 지원 자금 및 정책 확대의 필요성,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보성군은 입점 업체들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S청춘마켓'은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거점 플랫폼이다. 현재 천연비누, 핸드메이드 소품, 천연 원석 액세서리, 목공 소품 등 공방 4개소와 네일샵 1개소, 녹차 부각 판매점 1개소, 애견용품 판매점 1개소 등 총 7개 점포가 입점해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BS청춘마켓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중요한 장터이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춘마켓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향후에도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5-01-20 15:31: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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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한우산업 육성 추진

강진한우의 품격있는 도약을 위해 강진군이 우량 송아지부터 차별화에 나서는 등 한우산업 육성에 적극 돌입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설을 앞두고 지난 17일 한우 경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강진 가축시장을 방문해 축협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우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료비 인상액 보합세 지속 및 한우가격 하락에 따라 장기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사육농가를 위해 강진군은 2025년 총 112억 원 규모의 한우산업분야 투자사업을 시행한다. 한우개량, 사양관리, 품질향상, 마케팅, 조사료, 경영안정 및 기타사업 등 7개 단위사업에 걸쳐 43종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국·도비 및 군비 보조금 84억 원을 포함한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추진될 예정이다.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을 올해 8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고능력 우량 번식 암소에서 생산된 송아지 중 외모심사 등을 통해 선발한 송아지를 육성하기위해 작년 대비 사업비 5,1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올해는 사업비 2억3,100만원(도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한우개량을 통해 우량 송아지를 생산·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는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 중 유전체 검사(컨설팅)비용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하고 자체사업비 8,100만원을 추가로 투자해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고 저능력우 조기 도태 및 우량 암소 육성·보존으로 한우개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지정하는 고등우가 2024년 12월 말 기준 1,197두 등록돼 있으며, 이는 전남 시군중에서 강진군이 가장 많은 고등우를 등록·보유하고 있다. 고등 등록우란 부모가 혈통 등록우 이상으로서 생후 24개월 이상 48개월령 이내에 선형심사를 필한 개체 중 심사결과가 80점 이상이고 유전능력평가 결과 4개 형질(냉도체중, 배최장근단면적,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 중 2개 이상이 B등급 이상인 개체이며 번식능력이 양호하고 유전적으로 불량형질이 없는 개체를 선발해 등록한다. 강진군은 현재 1,031농가가 3만9,750두를 사육중이며, 다른 시군에 비해 거세우 비율이 낮고 번식 암소 비율이 72%로 번식우 사육 기반으로 송아지를 생산하는 사육형태를 보이고 있다. 번식 암소 사육비율이 높아 과거 1등급 이상 출현율이 현저히 낮았지만, 지속적으로 군 자체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한우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4년 12월 말 기준 한우 도체성적(1등급 이상 출현율)이 75.3%로 확인됐고, 이는 한우개량 원년의 해로 선포한 12년 전에 비해 약 13% 정도 상승한 결과이다. 이전까지는 암소 개량을 통해 유전능력이 뛰어난 고품질 우량 송아지를 생산·육성·판매 해 농가소득을 높일수 있는 한우개량 시책을 추진했으나, 앞으로는 암소(미경산우) 비육 육성 및 거세우(비육우) 육질 향상을 위한 개량 신규 지원책을 발굴해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을 77%까지 향상시킬 계획이다. 눈여겨볼 것은 최근 노후화된 강진 가축시장이 24년 만에 현대화된 모습으로 새로 개장했다.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으로 28억원(도비 9억, 군비 5.4억, 축협 8.6억)을 투자해 한우농가 출하 편의 제공 및 유통 체계 개선을 통해 최대 340두의 한우를 동시에 거래할 수 있는 계류시설 및 스마트 전자경매시스템과 소독시설 및 휴게실 등을 신축했다. 안전사고 및 가축질병 예방과 거래가격 투명성 제고로 한우농가의 신뢰를 높이고 타지역 출하 농가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역점시책으로 한우산업(사육, 인공수정, 육가공, 조사료 등)에 종사하는 45세 이하 청년 농업인에게 관련 분야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등 개인별 최대 50만원을 지원해 서로간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내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한우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동력을 제공, 경영안정 기반 구축 및 소득 창출을 위해 청년 농업인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사료비 상승세 장기화로 생산비가 증가하고 한우 산지가격까지 하락해 한우농가가 경영난을 겪는 어려운 상황이다"며 "1등급 이상 출현율 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향상 및 경영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5:29: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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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유자축제, 2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대표 축제인 '고흥유자축제'가 2025년 전라남도 대표축제심의회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 유망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우수축제로 선정되면서, 고흥유자축제가 지역을 넘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 지난해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제4회 고흥유자축제는 '11월, 고흥은 유자토피아'라는 슬로건 아래, 고흥의 자랑인 유자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약 17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 축제는 지역 농가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흥 특산물 판매, 고흥 9미 음식 페스티벌, 유자밭 야간경관 등 풍성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행사 없이 주민과 공무원이 실무추진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점, 축제 종료 후에도 유자 판매장을 연장 운영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고흥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축제의 기획력, 지역경제 기여도, 콘텐츠의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흥유자축제를 우수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유자축제가 전라남도 우수 대표축제로 선정된 것은 군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고흥유자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고흥의 유자와 농특산물이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20 15:28: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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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산림박물관, 숲과 자연의 가치를 전하는 프로그램 운영

영광군 불갑면에 위치한 영광산림박물관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는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불갑사 관광지구 내 지상 1층 연면적 1,090㎡의 규모로 건립된 영광산림박물관은 지난 2015년 9월에 개관하여 숲과 관련된 다양한 생태적,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고,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공간의 역할을 하며 야생화 생태체험학습장, 상사화박물관과 함께 영광군 생태관광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영광산림박물관의 주요 시설로는 일반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이 있다. 네 가지 테마의 공간으로 구성된 일반전시실은 식물과 나무, 동물들에 대한 정보와 함께 숲의 생태계를 살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물을 제공한다. 반면, 기획전시실은 지역 출신 또는 연고 작가들의 작품을 연중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광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전시를 원하는 문화·예술 단체 및 개인은 영광군청 산림공원과에 신청하면 일정 조율을 거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아울러, 영광산림박물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은 숲의 생태를 배우는 동시에, 숲 속에서 직접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자연과의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영광산림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해 나갈 예정이다. 숲과 자연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나누고 싶다면, 언제든 영광산림박물관을 방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1-20 15:28: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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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미래농업 선제 대응’ 신규 농촌진흥사업 올해 시범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속가능한 농촌발전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시범 추진하는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신청을 2월 10일까지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스마트팜, 친환경, 노동력 절감 등 미래농업 현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목표로 분야별 최신 기술 보급, 시설 지원 등에 중점을 뒀다. 과수기술, 소득작물, 식량작물, 스마트팜TF 등 4개 분야 11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했으며 총사업비 16억775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과수기술 분야는 '무인 방제 활용 과수 종합관리 기술 구축', '우리품종 배 수출생산단지 조성(묘목·덕시설)', '이상기상 극복 과수 안정생산 기술 보급', '기후변화 대응 만감류 안정생산 기술보급' 등 5건이다. 소득작물은 '시설과채류 순환식 수경재배 양액 재활용', '채소일사·강우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 '수처리 장치를 이용한 시설원예작물 병해 예방 및 방제기술 보급', '양파 토양전염성 병 예방 토양처리제 지원' 등 4건이다. 식량작물 분야는 '벼 병해충 생력방제 모판관주처리', 스마트팜TF는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1개소)'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 및 조건은 사업 예정지가 시 관할에 있으면서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실거주자로 관련 법규와 시행 지침 기준에 부합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인 단체 등이다. 2월 1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새롭게 시범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는데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 보급을 통해 농촌진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15:2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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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소년수련관-정읍산림조합,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실무 경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읍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체험을 위해 청소년수련관과 정읍산림조합이 힘을 모았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청소년수련관(관장 최영락)과 정읍산림조합(조합장 최봉관)은 지난 17일 정읍산림조합 소희의실에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과 실무 경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읍산림조합은 청소년 교육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인력을 지원하며 약 40명의 청소년이 현장 학습과 체험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 협력의 중심에는 '지역산업 체험하고 꿈 잡고!(JOBGO!)'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에게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영락 관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봉관 조합장은 "정읍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지역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20 15:27: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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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국제교류 활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전라남도교육청의 국제 교육교류가 크게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해 5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끝난 뒤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며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컬 전남 인재 양성에 대한 전남 교육공동체의 공감 확산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23년 대비 신규 업무협력 체결이 8건에서 44건으로, 교류 국가 수가 20개국에서 33개국으로 확대됐으며, 국제교류 운영도 143건에서 283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단위 학교에서도 온라인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방문·초청을 통한 국제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대면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시·군 교육지원청의 경우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여 국가와의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10여 개 나라와의 지역특화 교류사업(학생국제교류지원사업)의 지속 운영을 통해 지역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기반 국제교류 활동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5년에는 글로벌 마인드 및 역량 함양을 통한 지역 특화·정주형 세계시민양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전남교육청의 국제교류가 활성화된 것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최와 더불어,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운영으로 실질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데 힘입은 바 크다. 이 사업은 2025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어서 글로컬 전남 국제교류 확대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기관별 국제교육 교류 확산이 글로컬 전남 미래 인재 양성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 교육공동체가 글로컬 교육역량을 강화하여 전남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5:23:3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