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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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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광주시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반려동물 공공기반 복지시설 조성 등 동물복지 기반을 구축하고, 동물등록제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는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3~2027 반려동물 친화도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광주시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동물복지 정책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반려동물복지팀을 신설했다. 또 오는 2028년까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 놀이터, 공공동물장묘시설 등 반려동물복지지원시설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지역 반려동물 누적 등록건수는 2019년 4만4322마리, 2020년 5만239마리, 2021년 6만4251마리, 2022년 7만2129마리, 2023년 7만9205마리 등 최근 5년 사이에 2배 가량 증가했다. 유기동물도 2015년 1703마리에서 지난해 3043마리로 2배 가량 급증했다. 이에 따라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동물보호소 인근 악취·소음 불편 민원, 인력·예산 부족 등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시는 부족한 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 광역동물보호센터를 준공하고 유기동물 구조·보호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자치구에서 구조해 바로 광주시동물보호센터로 보호·입양했던 체계를, 자치구 구조 후 자치구 동물보호센터(2개소, 북구·광산구)에서 10일간 보호한 뒤 광주시동물보호센터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또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할 때 중성화수술, 예방 접종 등 입양초기 의료비(마리당 25만원)를 지원하고, 유기동물 입양 시민에게는 1년 동안 펫보험 가입비를 전액 지원한다. 반려동물 소유자·영업자에 대한 관리책임을 강화한다.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맹견(도사견, 아메리칸핏불테리어, 아메리칸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을 사육하려면 기질평가위원회의 기질평가를 거쳐야 하는 '맹견사육허가제'를 도입한다. 반려동물 허가영업장(동물생산·수입·판매·장묘업) 점검은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적극 나선다. 기존 반려동물 자랑대회·경연·체험 중심이었던 '반려동물한마당' 행사를 '반려동물산업문화제'로 운영한다. 반려동물산업문화제는 광주관광공사에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는 '광주펫쇼'와 연계해 광주관광 및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행할 계획이다. 민선8기 공약사업인 '반려동물 복지지원시설 조성'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 놀이터, 동물화장장을 포함한 내용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7월 시작된 타당성 연구용역을 오는 3월까지 마무리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에 따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가구가 늘고 있고, 정책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복지기반시설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15:55: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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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새해 건강한 농업의 출발을 위한 토양검정 적극 제공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일 경작지 토양 정밀검정을 통한 작물별 맞춤형 토양관리 정보를 제공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경지 토양검정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OM),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등 9항목의 토양 영양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적절한 양의 비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비 처방하여 작물의 영양장애 예방 및 개선을 통한 건강하고 균일한 생육을 가능하게 한다. 토양검정 시료 채취 시기는 작물 재배 전 또는 수확 후이며, 겉흙의 이물질을 걷어낸 후 작토층(15cm)까지 채취해야 한다. 필지별로 5곳에서 10곳 정도 채취 지점을 선정해 균일하게 채취하고, 채취한 흙은 건조하여 500g 정도를 시료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센터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검정을 의뢰하면 된다. 시비 처방서 발급에는 약 2주 소요되며, 비료 사용 시기를 고려하여 토양검정을 의뢰하면 된다. 시비 처방서는 우편 또는 문자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고 필요한 경우 검정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군 농업인에게 우수한 토양검정 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해 농산물안전분석센터 시설 이전 및 최첨단 분석 장비를 보강했다"라며 "토양검정을 적극 활용하여 건강한 토양개량을 통한 우리 군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31 15:50: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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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광주 독도체험관’ 1일 재개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지하 1층 '독도전시관'을 '독도체험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2월 1일 재개관한다. 2016년 개관한 '독도전시관'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주권의식의 필요성을 홍보해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전시관 개편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작년 교육부 및 동북아역사재단의 리모델링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독도체험관'으로 탈바꿈했다. 새로 개편된 '독도체험관'은 ▲지금 현재 독도 ▲독도의 자연 ▲독도의 역사 ▲독도 체험 총 4개 주제를 한 공간에 담았다. '지금 현재 독도'는 체험관 입구에 동도·서도와 각종 지형을 그대로 구현한 독도 모형을 전시함으로써 표현했다. '독도의 자연'을 묘사한 벽면에서는 독도의 해저지형과 생태계를 생생한 사진과 영상 자료로 체험할 수 있다. '독도의 역사' 공간에서는 1500여년 동안 우리와 함께해 온 독도의 역사를 세종실록지리지, 동국대지도 등 10여 개의 유물과 영상으로 설명한다. 특히 '독도 체험' 공간은 '숨은 독도 생물찾기'를 통해 독도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들을 터치 스크린을 통해 찾아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 독도와 관련된 퀴즈·낱말 활동지를 배치하여 체험관을 관람한 후 완성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밖에 독도를 배경으로 한 포토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 또한 체험관에는 인공지능 로봇을 설치하여 전시장 안내를 돕는다. 로봇은 전시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동영상과 사진을 보여주는 입체적인 해설을 제공하며 관람객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정운용 관장은 "새롭게 탈바꿈한 '독도체험관'은 독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독도 영토주권 의식을 고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체험 중심의 독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도체험관'은 기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을 포함한 모든 요일 9시부터 17시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31 15:50: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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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무원, 한파 속 의식 잃은 60대...심폐소생술로 구조

정읍시 농소동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간호직 공무원이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응급처치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농소동 행정복지센터 김초롱 주무관은 지난 23일 오전 9시 45분께 직원들과 함께 인도제설작업을 마무리한 후 행정복지센터 주변 제설을 하던 중 도로변에 쓰러져 있는 A씨(60대·여)를 발견했다. 당시 A씨 주변에는 이를 목격한 주민들이 있어 119에 신고를 했으나, 안타깝게도 A씨의 호흡과 의식은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인지한 김 주무관은 119와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며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이행하고, 직원들도 A씨의 손·발을 주무르는 등 의식회복을 도왔다. 심폐소생술을 하던 중 도착한 경찰관과 119구급대와 교대하며 심폐소생술을 이어나갔고, A씨가 자발호흡을 하는 것을 확인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병원 이송 후 치료를 받아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주무관은 "간호직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며 "A씨의 건강이 회복돼 정말 다행이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돼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9일에는 A씨의 배우자가 농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레드향 8박스를 전달했다. 농소동은 전달받은 레드향을 설날을 맞아 불우이웃에 선물할 예정이다.

2024-01-31 15:34: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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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모빌리티, 동남아·중동 시장 공략 나선다

전라남도에서 생산한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 오토바이 등 이(e)-모빌리티가 친환경 중심으로 급속하게 전환되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를 누빌 준비를 하고 있다. 전남도는 빠르게 성장 중인 동남아시아와 중동의 이-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올해 국비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고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이-모빌리티 수출 활성화 공동생산기반 구축(90억 원), 동남아 시장에 맞춘 우측 핸들(RHD) 차량과 교환형 배터리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초소형 전기차 수요연계형 부품 기술개발(150억 원) 등이다. 해외바이어 상담과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동남아시장 개척을 위한 '전남 모빌리티 데이'도 필리핀과 베트남 등에서 개최를 준비하는 등 이-모빌리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첫 '전남 모빌리티 데이'는 에이치비, 대풍, 쎄보 등 전남 우수 기업이 참여한다. 필리핀 대기업 LCS 그룹, 일로코스 주 등을 방문해 수출상담회와 연계협력 강화 등 글로벌 이-모빌리티 중심지로의 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업들도 해외시장 진출 준비가 한창이다. 지난해 12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대풍, 에이치비가 필리핀 앵커 기업과 필리핀 진출을 위한 조립공장 설립·생산·판매를 위한 이-모빌리티 서비스 체계 구축 협약을 했다. 쎄보모빌리티도 아랍에미리트와 인도네시아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전남도는 기업들의 노력에 발맞춰 완제품 수출에 따른 관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남에서 주요 부품을 생산하고 도내 기업이 설립한 동남아 조립공장에서 완제품을 조립·생산하는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전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총사업비 175억 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영광 대마산업단지에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장·성형·용접 등 생산장비를 갖춘 이-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규제·실증·인증·허가 등 국제기준에 맞는 이-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를 유치해 도내 기업의 해외 맞춤형 인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라이브 테스트베드와 글로벌 인증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 세계적 친환경 정책에 따라 이-모빌리티 해외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국산 이-모빌리티 제품이 해외에서도 기술과 가격 등 어느 분야에서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제품 개발뿐 아니라 수출 및 인증지원 등 기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4년 이-모빌리티 연구센터를 시작으로 실외성능시험장, 미래차 전자파 인증센터,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등 산업 기반시설을 구축해 제품 개발부터 인증·제작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추며 국내 최고의 e-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4-01-31 15:31: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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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가정원’ 수목기부제 운영

나주시가 시민의 자발적 수목 기부를 통해 영산강 저류지를 더 푸르고 울창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영산강 정원 조성의 밑거름이 될 '수목기부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수목기부제는 개인과 단체, 기관 등에서 나무를 나주시에 기증하는 제도다. 사유지, 하천·도로·사업장 등 개발예정지에 방치돼있거나 불필요한 수목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시에서 이식 비용을 지원한다. 기증된 나무들은 영산강 정원이 조성될 강 저류지에 새롭게 뿌리 내리고 있다. 이 제도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가정원'을 기치로 나주시가 지난해 신규 시책으로 발굴했다. 정원 조성 시작 단계 시점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수목 기부를 통해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다. 묘목을 식재할 경우 그늘질 정도의 수형, 수세를 확보하기까진 많게는 수십 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수목기부제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는 참신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주시는 영산강 정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규모 수목 기부자, 기관·업체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제도 시행에 발맞춰 시민 등 각계각층 5명이 개인 소유의 대형 수목을 기증했으며 이어 10월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 에스이 주식회사(대표 염규동)에서 시장 가치 1억원 상당의 수목을 각각 기증하면서 대규모 수목기증자 제1~2호로 등록돼 감사패를 받았다. 올해 들어선 나주 산포면이 고향인 장인규 흥인농원 대표는 에메랄드 골드를 비롯한 수목 3400주(2억9400만원 상당)를 기증하며 세 번째 감사패 주인공이 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각계각층 기부자분들이 자발적 기증해주신 수목은 훗날 국가정원으로 발돋움할 영산강 정원의 뿌리이자 귀중한 자원"이라며 "사시사철 꽃이 피고 녹음이 우거져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관광명소가 될 영산강 정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영산강 정원 조성은 집중호우, 홍수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치수 사업과 더불어 저류지 공간과 특성을 활용한 친수사업에 속한다. 1908㎢규모 영산강변 저류지의 준설을 통해 담수 능력을 700만톤에서 약 1천만톤으로 확보하고 변형된 저류지에 나무와 꽃 등을 식재해 국가정원급 생태정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24-01-31 15:31: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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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설 명절맞이 ‘촘촘한 맞춤형 방범활동’ 전개

정읍경찰서(서장 김한곤)는 설 연휴 기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대비하여 2월 1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 특별 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현금다액 취급업소 점검, 순찰 강화, 범죄 취약지 거점 근무 등 평온한 설 명절을 위해 특별 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CPO(범죄예방진단팀)는 현금다액 취급업소인 범죄취약시설(금융기관, 편의점, 무인점포 등)에 진출해 범죄취약요인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CCTV 설치 및 창문의 투시성 등 방범시설물의 세세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지구대·파출소에서도 관내 무인점포 등 범죄취약지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진행하고, 시설주 및 업주를 대상으로 최근 범죄 발생 사례와 예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별도로 방범시설물 등의 보완이 필요한 개소에 대해서는 CPO화 현장 점검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가 없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고·사건 발생 다발 장소에 대한 거점 근무와 지속적인 탄력 순찰로 가시적·위력적 경찰 활동을 전개해나가는 동시에 상시 순찰이 어려운 인적이 드문 공원 산책로 등에 대해서는 자율방범대 등과 협업 순찰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한곤 정읍서장은"설 연휴 기간 동안 경찰서 전 기능이 합동하여 안전한 정읍이 될 수 있도록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여 설 뿐만 아니라 평온한 한 해가 되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1 09:13: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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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5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장성군이 2025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발굴보고회는 부서별 ▲신규·계속사업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전환사업 분야 발굴사업의 국고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군이 발굴한 내년도 국고사업은 총 50건, 사업비 2660억 원 규모다. 신규사업 가운데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369억) ▲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161억) ▲매립시설 순환이용 정비(116억)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 신축(97억) ▲황룡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56억)이 이목을 끈다. 지역민의 관심이 큰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사업은 올해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국비 3억 3000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장성군은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과 같은 '계속사업' 국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열악한 지방 재정상황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전략적 국고 확보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장성의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진정한 군민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16:46: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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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29일 이상익 군수 주재로 2024년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함평군 민선 8기 공약은 6대 분야 59개 사업으로 현재까지 완료 및 완료 후 계속사업이 32건, 정상추진 25건, 일부추진 2건으로 종합 이행률은 76.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 이행률 50.9% 대비 약 26% 상향된 것으로 핵심 공약사업인 ▲어르신 노인성 질환 의료비 지원 확대, ▲인재양성기금 장학금 확대지원,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 지원 등 보건복지분야와 교육행정분야, 농축수산업분야의 공약이 다수 완료되어 군민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도 농공단지 내 기숙사 등 복합문화센터 건립, 어촌 뉴딜300사업,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25개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으며, 시기 미도래 부진사업 등의 경우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예산 확보 등 다각도로 최선의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임기 내 모든 공약사항을 성실히 수행하여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차질없이 완수하겠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 등 부서장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평군은 추후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하여 공약이행결과와 공약변경 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1-30 16:46: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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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연말까지 저상버스 보급률 27% 확대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저상버스 5대를 도입했다. 2월 1일부터 운행하는 47인승 버스로 '혁신도시-나주역-나주터미널-동신대학교' 노선을 경유하는 7000번, 7001번, 7002번에 도입된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저상버스는 차체가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버스로 엘리베이터와 함께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배리어프리(무장애)' 장치로 꼽힌다. 저상버스 도입으로 버스 탑승 계단을 오르기 힘들었던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적용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에 따른 버스 폐차 또는 교체 시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로 저상버스 증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도 올 연말까지 20대를 추가 도입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저상버스 5대와 전기 저상버스 20대가 도입되면 현재 나주시 저상버스 도입률은 27%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대중교통은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시민을 위한 교통복지차원에서 접근해야한다"며 "우리 지역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 제고는 물론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해가겠다"고 전했다.

2024-01-30 16:35:5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