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전남도, 승마인구 저변 확대 위해 학생 체험비 지원

전라남도는 승마인구의 저변 확대와 말산업 발전을 위해 학생승마 체험비 18억 원을 확보, 도내 학생 6천 명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체험을 바라는 학생은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한 뒤 담당교사 지도를 받아 근처 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 비용 32만 원 중 학생은 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저소득층·다문화 가정·장애학생은 체험비 전액을 지원받아 참여할 수 있다. 승마체험은 집중력 향상과 비만 개선 효과가 있고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학생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론부터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에 오르고 내리는 방법, 승마 자세, 평보, 속보 등 실습 시간으로 편성되며 10일간 진행된다. 신안 소재 초등학교 한 학생은 "우리 주변에 말이 없고 체험할 기회도 없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 친구들과 함께 말을 타니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청소년의 체력 향상과 정신 건강 등 건전한 여가를 위해 학생승마체험을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이 승마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함양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13:31:5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한국지역난방공사, 열병합발전소 현안 해결 맞손

전라남도 나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시민과의 소통, 지역 사회 상생을 기치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 현안을 둘러싼 오랜 갈등의 실타래를 푼다. 나주시(시장 윤병태)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28일 열병합발전소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시민 소통과 참여를 최우선으로 내달부터 발전소 가동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 모니터링 위원회 구성과 주민복지와 관련된 사회 공헌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은 과거 갈등 극복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발전소 현안 해결이 필요하다는 양 기관의 공통된 상호 인식에 기반해 이뤄졌다. 지난 해 6월 30일 발전소 사업 개시 관련 대법원 판결과 올해 2월 28일 나주시의 고형연료 취소소송 항소 취하로 행정 소송이 마무리되고 발전소 가동이 불가피한 상황에 오랜 갈등을 봉합하기 위한 첫 단추인 셈이다. 협약서에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현안 해결 노력', '발전소 가동정보 시민에게 공개', '주민참여 환경 모니터링 위원회 구성', '주민건강·지역환경 및 주민복지·사회공헌사업 발굴·시행', '나주 전처리시설 비성형시설로 설비개선' '열병합발전소 정상 운영' 등에 대한 상호 협조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7월부터 SRF투입 및 중단 시점, 월 사용량, TMS측정결과, 사후환경영향조사 결과 등 발전소 가동정보가 시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민과의 소통 창구가 될 환경 모니터링 위원회는 주민대표와 나주시, 한난에서 추천한 위원으로 빠른 시일 내 구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 배경에는 지난해 11월 취임한 정용기 한난 사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뒷받침됐다. 나주시와 한난은 수 년 간 소송을 통해 갈등의 골이 매우 깊어 있는 상황인데다 한난은 고유가 등으로 인한 막대한 누적적자 발생으로 기획재정부로부터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열악한 재무 여건으로 인해 협약 체결 과정에서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지난해 양 기관장이 취임하면서 발전소 현안 해결과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서는 상호 신뢰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정용기 사장은 대전 대덕구 민선 지자체장(2006~2014) 출신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 갈등 문제 해결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정 사장은 "지역에 있는 발전소는 해당 지역 주민들과 항상 소통을 해야한다"며 "주민의 환경권, 건강권 보호는 물론 발전소 직원의 근무 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투명한 운영을 통해 상호 신뢰를 확보하는데 원칙을 갖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발전소 가동이 불가피한 현실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자존심과 건강, 쾌적한 생활 환경이 지켜질 수 있도록 발전소 현안을 해결해가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 준수에 따른 광주시 쓰레기 자체 처리를 위한 협의와 SRF반입 협력금 지원 관련 법령 개정을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9 13:15: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2023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 추진

보성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사회 정착을 위해 '2023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액 융자사업으로 농업창업 자금의 경우 최대 4회 3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2회 7천5백만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이율은 고정금리 연 1.5%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1957. 1. 1. 이후 출생자)인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비농업인이어야 한다. 또한 100시간 이상의 귀농·영농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사업 희망자는 구비 서류를 지참 후 6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보성군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의 적정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귀농·귀촌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 귀촌 지원 센터 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 정착장려금,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인 교육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28 16:17: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혁신정책페스티벌,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다음달 3일 '2023년 혁신정책 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청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군민이 발굴한 다양한 제안이 숙의과정을 거쳐 구체화되는 축제의 장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군민에게 민선 8기 영암군정을 설명하고, 영암의 새로운 정체성과 이미지를 담은 슬로건과 캐릭터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실시간 상품 판매 방식의 '라이브커머스'를 채택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영암의 혁신정책들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소개된다. 페스티벌 참여자 모두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QR코드로 각각 정책에 대한 자신의 선호도를 표출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부대 행사로 ▲공직자 혁신소모임 혁신정책과 주민 지역발전 제안 전시 ▲'혁신수도' 사행시 짓기 ▲멀티상영관 체험부스와 지역특산물 홍보부스 운영 ▲팝페라 축하무대와 다솜합창단 공연 등도 열린다. 영암군 관계자는 "민선 8기 혁신 영암의 메시지를 전할 페스티벌에 많은 군민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혁신정책페스티벌은 영암군의 SNS로 홍보되고, 공공앱 '영암e랑'으로 만족도조사도 진행된다. 행사는 영암군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2023-06-28 16:17: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주말엔 광주 곳곳서 문화체험 즐기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함께 나들이하고 싶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주말마다 풍성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 ▲아트피크닉 ▲예술의 거리 축제 ▲남도달밤야시장 ▲GMAP 사운드가든 ▲광주비엔날레 및 파빌리온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광주FC 홈경기 관람 등이 있다. 가족 단위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는 '아트피크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광주 전역에서 열린다. 오는 7월 1일 중외공원에서 아트 스테이지, 상상놀이터, 아트캠프 등 연령대별 맞춤형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예술인과 시민이 다채로운 예술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궁동 예술의 거리 축제 '아트 궁동'은 7월 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재미있는 아트궁동'이라는 주제로 원데이클래스, 플리마켓, 야외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에 낭만이 가득한 대인예술시장 '남도달밤야시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먹거리와 한평갤러리, 대인놀이터, 길위의 문화공연, 별별 상상정원 등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7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시즌1이 개최되며, 9~11월에는 시즌2~4를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야외 공연장에서는 7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기원 콘서트 '사운드 가든'이 펼쳐진다. 콘서트와 함께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외벽에 상영되는 미디어 파사드 '디지털 별자리'를 감상하며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실내 전시실에서는 증강현실 작품 '문준용:별을 좇는 그림자들'을 선보인다. 관객의 그림자와 작품이 상호 교감해 실제 별을 따라 걷는 듯 동심에 빠져들 수 있다. 4월부터 제14회 광주비엔날레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양림미술관, 이강하미술관 등에서 진행된 9개국 파빌리온 전시는 7월 9일 막을 내린다. 관객 친화적 도슨트 프로젝트 등 새로운 도전 덕분에 관람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 7월 7~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제12회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가 열린다. 189개 공방의 271개 부스에서 지역 우수공예품부터 명장 작품, 공예품대전 입상작까지 다양한 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 공예품 구매, 체험부스 참여도 가능하다. 광주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 6월 열린 스온스 프린지는 스트리트 댄스 경연 방식으로 펼쳐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광장을 관람객 열기로 가득 메웠다.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날씨가 선선해지는 9월부터 축제가 재개될 예정으로 광주 곳곳에서 분산형 소규모 프린지를 개최해 광주 고유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다. 체육 마니아라면 지난해 압도적인 성적으로 1년만에 K리그2 우승을 차지한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광주FC)의 홈경기 관람을 추천한다. 광주 축구전용구장에서 7월 2일 광주-울산, 7월 15일 광주-대구 경기가 예정돼 있다. 8월 4일은 광주-대전, 8월 27일은 광주-수원 경기가 열린다. 관람석 예매는 광주F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광주에서 주말 나들이하며 더위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하길 추천한다"며 "시민의 행복한 문화 여가 생활을 위해 흥미롭고 유쾌한 행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06-28 16:13:5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화순읍, ‘행복 공유박스’ 인기 명소 등극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화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재사용품 공유사업인 '행복 공유박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 공유박스'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을 기부하고 공유하는 장소이다. 주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공유 가능 물품들을 자유롭게 가져와 비치하고, 비치된 물품 중 쓸만한 것은 즉석에서 담아가도 된다. 특히 공유박스는 읍 행정복지센터 외부에 위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24시간 연중 내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행복 공유박스 설치 후 활용 빈도에 대해 "갖다 놓기가 무섭게 가져가고 있다."라며 대단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공유박스를 자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집에 있으면 쓰레기가 돼 버릴 수 있는 물품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이 될 수 있다"라며, "이런 공간에서 자유롭게 물품을 나누며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영미 화순읍장은 "행복 공유박스 이용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보존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공유와 나눔 문화 형성에 행정복지센터가 우리 동네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8 16:12: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 준비 본격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소득어종인 참문어의 자원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양읍 소록도 인근 해역에 참문어 산란·서식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고급 어종인 참문어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올 연말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군은 성공적인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한국수산자원공단 전남본부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 대상수역의 해저지형 및 해양환경, 생태특성 등 기반 조사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는 "도양읍 소록도 등 인근 해역의 수온과 수심, 지질 등 모든 환경이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중 5곳을 후보지로 선정해 산란장 및 서식장 조성을 위한 적지 조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에 선정된 지역에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50억원이 지원된다. 군은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 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참문어 산란·서식장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의 공급거점을 마련하고 지역의 어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16:11:0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이상철 곡성군수, 내년도 현안사업 건의 위한 국회 방문

이상철 곡성군수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이상철 군수는 서동용 지역구 국회의원, 강훈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병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 등을 사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논의된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곡성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사업, ▲곡성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설치사업, ▲석곡 염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곡성 압록~오지 국도17호선 도로시설개량 사업 등이다. 먼저 ▲곡성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4월 민간투자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3,800억 원을 전액 민자로 투입해 곡성읍 학정리·신기리 일원에 조정연습장 및 경정장, 워터파크 및 리조트, 체육관, 레프팅파크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곡성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설치사업은 미처리 구역의 하수를 공공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방류수역의 생태환경 보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곡성 압록~오지 국도17호선 도로시설개량 사업은 섬진강과 접해있는 국도 17호선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잦은 범람으로 시설 피해와 사고가 잦은 국도 17호선의 시설 개량을 통해 침수 피해를 방지하고 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국고예산 확보가 절실하다. 앞으로 더욱더 중앙부처와 국회,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8 16:06:5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