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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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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국악전수관 ‘하반기 국악교실’ 시범운영 수강생 모집

곡성군(이상철 군수) 국악전수관에서 '하반기 국악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국악전수관에서는 곡성국악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요구에 맞는 국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상반기 국악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한 바 있다. 이번'하반기 국악교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165명을 모집한다. 국악 교육은 8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군민 설문조사를 통해 농악, 설장구, 대금 강좌가 추가로 신설됐다. 기존 운영 프로그램인 장구, 판소리, 민요, 가야금, 한국무용과 함께 군민들이 보다 다양한 국악의 세계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게 됐다. 국악교실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오는 29일까지 지역주민 누구나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악전수관 관계자는 "상반기 국악교실을 통해 우리 음악을 배우며 즐거움을 느끼는 수강생분들이 많아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에 다채로움과 행복을 선사하는 전수관이 되겠다.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악전수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악교실 프로그램 외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어린이 국악 놀이터'를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개관 기념 공연 및 특강도 개최될 예정이다. 국악전수관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국악전수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2 16:38: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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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 기념 ‘2023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포럼’ 개막

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해 갯벌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2023년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포럼'이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가 주관한 행사는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고, 갯벌의 가치와 보존방안 등을 주제로 중앙과 지자체, 민간 등 각계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한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조도순 국립생태원장, 전승수 생태지평연구소 이사장님, 한국의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과 관련 지자체, 고창군어촌계, 고창군민 등 갯벌 포럼을 위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생태관광협회 회장, 제종길 해양생태학 박사를 좌장으로 ▲우경식 전 강원대 교수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지질공원, 그리고 한국의 갯벌' ▲박진순 한국해양대 교수의 '갯벌의 기초생산과 기후변화' ▲성하철 전남대 교수의 '고창갯벌과 새'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우경식 교수는 세계자연유산의 의미, 고창의 지질공원이 가지는 가치를 설명하고, 자연보전을 토대로하는 도약적인 발전을 강조했다. 박진순 교수는 갯벌의 생물다양성과 서식생물에 대해 소개하며, 해양생태계서비스, 블루카본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성하철 교수는 고창갯벌의 특징과 조류 조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실제 조류 분표도와 섭식행동, 먹이원 조사를 통해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해 제시하였다. 종합토론에는 ▲주선희 한국생태관광협회 상임부회장 ▲문경오 한국의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사무국장 ▲조류학회 강희영 박사 ▲명호 생태지평 연구소장 ▲최수경 금강생태연구소 소장이 참여했다. 행사 2일차인 23일에는 고창 만돌 갯벌에 방문하여 직접 갯벌 탐방에 나서 서식하는 생물과 조류를 관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갯벌관련 도서를 한자리에 모은 갯벌 도서전을 책마을해리에서 개최하여 축제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갯벌 포럼은 세계자연유산의 인식증진과 지속가능한 보존 필요성에 대해 모두가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세계자연유산의 보존과 홍보를 위해 각 기관과 단체에서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협력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23-06-22 16:37: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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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 제299회 정례회가 지난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일정을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민규)의 ▲모양성마을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민간위탁동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차남준)의 ▲2022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21일 제3차 본회의 심사보고에서 조민규 산업건설위원장은 『모양성마을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어울림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설의 활성화, 지역 주민의 주도적 운영을 통한 수익 창출 및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였다."고 했으며, 차남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022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에 대해 "예산이 목적대로 집행되었는지, 재정의 운영 성과는 있었는지, 위법·부당한 지출은 없었는지 역점들 두고 심사하였다."고 했다. 이어 두 위원장은 각 안건들에 대해서 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심사한 대로 의결을 요청하였다. 임정호 의장은 안건 의결 후 마무리사에서"회기동안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정례회 준비에 성실하게 임해주신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집행부는 군정질문과 답변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주시고, 결산심사에서 의원님들이 지적하신 사례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산편성과 집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루어진 이경신 의원, 임종훈 의원, 오세환 의원의 군정질문에 대한 심덕섭 고창군수의 답변이 있었으며, 군정질문과 답변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3-06-22 15:03: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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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씨름단,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최고의 성적 거둬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월 20일 강릉시에서 열린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에 구례군청 씨름단이 출전하여 매화급과 무궁화급 단체전에서 우승하고, 국화급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매화급(60kg 이하)에 출전한 구례군청 선채림 선수는 결승전에서 영동군청 양윤서를 2:1로 제압하며, 설날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무궁화급(80kg 이하)에 출전한 구례군청 최희화 선수는 영동군청 박민지를 2:1로 이기고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최 선수는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떨쳐내며 7번째 장사타이틀을 획득했다.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선채림, 엄하진, 김시우, 이세미, 최희화가 출전한 구례군청 씨름단이 거제시청을 3:1로 가볍게 따돌리며 금년들어 2번째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국화급에 출전한 엄하진 선수는 영동군청 임수정 선수에게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순호 군수는 "을해 들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구례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의 대외이미지를 빛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가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중 씨름대회가 개최된다.

2023-06-22 15:0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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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함평군의회(의장 윤앵랑)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관내 주요시설과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달 21일부터 9일간 실시되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각 사업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함평천지다리 조성사업 ▲함평군 신활력 혁신센터 대상지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영화소하천 정비사업 ▲함평 축산특화사업 투자선도지구 ▲함평 베르힐 C.C 현장 ▲빛그린산단 조성공사 현장 등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사업별 주요현장을 살펴본 위원들은 첫날,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장 현장에서 공사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사전 점검과 함께 곧 다가올 장마철 대비 침수피해 예방에 대해 특별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진 둘째 날에는 돌머리지구 어촌뉴딜사업과 관련해서 주포항 시설 정비, 해안 안전 블록·해수풀장 바닥 정비 등 사업 추진 상 다소 미흡한 사항을 지적하는 한편, 월천항의 기반시설 우선 추진 등을 주문하며 어민들의 편리한 항만시설 이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빛그린 국가산단 조성공사 현장에서는주민들의 영농 불편 목소리를 대변하며 관계기관에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용천사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치유센터의 조속한 시설 운영과 용천사 치유산책로 조성사업 등을 내용으로하는 3단계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최근 개장한 함평 베르힐 C.C를 방문하여 조성사업 현황과 향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지역주민의 민원 해소는 물론, 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대비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하며, 베르힐 C.C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이남오 위원장은 "우리군의 주요 사업의 현장에 직접 나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함평군의회가 더욱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군정 추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2 15:00: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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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물관리 최우수’ 자치단체 기관 표창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1일 대전광역시 k-water 인재개발원 40주년 기념홀에서 개최된 2023년 제17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17회 물과 건강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GKBS)이 공동 주최하며 국회물포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물과 관련된 정책 및 물 산업의 방향 등에 대한 정보교환, 소통 등이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또한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업무 수행을 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 물관리 최우수 지자체에는 '고흥군'이 선정됐다. 고흥군은 그동안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을 겪는 마을에 대해 2023년 현재까지 총 513억원을 투입해 도양읍, 포두면, 대서면, 점암면 등 47개 마을과 관내 도서지역인 도양 상화도, 하화도, 득량도에도 상수도 시설공사를 완료해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관망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노후관 관세척을 시행해 양질의 물을 지역민에게 공급해 왔으며,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상수도 검침 프로그램 개선 등 수도 행정 시스템 향상에도 노력했다. 이 밖에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높여 재정 건전성 제고에도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이번에 물관리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상수도 공급을 받지 못하는 지역이 없도록 상수도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14:58: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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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간재미 축제' 성료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도초면 수국정원 일원에서 개최된 '섬 간재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섬 간재미 축제는 간재미 조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간재미 김밥 나눔 행사, 공연과 미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미식공연, 거리공연 등 문화 및 전시행사로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가득했다. 신안군 해역에서 잡히는 간재미는 주낙 어법으로 잡아 훨씬 상처가 적고 싱싱하며 식감이 좋아 무침, 찜, 매운탕으로 인기가 좋다. 제철에 잡힌 간재미는 단백질 등 영양분도 풍부하고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배로 가는 수국 축제와 연계하여 간재미 축제를 하다보니 관광객이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많이 얻었으나, 간재미 축제가 당초보다 늦춰서 하다 보니 간재미 물량이 많이 부족해서 관광객들에게 충분한 양을 제공하지 못해 아주 아쉽다."라며 "내년에는 한층 더 나아진 간재미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신안군은 5월 홍어, 깡다리, 낙지축제 6월 병어, 간재미 축제, 8월 민어, 9월 불볼락, 왕새우, 우럭 11월 새우젓 등 제철에 가장 맛있고 많이 잡히는 시기에 맞춰 지역 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3-06-22 14:41: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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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아이키움2.0’ 이용후기 행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광주아이키움2.0 생애주기별 정책 이용후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아이키움2.0' 생애주기 단계별 지원사업을 직접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개선·제안 의견이나 이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맘편한 내☆일, 광주아이키움2.0'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은 ▲맘편한 결혼 ▲임신 ▲출생 ▲육아 ▲돌봄 ▲일·생활균형 등 6단계 30개 지원사업을 7개 부서에서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행사 대상은 지난해 시행한 결혼·임신 단계의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 행복플러스 건강 지원,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출산맘나눔가게 출산용품 기부·나눔 등 시책사업이나 긴급아이돌봄센터,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등 틈새돌봄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시민이다. 참여는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팝업창이나 소통방에서 해당 행사 인터넷주소(URL) 또는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직접 이용한 서비스나 지원사업명과 함께 이용 경험, 개선 또는 제안 의견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광주시는 광주아이키움2.0 정책 이용후기 참여자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7월 19일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또 7월에는 광주아이키움 세 번째 온라인 소통 행사로 정책환경 변화와 수요를 고려한 '광주아이키움2.0'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정책 강화를 위해 '출생부터 촘촘한 돌봄체계 강화 시민 정책제안'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 성평등 육아 확산 행사 및 '우리동네 아동돌봄' 정보 등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에 회원가입, 카카오톡 친구맺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3-06-22 14:41: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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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데이터·스마트 행정으로 혁신 영암 이끈다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1일 군청에서 데이터 전문가 최용선 동신대 초빙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이날 초청 특강은 민선 8기 전국 자치단체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영암군이, 혁신정책의 객관성과 과학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 최 교수는 200여 명의 영암군 공직자에게 '공공데이터로 실현하는 지방행정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문제를 해결한 스마트 행정 노하우를 전했다. 특히, 그는 공직자들이 행정업무를 진행하며 공공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념·수집·분석법 ▲지자체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나아가 데이터 기반 행정이 공공서비스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 기여를 하는가를 알리며 공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혁신 영암의 폭과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는 과학에 기반한 데이터 행정, 똑똑한 스마트 행정이 절실하다."며 "영암군 공직자들이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객관성과 합리성을 갖춘 정책으로 혁신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전 KPS 사외이사인 최 교수는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및 방위산업담당관, 광주 광산구 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2023-06-22 14:40: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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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장 잠재력 높은 유망 중기 키운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3 유망 중소기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제조 기업체로 3년 평균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과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10억 원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장 소재지 시군에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7월께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 기업엔 3년 동안 전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시설자금은 20억, 운영자금은 5억 원 한도로 각각 융자 지원한다. 또 이자 지원도 우대한다. 2년거치 일시 상환 시 2.5%,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시 1.4%를 지원한다. 이밖에 판로 및 수출 분야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우대 혜택도 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모델로 안착시키겠다"며 "도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713개 지역 중소기업을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했다.

2023-06-22 13:59: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