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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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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쌀귀리 융복합사업단 운영위 출범

강진군은 지난 21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 쌀귀리 융복합사업단 운영위원회'를 본격 출범하고, 첫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쌀귀리 융복합사업단 운영위원회는 '강진쌀귀리 농촌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서순철 부군수(사업단장)와 참여 주체,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강진 쌀귀리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 및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강진 쌀귀리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1·2·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된 곳을 지구로 지정해, 생산·가공·유통·체험 등이 융복합된 산업화 촉진과 지역경제의 다각화, 고도화를 위한 특화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15억, 지방비 10.5억, 자부담 4.5억)이 투입된다. 군은 쌀귀리 종합가공시설 구축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쌀귀리 가공 상품 개발 및 보급,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분야별 사업 추진을 통해, 강진군 쌀귀리에 대한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서순철 부군수는 "쌀귀리 종합가공시설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진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쌀귀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대 쌀귀리 주산지인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쌀귀리는 단백질, 아미노산 함량이 풍부해, 쌀귀리 본연의 풍미가 진하며, 특히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씹는 맛이 우수한 품질 특성을 갖고 있다.

2023-06-22 13:57: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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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 명소 화순 고인돌 유적지···‘한여름 밤의 버스킹’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9일까지 고인돌 유적지 내 선사체험장에서 '한여름 밤의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별빛이 쏟아지는 곳, 고인돌 한여름 밤의 미니콘서트'로,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당초에는 세계거석테마파크 주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주무대 증축공사로 인해 화순 고인돌 선사체험장으로 장소가 변경되었다. 이번 콘서트는 군민, 고인돌 캠핑장 이용객 등 고인돌유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통기타 밴드, 전자바이올린, 트로트 타임,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주 금요일, 토요일 19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23일과 24일에 각각 대중가요와 트로트를 부르는 보컬 공연과 대금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연팀과 지역민, 관광객이 같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쌍방향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소통 공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아이를 동반한 선사체험장 방문객, 인근 고인돌 캠핑장 이용객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히고 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6-22 13:52: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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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메타 승달위인전'프로그램이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사업 '메타승달위인전'은 참여자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미래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어 낸 '가상 아바타'와 함께 춤추고 활동하며 본인의 미래를 구연화하는 등 메타버스 안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사업은 무안군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을 거점으로 협력하여, 무안군의 문화예술 비법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이숙영 학과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총 3기로 구성되어 매 기수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토요일 10:30~13:30) 8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10일(토)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모티프 라이팅' 기술 활용, '구체관절 인형' 캐릭터 만들기, '인공지능 모션 캡처'와 '가상 아바타'를 통한 직업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매 기수 마지막 수업은 그동안 준비한 작품을 공연으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에 걸맞게 예술과 기술이 융합한 교육사업을 통해 무안군 청소년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며, 참여 문의는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2023-06-21 15:24: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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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3일 ‘남도달밤야시장’ 개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대인시장에서 '남도달밤야시장'을 개장한다. 올해 '남도달밤야시장'은 이 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개장일인 23일에는 푸드장터, 음악 공연, 스마트관광체험, 전시, 문화예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푸드장터는 한국식 기와를 덧입힌 푸드마차 등 상인들이 운영하는 부스를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개장 축하 공연은 DRP(Dream Romance Passion) 응원단, 소리꾼 방수지의 판소리, 달시소의 감미로운 공연, 유의동의 신나는 록, 안수민의 뮤지컬, 2인조 컨트리 밴드인 더 웜스 등 화려한 공연진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또 스마트관광 콘텐츠인 '메타버스 증강현실(AR)아처'와 축제전용 앱(APP)을 활용한 모바일 게이미피케이션도 야시장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아트컬렉션숍 '수작'에서는 작품전시와 판매, 도예(물레)체험·핸드페인팅 체험 등이 이뤄지고 상설전시공간인 한평갤러리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작가들의 주제별 작품전시를 열 계획이다. 예술가와 시장 상인의 커뮤니티 공간인 '별별상상정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인예술시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쉴 수 있는 쉼터로 운영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남도달밤야시장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예술을 즐기며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도달밤야시장은 ▲시즌 1 7월까지 6회 ▲시즌 2 9월 3회 ▲시즌 3 10월 4회 ▲시즌 4 11월 2회 등 총 4개 시즌 15회에 걸쳐 테마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2023-06-21 15:22: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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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반딧불이 생태여행’ 성료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일원에서 닷새간(16~20일) 펼쳐진 '반딧불이 생태여행'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행사는 고창군 생태관광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대원)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전신청을 통해 20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애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불빛을 감상하면서 생태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고인돌박물관 앞에서 '에코버스킹' 공연을 진행하여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운곡습지 반딧불이는 흔히 개똥벌레라고 불리는 '애반딧불이'로, 주로 6월 중순에서 7월 초에 운곡습지에서 볼 수 있는 종이다. 지난 2016년부터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습지 주변마을 주민과 '운곡습지 논둑복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반딧불이의 서식지가 개선됨에 따라, 운곡습지의 반딧불이 개체수가 점차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청 백재욱 관광산업과장은 "여름밤을 수놓는 반딧불이는 운곡습지가 우수한 생태적 가치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녔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운곡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습지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1 15:0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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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 구축 ‘26억원 공모’ 확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남도 주관 '축산종합물류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6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축산종합물류센터 지원 사업은 축산농가가 축산업 경영에 필수적인 기자재 등 관련 물품을 한곳에서 구입하고 축산 기자재의 축종별, 업체별, 품목별 제품에 대한 성능, 품질, 가격 등에 관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축산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관내 축산기자재 및 조사료, 톱밥 등 축산업 경영에 필수적인 유통시설 부족으로 축산농가는 타 시군까지 이동해 축산물품을 구입해야 하는 등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에 군은 물류비 및 축산기자재 구입에 대한 축산농가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공모에 응모하게 됐다.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는 동강면 한천리 일원 3,116㎡ 부지에 총사업비 26억을 투입해 2년차 사업으로 추진되며, 톱밥, 환풍기, 급수기 등 가축사양과 경영에 필요한 300여 품목의 필수 기자재를 갖추게 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고흥축협(조합장 김종암)에서 운영중인 조사료 TMF 공장, 가축시장과 연계해 양질의 조사료는 물론 가축 구입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물류 및 시간을 절감하는 등 축산인의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고흥 축산업이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축산종합물류센터를 조성해 그동안 타 시·군까지 가서 기자재를 구입해야 하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축산 인프라시설 집적화로 농가 편의 향상과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속되고 있는 소값 하락,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배합사료 구입비(군비 2억 5천만원) ▲조사료 구입비(군비 3억원) ▲농가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료장비 ▲인공수정료 및 고급육생산 장려금 등을 지원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6-21 15:04: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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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관광문화시설 현장 점검

보성군은 21일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보성군 보성읍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열선루 복원 추진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규웅 부군수와 재무과장, 문화관광과장, 도시개발과장,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전남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2024년 보성읍에 건립될 복합커뮤니티센터는 4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상 6층, 지하 2층 건물의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의회와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판소리공연장, 체육시설 등을 갖춘 보성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흥동산에 자리 잡은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께서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라는 장계를 올린 장소로 보성군과 전남도는 열선루 중건사업, 신흥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향후, 이순신 관련 역사와 유적지를 관광 상품화 할 예정이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보성군민들의 일상생활 편익을 증진시키는 생활 밀접 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에 힘써주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대형 SOC사업은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음에도 대형 SOC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보성군의 사례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라고 보성군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규웅 보성 부군수는"내년에 완공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양한 문화, 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부족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 사업들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추진 과정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1 15:03:3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