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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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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안교육지원청,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무안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5월 10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외 4곳에서 스승의 날을 기념해 무안교육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한마음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번 무안한마음체육대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무안 관내 교직원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교육지원청이 종목, 장소, 행사운영물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학교의견을 수렴하여 유, 초, 중, 고 총 33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배구와 제기차기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이 날 배구경기에서 남자부 우승은 무안행복초, 준우승은 오룡초 여자부 우승은 남악초, 준우승은 일로초, 초등(혼성)부 우승은 삼향동초, 준우승은 운남초 그리고 중등(혼성)부 우승은 체육중고, 준우승은 무안중과 무안몽탄중 연합팀이 차지했다. 무안행복초 김현석 교감은 "한마음체육대회에 참가하면서 교직원들이 잠시라도 업무를 잊고 친밀감도 쌓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참여하고 웃는 행복한 자리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선치 교육장은 "평소 무안교육을 위해 애쓰신 많은 교직원들이 열정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가는 무안교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격려했다.

2023-05-11 15:18: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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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하동군, 차(茶) 산업 발전 위해 맞손

국내 차(茶)산업을 주도하는 보성군과 경남 하동군이 차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난 10일 보성군 공직자 20여 명과 함께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을 찾았다. 김 군수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양 지자체의 차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사람은 보성세계차엑스포와 하동세계차엑스포에서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고 서로 공유해, 다음 행사에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행사 콘텐츠 교류뿐만 아니라 차 재배 농가와 지역 차인 등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차문화 자체가 부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는 보성군과 하동군의 전통 차 농업과 전통 제다 기술의 보존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 정책 공동대응, 차 역사·문화 아카이빙 등 공동프로젝트 추진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김철우 군수는 보성군과 하동군, 제주특별자치도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차 주산지가 힘을 모아 차의 효능과 한국 차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세계 차 주요 생산국으로 대한민국의 입지를 확고히 하면서 한국차의 세계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 부처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내 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보성군과 하동군이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파이 뺏기가 아니라 파이 키우기를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고민하고, 실무진 차원에서 구체화시켜 나가면서 한국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2023-05-11 15:18: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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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500만 나주관광시대 위원회’ 출범 … 1박2일 팸투어 진행

전라남도 나주시가 국내 관광·여행 콘텐츠 분야 선구자들과 500만 나주 관광시대 전략 수립에 머리를 맞댄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인 '융성하는 문화관광' 구현과 올해 신년 비전으로 선포한 500만 나주 관광 시대 도래를 목표로 '500만 관광시대 위원회'를 본격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미식, 레저, 농촌, 여행, 관광기획, 학예연구, 미술관광 등 관광 콘텐츠 성공사례와 명망을 두루 갖춘 전문가 13명으로 꾸려졌다. 나주시에서는 강영구 부시장과 이춘형 관광문화환경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했다. '2025년 나주방문의 해' 추진에 따른 새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 토론 등 나주 관광 발전 싱크탱크를 담당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영산포 홍어 축제 기간인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축제 현장을 비롯해 주요 관광명소, 현안 사업대상지를 탐방했다. 이틀에 걸쳐 나주목사내아, 천연염색박물관, 복암리고분전시관, 불회사, 남평역, 광촌분교, 옛)화남산업, 나주정미소,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등을 둘러봤다. 탐방 이후에는 종합토론을 통해 나주 관광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상호 의견을 공유·제안했다. 위원들은 "자원과 소비, 트랜드 변화에 따른 관광 명소화 타깃 선정을 통한 나주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정립이 위원회 활동 목표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타 지자체에 비해 여건이 좋은 유휴시설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과 관광객 재방문과 홍보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문자 이벤트, 볼거리를 넘어 참여와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위원들은 소비자 중심의 관광 전략으로 '차별성 없는 기존 축제의 변화', 'MZ세대 저격 음식관광', '곰탕·홍어 등 기존 음식의 다양성 발굴', '중·장년층 연중 경관 조성', '도시민을 위한 농촌관광 등 힐링 상품 개발', '소비자 트랜드에 맞춘 지역 농특산물 관광상품화' 등을 우선 제안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5년 나주방문의 해 추진과 500만 관광 시대 달성을 목표로 위원회에 참여해준 국내 최고 전문가들께 감사드린다"며 "나주를 대표하는 축제·미식 발굴, 개별 관광지를 연계한 역사·문화·생태 관광 1번지, 체류형·야간관광 활성화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언과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1 15:16: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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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프로야구 시구’ 나서 '꽃길축제' 홍보

김한종 장성군수가 1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대 SSG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맡았다. 마운드에 선 김 군수는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의 성공 개최와 많은 방문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힘차게 공을 던졌다. 시구에 앞서서는 경기장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 군 공직자들과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며 꽃길축제를 알리기도 했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는 황룡강변 10리 꽃길과 함께하는 대표 봄 축제다. 개막식이 열리는 19일 저녁 남진, 장민호, 홍진영 등의 초대가수들이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20일 '봄꽃 힐링 콘서트'에도 다비치, 박강수 등 뛰어난 가창력의 가수들이 황룡강을 찾는다. 축제 주무대인 옛 공설운동장 자리에는 향토식당과 간단먹거리 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그라운드골프장 옆에선 농특산물 판매장이 열려 싱싱한 장성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전동열차, 수상보트, 열기구 등 다양한 놀거리도 관심을 끈다. 홍길동 테마파크에서는 전통놀이, 플레이존 등 다수의 프로그램이 꼬마 손님들을 기다린다.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제44회 남도국악제와 남도음식 영화토크쇼 등 꽃길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개성 만점 행사들도 눈길을 끈다. 축제기간 이후에는 29일까지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갖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강 100억 송이 봄꽃이 감동을 선사하는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15:15: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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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동 관광객 유치 마케팅 온 힘

전라남도가 중동 최대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현지 여행사와 전남 신규 관광상품 출시를 협의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전답사를 계획하는 등 중동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박람회장에서 지난 4일까지 4일간 열린 중동관광박람회(ATM)에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중동국제관광박람회는 전 세계 150여 나라의 여행업계와 관광 유관기관, 언론사 등이 참가해 홍보·판촉, 세미나, 문화공연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중동 최대 기업대기업간(B2B) 국제 관광박람회다. 전남도는 전남관광 홍보데스크를 운영해 빈센조, 더글로리, 호텔 델루나, 파친코 등 케이(K)-드라마 촬영지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2023 국제행사 연계 관광상품을 홍보했다. 특히 아시아·중동 관광객을 위한 식당, 기도실 현황과 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등을 소개했다. 또한 4일 열린 '한국 관광의 밤' 행사에선 각국 30여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각 나라의 여행업계 관계자와 개별 면담을 통해 자연자원, 축제, 음식 등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해 여행상품 개발에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US트래블, FNF코리아, 하킴트래블 등 함께 박람회에 참가한 중동 특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아시아·중동 친화 관광상품 개발 등 공동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 가운데 FNF코리아는 올해 12월 전남 단독 럭셔리 관광상품을 출시하기로 합의해 여행 비수기에 고부가가치 여행상품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지 여행사인 알로스타마니(AlRostamani), 알라이즈(AlRais), 무사파(Musafir), 리흘랫(Rehlat)과 공동으로 여수 해안 야경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출시하고, 대규모 홍보와 함께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는 또 중동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6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여행사, 언론인, 영향력자(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사전답사(팸투어)를 추진하고, 동시에 기도실을 갖춘 호텔, 포크프리(pork free, 할랄푸드) 식당 등 중동 친화적 기반 시설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최근 중동 국가에서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류가 확산하면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동 관광객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문화·종교를 고려한 맞춤형 환대로 해외 관광객에게 전남이 '꼭 가보고 싶고, 다시 가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14:18: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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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스마트강소농’ 육성 본격 나서

강진군이 '스마트강소농'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스마트강소농이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의 운영 이해, 데이터의 수집·분석, 인공지능 기술의 농업적 활용 등 농가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 디지털 농업 역량을 키워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의미한다. 군은 농촌진흥청에서 2023년 선정한 '스마트강소농육성' 시범 시군 가운데 하나로, 딸기품목 스마트강소농을 육성하게 되며, 올해 스타트 단계를 시작으로 성장 · 으뜸 단계 등 순차적으로 3년간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스마트강소농 스타트 단계에는 총 농가 19곳에서 신청했으며, 지난 5월 10일(수) 한국농수산대학교 원예환경시스템 전공 이종원 교수의 '농업환경의 변화와 스마트팜의 이해', '국내외 시설원예 현황', '데이터 관리' 등을 시작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총 12회, 60시간에 걸쳐 스마트 농업기술, 스마트 농업경영, 스마트 마케팅 등의 교육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 함께 무선동력제어기 제작 실습 등 교육생 그룹별 과제 활동과 민간 전문가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한 전문 컨설팅 등도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추진 되는 이번 교육이 강진 스마트농업의 기반을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참여농가의 데이터 활용능력 강화로 스마트한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14:1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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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첫걸음기반사업 선포식 개최

무안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9일 무안전통시장 주무대에서 김산 무안군수, 김경현 무안군의회의장과 도·군의원 등 내외빈과 상인회 관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성화시장 첫걸음기반사업 비전을 선포했다. 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특성화시장육성사업(첫걸음 기반 조성)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고, 지난 3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사업추진협의회 및 사업단을 구성해 최근 심의·의결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하였다. 주요 내용은 ▲결제 편의·고객 신뢰·위생 청결 등 3대 서비스 혁신 ▲상인조직 역량 강화·안전한 시장 만들기 등 2대 조직역량 강화 ▲특화상품 활성화·야시장 운영·활성화 이벤트 등 시장 홍보·마케팅 등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박진성 특성화 첫걸음시장육성 사업단장이 첫걸음기반사업 및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해당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중기부의 평가 결과에 따라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2년간 최대 10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 행사로 식을 마무리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전통시장 상인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상인분들의 힘을 한데 모아 중기부 특성화시장 첫걸음기반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2024년 중기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될 것으로 확신한다. 군에서도 물심양면으로 도와 무안전통시장을 전국에서 으뜸가는 시장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성화시장 첫걸음기반사업 선포식에 이어 무안전통시장상인회 제3대 문정수 회장 취임식도 열려 상인회 회원 모두가 합심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더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3-05-11 14:15: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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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왕새우 생산 700억원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

왕새우양식의 전국 최대 주산지인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본격적인 새우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 4월 말부터 종자 입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입식 시기는 예년 수준으로, 전년도와 비슷하게 5억마리 이상의 종자입식이 예상되며, 오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입식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3월 초부터 중간육성장(관내 100개소 가동)에서 약 1개월 가량 0.2~0.5g정도 키워낸 종자를 축제식 양식장에 입식(전체 입식량의 60%이상 차지)을 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입식초기 폐사율 저감, 출하시기 조절, 질병 예방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관내 새우종자 배양장 3개소가 가동, 생산 중으로 자체적으로 관내 새우종자 소비량(연간 5억마리)의 40%이상을 충당하고 있어, 그로 인한 운송비 절감과 적기 입식 등을 통한 어가들의 안정적인 양식경영에 한몫을 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 4월에 착공한 300억 규모의 새우종자 전용 생산시설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과 왕새우 산지거점 유통센터 건립(60억)이 2024년말 준공 목표로 추진중에 있어 앞으로 우리군 새우양식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양식새우 생산은 작년 기준 262어가, 319개소(862ha)에서 4,000여톤(550억원)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600억원 이상의 생산고를 달성한 바 있다.

2023-05-11 14:1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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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어린이날 ‘건이강이 놀이교실2’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는 미래지킴이 프로젝트 '건이강이 놀이교실2'를 5월 2일과 10일 양일간에 걸쳐 전남 화순군 능주초등학교와 전북 순창군 옥천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공단은 출산·양육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미래지킴이 사업을 2009년부터 현재까지 15년 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21년 완도지역을 시작으로 2022년 제주지역 어린이의 놀 권리 강화를 위해 '건이강이 놀이교실'을 추진하여 어린이 놀이에 대한 인식 강화 및 놀 권리 증진 효과를 경험하였다. 올해는 놀이 콘텐츠 및 인프라 부족으로 놀이의 제한을 받는 전남·전북 농어촌지역 2개교(화순군 능주초, 순창군 옥천초)로 확대 기획 하여,능주초와 옥천초 재학생 150 여명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 및 게임 활동을 통해 서로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패드민턴 등 다양하고 알찬 놀이 도구(11종)으로 구성된 '건이강이 놀이상자'를 150 여명의 어린이에게 개별전달하여, 가정 내에서도 아동의 놀이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옥용 본부장은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건이강이 놀이교실을 진행하게 되어서 의미가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어린이가 충분히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권뿐만 아니라 공단 고유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권까지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14:13:3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