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광주시, 제58회 광주광역시 시민의 날 행사 개최

제58회 광주광역시 시민의 날 행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중외공원 일대에서 '가족'을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 광주시민의 날은 '5월, 가족이 웃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모여 체험하고, 공감하고, 즐기는 광장의 축제로 열린다. 시민의 날이 대규모로 야외에서 열리는 것은 코로나팬데믹 이후 3년 만이자 광주시 민선 8기 출범이후 처음이다. 5월 21일은 1980년 5월 당시 광주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한 날로, 고도의 자율과 자치로 '절대공동체'를 이룬 날이기도 하다. 광주시는 이를 기리기 위해 당초 11월 1일이던 '시민의 날'을 지난 2010년부터 5월 21일로 변경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 광주시민의 날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와 협력하고 연대한다. 이날 비엔날레 전시장은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입장료도 시민의 날 당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비엔날레 파빌리온 완주자 중 선착순으로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생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광주시민의 날'은 공식행사와 전시행사, 축제마당, 연계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펼쳐지는 베트남 응에안성 공연단 초청공연에 이어 기념식은 '150만 가족이 웃는다'라는 주제의 기념영상, 광주시민대상 시상, 강기정 광주시장과 시민·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하는 축하 세레모니로 장식한다. 이어 국내 정상급 K팝 스타들의 축하콘서트가 광주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가수 10cm, 김기태, 다비치, 바리톤 김동규, 재즈보컬리스트 고아라, 록밴드 크라잉넛, 뮤지컬배우 선우가 광주시민의 날을 축하한다. 부대행사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눈에 띄는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사진관'이 있다. 100가족의 사전 신청접수를 받아 전문사진작가들이 야외스튜디오 2곳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준다. 이미 '찾아가는 가족사진관'을 운영 중으로, 요양시설 3곳에서 30가구의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행사장 곳곳에 '스마~일! 찰칵, 인생 네컷' 부스를 설치, 가족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시민의 날 기념 가족에게 편지쓰기 ▲캐리커처 ▲추억의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2023 베트남인의 날, 외국인 유학생의 날, 제18회 세계인의 날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세계문화체험전부터 광주 유학박람회, 비엔날레 파빌리온 팝업뮤지엄, 베트남 현지기업 주요 생산품 홍보 및 체험 등이 열린다. 메이크업, 바리스타 등 외국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K-컬쳐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이밖에 정책평가박람회는 잔디광장 주변 5개의 존에 설치된 '광주시의 주요 정책 30여개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투어 프로그램으로서, 휴식이 함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민참여형 전시를 선보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은 위대한 광주의 오월정신이 정의롭고 행복한 내 삶의 일상 민주주의로 이어지고 150만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광주공동체가 행복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장으로 만들어 빛나고 활력있는 새로운 희망의 도시 광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9 13:27: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2종 추가 선정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더 맛있고 다채로워졌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2개 품목과 공급업체 17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나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8종에서 총 30종으로 확 늘었다. 원재료의 지역성과 품질, 제조과정 관리, 포장 및 라벨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나주시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 차질 없는 답례품 제공을 위한 고향사랑e음 시스템 운영관리, 제품등록, 배송체계 교육을 가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행 5개월 차에 접어든 나주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릴레이로 답례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나주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나주를 알리고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기부자)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고 해당 지역에서는 기부자에게 기부액의 30%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는 법인이 아닌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 내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납부와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한 대면 납부로 참여할 수 있다. 신규 품목 확대를 통해 더 다채롭고 맛있어진 나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0종은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09 11:34:5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제20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성료..35만 여명 찾아

고창군은 '제20회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23일간 35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유채와 보리밭 모두 절정이었던 지난 4월 30일에는 하루 최대인원(3만 500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청보리밭축제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변화'로 꼽힌다. 보물찾기, 2023 고창 방문의 해 SNS 이벤트, 도보 관광객을 위한 정읍역 셔틀버스 운행, 푸드코트 형식의 공동 식사 장소 운영, 지역 농특산품(바지락, 장어, 보리 등)을 활용한 특색있는 먹거리 등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올해 고창 청보리밭축제의 두 번째 키워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다. 시범적으로 축제 기간 한시적으로 주차요금(5000원)을 받아 전액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줬다. 이후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석정온천, 상하농원 등에서도 5~10% 할인쿠폰 이벤트를 통해 축제 방문 관광객이 고창으로 들어오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문화공연행사, 대폭 확충된 편의시설(화장실, 물품보관소 등)과 부스 판매원과 지역주민의 친절함도 호평을 받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성공적인 축제를 통해 군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계획된 '복분자와 수박축제'를 비롯해, 물축제, 갯벌축제, 모양성제 등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9 11:10: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 1천만 달러 수출계약

전라남도는 세계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수출선 다변화를 위해 6일까지 엿새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 파견한 시장개척단이 총 1천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재)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전남도가 파견한 전남 수출 유망 15개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지난 한 달 동안 잠재 구매자 발굴과 매칭을 3회 이상 반복하면서 수출 거래 성립 가능성을 높였다.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15개 기업은 76개 현지 구매자와 1대1 상담을 통해 5건 630만 달러 수출계약과 15건 395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MOU)을 하고 658만 달러 수출 상담을 추진했다. 2일 태국 방콕 수출상담회에서 (주)해농이 김, 미역 200만 달러 상당 수출계약을 했다. 또 해농이 추가로 50만 달러, (주)에스에프시가 비이온계면활성제 10만 달러, (주)에이치비가 화물운반차 3만 달러 등 총 63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4일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에선 완도맘이 2건 220만 달러 상당의 전복과 해조류, 완도물산이 200만 달러 조미김, (주)푸드파파가 10만 달러 상당의 떡류 수출계약을 했다. 이밖에도 해농이 김 20만 달러, 완도고금바다(주)가 매생이 전복죽 2만 달러, 완도물산이 조미김 90만 달러, 푸드파파가 떡류 20만 달러, (유)호인이 네일 제품 10만 달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 30만 달러,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이 유자주스 10만 달러, (주)밥리에프엔디가 밥버거 50만 달러, 바다손애(주)가 해초 샐러드 10만 달러, 에이치비가 화물운반차 10만 달러 등 총 332만 달러 수출협약을 했다. 또 부경테크는 3륜 전동차, 유성산업(주)은 친환경 어망, 논다는 반려동물 간식을 출품해 동남아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지속적인 한류 열풍으로 한국산 식품과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큰 태국과 베트남 시장의 진출 지원과 기업인의 뜨거운 열정이 가시적 성과를 일궜다"며 "전남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11:02: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광주 군 공항 유치 희망 담화문 발표

전남 함평 이상익 군수가 8일 오전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광주 군 공항 유치를 희망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담화문에 따르면 현재 함평은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지난해에 출생자 수가 75명에 불과하고 향후 5년이내 출생자 수가 0명이 될 수도 있는 소멸 위기에 봉착했다고 밝혔다. 이상익 군수는 "지역소멸의 위기상항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최근 9차례의 주민설명회와 다양한 채널을 통한 찬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을 통해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함평발전의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함평에 군 공항이 들어서면 젊은 장병들의 상주와 빛그린산단, 미래차국가산단 등과 연계한 기업도시건설, 미래자동차 및 항공물류 산업육성, 공공기관유치 KTX 함평역 신설과 같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대규모 인구유입을 통한 획기적인 지역 성장동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치의향서를 제출해야 이전 예정 위치를 알 수 있고 대규모 성장 동력사업에 대한 논의의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유치의향서 제출에 대해 군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군수는 "공항 이전과 관련한 주민 여론조사 시기를 6월에 추진하려고 했으나 군 공항 유치 반대 주민들이 '농번기가 끝난 8월에 하자'는 제안을 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3일 광주 군 공항 특별법 국회통과로 김영록 도지사는 10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만나 군 공항과 민간공항 이전에 대해 논의한다. 또 이달 중으로 군 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지역 김산 군수를 만나 군 공항과 민간공항 이전에 대해 이견을 나눈다.

2023-05-08 18:05: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노동력 줄이고, 병해충 예방하는 농업 신기술 전파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달 28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수도작 시범사업 농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벼 육묘상 관주처리기술 현장 연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그로모어'로 불리는 육묘상 관주처리기술은, 약효 지속기간이 90~100일에 이르는 노동력 절약(생력) 병해충 방제 프로그램. 이앙 1~3일 전 살균제와 살충제, 영양제를 물과 희석해 육묘 1판당 400ml를 흙에 뿌린(관주 처리) 다음 본답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병해충 방제 횟수를 줄여 농번기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신농법이다. 육묘상 관주처리기술은 조생종의 경우는 모판 1회 처리, 중만생종의 경우는 모판 1회 처리 후 출수기 1회 방제로 잎·목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물바구미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나아가 이 방식은 8% 이상 쌀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전남쌀 500kg/10ha 달성을 위한 안성맞춤 기술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현장 연시회는 농업인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농업인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열기가 후끈했다는 후문이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수도작 시범사업 참여 농가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동영상을 상영하고, 현장 시연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신기술 배움을 도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병해충 방제 시간과 횟수를 절감하는 생력 방제체제 정착을 위해 기술보급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8 15:55: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15만명 방문’ 제25회 함평 나비대축제 “성료

'봄을 여는 소리, 함평나비대축제'를 주제로 한 '제25회 함평 나비대축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방역 완화 등 일상 회복에 발맞춰 열린 이번 축제는 각종 행사와 풍성한 대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제25회 함평 나비대축제가 지난 7일 엑스포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나비축제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지역축제로, 총 15만375명의 입장객 수를 기록하였다. 입장료 판매액은 약 5억8천500만원을 기록했고, 군민이 참여한 농·특산물 판매장은 1억6천600만원의 수익을 거뒀으며, 각종 판매장과 음식점 매출은 3억8천여만원, 부스 임대료 수익은 3천만원 등을 기록하며 총 4억여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20종 25만 마리의 나비는 물론, 샤피니아 등 다양한 초화류와 40여종에 이르는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맞이했으며, 올해 운영을 개시한 친환경농업관은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농작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관람객의 인기를 끌었다. 특히 최근 금값 상승으로 입소문을 탄 '황금박쥐상'은 올해 나비축제의 최대 스타로 떠올랐다. 순금 162㎏과 은 281㎏으로 제작된 황금박쥐상을 보기 위해 나비축제 기간 중 황금박쥐생태전시관에 1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40여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역시 인기 만점이었다. 매년 최고 인기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야외 나비날리기는 올해도 장사진을 이뤘으며 '동물 먹이주기 체험', '미꾸라지 잡기 체험'도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 속에 카메라 셔터 소리로 가득했다. 아울러 올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공개된 나비곤충표본전시관은 나비곤충표본 총 354종 4천326점의 나비곤충표본과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VR체험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 각종 공연과 문화·예술행사도 풍성하게 열렸다. 인기가수 김연자가 출연한 개막식 축하공연, 가수 경서예지, 미스터 트롯 장민호, 불타는 트롯맨 이수호의 공연과 EDM 파티를 비롯한 남도 노동요, 세계적인 복화술사 안재우 공연, 신(新)-뺑파전 마당극 공연 어린이날 특별공연, 함평나비 골든벨과 지역문화예술 공연 등 총 20여개의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이 어른들을 홀렸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주간 연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관광객이 줄지어 방문하였으며, 지난 6일 오후 함평 자동차극장에서 열린 KBS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 현장에는 4천여명의 구름관중이 몰렸다. 지역 상가와 함평 주요 관광지들도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축제 기간 식당가와 커피숍은 물론 돌머리해수욕장, 주포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들도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여 만에 예전 축제의 모습을 되찾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평을 찾아주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내년 나비축제 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관광객 여러분을 다시 뵙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비축제의 여운이 남아 있는 엑스포공원은 오는 21일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다. 공원에 조성된 초화류 및 포토존 등은 그대로 유지되며, 다육식물관, 나비곤충생태관, 친환경농업관, 수생식물관, 나비곤충표본전시관 등 주요 전시관을 개방하고, VR체험장도 함께 운영된다.

2023-05-08 15:53: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김한종 장성군수,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 성공 개최 다짐

김한종 장성군수가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며 공직사회 협력을 당부했다. 8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김 군수는 "홍길동무 꽃길축제는 형형색색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우리 군 대표 봄 축제"라며 "오랫동안 기다려 온 관광객과 군민들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축제를 찾는 수요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종 군수는 "장성의 매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900여 공직자들이 장성군 홍보대사가 되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면서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방역에도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는 황룡강변을 따라 피어난 10억 송이 봄꽃을 만끽하는 낭만적인 지역축제다. 축제 첫날에는 옛 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음식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상영회와 전문가 토크쇼도 열린다.

2023-05-08 15:51: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여름방학 초·중학생 영어 연수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글로벌 인재 육성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여름방학 미국 어학연수, 대학교 영어캠프를 지원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2주간 미국 메릴랜드주 샌디 스프링 프렌즈 스쿨에서 중학교 2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5월 중 각 학교장 추천 학생을 대상으로 1차 필기시험, 2차 원어민 인터뷰를 통해 30명을 6월 2일 선정·발표한다. 특정 학교 쏠림 현상 방지를 위해 학교별 대상 학생 수를 안배하고 총인원의 30%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배려대상가구 자녀(학생)을 선발할 방침이다. 어학연수 경비는 1인당 700만원으로 자부담 50%를 제외한 350만원을,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을 시에서 각각 지원한다. 샌디 스프링 프렌즈 스쿨은 1961년 설립된 기숙형 사립학교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의 정규수업, 홈스테이, 미국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외국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고 견문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5~6학년 초등학생들은 동신대학교 영어 캠프에 참가한다. 총 100명(사회적배려대상 30명)을 선발하며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동신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경비는 1인당 130만원(자부담 39만원)으로 시에서 91만원을,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을 각각 지원한다. 수준별 6개반을 편성하고 문법, 어휘, 작문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학연수, 영어캠프가 학습 동기부여와 외국어 능력향상은 물론 견문을 넓히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경비 지원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08 15:51: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연탄불고기로 강진의 맛과 음악에 취하다

맛의 1번지 전남 강진군이 지역소멸 위기에서 벗어나 활력 넘치는 축제의 고장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는 26일부터 '불금불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병영시장 일원에서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에 불고기 파티) 축제가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연탄돼지불고기와 국수, 한정식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신나는 EDM 디제잉 쇼부터 7080, 8090, 2000년대, 최신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강진군이 자체 개발한 핫템 '하멜맥주'와 '하멜커피'와 병영막걸리, 사또주, 쌀귀리 등 지역 대표 먹거리도 구입할 수 있다. 축제 현장의 재밌는 상황을 영상으로 찍어 올리면 프리미엄호평쌀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기획 중이다. 불금불파는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광주광역시청 기준으로 축제 현장까지 승용차로 1시간 10분 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퇴근 후 방문해도 '먹고, 마시고, 즐기고'가 충분히 가능하다. 또 강진에서 1박을 할 경우 이튿날 강진읍 오감통 음악 공연이나 마량놀토수산시장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어 직장인 워크숍이나 이색 회식, 대학생·주부 모임, 가족 단위 관광객 모두에게 최적화된 관광 상품이다. 강진군청 관계자는 "병영시장에서 불고기 파티를 하고, 이튿날 마량놀토수산시장으로 이동해 청정해역에서 막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불금불파는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민선 8기 강진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축제가 열리는 병영면은 전라병영성부터 한골목 옛 담장, 하멜기념관까지 병영의 다양한 문화 관광자원이 존재하고, 여기에 지역 대표 먹거리인 연탄불고기와 신나는 음악을 더해 관광객을 끌어오겠다는 전략이다. 강진원 군수는 "현재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마량놀토도 지난 2015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진군의 고민에서 출발했다"면서 "불금불파도 민선 8기의 새로운 도전인 만큼, 병영을 넘어 강진 전체가 활력 넘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2일, 보다 성공적인 불금불파 개최를 위해 9개 협업 팀이 한데 모여 행사장 준비, 홍보, 교통, 안전 대책 등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2023-05-08 15:29: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세계차엑스포 환하게 밝힌 ‘보성불꽃축제’ 성료

보성군과 한화가 함께하는 '2023 보성 불꽃축제'가 화려한 불꽃으로 보성 하늘을 수놓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2023 보성불꽃축제'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벌교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 발효로 ' K-트롯 콘서트'만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하고, 불꽃축제는 다음날인 6일로 연기해 진행됐다. 6일 개최된 '불꽃축제'는 '올 댓 보성티(All that Boseong Tea)'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ICT 융합 미디어아트 불꽃 쇼로 진행됐다. 특히, 두 대의 불꽃 드론으로 불꽃 쇼가 시작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불꽃 드론은 불꽃이 장착된 드론이 하늘에서 점화되면서 불꽃을 내뿜는다. 반발력을 통제하면서 비행해야 하기 때문에 기체의 안정성, 고도의 비행 기술 등이 필요하다. 미스터트롯2 '하동근'과 팝페라 팀 '레디스', '프롤로그', 보성군립국악단은 공연자로 무대에 올라 불꽃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기상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일정이 변경되었으나 완벽한 불꽃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면서 "보성의 이야기로 물든 밤하늘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0년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도 한화와 함께하는 불꽃축제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코로나19로 축제 및 관광이 재개되는 시점 다시 한화와 손을 잡고 화려한 불꽃축제를 추진했다.

2023-05-08 15:28: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