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강진군, 올해 새롭게 단장한 ‘마량놀토 수산시장’ 첫 개장 행사 성료

강진군은 지난 22일 마량놀토 수산시장 개장식 당일 전국에서 6,000여 명의 인파가 행사장을 찾으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000명 보다 1,000여 명 더 많은 수치로, 시장 상인들은 "지난 2015년 개장 이래 오늘처럼 많은 인파가 방문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개장 행사는 개회사 및 격려사, 축사, '3最 다짐·3無 약속' 실행 선언문 낭독과 성공 기원 퍼포먼스(300인분 비빔밥 비비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목포 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 현장 녹화방송도 함께 진행됐다. '장구의 신' 박서진, 유지나 외에도 소유미, 안지완, 장보윤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현장은 청정 마량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각종 수산물을 맛보고 즐기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광주에서 놀토시장을 찾은 강필상 씨는 "전국에서 가장 싱싱한 회를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인어른과 함께 왔는데 정말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전에 없던 인파로 활기를 되찾은 마량놀토 수산시장 상인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김용구 상인회장은 "야간 경관 덕분에 밤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매출도 대폭 늘었다"면서 "올 가을까지 강진 방문이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최고의 맛과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량놀토 수산시장은 지난 2015년 개장 이후 2022년까지 무려 98만여 명 이상이 다녀가며 총매출액 약 98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올해는 4월 22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회 가량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및 판매 부스는 5종 29개소다. 횟집 등 음식점 4개소, 수산물 좌판 7개소, 건어물 판매장 2개소, 길거리 음식 코너 5개소, 할머니 장터 10개소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길거리 음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매주 특정 시간에는 싱싱한 회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특별 폭탄세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놀토 수산시장은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LED 바다분수와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했으며, 에어바운스 놀이 시설을 운영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 음악회에는 관광객 노래자랑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읍·면 가요 경연대회를 여는 등 각종 신나는 프로그램들도 펼쳐질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마량놀토 수산시장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마량 미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3 15:35: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 개최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가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장소는 황룡강과 홍길동 테마파크 일원이다. 황룡강은 강변 10리 길을 따라 피어나는 화사한 계절꽃으로 유명하다. 먼저, 꽃길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문화대교 인근에는 금빛과 주황색 메리골드, 순백색 마가렛트, 일일초가 조화롭게 식재된다. 수국정원은 이국적인 모양의 루피너스와 디기탈리스, 노란색 알리섬으로 꾸며져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따르면, 제우스가 헤라에게 던진 루비 주사위가 디기탈리스가 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서삼장미터널은 무리지어 피어난 작은 꽃들이 귀여운 버베나와 선홍빛 사루비아 등으로 조경을 갖춘다. 아이러브옐로우시티정원과 유앤아이가든에는 열대·아열대 지방 관상용 식물로 잘 알려진 베고니아가 감상하는 재미를 안긴다. 축제의 주무대인 생태공원은 안젤로니아, 사루비아, 백일홍, 메리골드, 일일초 등 황룡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봄꽃이 식재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밖에 강 건너편 힐링허브정원과 제1주차장 정원도 다양한 꽃들로 장식된다. 한편, 지난해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통해 많은 호평을 받았던 야간 경관은 한층 아름다워진 조명시설로 관객 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장성 맛집이 총출동한 먹거리 장터와 명품 농특산물 판매대도 운영하고, 홍길동 테마파크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식은 5월 19일 저녁 7시, 황룡강변 주무대에서 열린다. 행사 이후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성군은 3일간의 축제가 끝나면 29일까지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가질 계획이다. 문의는 장성군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강에서 함께한 봄날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면서 "100억 송이 봄꽃으로 아름다운 '제22회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 있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3 15:35: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제대 후 취업 고민 해소’ 나주시, 군 장병 맞춤형 일자리 지원

나주시와 지역 군부대가 제대를 앞둔 국군장병과 예비군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날 지역 군부대인 육군96보병연대 김천일대대(대대장 조인식)와 '찾아가는 취업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 복무 후 사회로 복귀하는 군 장병들과 예비군 청년들의 구인·구직 매칭을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 도모, 기업 인력난 해소에 중점을 뒀다. 군부대로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취업 이동 상담을 통해 고용 창출을 위한 일자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청사 부시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영구 부시장, 조인식 대대장과 관·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 일자리 확대 및 취업지원서비스 활성화', '효율적인 취업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협조', '취업 이동상담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취업지원 행사 참여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 활성화' 등 미취업자 경력개발 및 취업 지원에 필요한 각종 제반 사항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연간 61회, 6000여명이 참여하는 지역 예비군 훈련일을 활용해 훈련장에서 진로검사, 취업알선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조인식 대대장은 "나주 지역방위의 핵심인 군 장병, 예비군 청년들이 사회 복귀 후 취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구 부시장은 "제대를 앞둔 군 장병들과 취업을 고민하는 예비군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우리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취업 역량 개발과 구인·구직 매칭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1 15:02:1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쌀 가공업 생산·유통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 선정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쌀 가공업 생산·유통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전라남도 쌀 가공 생산 및 유통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은, 1개 이상의 쌀 가공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쌀 가공품 개발 및 상품화를 통해 쌀 가공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며, 더 나아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사업 신청을 받은 후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류평가에서 10개소, 2차 현장평가를 통해 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곡성군은 '섬진강쌀로만이야기', '쌀맛나게' 2개소의 컨소시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쌀 가공산업은 쌀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쌀 가공품 개발과 상품화를 위한 곡성군 쌀 가공업체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해당 사업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에 선정된 업체들은 시제품 개발, 디자인 제작, 홍보·마케팅 등 사업계획에 따라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3-04-21 14:58:5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제14기 고흥군민 혁신리더 양성대학’ 입학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20일 여성지원센터에서 '제14기 고흥군민 혁신리더 양성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기를 맞는 혁신리더 양성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봉사할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는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씩 집합교육 9회, 현장 체험학습 5회를 포함해 총 14회로 운영되며, ▲리더십 마인드 함양 ▲자산관리 등 생활 상식 ▲6차 산업의 이해와 성공모델 현장 탐방 ▲우리군 미래농업 현장 체험 등으로 실시된다. 군민혁신리더 양성대학에 참여한 군민들은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로 구성되어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한 사고의 확대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학식에서 공영민 군수는"혁신리더 양성대학은 지역혁신을 주도할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역을 바꿔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흥이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지역발전의 핵심 주체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09년부터 운영해 온 고흥군민 혁신리더 양성대학은 2022년 13기까지 총 43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고흥 발전과 혁신을 주도하는 역량있는 인재 육성의 산실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4-21 14:50: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축제를 위한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의 통큰 기부

화순군(화순군수 구복규)은 4월 20일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대표 문형윤)으로부터 고인돌 축제(4.21.~4.30./10일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미니파프리카 무료 시식 행사 협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은 총 2,000박스의 6000만원 상당의 미니파프리카를 행사기간 동안 화순 고인돌 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시식을 할 예정으로 총 5톤 가량을 소비할 계획이다. 도곡 미니파프리카는 친환경 재배를 통해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은 품질을 자랑하며, 아삭아삭하고 달콤한 맛과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농산물이다. 이날 문형윤 대표는 "고인돌 축제는 화순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도곡 미니파프리카를 맛보고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또한,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미니파프리카 무료 시식행사를 통해 화순 농산물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화순 파프리카를 널리 알리겠다"고 하였으며, "도곡농협 대추방울토마토 공선회에서도 1톤의 방울토마토를 협찬할 계획으로 동시 무료시식 행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화순팜」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으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파프리카 및 방울토마토 등 농특산물을 구입 할 수 있다.

2023-04-21 14:47: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낭만콘서트 코미디쇼 '웃는날 좋은날' 진행

강진군은 왕년의 코미디 개그 스타와 함께하는 낭만콘서트 코미디쇼 '웃는날 좋은날' 공연을 오는 4월 27일(목) 오후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김학래의 진행으로 '웃으면 복이와요' 추억의 코미디 동영상 감상에 이어 초대 가수 최연화의 매혹적인 춤과 노래가 펼쳐진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전설의 코메디, '김수한무 이름짓기'를 엄영수, 이용근, 변아영, 이선민 지영옥 김찬 등이 연기하며, '꽁트 12열차'를 원재로 함재욱이 공연에 나선다. '결혼 상담소'에는 김창준, 배영만, 전정희, 김종하가 출연해, 관객들을 폭소의 마당으로 이끌며, '웃음과 건강'을 주제로 엄영수는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등 역대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여기에 오동광, 오동피는 '만담'으로 추억을 소환하며, 트롯계의 신사, 가수 현당의 구성진 트롯메들리로 막을 내린다. 코미디쇼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가 제작하고 엄영수가 기획을, 이용근이 연출을 맡았다. 강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람료는 무료이며 4월 24일(월)부터 강진아트홀 매표소에서 초대권을 배부한다.

2023-04-21 10:46: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시군, 농번기 농촌인력 수급 총력

전라남도는 시군과 농촌인력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5~6월 봄철 농번기 농촌인력 수급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시군은 그동안 ▲농촌인력중개센터 37개소와 농작업반 265개팀, 2천388명 구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2천274명 수급 ▲나주와 고흥 공공형 계절근로제 시행 ▲도내 대학과 군부대 등 공공기관 자원봉사 참여 등 부족한 농촌 일손 지원을 위한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영암군 전국 대학교 대상 자원봉사자 모집 ▲순천시 농작업 현장 도시락 배달 지원 ▲영암군 체류형 영농작업반 운영 ▲화순군 숙련된 도시 유휴인력 '3355작업반' 확보 ▲장성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군 자체 건립 등이 주목된다. 또 전남도는 현행 외국인 계절근로제도와 관련 농작업 연속성 등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체류 기간을 5개월에서 10개월로 연장하고 하반기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 확대 시행, 농촌인력중개센터 소형차량 지원, 국내체류 외국인근로자 채용 등을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농촌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7년부터 운영한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숙련된 인력 적기 연계,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 공공형 계절근로제 최초 시행, 현장 상황에 맞는 이른 농촌일손돕기 실시 등이 바쁜 영농철 일손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윤재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인력중개센터, 계절근로자 등 공공부문 인력 공급을 대폭 확대해 농촌인력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농가의 인력중개 요청에 적극 대응해 농업인의 적기 영농활동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4-21 10:33:4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