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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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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심사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4월 5일에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 18일까지 1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일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하며, 심사된 안건들은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장영진)에서는 ▶「영광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영광군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조례안」등 5건을, - 자치행정원회(위원장 정선우)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영광군수가 제출한 ▶「영광군 소속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영광군 e-모빌리티 연구센터 관리·운영 조례안」등 10건을, -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일영)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장기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광군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안」, 영광 군수가 제출한 ▶「영광군 일자리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안」▶「영광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7건을 각각 심사할 예정이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하는데 위원장에 조일영 의원, 간사에 장영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장영진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공정한 지방세법 등 개정 반대의 의견을 제시했다.

2023-04-06 08:59: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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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장성군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2기 참여자를 10일까지 모집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3개월간 농촌 거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며 시골살이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인터넷으로 받는다. 먼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귀농귀촌센터'를 입력해 접속한 뒤 회원가입 절차를 밟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들어가 희망 지역을 전라남도 장성군으로 설정하면 북하면 별내리마을 선택창이 나타난다. 별내리마을은 백양사, 남창계곡, 장성호 등 주요 관광명소와 가까워 장성군의 매력을 만끽하기에 알맞다. 천문 체험, 숲 체험, 수제맥주 체험 등 다양한 마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현재 1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가구가 별내리마을에 머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기 모집 기간은 이달 10일까지로,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임산물 재배, 가공, 유통 과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체험 기간인 3개월 동안 농사일 돕기 등 일자리 체험을 월 8회씩 완수하는 조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귀농 귀촌 이후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장성군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향후 일정에 따라 3·4기 추가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6 08:59: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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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산불 조속한 진화…깊은 감사” 담화문 발표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지난 3일 발생한 함평군 관내 산불이 진화되자 5일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상익 군수는 5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한 담화문을 통해 "지난 3일 대동면 연암리에서 시작한 산불은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단시간에 불이 진화됐다"며 "때마침 내린 봄비로 모든 상황이 무사히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군수는 "함평군 역사상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산불이었지만 모든 분들의 노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군민 삶의 터전과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재난에 대응해 주신 여러분의 협조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산불은 주로 사소한 부주의와 방심으로 발생하는 인재(人災)"라며 "잿더미가 된 산림을 원상 복구하는 데에는 100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고, 피해 주민들은 생명과 삶의 터전을 잃게 됨은 물론 생명도 위협받게 되는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불 발생으로 함평군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되어 응급대책과 재해 구호·복구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과 금융·세제 등의 특별 지원을 통해 재난 피해를 효과적으로 수습·복구하게 된다.

2023-04-06 08:58: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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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4.4독립만세운동 104주년 기념식 개최

전남 강진군 남포마을 3.1운동기념탑 앞에서 104주년 '강진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이 강진문화원 주관으로 지난 4일 열렸다. 1919년, 들꽃처럼 일어선 '강진 4.4독립만세운동'은 전남지역 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3.1운동 이후, 이기성 열사를 비롯한 27인의 강진 열사들이 앞장서, 나라를 되찾기 위한 일념으로 두려움을 떨쳐내고 일어나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역사적인 사건이다. 이를 기리기 위해 1981년, 이영식 선생을 비롯한 청년들이 영농회를 조직해 강진4.4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고, 1991년 영농회가 중심이 되어 남포마을에 기념비를 건립 후, 강진청년유도회, 강진문헌연구회가 뜻을 같이하여 추모제를 열어오다, 2005년부터 강진문화원과 연계해, 지금까지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박종민 문화원장은 추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에 참석해주신 김학수 열사의 외손자 차용수 님, 이은표 열사의 손자 이강용 님, 최덕주 열사의 손자 최재국 님, 박영옥 열사의 손자 박원 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일제하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에게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고, 오늘날의 평화를 만들어주신 독립유공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7인의 열사를 마음속에 그리면서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을 마주하니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를 위한 위대한 희생에 머리가 숙여진다"며 "기념식을 통해 강진 4.4 독립만세운동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군민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강진 4.4만세운동을 기념하고자 청록회(회장 김철)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들이 나서서 남포마을 120가구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앞으로도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3-04-05 13:31: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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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양한 희귀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오색빛깔 새우란(蘭)의 대향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우리나라 자생란인 새우란 축제를 개최한다. 4월 14일 축제 개막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행사와 더불어 전문가들을 초빙해 신안군 도서 자생식물의 보전과 생태계 서비스 가치에 대한 학술행사도 병행한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새우란 작품을 볼 수 있는 주 전시장과 희귀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유리온실 전시장,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 전시장에는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10년간 육성한 1천분 이상의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새우란 품종을 만나볼 수 있고, 유리온실에서는 200여점 이상의 풍란, 석곡, 지네발란 등 신안군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축제 마지막 주말인 4월 22일과 23일에는 총상금 1천만원의 전국 새우란 대전도 펼쳐지게 된다. 참가 자격은 새우란을 출품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새우란을 사랑하는 애란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우란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표영득)은 "이번 축제는 새우란(蘭)이란 바다 속에서 살고 있는 새우의 알이 아닌 고귀하고 은은한 향을 지니고 있는 난초의 종류라는 것을 남녀노소 누구나 알 수 있게 대중화하는데 최대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2013년부터 새우란 원종과 교배종 등 15만 본 이상의 우수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도서 자생식물 연구센터를 기반으로 새우란 무균파종 및 조직배양을 통한 우수 유전자원의 증식관리에 앞장서는 등 새우란 보존 및 산업화에 힘쓰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3년을 새우란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고, 멸종위기 자생식물 보전을 위한 복원사업과 자생란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설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생식물 대중화 및 산업화에 신안군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5 13:30: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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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봄이 오면’ 주제로 제7회 백호 임제 글짓기 대회 개최

조선의 천재 시인이자 당대 명문장가로 꼽히는 나주 출신 백호 임제(林悌)의 후예들이 문학 창작 능력을 뽐낸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7회 백호 임제 어린이 글짓기대회' 작품을 오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글짓기 주제는 '봄이 오면'이다. 유례없는 감염병의 긴 터널을 지나 일상 복과 함께 찾아온 새롭고 완연한 봄을 주제로 자유로운 형식의 글 또는 그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그림 작품 규격은 4절지 도화지로 수채물감, 크레파스, 색종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도 된다. 글은 형식과 규격에 제한이 없다. 참가는 나주시를 비롯해 전국 어린이(만 6세 이상 12세 이하)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14일까지 백호문학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응모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10명) 등을 선정해 4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상장은 각 학교로 우편 발송되며 수상작들은 5월 백호문학관 기획전시실에 특별 전시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미래 꿈나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순수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작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시 찾아온 봄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일정, 응모 절차 등 문의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공지사항)·SNS 또는 백호문학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05 13:30: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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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온힘

전라남도는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5월 12일까지 소 65만 마리, 염소 10만 마리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돼지는 사육 기간이 6개월로 짧아 연중 상시 접종한다. 접종 대상 가축에는 A형과 O형이 혼합된 2가 백신을 활용해 소규모 농가는 수의사가 접종하고 전업 축산농가는 농가주가 직접 접종 접종한다. 백신 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백신 접종 4주 후 구제역 백신 항체를 조사한다. 조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저조하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보조사업 배제 조치 등 엄중 조치하고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특별 관리한다. 지난해 전남지역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은 소 98.6%, 돼지 93.0%, 염소 92.8%로 전국 평균인 소 98.2%, 돼지 93.2%, 염소 89.8%보다 높았다. 정대영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은 최근까지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어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선 백신 접종이 가장 강력한 차단방역"이라며 "모든 축산농가 및 관계기관에서는 일제접종 명령 고시, 백신 접종반 편성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일제접종 기간 한 마리도 빠짐없이 접종이 이뤄지도록 농가의 적극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제역은 2000년 3월 경기도 최초 발생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충북까지 총 13개 시·도에서 424건이 발생했으나 전남에선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구제역 백신 접종은 매년 4월과 10월, 2회 전국 동시 추진한다.

2023-04-05 13:29:5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