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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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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파라과이 과이라주, 농·축산업 발전 위한 국제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이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파라과이 과이라(Guaira)주와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파라과이 과이라주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축산 분야 상호 협력·발전을 위한 국제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군의회 의장, 파라과이 과이라주 바레토 코르테시 카를로스 알베르토 주지사, 과이라주 외교관리부 이동호 장관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 연수, 농·축산물 가공·유통 등 농·축산업 분야 전반에 대해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 특히, 과이라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함평군의 선진 농업기술 연수 ▲유휴 농기계 기증 ▲함평군 농·축산물의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Mercosur) 수출 등의 교류를 희망했다. 또한, 과이라주 방문단은 협약식에 이어 함평축협 축산물 유통가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 스마트팜시설 등 함평의 주요 농·축산 시설을 시찰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협약 체결을 위해 귀한 걸음 해 주신 파라과이 과이라주 방문단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국제협약을 계기로 미래 먹거리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14:17: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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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계절근로자 도입운영

전남 무안군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고자 무안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가족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하반기 도입 운영을 위한 농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자는 군민과 혼인하여 결혼이민 자격으로 무안군에 거주중인 결혼이민자로, 결혼이민자 또는 배우자가 농업인으로 등록되어 있고 신청자의 농가 내에서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농가여야 한다. 무안군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 여성은 614명으로 그 중 베트남 234명, 중국 129명, 필리핀 105명, 일본 57명, 캄보디아 37명, 태국 22명, 기타 30명으로 다양한 이민자가 거주해 많은 결혼이민자가 신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청대상은 신청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사촌 이내의 친척이며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여야 한다. 체류가능 기간은 90일(C-4비자), 5개월(E-8비자)이다. 하지만 결핵, 전염병 환자, 마약 복용자, 사증발급인정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 이내인 사람은 초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다음달 8일까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결혼이민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농어업경영체등록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명호 농정과장은 "계절근로자 제도로 인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원한다"며 "기간 내 꼭 신청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2 15:41: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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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개인정보 유출 관련 대책 발표

전라남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 2022학년도 11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성적 및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2차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 응시 학교에 보냈다. 이번 유출 정보는 2022년 11월 23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해 전국 고등학교 2학년 27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시험 자료로, 전남에서도 96교 1만 1,500여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응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보의 주체를 고지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안내했다. 특히,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으로 유출된 정보를 공유·전달·홍보·가공배포하는 행위 등은 정보통신망법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 44조7)에 의거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17개 시·도 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을 중심으로 불법으로 유출된 자료의 접속 경로를 차단하고, 텔레그램 등 온라인 탑재 자료를 즉시 삭제하도록 해당 업체에 요청하고,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수사를 의뢰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과 피해 접수 및 구제를 위한 긴급 상황실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백도현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비록 경기도교육청 보관 자료가 유출된 사건이나, 우리 지역 학생의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15:10:07 양수녕 기자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꿈놀자 오케스트라 새로운 도전! 설레어 봄!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이상철)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곡성 군립 꿈놀자 오케스트라 신입단원 음악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단원 음악캠프는 관내 3곳의 중학교의 신입단원과 기존단원 120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기본기 습득과 기초부터 단계별로 연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캠프에서는 희망하는 악기를 신청받아 파트를 결정하고 선후배 간 만남의 자리도 마련됐다. 서로 멘토링을 하며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단원으로 참여한 학생 A군은 "처음 접한 악기로 소리를 내보며 악기의 특징과 음색을 알고 배우는 것이 재밌었다. 가르쳐 주신 선생님처럼 멋진 소리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신입단원 음악캠프를 통해 흥미와 재미를 느꼈을 거라 생각한다. 학생들이 창의적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에서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2일부터 2023년 곡성군립 꿈놀자 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 또한 시기에 맞춰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입단원을 2차 모집할 예정이다.

2023-02-22 10:21: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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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베이비부머 세대 대상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열어

고흥군은 대도시에서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 세대 대상으로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베이비부머(1955~ 1963년생) 세대의 대거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귀농·귀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추세를 적극 반영해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향우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명회에서 ▲귀농어귀촌인 지역공동체 정착을 위한 종합계획 ▲고흥청년 '리턴 고흥' 프로젝트 ▲'고흥! 3달 살아보고 정착하고' 추진 ▲귀농어인의 집 확대 조성 ▲귀촌·귀향인 권역별 택지 및 임대주택 조성 등 다양한 지원책과 귀농어귀촌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정보 제공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앞으로도 베이비부머 세대의 지역 유치를 위해 도시에서 생활하는 지역출신 향우들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5060세대들이 고향에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하기 좋은 청정고흥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귀향귀촌을 꿈꾸는 향우 및 도시민들에게 '은퇴 후 살기 좋은 5060세대 친화도시, 고흥'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우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매년 증가하는 귀농어귀촌 수요에 대응해 귀농어귀촌 박람회,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농촌생활 체험을 위한 팸투어 및 고흥에서 살아보기 등 다양한 귀농귀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2-21 13:33: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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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빛, 청자’, 천년 비원을 품은 강진 청자 이야기

전남 강진군이 강진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자를 활용한 웹소설 '깨달음의 빛, 청자'를 연재한다. 오는 23일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강진군청 누리집(홈페이지) '소통과 참여-역사소설' 메뉴에서 구독할 수 있다. 총 40회 연재가 계획됐다. 소설은 신라말 탐진인 '장보고'가 중국 월주의 청자 기술을 강진에 들여오는 것을 시작으로 고려시대 강진 도공들이 고려청자를 천하제일의 비색(翡色)으로 승화 발전시켜 마침내 강진이 세계적인 청자의 성지가 되는 대서사를 담고 있다. 작가는 한류의 시초인 강진 청자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드러내고 청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이번 작품을 집필한 소설가 정찬주 씨는 화순군 이양면 이불재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 누리집에 '이순신의 7년'을 연재했으며, '다산의 사랑', '못다부른 명량의 노래' 등 역사 인물의 삶을 소설로 다뤄왔던 작가이다. 웹소설 연재는 강진군이 가진 고유한 문화자원(인물, 작품, 문화재)을 새로운 콘텐츠로 육성하고 폭넓게 활용해 지역 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웹소설 연재가 종료되면 12월 중순경 작가를 초대해 북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극단 청자'와 협의해 연극으로 제작하는 등 문화콘텐츠의 지속적인 육성과 활용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은 역사 문화 자원과 스토리가 풍부한 지역으로, 발전 방향이 무궁무진 하다"며 "소설, 연극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자원을 입체화해 강진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발전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소설 '깨달음의 빛, 청자'는 매회 홈페이지 게시 후 1주일 뒤, 지역주간지 강진고을신문 지면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2023-02-21 10:39: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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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서울시 인재개발원 공직자 다산체험 청렴교육 실시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3년만에 서울시 인재개발원 공직자들이 전남 강진군을 다시 찾았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서울시 인재개발원 다산체험 청렴교육에 서울시 소속 6급 공무원 73명이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조선 후기 최고 실학자로 평가받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강진군 대표 감성 농박인 푸소(FU-SO)에서 숙박하며 다산의 올곧은 공명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다산체험 청렴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에 남긴 청렴과 애민정신의 흔적을 눈으로 직접 보며 배우는 현장 교육이다. 다산의 삶과 청렴의 실천을 주제로 강의를 듣고 다산초당, 백련사, 다산박물관, 백운동정원, 영랑생가 등 강진의 주요 문화유적을 답사하며 몸으로 청렴을 체득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산 유적지 체험은 공직자로서 청렴한 마음가짐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강진에서 배운 청렴을 서울시 공직자들에게 전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군과 서울시는 지난 2015년 업무협약을 맺고, 2016년부터 매년 5급, 6급 공직자 현장체험교육을 강진에서 진행했다. 2020년까지 2,631명의 서울시 공직자가 다산청렴교육에 참여했으며 약 7억 2천만 원의 교육비 수입을 거뒀다. 한편, 강진군 다산박물관은 2011년부터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을 운영해 지금까지 47,0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다산공직관 청렴교육, 공무원 푸소(FU-SO) 청렴교육, 다산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진의 문화자원과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소개해 교육생들의 재방문을 이끌며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3-02-20 13:27: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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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과수 전정시기 맞아 기술 공유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본격적인 산림과수 전지·전정 시기를 맞아 '산림과수 재배관리기술 현장설명회'를 열어 수종별 핵심 재배관리 기술과 재배 현장 문제점 해결방안을 지도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설명회에선 과수별 재배 특성 소개와 증식, 식재 방법, 시비, 수형 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핵심 재배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연구소 내 보유 자원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함께해 관리기술 역량을 증진했다. 공무원 재배농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는 산림과수 지역 적응성 검정시험을 목적으로 산림자원연구소에 조성된 토종다래, 떫은감, 대추나무 등 5개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재배농가 현장 설명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과수 재배에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산림과수 지역 시험림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토종 다래와 대추는 타 품목보다 나무 높이가 낮아 재배관리가 쉽고, 생산성이 비교적 우수해 최근 국내에서 재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어 안정적 결실·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지도가 필요하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과수 지역 적응성 검정 및 클론보존원, 산지재배시험을 위해 연구소에 토종 다래, 대추나무 등 5개 수종 720그루를 1만 6천㎡ 면적으로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현장설명회를 계속 열어 임업인과 재배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에 적합한 산림과수 유전자원을 확보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13:11:23 양수녕 기자